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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박주화 의원, 청소년 독서문화 진흥에 앞장서
28일 시의회 소통실에서 ‘청소년 도서구입비 지원 방안 모색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사진=대전시의회)
[충청뉴스큐] 대전시의회는 박주화 의원 주재로 8월 28일 시의회 소통실에서 ‘청소년 도서구입비 지원 방안 모색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청소년의 독서체험 기회 확대를 위해 지역서점에서 책을 구입할 수 있는 지원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제발표를 맡은 산흥초등학교 김완구 교장은 ‘청소년 독서 활성화 및 도서구입 지원 방안’을 주제로 서점에서 학생 또는 가족이 사용할 수 있는 일정 금액이 충전된 문화카드의 지원, 학교나 학생들의 서점방문을 위한 행정적·재정적 지원 학교 도서 예산 사용의 자율성 확대 등을 제안했다.
토론자로는 김준태, 최미란, 문지영, 한지영, 이현희, 박현덕 등 관련 전문가와 대전교육 관계자가 참여해 청소년 도서구입비 지원 방안에 대한 열띤 토론을 펼쳤다.
김준태 대표는 “원도심은 생활관광으로 매력적인 지역인데 생활관광의 마지막 코스로 지역서점이 기능할 수 있다”며 청년 서점주인으로 경험한 ‘작가와의 북토크, 독서모임 등’ 사례를 공유했다.
또한 “청소년이 직접 책을 고르는 체험을 제공해 대전이 책의 도시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지영 사서교사는 특성화고등학교에서 독서동아리 아이들과 함께 경험한 ‘마을서점 탐방 프로그램’을 소개하면서 동아리 맞춤형 큐레이션, 동화책 읽어주기 사업 등 지역 내 자원의 협조로 학생들의 만족도가 높았던 사례를 나눴다.
박주화 의원은 “현재 책이 넘쳐나는 시대에 살고 있지만 청소년이 원하는 책을 스스로 고르고 체험할 수 있는 기회는 많지 않은 현실”임을 강조하면서 “오늘 토론회에서 제안된 다양한 정책을 바탕으로 청소년에게 도서구입비 지원 등 책을 가까이 할 수 있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2023-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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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우 대전시장, 로버트 앨드리지 시장 예방 “축제와 과학까지 일맥상통 국제교류 강화되길”
29일 영국 에든버러 마지막 일정으로 로버트 앨드리지(Robert Aldridge) 에든버러 시장을 예방하고, 향후 문화와 과학 분야의 교류 협력을 강화하자고 제안했다(사진=대전시)
[충청뉴스큐] 이장우 대전시장은 29일 영국 에든버러 마지막 일정으로 로버트 앨드리지 에든버러 시장을 예방하고 향후 문화와 과학 분야의 교류 협력을 강화하자고 제안했다.
이날 만남은 올해 76회째를 맞이한 에든버러 페스티벌을 통해 향후 대전 0시 축제의 운영 노하우와 조언을 듣기 위한 자리였다.
이 시장은 7일 동안 방문객 110만명을 기록한 대전 0시 축제를 소개하고 축제와 관련한 의견을 나눴다.
이장우 시장은“도시의 성장을 위해 에든버러 축제가 얼마나 큰 역할을 하는지 알고 있다.
이틀 동안 본 페스티벌은 물론이고 가장 큰 공연인 밀리터리 타투는 인상적이었다”고 말했다.
로버트 앨드리지 에든버러 시장은 “에든버러의 에너지를 잘 받으셨길 바란다”며 “인터내셔널 페스티벌은 에든버러시에서 직접 비용을 부담한다.
반대로 프린지 페스티벌은 전 세계에서 3,000~4,000명의 공연자가 오는데, 장소 대여부터 그 외의 모든 것을 참가자 또는 행사 단체가 준비하는 시스템”이라고 소개했다.
한편 에든버러 페스티벌의 경우 관 주도의 축제보다는 민간 주도로 운영된다.
밀리터리 타투는 비영리단체인‘로열 밀리터리 타투’가 관리하고 안전 분야 역시 민간추진위원회가 담당한다.
이날 대전시와 에든버러시는 축제뿐 아니라 과학 분야에서도 협력할 수 있는 공감대를 확인했다.
이 시장은 “내년에는 대표적인 과학도시들과 과학기술포럼을 통해 본격적인 협력을 시작할 예정이다”며 “에든버러 역시 복제 양 돌리를 탄생시킨 뛰어난 도시다.
같이 협력하면 시너지가 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에 로버트 시장은 “에든버러시 역시 학계와 협업을 통해 여러 도시와 과학기술 교류를 추진하기 위해 노력 중이다.
이 가운데 핵심 분야는 탄소중립이다.
에든버러는 2030년까지 탄소중립 도시를 위해 기업, 학계와 적극 교류할 것”이라고 말했다.
닉 랭건 에든버러시 국제담당관은 “30일 스코틀랜드 중앙정부 관계자들을 만날 예정인데, 오늘 미팅한 내용을 전달하고 향후 대전시와 관계를 진척할 수 있는 방법들에 대해 알아볼 것”이라고 답했다.
이장우 대전시장은“유서 깊은 도시의 로버트 앨드리지 시장님을 만나 뵐 수 있어 영광이었다 축제와 과학 분야에서 대전시와 에든버러시가 일맥상통하는 부분들이 많이 있어 교류할 수 있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 시장은 29일 오후 에든버러에서 런던으로 이동한다.
30일에는 큐왕립식물원을 시찰하고 주영국 한국 대사와 오찬 후 스웨덴 스톡홀롬으로 이동할 예정이다.
2023-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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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2022회계연도 결산 지방교육재정 공시
대전시교육청사전경(사진=대전시교육청)
[충청뉴스큐] 대전광역시교육청은 시민의 알권리를 충족하고 재정 운용의 건전성과 투명성 제고를 위해 2022회계연도 결산기준 지방교육재정공시 자료를 공개했다.
이번에 공시된 자료는 시민들이 교육청 살림살이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연도별 자료와 비교한 도표와 그래프로 이해하기 쉽게 구성되어 있다.
대전교육청 누리집에 공시한 2022회계연도 살림규모는 교육비특회계에 기금을 포함해 세입결산액 3조 9,470억원이며 세출결산액은 3조 8,866억원이다 교육재정공시 주요내용으로는 세입·세출운용상황, 재무제표, 채권현황, 기금현황 등 14개 분야 81개의 공통공시 분야와 지방재정공시심의위원회에서 선정된 특수공시 분야가 담겨 있으며 특수공시 분야로는 교육급여 지원, 학생중심 고교학점제, 미래교실 환경조성을 위한 디지털 인프라 구축사업,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환경친화적 운동장 조성사업, 중·고교 학생 교복 지원, 학교 시설환경개선사업 및 공간혁신사업으로 모두 6건이다.
공시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대전광역시교육청 누리집에 정보공개’재정정보’재정공시에서 확인할 수 있다.
대전광역시교육청 전상길 재정과장은 “지방교육재정공시를 통해 대전교육청의 재정운용상황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이해도를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으며 앞으로도 효율적 예산집행으로 건전하고 투명한 재정운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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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업 중단 고민은 내려놓고 학교 적응력은 반올림#
대전시교육청사전경(사진=대전시교육청)
[충청뉴스큐]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은 9월부터 11월까지 동부 관내 학업 중단 위기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학업 중단 예방‘반올림#’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반올림# 프로그램은 학업 중단 위기 학생들을 대상으로 학교 적응력 향상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학업 중단 숙려 기간이 필요한 학생의 신청을 받아 2주에서 최대 7주 동안 개인별 맞춤형 개입을 통해 학교로의 복귀를 도와준다.
개인별 프로그램으로 학생이 위 센터로 찾아오는 무지개이음 전문상담교사가 학교로 찾아가는 무지개이음을 운영한다.
세부 내용으로는 학업 중단을 유발하는 다양하고 복잡한 원인 파악을 위한 심층 개인상담, 심리검사, 미술치료, 직업체험 등이 있고 이를 통해 자기 탐색의 시간을 가진다.
반올림# 프로그램은 이외에도 비대면 의사소통에 익숙해진 학생들이 원활한 소통으로 학교 적응력을 높이도록 학급 단위 심리교육 및 소규모 집단 상담 진행을 하고 이를 통해 학교생활 중에 쌓인 고민을 해소해 적극적인 학교생활을 도모한다.
대전동부교육지원청 지생구 학생생활지원센터장은“다양한 이유로 학업 중단위기를 겪고 있는 학생들에게 선제적 예방을 가장 우선시하겠다”며“한 명의 학생도 포기하지 않는 마음으로 학업 중단 방어선 역할을 하는 반올림# 프로그램이 잘 진행되게끔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3-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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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2023 하반기 신규 원어민 영어보조교사 만남의 날 행사 개최
대전시교육청사전경(사진=대전시교육청)
[충청뉴스큐] 대전광역시교육청은 8월 28일 대전교육정보원에서 초·중·고 원어민 영어 보조교사와 협력교사 총 53명을 대상으로 만남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2023 하반기 신규 원어민 영어보조교사 만남의 날은 신규 원어민 영어 보조교사와 협력교사 사이에 협력과 소통의 문을 여는 행사로 학교생활과 한국문화 적응에 도움을 주고 나아가 근무 의욕 고양 및 소속감 부여를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는 신규 원어민 영어 보조교사들과 협력 교사들의 대면식을 시작으로 학교생활 복무규정 안내, 배치학교 소개, 한국어 강좌 소개 및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되어 원어민 영어 보조교사들의 한국문화와 학교 현장 이해를 증진하는 소통의 기회를 제공했다.
또한, 대전광역시교육청은 앞으로도 원어민 지원단의 정기적인 멘토링 프로그램을 통해 학교 및 한국문화 적응을 면밀히 지원하고 영어교육 전문성 신장을 도모하기 위해 직무연수, 협력수업 워크숍 등을 실시해 내실화된 실용영어교육 및 영어회화 중심 수업 활성화에 주력할 계획이다.
대전광역시교육청 최재모 중등교육과장은 “원어민 영어 보조교사와 협력교사가 함께 소통하고 협력해 적극적으로 실용영어 교육 내실화에 힘써주길 바란다”며 “학생들의 실용영어 능력향상을 도모해 글로벌 인재를 양성할 수 있도록 노력해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3-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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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2023년 안전문화 확산 공모사업 본격 추진
대전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전전광역시)
[충청뉴스큐] 대전시가 사회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2023년 안전문화 확산 공모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대전시가 서구 지역자활센터 자활사업단 6개소를 대상으로 민간 전문기관을 통해 ‘사업장 안전보건 컨설팅’ 등 맞춤형 산재 예방을 지원해 사업장 안전에 관한 관심을 유도하고 촘촘한 안전보건 관리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사업이다.
‘안전 문화 확산 공모사업’은 범국민 안전문화의식 고취를 위해 지방자치단체, 사업주·노동자단체, 언론기관 및 그 밖의 각종 단체 등을 대상으로 하며 지난 3월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에서 선정했다.
양승찬 대전시 시민안전실장은 “이번 공모사업을 통해 정부 중대 재해 감축 추진 방향인 ‘자기 규율 예방체계’가 확립될 수 있도록 산 재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기업의 자발적인 안전 문화를 확산해 산업재해 없는 대전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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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홍보판 1139면 무료 이용하세요
홍보 디자인(사진=대전시)
[충청뉴스큐] 대전시가 29일부터 다음 달 15일까지 시가 보유한 홍보 매체를 무료로 이용할 지역 사업체를 공개 모집한다.
‘홍보 매체 이용사업’은 홍보의 공익적 기능 실현을 위해 소상공인, 비영리법인 등에 시가 보유한 홍보 매체 일부를 개방하는 사업이다.
개방되는 홍보매체는 대형홍보판, 도시철도 광고판, 버스정류장 안내단말기 등 모두 1,139면에 이르며 홍보물은 내년 1월부터 6개월간 게시된다.
응모 대상은 대전시에 본점 또는 주된 사무소를 두고 있는 사업체 중 법령에서 행정·재정적 지원 대상으로 규정하고 있는 법인 비영리법인 중소기업기본법 시행령 제8조 제1항에 따른 소기업 등이다.
이용을 원하는 업체는 대전시 홈페이지에서 응모 서식을 내려받아 9월 15일까지 전자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대전시는 홍보 내용의 공익성·경제활성화 가능성 등 선정 기준에 따라 홍보매체운영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10월 중 이용대상 업체 16개 사를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사업체의 홍보물 디자인은 대전대·한밭대 디자인 관련학과 교수·학생과의 협력을 통한 재능기부로 제작된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대전시 홈페이지 공고문을 참조하거나 대전시청 홍보담당관실로 문의하면 된다.
이호영 홍보담당관은 “대전시는 소상공인, 비영리법인 등의 홍보 지원을 위해 시 보유 홍보 매체를 적극 개방하고 있다”며 “관심 있는 사업체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시는 2016년부터 홍보 매체 이용사업을 시작해 현재까지 238개 사업체의 무료 광고를 지원했다.
2023-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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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2023년‘푸른 하늘의 날 주간’ 운영
포스터(사진=대전시)
[충청뉴스큐] 대전시가‘푸른 하늘의 날’을 맞이해 대기환경 개선을 위한 시민 인식 제고를 위해 8월 31일부터 9월 7일까지‘푸른 하늘 주간’을 운영한다.
‘푸른 하늘의 날’은 2019년 유엔 기후행동 정상회의에서 미세먼지 등 대기질 개선을 위한 국제사회의 협력과 행동을 촉구하기 위해 우리나라의 제안으로 제정된 최초의 UN 기념일로 우리나라는 2020년부터 9월 7일을 법정기념일로 지정하고 푸른 하늘의 날 행사를 운영하고 있다.
시는 푸른 하늘 주간에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온라인 4행시 이벤트 미세먼지 상식 OX 퀴즈 이벤트 공기정화식물·기후 위기 명언 캘리그라피 전시 등을 진행한다.
4행시 이벤트는 구글폼 링크를 통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제시어 중에서 하나를 택해서 작성하면 된다.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소정의 상품이 제공될 예정이며 자세한 내용은 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대전시청 2층 로비에서는 9월 7일까지‘기후 위기 명언 캘리그라피 작품 전시회’를 연다.
이번 전시회에는 대기오염 해결에 대한 인식 제고를 위해 대전광역시 환경보전센터가 제공한 작품들이 전시되며 같은 공간에서 미세먼지 저감에 좋은 실내 공기정화식물 30여 종도 전시된다.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또한 9월 4일 오후 1시 30분 시청 2층 로비에서 미세먼지 OX 퀴즈가 진행된다.
미세먼지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상식적인 쉬운 문항으로 구성해 시민들이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다.
백계경 대전시 미세먼지대응과장은“푸른 하늘을 만들기 위해서는 우리 모두의 실천 노력이 중요하다.
적정실내온도 유지하기, 가까운 거리는 걷기, 친환경 운전 습관 들이기 등 생활 속 실천 운동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시는 대기오염 예방 및 개선을 위해 경유차 조기폐차 지원 배출가스 저감장치 장착지원 전기차 구매지원 분진흡입차량 운행 저녹스보일러 설치 지원 산업단지 악취 및 오염물질 배출 단속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2023-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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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0시 축제 연계 프로그램 “원도심 보물찾기”확대 검토
대전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전전광역시)
[충청뉴스큐] 대전시가 ‘대전 0시 축제’와 연계해 소통협력공간에서 진행한‘원도심 보물찾기’ 프로그램의 참여 만족도가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프로그램 참여자 중 1만 314명을 대상으로 한 전체 만족도 조사 결과에서 매우 만족 60%, 만족 36% 등 96%의 참여자가 만족했고 프로그램별로 충분한 정보가 제공되었는지에 관한 조사에서도 매우 만족 61%, 만족 35% 등으로 96%의 참여자가 만족한 것으로 조사됐다고 밝혔다.
조사 참여자의 거주지는 동구 11%, 중구 20%, 서구 27%, 유성구 19%, 대덕구 10%로 나타났으며 참여자의 나이는 10대 이하 10%, 20대 27%, 30대 31%, 40대 20%, 50대 이상 13%로 나타나 참여자들이 특정 지역이나 연령대에 편중되지 않고 고르게 분포된 것으로 확인됐다.
건의 사항으로는 참여 인원이 초과해 체험을 못 하고 돌아갔다며 프로그램을 상시 운영해 달라는 의견과 함께 더 많은 시민이 체험할 수 있도록 참여 인원을 확대해달라는 의견이 많았다.
대전시는 이번 조사를 통해 확인된 시민들의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지역 예술가들과 연계해 원도심 활성화 프로그램을 확대 발굴하는 방안을 검토할 계획이다.
김영진 대전시 소통정책과장은 “원도심 보물찾기에 대한 시민들의 뜨거운 반응과 참여 열기를 축제기간 내내 현장에서 확인할 수 있었다”며 “이러한 흐름을 이어 나갈 수 있도록 앞으로 다양한 형태의 상설 프로그램을 발굴해 원도심의 가치와 시민들의 관심도를 높이는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원도심 보물찾기’는 대전 원도심의 숨은 지역 가치를 알리고 경제 활성화에 일조하고자 원도심의 고유성과 특색을 지닌 지역 예술가들과 지역 상점들을 발굴하기 위해 기획됐다.
시는 ‘나무 명함 만들기’ 등 공모를 통해 선정된 8개의 체험 프로그램을 ‘대전 0시 축제’ 기간인 8월 11일부터 8월 17일까지 대전 소통협력공간에서 운영했다.
특히 이 프로그램에는 기차를 이용해 방문한 1천 명 이상의 외지 관광객들이 참여해, ‘원도심 보물찾기’가 대전을 넘어 전국적인 수준의 프로젝트로 발돋움할 수 있는 가능성도 확인했다.
이 밖에도 이장우 대전시장과 서예가 박양준 씨가 함께 진행한 ‘0시 축제 성공 기원 서예 퍼포먼스’ 초대형 캔버스에는 축제 동안 10만명이 넘는 시민들이 축제의 성공을 기원하는 다양한 메시지를 기록했다.
대전시는 이 메시지를 사진기록 형태로 만들어 시 홈페이지 등을 통해 시민들에게 공개해 축제의 기억을 시민들과 함께 공유할 예정이다.
2023-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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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장·5개 구청장,“대전 국회의원 지역선거구 증설해야”
이장우 대전시장과 5개 구청장이 내년 4월 치러지는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와 관련해 지역 내 국회의원 지역선거구 증설을 국회와 각 정당에 요구하기로 했다(사진=대전시)
[충청뉴스큐] 이장우 대전시장과 5개 구청장이 내년 4월 치러지는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와 관련해 지역 내 국회의원 지역선거구 증설을 국회와 각 정당에 요구하기로 했다.
이택구 대전시 행정부시장은 28일 ‘국회의원 지역선거구 증설 촉구 건의’ 브리핑에서 “그동안 타 광역시에 비해 불이익을 받아온 대전 국회의원 지역선거구 증설을 정치권에 강력히 촉구하고 건의한다”고 밝혔다.
이 부시장은 2023년 1월 말 인구 기준으로 대전광역시가 비수도권 광역시 중 유일하게 인구수 대비 배정 의석수에서 불이익을 받고 있다고 강조하며 부산은 2석, 광주와 울산은 각각 1석을 대전에 비해 더 많이 배정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광주와 비교하면 대전의 인구가 광주에 비해 15,990명이 더 많으나 의석수에서는 오히려 1석이 적은 상황이라며 대의민주주의 체제의 근간인 지역 대표성과 표의 등가성 원칙이 왜곡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 이장우 대전시장도 지난 6월 대전과 광주의 인구수를 비교할 때 표의 등가성이 제대로 반영되지 않고 있다며 서구를 현행 갑·을에서 갑·을·병으로 나누어 의석수를 8석으로 확대하는 방안을 제시한 바 있다.
이번 건의안은 이러한 이 시장의 주장을 구체화해 중앙 정치권에 전달하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택구 행정부시장은 “단순히 다른 시도와 비교해 의석수가 적다는 것을 넘어 왜곡된 표의 등가성과 지역 대표성을 바로 잡자는 의미”며 “지역 정치권과 힘을 모아 대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건의문을 국회의장과 국회 정개특위위원장 등 전체 국회의원들과 더불어민주당, 국민의힘, 정의당 대표 등에 조속히 전달할 예정이다.
2023-08-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