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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KAIST, 차세대 AI 모빌리티 연구 협약 체결
미래 모빌리티 기술 선도 도시로
[충청뉴스큐] 대전시와 KAIST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2024년 소프트웨어 컴퓨팅산업 원천기술 개발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된 가운데, 23일 ‘차세대 인공지능 모빌리티 연구’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사업은 인공지능 융합 교통 시뮬레이터를 국내 최초로 개발해 대전시의 무궤도 트램 시범사업과 2호선 트램 운영에 관련된 시뮬레이션 및 효과 평가 등에 적용하는 대전의 도시문제 해결형 실증 모델을 개발하는 사업이다.
원활한 과제 수행을 위해 시와 KAIST는 연구 착수 단계부터 문제 정의 및 기술개발 방향 등을 함께 논의하기로 했다.
주관기관인 KAIST를 비롯해 한국교통연구원, 고려대학교, 대전교통공사 및 관련 기업들이 컨소시엄으로 참여하며 대전시는 실증기관으로서 지원한다.
사업 기간은 2024년 7월부터 2027년 12월까지 총 42개월이다.
총사업비는 68억 2천5백만원으로 전액 국비로 진행된다.
대전시는 이번 연구가 무궤도 트램 시범사업 및 2호선과 주변 도로망의 최적 운영전략 등을 수립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대전시 교통 데이터를 제공하는 등 실증사업을 적극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기술개발을 주관하는 여화수 KAIST 교수는 “이번 연구를 통해 세계 최고 수준의 모빌리티 시뮬레이션 기술을 확보하고 이를 상용화해 미래의 도시 교통 문제들을 해결할 수 있을 것”이라며 포부를 밝혔다.
장호종 대전시 경제과학부시장은 “대전시-KAIST 전략사업 연구센터 운영을 통해 두 기관의 협력체계를 강화한 것이 최근 주목할 만한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며 “이번 과제가 기술개발의 성공뿐 아니라 시와 연구단지 공동연구의 성공모델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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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구, 2024년 을지연습 사후 검토보고회 개최
2024년 을지연습 사후 검토보고회 모습
[충청뉴스큐] 대전 동구는 지난 22일 3박 4일간의 을지연습을 마치고 2024년 을지연습 사후 검토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 을지연습은 지난 19일부터 22일까지 4일간 세계 전시 비상식량 급식체험, 대전복합터미널 드론테러 훈련, 주민참여 실제 훈련, 핵 공격을 가정한 도상 훈련 등을 실시하며 전시 상황을 가정한 위기관리 대응능력을 제고했다.
특히 러·우 전쟁, 중동 분쟁 등을 통해 나타난 핵 위협과 드론 공격의 중요성을 고려, 최근 안보 상황을 반영한 통합 상황 조치 연습으로 실시됐다.
이번 사후 검토보고회는 실질적인 연습의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사후 검토 방법을 적용, 기존의 일방적 보고 위주의 강평에서 벗어나 연습 간 무엇이 잘 되고 잘못됐는지를 되돌아보면서 교훈과 개선 사항을 도출하는 강평 방식을 사용했다.
구는 오늘 회의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반영해 추후 충무계획과 각종 지침을 보완하고 보다 내실있는 비상대비 연습으로 발전시킨다는 방침이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실전과 같은 철저한 을지연습을 통해 주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켜내는 역량을 한 단계 더 끌어올릴 수 있게 됐다”며 “올해 을지연습에서 확인된 보안점과 개선 사항은 향후 충무계획에 반영해 비상사태 발생 시 신속한 초기대응이 될 수 있도록 꼼꼼히 준비해달라”고 당부했다.
2024-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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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구, ‘2024 동구동락 축제’ 사전 준비… 연계사업 발굴 노력
대전 동구동락 축제 부서 연계 사업발굴 2차 보고회 회의 모습
[충청뉴스큐] 대전 동구는 대표축제인 ‘2024 대전 동구동락 축제’ 개최를 앞두고 2차 부서 연계사업 발굴보고회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지난 1차 보고회에 이어 고현덕 부구청장의 주재로 15개 관련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각 부서에서는 ‘대전 동구동락 축제’를 전국적인 대표 축제로 육성하고자 신규 콘텐츠를 발굴하고 쾌적한 축제장을 위한 인프라 구축 등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특히 지난 1차 보고회보다 연계사업 수를 증가하고 프로그램을 다양화하는 등 추진 상황을 구체화한 개선 방안을 심도있게 논의했다.
주요 연계 사업으로는 △청년정책 △대동천 일원 꽃다리 조성 △야외독서존 △청소년 어울림마당 △교통통제 지원 등이 있으며 향후 회의에서 도출된 의견을 추가로 반영할 계획이다.
고현덕 부구청장은 “부서 간 적극적인 업무 연계로 시너지 효과를 창출해 ‘대전 동구동락 축제’ 가 전국적인 축제로 발전할 수 있도록 행정력을 결집해 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2024 대전 동구동락 축제’는 ‘빠져드는 매력, 피어나는 낭만’이라는 슬로건으로 10월 4일부터 6일까지 개최될 예정이며 구는 대전 대표 관광지인 소제동과 대동천을 연계한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축제장을 전면 재배치해 전년 대비 확연히 다른 모습으로 한층 더 발전된 모습을 선보일 계획이다.
또한, 지역 정체성을 살린 주제공연 개발, 소제동 야간 경관거리 구성, 카페거리와의 협업 등 풍성한 이벤트도 운영할 예정이다.
2024-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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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동물보호사업소, 맹견 기질평가 사전 모의 시연회 개최
대전동물보호사업소, 맹견 사육허가제 정착 위해 기질평가 사전 모의 시연회 개최
[충청뉴스큐] 대전동물보호사업소는 8월부터 본격 시행 중인 맹견 사육허가제의 정착을 위해 본격적인 기질평가에 앞서 26일 대전반려동물공원 실내 놀이터에서 반려동물 기질평가 사전 모의 시연회를 연다.
기질평가제도란 동물의 건강상태, 행동양태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대상 동물의 공격성을 판단하고 평가 결과 공격성이 높은 경우 맹견으로 지정할 수 있는 제도이다.
기질평가 항목은 총 12개 항목으로 접근 공격성, 놀람 촉발, 두려움 촉발, 사회적 공격성, 흥분 촉발등에 대해 평가받게 된다.
26일 시연회에서는 시범 훈련견 2마리를 통해 12개의 평가 항목 코스를 완주할 예정이며 기질평가에서 유의해야할 점 등을 참석자들에게 알려줄 계획이다.
또한, 동물보호사업소는 물림, 탈출 등 혹시 모를 안전사고에 대비해 향후 반려동물공원 휴관일인 월요일에 기질평가를 실시한다는 계획이다.
맹견 소유자가 기질평가를 받으려면 사전설문표와 기질평가 신청서를 제출해야 하며 25만원의 평가 비용을 부담해야 한다.
한편 개정된 동물보호법에 따라 맹견 소유자는 동물등록, 책임보험 가입, 중성화 수술을 완료한 후 대전시에 맹견 사육허가를 신청하고 그에 따른 기질평가를 의무적으로 받아야 한다.
박종민 대전동물보호사업소장은 “기질평가를 원활하게 수행하기 위해 평가물품 구입, 안전관리 대책 수립 등 최선을 다하겠다”며 “기질평가를 합격했어도 다른 환경에서는 공격성을 드러낼 수 있으니, 지속적인 관심과 교육·훈련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2024-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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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관저2동 지사협, 저소득 가정 내 불편 해결
대전서구청사(사진=대전서구)
[충청뉴스큐] 대전 서구 관저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관내 저소득 독거노인의 가스 사용 불편을 해결하기 위해 20가정을 방문해 가스 안전장치를 설치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는 2024년 민관협력사업인 관저2동 힘찬 수리단의 활동으로 가스 사용에 불편함과 안전사고에 취약한 독거노인 중 설치 희망자를 우선순위에 의거 선정 후 지사협 위원들이 가정 방문해 무료 설치하고 사용 방법을 안내했다.
김성일 위원장은 “홀로 살고 계신 어르신들이 편리하고 안전하게 잘 지내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오승상 관저2동장은 “주민들의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해 주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더 많은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4-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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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용문동, 어르신 생신상 차려드리기 행사 개최
서구 용문동 어르신 생신상 차려드리기 행사 사진
[충청뉴스큐] 대전 서구 용문동 행정복지센터는 복지만두레가 저소득층 독거 어르신들 대상으로 ‘생신상 차려드리기’ 행사를 했다고 23일 밝혔다.
올해 세 번째로 열린 이번 행사를 위해 경로당에서는 장소 제공을 했으며 복지만두레 회원들은 부모님께 효도하는 마음으로 음식을 준비하고 생신 선물을 전달했다.
박종예 회장은 “자식들에게 부양받지 못하는 독거 어르신들이 점점 많아지는데 회원들이 어르신들을 모시고 생신 잔치를 할 수 있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장소를 제공해 주신 경로당 회장님들께도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박용상 동장은 “곧 다가오는 추석 명절 홀로 지내는 어르신들의 소외감이 높은 가운데 어르신들을 위한 생신 잔치를 준비해 주신 복지만두레 회원들과 경로당 회장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이웃과 따뜻한 정을 나누는 용문동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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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고독사 예방을 위한 민관합동 교육 실시
서구 구봉산홀 고독사 예방 교육 장면 사진
[충청뉴스큐] 대전 서구는 23일 구청 구봉산홀에서 위기가구 발굴단,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동 행정복지센터 직원 등 150여명을 대상으로 사회적 고립 및 고독사 예방을 위한 역량 강화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사회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사회적 고립 및 고독사를 효과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고독사에 대한 이해와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고 이웃 주민에 대한 관심도를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강의는 대한민국 1호 유품정리사로 여러 매체를 통해 고독사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있는 김석중 키퍼스코리아 대표가 맡았으며 ‘복지사각지대 사회적 고립 가구의 발견과 고독사 예방’이라는 주제로 △고독사 발생 현황 △고독사 위험군과 전조 단계 △사회적 고립 가구 유형과 특징 △고독사 징후 및 예방 대책 등을 교육해 참석자들의 이해를 높였다.
서철모 청장은 “사회적 고립과 고독사는 민관이 함께 관심을 가질 때 효과적으로 해결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위기가구 주민들이 사회적 고립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지역사회 복지안전망을 구축하는데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구는 6월 한 달간 중장년 사회적 고립 가구 실태조사를 통해 고독사 위험군 272명을 발굴했으며 욕구 조사를 통해 맞춤형 돌봄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2024-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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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2024년 안전문화 대상’우수기관 선정
대전서구청사(사진=대전서구)
[충청뉴스큐] 대전 서구는 지난 22일 ‘23년 전국 시·도,시·군·구별 국민대상 안전교육 이행실적 지표 점검결과 ‘2024년 안전문화 대상’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에 선정된 인천광역시, 강원도, 전남 진도, 광주 서구, 대전 서구 5개 기관에 대해는 연말 장관 표창이 수여된다.
‘안전문화 대상’은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매년 중앙 기관 및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국민들의 안전교육 정책 추진 상황을 평가·점검하는 것으로 기관별 자체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중앙점검단 위원들이 확인 점검을 진행해 최종 확정됐다.
서구는 △노인복지시설, 장애인 거주 시설, 여성 생활시설 등 복지시설 종사자 및 입소자 14,632명 교육 △ 노인 일자리 사업 참여자 및 산불 감시원 5,600여명 교육 △ 민간 다중이용시설 종사자 대상 위기 상황 훈련 1,723명 등 교육 및 훈련을 실시 안전 취약계층에 대한 실효성 있는 안전교육 추진에 높은 평가를 받았다.
서철모 서구청장은 “ 앞으로도 서구에서는 안전 취약계층뿐만 아니라 일반 구민까지 안전교육을 강화해 구민의 안전을 지키는 일에 최선을 다하는 안전한 지역 문화 환경 조성을 위해 적극적인 행정으로 임하겠다고” 밝혔다.
2024-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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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시민고충처리위원회’출범
대전서구청사(사진=대전서구)
[충청뉴스큐] 대전 서구는 제3자의 시각에서 공정하고 객관적인 고충 민원 처리를 위한 ‘시민고충처리위원회’를 22일 출범했다.
위원회는 부패방지 및 국민권익위원회의 설치와 운영에 관한 법률에 따라 지방자치단체 및 그 소속 기관에 관한 고충 민원 처리와 행정제도 개선 등을 위해 설치하는 기구다.
이번에 위촉된 위원은 △김선경, △한상연, △박춘배, △권세미, △정인서 5명의 전문가로 서구의회 동의를 얻어 구성됐으며 임기는 4년이다.
주요 역할은 시민이 신청한 고충과 불합리한 제도를 조사하고 위법 부당한 행정처분으로부터 시민의 권익을 보호하는 기능을 수행한다.
서철모 구청장은 “앞으로 행정처분은 신뢰성과 수용성이 중요하다”며 “중립적인 입장에서 시민의 고충을 경청하고 첨예한 갈등을 중재하는 조정관이 되어 줄 것”을 당부했다.
2024-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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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2028 대학입시제도 개편안 토론회 개최
대전시의회 교육위원회, 2028 대학입시 정책 방향 모색
[충청뉴스큐] 대전시의회 교육위원회는 대전교육시민연대와 함께 오는 8월 27일 오후 4시 시의회 소통실에서 2028 대학입시제도 개편안을 중심으로‘대학입시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빠르게 변하는 현대사회에서 미래세대를 위한 대학입시 방향과 대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토론회 좌장은 김민숙 시의원과 성광진 소장이 맡고 김학한 정책위원장이 ‘2028 대학제도 개편안의 문제점과 대안’을 주제로 발제를 한다.
토론자로는 신정섭, 강영미, 김영주, 이용애, 조아라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2024-08-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