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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부동산 불법 중개행위 단속 실시
대전광역시청전경(사진=대전시청)
[충청뉴스큐] 대전시 특별사법경찰은 지난 9월부터 자치구와 합동으로 부동산 불법 중개행위를 단속해 ‘공인중개사법’을 위반한 11개 부동산중개업소를 적발했다.
시와 자치구는 가을 이사철 전월세 수요가 집중되는 시기를 맞아 개업공인중개사 및 중개보조원의 불법 중개행위를 집중적으로 단속했다.
주요 위반 사례로 △중개사무소 설치기준 위반 1개소 △중개수수료 초과수수 위반 1개소를 적발해 대전지방검찰청에 송치할 예정이며 부동산 거래계약서 작성법 위반 9개소에 대해서는 관할 자치구에 행정처분을 의뢰할 계획이다.
임묵 대전시 시민안전실장은 “부동산 불법 중개행위 적발 시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하게 조치하고 자치구와 유기적인 협력체제 구축 및 불법 중개행위 합동단속·수사를 통해, 공정하고 투명한 부동산 거래질서 확립과 시민의 재산권 보호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4-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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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소방본부, 수능시험장 안전대책 추진
대전소방, 대학수학능력시험 대비 안전대책 추진
[충청뉴스큐] 대전소방본부는 오는 14일 실시하는 2025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대비해 시험장 안전대책을 추진한다.
대전 지역 35개 시험장을 대상으로 △비상구 폐쇄 및 잠금 행위 등 피난 장애요인 확인 △소방시설 정상작동 유지상태 확인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한다.
또한, 시험장 관계자를 대상으로 화재 예방 및 초기 대응 요령, 유사시 긴급 대피 방법, 난방시설 안전 사용 등 화재안전관리에 대한 컨설팅도 진행한다.
대전소방본부 관계자는 “점검을 통해 지적된 사항은 수능시험 전까지 개선 조치할 예정”이라며 “수험생의 안전과 시험의 원활한 진행을 위한 안전 환경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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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곤충표본·조형물 특별기획전 개최
대전곤충생태관, 곤충표본·조형물 특별기획전
[충청뉴스큐] 대전시는 8일부터 17일까지 대전곤충생태관에서 곤충표본·조형물 특별기획전을 연다.
500여 점 이상의 화려한 색상을 자랑하는 나비와 딱정벌레 등의 표본 및 조형물을 관람할 수 있다.
기획전은 휴관일인 월요일을 제외하고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되며 관람료는 무료이다.
임성복 대전시 농생명정책과장은 “이번 특별기획전이 시민들에게 곤충의 다양성을 알리고 곤충산업 인식개선 및 활성화에 도움이 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시에서는 곤충산업 활성화 및 타지역 관광객 유치를 위해 대전시 관광 자원과 연계한 곤충 체험 프로그램 개발 및 특별기획전을 지속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2024-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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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대전보건대 글로컬대학 출범
대전시-대전보건대 글로컬대학 출범
[충청뉴스큐] 대전시는 11월 1일 오후 대전보건대학교 나눔홀에서 대전보건대학교와 성공적인 글로컬대학 사업 추진을 위한 출범식을 개최했다.
이날 출범식은 2024년 교육부 글로컬대학30에 최종 선정된 대전보건대학교의 성공적인 글로컬대학 추진을 다짐하고 유관기관들과 상호 협력관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출범식에는 이장우 대전시장을 비롯해 박희조 동구청장, 대전보건대학교 총장, 시의원 및 산업계, 유관기관 등 핵심 관계 기관이 참석했다.
행사는 인사말씀, 축사, 테이프커팅식, 글로컬대학 핵심내용 발표로 진행됐고 폐회 후에는 대전시, 동구, 대전보건대학교, 지역기관이 함께 글로컬대학 추진 체계 및 향후 계획을 공유하는 등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교육부 ‘글로컬대학30’은 지역과 대학의 동반성장을 선도해 세계적 수준으로 성장할 수 있는 혁신역량을 가진 비수도권 일반재정지원대학 및 국립대학을 선정해 학교당 5년간 최대 1,000억원의 예산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글로컬대학을 신청한 전국 대학 총 109개교가 치열한 경쟁을 거쳤고 대전에서는 올해 대전보건대가 최종 선정됐다.
대전시는 대전보건대학교와의 공식적인 출범식을 통해 지역과 대학의 동반성장을 선도할 수 있는 글로컬대학 사업 추진 의지를 확고히 했으며 향후 대전보건대가 혁신과제를 성공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글로컬대학 선정은 대전보건대학교의 우수한 교육프로그램과 글로벌 역량을 인정받은 값진 결과”며 “앞으로 대전보건대학교와 함께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갈 핵심 인재를 양성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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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가족을 연결하는 숲에서 시작하는 태교
우리 가족을 연결하는 숲에서 시작하는 태교
[충청뉴스큐] 대전유아교육진흥원은 11월 1일부터 2일까지 1박 2일에 걸쳐 국립대전숲체원에서 임산부를 포함한 5가족을 대상으로 ‘예비부모 아기마중 숲놀이’ 캠프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국립대전숲체원과 협력해 이루어지는 이번 캠프는 숲태교를 통해 예비부모와 태아의 애착 형성 및 건강한 육아를 위한 가족 간 공감 형성, 오감 자극의 자연친화적 숲놀이를 통한 가족 유대감과 결속력 강화를 목표로 한다.
예비부모 아기마중 숲놀이 캠프는 숲 전문가의 해설로 진행되는 태아와 함께 배우는 숲의 지혜와 숲의 요소를 활용한 금줄 만들기, 아빠의 임산부 되어보기 체험, 마크라메 태교 클래스 체험 및 이유식 도마 만들기 체험 등으로 이루어진다.
캠프에 참가한 한 임산부는 “부모님과 배 속의 아이와 함께 숲에서 좋은 공기를 마시며 다양한 활동을 하다 보니 몸과 마음이 건강해진 기분이다 아이가 사용할 모빌, 쪽쪽이, 딸랑이 등을 직접 내 손으로 만들어 보니 정말 뿌듯하고 아이가 태어날 날이 정말 기다려진다”며 다른 임산부 친구에게 소개해 주고 싶을 만큼 프로그램이 정말 좋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대전유아교육진흥원 강미애 원장은 ”이번 캠프를 통해 임산부와 가족분들이 숲속에서 힐링하는 시간을 보내셨으면 좋겠다“라며 ”대전유아교육진흥원은 앞으로도 건강한 출산과 육아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4-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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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가족관계등록업무 담당자 역량 강화 교육 실시
대전 서구, 가족관계등록업무 담당자 역량 강화 교육 실시
[충청뉴스큐] 대전 서구는 24개 동 행정복지센터 가족관계등록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감독법원의 찾아가는 교육과 연계해 복잡·다양화하는 민원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통일성 있는 업무처리 능력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대전가정법원 가족관계등록 전문관이 강사로 나서 △출생 신고의 이론과 실제 △사망신고의 이론과 실제 △증명서 발급에 관한 사항 등에 대한 내용으로 진행됐다.
강의 후에는 질의응답 시간이 마련돼 평소 업무에서 궁금했던 내용을 해소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
특히 이번 교육에서는 ‘모든 아동의 출생등록 될 권리’를 보장하기 위해 2024년 7월 19일부터 시행된 출생통보제와 보호출산제에 대한 설명도 이뤄져 새롭게 시행된 업무에 대한 담당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구 관계자는 “가족관계등록업무 담당자의 역량이 향상되기를 기대하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주민 맞춤형 선제적 행정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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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2024년 하반기 전 직원 대상 4대폭력 예방 통합교육 추진
대전 서구, 2024년 하반기 전 직원 대상 4대폭력 예방 통합교육 추진
[충청뉴스큐] 대전 서구는 지난 30일과 31일 이틀간 청사 구봉산홀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4대폭력 예방 통합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대상자별 맞춤형 교육을 위해 6급 이하 전 직원과 5급 이상 간부공무원으로 나눠 진행됐다.
강의는 한국범죄학연구소 염건령 소장이 맡아 최근 사회문제로 떠오른 첨단 조작기술을 이용한 디지털 성범죄의 심각성을 알리고 직장 내 성희롱 예방 및 2차 피해 방지 대책을 심도 있게 다뤘다.
서철모 청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디지털 성범죄에 대해 경각심을 가지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변화하는 사회에 맞춰 안전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2024-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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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제17회 서구농업인 화합전진대회 개최
대전 서구, 제17회 서구농업인 화합전진대회 개최
[충청뉴스큐] 대전 서구는 지난달 31일 기성종합복지관에서 ‘제17회 서구 농업인 화합전진대회’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한국농촌지도자대전광역시서구연합회 주최로 서구 농업인과 가족, 관련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해 1년간 정성으로 가꾼 농산물의 풍성한 수확을 염원하고 그 간의 노고를 위로하는 장을 마련해 회원 간 정보교류와 화합을 위한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됐다.
이날 서철모 서구청장은 농촌지도자 서구연합회 한명옥 부회장, 박종현 회원에게 우수농업인 표창장을 수여하고 농촌의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농업 발전을 위해 헌신한 농업인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표했다.
서 청장은 “올해 폭염과 기록적인 호우에도 피해를 최소화하려 애쓰시고 언제나 농업을 묵묵히 지켜주시는 농업인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오늘 행사가 농업에 대한 정보교환과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화합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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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공동주택 입주자대표회의 회장 간담회 개최
대전 서구, 공동주택 입주자대표회의 회장 간담회 개최
[충청뉴스큐] 대전 서구는 1일 둔산권 일대의 공동주택 입주자대표회의 회장들과 간담회를 열어 입주민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주거환경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이는 지난 14일 관저·도안권 일대 공동주택 입주자대표회의 회장 간담회에 이은 두 번째 회의다.
이번 간담회에서도 참석자들과 공동주택 지원방안, 건의 사항 등에 대해 질의응답 시간을 가지며 입주민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소통하며 공동주택 현안 사항에 대해 함께 논의했다.
또한, 구에서 추진하는 각종 지원사업, 컨설팅 등 공동주택에서 활용할 수 있는 행정 서비스를 소개하고 공동주택 관리에 실질적인 도움을 얻을 수 있도록 회계 및 주택관리 분야 전문가의 1:1 자문 기회도 제공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공동주택 지원사업 확대, 지하 주차장 화재 안전대책 마련, 아파트 인근 도로 교통안전시설 보강 등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으며 서구는 이를 바탕으로 입주민의 요구에 맞는 실효성 있는 정책과 사업을 적극 검토하고 발굴할 계획이다.
서철모 청장은 “논의된 의견은 적극 검토해 주민의 안전과 편의를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주민에게 필요한 정책을 발굴하고 살기 좋은 주거환경을 만들기 위해 계속해서 소통을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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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AI·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 공모 선정
대전서구청사(사진=대전서구)
[충청뉴스큐] 대전 서구는 보건복지부에서 주관하는 AI·IoT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 신규 참여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
AI·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은 스마트폰 앱과 건강측정기기를 활용해 일상에서 건강행태 개선을 지원하는 건강관리 서비스로 서구는 이번 공모 선정으로 국비 3천여만원을 지원받아 내년 7월부터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사업 대상자는 건강행태 개선이 필요한 65세 이상 어르신 150명으로 대상자의 건강 상황에 따라 스마트 밴드, 자동 혈압계, 혈당측정기, 체성분 측정기, AI 스피커와 같은 건강측정기기를 배부해 측정된 데이터를 통해 맞춤형 전문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서철모 청장은 “노인인구의 증가로 만성질환자가 증가하는 추세에서 이번 사업을 통해 어르신의 자가 건강관리 능력을 향상시켜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지속해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4-1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