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대전 동구, ‘사랑의 왕진가방’ 업무 협약 체결… 의료공백 해소
대전동구청사전경(사진=동구)
[충청뉴스큐] 거동이 불편해 병원 진료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위한 방문 진료 서비스가 제공된다.
대전 동구는 6일 일차의료 방문진료 수가 시범사업 참여기관 4개 의원과 방문 진료사업 협약을 맺고 ‘사랑의 왕진가방’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참여 의원은 ▲가양동서연합의원 ▲나상연정형외과의원 ▲용운사랑연합의원 ▲조성현가정의학과의원 4개소이다.
‘사랑의 왕진가방’ 사업은 질병·장애 등 거동이 불편한 환자의 가정에 의사가 직접 방문해 상담을 진행하고 진료 서비스를 제공하며 1인당 연간 최대 20만원의 본인부담금 방문진료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중위소득 80% 이하의 질병·장애 등 거동 불편자로 서비스를 희망하는 구민은 거주지 동 행정복지센터 통합돌봄 지원창구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의료기관 이용이 어려운 대상자의 다양한 의료적 욕구에 대응할 수 있어 주민 만족도가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맞춤형 통합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4-03-06
-
유성구, 인공지능으로‘도로위 지뢰’포트홀 찾는다
대전유성구청사전경(사진=유성구)
[충청뉴스큐] 대전 유성구는 인공지능 포트홀 자동탐지 기술을 도입, 2월부터 포트홀 관리에 나섰다고 6일 밝혔다.
이번 AI 포트홀 자동탐지 기술은 유성구에 소재한 빅데이터·AI 솔루션 전문 중소기업 지엔소프트와의 협약을 통해 2023년 6월부터 기술실증 테스트베드 사업을 통해 기술력과 효과를 검증했다.
포트홀은 아스팔트 도로에 물이 스며들어 움푹 패이는 현상으로 도로포장이 노후화되거나 잦은 강우·강설, 특히 지반이 얼었다 녹는 해빙에 자주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운전자와 보행자의 안전을 위협하고 교통사고를 유발해 일명 ‘도로 위의 지뢰’라고도 불린다.
유성구가 도입한 AI 포트홀 자동탐지 기술은 도로 균열 및 포트홀과 관련된 100만 장 이상의 AI 학습용 데이터를 바탕으로 모바일 수집 장비 및 GPS 위치 정보 등을 통해 도로 파손을 탐지·분석해 전송하는 방식이다.
이렇게 데이터가 전송되면 PC와 모바일 기반의 웹 서비스를 통해 실시간으로 도로 파손 이미지와 위치 정보를 확인할 수 있으며 현장 작업자에게 알림 서비스도 제공할 수 있다.
유성구와 지엔소프트는 2023년 6월부터 유성구 관내 도로에서 기술실증 테스트베드 사업을 벌여 정확도, 정밀도, 재현율, 실시간 응답속도 등 포트홀 자동탐지에 필요한 기술력과 현장 적용 가능성을 입증했다.
유성구는 2월부터 관용차량 6대에 해당 단말기를 장착해 유성구 도로 전체를 대상으로 실시간 모니터링에 착수했으며 발견된 포트홀에 대한 신속한 복구를 진행하고 있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AI 포트홀 자동탐지 기술은 빠른 속도로 확산하고 있는 AI 기술로 주민 안전과 도로 환경 개선을 도모하는 대표적인 사례”며 “특히 우리 구가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실증 테스트베드를 통해 기술력을 검증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설명했다.
2024-03-06
-
대전교육청, 마음톡톡 학력탄탄 도움자료집 배부
대전교육청, 마음톡톡 학력탄탄 도움자료집 배부
[충청뉴스큐] 대전광역시교육청은 새 학기 학교 현장의 교육결손 해소 사업을 내실있게 지원하기 위해 ‘2024년 교육결손 해소 도움자료집’을 제작해 초·중·고·특수학교 및 관련 기관에 배부했다고 밝혔다.
대전교육청은 교육 현장의 어려움을 인지하고 단위학교에서 프로그램을 원활히 추진할 수 있는 로드맵의 마련이 필요하다고 판단했으며 특히 지난해 현장지원단과 함께 진행한 컨설팅 분석 결과, 예산 사용 방법 및 다양한 프로그램 사례 등 정보를 공유해야 한다는 학교 현장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제작·배부하게 됐다.
이번 도움자료집은 교육결손 해소 지원 정책의 전문성을 갖춘 교원 중심의 위원들이 집필·검토한 것으로 ▲사업별 운영 방법 ▲단위학교 프로그램 운영 사례 ▲예산 운용 지침 ▲Q&A 및 각종 서식 등의 내용을 한번에 담아 학교 업무 경감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또한, 대전광역시교육청 누리집‘정보마당-통합자료실-혁신정책과’게시판에‘2024년 교육결손 해소 도움자료집’을 탑재해 업무 담당자가 언제 어디서든 온라인에서도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자료 이용의 접근성을 높였다.
대전광역시교육청 김종하 혁신정책과장은 “이번 도움자료집은 그간 교육결손 해소 사업으로 부단히 노력한 대전교육의 결실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학교 현장 업무 경감과 동시에 학생들이 참여하고 싶은 프로그램 운영 지원을 위해 다각적으로 노력할 것이다”고 말했다.
2024-03-06
-
대전교육청, 지진 발생 시 행동요령 교육 및 대비 의식 고취
대전시교육청사(사진=대전시교육청)
[충청뉴스큐] 대전광역시교육청은 3월 6일 오후 2시, 3월 민방위훈련에서 지진 발생 시 안전한 행동요령을 확인하고 대비 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지진 대비 국민행동요령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지난 2월 26일 일본에서 진도 5.1의 지진이 발생해 건물이 무너지고 많은 인명피해가 발생했으며 국내에서도 올해에만 진도 2.1 ~ 3.8의 지진이 9차례 발생하는 등 자연재해는 시간과 장소에 관계없이 발생하고 있다.
이에 대전시교육청은 지진 발생으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국민행동요령 동영상 교육을 통해 직원 및 학생들의 안전의식을 고취시키고 지진 발생 시 행동요령을 숙지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지진 발생 시 행동요령 교육은 지진 다큐멘터리, 재난영화로 살펴보는 생존의 방법을 동영상 자료로 살펴보고 상황별 대처 방법에 대해 숙지했으며 지진정보 확인 및 대응 방법, 지진 조기경보의 신속성 및 전파 방법을 교육해 직원과 학생들의 안전을 보장받는데 중점을 두고 교육을 실시했다.
대전광역시교육청 송기선 총무과장은 “재난 발생 대비 예방 교육을 통해 안전의식 및 대비 역량을 향상시켜 지진 발생 시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 및 훈련을 통해 교육가족의 안전 수준을 높이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덧붙였다.
2024-03-06
-
2024년 빈집정비사업 추진, 주거환경 개선 박차
2024년 빈집정비사업 추진, 주거환경 개선 박차
[충청뉴스큐] 대전시는 자치구와 함께 ‘2024년 빈집정비사업’을 신속히 추진해 필요한 주민편의시설을 확충해 나가기로 했다.
빈집정비사업은 안전사고 위험, 범죄 발생, 경관 훼손, 악취 발생 등 다양한 사회적 문제 해소는 물론 도심의 주민편의시설을 확충해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정비사업 대상은 1년 이상 아무도 거주하지 않거나 사용하지 않는 대전시 소재 빈집으로 시는 올해 연말까지 20억원을 투입, 8개소를 매입해 주차장, 쉼터, 텃밭 등 주민들이 원하는 시설로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이와 관련해 시는 3월 중 5개 자치구를 통해 빈집소유자의 매입 신청서를 접수하고 4월 중에 사업 대상을 선정, 자치구에 보조금 교부를 완료해 하반기부터 본격적으로 빈집 매입 및 정비사업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빈집정비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자치구와 협업해 2024년에는‘빈집실태조사’를, 2025년에는‘정비계획’을 수립해 지속적으로 빈집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시는 빈집정비사업이 완료되면, 각종 안전사고 위험 및 경관 훼손 등 문제를 해소하고 쉼터 및 텃발 등을 통해 지역 소통 커뮤니티가 복원될 것으로 기대했다.
이 밖에도 행정안전부 빈집정비사업 공모 결과가 올해 3월에 발표되는 만큼, 시는 빈집 철거를 통한 주거환경개선사업에도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대전시 관계자는 “빈집으로 인해 발생되는 각종 사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양한 방법으로 빈집정비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주민들이 계속 머물고 싶은 주거환경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24-03-06
-
대전시, 올해 첫 수요브런치콘서트 개최
대전시, 올해 첫 수요브런치콘서트 개최
[충청뉴스큐] 대전시는 6일 대전시청 1층에서 올해 첫 ‘수요브런치콘서트’로 대전시립합창단이 봄을 알리는 감미로운 화음을 시민들에게 선사한다.
수요브런치콘서트는 앞으로 3월부터 12월까지 매월 격주로 수요일 정오에 시청 1층에서 개최할 예정이며 올해 총 21회의 공연이 예정돼 있다.
공연은 지역 예술인의 기량을 뽐내는 무대 16회, 대전시립예술단의 공연 5회로 구성됐다.
특히 클래식, 국악, 인문학콘서트, 대중음악 등 지역예술인이 참여하는 다양한 공연은 관객에게 듣는 즐거움, 보는 재미를 함께 함께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전시는 2010년부터 시민과 함께하는‘수요브런치콘서트’공연을 추진해 왔다.
최근 4년 동안은 코로나19로 비대면 공연으로만 이어졌는데 올해부터 시민과 함께하는 대면 콘서트로 다시 전환했다.
공연 장소도 더 많은 시민이 관람할 수 있도록 20층에서 접근하기 편한 1층으로 옮겼다.
노기수 대전시 문화관광국장은 “시민의 문화 욕구를 충족하는 특별한 수요일을 선사하고자 대면 공연으로 전환했다”며 “많은 시민이 우리 지역 예술인들의 뛰어난 기량을 보러 와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3-06
-
대전시농업기술센터 스마트농업 경영실습 추진
대전시농업기술센터 스마트농업 경영실습 추진
[충청뉴스큐] 대전시농업기술센터는 6일부터 4개월간 지난해 그린농업대학 스마트농업반 졸업생을 대상으로 스마트농업 경영실습을 추진한다.
스마트농업 경영실습은 농업기술센터 스마트농업 테스트베드 교육장에서 실습생들이 직접 씨앗을 뿌리는 것부터 수확까지 스마트농업에 필요한 모든 과정을 이론, 실습 교육을 통해 몸소 체험하고 경영하는 교육 과정이다.
경영실습 교육과정에는 스마트농업 시설구축, 시설하우스 온·습도관리, 양액재배, 병해충방제, 작물생육 조사 등이 포함되며 개인별 실습 일지를 작성하고 배운 내용들을 발표하는 평가회도 개최할 예정이다.
실습에 참여한 이수정 교육생은 “지난해 스마트농업의 이론 교육을 이수했고 올해 경영 실습까지 경험하면 현장에서 시행착오를 줄이고 영농 현장에 바로 배운 내용들을 적용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이효숙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촌의 고령화와 농업인구 감소에 따라 스마트농업이 대안이 되고 있다 스마트농업 경영실습을 통해 스마트농업 전문농업인으로 거듭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4-03-06
-
대전시, 대학생 위한 천원의 아침밥 지원사업 추진
대전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전전광역시)
[충청뉴스큐] 대전시는 물가 상승과 시간 부족으로 아침 식사 결식률이 높아지는 대학생들을 위해 ‘대학생 천원의 아침밥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천원의 아침밥’ 사업은 농림축산식품부에서 2017년부터 운영하고 있는 사업으로 2023년 하반기부터 대전시에서 추가 지원해 참여대학 및 식수 인원을 확대 운영하고 있다.
정부, 지자체, 학교의 협력으로 대학생들에게 양질의 아침 식사를 1천 원에 제공해 아침밥 먹는 문화 확산과 쌀 소비 촉진을 목표로 한다.
시는 올해 1억 2천만원의 시비를 투입해 작년 대비 약 2배 늘어난 12만명분의 식사를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올해 참여대학은 충남대학교, 한남대학교, 우송대학교, 우송정보대학교, 배재대학교, 대전대학교, 목원대학교, 한국과학기술원, 건양대학교 메디컬 캠퍼스 등 9개 대학으로 학교별 운영 시기와 세부 일정은 자율적으로 정해 진행될 예정이다.
대전시 관계자는 “천원의 아침밥 사업을 통해 대학생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하루를 시작했으면 한다”며 “쌀 소비 촉진뿐만 아니라 건강한 식생활 습관 형성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2024-03-06
-
대전시, 시민정원사 양성과정 교육생 모집
대전시, 시민정원사 양성과정 교육생 모집
[충청뉴스큐] 대전시 공원관리사업소는 만 19세 이상의 대전시민을 대상으로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시민정원사 양성 초급 과정’교육생 30명을 모집한다.
이번에 모집하는‘시민정원사 양성 초급 과정’은 무료로 운영되며 교육생들은 정원 전문 강사로 구성된 프로그램에 맞춰 이론과 실습, 국가정원·지방정원·관내 민간정원 등에서 현장실습을 병행하게 된다.
교육과정은 4.3.~5.29.까지 매주 월, 수요일 오후 약 2개월에 걸쳐 총 80시간의 교육으로 진행되며 수료 후 조경·농업, 임업 관련분야에서 실무 경력을 쌓은 후, 10ha 이상의 지방정원과 민간정원에서 종사할 수 있는 정원 전문관리인의 자격이 주어진다.
교육을 희망하는 시민은 만인산자연휴양림에 접속해 신청서를 작성 후 방문 신청하면 되고 교육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공원관리사업소 휴양림관리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대전시에는 현재 공공정원 38개소·민간 정원 5개소 등이 조성되어 있으며 앞으로도 도시녹화·스트레스 완화·미관 개선 등의 효과를 주는 정원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갈 계획이다.
박도현 대전시 환경녹지국장은“명품 정원도시 조성을 위해서는 시민이 주도하는 정원문화 확산이 중요하다”며 “시민정원사들의 활발한 활동으로 지속 가능한 녹색도시가 구현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4-03-06
-
대전시, 가용재산 토지정보은행 구축한다
대전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전전광역시)
[충청뉴스큐] 대전시는 완성도 있는 주요 시책사업의 추진을 위해 ‘공유재산 토지정보은행’을 운영해 선제적 양방향 부지공유 체계를 구축한다.
그동안 대전시는 각종 사업 초기 부지확보에 어려움을 겪었으나 이번 토지정보은행 구축을 통해 앞으로 가용재산에 대한 충분한 데이터를 미리 확보하고 공유함으로써 신속한 부지 확보 등 사업속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3개 분야 9개 정보를 관리해 국·공유, 공공기관 유휴재산뿐 아니라 경·공매토지, 건물 공실 현황, 공사중단 장기 방치 건물 등의 데이터를 3월까지 통합하고 매월 현행화할 예정이며 업무에 활용할 수 있도록 현황도를 만들어 4월 초에 각 부서로 배포할 예정이다.
현재 이원화해 관리하고 있는 기부채납 공유공간은 통합 관리하는 한편 예상 사업 부지에 대한 토지규제분석 및 입지분석을 지원함으로써 소유자, 지목, 공시지가, 용도지역 등의 통계 데이터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 드론 촬영 및 공공사업 입지검토 지원단과의 협업을 통해 사업효과를 극대화한다는 구상이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주요 사업부지 적기 확보를 위한 공유재산 지원체계를 확립할 것”이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공유재산 업무로 새로운 가치 창출을 선도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4-03-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