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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구, 아동·여성 폭력 예방 캠페인 전개
대전동구청사전경(사진=동구)
[충청뉴스큐] 대전 동구는 28일 여성 폭력추방 주간을 맞아 대전역 일원에서 아동·여성 폭력 예방 캠페인을 진행했다.
민관 합동으로 진행된 이번 캠페인은 아동·여성 지역연대와 여성친화도시 조성 시민 참여단과 동구 지역 여성 폭력피해자 지원시설 3곳, 공무원 등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대전역 광장에서 진행됐다.
캠페인 참여자들은 아동·여성 폭력 근절을 위한 홍보와 함께 물품을 배부하고 가두 캠페인 등을 진행했다.
아울러 디지털 성폭력 등 성범죄 예방을 위해 대전역 지하상가 공중화장실 내 불법 카메라 점검과 여성친화도시 조성 시민 참여단 모니터링도 실시했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이번 캠페인이 폭력에 대한 인식개선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누구나 폭력 없는 안전한 일상을 보낼 수 있도록 동구가 앞장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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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구, 연말 맞이 고향사랑기부 참여이벤트 실시
대전동구청사전경(사진=동구)
[충청뉴스큐] 대전 동구가 연말을 맞아 동구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대전 동구 기부 참여이벤트를 추진한다.
이번 이벤트는 11월 27일부터 12월 22일까지 진행되며 이벤트 기간 중에 동구 사회관계망서비스를 구독하고 고향사랑e음 홈페이지 또는 NH농협을 방문해 10만원 이상 동구에 기부한 뒤 구글폼에서 참여자 정보를 입력하면 된다.
구는 기부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30명에게 모바일 상품권을 증정할 계획이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연말을 맞아 연말정산을 대비하는 시점에서 동구 고향사랑기부제의 활성화와 기부문화 확산을 위해 기부 참여이벤트를 계획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하고 재미있는 이벤트를 실시해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1월 1일부터 시행된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거주지 외 지방자치단체에 일정액을 기부할 수 있는 제도로 기부자는 세액공제와 답례품의 혜택을 받게 되며 기부금은 주민복리 증진을 위해 사용된다.
2023-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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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구, 원도심 미식 관광 ‘화목한 동구 미식 여행’ 선보여
화목한 동구 미식 여행 홍보 포스터 (사진=동구)
[충청뉴스큐] 대전 동구는 중부권 최대 규모인 대전 중앙시장과 연계한 미식 관광 프로그램인 ‘화목한 동구 미식 여행’을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화목한 동구 미식 여행’은 대전 중앙시장을 탐방하며 직접 구입한 재료로 나만의 요리를 만드는 동구의 식도락 관광 프로그램이다.
구는 미식여행 장소를 지역민과 관광객의 접근이 편리하고 지속적인 방문이 가능한 곳인 대전 중앙시장으로 선정했으며 단순한 먹방 여행이 아닌 지역의 이야기를 담은 미식 관광을 진행해 참여자에게 미식 경험에 대한 교육과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화목한 동구 미식 여행은 11월 30일부터 12월 19일까지 총 5회 진행될 예정으로 참가 신청은 홍보물 속 정보무늬를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동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최근 관광 분야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부분은 지역 관광과 식도락 여행”이라며 “지역의 고유한 역사를 반영한 원도심 미식 여행을 통해 ‘오감만족’ 동구 관광 브랜드를 구축하고 지속 가능한 지역 관광을 유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구에서는 2022년부터 지역 관광과 연계한 ‘원도심 미식 여행’을 발굴해 지역의 이야기와 미식 경험을 선사하고 외부 관광객 유치에 힘쓰고 있다.
2023-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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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빈집 문제해결을 위한 적극행정 펼쳐.
대전서구청사(사진=대전서구)
[충청뉴스큐] 대전 서구는 인구감소로 인해 날로 심각해질 것으로 예상되는 빈집 문제해결을 위해 행정안전부에 제도개선을 요청해 빈집 관련 재산세 특례제도 신설을 이끌어내 현재 법령개정안이 입법예고 중이라 28일 밝혔다.
현재 대전시 전체 빈집 수는 3,867호이며 비교적 타구에서 비해 도심지역이 많은 서구에서도 442호로 빈집 문제가 날로 심각해지고 있다.
이에 서구에서는 지난 6월부터 그 해결 방안으로 빈집을 철거하는 경우는 재산세 특례 혜택을, 빈집을 철거하지 않는 경우 불이익으로 재산세 중과와 빈집세 신설하는 방안을 행정안전부에 요청했다.
그 후 행정안전부와 대전시·서구가 여러 차례 협의 끝에, 빈집 철거 시 별도합산과세 기간을 6개월에서 3년으로 연장하고 빈집 정비사업으로 인한 토지 세부담상한 특례를 5년간 주는 법령 개정안이 마련됐다.
아울러 제시된 재산세 중과나 빈집세 신설은 장기적 검토가 필요함에 따라, 서구에서는 28일 구청에서 행정안전부 및 대전시 관련 관계자가 참여하는 ‘빈집문제 해결을 위한 간담회’를 열고 빈집 현장을 함께 둘러보며 주민들의 애로사항도 직접 듣는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 참여한 서철모 청장은 “서구에서 먼저 나서서 빈집 해결 방안을 마련한 것에 자랑스럽다”며 “앞으로 빈집을 철거하지 않는 경우 불이익을 주는 제도가 신설되어 소유주가 자발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길이 열리도록 제도개선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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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 제274회 제2차 정례회 제4차 회의 개회
27일 제274회 제2차 정례회 제4차 회의를 맞아 문화관광국 소관 조례안 및 2024년도 예산안, 기금운용계획안을 심사했다.(사진=대전시의회)
[충청뉴스큐] 대전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는 27일 제274회 제2차 정례회 제4차 회의를 맞아 문화관광국 소관 조례안 및 2024년도 예산안, 기금운용계획안을 심사했다.
정명국 부위원장은 대전시립연정국악원 소관 ‘해외순회공연 답사 국외여비’ 건과 관련해, “올해 무용단 공연이 성황리에 끝난 걸로 아는데 현지 분위기는 어떠했나”며 질의했고 노기수 문화관광국장은 “시애틀 2회, 포틀랜드 1회 공연이 있었는데 현지 교민, 외국인 반응이 굉장히 좋았고 특히 시애틀 규모가 컸는데 찾아주신 분들에게 우리 무용단의 뛰어난 기량을 선보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고 답변했다.
또한, 문화예술과 소관 ‘대전마을합창단 지원’ 사업 예산 2억 5,000만원은 “올해보다 5,000만원 증액한 건 잘한 일이다”며 “다만, 공연 규모나 인원, 횟수 등이 다른데 일률 지원은 바람직하지 않다”며 지적했고 노 국장은 “내년에는 지휘자·반주자 비용은 일괄 지원하더라도 나머지 부분은 평가를 통해 차등 지원할 수 있도록 계획을 수립 중이다”고 답변했다.
한편 정 부위원장은 문화예술과 소관 ‘제2 문화예술복합단지 성공 기원 및 대전시향 창단 40주년 기념콘서트’ 건과 관련해, “타당성 조사가 내년 7월부터 ’25년 1월까지 예정이고 중투심, 착공 등 아직 절차가 많이 남았는데 시기상 적절치 못한 감이 있다”며 우려를 표했고 노 국장은 “대전시향 창단 40주년을 맞아 시민 인지도를 높일 수 있는 계기라고 판단했고 제2문화예술복합단지 사업을 진행할 때문체부 평가 항목에 대시민 홍보 요소가 포함되어 함께 고려해서 콘서트를 계획했다”고 답변했다.
정 부위원장은 “홍보는 0시 축제 때 해도 괜찮다”며 “사업 시기·목적을 고려해서 잘 추진해달라”고 당부의 말을 전했다.
관광진흥과 소관 ‘전국 퍼레이드 경연대회’ 사업과 관련, “사업 목적은 수긍하나 이미 사업체가 선정된 걸로 보이는데 지방보조금 관련 규정상 공모의 예외 사유에 해당한다고 판단한 이유가 무엇인가”며 질의했고 노 국장은 “언론사가 홍보에 강점이 있고 지역과 전국에 걸쳐 홍보할 수 있으며 전문 공연팀 협의가 미리 됐다고 제안을 받아 선정했다”고 답변했다.
정 부위원장은 “좋은 아이템을 제안한 업체는 공모 절차를 통해 선정했을 때 인센티브를 지급하면 되는데 선정에 있어 불필요한 오해의 소지를 없애야 한다”고 지적했다.
정 부위원장은 대전예술의전당 소관 ‘기획공연 제작’ 건과 ‘창작 희곡 발굴 및 제작극’ 건에 대해, “기존 예산 심사 떄 반영했던 내용과 달리 예산이 집행된 사례를 알게 됐다”며 “위원회 심의를 통과한 내용을 사전 설명도 없이 쌈짓돈 쓰듯이 변경하면 예산 심의가 무슨 의미가 있는지 의문”이라며 강하게 질타했다.
노 국장은 “예산 편성과 실제 집행 사이에 시기 차이 탓에 당초 기획과 다른 공연을 진행하는 경우가 있다”며 “다만, 심의 내용과 다른 집행이 있을 때 사전에 충분한 설명이 이뤄졌어야 했는데 그렇지 못했다”고 답변했다.
김진오 위원은 문화예술과 소관 ‘제2 문화예술복합단지 성공 기원 및 대전시향 창단 40주년 기념콘서트’ 건과 관련해 “6억 6,000만원 예산에 대한 세부적인 산출 근거를 설명해달라”고 요구했고 노기수 문화관광국장은 “6억원은 콘서트 전반 비용, 4,600만원은 행사장 설치, 그 외 홍보 비용으로 구성했다”며 “콘서트를 직접 수행하기보다 효과적인 홍보를 위한 방송사 협업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고 답변했다.
김 위원은 또한 문화예술과 소관 ‘대전예술가의 집 운영비’ 건과 관련, “운영 인력이 7명인 걸로 아는데 총 인건비가 3억 8,000만원 정도에 평가급 등 5,200만원 수준이다, 평가급은 어떻게 책정하나”며 질의했고 노 국장은 “성과급과 같은 성격으로 내부적인 상·하반기 평가를 통해 차등 지급하고 있다”고 답변했다.
김 위원은 “급여 수준은 어떻게 생각하나”며 질의했고 노 국장은 “대전예술가의 집은 여러 시설이 혼재한 복합적인 건물로써 전문 공연장이기에 일정 요건을 지닌 필수 채용 인력이 필요해 이에 따른 급여가 반영됐다고 생각한다”고 답변했다.
한편 문화예술과 소관 ‘대전국제사진페스티벌’ 사업과 관련, “다른 지역에서도 국제사진전이 많이 개최되고 있는 걸로 아는데 이러한 사례를 참고해서 운영 방식, 비용 반영 등 내용 비교해 예산이 과도하게 반영되지 않도록 주의해달라”고 당부의 말을 전했다.
문화예술과 소관 ‘예술단 공연사업지원국 운영’ 건은 “예산 세부 내용을 보면 ‘홈페이지 리뉴얼’, ‘징계 안건심사수당’, ‘소프트웨어 구입’, 그리고 ‘홍보영상 제작’ 등은 매년 반영이 불필요하거나 중복된 성격이 있어 보인다”며 지적했고 노 국장은 “통합·운영할 수 있는 부분 검토하겠다”고 답변했다.
아울러 김 위원은 관광진흥과 소관 ‘도시캠핑 대전’ 사업과 관련해 “내년도 캠프닉으로 추진 예정인데 다른 지역에서 시도하지 않았던 캠핑을 선점하면 충분히 이슈가 될 것 같은데 금강청 협의가 안돼서 그런가”며 질의했고 노 국장은 “환경영향평가와 같은 각종 절차를 거치면 비용이 많이 소요돼 어려움이 있다”며 “현 정부 국정과제 중 차박 명소를 늘리자는 내용이 있어 문체부와 관련 내용 협의 중”이라고 답변했다.
김 위원은 “당초 캠핑 목적으로 예산을 세웠는데 캠프닉으로의 변경 과정에 치밀한 계획을 수립하지는 않았다”며 “내용만 바꿔서 올해와 같은 예산을 요구한 건 납득할 수 없다”고 지적했다.
관광진흥과 소관 ‘대전관광 블로그 및 블로그기자단 운영’ 사업은 “대전시 공식 블로그가 있음에도 굳이 따로 대전관광 블로그를 운영할 필요성을 공감할 수 없다”며 지적했고 노 국장은 “실제 생생한 경험 사례를 시민 눈높이에 맞춰 블로그에 게시함으로써 대전시 관광에 특화된 홍보를 할 수 있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조원휘 위원은 문화·관광 분야 예산이 올해 대비 391억원 증가한 점을 언급하며 3,000억원 정도 세수가 줄어듦에도 증액 편성한 건 그만큼 문화·예술 분야에 거는 기대가 크다는 방증이라며 내년에 책임감 있는 업무 추진을 당부했다.
조 위원은 관광진흥과 소관 ‘대전·세종관광기업지원센터 구축 및 운영’ 건은 “세종시에서 ’21년부터 일정 부분 지원하는 예산이 있는데 세종시에서 부담하는 이유가 무엇인가”며 질의했고 이에 노기수 문화관광국장은 “세종시에 소재한 관광업체가 있는데 이들과 협업해 사업을 추진 중이며 ’20년에 업무협약을 맺으면서 일정 비율 부담을 협의한 내용이다”며 “현재, 조치원읍에 분원 형태의 센터가 운영 중이다”고 답변했다.
한편 문화예술과 소관 ‘전통 민속놀이 육성’ 건 7,000만원은 내년 추경에라도 추가 반영해 올해와 같은 8,000만원 수준으로 지원해야 함을 역설했다.
문화예술과 소관 ‘대전예술인복지지원센터 운영’ 건은 “충청권 거점센터를 지정하려는 걸로 아는데 타 시·도에 비해 예산 지원 규모가 턱없이 부족하다”며 “지역 예술인 복지를 보장하고 거점센터 지정을 위해 충분한 규모로 예산이 지원되어야 한다”고 당위성을 피력했다.
노 국장은 “문체부 동향을 파악하며 재단과 관련 내용을 협력해 추진하겠다”고 답변했다.
아울러 조 위원은 문화예술과 소관 ‘대전문학관 운영’ 사업과 관련해 “추진 실적을 보면 문학 교육에 37회 105명인데 교육 1회당 3명 수강하는 꼴”이라며 “제2문학관을 현 테미예술창작센터 위치에 짓는데 제1문학관도 이용이 저조한 실태를 고려할 때 걱정스럽다”고 우려를 표했다.
문화예술과 소관 ‘대전국제아트쇼’ 건은 “예산이 대폭 삭감됐는데 이유가 무엇인가”며 질의했고 노 국장은 “전시장 부스 임대 비용이 180만원, 2개에 300만원인데 이 비용만큼 시 보조금을 줄이는 방식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조 위원은 문화예술과 소관 ‘서예진흥원 홈페이지 구축’ 건은 과도한 예산 요구가 아닌지 홈페이지 구축에 있어 적정 규모를 따져야 한다고 언급했다.
이용기 위원은 문화예술과 소관 ‘대전예술 발간’ 건과 ‘충청예술문화 발간’ 건에 대해 “유사한 성격의 사업이 중복해 반영된 건 아닌지 우려스럽다”며 지적했다.
노기수 문화관광국장은 “두 개 간행물은 발간 주체가 다르며 구성 내용에 차이가 있다”고 답변했다.
관광진흥과 소관 ‘대전역 주변 관광자원화 사업 운영’ 사업과 ‘대전트래블라운지 운영’ 사업도 사업의 성격이 유사해 예산 중복이 아닌지 지적했고 노 국장은 “전자는 관광 자원의 브랜드화에 초점을 맞췄고 후자는 대전 관광 관련 종합안내소 기능을 하는 것”이라고 차이를 설명했다.
이 위원은 “업무수행 기관만 다를 뿐 사무가 중복돼 예산 낭비 문제가 있다”고 꼬집었다.
한편 문화예술과 소관 ‘대전예술가의 집 무대조명 LED 구입’ 건은 “부품 단종으로 인한 A/S 불가로 교체가 필요하다는 내용인데 이 건 외에도 유사한 사례가 많다”며 “최초 계약 시 부품이 단종됐을 때 조치에 관한 추가 조건이 필요해 보인다”고 지적했다.
이 위원은 교육도서관과 소관 ‘대전시민대학 운영’ 사업에 대한 설명을 요청했고 노 국장은 “대전 관내 103개 공공 학습기관이 있는데 이러한 학습 데이터를 공통 관리할 수 있는 플랫폼을 만들어 보자는 계획이고 교육을 일정량 이수하면 명예 학위를 드려 시민 관심을 높이고 자부심을 드리려는 내용이다”고 답변했다.
2023-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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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는 가족과 책방 나들이 하고 책으로 교감해요
2023학년도 가족 독서감상대회」와 「2023학년도 가족 책방나들이」를 관내 초·중 학생 및 가족을 대상으로 운영하였다(사진=대전시교육청)
[충청뉴스큐]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은 ‘2023학년도 가족 독서감상대회’와 ‘2023학년도 가족 책방나들이’를 관내 초·중 학생 및 가족을 대상으로 운영했다고 밝혔다.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은 독서 친화적인 가족문화 확산으로 지속적 독서 습관을 형성하고 학생·학부모의 독서 역량 강화를 통해 교육공동체 독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독서교육을 강화하고 있다.
‘2023학년도 가족 독서감상대회’는 가족들이 같은 책을 읽으며 생각과 경험을 공유하며 책을 즐겨 읽는 가정독서 문화 확산을 목적으로 9월부터 11월까지 약 3개월 동안 진행됐다.
가족들은 독후활동으로 서로에게 들려주고 싶은 독서감상 내용을 ‘가족 독서 영상 챌린지와 릴레이 독서감상문’ 두 부문으로 표현함으로써 대회에 참여했다.
이번 행사는 총 74가족이 참여했고 우수작은 교육장상을 시상했다.
‘2023학년도 가족 책방나들이’는 가족 독서감상대회에 참가한 가족 전체를 위해 기획된 행사로 11월 18일 ~ 19일과 11월 25일 ~ 26일까지 약 2주 주말동안 동부 지역 서점 두 곳을 연계해, 가족들이 서점을 방문 후 시상등급별로 제공된 금액 상당의 도서와 무료 음료를 즐기며 책 읽는 문화를 가까이하도록 운영했다.
가족 책방나들이에 참가한 한 학부모는 “사춘기인 아이와 식사시간 이외에 이야기 나눌 기회가 많지 않았는데 책을 함께 읽고 공통된 주제로 서로의 생각을 주고받을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됐고 아이와 오랜만에 단둘이 책방 나들이를 해서 너무 좋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대전동부교육지원청 최재모 교육장은 “우리 동부교육지원청의 독서교육은 책 읽는 즐거움을 아는 생애 독서습관을 기르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학생들의 독서습관은 가정에서 가족들과 함께 책을 읽으며 소통하고 공감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가족 독서 문화 활성화를 위해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3-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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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학부모보듬위원회 협의회 개최
대전시교육청사(사진=대전시교육청)
[충청뉴스큐] 대전광역시교육청은 대전광역시교육청 위센터에서 ‘2023년 하반기 학부모보듬위원회 협의회’을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
제4기 학부모보듬위원이 2023년 3월 활동을 시작해 돌봄 사각지대에 놓인 학생들에게 정서적 지원 등 상담 및 멘토링활동을 제공해줬다.
협의회에는 법률자문가를 비롯한 전문가 위원 3명과 학부모위원 3명이 참석했고 2023년 운영 활동에 대한 보고와 사례발표를 하고 이에 대한 자문을 주고받는 사례 회의 형식으로 협의회를 진행했다.
학부모보듬위원들은 각자 맡은 사례에서 어려웠던 점이나 궁금했던 점 또는 보완했으면 하는 점들에 대해 법률전문가, 경찰, 사회복지전문가에게 법률 및 보호, 사회복지 서비스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학부모보듬위원은 “전문가 위원들과 함께 정보를 공유하면서 학생들이 현실에서 겪는 고민과 어려움을 나눌 수 있어 좋았으며 학생들에게 보탬이 되어 심리적 지원을 돕겠다”며 활동 의지를 전했다.
대전광역시교육청 양수조 미래생활교육과장은 ”학생들을 위해 애정과 열정을 다해 활동해주시는 학부모보듬위원께 감사함을 전하며 향후 활동에도 아낌없는 응원을 보내겠다”고 했다.
2023-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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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새 책·걸상 및 사물함 교체로 쾌적한 교육환경 조성
대전교육청, 새 책·걸상 및 사물함 교체로 쾌적한 교육환경 조성
[충청뉴스큐] 대전광역시교육청은 학교 교육환경을 개선하고자 2023년 관내 초·중·고 43개교에 총 13억 5천여만원의 예산을 지원해 노후 책·걸상 및 사물함 교체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학생들의 쾌적한 수업 환경을 위해 노후화되고 내용연수 9년 이상 경과한 책·걸상과 사물함을 대상으로 초 22개교, 중 13개교, 고 8개교에 책·걸상 6,451조, 사물함 6,813칸을 지원했다.
최근 학생들의 신장과 체격이 향상됨에 따라 체형변화에 맞추어 안전성을 강화한 책·걸상으로 교체함으로써 성장기 학생들의 건강에도 도움을 주며 학습능률 향상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전광역시교육청 이승진 시설과장은 “학생들이 쾌적한 교실환경에서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후 책·걸상 및 사물함을 교체 지원해 최적의 수업환경조성을 위해 힘쓸 계획이다”고 말했다.
2023-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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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동부교육지원청, 기초학력보장 지원사업 운영 결과 나눔의 날 성료
27일(월) 대전동부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단위학교 기초학력보장 업무담당자 및 기초학력보장 현장지원단 총 50명을 대상으로 ‘기초학력 보장 지원사업 운영 결과 나눔의 날’을 개최했다(사진=대전시교육청)
[충청뉴스큐]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은 11월 27일 대전동부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단위학교 기초학력보장 업무담당자 및 기초학력보장 현장지원단 총 50명을 대상으로 ‘기초학력 보장 지원사업 운영 결과 나눔의 날’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기초학력 보장 지원사업 운영 결과 나눔의 날은 관내 중학교에서 운영 중인 기초학력 보장 프로그램인 ‘두드림학교’, ‘학력디딤돌프로그램’, ‘움트는 동부행복 프로젝트’사업 성과 및 우수사례를 공유해 2024년도 기초학력 보장 사업에 반영하는 등 내실화를 도모하고자 실시했다.
이번 나눔의 날에는 김도연 어세스타 선임연구원이 과학적인 학습진단 및 코칭을 지원하는‘SLT스마트러닝 연계 학습검사’및‘점프업 학습코칭 프로그램’을 소개했고 동부학습종합클리닉센터 성은영 실장이 기초학력 보장 지원사업과 연계할 수 있는 학습표준화검사, 배움 동행 학습캠프 등을 안내했다.
또한, 대전용운중학교 남예린 교사는 기초학력 연구학교 운영 사례 및 ‘용운 함·성 THE 자람이 프로그램’을 주제로 한 강의를 통해 학교교육과정과 연계한 다양한 기초학력 보장 교수·학습모형 및 기초학력 보장 프로그램 실현 방법을 소개해 성과 나눔을 통한 일반화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이러한 체계적이고 다양한 기초학력 보장 프로그램 운영사례 안내를 통해 기초학력 보장 업무담당자의 역량 강화 및 내실있는 학생 기초학력 보장 사업 운영 방안에 대해 협의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
대전동부교육지원청 강의창 중등교육과장은 “동부 지역 기초학력 보장을 위해 학교교육과정 재구성과 연계한 기초학력 보장 프로그램을 비롯한 정서행동 지원 프로그램 운영으로 학습지원대상학생에 대한 실질적 지도와 자기주도 학습능력 향상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3-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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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일류 고령친화도시 조성 박차
대전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전전광역시)
[충청뉴스큐] 대전시는 일류 고령친화도시 기반 준비를 위해 속도를 낼 전망이다.
시는 점차 고령화되어 가는 인구변화에 대응해 전 세대가 다 함께 살기 좋은 도시환경 조성을 지향하는 고령친화도시 조성 연구용역을 지난 4월부터 진행했고 28일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용역기관인 대전세종연구원이 진행했고 대전시민 500명을 대상으로 고령친화도시 설문조사, 전문가 면접조사가 이뤄졌다.
최종보고회 결과 ‘모두가 함께하는 일류 고령친화도시 대전 기반 조성’이라는 비전 아래 세계보건기구에서 제시한 가이드라인에 따라 대전시 특성에 맞게 4개 목표, 12개 전략, 62개 세부사업을 수립하고 고령친화도시 조성에 필요한 개선 및 발전 방안 등을 포함한 중장기 계획이 제시됐다.
대전시는 연구용역 결과를 토대로 세계보건기구 고령친화도시 국제네트워크 가입을 신청하고 내년 상반기 가입 인증을 추진할 계획이다.
민동희 대전시 복지국장은 “노인 인구의 지속적인 증가 및 초고령사회에 대비해 장기적이고 미래지향적인 정책을 마련하고자 연구용역을 추진하게 됐다”며 “WHO 고령친화도시 네트워크 가입을 통해 일류 고령친화도시 대전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1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