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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창동 복지만두레, 여름 보양식 및 밑반찬 나눔
문창동 복지만두레, 여름 보양식 및 밑반찬 나눔
[충청뉴스큐] 대전 중구 문창동은 지난 28일 문창동 복지만두레에서 관내 저소득 어르신 및 장애인 가정 50세대를 대상으로 ‘여름 보양식 및 밑반찬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복지만두레 회원들이 이른 아침부터 보양삼계탕과 반찬을 직접 만들어 무더위에 지친 어르신들을 위해 집집마다 방문해 안부를 살피며 전달했다.
김윤순 회장은 “무더위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르신들에게 정성껏 준비한 삼계탕 꾸러미가 건강하게 여름을 날 수 있는 특별한 한끼가 되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지속적으로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유재경 동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해마다 삼계탕 꾸러미를 만들어 사랑 나눔을 펼쳐주시는 문창동 복지만두레 회원님들께 깊이 감사드리며 동에서도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이웃들을 더욱 꼼꼼히 살펴 모두가 더불어 사는 마을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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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구 여성단체협의회, 사랑의 밑반찬 나눔 행사 개최
유성구 여성단체협의회(회장 김수현)는 29일 취약계층 150가구를 대상으로 추석맞이 사랑의 밑반찬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충청뉴스큐] 대전 유성구는 29일 봉명어린이공원에서 여성단체협의회 주관으로 ‘추석맞이 사랑의 밑반찬 나누기 행사’를 개최했다고 전했다.
이날 행사에는 여성단체협의회 회원 30여명이 참여해, 추석을 맞아 정성껏 준비한 김치와 밑반찬을 독거 어르신 등 지역 내 취약계층 150가구에 전달했다.
김수현 여성단체협의회장은 “힘든 상황을 겪고 있는 분들이 소외감을 느끼지 않고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우리의 바람이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건강과 행복이 가득한 추석 명절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우리 주변의 소외계층을 위해 헌신적으로 봉사해 주신 여성단체협의회 회장님과 회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에 나눔 문화가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4-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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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구 신성동, 사랑나눔 연합바자회로 취약계층 지원
29일 신성동(동장 윤효숙)은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주관으로 16개 유관 단체와 함께 어려운 이웃을 위한 기금마련 연합바자회를 개최했다
[충청뉴스큐] 대전 유성구 신성동은 29일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주관으로 취약계층 지원 기금 마련을 위한 사랑나눔 연합바자회를 개최했다.
이번 바자회는 신성동 관내 복지기관, 종교단체, 보육기관, 민간단체 등 16개 단체가 연합해 개최했으며 복지사각지대 위기가구 발굴을 위한 홍보와 함께 각 단체의 물품 판매, 작품 전시, 먹거리 판매, 체험, 공연 등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마련됐다.
바자회 수익금은 유성구 행복누리재단을 통해 틈새계층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며 이를 통해 지역사회 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이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윤효숙 신성동장은“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모든 단체가 한마음으로 바자회에 참여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앞으로도 복지 위기 해소에 적극 대응하고 민관이 함께하는 복지 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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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구, 마을커뮤니티 공간 예약 통합 시스템 운영
유성구 마을커뮤니티 공간 예약 통합시스템 운영 홍보물
[충청뉴스큐] 대전 유성구는 오는 9월 2일부터 마을커뮤니티 공간 이용자의 편의를 제고하고 안정적인 서비스 제공을 위해‘유성구 마을커뮤니티 공간 대관 예약시스템’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새로 도입된 유성구 마을커뮤니티 공간 대관 예약시스템은 △공간안내 △공간대관 △공간소식 △공지사항 등 4가지 카테고리로 구성되며 특히 공간별 활동 소식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어 커뮤니티 공간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이용방법은 통합예약시스템 홈페이지 바로가기 또는 유성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접속할 수 있으며 별도의 회원가입 절차 없이 이용이 가능하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유성구 마을커뮤니티 공간 대관 예약시스템을 통해 구민들이 자유롭게 소통하고 공동체 활동이 활성화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지속적인 시스템 관리를 통해 보다 많은 구민들이 공간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마을커뮤니티 공간은 주민들이 다양한 활동을 펼치며 소통하고 협력할 수 있는 마을 거점 공간으로 현재 11개소를 운영 중이며 2026년도 상반기까지 20개소로 확충할 계획이다.
2024-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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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도시철도 2호선 트램 본격 공사 발주 착수
도시철도 2호선 트램 9월 첫 공사 발주
[충청뉴스큐] 대전 도시철도 2호선 트램 사업이 7월 2,934억원 규모의 차량 제작 계약 및 착수에 이어 본격적인 공사 발주에 돌입한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8월 29일 시정 브리핑을 통해 1조 5,069억원으로 확정된 실시설계에 따른 총사업비 조정 결과와 공사 발주 계획, 45개 트램 정거장의 위치와 디자인 공모계획을 발표했다.
대전도시철도 2호선 트램 사업의 총사업비는 지난 2월 기본설계 결과를 바탕으로 당초 7,492억원에서 7,290억원 증액된 1조 4,782억원으로 조정된 바 있다.
이번에 정부로부터 최종 승인 받은 총사업비는 기본설계 이후 진행된 실시설계 결과에 따른 물량변동 내역과 물가상승분이 반영된 것으로 당초 대비 287억원 증가한 1조 5,069억원이다.
실시설계 과정에서 상수도, 전력, 통신, 가스, 송유관 등 지장물 이설 비용이 큰 폭으로 증가했으나, 타 부문 설계 최적화와 함께 차량 발주 단계에서 예산 절감 등을 통해 예산 증액을 최소화할 수 있었다.
이번 총사업비 조정으로 향후 공사 발주에 필요한 사업비가 최종 확정됨에 따라 대전시는 토목 등 기반공사와 함께 전기·신호 등을 포함해 총 9,158억원 규모의 공사 발주를 순차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건설공사의 핵심인 38.8km 노반 및 궤도 공사는 공구별로 2~4km 내외 규모의 14개 공구로 분할 발주되며 이 가운데 기존 도로에 궤도를 설치하는 일반 공종의 9개 공구는 지역 건설 업체 참여 기회 확대를 위해 300억 미만으로 계획되어 사전 심사 없이 토목 시공 실적 및 입찰 가격 등을 평가하는 적격심사를 통해 낙찰자가 결정된다.
지하차도, 대형 교량 건설 등 고난도 공종을 포함하고 있어 300억원 이상으로 발주되는 구간은 총 5개 공구로 이 중 4개 공구는 종합평가심사 방식으로 발주되고 특히 서대전 육교 철거 및 지하차도 건설, 테미고개 지하화 등을 포함하고 있어 가장 고난도 구간으로 평가되는 제12공구는 최적의 공사 시행을 위해 민간의 우수한 기술력과 창의력이 발휘될 수 있는 실시설계 기술제안 방식으로 공사 발주가 추진된다.
아울러 대전시는 원자재 가격 상승, 수주 물량 감소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건설경기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적격심사 및 종합평가심사 대상공사는 지역업체 49% 이상 참여를 의무화한다.
14개 공구 노선 공사와 별도로 트램 차량의 유치, 검수, 정비와 운행 제어·감시·통제 등 관제 기능을 수행하는 대덕구 연축동 차량기지 건설공사의 경우 건축, 토목을 포함해 678억원 규모의 단일 공구로 발주된다.
아울러 관련 법령에 따라 별도로 분리 발주되는 총 1,236억원 규모의 기계, 소방, 전기, 신호 및 통신 공사도 지역업체 참여 기회 확대를 위해 총 30개 공구로 분할 발주될 예정이다.
공사 발주 시기는 최근 도시철도 기술자문위원회 심의를 받은 14개 공구의 적정 공사 기간이 최소 27개월에서 42개월로 확인됨에 따라 공구별 공사 기간과 2028년 말 개통 시점 등을 감안해 올해 9월에 5개 공구, 10월에는 1개 공구가 우선 발주되고 2025년 1월 차량기지 등을 시작으로 9개 공구가 순차적으로 발주될 예정이다.
대전시는 사업 추진 과정에서 다른 공구에 비해 공사기간이 짧은 연축지구에서 대전복합터미널구간 4.6km에 대해서는 당초 예정보다 9개월 앞당겨 부분 개통하는 방안도 적극 추진할 방침이다.
대전시는 이날 브리핑에서 그동안 설계 과정에서 변동 가능성 때문에 공개를 미루어 왔던 45개 정거장의 정확한 위치도 최초로 공개했다.
45개 트램 정거장은 상대식 41개소, 섬식 3개소, 지하 1개소로 건설될 예정이며 현재 정거장별 세부 위치도는 대전트램 누리집 접속 후 공지사항에서 다운받아 볼 수 있다.
아울러 트램 정거장 디자인은 3가지 형식으로 설계가 완료되었으나 한층 완성도가 높은 대전의 정체성, 창의성, 실용성이 담긴 디자인 발굴을 위해 디자인 공모가 별도 추진 중이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트램 공사 발주 계획 수립 시 지역 업체의 참여 기회 확대를 위해 공구를 세분화하고 입찰 참여 요건을 대폭 낮춘 반면, 사업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고난도 공종 구간의 경우 사업규모, 발주방법 및 심사방식을 달리했다”며 “대전시에서 국가철도공단으로부터 위탁받아 추진한 1,500억원 규모 경부선 철도변 정비사업이 지역 건설 경기에 크게 기여했다고 평가받았지만, 트램 사업은 사업 규모가 6배에 달하는 만큼 건설 기간 중 지역 경제에 더욱 큰 힘이 될 수 있도록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 도시철도 2호선 트램사업은 총연장 38.8km 순환선 건설을 위해 총사업비 1조 5,069억원이 투입되며 순수 국내 기술로 제작되는 국내 최초 수소 트램 차량은 지난 7월 제작에 돌입한 상태로 2028년 개통을 목표로 한다.
2024-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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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유아교육진흥원, 문화예술 프로그램 9월부터 운영
대전시교육청전경(사진=대전시교육청)
[충청뉴스큐] 대전유아교육진흥원은 9월부터 11월까지 ‘찾아가는 공연형 문화예술 프로그램’ 및 대전문화재단과 연계해 진행되는 ‘찾아가는 지속체험형 문화예술 프로그램’, ‘유아 참여형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공연형 문화예술 프로그램’은 9월부터 11월까지 신청·접수된 대전 관내 유치원 28개 원을 대상으로 이루어지며 유아가 다양한 문화예술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악기, 동화 스토리텔링, 마술공연이 진행된다.
‘찾아가는 지속체험형 문화예술프로그램’은 총 3회차 연속·심화되는 통합 문화예술공연[빛과 움직임 놀이, 미술·신체놀이, AR]으로 선정된 유치원 7개 원을 대상으로 운영한다.
‘유아 참여형 문화예술프로그램’은 9월부터 11월까지 매주 화요일과 금요일 단체체험 신청 기관 유아를 대상으로 ‘문화예술 나들이 날’을 운영한다.
‘문화예술 나들이 날’은 대전문화재단과의 MOU 협약을 토대로 유아의 감성지능 향상 및 문화예술교육 활성화를 위해 진행하는 체험으로 연초 선정된 극놀이 두 팀에 대한 유아교육 전문가 및 문화예술 전문가의 컨설팅을 통해 유아 발달에 적합한 유아 참여형 극놀이를 진행한다.
대전유아교육진흥원 강미애 원장은 “본 프로그램에 참여한 유아들이 통합 예술활동을 통해 문화예술에 대한 즐거움을 느끼고 예술적 감수성을 함양하는 체험의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대전문화재단과의 지속적인 교류 및 지역사회 문화예술 전문가와의 적극적인 협력을 통해 질 높은 문화예술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4-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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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 ‘2024년 종합감사 체크리스트’ 배포
대전시교육청전경(사진=대전시교육청)
[충청뉴스큐] 대전시교육청은 자체 감사 활성화와 예방적 감사 강화를 위해 ‘2024년 종합감사 체크리스트’를 제작해 보급한다고 밝혔다.
교무학사 및 일반행정 총 21개 분야의 점검항목으로 구성된 체크리스트는 감사담당자의 전문성 강화 및 예방 감사를 위한 현장 맞춤형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며 최신 개정 법령과 지침을 반영해 현행화하고 기존의 체크리스트 점검내용을 보완해 정비했다.
종합감사 체크리스트는 교무학사 및 일반행정 업무 전반에 대한 감사 점검내용과 관련 규정을 안내하고 있어 학교가 자율적으로 업무를 시정하고 개선할 수 있도록 돕고 학교 안 내부통제시스템을 강화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2024년 종합감사 체크리스트’는 업무담당자가 언제 어디서든 온라인으로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대전시교육청 누리집‘정보마당-통합자료실-감사관’ 게시판에 탑재되어 있다.
대전시교육청 이차원 감사관은 “감사 환경의 변화에 유연하게 대처하면서 학교 현장을 지원하는 예방과 지도·개선 중심의 감사 활동을 통해 감사의 품질을 향상시키고 소통과 공감을 기반으로 한 감사를 구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4-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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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산성어린이도서관, ‘신나는 도서관 나들이’ 프로그램 운영
우리 도서관에 놀러오세요‘신나는 도서관 나들이’
[충청뉴스큐] 대전학생교육문화원 부설 산성어린이도서관은 어린이들이 독서에 대한 흥미를 가질 수 있도록 유치원·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오는 9월부터 12월까지 ‘신나는 도서관 나들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신나는 도서관 나들이’는 도서관 견학·이용법 안내 및 VR 동화체험 등 동화 구연 전문가와 사서가 함께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운영하며 매주 월, 수 진행된다.
특히 프로그램 중‘VR 동화체험’은 가상공간과 모션 인식 프로그램 등 최신 기술을 동화 구연에 접목해 어린이들이 동화 속 주인공이 되어 체험해보는 콘텐츠로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참여를 원하는 기관은 9월 4일 10시부터 6일 오후 5시까지 산성어린이도서관 누리집을 참고해 이메일로 신청 서식을 제출하면 되고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대전학생교육문화원 오광열 원장은“현장에서 이루어지는 생생한 독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들이 책에 흥미를 갖고 도서관과 가까워지는 좋은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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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 학교급식 식재료 납품업체 대상 교육 리플릿 배부
대전교육청, 학교급식 식재료 납품업체 교육 리플릿 배부
[충청뉴스큐] 대전시교육청은 안전하고 건강한 학교급식을 위해 학교급식 식재료 납품업체 대상 교육 리플릿을 제작해 배부했다고 29일 밝혔다.
학교급식 식재료 납품업체 교육 리플릿은 식재료 취급 시 반드시 지켜야 할 기본수칙 및 학교급식 정보 등을 한눈에 알아보기 쉽도록 그림과 표를 활용해 제작됐다.
이번 리플릿에는 배송취급자 위생 기본수칙, 차량 사전 준비사항, 배송차량 전수등록제도, 축산물이력제 준수사항 등 위생적이고 안전한 식재료 납품을 위해 납품업체에서 준수해야 할 내용을 담았다.
또한 학교급식의 역할, 학교급식 식재료 품질관리기준을 수록해 납품업체의 학교급식 운영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기회가 됐다.
리플릿 뒷면에는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에서 운영하는 학교급식 위장업체 모바일 신고센터로 바로 접속이 가능한 QR코드 및 행정안전부 국민비서의 건강진단 유효기간 만료 15일 전 알림 제공 서비스를 안내해 납품업체에서 알아두면 편리하고 유용한 정보도 포함했다.
대전시교육청 김희정 체육예술건강과장은“이번 리플릿 배부를 통해 보다 철저한 품질관리와 안전한 식재료 제공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건강한 학교급식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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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추석 명절 맞아 민생침해범죄 단속 강화
대전광역시청전경(사진=대전시청)
[충청뉴스큐] 대전시는 추석 명절을 맞아 9월부터 10월까지 민생침해범죄 단속에 나선다.
이번 단속에서 시는 성수식품에 대한 원산지표시 합동단속 및 쇠고기 유전자 수거 검사, 부동산 불법 중개행위, 축산물 유통·판매업소 불법 영업 행위 등을 중점적으로 살펴볼 예정이다.
먼저, 수사1팀은 전월세 수요가 집중되는 가을 이사철을 맞아 △개업 공인중개사 불법 중개행위 △법정 중개보수 또는 실비 초과 수수 행위 △공인중개사 자격증 대여, 양도, 양수, 대여 및 알선 행위를 집중적으로 단속해, 시민의 재산권을 보호하고 건전한 부동산거래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또한, 9월 초에는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충남지원과 떡·한과류 등 성수식품에 대한 원산지표시 합동단속을 실시하고 쇠고기의 부정 유통과 둔갑 판매 근절을 위해 관내 업소에서 판매되는 한우를 무작위로 유상 수거해 시 보건환경연구원에 국내산 여부 확인을 위한 유전자 검사도 의뢰한다.
수사2팀에서는 축산물 유통·판매업소를 대상으로 △소비기한 지난 축산물 판매 행위 △축산물 기준 및 규격 위반 유통·판매 행위 △무허가·무신고 영업행위 △영업자 준수사항 이행 여부 등을 점검해 축산물 유통·판매의 안정성을 확보하고 불법 영업행위에 관해서는 검찰송치 및 행정처분 의뢰할 계획이다.
수사3팀은 대기, 폐수, 폐기물 등을 배출하는 사업장 대상으로 △무허가 배출시설 설치 행위 △방지시설 부적정 운영 여부 등을 집중 점검한다.
특히 대기배출시설인 도장·분리 시설은 드론을 활용해 실시간 현장 모니터링을 한 후 위법행위 발견 즉시 현장 점검을 병행한 수사 활동을 전개할 방침이다.
한편 대전시 민생사법경찰은 지난 7∼8월 식품접객업 및 제조가공업소, 환경 분야 민생침해사범 단속에서 △소비기한 경과 제품 보관·사용 △원산지 허위표시 △자가품질검사 미실시 △대기배출·방지시설 부적정 운영 등 총 13건을 적발해 검찰 송치 및 자치구에 행정처분 의뢰 중이다.
임묵 대전시 시민안전실장은“시민건강 및 생활안전과 직결되는 민생침해범죄에 대해 집중 단속해 법과 원칙에 따라 엄중하게 조치할 계획”이라며“대전시 특사경은 안전한 먹거리 및 시민들의 불편 최소화를 위해 단속과 범죄예방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8-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