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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중구, 자원안보 위기 극복 총력…'행정 누수 제로화' 추진
2026-04-08 15:4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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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출입국·외국인사무소, 중촌동에 온기담은 김장김치 기탁
대전출입국·외국인사무소, 중촌동에 온기담은 김장김치 기탁
[충청뉴스큐] 대전 중구 중촌동은 지난 9일 대전출입국·외국인사무소에서 사랑의 김장김치 200kg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기탁받은 김치는 대전출입국·외국인사무소 임직원, 사회통합지역협의회, 이민자 네트워크 회원들이 함께 모여 진행한 김장담그기 행사를 통해 마련한 것으로 중촌동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이종국 소장은“정성과 따뜻한 마음이 담긴 김장김치가 우리 이웃들이 건강하게 겨울을 보내는 데 작게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앞으로도 지역사회에 희망을 전하는 나눔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효숙 동장은“바쁘신 중에도 김장담그기 행사를 통해 따뜻한 사랑의 손길을 보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기탁해주신 김장김치는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하게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답했다.
2024-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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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중구, ‘불법주정차 주민신고제’ 행정예고 개정 추진
대전 중구, ‘불법주정차 주민신고제’ 행정예고 개정 추진
[충청뉴스큐] 대전 중구은 10일 ‘불법주정차 주민신고제’의 행정예고를 일부 변경해 개정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정예고 개정은 그동안 안전신문고를 활용한 불법주정차 주민신고제 시행에 있어 불합리하거나 미비한 사항을 개선하는 것으로 주요 변경 사항은 △어린이 보호구역 신고시간 연중 24시간으로 확대 △횡단보도, 교차로 모퉁이, 소화전, 보도 등 불법주정차 신고요건 명확화 및 세분화 △안전신문고 신고대상 확대 등이며 이번 달 10일부터 30일까지 20일간 주민 의견청취 절차를 거쳐 2025년 1월 1일자로 변경 시행할 계획이다.
개정 사항과 관련해 의견이 있는 경우 의견서를 작성해 중구청 주차관리과방문 또는 우편 및 팩스 등으로 제출하면 된다.
김제선 중구청장은“단속공무원의 현장 출동 없이도 안전신문고 앱 신고로 불법 주차 과태료가 부과되는 주민신고제의 개정을 통해 원도심 지역의 주차난과 주민 불편사항 해소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의견청취 기간동안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갖고 적극적인 의견을 제출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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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삼성어린이집, 아나바다 바자회 수익금 전달
대전삼성어린이집, 아나바다 바자회 수익금 전달
[충청뉴스큐] 대전 중구 은행선화동은 10일 대전삼성어린이집에서 어려운 이웃을 위해 성금 400천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이웃돕기 성금은 대전삼성어린이집이 지난 10월 29일 재활용 실천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개최한 ‘지구를 살리는 시장, 아나바다’행사를 통해 발생한 수익금으로 기탁된 성금은 저소득 한부모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이종환 동장은 “자연을 지키기 위한 일환으로 뜻깊은 행사를 개최하고 이웃을 향한 따뜻한 나눔까지 실천해주신 대전삼성어린이집 측에 감사드리며 동에서도 재활용 실천을 홍보하고 어려운 이웃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복지행정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답했다.
2024-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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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옥 태평1동 통장협의회장, ‘통 큰 기부’
김창옥 태평1동 통장협의회장, ‘통 큰 기부’
[충청뉴스큐] 대전 중구 태평1동은 지난 6일 김창옥 태평1동 통장협의회장이 중구청에서 진행된‘희망 2025 나눔캠페인 행사’에 참석해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5백만원의 통 큰 기부를 했다고 밝혔다.
김창옥 회장은 평소에도 어르신 경로잔치 개최, 건강기원 삼계탕 나눔 행사, 어버이날 경로당 후원물품 전달, 취약계층 사랑의 백미기탁,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 등 후원물품을 직접 전달하고 이웃들과 대화를 나누며 이웃사랑을 적극적으로 실천하고 있다.
또한 매년 개최하는 태평마을축제 왁자지껄한마당 및 느티나무 목신제 행사 시 급식 봉사는 물론, 사랑의 이웃돕기 바자회, 자율방범활동 등 태평1동의 각종 대소사에 솔선참여하며 지역사회 발전과 더 행복하고 살기 좋은 태평1동을 만들기 위해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김창옥 회장은“작은 도움이 큰 변화를 가져온다고 믿는다”며“어려운 이웃들에게 용기와 위로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기부와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배은주 동장은“태평1동 기부천사로 항상 어려운 이웃을 돕고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는 김창옥 회장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답했다.
한편 김창옥 통장협의회장은 지역사회를 위한 꾸준한 봉사활동과 나눔으로 공로를 인정받아 2023년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한 바 있다.
2024-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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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민동 문지교회, 어려운 이웃 위해 650만원 기탁
대전유성구청사전경(사진=유성구)
[충청뉴스큐] 대전 유성구 전민동은 10일 문지교회에서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후원금 65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된 후원금은 문지교회에서 운영하는 카페‘사보르’의 수익금으로 마련됐으며 지역 내 저소득 가정 및 독거 어르신 지원에 쓰일 예정이다.
김영민 담임목사는 “성도들과 함께 어려운 이웃을 돕는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이 없는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인중 전민동장은 “매년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문지교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통해 소외되는 이웃 없이 모두가 행복한 전민동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문지교회는 매년 전민동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후원금 기탁, 70세 이상 어르신 무료 급식 지원, 전민동 새마을 부녀회 김장 김치 나눔 행사 지원 등 다양한 활동으로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앞장서고 있다.
2024-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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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대전농협&호반그랜드프라자 후원물품 기탁
북대전농협&호반그랜드프라자 후원물품 기탁
[충청뉴스큐] 대전 유성구는 10일 북대전농협과 호반그랜드프라자로부터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백미 3,000kg을 유성구행복누리재단에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기탁된 백미는 다가오는 겨울을 대비해 도움이 필요한 전민·구즉·관평동의 취약계층과 사회복지시설에 전달될 예정이다.
기탁식에 참석한 심청용 조합장은 “이번 기부는 지역사회에 온정을 전하고 쌀 소비 촉진에도 기여하기 위해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상생을 위해 쌀 소비 활성화와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데 힘쓰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호반그랜드프라자 김선춘, 유병창 공동대표는“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와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나눔에 동참했다”고 말했다.
한편 김선춘 대표는 지난해에도 북대전농협과 함께 백미 3,000kg를 기탁하는 등 꾸준히 나눔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2024-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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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구, 청소년 인문소양의 밤 성황리 개최
대전유성구청사전경(사진=유성구)
[충청뉴스큐] 대전 유성구는 10일 두리중학교에서 ‘시와 음악이 있는 겨울밤’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마을교육공동체 와글와글 유성동네학당의 마을이음동아리 ‘우리두리 문학과 함께하리’ 가 주최했으며 △교사와 학생이 함께하는 시 낭송 △동아리 카드섹션 △학생 밴드 공연 △마을을 주제로 한 실시간 은유·직유 창작 워크숍 등 다채로운 인문학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청소년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 경험을 제공했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이번 행사는 청소년들이 문학과 음악을 매개로 소통하며 함께 즐길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유성구 마을교육공동체 활동을 적극 지원해 청소년들이 창의적이고 풍부한 문화적 경험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우리두리 문학과 함께하리’는 대전시교육청 행복이음 교육지구와 유성구 나래이음 교육지구 사업의 일환인 ‘와글와글 유성동네학당’ 공모사업을 통해 선정된 마을이음동아리로 두리중학교 홍주연 교사와 동아리원을 중심으로 문학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문학캠프, 문학기행 등 다양한 행사를 기획하며 학생과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2024-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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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2025년도 예산안 심사·의결
대전시의회 예결위, 2025년도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 의결
[충청뉴스큐] 대전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12월 3일부터 12월 9일까지 회의를 열고 2025년도 대전광역시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을 심사·의결했다.
시장이 제출한 2025년도 예산안 총 규모는 기정예산 대비 2.2% 증가한 6조 6,770억 9,600만원으로 일반회계는 5조 5,469억 8,300만원, 특별회계는 1조 1,301억 1,300만원이며 기금운용 계획안은 기정 계획 대비 23% 감소한 7,240억 2,600만원을 편성해 의회에 제출했다.
세입예산은 특별한 문제점이 없어 원안대로 심사했고 일반회계 세출예산은 재정운영상 과다계상 되었거나, 불요불급하다고 판단되는 사업, 7건, 6억 8,088만원을 삭감해 내부유보금으로 증액 계상했으며 특별회계 세출예산은 과다계상됐다고 판단되는 사업, 2건 2억원을 삭감해 내부유보금으로 반영했다.
2025년도 기금운용 계획안은 수입 및 지출계획 모두 특별한 문제점이 없어 원안대로 심사했으며 2025년도 예산안은 12월 13일 제3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이번 예산안 심사에서△ 송활섭 의원은 행정자치위원회 소관 심사에서 촘촘한 예산 편성과 지방채 발행 최소화를 주문했고 설명자료 제출 시기와 자료 작성 부실 등을 지적했다.
교육정책전략국 소관 심사에서 교육재정교부금에 대해서는 구체적인 배분 구조를 점검하며 시와 교육청 간의 재정 운용 투명성을 강조했다.
아울러 학교 체육시설 개방 문제와 관련해 학교시설물 훼손, 소음 문제 등으로 인해 학교 측에서 소극적인 태도를 보이고 있는 점을 지적하며 이를 해결하기 위해 대전시와 교육청이 협력해 실질적인 대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 이상래 의원은 행정자치위원회 소관 심사에서 국악단 해외교류 신규사업은 의회 의원들과 협력해 규모에 걸맞은 예산 편성과 방문 계획을 마련해야 한다고 제안했고 자운대 민·관 페스티벌 관련 계룡대 국군의 날 행사 규모와 차이를 고려해 예산의 효율성을 검토하고 행사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당부했다.
복지환경위원회 소관 심사에서 베이스볼 드림파크 개장 후 한밭야구장의 활용 방안을 구체적으로 마련해야 한다며 시민들과 전문가 의견을 적극 반영해 효율적이고 시민 친화적인 활용 방안을 수립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정명국 의원은 복지환경위원회 소관 심사에서 대전 빵집 책자 제작에 대해서 SNS의 홍보 효과성을 강조하고 다른 업종도 소외감을 느끼지 않도록 세심한 배려를 당부했고 시니어 치매예방 주산교육은 현실에 맞는 치매 예방교육 방법을 검토해 추진하기를 주문했다.
산업건설위원회 소관 심사에서 해외통상사무소와 관련 미국 시애틀 사무소 신설 계획을 지적하며 관련 조례가 통과되지 않은 상황에서 예산이 먼저 편성된 것은 절차적으로 문제가 있음을 강하게 지적했고 과학수도 대전 핵심기업 100선 책자 제작과 관련해서는 사업의 효과성에 대해 의문을 제기하고 사업의 방향성과 배포 방법에 대한 재검토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 김영삼 의원은 행정자치위원회 소관심사에서 뮤직토크쇼 관련 자치구별 행사를 많이 하고 있음에도 어려운 시기에 신규 사업 예산을 편성한 것에 대해 지적하고 자치경찰위원회 방범용 CCTV 운영 관련 운영비 절감을 위해 시민안전실, 교통국 등 CCTV 관련 업무의 통합 추진 검토를 주문했다.
복지환경위원회 소관 심사에서 국가하천 준설사업과 관련해 예산 증액의 필요성과 하천 관리의 지속 가능성에 대해 질의하며 대전시와 관련 기관들이 더욱 적극적인 대처를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노후관 세척은 임시방편임을 지적하며 신설 배수관으로 관을 교체할 것을 요구했다.
△ 이재경 의원은 교육정책전략국 소관 심사에서 지역 소멸과 인구 감소 문제를 지적하며 대전·충남 지역의 저출산 및 지방 소멸 위기에 대해 우려를 표명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라이즈 사업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라이즈센터 운영과 관련해 대전테크노파크가 사업 수행기관으로 지정된 점을 언급하고 시 차원의 지속적인 관리와 정책적 지원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산업건설위원회 소관 심사에서 공공폐수처리시설 수질측정기 유지관리 용역 관련 수탁자에 대한 철저한 지도, 감독을 주문했고 0시 축제 관련 교통대책을 점검했으며 층간소음 문제 해결을 위한 예방 교육 및 사업 확대 실시를 검토해 달라고 주문했다.
△ 이한영 의원은 교육정책전략국 소관 심사에서 대전청년내일재단 대표에 질의를 통해 재단 운영과 청년 정책 방향성을 점검하고 대전이 전국 최초로 청년내일재단을 설립한 만큼, 운영 초기에 많은 어려움이 있겠지만, 청년들의 주거 및 일자리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해 달라고 요청했다.
산업건설위원회 소관 대전형 시내버스 스마트 승강장 설치 관련 지역 안배에 대한 부분을 점검하고 둔산시외버스정류소 관련 환경 정비를 주문했다.
또한 승하차 장소가 다른 점을 지적하며 지역 주민들이 불편하지 않도록 재검토해 주기를 당부했다.
△ 이용기 의원은 복지환경위원회 소관 심사에서 시 소속 운동부 육성과 관련 대전의 배드민턴 우수선수가 타지역으로 유출되지 않도록 대구에 연고가 있는 정관장 배드민턴단을 대전으로 유치해 줄 것을 요청했고 자매도시 스포츠 교류와 관련해 대전에서도 국제 마라톤 코스 개발 검토를 주문했다.
산업건설위원회 소관 심사에서 기업 유치와 관련해 대전시가 기존 기업들의 이탈을 방지하는 방안을 마련할 필요성이 있음을 강조하고 또한, 기업유치 협력관 수당 예산을 점검하며 기업유치 성공 수당을 신설해 대전 지역 전문가들이 기업 유치에 더욱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제안했다.
아울러 골목상권 활성화 사업이 축제에만 집중되어 있다고 지적하며 보다 다양한 활성화 방안 마련을 주문했다.
△ 민경배 예결특위 위원장은 예산안 심사과정에서 국비 확보 계획에 대해 점검하며 추가로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으며 한국효문화진흥원의 중요성과 효 인성 교육이 필요함을 강조하며 관내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교육을 해 줄 것을 주문했다.
또한, 서대전육교 지하화 공사 관련 육교 하단 체육시설 폐쇄를 우려하며 검토를 요청했고 보물산 프로젝트 관련 오월드 활성화 계획에 대해 청취하며 장기적인 투자 계획을 통해 보문산 개발 계획과 연계해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는 방안 마련을 주문했다.
이번 예산안 심사를 통해 대내외 경제여건 불확실성과 지역경기 침체 장기화 등 어려운 재정여건 상황에서 민생경제 안정에 최우선을 두고 시민 모두가 행복한 대전을 위해 생애주기별 맞춤형 지원에도 중점을 두었다고 강조했다.
하지만 예산 편성 과정에서 사전 절차 이행 원칙이 지켜지지 않은 사례가 있었다는 점에 대해 깊은 아쉬움을 표하며 이러한 일이 반복되지 않도록 집행기관에 철저한 유의를 당부했다.
2024-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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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서부교육지원청, 방학 중 심리검사 프로그램 운영
대전시교육청전경(사진=대전시교육청)
[충청뉴스큐] 대전서부교육지원청 위센터는 동계방학을 맞아 2025년 1월 2일부터 2월 21일까지 서부 관내 초·중학생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방학 중 심리검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초·중학생 대상 가족을 초대해 ‘심리검사’를 실시하고 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가족 간 정서적 교감을 나누며 긍정적 가족관계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초등 고학년과 중학생에게는 학생들의 심리적 문제와 성격적 특성을 점검하기 위한 ‘학습유형검사’를 실시하며 부모들은 자녀의 양육태도 점검과 관계를 개선하기 위한 ‘학습유형검사’ 와 ‘부모양육태도검사’를 실시한다.
위센터에서는 이번 맞춤형 검사 결과를 통해 가족 간 학생의 진로에 대해 소통하고 유대감을 강화하는 뜻깊은 동계방학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진행할 예정이다.
‘방학 중 심리검사’는 오는 12월 12일부터 13일까지 2일간 네이버폼에서 선착순 신청·마감하며 자세한 내용은 학교에서 배부된 가정통신문을 참고하거나 대전서부교육지원청 위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대전서부교육지원청 고영민 학생생활지원센터장은 “방학 중 심리검사 프로그램이 가족의 정서적 안정과 조화로운 관계로 나아가는 새로운 전환점이 되길 바란다”며 “새해의 시작을 가족 모두가 함께하며 특별한 추억의 시간이 됐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2024-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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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유아교육진흥원, 유치원 교직원 연수 운영
유아의 마음에 한 발 더 다가가는 교실 만들기
[충청뉴스큐] 대전유아교육진흥원은 12월 한 달간 공·사립유치원 18기관 학급 담임 및 방과후과정 담당 교사를 대상으로 2024 찾아가는 유치원 현장지원 교직원 연수 2과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유치원 현장으로 직접 찾아가는 소규모 그룹의 실습 중심의 집합 연수로 운영되며 ‘그림으로 읽는 마음 이야기’, ‘그림책으로 진하게 놀기’ 의 2과정으로 운영된다.
‘그림으로 읽는 마음 이야기’ 연수는 유아의 그림을 해석하고 교육에 적용해 보는 내용으로 이루어지며 이를 통해 유아의 통합적 발달 지원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한다.
‘그림책으로 진하게 놀기’ 연수는 놀이로 접근하는 그림책 활용법 및 총체적 문해력 발달을 위한 언어교육의 다양한 접근 방법의 내용으로 이루어지며 이를 통해 교직원의 그림책 활용 능력 신장을 목표로 한다.
연수에 참여한 한 교사는 “유아가 그린 그림을 해석하는 것에 대해 관심이 많았는데 이번 기회를 통해 배워볼 수 있어서 정말 좋았다”며 “평소라면 그냥 지나칠 수도 있는 유아의 그림 속 요소들을 해석하고 바라보는 관점에 있어 새로운 시각을 가지게 된 것 같아 의미있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대전유아교육진흥원 강미애 원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유치원 현장의 교직원들이 교실 속 유아들의 마음을 이해하고 한 발 더 다가가기 위해 다양한 역량을 발전시키기를 바란다“라며 ”2025년에도 대전유아교육진흥원은 교직원들의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연수를 운영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1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