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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족보박물관, ‘세상을 보는 눈, 지도’그림책 원화 전시
한국족보박물관, ‘세상을 보는 눈, 지도’그림책 원화 전시
[충청뉴스큐] 대전 중구는 오는 25일까지 한국족보박물관 1층 기획전시실에서 ‘세상을 보는 눈, 지도’ 그림책 원화 전시 행사를 연다고 밝혔다.
이번 그림책 원화 전시는 국립민속박물관과 한국족보박물관이 공동기획한 ‘명당, 그림에 담다’특별전과 연계해 옛 지도에 담긴 우리 조상들의 생각을 보다 깊이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고자 기획한 것으로 지도 속에 담긴 조상들의 세계관과 지리관을 소개하는 그림책 원화 액자를 문학동네 출판사에서 제공받아 족보 속 명당도와 함께 전시한다.
조상들의 지도 제작 기술과 제작 기관, 생활 풍습과 화법을 알아보는 그림책 ‘세상을 보는 눈, 지도’는 족보 명당도에 담긴 조상의 숭조사상과 효정신을 보다 풍성하게 이해할 수 있는 시선을 제공한다.
김제선 중구청장은 “문화유산과 독서를 연계한 이번 전시는 옛 지도와 명당도가 오늘날 우리 삶에 전해주는 의미를 사색하는 유익한 경험이 될 것”이라며“조상들의 사상과 삶을 엿볼수 있는 이번 전시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4-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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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즈·아림·그린키즈어린이집, 플리마켓 수익금 기탁
오즈·아림·그린키즈어린이집, 플리마켓 수익금 기탁
[충청뉴스큐] 대전 중구 산성동은 11일 오즈·아림·그린키즈어린이집 3개소에서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 달라며 성금 48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금은 오즈·아림·그린키즈어린이집 원아들이 합동으로 플리마켓을 열어 얻은 수익금으로 마련되어 그 의미를 더했다.
유현희 오즈어린이집 원장은“큰 금액은 아니지만 아이들의 따뜻한 마음이 추운 겨울 어려운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정혜은 동장은 “아이들이 고사리 같은 손으로 정성껏 마련한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답했다.
2024-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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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중구, 생활체육 커뮤니티센터 개소식 개최
대전 중구, 생활체육 커뮤니티센터 개소식 개최
[충청뉴스큐] 대전 중구는 지난 10일 문창동에 위치한 생활체육 커뮤니티센터에서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생활체육 커뮤니티센터에는 중구체육회와 중구장애인체육회가 새롭게 입주하게 되어 지역 주민들에게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한 중요한 거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날 개소식에는 김제선 중구청장과 오은규 중구의회 의장을 비롯한 시·구의원, 체육회 관련 주요 내빈이 참석해 생활체육 커뮤니티센터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
김제선 중구청장은 “새롭게 개소한 생활체육 커뮤니티센터는 중구 구민들에게 다양한 체육 활동의 기회를 제공하는 거점이 될 것”이라며“중구는 앞으로도 중구체육회, 중구장애인체육회와 함께 긴밀히 협력해 구민들의 건강 증진과 체육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중구 생활체육 커뮤니티센터는 약 8억원의 예산을 투입, 舊 중구새마을지회 건물을 4개월에 걸쳐 리모델링해 지난 11월 29일 준공됐다.
2024-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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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중구, 민생안전 대책반 구성 회의 개최
대전 중구, 민생안전 대책반 구성 회의 개최
[충청뉴스큐] 대전 중구는 12·3 비상계엄 사태와 윤석열 대통령 탄핵안 상정 등 정치적 불확실성에 따른 민생 불안 해소와 공직기강 확립 등에 대한 대책을 논의하고자 민생안전 대책반을 구성하고 지난 10일 긴급회의를 열었다고 밝혔다.
민생안전 대책반은 행정안전, 경제·기업지원, 복지, 도시관리, 생활환경 등 5개 팀으로 구성했으며 대책반장은 문인환 부구청장이 맡았다.
대책반은 기업·소상공인 민원 수렴 및 지방물가 안정, 노숙인 및 취약가구 보호 등 서민 경제 안정에 집중하고 대설·한파·화재 등 주요 재난 대비 예방 활동도 전개할 예정이다.
또한, 공직자로서 품위 및 청렴 의무를 준수하고 비상연락망 체계도 정비해 공직기강을 확립한다는 방침이다.
김제선 중구청장은 “현재 국가적 위기 상황에서 구민 여러분의 안전과 생활 안정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민생 불안 해소와 질서 유지를 위해 중구의 모든 행정력을 동원하겠다”며 “주민들께서도 이번 위기를 함께 이겨내기 위해 서로 믿고 협력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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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래 유성구청장, “취약계층 돌봄·시민안전에 최선”
정용래 유성구청장, “취약계층 돌봄·시민안전에 최선”
[충청뉴스큐] 정용래 유성구청장이 최근 혼란스러운 정국과 관련해 다시 한번 공무원들의 차분하고 냉정한 행정서비스를 강조했다.
특히 연말연시와 겹쳐 정국 불안 등으로 경기 위축이 장기화될 수 있는 만큼 취약계층 돌봄과 시민 안전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주문했다.
정 유성구청장은 11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2024년 마지막으로 열리는 12월 확대간부회의를 주재하고 “최근 비상계엄 사태로 촉발된 정국 불안으로 대외 신인도 하락과 경기 위축이 심화하면서 지역민들의 일상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고 무엇보다 취약계층 위기가 가중될 수 있다”고 우려를 표시했다.
그러면서 정 유성구청장은 “예전처럼 겨울철 종합대책을 수립·시행하고 동절기 행정 매뉴얼 등을 가동하고 있지만, 올해는 특히 동 행정복지센터를 중심으로 취약계층을 살피는데 각별한 관심을 기울여 달라”고 말했다.
또한, “정국 불안이 장기화할 경우 언제, 어디서 예상치 못한 돌발 상황이 발생할 수도 있다”며 “시민 안전을 지키는 일에도 각별한 관심을 기울이고 생활 치안의 영역에서 우리의 행정력이 닿는 부분은 꼼꼼하게 챙겨 달라”고 덧붙였다.
정 유성구청장은 지난 9일 긴급 간부회의에 이어 이날 확대간부회의에서도 “이럴 때일수록 차분하고 냉정하게 행정서비스를 유지하고 특히 인허가 업무에 누락이 없도록 하고 업무의 타이밍을 놓치는 일이 없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부서 간 협업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아 중요한 사업에 차질을 빚는 일은 없도록 해야 한다”며 “내년부터는 부서 평가에 협업 항목을 추가해 인사에 반영하는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2024-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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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지원청, 교감 대상 평정 역량 강화 연수 실시
공정한 교육공무원 평정으로 만드는 청렴 대전교육
[충청뉴스큐] 대전동·서부교육지원청은 12월 10일 대전동부교육지원청에서 관내 유·초등 교감을 대상으로 ‘2024학년도 교육공무원 각종 평정을 위한 역량 강화 연수’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2024학년도 교육공무원 각종 평정을 위한 역량 강화 연수’는 교육공무원 각종 평정 방법에 대한 올바른 이해로 교원평가의 공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동·서부교육지원청이 공동으로 기획해 운영했다.
본 연수는 경력 평정, 근무성적 평정, 연수성적 평정, 가산점 평정 등 각종 평정 업무에 대한 정확성과 공정성 향상에 초점을 맞췄다.
현장의 교육공무원 평정 업무 부담 경감을 위해 평정의 기본 개요부터 각종 평정 서식 작성 안내 등 실무 중심의 연수가 운영됐다.
특히 연수의 전문성 향상을 위해 다년간의 평정 업무 경험을 지닌 관내 교감 두 명을 강사로 초빙해 다면평가의 공정한 운영 방법 등 현장 중심의 유익한 연수 프로그램을 구성해 진행했다.
대전동부교육지원청 양수조 교육장은 “바쁘고 어려운 학교생활 속에서도 안정된 학교 경영을 위해 헌신적으로 노력해주심에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공정한 교육공무원 평정으로 청렴 대전교육을 실현할 수 있도록 지원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4-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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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지원청, 사립유치원 겨울철 안전점검 실시
대전시교육청전경(사진=대전시교육청)
[충청뉴스큐] 대전동·서부교육지원청은 12월 한 달간 동·서부 관내 사립유치원 135원을 대상으로 겨울철 사립유치원 교육시설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폭설, 화재 등 겨울철 재난에 대비하기 위한 사전 안전점검으로 유치원 외벽 균열, 철근 노출, 마감재 파손, 지반 침하, 배수 상태, 바닥 미끄럼 방지 여부 등 구조안전을 포함해 전기·소방·가스 관리 실태를 시설관리 담당자, 유지관리업체, 학부모로 구성된 유치원 점검반이 면밀히 점검한다.
유치원 자체점검 결과 지적사항이 발생한 시설물은 교육지원청에서 확인점검하며 위험요인이 발견될 경우 보수·보강하거나 사용제한 조치해 시설물 안전을 확보할 예정이다.
점검 결과는 교육시설통합정보망을 통해 관리되며 올해 하반기 개통 예정인 교육부 대국민 서비스를 통해 학부모를 비롯한 국민 누구나 유치원별 시설관리 실태를 확인할 수 있다.
대전서부교육지원청 박세권 교육장은 “겨울철 사립유치원 교육시설 안전점검을 통해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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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청소년 흡연율 감소, 전국 평균 이하 기록
대전시교육청전경(사진=대전시교육청)
[충청뉴스큐] 대전시교육청은 교육부와 질병관리청이 전국 중·고등학교 학생을 조사해 발표한 ‘2024년 청소년건강행태조사’결과에서 대전지역 청소년의 현재 흡연율[일반담배기준]은 2.6%로 지난해대비 1.7%P 감소했으며 전국 평균대비 낮은 수치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2024년 청소년건강행태조사는 지난 6월 10일 ~ 7월 12일 전국 800개 중·고등학교 학년별 1개 학급씩 총 2천400개 학급, 재학생 5만7천580명을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이 가운데 5만4천653명이 참여했다.
대전시교육청은 학생 흡연율을 낮추기 위해 흡연예방 표준 교육프로그램, 자유학기제 연계 중학생 흡연예방교육 프로그램을 전체 학생들을 대상으로 실시했으며 흡연학생 대상으로는 청소년 금연동기유발 및 실천프로그램, 고도 흡연학생 3관왕 라이프코칭 프로그램을 도입해 지속적인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교육청내 금연지원센터를 운영해 ‘찾아가는 흡연예방 및 금연교육 프로그램’과 각 구 보건소 및 중독관리 통합지원센터, 대전세종지역금연지원센터, 국민건강보험공단대전충청지역본부, 대전광역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등과 협력해 흡연 유발 요인 분석 및 예방 교육 프로그램, 학생 및 학부모 대상 금연 캠페인 등을 실시해 금연 문화 조성도 활성화 했다.
대전시교육청 김희정 체육예술건강과장은 “흡연은 흡연뿐만 아니라 문제행동, 음주 등과 연관될 수 있으므로 건강인식 함양 및 건강증진을 목적으로 다양한 사업과 연계 추진이 필요하다”며 “학생들이 자신의 건강을 위해 금연이라는 올바른 선택을 할 수 있도록 학교와 지역사회의 모든 자원을 동원해 학교 흡연예방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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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늘봄 거점지구 안정적 운영
대전교육청, 늘봄 거점지구 운영 사업 순항
[충청뉴스큐] 대전시교육청은 지난 11월부터 운영하는 늘봄 거점지구 사업이 안정적으로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늘봄 거점지구 사업은 학교 밖의 다양한 교육자원을 활용해 안심돌봄과 다양하고 질 높은 방과후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늘봄서비스로 프로그램 신청·접수부터 프로그램 운영, 안심귀가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한다.
대전시교육청은 지난 9월부터 늘봄 거점지구 운영을 준비하면서 동부4지구, 서부2지구, 서부4지구, 서부7지구를 늘봄 거점지구로 지정했다.
거점지구 내 25개 학교를 대상으로 수요조사를 실시하고 참여수요가 많은 17개 학교를 운영 대상으로 선정했다.
아울러 참여 대상 학생은 차량으로 이동하는 점 등을 고려해 4학년에서 6학년 학생으로 제한했다.
늘봄 거점지구에서 운영하는 프로그램은 축구, 피구, 야구, 탁구, 테니스 등 잘 알려진 종목뿐만 아니라 사격, 인도어사이클 등 학생들이 쉽게 경험하기 어려운 종목도 개설해 한밭체육관, 유성종합체육관, 한밭대학교 등 거점지구의 학교 밖 전용 시설에서 운영된다.
특히 사격프로그램은 실탄 대신 레이저를 발사하는 총기를 사용해 초등학생들도 안전하고 재미있게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대전시교육청은 늘봄 거점지구를 운영하면서 학생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차량안전요원 동승, 학생 승하차 장소 자원봉사자 배치, 정기적인 지도 감독을 통해 운영과정을 지속적으로 지도·감독하고 있다.
늘봄 거점지구 프로그램은 돌봄이 필요한 학생이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다만, 늘봄 거점지구 선정학교의 4~6학년 학생이어야 하며 지정된 기간에 신청해야한다.
또 프로그램별로 인원 제한이 있다는 점도 유의해야 한다.
대전시교육청 김옥세 교육정책과장은 “늘봄 거점지구는 늘봄과정이 학교밖에서도 성공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첫 사례로 의미가 있으며 늘봄과정 운영의 공간적 한계를 뛰어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늘봄 거점지구 운영 사업은 2025년부터 운영 지역을 확대하고 프로그램도 지속적으로 발굴해 추가 개설할 예정이다.
2024-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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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137억 투입 급식시설 개선 추진
대전시교육청전경(사진=대전시교육청)
[충청뉴스큐] 대전시교육청은 겨울방학 기간 중 쾌적한 급식환경 조성을 위해 137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12개교 급식시설개선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여름방학에 사업을 완료한 초등학교 6개교에 이어 겨울방학에는 초등학교 1개교, 중학교 2개교, 고등학교 9개교를 대상으로 사업을 추진해 내년도 2월 말 완료를 목표로 하고 있다.
급식시설개선 사업은 조리실 주방기구 교체와 식자재 손질 공간, 가열조리실, 비가열조리실, 식기구 세척실 등의 구역을 명확히 분리하고 동선에 따라 효율적으로 배치하는 사업이다.
동시에 환기설비 개선을 통해 조리실 공기를 더욱 쾌적하게 유지하며 식당은 인테리어 공사와 간접조명 등 학교별로 특색있는 요소들을 더해 천정재, 벽면 마감, 조명 등 노후 시설을 전면 교체한다.
이 사업을 통해 더욱 편리하고 위생적인 조리가 가능해지며 건강하고 쾌적한 환경 속에서 학생들이 머물고 싶어 하는 공간으로 탈바꿈할 것으로 보인다.
대전시교육청 이승진 시설과장은 “급식실은 학교에 있는 모두가 하루 중 반드시 거쳐가는 만큼 단순한 식당 이상의 의미를 가진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업 추진을 통해 더 많은 학교들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급식이 이루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