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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수출기업 무역실무 아카데미 개최…해외시장 공략 지원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뉴스큐] 충주시가 지역 생산품의 판로 확대를 위해 국내 · 외 마케팅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시는 19 일 해외마케팅 전문 강사진을 초청해 ‘2025 충주시 수출기업 무역실무 통상아카데미 '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는 수출 전담 인력이 없는 지역 신규 수출업체와 수출에 애로를 겪고 있는 기업들의 경쟁력을 키우고 , 해외 진출 시 안정적이고 능동적으로 해외 마케팅을 할 수 있는 역량 향상을 돕고자 마련됐다.교육은 충주시 주최 , 충청북도기업진흥원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 지역 내 수출 · 제조업체 대표와 임직원 50 여명이 교육에 참여했다.주요 교육 내용은 △ 중소기업 및 무역업체의 온 · 오프라인 해외마케팅 기법 △ 일본 , 베트남 및 동남아 시장개척 맞춤형 전략 △ 해외 운송 계약서 작성 , 송금 · 관세 · 통관 등 무역실무 전반 △ 전 kotra 관장의 대한민국 중소기업 수출 위기관리 및 대응 전략 특강 등으로 이뤄졌다.박미정 경제과장은 "이번 아카데미가 지역 중소기업의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해외 마케팅 능력 배양과 기업경쟁력 향상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 “ 앞으로도 해외로 진출하는 기업들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무역실무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하겠다”라고 말했다.
2025-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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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의료원, 원격중환자실 협력 네트워크 구축으로 중환자 진료 혁신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뉴스큐] 충주시는 충주의료원이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 원격중환자실 협력 네트워크 구축사업 ’에 협력병원으로 선정되어 , 의료원을 중심으로 지역 중환자 진료체계 강화에 나선다고 20 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정보통신기술 을 활용해 중환자실을 원격으로 통합 관리함으로써 지역 간 중환자 진료 격차를 해소하기 위한 정부 공모사업이다.거점병원인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이 통합관제 기능을 총괄하며 , 충주의료원은 협력병원으로서 현장 진료와 환자 상태 정보를 실시간 공유해 전문의 원격 자문과 협진을 수행하게 된다.특히 충주의료원은 지역 공공의료 거점으로서 중환자 진료의 초기 대응을 담당하고 , 정보통신기술 기반 원격 협진 체계 구축을 통해 전문의와의 상시 협업이 가능해짐에 따라 중환자 진료역량이 크게 강화될 전망이다.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의 중환자실 전문인력 부족 문제를 보완하고 , 중증 환자에 대한 신속한 전문치료 제공이 가능해져 치료 가능 사망률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또한 사업 수행 과정에서 충주의료원의 의료진 교육 · 훈련 , 표준진료지침 도입 등이 병행되며 , 이는 지속 가능한 지역 중심 공공의료체계 구축에 중요한 발판이 될 전망이다.향후 일정은 △ 11 월 참여기관 간 업무협약 체결 △ 2026 년 9 월까지 원격중환자실 ICT 기반 진료협력 시스템 구축 완료 △ 2026 년 10 월 원격중환자실 본격 운영 개시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 충주의료원이 이번 사업에서 지역 핵심 협력병원으로 참여함으로써 중환자 진료의 전문성을 한층 높이고 , 시민들이 어디서나 안전하게 치료받을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라며 , “ 앞으로도 공공의료 강화와 지역 필수 의료 확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5-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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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불법 광고물과의 전쟁 선포…거리 캠페인으로 쾌적한 도시 만든다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뉴스큐] 충주시가 도시환경 개선을 위한 적극적인 활동에 나서고 있다.충북옥외광고협회 충주시지부 은 바람직한 광고문화 정착한을 위한 거리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20 일 밝혔다.이날 캠페인는 최근 충주시의 ‘ 도시 미관 저해와 교통안전 위험 요인이 되는 불법 현수막 근절 강력 추진 ’에 발맞춰 추진됐다.충주시지부 회원들은 전신주와 가로수 , 교차로 내 신호등 등 시민 안전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장소의 불법현수막 근절을 위한 캠페인을 펼쳤다.특히 , 임광아파트 사거리 등 교통인구가 많은 주요 지역의 가로수 등에 남아있는 나일론 끈을 제거하고 도로변 불법부착 현수막 · 벽보 · 전단 등 유도 광고물 철거에 앞장섰다.임완식 지부장은 “ 바람직한 옥외광고 문화 정착을 위해서는 지역사회의 자정 노력과 지속적인 관심이 중요하다”며 , “ 앞으로도 충주시 옥외광고문화 발전을 위해 광고협회가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5-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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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겨울철 재난 대비 총력…조길형 시장 현장 점검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뉴스큐] 충주시는 19일 본격적인 겨울철 자연재난에 대비하기 위해 제설창고와 한파쉼터 등 주요 현장을 집중 점검했다조길형 충주시장은 이날 금릉동 제설전진기지와 능암마을 경로당 2개소를 차례로 방문해 제설·한파 대응 준비 상황을 면밀히 확인하고 현장 관계자들을 격려했다.조 시장은 먼저 금릉동 제설창고를 찾아 염화칼슘·소금 등 제설제 확보량, 장비 가동 준비상태, 제설차량 운전원 안전수칙 준수 여부 등 세심하게 점검했다.또한 도로기동반 근무자와 제설차량 운전원에게 “초동 대응의 신속성이 시민 안전을 좌우한다”며 철저한 대비를 당부하고 노고를 격려했다.제설전진기지는 대설 발생 시 즉시 제설작업을 진행하기 위한 핵심 기반시설로 장비·자재 보관뿐 아니라 작업 인력의 임시 대기·휴식 공간으로 활용된다.이어 능암마을 경로당을 찾아 한파쉼터 운영 상태를 확인하고 난방·비상전력·시설 안전 점검 등을 점검했다.해당 시설은 기온 급강하 시 지역 내 고령층과 취약계층이 안전하게 머물 수 있는 지역 밀착형 보호 거점 역할을 한다.시는 올해 동절기 재난에 대비해 한파·대설 특보가 발효되면 관계부서 합동 T/F팀을 즉시 가동해 신속한 대응체계를 유지하고 시민 안전 확보를 위해 취약계층 보호 대책도 대폭 강화한다.특히 △33개 주요 노선 집중 관리 △제설 취약구간 27곳 사전 예찰 △제설제·장비 선제 확보 △교통 취약 구간 특별 관리 등 도로 안전 확보를 위한 대응 시스템을 중점적으로 정비하고 있다.아울러 재난도우미를 통해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집중 관리, 467개 한파쉼터와 205개 한파 저감 시설 운영 실태 점검을 통해 혹한기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할 예정이다.조길형 시장은 “폭설과 한파는 사전 준비만 완벽해도 피해를 크게 줄일 수 있다”며 “도로 제설과 취약계층 보호에 빈틈이 없도록 모든 부서가 최선을 다해 달라”고 강조했다.이어 “출퇴근길 혼잡이 예상될 경우 재난문자를 적극 발송해 대중교통 이용을 유도하고 한파 특보 시에는 취약계층 건강 확인과 야외활동 자제 안내를 강화해 달라”고 덧붙였다.
2025-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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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라바랜드, '충주씨 테마파크'로 변신…내년 초 착공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뉴스큐] 충주시가 탄금공원 내 라바랜드를 전면 리모델링해 공식 캐릭터 ‘충주씨’를 새롭게 도입하고 지역 정체성을 강화한 관광공간으로 재탄생시킬 계획이다.라바랜드는 2016년 개장 이후 가족 단위 방문객을 중심으로 꾸준히 사랑받아왔으나, 시설 노후화가 본격적으로 지적된 데다 위탁업체 계약과 라바 캐릭터 라이선스 계약 만료가 동시에 다가오며 변화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특히 라바 캐릭터는 개장 초기 높은 인지도를 바탕으로 활용됐지만, 시간이 흐르며 브랜드 파급력이 약화되고 매년 발생하는 라이선스 비용이 운영 부담으로 이어져 왔다.충주시는 이러한 구조적 한계를 해소하기 위해 외부 캐릭터 의존을 중단하고 충주시 대표 브랜드 ‘충주씨’중심의 테마파크로 재구성하기로 결정했다.특히 ‘충주씨’는 수달을 모티브로 한 지역 대표 캐릭터로 인근의 충주 아쿠아리움과 조성 중인 충주 국립박물관과 연계를 통해 가족 단위 관광수요를 더욱 확대할 수 있는 핵심 콘텐츠로 평가된다.시는 이를 기반으로 관광 동선을 넓히고 지역 관광 전반의 장기적 관광 경쟁력을 강화하겠다는 전략이다.이번 리모델링은 캐릭터 교체뿐 아니라 △외부 조형물 재정비 △그늘막 확충 △바닥 포장 개선 등 이용자 중심의 환경 개선이 포함된다.공사는 내년 초 착공해 약 10개월간 진행될 예정이다.조길형 충주시장은 “탄금공원 라바랜드를 ‘충주씨 테마파크’로 재탄생시키는 이번 변화는 충주의 관광 경쟁력을 다시 설계하는 중요한 계기”며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매력적인 명소로 만들기 위해 세심하게 준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라바랜드는 11월 말까지 운영되며 공사가 완료 후 새로운 모습의 테마파크로 시민들에게 다시 개방될 예정이다.
2025-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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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2025 보육인대회 성료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뉴스큐] 충주시는 17일 오후 5시 30분 충주문화회관에서 보육교직원과 관계자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 보육인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올해 행사는 한 해 동안 영유아 보육을 위해 헌신해 온 보육교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지역 보육의 발전 방향을 함께 나누고자 마련됐다.식전 행사에서는 플루트리 앙상블의 플루트 연주가 감미롭게 울려 퍼지며 행사 분위기를 고조시킨 데 이어 지난 2023년부터 3년간의 어린이집연합회 발자취를 담은 영상을 상영해 보육 현장의 변화와 성과를 되돌아봤다.본 행사에서는 보육환경 개선, 안전 보육, 교직원 전문성 강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보육유공자에게 표창을 수여하며 사기를 진작했다.또한 2부 행사에서는 개그맨 겸 가수 김종석 씨의 유쾌한 공연이 펼쳐지며 참석한 보육교직원들에게 뜨거운 호응을 받았다.한 교직원은 “기존 행사와는 다른 색다른 즐거움이 있었다”며 “오랜만에 마음껏 웃을 수 있는 시간이었다”고 만족감을 나타냈다.조길형 충주시장은 “아이들을 위해 헌신하는 보육교직원 여러분이 충주시 보육의 가장 큰 힘”이라며 “앞으로도 보육교직원이 존중받고 아이들이 안전하고 행복한 도시 충주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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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훈훈한 나눔 행렬…겨울 추위 녹이는 따뜻한 손길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뉴스큐] 충주시에서 겨울철을 맞아 마음까지 따뜻해지는 방한 물품 나눔이 이어지며 지역사회를 훈훈하게 만들고 있다.엄정면 적십자봉사회는 18일 지역 내 에너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이불 10채를 전달하며 따뜻한 겨울나기 지원에 나섰다.같은 날 서충주신협은 신니면행정복지센터에 이불 15채를 기탁했다.신니면은 ‘온 세상 나눔 캠페인’의 일환으로 추진된 이날 기탁식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한걸음 더 다가서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했다.육군 탄약지원사령부 예하 7탄약창 장병들은 지역주민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응원하고자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7탄약창은 각 행정복지센터에서 선정한 저소득층 가정을 찾아가 가구당 연탄 500장과 생필품 등을 전달했다.지원 물품은 ‘부대 환경개선 및 창고 경량화 경연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받은 우수부대 상금 50만원과 부대원 자율 모금으로 마련해 의미를 더했다.직동청년회는 18일 관내 거주하는 시각장애인 등 취약계층 4가구에 회비 및 이웃사랑 기부금으로 마련한 100만원 상당의 난방유를 지원했다.직동청년회는 젊은 귀촌인들로 구성되어 마을 환경 정화 및 명소화 실현을 위해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조길형 시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나눔의 손길을 내밀어 주시는 분들께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온정의 소식들이 계속되길 바라며 시에서도 시민들의 행복한 일상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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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노인, 키오스크 앞에서 웃다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뉴스큐] 충주시노인복지관은 지난 14일부터 18일까지 노인 20명을 대상으로 키오스크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해당 프로그램은 우양재단이 주관하는 ‘2025년 키오스크 먹거리 지원사업 시즌 2’사업 선정에 따라 디지털 기기 사용이 익숙하지 않은 노인들의 기기 활용 능력을 기르고자 마련됐다.체험활동은 복지관 내 태블릿 PC를 활용한 기초 교육 후 지역 식당에서 메뉴 선택·주문·결제·취소 등의 과정을 실제 매장 키오스크로 직접 체험해 보는 방식으로 진행했다.초기에는 기기 조작에 대한 두려움과 낯섦을 보였던 노인들은 실습으로 점차 자신감을 기르며 실제 매장에서도 스스로 원활하게 주문할 수 있는 능력을 키웠다.김웅 관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이 디지털 기기에 대한 두려움을 극복하고 새로운 기술을 익히는 자신감을 얻었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충주시노인복지관은 앞으로도 디지털 소외 해소와 노인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체계적인 교육 기회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5-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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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겨울철 대형 공사장 안전 감사…시민 안전 최우선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뉴스큐] 충주시 청렴시민감사관들은 18일 겨울철 시민 안전을 도모하기 위한 대형공사장 및 공공시설 현장 감사를 실시했다.청렴시민감사관은 겨울철 한파와 강설 등으로 인한 안전사고 발생 요인을 사전 점검 및 차단해 시민 일상을 지키는 일에 앞장섰다.이날 점검에서는 시민 이용이 많은 주요 사업 현장과 현재 진행 중인 공사 현장 총 3곳을 점검하며 안전관리 실태를 확인했다.또한, 현장 관계자들과 관련 의견을 나눠 실질적인 대응책·개선 방안이 도출될 수 있도록 했다.이번 현장 감사에서 확인된 사항들은 향후 안전 조치를 강화하고 충주시의 재난 대비 계획을 더욱 공고히 하는 데 활용될 예정이다.시는 청렴시민감사관의 활동이 충주시민의 일상을 지키는 것은 물론이고 충주를 찾아오는 방문객에게 더욱 안전한 환경을 제공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정인 감사담당관은 “겨울철은 안전사고 위험이 큰 만큼, 이번 현장 감사는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예방적 조치”며 “청렴시민감사관과 함께하는 점검을 통해 청렴과 안전을 동시에 확보하는 행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충주시 청렴시민감사관은 총 6명의 민간전문가로 구성되어 있으며 2025년 1월 1일부터 2년간의 임기동안 시민생활 불편·불만사항 제보, 시에서 실시하는 감사 참여 및 지역 현안사업 추진상 문제점 건의 등의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2025-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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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노바렉스 청주공장서 ‘중원진미’홍보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뉴스큐] 노바렉스 청주공장은 대규모 생산라인과 최첨단 품질관리 시스템을 갖춘 국내 대표 건강기능식품 제조시설로 수백 명의 근로자가 상주하며 다양한 식품·건강기능식품이 생산되는 산업현장이다.이번 행사는 지난 10월 30일 충주시와 ㈜현대그린푸드가 체결한 상생협력 업무협약의 후속조치로 추진됐다.협약에 따라 현대그린푸드가 운영하는 급식사업장 내 충주 농특산물 사용을 늘리고 지역 농가 판로를 안정적으로 확보하기 위한 실질적인 현장 적용 사례다.행사에는 조길형 충주시장을 비롯한 양측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노바렉스 청주공장 근로자 약 500여명이 충주 대표 브랜드 쌀 ‘중원진미’로 지은 쌀밥과 충주산 양배추·무를 활용한 점심 특식을 함께 나누며 충주 농산물의 풍미를 직접 체험했다.또한, 현장에서 중원진미 전시·농특산물 소개존 운영·참여형 이벤트 등을 펼쳐 근로자들의 관심을 높였다.시는 근로자 밀집 사업장에서 직접 홍보행사를 진행함으로써 충주 농산물의 소비 기반을 확대하는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중원진미’는 남한강 유역의 비옥한 토양과 큰 일교차가 만든 고품질 쌀로 구수한 맛과 영양 균형이 뛰어난 충주 대표 브랜드다.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브랜드 인지도를 강화함과 동시에 충주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널리 확산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조길형 충주시장은 “노바렉스와 같은 우수 기업의 근로자들이 직접 충주 농산물을 맛보고 체험하는 자리가 마련돼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업과 협력해 중원진미를 비롯한 충주 농특산물의 소비·유통 기반을 더욱 탄탄히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5-1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