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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6.25참전유공자 유족에 화랑무공훈장 전수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뉴스큐] 충주시는 지난 17일 시청 3층 소회의실에서 6.25 전쟁에 참전해 공을 세운 고 이남규 상병 유족에게 화랑무공훈장을 전수했다고 밝혔다.이날 훈장 전수식에서 조길형 충주시장은 무공훈장 및 증서와 기념패를 전수하고 유족에게 감사를 표했다.고 이남규 상병은 6·25 전쟁 당시 5사단 3연대 소속으로 혁혁한 전공을 세운 공로를 인정받아 화랑무공훈장을 받게 됐다.화랑무공훈장을 대신 받은 동생 이규성 씨는 “형님 대신 훈장을 받게 되어 영광스러운 마음이다”며 “이렇게 형님을 기억할 수 있어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조길형 충주시장은 “유족에게 지금이라도 무공훈장을 전해드릴 수 있게 되어 감사하다”며 “참전용사의 희생에 늘 고마움을 기억하고 보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국방부와 육군본부는 6·25전쟁 당시 무공훈장 수여가 결정됐으나, 훈장을 받지 못한 무공수훈자 또는 유가족에게 훈장을 전달하기 위해 2019년부터 ‘6·25전쟁 무공훈장 주인공 찾기 캠페인’을 추진하고 있다.
2025-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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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드론 실증 도시로 발돋움…지역 맞춤 서비스 개발 박차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뉴스큐]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드론실증도시 구축사업은 각 지역 특성에 맞는 드론 활용 모델의 발굴·실증 및 상용화 촉진을 목적으로 한다.충주시는 협약을 통해 ‘지역 상품 꾸러미 드론 배송’, ‘드론 축구, 드론 파사드 등 드론 레저 산업’, ‘마을지킴이 드론 행정서비스’등 다양한 실증 과제를 추진할 계획이다.특히 충주의 지리적 특성과 산업구조를 고려한 맞춤형 드론 서비스 모델을 개발해 지역 주민들에게 실질적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시는 공모 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행·재정적 지원 및 사업 아이템 발굴 등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으며 협약 기업은 첨단 드론·로봇 기술 운영 및 물류 시스템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조길형 충주시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충주시가 드론 기술을 선도하는 도시로 도약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드론을 활용한 다양한 실증 서비스를 통해 시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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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디지털 전환“찾아가는 지역상권 활성화”성공적 마무리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뉴스큐] 충주시는 18일 충주 자유시장 누리센터 2층 대회의실에서 ㈜카카오와 함께 추진한 전통시장 디지털 전환 사업‘프로젝트 단골, 찾아가는 지역상권 활성화 사업’의 성공적인 마무리를 기념하는 성과 공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에는 ㈜카카오, 함께만드는세상,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충주시 원도심 상권활성화 사업단 및 5개 전통시장 상인회가 참여했다.사업은 카카오톡 채널을 활용해 고객을 확보하고 나아가 단골 손님을 창출하는 온라인 마케팅 프로젝트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카카오가 주관한 이날 성과공유회에서는 지난 8월 13일 충주시와의 업무 협약 이후 추진된 주요 성과를 되돌아보고 참여 상인회에 대한 감사패 전달과 우수 점포 시상 등이 진행됐다.또한 충주시에 대한 감사패 수여도 함께 이루어졌다.사업 추진 결과에 따르면, 충주 전통시장은 약 24,000여명의 카카오톡 채널 친구를 확보하며 지역 상권의 온라인 고객층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사업에 참여한 한 상인은 “이번 사업을 통해 가게를 널리 알릴 수 있어 큰 도움이 됐다”며 “앞으로 이런 좋은 사업이 꾸준히 이어지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조길형 충주시장은 “이번 사업이 지역상권 활성화의 소중한 밑거름이 됐다”며 “성과를 바탕으로 우리 전통시장이 한층 더 발전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5-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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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4-H회, 충북 대상 시상식 2관왕…미래 농업 이끈다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뉴스큐] 충주시 4-H회는 18일 충북농업기술원에서 열린 ‘제46회 충청북도4-H대상 시상식’에서 △영농기술개발 △우수학교4-H회 등 총 2개 부문을 수상하는 쾌거를 거뒀다.‘영농기술개발’부문에서 지덕노체상을 수상한 라송희 회원은 지난 2018년 귀농 이후 오이와 쌈채 하우스를 운영하며 과학영농 기반의 재배 기술을 실천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그는 초기 300평 노지에서 시작해 재배 체계를 정비하며 시설을 갖춰 나갔고 현재는 8,000평의 연중 생산이 가능한 농장을 운영 중이다.또한, 2023년부터 2024년까지 충주시4-H연합회 회장을 역임하며 총회, 수련대회, 공동과제포 수확물 기부, 수해 복구 일손 돕기 등 사회봉사 실천에도 앞장서 왔다.‘우수학교4-H회’부문에서 본상을 받은 국원고등학교는 29명의 4-H 회원이 활동 중이며 충주농업고등학교 시절부터 현재까지 적극적으로 4-H 이념을 실천하고 있다.특히 텃밭 가꾸기, 교내화단 조성, 농산물 가공체험 등 청소년의 건전한 농심 함양 프로그램들을 운영하고 기후위기 대응 탄소중립 실천 운동, 플리마켓 운영 수익금 기부, 사랑의 채소 기탁 등 환경 보호와 지역사회 봉사에도 앞장서는 모습으로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김주식 회장은 “지역농업의 굳건한 토대로서 미래를 향한 꿈과 열정을 키워나가는 회원들의 노고를 인정받아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행복을 만들어가는 4-H 정신의 실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충주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미래 농업·농촌의 핵심 인력인 4-H회원들이 창의성과 실천력을 갖춘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5-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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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이웃사랑 활동 활발히 이어져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뉴스큐] 충주시에서 이웃을 위한 성금과 김치 기탁 등 이웃사랑 활동이 활발히 이어지며 온정을 곳곳에 전하고 있다.호암두진어린이집은 18일 어려운 취약계층을 위해 나눔 마켓 수익금 60만1천 원을 호암직동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어린이집 원생들은 직접 가져온 물건들을 교환·구매하는 나눔마켓 수익금을 매년 이웃돕기 성금으로 기탁하며 따뜻한 지역사회 만들기에 모범적인 역할을 해주고 있다.같은 날 연수동 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 활동 중인 연수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김치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김치 100박스를 지역 내 홀몸노인 및 자살고위험가구 등 100곳에 전달하며 안부를 살폈다.달마설렁탕&숯불갈비는 연수동 소재 31개소 경로당에 생활 필수품순샘피톤치드, 커피 등 생활필수품을 후원했다.이날 물품 후원은 매월 2회 진행하는 ‘찾아가는 맛있는 즐거움·행복한 점심 나눔’의 일환으로 진행됐다.주덕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아동센터 아동 15명을 대상으로 충주 내포긴들마을에서 문화 체험 활동을 진행했다.이날 문화 체험 활동은 지역 아동들에게 다양한 농촌 체험과 자연 속 활동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아동들은 팝콘 옥수수 만들기, 사과 피자 만들기 체험과 마을에서 직접 재배한 농산물과 특산품을 활용한 요리 체험 등 색다른 경험으로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목행용탄동에 위치한 영광교회는 지역 내 독거노인과 장애인 등 취약계층에게 전달해 달라며 직접 담근 김치 20상자를 기탁했다.영광교회는 이웃돕기 성금 기탁, 라면, 식료품 나눔 등 어려운 이웃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실천하며 취약계층의 복지 향상에 기여해 왔으며 이번 김치 나눔 또한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온정을 전하기 위한 뜻에서 마련됐다.기탁된 김치는 목행용탄동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을 통해 저소득 독거노인, 한부모가족, 장애인 등 취약계층 20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조길형 충주시장은 “곳곳에서 펼쳐지는 이웃사랑 활동이 충주시를 따뜻하게 만들고 있다”며 “시에서도 온정 가득한 공동체가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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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치매愛 안심극장' 운영…스크린으로 전하는 따뜻한 공감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뉴스큐] 충주시는 18일 CGV교현충주점에서 시민 70명이 참여한 가운데 영화를 통해 치매에 대한 올바른 지식과 공감을 전달하는 치매애안심극장을 운영했다.이날 행사는 충주시치매안심센터가 추진하는 치매 인식개선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세대 간 공감 확산과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치매애 안심극장은 치매에 대한 사회적 편견을 해소하고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문화 공감의 장을 만드는 행사다.이날 상영된 영화‘엄마를 버리러 갑니다’는 알츠하이머병을 앓는 어머니와 그를 돌보는 아들의 여정을 그린 작품으로 점차 기억을 잃어가는 어머니와 그 곁을 지키는 가족의 이야기를 그리며 관람객들의 깊은 공감을 불렀다.이날 영화를 관람한 한 시민은 “치매가 멀리 있는 병이 아니라 우리 가족의 이야기처럼 느껴져 눈물이 났다”며 “영화를 통해 가족의 소중함과 서로에 대한 이해, 그리고 기억의 가치에 대해 다시금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시 관계자는 “이번 치매애 안심극장은 단순한 영화 관람을 넘어 시민이 치매를 이해하고 공감하는 따뜻한 사회 분위기를 만드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충주시는 앞으로도 다양한 인식개선 사업을 통해 시민이 함께하는 치매 친화도시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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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국원고 학생 대상
충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학교폭력예방 캠페인 국원고에서 단체사진1
[충청뉴스큐] 충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한국청소년보호연맹 충청연맹과 합동으로 국원고등학교 앞에서 학교 폭력 예방을 위한 캠페인을 공동으로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국원고등학교 학생들의 등굣길 시간대를 활용해 진행됐으며 학교 폭력의 방관자가 아닌 예방자의 역할을 알리고 실천 방법을 안내하는 홍보물을 배포했다.또한, 학교 폭력·가정 문제·또래 관계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들이 언제든지 전문적인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24시간 운영되는 ‘1388 청소년상담전화’의 적극적인 홍보도 이뤄졌다.센터 관계자는 “학교폭력 예방은 작은 관심과 용기에서 시작된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소중한 친구를 지키고 1388 청소년상담전화의 이용 방법이 널리 알려지길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충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역사회 내 청소년들의 고충 및 문제 해결을 위해 개인 상담, 집단상담, 위기청소년 긴급구조 및 청소년 보호 서비스 등을 제공하고 있으며 청소년 전화 1388으로 24시간 상담을 지원하고 있다.
2025-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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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사회복지행정연구회, 연말 정기총회 성료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뉴스큐] 충주시 사회복지공무원 137명으로 이뤄진 충주시사회복지행정연구회는 13일 다가오는 연말을 맞아 회원들의 한 해 노고를 나누고 서로를 격려하는 정기총회를 충주컨벤션센터에서 개최했다.이번 총회는 복지업무 성과를 공유하고 회원 간 친목을 강화하는 자리로 특히 새롭게 임용된 신규 사회복지직원 14명을 공식적으로 환영하는 시간이 포함되어 더욱 의미 있는 행사로 진행됐다.행사는 내빈 인사말을 시작으로 읍면동 최일선에서 다양한 복지업무를 수행해 온 회원들의 연간 활동 영상을 함께 보며 서로의 노력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시간이 마련됐다.이어 공직에 첫걸음을 내디딘 신규직원 14명은 선배 공무원들과의 첫 만남을 통해 지역복지 현장 역할을 함께 다짐하며 끈끈한 정을 쌓았다.저녁 만찬 이후에는 레크리에이션과 경품 추첨을 통해 직원들이 편안한 분위기에서 소통하고 재충전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서로에게 힘이 되어 준 동료들끼리 즐거움을 나눴다.또한 연구회는 올해로 3년째 추진해 온 이웃돕기 기부사업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회원들은 자발적인 모금 활동을 통해 올해 총 2,41만원을 모았으며 성금은 충주시가족센터의 위기 가족 사례관리 사업비로 지정 기탁했다.성금은 지역 내 위기 상황에 놓인 가정이 다시 자립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사용될 예정으로 공직자들이 지역복지 현장에서뿐 아니라 나눔 문화 확산에도 앞장서고 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이은옥 회장은 “이번 자리는 한 해 동안 지역 곳곳에서 복지업무를 수행하느라 바쁘고 치열하게 살아온 사회복지직 공무원들이 서로를 격려하고 재정비하는 자리”며 “신규직원 환영과 함께 나눔 활동의 성과까지 더해져 올해 총회가 더욱 뜻깊은 시간이 됐다”고 전했다.한편 충주시사회복지행정연구회는 1991년 결성되어 각종 업무 연찬 및 교육, 업무 공유, 사회복지직 공무원 사기 진작, 지역사회 나눔 실천 등 업무 역량 강화와 지역 사회복지 발전을 위해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2025-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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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서충주 공동육아나눔터 3호점 운영…육아 친화 환경 조성 박차
충주시가족센터 서충주 공동육아나눔터 3호점 운영 품앗이 사진 3호점에서 아이들의 색종이를 잘라 넣은 봉지 마라카스 흔들기 놀이
[충청뉴스큐] 충주시가족센터가 운영하는 공동육아나눔터 3호점이 품앗이 돌봄 활성화를 통해 지역 내 양육 친화 환경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공동육아나눔터는 이웃 가정이 만나 육아 정보와 경험을 공유하는 열린 공간으로 자녀를 함께 돌보며 양육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돌봄 공백을 해소해 가족 기능 강화의 거점으로 주목받고 있다.서충주 미진이지비아 아파트 내 관리사무실 2층에 있는 3호점은 이웃과 소통하며 품앗이 돌봄 공동체를 구성, 부모와 아이가 함께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특히 ‘돌봄 품앗이’는 육아라는 공통된 목적 아래 양육 방법을 공유하고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프로그램으로 쌀 튀밥을 활용한 촉감놀이, 분장 의상 입고 사진 찍기 등 나이별 맞춤 놀이 활동을 통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품앗이 활동에 참여한 한 부모는 “자녀와 함께하는 프로그램을 통해 관계가 더욱 가까워졌고 이웃과 육아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 큰 도움이 된다”고 소감을 전했다.공동육아나눔터 3호점은 품앗이 외에도 상시프로그램, 품앗이 리더 교육, 부모 교육, 전체 모임 등 다양한 활동을 운영하며 부모 간 네트워크 강화와 자녀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초등돌봄은 초등 1~3학년, 품앗이 돌봄은 18세 미만 자녀를 둔 가정이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심재석 센터장은 “공동육아나눔터는 부모들에게는 정보를 공유하고 함께 어울릴 수 있는 네트워크 공간을, 아이들에게는 정서·사회적으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의 다양한 자원을 제공하는 곳”이라며 “앞으로도 시민 누구나 안심하고 자녀를 키울 수 있는 양육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한편 충주시와 충주시가족센터는 돌봄 공백 해소를 위해 6개소의 공동육아나눔터를 운영 중이며 올해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충주야현체육센터’내 7호점을 추가로 개소할 예정이다.공동육아나눔터 이용을 희망하는 시민은 가까운 나눔터로 문의하면 된다.△1호점 △2호점 △3호점 △4호점 △5호점 △6호점
2025-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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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서 '아름다운 동행' 힐링콘서트 개최…장기요양 종사자 격려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뉴스큐] 전국재가장기요양기관연합회 충북지부 충주지회는 14일 충주 호암예술관에서 2025년 제2회 ‘아름다운 동행’장기요양인 힐링콘서트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재가 장기요양 현장에서 헌신하고 있는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서로가 공감하고 치유하는 시간을 갖기 위해 추진됐다.또한 장기요양서비스 제도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를 표창하며 지역사회 돌봄의 중요성을 다시금 되새기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재가 장기요양기관 종사자 400여명이 참석했으며 밴드의 열정적인 공연과 함께 종사자들이 직접 준비한 장기 자랑 무대도 마련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곽연분 회장은 “현장에서 어르신들의 삶을 위해 헌신하는 모든 종사자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어르신과 종사자 모두가 행복한 돌봄 문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조길형 충주시장은 “가족 돌봄의 약화와 노인 세대의 사회적 고립이 심화하는 상황에서 재가 장기요양기관의 역할은 점점 더 중요해지고 있다”며 “시에서도 초고령화 사회와 돌봄 수요에 대비해 장기요양 서비스 품질 향상과 종사자 처우개선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5-1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