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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안전보건지킴이 민간 건설현장 점검 실시
25일, 30일 이틀에 걸쳐 민간 사업장의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을 위해 소규모 건설현장 점검을 실시했다(사진=대전시)
[충청뉴스큐] 대전시는 25일 30일 이틀에 걸쳐 민간 사업장의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을 위해 소규모 건설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안전보건지킴이 10명과 자치구 인·허가 담당자들이 인동 근린생활시설 신축현장 등 공사금액 50억원 미만의 소규모 건설 현장 10개소를 점검했고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사업장 기본안전 수칙을 지도했다.
또한, 근로자들의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온열질환예방안내문 · 휴식알리미스티커 등 폭염대비 홍보 물품도 배부했다.
양승찬 대전시 시민안전실장은“이번 점검을 통해 경영자, 관리자 및 현장 근로자들이 다시 한번 안전의 중요성을 절감하고 실천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우리 시는 앞으로 안전보건지킴이를 활용한 안전점검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산업재해 예방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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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현대로템 본사 방문 기술교류회 개최
대전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전전광역시)
[충청뉴스큐] 대전시는 9월 1일 경기도 의왕시에 소재한 현대로템 본사에서 대전 방산기업과 현대로템 기술교류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류회는 글로벌 방산기업으로 입지를 다지고 있는 현대로템사와 대전 방산기업의 네트워킹을 확대하고 지역 방산기업의 비즈니스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대로템사는 1977년 설립 이래 국내 최고의 전동차 및 방산물자 생산 기업으로 지난해 폴란드와 K2전차 총 1000대를 수출 계약했다.
또한, 지난 4월에는 폴란드형 K2전차 생산·납품 사업을 진행하기 위한 컨소시엄 이행 합의서를 체결하는 등 방산 부문에서 괄목할만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이번 기술교류회에는 총 11개 대전 방산기업이 참여하며 대전 방산기업 보유 기술 발표 및 비즈니스 교류, 현대로템 소개, 기업 간담회 등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교류회와 관련해 기타 궁금한 사항은 대전시 국방산업추진단이나 대전테크노파크 지능형로봇센터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대전시는 국방산업을 4대 핵심 전략산업으로 선정하고 K-방산수도 대전을 목표로 노력하고 있으며 이번에 개최되는 현대로템사와의 교류회가 대전 방산기업이 지역을 대표하는 강소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선희 대전시 전략사업추진실장은 “이번 교류회는 지역 강소기업 육성 추진을 목표로 하는 시 정책에 부응하고 지역 방산기업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현대로템사와 협력관계를 구축해 국내 방산 강소기업에 도전하는 지역 방산기업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다”고 말했다.
2023-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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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산업건설위원회, 호주 선진 트램 운영기관 시찰
30일(수)(호주 현지시간) 멜버른 야라트램(Yarra Trams)사를 방문해 칼라 퍼셀(Carla Purell) 최고운영자와 면담한 후, 프래스턴 차량기지(Preston Depot OCC)를 시찰했다(사진=대전시의회)
[충청뉴스큐] 대전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는 30일 멜버른 야라트램사를 방문해 칼라 퍼셀 최고운영자와 면담한 후, 프래스턴 차량기지를 시찰했다.
야라트램은 세계에서 손꼽히는 트램 운영사로 트램 25개 노선에 정거장 1,763개소, 트램 차량 487량을 편성해 일일 평균 55만여명이 이용할 수 있는 규모의 트램 교통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상래의장과 이병철위원장을 비롯한 산업건설위원회 의원은 야라트램의 최고운영자인 칼라 퍼셀로부터 트램과 자동차간 사고 발생사례 및 처리 등에 대한 운영현황를 청취하고 향후, 대전시 트램 교통안전 대책에 대해 논의하는 등 트램 시스템 운영 노하우를 배웠다.
이어 프래스턴 차량기지를 방문해 트램 차량의 유지보수 관리방법과 효율적인 기지 운영 방안을 질의하는 등 체계적인 트램 운영에 필요한 사항들에 대해 벤치마킹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지난 28일에는 시드니에 위치한 뉴사우스웨일즈주 교통국을 방문해 스티븐 잇사와 아난드 토마스 교통국 이사와 면담했다.
뉴사우스웨일즈주 교통국은 버스, 철도, 페리, 경절천 등 공공교통 운영과 운송 계획 전략, 정책 등을 수립하는 기관으로 이 자리에서 호주 시드니에 건설된 트램과 연계된 도시재생 방안, 지역상권 활성화 효과, 교통분담율 변화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누었다.
29일에는 시드니에서 멜버른으로 이동 한 후, 도심 내 무료순환 노선 운영현황에 대해 조사하며 도로교통을 고려한 트램 우선 신호 도입, 트램 사고 발생 대응 방안 등에 대해 토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공무국외출장단을 대표하는 이병철위원장은 “호주 트램 운영기관을 방문을 통해 선진 교통정책과 운영 노하우 등을 경험해보니 도시계획과 연계한 공공교통은 단순 이동 수단의 개념을 넘어 시민의 삶의 질에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내년에 착공되는 대전 트램에 이번 시찰을 통해 배운 내용을 접목해 대전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공공교통 정책을 펴나겠다”고 말했다.
2023-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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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컬리즘으로 부활을” 대전서 지역소멸위기 해법 논의 장 열려
지난 29일 전국 시도의회 의원들이 대전광역시의회 소통실에 모인 가운데 심도 깊이 진행됐다(사진=대전시의회)
[충청뉴스큐] 지방 소멸 위기를 극복하려면 지역 특성을 활성화하는 ‘로컬리즘’을 강화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왔다.
지역 고유의 개성을 브랜드화하고 관련 내수를 찾아내 상품화하고 이를 통해 지역 발전의 지속가능한 전략·을 모색해야 한다는 내용이다.
이에 대한 발표·논의가 지난 29일 전국 시도의회 의원들이 대전광역시의회 소통실에 모인 가운데 심도 깊이 진행됐다.
전국 광역 시·도의회의원 17명으로 구성된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는 이날 ‘지역소멸 대응 특별위원회’는 제2차 정기회를 열고 지역 소멸 위기에 대응하는 해법을 고민했다.
조원휘 대전시의회 부의장은 이날 환영사를 통해 “우리 대전은 두 자녀 부모 도시철도 무료, 대전형 양육기본수당 등 다양한 인구정책을 통해 노력하고 있으며 지난해 기준 합계출산율이 전국 17개 시도 중 유일하게 증가하는 성과를 얻었다”고 말했다.
이어 “창의적이고 효과적인 해법 마련으로 지역소멸 문제 해결에 이바지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시도 의원들은 이 자리에서 ‘지역소멸 문제의 창의적 해법을 위한 담론’을 주제로 인구 증감 동향, 지역소멸 대응정책 추진 현황, 인구 감소 문제 해결 방안 등에 대해 살펴보며 머리를 맞댔다.
특강에 나선 이원빈 대전대 교수는 ‘지역소멸 위기 해결을 위한 대응전략’을 주제로 해법을 모색하는 화두를 던졌다.
이 교수는 지역소멸 대응 정책의 중요성, 인구감소지역 지원 특별법, 다각적 규제 개선 방안 등에 대해 설명했다.
이 교수는 이와 함께 지역소멸 위기 극복 방안의 하나로 로컬리즘을 제시했다.
로컬리즘 전략을 활용해 지역별 개성·문화를 강력한 콘텐츠로 만들어 확산시키고 지속가능성과 혁신성을 갖춘 신공동체를 구성해나감으로써 워라밸을 추구하려는 신세대와 계층을 끌어들여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와 관련된 사례로 젊은층이 선호하는 커피숍 브랜드와 협업해 명소로 탈바꿈한 서울 원도심의 재래시장 슬로 라이프와 커리어 체인지를 위해 도시에서 농촌으로 이주하는 경향 회사와 조직에 대한 소속감은 줄어들고 개인과 사회 간 거리감은 가까워지는 사회문화 분위기의 변화 등을 제시했다.
지역소멸대응특위는 이날 지역소멸 관련 현안, 이에 대응하는 다양한 시책, 관련 정책에 대한 개발·연구 등에 대해 논의했다.
지역소멸대응특위는 또한 인구감소지역을 지원하고 있는 현 정책들의 한계점과 보완 과제, 지방자치단체의 향후 역할과 필요한 정책 마련, 정책을 실행하는데 필요한 재정의 규모와 사용 방안에 대해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지역소멸대응특위는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내 특별위원회로 설치됐으며 대전시의회에서는 정명국 의원이 충청권 부위원장으로 참여하고 있다.
지역소멸대응특위는 이날 정기회에서 배영숙 부산시 의원을 지역소멸대응특위 위원장으로 선출했다.
정명국 시의원은 “지역소멸 문제는 특정 지자체의 노력만으로 해결될 수 없는 만큼, 단기적인 재정투입 보다는 장기적인 마스터플랜이 중요하기 때문에, 다음 회기 때에는 이를 뒷받침하는 시도별 대안을 토론하자”고 제안했다.
2023-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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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공무원, LX세미콘 기업 현장 탐방 나서
30일 전략산업반도체과·기업투자유치과 등 소속 공무원 30여 명이 반도체 설계 기업인 LX세미콘 양재 캠퍼스를 방문했다(사진=대전시)
[충청뉴스큐] 대전시는 30일 전략산업반도체과·기업투자유치과 등 소속 공무원 30여명이 반도체 설계 기업인 LX세미콘 양재 캠퍼스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탐방은 대전시 공무원들의 기업인 마인드 함양 및 일하는 조직문화 개선을 위해 마련됐다.
대전에 본사를 둔 LX세미콘은 1,600여명의 직원이 근무하는 팹리스 전문 기업으로 연간 2조 원 대의 매출을 창출하는 지역 우수기업이다.
또한, 2022년 여성가족부 주관 ‘가족 친화 기업’, 고용노동부 주관 ‘워라벨 실천 기업’,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 에 선정되는 등 일하는 조직문화 개선에도 앞장서고 있는 기업이다.
이번 탐방에 참여한 공무원들은 LX세미콘 조직문화팀 관계자들로부터 회사소개, 일하는 방식, 조직문화, 소통방식 등 개선 사례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듣고 반도체 산업에 대한 질의·답변의 시간을 가졌다.
이어 반도체 연구 내부 시설을 둘러보고 반도체 분석과정을 직접 체험하면서 대전경제 발전을 위한 나노·반도체 산업 육성 의지를 다졌다.
또한 LX세미콘 구내식당에서 기업 직원들과 점심을 함께하는 이색 경험도 했다.
이날 참여한 공직자들은 "쉽게 접하기 어려운 반도체 기업 현장을 방문해 기업의 혁신 노하우를 공유하는 좋은 기회가 됐다" 라며 “기업 경영에 어려움이 없도록 적극 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석봉 대전시 경제과학부시장은 “이번 기업 현장 탐방이 직원들의 기업인 마인드 함양은 물론, 업무역량을 높이고 일하는 조직문화로 나아갈 수 있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기업 방문을 마친 대전시 공무원들은 대전엑스포 30주년 기념 특별전을 개최하고 있는 서울역사박물관을 찾아 과학수도 대전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도 가졌다.
2023-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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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우 대전시장, 영국 에든버러 및 런던 왕립식물원 시찰
이장우 대전시장, 영국 에든버러 및 런던 왕립식물원 시찰
[충청뉴스큐] 이장우 대전시장은 28일과 29일 이틀 동안 에든버러 왕립식물원과 런던 큐왕립식물원을 차례로 방문하고 대전시가 추진하는 노루벌 국가정원 밑그림에 접목하는 방안을 구상했다.
영국식 정원은 화려하고 기하학적인 프랑스풍 정원과는 반대로 목가적이고 자연 그대로를 살리는 자연풍경식 정원이다.
대전시가 앞으로 추진할 노루벌 국가정원 역시 자연풍경식 정원을 지향하고 있어 향후 적극적인 교류 협력도 기대해볼 대목이다.
큐왕립식물원은 1759년에 설립됐고 부지면적이 132만㎡로 세계에서 가장 큰 식물원이다.
나무 총 1만 1000여 그루, 나무 외 종자 1만 8000여 개 등 수 세기에 걸쳐 수집한 식물과 광범위한 관련 자료들을 보유하고 있으며 식물 다양성과 실용식물학 연구에 공헌해온 곳으로 2003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됐다.
큐왕립식물원의 주요 특징은 자연 그대로의 아름다움을 최대한 보존하면서 인공적인 요소를 가미해 조성했다는 점이다.
인위적인 느낌보다는 자연의 조화와 적절한 색감을 통해 아름다운 풍경을 연출했다.
29일 이장우 대전시장은 리차드 발리 큐왕립식물원 가든부 부장의 안내로 식물원 일대를 둘러봤다.
리차드 발리 부장은“큐왕립식물원은 현재 온실 유지를 위해 가스 보일러를 사용하고 있으나 앞으로 2030 탄소중립을 넘어 탄소 마이너스를 지향하는 만큼 에너지를 자체적으로 만들 수 있는 지열을 신재생 에너지로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을 고민 중”이라며 “또 온실 내부 메탈골조에 에너지를 많이 빼앗기고 있어 개보수 과정에서 새로운 소재로 유리온실을 만들기 위한 연구도 진행 중”이라고 소개했다.
이어 “2030 탄소중립을 위해 식물원 연구부에서 기후 위기에서도 자생할 수 있는 식물들을 집중적으로 연구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시가 추진하고 있는 노루벌 국가정원 예정지는 대전 서구 흑석동 도심 근교에 위치해 있다.
넓은 들판이 펼쳐진 곳에 갑천이 휘감아 돌아가고 그 안을 구봉산이 감싸고 있는 형상으로 산, 들, 강이 어우러져 있으며 천연 생태자원이 풍부한 곳이다.
대전시는 지난해 말 서구 흑석동 노루벌을 국가정원 조성 대상지로 확정하고 올해 정원조성계획 및 실시설계용역을 추진 중이다.
대전 노루벌 국가정원은 123만㎡ 규모로 영국에서 자연풍경식 정원을 조성한 것과 같이 자연스러운 숲에서 편안함과 아늑함을 느끼고 자연의 아름다움과 그 가치를 알아가도록 조성할 예정이다.
대규모 경관작물 식재, 원시적인 생태숲, 24절기 정원, 아홉작가섬정원, 갑천 가람굽이정원 등 자연과 공존하는 모습을 담은 정원을 만들 계획이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큐왕립식물원을 둘러보며 “향후 국가정원을 만들 때 한국에 없는 열대, 한대성 식물을 키워야 한다”며 “또 새로운 수목원에는 어린이 전용시설이 꼭 필요하다.
어른은 물론이고 아이들의 눈높이에서도 수목의 중요성과 가치를 알 수 있도록 조성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대전에도 10만 평 규모의 도심 한밭수목원을 운영 중이고 앞으로 44만 평 규모의 수목원을 만들고자 한다.
향후 큐왕립식물원과 여러 방면에서 협력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적극적인 교류 의사를 밝혔다.
2023-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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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2023년 8월 말 퇴직교원 정부포상 전수식 개최
대전시교육청사전경(사진=대전시교육청)
[충청뉴스큐] 대전광역시교육청은 8월 30일 11시 대전광역시교육청 대강당에서 퇴직교원 정부포상 대상자와 가족 및 교육청 관계자, 대전광역시의회 교육위원 등 총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 8월 말 퇴직교원 정부포상 전수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퇴직 교원들은 교직에 몸담아 오면서 재직 중 공 · 사생활에 흠결없이 퇴직하는 교육자로서 대전교육발전 및 국가 교육발전에 기여한 공적을 인정받아 정부포상을 수상하게 됐다.
훈격별로는 황조근정훈장 31명 홍조근정훈장 31명 녹조근정훈장 47명 옥조근정훈장 43명 근정포장 10명 대통령표창 3명 국무총리 표창 5명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표창 10명으로 총 180명이다.
이날 퇴직교원을 대표해 무대에 선 대전문창초등학교 박찬용 교장은 “40년간 학생 교육에 임하며 교육자로서의 긍지와 자부심을 갖고 일해왔다”며 “이제는 교직을 떠나게 되지만, 앞으로도 늘 대전교육이 발전하기를 기원하겠다”고 퇴임 소회를 밝혔다.
설동호 대전광역시교육감은 “한평생 제자 사랑을 펼쳐오신 선생님들의 열정과 발자취는 우리들의 마음 속에 오래도록 남을 것이다”며 “국가와 대전교육 발전을 위해 헌신하신 선생님들께 축하와 존경의 인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2023-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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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반 온 책 읽기 어떻게 할까?
2학기에 초등학교 2,620학급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우리 반 온 책 읽기」사업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우리 반 온 책 읽기 어떻께 할까?’라는 주제로 특강을 운영했다(사진=대전시교육청)
[충청뉴스큐] 대전광역시교육청은 2학기에 초등학교 2,620학급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우리 반 온 책 읽기’사업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우리 반 온 책 읽기 어떻께 할까?’라는 주제로 특강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우리 반 온 책 읽기’지원 사업은 교사와 학생이 선정한 책 한 권을 구입하고 한 학기 동안 같이 읽어가며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독서교육 지원사업이다.
작년에 처음 실시된 이 사업은 운영 학교 및 학급에서 학급 특색에 맞는 독서교육으로 운영되며 호응이 높아 올해에도 12억의 예산을 확보, 지원했다.
‘우리 반 온 책 읽기’특강은 ‘우리 반 온 책 읽기 어떻게 할까?’라는 주제로 8월 29일에는 1~2학년 담임교사 202명 대상으로 8월 30일에는 3~6학년 교사 335명을 대상으로 운영했다.
이번 특강에서는 독서교육으로 다양한 저서를 집필하며 활발한 강의 활동을 하고있는 권일한 선생님을 강사로 초빙했다.
8월 29일에는 저학년에 맞는 우리 반 온 책 읽기 운영 방법, 책 놀이와 함께 하는 온 책 읽기 등의 내용으로 진행됐으며 8월 30일에는 고학년에 맞는 우리 반 온 책 읽기 선정 방법 및 우리 반 온 책 읽기 운영 방법 등을 사례 중심으로 진행됐다.
대전광역시교육청 박현덕 유초등교육과장은 “우리 반 온 책 읽기 사업은 학급에서 교육과정과 연계해 독서교육이 운영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특강을 통해 사업 운영 학급에서 적극적인 우리 반 온 책 읽기 사업을 진행함으로써 학생들의 독서인문역량이 신장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독서인문역량 신장을 위해 다양한 방법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3-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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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세기 최고의 오라토리오, 멘델스존의‘파울루스’
포스터(사진=대전시)
[충청뉴스큐] 대전시립합창단 제163회 정기연주회 ‘파울루스’가 오는 9월 7일 목요일 오후 7시 30분 대전예술의전당 아트홀 무대에 오른다.
이번 연주회는 19세기 최고의 오라토리오로 손꼽힌 멘델스존의 ‘파울루스’를 빈프리트 톨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의 지휘 아래 대전시립합창단과 카메라타 안티콰 서울이 호흡을 맞춘다.
16세기 무렵에 로마에서 시작한 종교 음악으로 성경의 장면을 음악과 함께 연출한 교회극에서 발달해 오페라의 요소를 가미한 영창, 중창, 합창, 관현 악으로 연주한다.
19세기 낭만주의 음악을 대표하는 작곡가 이자 바로크와 고전주의의 수호자였던 멘델스존 특유의 아름다움과 낭만성이 잘 드러난 작품 ‘파울루스’는 헨델 ‘메시아’, 하이든의 ‘천지창조’와 같은 대규모 오라토리오 분야의 끊어졌던 맥을 잇고 이후 작곡되는 오라토리오의 귀감이 되어 광범위한 영향을 끼쳤다고 평가 받는 작품이다.
‘파울루스’는 뒤셀도르프 라인음악축제에서 초연했으며 ‘사도 바울’의 생애 일련을 단편적으로 에피소드했다.
총 45곡으로 구성되어 있고 1부 22곡, 2부 23곡으로 나뉘어 합창, 아리아, 이중창, 낭송 등을 다양하게 연주한다.
작품 주요 내용은 정통파 유대교인들이 던진 돌에 맞아 순교하는 스데반과 신을 믿는 사람들을 박해하던 사울이 다메섹에서 신을 만나 바울로 되는 과정, 사도로서 바울이 이방인에게 전도를 시작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빈프리트 톨이 이끄는 대전시립합창단은 2018년 멘델스존 ‘엘리야’ 연주를 통해 수준 높은 음악적 완성도를 보여준 바 있다.
또한, 빈프리트 톨 지휘와 바로크음악 전문연주단체 카메라타 안티콰 서울 연주는 바로크 형식인 오라토리오의 최적합으로 명실공히 최고의 연주를 관객들에게 선사할 예정이다.
입장료는 R석 20,000원, S석 1만원, A석 5,000원이며 대전시립합창단 홈페이지, 대전예술의전당 홈페이지, 인터파크 티켓에서 예매가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대전시립합창단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3-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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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양성평등주간 맞아 다양한 행사 개최
오는 9월 1일부터 7일까지 2023년 양성평등주간을 맞아‘함께 일하고 함께 돌보는 양성평등 돌봄’을 주제로 다양한 양성평등 문화 확산 행사를 개최한다.(사진=대전시)
[충청뉴스큐] 대전시가 오는 9월 1일부터 7일까지 2023년 양성평등주간을 맞아‘함께 일하고 함께 돌보는 양성평등 돌봄’을 주제로 다양한 양성평등 문화 확산 행사를 개최한다.
양성평등주간은 우리나라 최초의 여성인권선언을 기리는 법정기념일인‘여권통문의 날’부터 9월 7일까지 운영한다.
9월 4일 오후 2시에는 시청 대강당에서 양성평등주간 기념식이 열릴 예정이다.
1부 행사는 대전 여성상 및 양성평등 유공자 표창, 양성평등 퍼포먼스가 펼쳐지고 2부 행사에서는 특별강연과 축하공연 등이 이어진다.
올해 양성평등주간 기념 유공자 표창 대상자는 총 16명이다.
‘대전 여성상’은 양성평등 실현, 여성 권익증진, 지역 사회 발전 3개 부문에 기여한 공로자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또한 여성영화 상영 및 다양한 시민 참여 프로그램 등이 준비된 대전여성문화제가 9월1일부터 9월7일까지 열린다.
올해는 씨네 인디U에서 9월 1일과 2일에 걸쳐 총 7편의 영화가 상영되며 감독과의 대화 시간도 준비돼 있다.
여성영화제 상영작은 전편 무료이며 상영내용은 https:bit.ly/2023대전여성영화제 링크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영화를 통해 여성의 삶을 다양하게 조명해 보자는 취지에서 열리는 여성영화제는 지난해 관객들과 소통의 시간을 마련해 많은 호응을 받았다.
영화 관람은 사전 예약을 통해 이루어지며 선착순으로 200명을 모집한다.
예약 등 기타 자세한 사항은 대전여성단체연합으로 문의하면 된다.
9월 5일에는 대전 NGO 지원센터에서 여성주의 특강이 개최된다.
최근 쟁점이 되고 있는 2개 주제를 선정해 양성평등주간에 시민들의 인식을 제고하기 위해 특별히 마련됐다.
오후 2시에는 ‘낙태죄 폐지와 입법 공백’이라는 주제로 오후 7시에는 ‘강간죄 개정’ 관련 주제로 진행되며 별도 신청 없이 참석 할 수 있다.
9월 7일 오후 7시 대전청소년 위캔센터에서는 성평등문화제가 열린다.
올해의 성평등 어워즈를 선정·발표하고 선정된 어워즈 관련 토크쇼와 함께 라온 합창단, 유진솔, 이랑의 풍성한 공연이 펼쳐지며 누구나 무료 입장이 가능하다.
이 밖에도 양성평등 인식을 개선하고 실천 방안을 모색하는 다양한 부대행사가 준비돼 있다.
한편 대전시는 2023년 양성평등주간을 맞아 8월 1일부터 24일까지 가족친화 직장문화 확산을 위한 ‘2023년 돌봄 콘텐츠 공모전’을 개최해 총 84점을 접수했으며 총 7개 작품을 선정해 9월 6일 시상할 예정이다.
9월 6일 오전 10시에는 시청 3층 대강당에서 양성평등 돌봄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함께 일하고 함께 돌보는 양성평등 사회’라는 주제로 정재훈 교수의 성인지 특강이 진행된다.
관심 있는 분들은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9월 6일 오후 3시, 시청 5층 행복실에서 ‘양성평등 일자리 문화, 성별근로공시제의 도입 그 길을 찾다’라는 제목의 성인지 포럼이 개최된다.
노동시장의 성평등 근로 조건 개선을 위해 필요한 도입과제를 전문가 발제와 주요 관계자 토론을 통해 도출한다.
포럼은 누구나 참관할 수 있으며 문의는 대전세종연구원으로 하면 된다.
이장우 대전시장은“양성평등 가치를 공감하고 실천하는 사회로 만드는 데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 며 “여성들이 안심하고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는 일류 양성평등 도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8-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