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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설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상인-시민 '윈윈'
대전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대전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10일부터 13일까지 4일간 지역 전통시장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장보기 행사를 진행한다.이번 행사는 침체된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는 동시에, 시민 체감형 혜택과 가격 질서를 함께 챙기는 명절 종합 대책으로 추진된다.장보기 행사는 2월 10일 송강시장을 시작으로 중리시장, 태평시장, 도마큰시장, 한민시장 등 관내 14개 전통시장에서 순차적으로 이뤄진다.이장우 시장이 전통시장에서 제수용품과 생활필수품을 직접 구매하며 전통시장 상인들과 소통할 예정으로 장보기 행사를 통해 마련한 물품을 사회복지시설에 기부하는 나눔 활동도 병행한다.아울러 시는 명절 기간 전통시장에 대한 시민 신뢰를 높이기 위해 바가지요금 근절 점검과 물가 안정 활동도 함께 추진한다.주요 생필품을 중심으로 가격 동향을 상시 점검하고 상인회를 중심으로 자율 가격 질서 확립과 바가지요금 예방 캠페인을 전개한다.박제화 대전시 경제국장은“설 명절은 시민들께서 가장 많이 전통시장을 찾는 시기인 만큼, 합리적인 가격과 질서 있는 거래가 곧 시장에 대한 신뢰로 이어진다고 생각한다”며 “이번 명절 장보기 행사를 통해 시민들은 안심하고 장을 보고 상인들은 신뢰 속에서 다시 찾는 손님을 맞이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시는 이번 설 명절을 계기로 전통시장이 ‘싸고 정겨운 곳’을 넘어‘믿고 찾는 소비 공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명절 이후에도 물가 안정과 전통시장 활성화 정책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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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 가는 길 깨끗하도록… 불법 현수막 대청소
대전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대전시는 설 명절을 맞아 시민과 귀성객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도시환경을 제공하기 위하여 9일부터 20일까지 12일간 불법 광고물 특별 정비를 추진한다.이번 특별정비는 시내 주요진입로 주변, 주요 간선도로, 교량․육교, 역․터미널 등 다중이용시설 및 밀집지역 등을 중심으로 민․관 합동으로 실시된다.주요 정비 대상은 설 연휴를 앞두고 급증하는 옥외광고물법 위반 정당 현수막, 아파트 분양 등 상업 현수막, 보행의 안전을 위협하는 불법 유동 광고물 등이다.대전시 도시경관과장은 “설 연휴 기간 불법 현수막과 광고물이 난립하면 도시미관을 해칠 뿐 아니라 보행자와 운전자의 안전에도 큰 위협이 된다”라며, “이번 특별정비를 통해 깨끗하고 안전한 도시환경을 조성해 시민과 방문객 모두가 즐거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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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추모공원, 봉안당·자연장지 확대…수요 증가 대비
대전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대전시는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장사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시민들의 장사 편의를 높이기 위해 기존 공설 장사시설 내 봉안당 추가 건립과 자연장지 확대 조성을 추진한다.현재 대전시 공설 봉안당은 전체 안치 규모의 약 90%가 봉안 완료된 상태로 자연장지 또한 91%가 안장되어 잔여 사용 가능 면수가 제한적인 상황이다.이에 따라 향후 수요 증가에 대비한 시설 확충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시는 총사업비 160억원을 투입해 총 3만 1893기의 봉안이 가능한 규모로 제4봉안당을 건립하고 있으며 오는 7월 준공을 앞두고 있다.준공 이후에는 봉안 수요 증가에 따른 시설 부족 문제를 상당 부분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총사업비 171억원을 투입한 제3자연장지 조성 사업은 2만 4000기의 안장이 가능한 규모로 계획되어 있으며 4월 중 착공할 예정이다.특히 자연 친화적 장묘문화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자연장지의 이용률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어, 쾌적한 환경 조성과 체계적인 관리로 시민 만족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김종민 대전시 복지국장은 “장사시설은 단순한 공간이 아니라 시민의 마지막을 존중하는 공공 인프라”며 “이번 사업은 단순한 시설 증설이 아니라 미래 세대를 대비한 필수 기반 사업”이라고 강조했다.이어“시민 누구나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충분한 공급 능력을 확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대전시는 이번 장사시설 확충을 통해 장사시설 수급 불균형을 해소하고 시민들이 안정적으로 장사시설을 이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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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2026년 안전보건지킴이 모집…소규모 건설현장 안전 강화
2026년 대전시 안전보건지킴이 모집 (대전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시는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을 위해 2026 안전보건지킴이를 모집한다.안전보건지킴이는 소규모 건설현장 등 민간사업장을 대상으로 현장 안전점검과 위험요인 개선 지도를 수행하며 사업장의 자율적인 안전보건관리 정착을 지원하는 역할을 맡는다.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활동을 통해 산업재해를 사전에 예방하고 안전문화 확산에 기여하고자 하는 취지다.특히 전년도에는 안전보건지킴이를 통해 소규모 건설 현장 70개소를 점검하고 추락 등 주요 사고 위험요인을 중심으로 현장 지도와 개선을 추진했다.대전시는 이러한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2026년에도 안전보건지킴이를 선발해 산업재해 예방사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이에 따라 모집인원은 총 20명이며 건설안전기사, 건설안전산업기사 등 관련 자격증 소지자 또는 관련 분야에서 3년 이상 실무경력을 보유한 전문가를 대상으로 한다.선발된 안전보건지킴이는 2026년 4월부터 12월까지 활동하게 되며 공사 금액 50억원 미만의 소규모 건설현장 안전점검 및 개선 지도 활동에 참여한다.신청 접수는 2월 23일부터 3월 6일 오후 6시까지이며 우편․방문 또는 이메일을 통해 가능하다.서류심사와 면접심사를 거쳐 최종 선발자를 확정하고 결과는 개별 통보 및 시 홈페이지를 통해 안내할 예정이다.신동헌 대전시 시민안전실장은 안전보건지킴이 운영을 통해 민간 산업현장의 위험요인을 사전에 발굴․개선하고 소규모 건설현장의 안전관리 사각지대 해소와 자율적 안전문화 정착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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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우 대전시장, 행정통합 특별법 원안 관철 총력
이장우 시장, 행정통합 특별법 원안 관철 촉구 국회 특별법 심사 앞두고 행안부 장관과 간담회… 정부 결단 건의 (대전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이 시장은 "고도의 자치권이 담보되지 않은 물리적 결합은 시대적 소명을 다할 수 없다"며 "국회 입법 과정에서 대전·충남이 제안한 원안이 가감 없이 관철될 수 있도록 행안부의 전폭적인 협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2026-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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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아동친화도시 조성 박차…14개 부서 협력
대전 서구, 아동친화도시 조성 향해 잰걸음 (대전서구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 서구는 6일 구청 장태산실에서 2026년 아동친화도시 조성 시행계획에 대한 아동친화도시추진위원회와 아동친화정책추진단 합동 회의를 열었다.이날 회의에는 위원회 및 추진단 관계자 등 28명이 참석했다.이들은 시행계획의 적정성과 향후 추진 방향에 대해 심의했다.참석자들은 그간의 아동친화도시 추진 경과를 공유했으며 이어 14개 부서장이 △아동권리 교육 △안전 △놀이·문화 △교육 환경 △건강 △보호 등 31개 분야 중점 사업이 담긴 부서별 추진 계획을 발표했다.구체적으로는 △아동·청소년 구정참여단 및 마을 어린이·청소년위원회 운영 △찾아가는 깜짝놀이터 △아동 권리 교육 및 홍보 △아동 학대 대응체계 활성화 △어린이공원 정비 및 놀이시설 안전관리 △어린이 보호구역 개선 △청소년 안전망 및 학교 밖 청소년 지원 △지역사회 통합 건강 증진 사업 등의 내용이 담겼다.아동친화도시추진위원회 위원들은 사업 설명을 들은 후, 아동의 권리가 정책 전반에 실질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사업 간 연계성, 실효성, 향후 발전 방향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김낙철 부구청장은 “올해 계획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로 이어지도록 지속적으로 점검하겠다”고 말했다.구는 이번 심의 결과를 반영해 시행계획을 확정하고 올해 서구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 갱신을 추진하는 등 아동이 안전하고 존중받는 환경 조성을 위해 힘쓸 예정이다.
2026-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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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평1동, 설맞이 대청소…쾌적한 귀성길 조성
서구 월평1동, 명절맞이 청소 캠페인 (대전서구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 서구 월평1동 행정복지센터는 6일 월평초등학교 및 월평동성당 일원에서 ‘2026년 설맞이 새 단장’청소 캠페인을 펼쳤다.이날 캠페인에는 동 직원들을 비롯해 월평1동 주민자치회와 통장협의회 등 자생단체 회원 70여명이 참여했다.봉사자들은 골목길에 방치된 생활 쓰레기와 어린이공원 및 황톳길에 쌓인 대형 폐기물 등을 정비해, 귀성길 방문객들이 쾌적한 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했다.봉사자들은 비닐봉지의 무분별한 사용을 줄이기 위해 폐현수막으로 만든 에코백을 사용했다.행인들에게 생활폐기물 배출 방법을 홍보하기도 했다.김미경 월평1동장은 “추운 날씨에도 환경 정비에 동참해 준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소통하며 쾌적한 월평1동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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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설맞이 온정 나눔… 따뜻한 손길 이어져
대전 서구, 설 앞두고 곳곳에 이웃 나눔"동분서주" (대전서구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 서구 가장동 행정복지센터는 6일 동 녹색봉사회로부터 설 명절맞이 백미 50포를 기탁받았다.가장동 녹색봉사회는 한민시장 상인 등이 모여 만든 단체로 1995년부터 매년 명절 어려운 이웃을 위한 후원을 이어오고 있다.같은 날, 관저2동은 소플러스 서대전점으로부터 300만원 상당의 생필품 세트 100여 개를 전달받았다.물품은 식용유, 올리고당 등으로 구성됐다.오정열 대표는 작년 명절에도 동 행정복지센터에 생필품 선물 세트를 기탁하는 등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복수동도 어려운 이들을 위한 도움의 발걸음으로 분주했다.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직접 만든 불고기와 떡국떡, 탕류 간편식 등을 담은 ‘행복 꾸러미’를 독거 어르신 등 취약계층 25가구에 전달했다.협의체는 올해 △각종 건강 관리 지원 △희망의 꿈 장학금 △마을돌봄 물리치료사 등 사업을 추진해 소외되는 이 없는 공동체 만들기에 앞장설 예정이다.
2026-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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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설 맞아 아동복지시설 찾아 나눔 실천
대전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 설 명절 맞이 사회복지시설 방문 (대전시의회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가 설 명절을 앞두고 6일 동구 가양동에 위치한 은혜지역아동센터를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이번 방문은 돌봄이 필요한 아동들을 격려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기 위해 마련됐다.정명국 의원과 사무처 직원들은 시설 운영 현황을 살피며 관계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아이들이 건강하고 밝게 성장할 수 있도록 응원의 뜻을 전했다.정명국 위원장은 아이들에게 지역 교육·문화 시설 활용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동대전도서관과 관련해 주말에도 저녁까지 운영되고 다양한 프로그램과 영화·OTT 콘텐츠, 학습 공간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훌륭한 시설"이라며 "아이들이 부담 없이 찾아 책을 읽고 자유롭게 체험하며 스스로 배우는 환경을 경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아이들이 자신만의 꿈을 품고 성장해 지역사회와 나라를 이끌 인재로 커가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한편 대전시의회는 매년 명절마다 복지시설을 방문해 이웃과 온정을 나누고 있으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의정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2026-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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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2026년 산불방지 협의회 개최
대전시 년 산불방지 협의회 개최
[충청뉴스큐] 대전시는 6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산불방지 협의회’를 열고, 산불 예방과 진화 대응력 강화를 위해 유관기관들과 공동 대응 체계를 구축하기로 약속했다.이날 협의회는 30개 유관기관 및 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산불방지대책을 설명하고, 산불 예방 및 진화 대응력 강화에 대해 토론하고 협조 사항을 당부하는 순으로 진행됐다.대전시는 회의에서 산불 예방 활동에 대한 유관기관의 적극적인 참여를 요청하고, 산불 발생 시 군 헬기와 진화 인력․장비 등 지원 체계를 강화해 신속한 대응이 이뤄지도록 긴밀한 협조를 당부했다.아울러 올해 산불 발생 요인을 줄이기 위한 영농부산물 파쇄, 산불대응센터 건립, 고성능 산불진화차 운영 등에 대한 산불대응 전략도 함께 설명했다.유득원 대전시 행정부시장은 이날 회의에서 “산불 예방과 진화는 유관기관과 단체가 함께 힘을 모을 때 가장 큰 효과를 낼 수 있다”라며 “앞으로도 긴밀한 협력체계를 유지해 산불로부터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2026-0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