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 세계경제과학도시연합 창립식 참석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 “위대한 도약 위한 대전의 중추적 역할 기대”
[충청뉴스큐]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은 3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세계경제과학도시연합 창립식 및 창립포럼’에 참석해 이장우 시장을 비롯한 각 나라 대표들과 인사를 나누고 글로벌 선진도시들 간 경제·과학 교류를 위한 플랫폼의 첫 걸음을 환영했다.
조원휘 의장은 축사를 통해 “세계경제과학도시연합을 통한 회원 도시 간 결속을 통해 경제·과학을 비롯한 여러 분야에서 함께 글로벌 패권 우위를 선점할 수 있을 것”이라며 “오늘 창립식과 포럼은 그 비전과 도약을 위한 발판으로 앞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세계경제과학도시연합의 눈부신 활약을 기대한다”고 성원했다.
한편 대전광역시가 주최하고 대전과학산업진흥원 등 5개 국내 산학연이 공동 주관해 개최하는 이번 행사에는 도시연합 창립 도시인 대전, 몽고메리카운티, 말라가, 도르트문트, 시애틀의 5개 도시 대표자를 비롯해 특별 초청 도시 신주, 퀘백주의 대표자 등 국내외 관계자 300여명이 참석했다.
2024-09-03
-
대전시의회, 법동종합사회복지관 방문해 추석 맞이 위문
대전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 추석 명절 맞아 복지시설 위문
[충청뉴스큐] 대전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는 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대덕구 법동에 위치한 법동종합사회복지관를 방문해, ‘함께 나누고·함께 일하고·함께 노력하는 사회복지서비스 제공을 통해 지역공동체적인 삶을 실천’하고 있는 직원들을 격려하고 위문품을 전달하는 등 위로와 격려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방문에서 이효성 위원장은 법동종합사회복지관 시설 및 다양한 운영 프로그램에 대해 자세한 설명을 듣고 직원 및 시설 이용자들과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김성자 법동종합사회복지관 관장은 “보내주신 손길로 이번 추석은 더욱 따뜻하고 풍요롭게 보내게 될 것 같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효성 의원은 “어르신 보살핌, 북한이탈주민과 결혼이주 여성의 지역사회 정착 지원 등을 위해 사명감을 갖고 노력해주시는 직원 여러분들께 깊이 감사 드린다”며 “시설 이용자분들과 함께하는 나눔 문화 실천을 위해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9-03
-
대전 상장기업 60개 돌파, 지역경제 도약 신호탄
대전 상장기업 60개 돌파 지역경제 순풍에 돛 단 듯
[충청뉴스큐] 대전 상장기업이 60개를 돌파하며 지역경제 도약의 새로운 전기를 맞았다.
대전시는 3일 이차전지 검사시스템 전문기업인 ㈜아이비젼웍스가 코스닥에 상장하며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한 대전 기업이 60개가 됐다고 밝혔다.
㈜아이비젼웍스는 검사장비 핵심부품 국산화를 목표로 이차전지 제조공정인 전극공정, 조립공정, 패키징공정, 모듈공정에 최적화된 머신비전 검사기를 생산하고 있는 이차전지 전문기업이다.
이번 ㈜아이비젼웍스의 코스닥 상장으로 1988년 ㈜우성의 코스피 상장 이래 대전 소재 상장기업 수는 60개가 됐으며 이는 6대 광역시 가운데 인천, 부산에 이어 세 번째로 높은 수치이다.
대전시 상장기업 중 76.7%는 코스닥에, 13.3%는 코스피에, 10%는 코넥스에 상장되어 있으며 대전 상장기업의 설립부터 상장까지 평균 기간은 약 13년으로 다른 지역에 비해 짧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민선 8기 들어 상장기업 증가세가 두드러진다.
2022년 하반기 2개 기업, 2023년에 4개 기업, 2024년 9월 현재 6개 기업 등 총 12개 기업이 상장에 성공했다.
시는 이러한 성과에 대해 민선 8기에 과감하게 추진하고 있는 전략산업 육성정책과 기업들의 기술개발 및 혁신적인 활동이 결합해 이루어낸 결과라고 분석했다.
올해 하반기에도 코스닥 예비 심사를 통과한 토모큐브, 한켐, 에이치앤에스하이텍 등 3개 기업이 상장 절차를 진행하고 있고 2025년 13개 기업, 2026년 8개 기업이 상장에 관심을 보여 민선 8기 상장기업 증가세가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대전시는 예상했다.
주식 시장에서 그 기업의 주식이 현재 얼마의 가치를 지니고 있는지를 금액으로 표현한 시가총액을 놓고 보면 그 성과는 더욱 두드러진다.
대전시 상장기업의 시가총액은 총 51조 7천억원으로 94개 상장기업이 있는 인천에 이어 광역시 중 두 번째이다.
시가총액은 시장에서 그 기업이 얼마나 가치가 있는지를 반영하는 것으로 개별 기업의 시가총액은 그 기업의 경제적 위치와 시장에서의 평가를 이해하는 데 중요한 지표로 사용되고 있다.
대전 상장기업의 시가총액이 크다는 것은 지역 상장기업이 시장에서 높게 평가되고 있으며 투자자들이 대전 상장기업의 미래 성장 가능성에 대한 신뢰와 기대가 크다는 것을 의미하기도 한다.
지난 8월 27일에는 2008년 설립해 2014년 코스닥에 상장한 대전 바이오 기업 알테오젠이 이차전지 업체 에코프로비엠을 제치고 코스닥시장 시가총액 1위에 올라서기도 했다.
한편 대전시는 지역 경제의 체질을 강화하고 유망기업이 더 많은 투자와 성장을 끌어낼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서는 증권시장 상장이 중요하다고 판단하고 상장 준비·희망기업에 대한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민선 8기 대전시는 지역 유망기업들의 성공적인 IPO를 지원하기 위해 △IPO 관련 전문교육 프로그램과 네트워킹 지원 △맞춤형 IPO 컨설팅 등으로 진행되는 대전시 상장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상장 준비 기업을 지원하고 있다.
IPO: 신규상장 지난 5월 2일에는 한국거래소, KAIST와‘대전 유망기업 상장지원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업상장지원센터 운영 △상장 시기별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 공동 개발 △상장제도 설명회 및 세미나 공동 개최 △상장 준비 및 심사 지원을 위한 개별 기업 상담 및 멘토링 등의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이에 더해 대전시는 최근 대전 소재 반도체, 바이오, 국방, 우주항공 등 첨단·전략산업분야 우수기업들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점을 고려해 상장 준비단계부터 상장까지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지원을 위해 원스톱 상장지원 플랫폼인‘기업상장 지원센터’를 설립·운영할 계획이다.
이장우 대전시장은“민선 8기 출범 이후 2년여 만에 총 12개 기업이 상장에 성공했으며 이는 민선 6기 및 민선 7기와 비교했을 때 괄목할 만한 성과”며 “이는 민선 8기의 강력한 기업 지원 정책이 효과를 나타낸 것으로 이러한 성과는 단순히 기업의 상장 수치에 그치지 않고 지역 경제 전반에 긍정적인 파급 효과를 미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앞으로도 혁신적이고 성장 가능성이 높은 지역 기업들이 증권시장에 상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발굴·지원할 계획”이라며“상장기업들이 국내 및 글로벌시장에서 경쟁력을 가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기술개발 및 투자 유치 등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2024-09-03
-
대전시교육청, ‘엑스사이언스 초청 과학교실’ 운영
직접 보고 듣고 경험하는 청소년 과학 교실
[충청뉴스큐] 대전시교육청은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과 함께 9월 3일부터 10월 10일까지 관내 6개 학교 초·중학생 130여명을 대상으로 ‘엑스사이언스 초청 과학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 행사는 지난 8년간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과 연계해 진행하고 있는 사업으로 과학기술 체험 기회가 적은 청소년을 연구원으로 초청해 과학기술을 직접 보고 듣고 경험하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과학에 흥미를 발견하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다.
올해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희망교실’에 참여하는 학급은 초·중 각 3학급, 총 6학급을 선정했으며 9월 3일 대전갑천중을 시작으로 학급별로 1회씩 연구원을 방문해 다양한 주제로 실시되는 첨단과학을 경험하게 된다.
이번 과학교실은 전자현미경으로 보는 나노 세계, 물리학 역사에 숨겨진 이야기, 빛은 더할수록 밝아진다고? 등을 주제로 해, 학생들이 흥미롭게 참여할 수 있도록 강연과 강연주제에 맞는 체험활동으로 구성됐다.
대전시교육청 차은서 교육복지안전과장은 “학생들이 과학을 가깝게 여기고 자신의 꿈과 연결지어보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다양한 경험을 통해 학생들이 교육적 성장을 이루어갈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역기관과의 연계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2024-09-03
-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 추석명절 지원금 전달
대전 중구청사전경(사진=중구)
[충청뉴스큐] 대전 중구는 3일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추석명절 지원금 2,46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받은 지원금은 추석 명절을 맞아 어려운 이웃 492세대에 5만원씩 지원될 예정이다.
유재욱 회장은 “추석을 맞아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지원금을 전달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따뜻한 나눔 활동을 계속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제선 중구청장은 “어려운 이웃들이 풍성한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따뜻한 손길을 보내주신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감사드리며 구에서도 모두가 행복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어려운 이웃들을 더욱 꼼꼼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2024-09-03
-
오류동, ‘ 오류사랑 오사운동 ’모금액으로 추석맞이 이웃사랑 실천
대전 중구청사전경(사진=중구)
[충청뉴스큐] 대전 중구 오류동은 3일 추석 명절을 맞아 ‘오류사랑 한걸음 ~ 오사운동’후원 모금액으로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명절선물세트 175개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후원자들은 김 종합선물세트를 포장해 마을에 사시는 저소득 노인, 장애인 등 어려운 가정을 방문해 안부를 살피며 선물세트를 전달했다.
김길수 오류동 자생단체협의회장은 “어려운 이웃들이 행복한 추석을 보내실 수 있도록 마을주민들의 정성과 따뜻한 마음이 담긴 선물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류성일 동장은“어려운 이웃을 위해 꾸준히 후원해 주시는 주민분들과 지역을 위해 항상 봉사하시는 자생단체협의회 위원들께 깊이 감사드리며 동에서도 명절에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더욱 세심히 살피겠다”고 답했다.
한편 12번째 따뜻한 나눔을 이어오고 있는 ‘오류사랑 한걸음~ 오사운동’은 오류동을 사랑하는 한 걸음 내딛기를 통해 부담 없이 나눔을 실천하는 이웃돕기사업으로 1계좌당 한 달에 5,400원 이상의 후원을 받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생필품, 의료비 등 다양한 지원을 하고 있다.
2024-09-03
-
한국족보박물관, 온 가족이 함께하는 추석명절 체험 행사 운영
한국족보박물관, 온 가족이 함께하는 추석명절 체험 행사 운영
[충청뉴스큐] 대전 중구는 한국족보박물관에서 민족 고유의 명절인 추석을 맞아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가방에 담아가는 뿌리공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한국족보박물관의 특화 프로그램인‘가방에 담아가는 뿌리공원’체험은 관람객이 직접 골판지로 만든 가방에 뿌리공원에 설치된 244개의 성씨조형물 사진으로 만든 스티커를 붙이는 과정을 통해 성씨의 유래와 조형물의 의미를 알아보는 소중한 경험을 제공한다.
추석을 맞아 한국족보박물관을 방문한 관람객을 대상으로 추진하는 이번 행사는 추석 명절 3일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박물관 1층 전시실에서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체험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한국족보박물관 누리집 또는 학예연구실로 문의하면 된다.
김제선 중구청장은 “추석을 맞이해 온 가족이 함께 뿌리공원과 한국족보박물관에서 성씨조형물을 돌아보고 뜻깊은 체험행사를 통해 즐겁고 행복한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며 행사의 의미를 밝혔다.
2024-09-03
-
중구 보건소, 재난의료 교육 실시
중구 보건소, 재난의료 교육 실시
[충청뉴스큐] 대전 중구는 지난 2일 보건소에서 대전응급의료지원센터 주관으로 재난 의료이론교육 및 현장응급의료소 도상훈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보건소 직원들을 대상으로 다수 사상자가 발생하는 재난 사고에 대비해 신속한 현장 대응 역량 강화와 신속대응반 운영 점검을 위해 실시했으며 현장응급의료소의 분류반, 응급처치반, 이송반의 업무 교육 및 실제 상황을 가정한 환자 중증도 분류 실습을 통해 재난상황 시 빠른 대응을 할 수 있도록 진행했다.
신속대응반이란 재난 등의 발생 시 신속한 현장의료대응을 위해 보건소장이 평시에 구성해 재난 시 운영하는 현장 활동팀을 말한다.
김제선 중구청장은“최근 증가하고 있는 자연 및 사회재난 발생 시 주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킬 수 있도록 앞으로도 반복적인 훈련을 통한 직원들의 실전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9-03
-
대전 중구, 6·25참전유공자 유가족에 화랑무공훈장 전수
대전 중구, 6·25참전유공자 유가족에 화랑무공훈장 전수
[충청뉴스큐] 대전 중구는 2일 구민사랑방에서 故 김영관 참전용사의 유가족에게 화랑무공훈장을 전수했다고 밝혔다.
故김영관 참전용사는 6.25전쟁 당시 강원도 양구지구 전투에 참전해 1954년에 무공훈장 대상자로 결정됐으나 70여 년의 세월 동안 훈장을 전달받지 못했다.
국방부와 육군본부 6.25무공훈장찾아주기조사단에서 2027년까지 시행하는 ‘6.25전쟁 무공훈장 찾아주기’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이번 행사는 국방부 장관을 대신해 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호국영웅에게 예우를 갖추어 진행했다.
김제선 중구청장은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호국영령의 희생에 깊은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며 앞으로도 국가유공자와 유족들의 예우를 강화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9-03
-
대전, 세계경제과학도시연합 창립
글로벌 혁신플랫폼, 과학도시 연대로 첫 출발
[충청뉴스큐] 대전에서 선순환적 동반 경제성장을 비전으로 내세운 ‘세계경제과학도시연합’ 이 3일 창립했다.
대전시는 민선 8기 출범과 동시에 과학기술과 도시혁신을 위한 글로벌 도시 간 경제교류 플랫폼 구축을 위해 노력했고 이날 창립식을 통해 첫 열매를 맺었다.
창립식에는 5개 도시 대표자와 특별 초청도시인 대만 신주, 캐나다 퀘백주의 대표자 및 국내외 관계자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첫 행사로 이장우 대전시장과 창립 도시인 미국 몽고메리카운티와 시애틀, 스페인 말라가, 독일 도르트문트의 대표자들이 도시연합 헌장에 서명하며 공식 출범을 알렸다.
창립 헌장에는 도시 간 과학기술 분야 협력을 통해 글로벌 난제를 해결하고 지속 가능한 경제 발전을 촉진하며 인류의 공동 번영에 기여하겠다는 내용이 담겨 있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개회사에서 “과학기술의 발전뿐만 아니라 글로벌 협력과 상호 연대에 있어서도 진정한 변화의 바람, 혁신이 필요하다”며 “깊은 통찰력과 풍부한 경험, 창의적 아이디어로 도시의 혁신을 이끌어 달라”고 요청했다.
창립식에 이어 제2회 세계혁신도시포럼에서는 이광형 KAIST 총장의 기조연설과 미켈 란다바소 알바레즈 유럽연합 공동연구센터 지속가능한 공정경제연구본부장의 주제발표가 이어졌다.
이광형 KAIST 총장은‘도시 간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글로벌 플랫폼’ 이라는 주제로 도시연합의 미래에 대해 강연했으며 미켈 란다바소 알바레즈 본부장은 ‘유럽 지역의 혁신 정책 및 도시혁신 사례 기반 과학기술을 활용한 도시 간 협력 방안’에 대한 제언을 했다.
두 연사의 발표 이후 도시 대표자들은 토론을 통해 도시경제 촉진을 위한 도시연합의 역할과 지속 가능하고 효과적인 지역 혁신 플랫폼 구축을 위한 각 도시의 거버넌스와 정책을 공유했다.
포럼에 이어 오후에는 국내외 산·학·연 기관이 참여하는 ‘글로벌 테크비즈데이’ 가 열렸다.
이 행사에서는 스마트시티포럼, 우수기술 기술이전 설명회, 글로벌 공공창업 확산 포럼, 글로벌 시장진출 세미나, KAIST 선정 사업화 유망 기술이전 설명회 등 다양한 형식의 세미나 및 포럼이 개최됐다.
각 행사에는 창립 도시 소재의 산학연 기관 관계자가 발표자 및 토론에 참여해 해당 도시의 기업 진출 상황이나 지원 사항에 대해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행사는 대전과학산업진흥원, KAIST 기술가치창출원, 한국특허전략개발원, 충남대학교, 우송대학교 등 5개 국내 산학연이 공동 주관했다.
이번 창립행사에 참여한 마크 엘리치 몽고메리카운티 시장은“도시연합의 창립회원으로 참여할 수 있어 영광”이라며 “도시연합이 앞으로 도시 간 협력으로 미래를 대비하고 동반 성장을 위한 비전을 공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대전을 비롯한 여러 도시와의 교류 확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도시연합이 회원 도시 간의 연대와 실질적인 경제 과학 교류를 통해 국제사회에 기여할 것”이라며 “해외 도시와 도시 발전을 위한 지역의 대학, 연구기관, 기업 등 다양한 주체들의 과학기술 및 경제 교류를 활성화 하기 위해 지속해서 노력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4-09-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