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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대전교육사랑카드 적립금 5억 8600만원 조성
대전시교육청사(사진=대전시교육청)
[충청뉴스큐] 대전광역시교육청은 2월 28일 NH농협은행 대전본부로부터 지난해 각급학교와 산하기관 및 교직원이 대전교육사랑카드를 사용해 모은 적립금 5억 8,600만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대전교육사랑카드는 시교육청이 2004년부터 NH농협은행과 제휴해 만든 신용카드로 이번에 전달받은 적립금은 대전시교육청과 산하기관 및 대전교육가족들의 대전교육사랑카드 이용액의 일정부분을 적립해 조성된 것이다.
올해 제시된 전년도 실적은 이전년도보다 약6,000만원 증가한 5억 8,600만원으로 2004년부터 지금까지 총 적립금은 54억 326만원에 달한다.
대전교육사랑카드 적립금은 경제적으로 어려운 학생, 재능우수 및 체육우수 학생 장학금 등으로 매년 사용되고 있으며 2023년에는 229명의 학생들에게 지원됐다.
설동호 대전광역시교육감은 “대전교육가족 여러분들이 대전교육사랑카드 사용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적립금이 작년 대비 11.5% 증가했다”며 “적립금은 우리 지역 학생 장학금 등으로 사용되는 만큼 교육가족의 많은 관심으로 더 많은 학생들에게 장학금 혜택이 돌아가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2024-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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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조원휘 부의장 “시대가 변해도 농업은 세상의 근본”
대전시의회 조원휘 부의장 “시대가 변해도 농업은 세상의 근본”
[충청뉴스큐] 대전시의회 조원휘 부의장은 27일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개최된 ‘한국농촌지도자 대전광역시연합회 제12·13대 임원 이·취임식’에 참석했다.
이날 조원휘 부의장은 그동안 농촌지도자 대전시연합회를 성공적으로 이끌어 온 제12대 서일환 회장과 임원진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고 새로 취임하는 제13대 김민순 회장을 비롯한 임원진에게 축하의 말을 전했다.
조 부의장은 축사를 통해 “시대가 변해도 농업은 세상의 근본임은 불변의 진리”며 “농업 발전에 선도적 역할을 해오신 농촌지도자 여러분께서 앞으로도 긍지와 자부심을 가지고 한국 농업의 중심축이 되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4-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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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중구, 무수동 힐링텃밭 분양 신청·접수
대전 중구청사전경(사진=중구)
[충청뉴스큐] 대전 중구는 3월 8일까지 중구민을 대상으로 힐링텃밭을 분양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분양하는 힐링텃밭은 중구 무수동에 위치하고 있으며 약 6평씩 70구획이다.
중구는 다자녀가구를 위한 20구획을 우선분양하고 일반대상자는 무작위 추첨을 통해 50구획을 선정해 3월 13일에 발표할 예정이다.
신청대상은 공고일 기준 대전시 중구에 주소를 두고 있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1가구 당 1구획만 신청이 가능하고 중구청 일자리경제과로 방문하거나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김영빈 권한대행은“각박한 도심에서 벗어나 주말농장을 경험하며 몸과 마음을 힐링할 수 있는 기회인 만큼, 많은 구민들의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4-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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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희조 동구청장, 윤석대 수공 사장 만나 대청호 활성화 논의
대전동구청사전경(사진=동구)
[충청뉴스큐] 박희조 동구청장은 지난 26일 윤석대 한국수자원공사 사장을 만나 대청호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협력과제를 건의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박 청장은 40년 넘게 지속되고 있는 대청호 인근 지역의 과도한 규제개선 필요성을 설명하며 대청호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한국수자원공사 차원에서 적극 협력해 줄 것을 요청했다.
특히 역점을 두고 추진하고 있는 장미공원 조성 사업의 마중물 사업으로 한터 조성과 함께 대청호자연생태관 시설 개선, 대청호 수질관리를 위한 친환경 단속선 지원, 수도박물관 조성 등에 대해 적극적인 검토를 요청했다.
구는 올해를 대청호 규제개선의 적기로 보고 총선 이후 중앙 부처와 국회 등 정치권을 찾아 적극적인 건의를 추진하는 한편 대청호 유역 공동발전협의회 지자체들과 연대해 공동 대응의 수위를 높여갈 예정이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이번 만남은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의 마중물로써 대청호 지역경제 활성화와 동구 발전의 계기가 될 것”이라며 “지역 주민 생활과 밀접한 역점사업에 대한 협조와 대청호 수질개선 과제 중심으로 양 기관 간 협력 체계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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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구, 개발제한구역 관리 개선에 앞장서다
대전유성구청사전경(사진=유성구)
[충청뉴스큐] 대전 유성구는 개발제한구역의 체계적 관리와 주민편익 증진을 위해 불법행위 단속업무 지침을 마련하는 등 적극적인 개발제한구역 관리에 나선다.
현재 유성구의 개발제한구역은 대전시의 34%로 대전 5개구 중 가장 넓은 면적을 차지하고 있으며 매년 불법행위 및 주민요구가 증가함에 따라 민원 및 단속 등을 유연하게 처리하고자 올해부터“개발제한구역 단속업무 처리지침”을 시행하고 있다.
해당 지침은 불법행위 단속업무 처리를 위한 ▲원상복구 유예기간 연장 ▲의견제출 의무화 ▲고발기준 등을 구체화 함으로써 일관되고 형평성 있는 행정처리를 도모한다.
특히 개발제한구역 내 불법행위 중 진입하기 어려운 사각지대나 넓고 광범위한 현장에 드론 및 GPS 등 첨단장비를 투입하는 등 관리에 정확성과 효율성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이 외에도 매년 개발제한구역 주민을 대상으로 노후주택 개량, 생활비용 보조 사업등 실질적인 주민 지원 사업을 추진하며 올해는 관평동 일대 묵마을 진입로를 개설해 주민불편을 해소할 예정이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개발제한구역 내 불법행위 단속업무 개선과 첨단장비의 현장 투입으로 적절한 조치와 신속한 현장 대응관리가 이루어질 것이라 기대한다”며 “또한 주민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주민편익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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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MWC에서 전략적 글로벌 기업 유치 활동
대전시, MWC에서 전략적 글로벌 기업 유치 활동
[충청뉴스큐] 대전시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2024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에 참가해 반도체·IT산업 육성 지원에 나섰다.
장호종 대전시 경제과학부시장은 26일 MWC에 참석해 반도체, 컴퓨팅, 인터넷, 모바일 등 무선통신 모바일에 대한 신기술, 제품을 관람하고 글로벌 기업의 트렌드 변화에 대해 관계 담당자들과 직접 질의응답을 하는 등 과학자이면서 행정가로서의 광폭 행보를 보였다.
또한 대전시의 지원으로 MWC에 참여한 대전 유망기업 5개 사의 기술홍보 및 판로 개척을 지원했으며 간담회를 열어 대전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 활성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장 부시장은 MWC에 참가한 글로벌 기업의 대전 유치에도 적극 나섰다.
세계 수준의 연구 역량과 우수한 인재, 교육·문화 등 훌륭한 정주 여건이 갖춰진 대전을 적극 홍보하며 글로벌 기업의 투자를 제안했다.
특히 미국 뉴욕에 본사를 두고 프랑스 니스의 스마트시티 엣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고 사우디아라비아 네옴시티의 통신 플랫폼을 총괄 구현 중인 Veea 社와 미팅을 진행했다.
Qualcomm사의 공동창업자인 Veea 社의 CEO 앨런 살마시 등 핵심 경영진과 전략간담회를 갖고 스마트시티 구현, 핵심 기술 공동개발 등 협력사업 공동 진행을 위한 R&D센터를 대전에 설립하는 것에 합의했으며 추후 MOU와 실무 협의를 위해 뉴욕 본사와 사우디아라비아 네옴시티 현장 방문을 초청받았다.
또한, SK텔레콤에서 분사해 설립된 AI반도체 혁신기업 사피온의 류수정 대표와 면담을 갖고 사피온이 개발하고 있는 최첨단 AI반도체를 대전의 지하철, 교통시스템 등 다양한 도시인프라에 우선 실증하고 지역에서 배출되는 반도체 설계 분야 고급인재를 활용해 대전 팹리스 생태계를 조성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이 밖에도 바르셀로나에 소재한 카탈루냐공과대학을 방문해 항공우주, 인공위성, 반도체에 대해 KAIST 출신인 박혁 교수와 의견을 나누면서 카탈루냐공대-KAIST, 카탈루냐-대전시의 협력체계 구축에 상호 공감대를 형성했고 우주발사체 분야의 연구 인력교류 프로그램 운영 및 대전 지역 대학과의 커리큘럼 상호 교류 등 실질적인 협력체계 방안을 구체화했다.
장호종 부시장은 “대전의 전략산업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서는 국외 기관·기업과의 협력체계 구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앞으로 고부가가치 핵심 연구기관과 글로벌 기업들의 연구시설을 대전에 적극 유치하고 유럽, 미국 등 IT 선진국들과 대단위 협력사업을 만들어 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이미 몇몇 글로벌 기업들이 핵심 연구소와 산하기관의 대전 설립을 적극 고려하고 있는 상황으로 대전의 잠재력과 역량이 세계적으로 인정 받고 있다.
지역 대학들과 협력해 글로벌 기업의 수요에 맞는 고급인재들을 배출할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2024-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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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갈마초 이재학 영양교사, 대전행복교육장학금 전달
대전시교육청사(사진=대전시교육청)
[충청뉴스큐] 대전광역시교육청은 2. 26. 오후 4시 30분, 시교육청 접견실에서 대전갈마초등학교 이재학 영양교사로부터 대전행복교육장학금 1,000만원을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이재학 영양교사는 2월 말 정년퇴직을 앞두고 “평소 중요한 가치로 여겨온 나눔을 실천하고자, 우수인재 육성과 균등한 교육기회 제공을 위해 대전행복교육장학재단에 장학금 1,000만원을 기탁하기로 했다”고 기탁 의사를 밝혔다.
한편 이재학 영영교사는 1982년 입직해 대전광역시교육청, 대전혜광학교, 대전산성초, 대전삼천초, 대전갈마초 등에서 영양교사로 근무했으며 대전영양교사회 회장 및 대전광역시 친환경학교급식지원센터 운영위원 등을 역임했다.
설동호 대전광역시교육감은 “40년 이상 우리교육청과 학교현장에서 근무하며 학생들의 건강과 균형잡힌 식단 및 양질의 급식 제공을 위해 헌신하신 선생님께서 어려운 학생들을 위해 장학금까지 기탁해주시니 무척 뜻깊고 감사하다”며 “선생님께서 보내주시는 소중한 장학금을 우리 학생들을 위해 가치있게 사용하겠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2024-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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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국가기밀 해킹 등 안보 침해행위 대비 보안관리 최선
대전시교육청사(사진=대전시교육청)
[충청뉴스큐] 대전광역시교육청은 2월 27일 오후 2시, 대전평생학습관 어울림홀에서 소속 기관 및 학교 보안업무 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2024년도 비상대비 및 보안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각종 비상사태에 효과적으로 대비하기 위한 대응역량을 강화하고 급격한 정보통신 기술의 발전으로 보안 취약 요인이 다양해짐에 따라 업무담당자들의 보안의식 및 보안업무 수행능력 향상을 위해 마련했다.
국가정보원 대전지부 국가보안과장과 사이버보안팀장이 국가기밀의 보호 등 보안업무 분야에서 발생하는 보안사고를 다양한 사례 중심으로 강의해 보안관리에 대한 업무담당자들의 경각심과 이해도를 높이는 한편 한반도의 지정학적 위기에 대한 정확한 이해, 비상대비의 중요성, 비상대비계획 및 훈련체계 등 비상대비 분야에 대한 교육도 실시했다.
교육에 참석한 대전OO고 주무관은 “평소 보안업무가 어렵고 두려웠으나, 국정원 보안전문가가 직접 현장의 다양한 사례를 들려주니 보안업무가 훨씬 쉽게 다가와 많은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대전광역시교육청 정회근 행정국장은 “북한은 올해 들어서만 5차례 순항미사일을 발사해 긴장감을 고조시켰고 상용 이메일을 업무적으로 사용한 공무원의 이메일이 북한에 의해 해킹되는 등 안보 위협이 지속되고 있다”며 “비상대비·보안교육을 통해 공무원으로서 확고한 안보의식을 정립하고 보안관리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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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밭도서관, 2024년 상반기 어린이 독서회원 모집
대전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전전광역시)
[충청뉴스큐] 대전 한밭도서관은 초등학생 1~6학년 대상으로 학년·수준별 맞춤형 독서프로그램인‘어린이 독서회’를 운영한다.
어린이 독서회는 2003년부터 현재까지 운영하는 전통 있는 독서프로그램이다.
책달고 지혜달고 푸른꿈, 초록머리 총 3팀으로 3월 16일부터 6월 8일까지 매주 토요일 총 12회 운영한다.
어린이 독서회는 필독서 중심으로 문해력 향상을 위한 읽기와 토론, 창의력 향상을 위한 다양한 독후활동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독서회원 모집은 28일부터 한밭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선착순 접수한다.
김혜정 한밭도서관장은“독서회 활동으로 독서의 즐거움을 깨닫고 책 읽는 습관을 형성해 몸과 마음이 함께 성장하는 멋진 어린이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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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잼도시 대전’3대 30년 전통맛집 가자
‘맛잼도시 대전’3대 30년 전통맛집 가자
[충청뉴스큐] 대전시는 3대 30년 전통 음식점을 널리 알리기 위해 책자와 이북발간에 이어 유튜브 채널을 개설했다.
‘3대 30년 전통맛집’은 3대에 걸쳐 30년 이상 대전에서 자리를 지켜온 음식점으로 대전시는 먹거리 관광상품을 육성하고 지역 외식 경제 활성화를 위해 관내 음식점 30곳을 지정했다.
시는 ‘3대 30년 전통맛집’으로 지정된 업소별 대표메뉴를 대전의 대표 먹거리로 관광 상품화하기 위해 차별화된 홍보가 필요하다고 판단, 유튜브 채널을 개설했다.
유튜브에서는 대전에서 오랜 기간 영업을 지속해 온 전통 맛집만의 강점을 부각하고 역사와 이야기가 있는 영상으로 전통업소의 우수성을 알리는 한편 대전만의 특별한 음식을 어필해 ‘맛잼도시 대전’의 이미지를 강조했다.
특히 전형적인 음식점 홍보영상 형식에서 벗어나 유튜버를 섭외해 화제성과 재미를 동시에 잡았다.
손철웅 대전시 시민체육건강국장은 “이번 3대 30년 전통맛집 유튜브 채널이 대전시민과 관광객들에게 널리 대전의 맛을 알리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외식업 지원을 통해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고 대전을 다시 찾고 싶은 맛잼도시로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4-0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