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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3월부터 찾아가는 시민안전교육
대전시, 3월부터 찾아가는 시민안전교육
[충청뉴스큐] 대전시는 3월 18일부터 어린이, 어르신, 장애인 등 안전 취약계층과 일반시민을 대상으로‘2024년 찾아가는 시민안전교육’을 운영한다.
찾아가는 시민안전교육은 점차 복잡·대형화되는 재난안전사고로부터 시민이 스스로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안전 전문 강사들이 직접 현장으로 찾아가는 생애주기별 맞춤교육으로 진행되며 ▲생활 ▲교통 ▲재난 ▲사회기반체계 ▲ 범죄 ▲보건 등 6개 안전 분야에 대한 체험과 참여 중심의 교육으로 운영된다.
특히 올해부터는 전문성 높은 안전교육을 위해 대전평생교육진흥원에 교육을 위탁해 시민들의 다양한 안전 수요를 충족시킬 방침이다.
안전교육을 원하는 5명 이상의 대전시민이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며 3월 1일부터 대전평생교육진흥원 홈페이지 대전배달강좌 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임묵 대전시 시민안전실장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안전문화 의식 제고가 중요하며 이를 위해서는 지속적인 홍보와 교육이 필요하다”며“시민 모두가 안전을 실천하고 생활화할 수 있도록 교육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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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식중독 비상근무체제 돌입
대전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전전광역시)
[충청뉴스큐] 대전시는 식중독 사고가 빈발하는 시기를 맞아 신속하고 원활한 보고체계를 구축하고 대응태세를 유지하기 위해 식중독 비상근무체제에 돌입한다.
시는 3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식중독 비상근무 상황실’을 설치해 평일은 오후 8시까지, 공휴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운영하고 비상근무 시간 외에는 식중독 보고관리시스템을 통한 비상연락체계를 가동키로 했다.
특히 관내 식중독 환자 발생 현황을 수시로 모니터링하고 식중독 의심 환자 발생 시 비상연락망 가동 및 현장 출동 지시 등 응급조치, 식중독 확산 여부 및 역학조사를 통해 식중독 발생에 즉각 대응할 계획이다.
또한 관내 학교 집단급식소 등을 대상으로 식중독 발생을 조기에 차단하기 위해 ‘식중독 조기경보시스템’을 운영하고 관내 식품위생업소를 대상으로 식중독 발생 가능성을 4단계로 나타내는 ‘식중독 지수 문자 서비스’도 실시간 제공한다.
손철웅 대전시 시민체육건강국장은 “식중독 예방 및 사고 대응을 위해 비상근무체제를 가동해 수시 모니터링 및 신속대응에 총력을 다할 방침”이라며 “시민들께서도 손 씻기, 익혀 먹기, 끓여 먹기 등 식중독 예방수칙을 생활화하고 식중독 발생 시 신속한 신고로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협조해달라”고 당부했다.
2024-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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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한 대기환경, 노후 경유차 조기폐차 지원신청하세요
대전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전전광역시)
[충청뉴스큐] 대전시는 도시 대기오염 물질 및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2024년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지원사업’을 27일부터 연중 실시한다.
대전시 조기폐차 지원사업은 한국자동차환경협회에서 신청·접수를 받으며 약 4,200대, 126억원의 사업 물량을 예산 소진 시까지 추진한다.
조기폐차 보조금 지원대상은 자동차 배출가스 4·5등급 경유차, 2009년 8. 31.이전 배출허용기준을 적용해 제작된 도로용 3종 건설기계과 지게차, 굴착기도 포함된다.
신청 자격은 현재 대전시 등록 차량으로 대기관리권역 또는 대전시에 6개월 이상 연속해 사용본거지 등록이 되어있어야 한다.
보조금 지원율은 3.5톤 이상 경유차, 도로용 3종 건설기계는 폐차 시 차량기준가액의 100%를 기본 지원하며 조건에 맞는 신차 구매 시 차량기준가액의 200%, 중고 구매 시 100%를 추가 지원한다.
총중량 3.5톤 미만 승용자동차의 경우, 폐차 시 차량기준가액의 50%, 그 외 차량은 70%를 기본 지원한다.
폐차 후 경유 차량이 아닌 신차 또는 중고차 배출가스 1, 2등급 차량을 신규 등록할 때는 기본지원금 외 잔여분을 추가 지원하며 전기나 수소 등 무공해차 신규 등록 시 상한액 범위 내 50만원을 추가로 지원한다.
조기폐차 보조금 지원신청은 ▲인터넷 ▲등기우편 (한국자동차환경협회) ▲이메일로 가능하다.
보조금 지원액은 총중량 3.5톤 이상과 미만, 폐차 및 신차 구입 차종, 지원금 상한액 등에 따라 다르므로 신청하기 전에 반드시 대전시 홈페이지에 등록된 공고문을 확인해야 한다.
정재형 대전시 미세먼지대응과장은 “노후 경유차 조기폐차 지원으로 도심지역의 미세먼지 저감 등 대기환경 개선에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맑고 깨끗한 대기환경 조성을 위해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4-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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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우 대전시장“의료공백 최소화 등 현안 업무 총력”
이장우 대전시장“의료공백 최소화 등 현안 업무 총력”
[충청뉴스큐] 이장우 대전시장은 26일 주재한 주간업무회의에서 의료대란과 관련해“의료공백에 따른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모든 총력을 기울여 대처하라”고 지시했다.
이 시장은“정말 긴급히 수술해야 할 분이 의료 공백 장기화로 문제가 생기면 안 된다.
어떠한 경우든 시민 건강권을 담보로 한 행동은 옳지 않다”며 이같이 말했다.
전문화과 효율성이 집약된 조직개편 철학도 강조했다.
이 시장은 “국장들 업무가 비대해지면 선택과 집중이 어렵다.
아주 중요한 하나의 업무에 더 집중할 수 있도록 조직을 슬림화해야 한다”며“예를 들어 시민체육건강국은 시민국과 체육국으로 나눠 각 국에서 시민생활과 체육발전에 각각 집중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는 생각”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른바 직원들에게 기피 부서로 불리는 부서 직원들에게도 혜택이 필요하다”며 “특히 민원실의 경우 폭언과 폭행에 단호하게 대처해야 한다”고 소신을 밝혔다.
아울러 대전 교도소 이전 및 호남 고속도로 지하화에 대해 “대통령께서‘이번 정부에서 추진해 보자’라고 분명히 말씀을 주셨으니, 이런 대통령 말씀을 담아 정부 장관들에게 잘 전달해 적극 추진토록 하라”고 지시했다.
공공건축물을 명품 유산으로 만들어야 한다는 의지도 피력했다.
그러면서 대전의료원을 예로 들며 환자와 의료진을 위한 최고 시설과 함께 역사에 남을 대전시 명품 유산으로 조성될 수 있도록‘기획디자인 적용’을 주문했다.
이 시장은 “2,000억원이 투입되는 시립병원은 건축양식도 매우 중요하다”며“앞으로 400억원 이상 공공건축물은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모두 기획디자인을 적용해 추진하라”고 지시했다.
덧붙여 “공공건축물에 대한 예정 부지 및 착공 시점 등에 대한 시민 궁금증 해결을 위해 해당 내용과 함께 현장 진행 상황을 설명해 주는 행정 예고문을 설치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또한, 대전지역 친환경 학교급식 확대에 대해선 “친환경적이고 위생적이며 관리가 잘 이뤄지고 있는 업체 참여를 확대하는 것이 소수 독점보다 더 효율적이지 않겠냐”며 업체 참여 확대 방안 검토를 지시했다.
대전 동구 대청호 주변‘10만 평 규모 장미공원 조성’ 사업에 대해선“재정사업보다는 기증·기부 등 다각적인 참여 방안을 마련할 것”을 주문했다.
이 시장은 “장미는 아무래도 로열티 등으로 가격이 비싸니, 동구와 상의해 시민들에게 기부받거나, 개인이 기증하는 방법 등 여러 방안을 검토해 재정보다는 참여사업으로 추진할 수 있는 기획안을 마련해 보라”고 지침을 내렸다.
이와 함께 주택 안정 및 정주 여건을 위한 ▲도시재생지역 내 청년주택 확대 ▲노은동 농수산물시장 고강도 혁신에 따른 현대화 추진 ▲5개 구청 합동 포트홀 수시 점검 및 조치 등을 주문했다.
2024-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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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학교 내 장애인 편의시설 점검
대전시의회, 학교 내 장애인 편의시설 점검
[충청뉴스큐] 대전시의회 교육위원회 이효성, 복지환경위원회 황경아 의원은 지난 23일 가수원중학교, 원앙초등학교, 유성초등학교를 방문해 학교 내 장애인 편의시설을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장애학생·학부모 등이 학교시설과 설비 이용에 있어 불편 없이 자유로운 이동과 접근의 편리를 보장받고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 이뤄졌다.
정부는 1997년 ‘장애인·노인·임산부 등의 편의증진 보장에 관한 법률’을 제정했고 대전시교육청은 2017년 ‘대전시교육청 장애인 편의시설 관리 조례’를 제정해 시행 중이다.
법률에 따라 장애인 편의시설 조사는 매년 전수조사 또는 표본조사의 방법으로 실시하되, 5년마다 1회는 전수조사의 방법으로 그 실태를 조사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대전시교육청 조례에서도 매년 1회 이상 편의시설의 유지·관리조사를 실시하도록 되어 있다.
이효성 의원은 “학교시설은 학생 중심의 교육 공간으로도 활용되지만, 재난재해 대피소, 투표소, 시험 장소 등 시민들의 일상에서도 다양하게 이용되는 공간”이라며 “학업 중인 장애학생이 없어도 언제든 장애인들의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평소 지속적인 유지·관리가 필요하다”고 학교 관계자에게 당부했다.
황경아 의원은 “설치만큼 중요한 것은 필요할 때 해당 시설을 이용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라며 “학생과 교원이 사고로 인해 장애인 편의시설을 이용할 경우가 생길 수도 있다는 점을 유념해 시설 관리에 신경 써주기를 바란다”고 요청했다.
2024-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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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중구, 2024년 석교동 도시재생 주민공모사업 모집
대전 중구청사전경(사진=중구)
[충청뉴스큐] 대전 중구는 석교동 도시재생 뉴딜사업에 대한 주민들의 참여를 높이고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위해‘2024년 석교동 주민공모사업’을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신청 자격은 7인 이상 주민 모임으로 석교동 뉴딜사업구역 내 주민, 생활권자, 단체 등이면 가능하다.
다만, 1단체 당 1개 사업만 참여할 수 있으며 1인이 여러 단체의 대표는 불가하다.
대상 사업의 주제는 ▲ 석교동 공동체 활성화 ▲ 지역자원을 활용한 소규모 축제 기획 및 운영 ▲ 지역 대표 문화재 및 캐릭터 등의 활성화를 위한 사업으로 구는 사전설명회와 선정위원회 심사를 거쳐 3월 말 선정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도시재생뉴딜사업에 대한 주민들의 인식 제고와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진행하는 만큼, 많은 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4-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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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희조 동구청장, 해빙기 맞아 관내 포트홀 현장 점검 나서
박희조 동구청장, 해빙기 맞아 관내 포트홀 현장 점검 나서
[충청뉴스큐] 박희조 대전 동구청장은 26일 해빙기를 맞아 포트홀 발생이 빈번해져 안전사고 우려가 커지자, 가오동 포트홀 발생 현장을 찾아 긴급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박 청장은 지난주 간부회의에서 관내 포트홀 긴급 전수조사를 지시했으며 이날은 직접 현장을 찾아 점검 후 조속한 조치를 주문했다.
2024-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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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구, 마을문제 해결 위해 주민이 직접 나선다
유성구, 마을문제 해결 위해 주민이 직접 나선다
[충청뉴스큐] 대전 유성구는 다음달 15일까지 1억 7천만원 규모의 ‘2024 유성매직 마을공동체 활성화 공모사업’참여 단체를 공개모집한다.
유성매직 공모사업은 마을에 필요한 사업을 주민 스스로 발굴하고 지역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마을공동체 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성장지원형 일반공모 3개 분야 및 의제해결형 기획공모 8개 분야 등 11개 분야에 총 60여개 단체를 지원할 계획이다.
성장지원형 일반공모는 이웃간 관계 증진을 위한 초기모임 형성부터 다양한 주민의 욕구를 반영한 사업을 포함해 씨앗·줄기·열매 단계별로 150만원부터 300만원까지 차등 지원하며 의제해결형 기획공모는 총 8개 분야의 사업을 대상으로 4백만원부터 최대 8백만원까지 보조한다.
공모신청은 유성구에 거주하거나 활동하는 5인 이상 주민모임 및 단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공모사업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유성구청 또는 지역공동체지원센터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지역공동체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주민간 서로 화합하고 마을문제를 스스로 해결하는 공동체 활동이야말로 자치분권의 근간”이라며 “앞으로도 유성구 마을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4-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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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한치흠 기획조정실장 임명
대전시, 한치흠 기획조정실장 임명
[충청뉴스큐] 대전시는 신임 기획조정실장에 한치흠 행정안전부 경찰국 총괄지원과장을 2월 26일 자로 임명했다.
한치흠 기획조정실장은 충남고등학교와 연세대학교를 졸업하고 1998년 제3회 지방고시를 통해 공직에 입문했다.
주요 경력으로는 행정안전부 민원제도과장, 자치분권제도과장 등을 거쳐 2020년 9월 부이사관으로 승진 후 지역경제과장 등을 거쳐 2023년부터 경찰국 총괄지원과장을 역임해 왔다.
한치흠 실장은 탁월한 업무추진력과 함께 합리적이고 적극적인 성격으로 친화력이 뛰어난 관리자로 평가받고 있으며 다양한 행정 경험과 인적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대전시 민선 8기 핵심사업을 추진하는 데 선도적 역할을 담당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2024-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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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를 열어갈 새내기 교사들의 희망찬 발걸음
대전시교육청사(사진=대전시교육청)
[충청뉴스큐] 대전광역시교육청은 2월 26일 유·초·중등 신규교사 60명을 대상으로 2024. 3. 1.자 인사발령에 따른 ‘신규교사 임명장 수여식’을 개최했다.
임명장 수여식은 관할 학교 신규발령 교사를 구분해 시교육청 19명, 동부교육지원청 30명, 서부교육지원청 11명을 대상으로 각각 진행됐고 행복교육을 지향하는 대전교육 가족이 된 것을 환영하며 격려하는 시간이 됐다.
설동호 대전광역시교육감은 “행복한 교직의 첫 출발을 대전교육에서 시작하게 된 신규교사들을 축하하며 학생들의 바른 성장을 돕기 위해 열정과 믿음으로 교육에 매진해 주길 바란다”며 “행복한 학교, 미래를 여는 대전교육을 이루기 위해 교직자로서의 자부심과 긍지를 갖고 자기 연찬과 전문성 신장에 힘써 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4-0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