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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학교 운영 담당자 역량 강화 집중
대전시교육청사전경(사진=대전시교육청)
[충청뉴스큐] 대전교육과학연구원은 8월 18일 오후 2시부터 4시 30분까지 대전교육과학연구원 소강당에서 관내 51개 연구학교 운영 담당자의 역량 강화를 위해 ‘제3차 연구학교 운영 담당자 단계별 역량 강화 연수’를 진행했다.
대전교육과학연구원은 그동안 계획 단계, 실천 단계, 보고·일반화 단계 등 연구학교 운영 단계별로 연구학교 운영 담당자의 체계적인 역량 강화를 위해 이미 두 차례 연수를 개최했으며 이번이 벌써 제3차로 올해 마지막 연수이다.
제1차 계획 단계 역량 강화 연수는 지난 4월 19일 오후 2시 30분부터 2시간 동안 줌을 활용한 원격 연수 방식으로 진행했으며 한국사회과학데이터센터에서 운영하는 유레카 소속 연구원이 ‘통계와 분석을 활용한 설문 및 통계 활용법’을 주제로 강의해 연구학교 운영 결과 검증에 대한 이해를 높였으며 연수 만족도 100%를 기록했다.
제2차 실천 단계 역량 강화 연수는 6월 27일 1차와 동일한 시간대와 동일한 방식으로 진행했고 카이스트 영재교육센터장 이성혜 교수가 ‘미래교육과 미래교사’를 주제로 강의했으며 급변하는 시대 속에서 교사의 적극적인 역할의 필요성에 공감하며 내실 있는 연구학교 운영을 다짐하는 기회를 가졌다.
이번 제3차 보고·일반화 단계 역량 강화 연수는 진주교육대학교 교육학과 이영만 교수가 ‘현장 연구의 개선’을 주제로 강의했고 청렴하고 공정한 연구학교 운영 방법 개선과 연구학교 운영 보고서 작성 방법에 대해 참가자들이 함께 토론했다.
대전교육과학연구원 고덕희 원장은 “연구학교는 대전교육 변화·성장의 동력”이라며 “연구학교 운영 담당자들의 역량 강화를 위해 계속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3-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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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전국 민방위 훈련… 사이렌 울림
대전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전전광역시)
[충청뉴스큐] 대전시가 23일 오후 2시부터 민방공대피 훈련을 실시한다.
이번 훈련은 적의 공습 상황 시 필요한 초동대처 능력을 확보하고 비상시 국민행동요령을 습득하기 위한 대피 훈련으로 23일 오후 2시 훈련 공습경보를 시작으로 20분간 진행된다.
훈련 공습경보는 행안부 민방위 경보 발령 전달 규정 개정에 따라 1분간 파상음과 음성방송으로 경계경보는 음성방송으로 발령하게 된다.
대전시는 6년 만에 실시하는 민방공대피 훈련의 적극적인 주민참여와 혼동 방지를 위해 훈련 전날인 22일 11시, 오후 3시에 훈련 안내 홍보 방송을 할 계획이다.
대전시 관계자는“23일 훈련 공습경보가 발령되면 시민 여러분께서는 안내요원의 유도에 따라 신속하게 가까운 지하 대피소로 대피하고 운행 중인 차량은 도로 오른쪽에 정차한 후 차내에서 라디오 방송을 통해 훈련 상황을 청취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양승찬 대전시 시민안전실장은“이번 훈련은 2017년 이후 6년 만에 실시하는 국가적 차원의 민방공대피 훈련으로 주민 통제에 따른 다소 불편함이 있더라도 시민들의 많은 이해와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3-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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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속 아이디어, 공공데이터로 빛나다
대전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전전광역시)
[충청뉴스큐] 대전시는 18일 D-유니콘라운지에서‘2023 대전광역시 공공데이터 활용 창업 경진대회’ 시상식을 개최했다.
제품 및 서비스 개발 부문과 아이디어 기획 부문으로 나눠 진행된 이번 경진대회에서 대상 1팀, 최우수상 2팀, 우수상 7팀, 특별상 1팀으로 총 11개 팀이 입상했다.
제품 및 서비스 개발 부문은 기상정보 알림시스템 교복품질 UP 가격 DOWN 안전알림e 대전시 전통시장 화재분석 및 예방기술 개발 이몽저몽 으로 총 5팀이 선정됐다.
본 대회의 대상은 제품 및 서비스 개발 부문에 참여한 린솔팀에게 돌아갔다.
‘국지성 기상이변에 대응가능한 정밀 기상정보 알림 시스템’을 선보인 린솔팀은 기상청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기상정보를 분석하고 실제 측정한 강우 데이터와 융합해 보다 정밀하고 정확한 국지성 기상정보 및 예보시스템을 구축해 심사위원들에게 호평받았다.
아이디어 기획 부문은 우리 아이 장난감을 어디서 빌리지? 책빵 분리유 무더위 쉼터 알리미 CleanPath 대전 관광사이클 기획으로 총 6팀이 받았다.
아이디어 기획 부문 최우수상인 강민석팀의‘우리 아이 장난감을 어디서 빌리지?’는 연령별 장난감 부족 비율을 파악해 해당 연령 인기 장난감을 추가로 구매하도록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아이디어다.
한편 이번 공모전은 중·고등학생의 약진이 두드러졌다.
대전여상의 정찾소팀이 제출한 ‘교복품질 UP 가격 DOWN’이 제품 및 서비스 개발 부문 최우수상을, 문정중 _XD_팀이 제출한 ‘무더위쉼터 알리미’가 아이디어 기획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수상한 작품들은 24일부터 29일까지 시청 1층 로비 갤러리에서 전시된다.
또한, 부문별 최고상 수상작 2개팀 은 9월에 개최하는 행정안전부 주관 ‘제11회 범정부 공공데이터 활용 창업 경진대회’ 본선에 대전시 대표로 출전한다.
한선희 대전시 전략사업추진실장은 “입상한 모든 분께 축하드린다 앞으로도 대전 청년들이 공공데이터를 기반으로 창업하는 것을 적극 지원하고 경진대회를 통해 제시된 다양한 아이디어들은 시정에 접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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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21일부터 ‘2023년 을지연습’ 실시
대전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전전광역시)
[충청뉴스큐] 을지연습은 전시 및 이에 준하는 국가 비상사태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실시하는 비상대비 훈련이다.
이번 연습은 시와 자치구 등 42개 기관에서 9천 8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안보 환경과 부합한 실질적인 지역의 위기관리 및 비상대비 계획의 실효성 검증을 위해 실시한다.
첫날인 21일은 공무원 불시 비상소집을 시작으로 행정기관 소산훈련, 전시 직제 편성 훈련과 6개 전시창설기구 등을 설치·운영한다.
을지연습 3일 차인 23일에는 적기 공습에 대비한 민방공대피훈련을 6년 만에 실시하며 연습 마지막 날인 24일에는 전문 사후 검토단의 사후검토를 끝으로 연습을 종료한다.
이장우 대전시장은“최근 북한 핵미사일 위협,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등 한반도를 둘러싼 국제 정세와 안보 상황이 그 어느 때보다 불확실한 상황에서 민·관·군·경이 함께하는 이번 을지연습은 의미가 남다르다”며“비상사태 발생 시 공직자들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킬 수 있는 역량을 을지연습을 통해 갖추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1968년부터 ‘태극연습’이란 명칭으로 시작돼 올해 55번째를 맞는 을지연습은 충무계획을 검토·보완하고 전시 업무수행절차를 숙달하기 위해 국가적으로 실시하는 비상대비연습이다.
2023-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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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특구 출연연 주말 개방 뜨거운 호응. 4개월간 8천 9백여명 참여
대덕특구 출연연 주말 개방 뜨거운 호응. 4개월간 8천 9백여명 참여
[충청뉴스큐] 대전시가 대덕특구 50주년을 기념해 정부출연연구원과 공동으로 추진하는 대덕특구 출연연 주말 개방행사가 시민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출연연 주말 개방행사는 올해 4월부터 한국표준연구원, 한국화학연구원, 한국생명공학연구원, 한국기계연구원 등 4개 연구원이 1개월씩 릴레이로 참여하고 있다.
매주 토·일요일 개방하고 하루 3회 운영하고 있으며 회당 참여 인원은 100여명 안팎이다.
지난 4개월 동안 출연연 개방행사에 참여한 시민은 8천 900여명으로 85% 이상이 만족스럽다고 했고 다시 방문하고 싶다는 의견도 90% 이상으로 나타났다.
주로 초등학교 저학년과 부모 등 가족 단위 참여자가 많았고 그동안 접하기 어려웠던 출연연과 과학자를 직접 만나 볼 수 있어서 좋았다는 반응이다.
7월에 열린 한국기계연구원 개방행사는 폭염과 장마 등 좋지 않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2천 618명이 참여해 4개 연구원 중 최다 방문객 기록을 세웠다.
출연연에 근무중인 과학자의 생생한 해설, 다양한 과학체험 프로그램, 학생 눈높이에 맞춘 쉬운 설명 등이 방문객들을 사로잡았다는 평가다.
참여자 구성비율을 보면 4월 첫 번째 표준연 개방행사 당시에는 대전 방문객이 90.4%였으나, 행사가 이어지면서 인천북부교육청 단체 방문, 서울용문고 단체 방문 등 타 지역 참여 비율도 높아졌다.
개방행사에 참여한 방문객들은 대부분 섬세한 해설과 다양한 프로그램이 만족스럽고 과학도시 대전의 진면목을 알게 된 시간이었다고 입을 모았다.
개방행사에 참여한 한 시민은 “개방행사를 진행한 출연연 4개소를 모두 참여했는데 해설과 프로그램이 너무 좋았다”고 방문 후기를 남겼다.
또 다른 시민 역시 “박사님들로부터 실제 개발하신 것들에 대한 설명을 들으니 훨씬 이해가 쉬웠으며 흥미롭고 즐거웠다”며 “아이들도 즐겁게 참여하면서 과학에 흥미를 느낄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타 지역 출신으로 대전에 취업해 거주하고 있는 한 시민은 “대전에서 10년째 살고 있는데 처음으로 과학도시에 산다는 자부심을 느꼈다”며 “이공계에 관심이 있는 우리 아이와 함께 진로에 관한 이야기도 나눠보는 좋은 계기가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출연연 개방행사 2회차는 8월 표준과학연구원을 시작으로 11월 한국기계연구원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2023-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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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이스포츠 최대 행사“LCK 서머 결승전”대전에서
국내 이스포츠 최대 행사“LCK 서머 결승전”대전에서
[충청뉴스큐] 국내 이스포츠 최대 행사로 꼽히는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 서머’ 결승전이 오는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대전컨벤션센터 제1, 2전시장에서 개최된다.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 결승전을 보기 위해 2만여명의 관람객이 대전시를 방문하고 전 세계 500만명 이상이 온라인 방송 플랫폼을 통해 경기를 시청할 것으로 예상된다.
대전시는 ‘LCK 서머 결승전’을 통해 세계인에게 대전을 알리기 위해 플레이오프 시작과 함께 대전 0시 축제 및 관광 홍보 동영상 광고를 진행했다.
또한, 대회 기간 중 교통·주차관리, 치안유지 등 안전한 대회가 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결승전에 앞서 LCK는 2023 LCK 서머 결승전의 부대행사인 '팬 페스타'를 18일부터 20일까지 대전 유성구에 있는 대전컨벤션센터 제1 전시장에서 개최해 사전 붐업에 나선다고 밝혔다.
18일 오후 2시부터 시작되는 팬 페스타에는 ‘찐팬 찾기',‘LCK LoL든벨',‘LoL 코스프레 콘테스트 등 다양한 행사가 준비되어 있다 이어 19일 오후 3시에는 최종 결승 진출 전 T1과 KT의 재대결이 펼쳐지고 이 경기의 승자와 젠지와의 결승전이 20일 오후 3시 대전컨벤션센터 제2전시장에서 열린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전 세계를 무대로 최고의 퍼포먼스를 펼치고 있는 대한민국 이스포츠가 대전과 함께하는 순간을 늘 기다려왔다”며 “국내 이스포츠 문화 저변 확대는 물론 대전시를 세계적인 이스포츠의 도시로 알리는 계기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2023-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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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발전을 견인할 원동력 대전시의회에 달렸다”
17일(목) 10시 시의회 소통실에서 대전발전과 지방의회의 경쟁력 확보를 위해 대전시의회의 역할을 모색해보는 ‘대전발전과 지방의회 활성화를 위한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사진=대전시의회)
[충청뉴스큐] 지방의회 권한 확대 방안 연구회 회장인 이재경 의원이 “대전발전을 위해 대전시의회의 경쟁력을 확보하는 일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하며 지방의회 활성화를 위한 역할과 과제에 대해 포문을 열었다.
이에 육동일 국가균형발전사업 평가자문단장도 “지방의회가 지역의 발전을 견인해 나가야 한다”고 화답했다.
대전시의회 ‘지방의회 권한 확대 방안 연구회’가 17일 10시 시의회 소통실에서 대전발전과 지방의회의 경쟁력 확보를 위해 대전시의회의 역할을 모색해보는 ‘대전발전과 지방의회 활성화를 위한 정책간담회’를 개최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간담회는 육동일 국가균형발전사업 평가자문단장의 ‘대전발전과 지방의회 활성화를 위한 대전광역시의회의 역할과 과제’라는 주제의 특강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강에 나선 육동일 단장은 “아직도 8대 2의 비율로 벌어지고 있는 중앙과 지방의 격차를 좁히기 위해서 지방의회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지방의회는 시민들의 지지를 원동력으로 지역의 발전을 견인할 수 있기에 출장의회나 야간의회 등 시민의 삶에 가까워질 방안들을 제시했다.
또한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에 따른 세부 실천 사항으로 현재 지방의회의 의회비 비중이 1%에도 미치지 못하는 점을 지적하고 지방자치단체의 예산편성 운영기준을 개선해 의회비 항목을 증설할 것과 지방의회에 의회직렬과 의회직류를 신설해 의회 사무기구를 일명 의회 몰입형 전문기구로 강화해 나갈 것을 제안하며 이를 위해 대전시의회 의원들이 역량을 집중해 줄 것을 주문했다.
육 단장의 특강이 끝난 후, 이용기 의원과 김진오 의원 등 연구회원들은 대전발전과 지방의회 발전을 위해 적극적인 정책발굴과 의정활동을 펼쳐나갈 것을 약속했다.
2023-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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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몽골 교육정보화 발전을 위해 노력
8월 13일(일) ~ 17일(목)까지 몽골을 방문하여 몽골 교육정보화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고 있는 일선학교에서 정보화교실(컴퓨터실, 온라인스튜디오) 기증식과 현판식 행사를 가졌다(사진=대전시교육청)
[충청뉴스큐] 대전광역시교육청은 8월 13일 ~ 17일까지 몽골을 방문해 몽골 교육정보화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고 있는 일선학교에서 정보화교실 기증식과 현판식 행사를 가졌다고 발표했다.
울란바토르 130번 학교는 많은 학생들이 재학중이지만, 교구 및 기자재가 턱없이 부족해 정보화 교육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인 바, 이번 컴퓨터실 구축을 통해서 많은 학생들이 정보화기기 활용 교육의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
또한 국립예술대 부설 바드마락 고등학교에는 온라인스튜디오를 구축해 몽골 학생들이 온라인 콘텐츠 개발에 앞장서 나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이번 몽골 방문에는 정보화교실 구축뿐만 아니라, 몽골 교원 대상 정보화 연수도 진행됐다.
대전광역시교육청 장학사와 교원들로 이루어진 연수단은 2021년 대전광역시교육청이 구축했던 컴퓨터실에서 몽골 교원을 대상으로 수업에 적용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 및 인공지능 리터러시 연수를 지원했다.
생성 AI를 활용한 코딩수업, 캔바를 활용한 실시간 협업과 다양한 자료 제작의 내용으로 연수가 진행됐으며 인공지능 시대에 발맞춰 수업에 적용할 수 있는 다양한 최신 도구들을 몽골 교원들에게 알려주는 기회가 됐다.
이번 몽골 방문에서는 설동호 대전광역시교육감을 포함한 방문단 및 연수단이 내년에 이뤄질 대전형 첨단 ICT활용 교실 구축을 위해 몽골 교육과학부 및 해당 학교 관계자, APEC국제교육협력원 관계자 등과 협의를 위해 여러 차례 만남을 가졌다.
설동호 대전광역시교육감은 “대전광역시교육청에서 지원하는 정보화 교실과 교원 정보화 연수가 몽골 교육정보화 발전에 도움이 되고 나아가 대전 교육의 우수성이 널리 전파되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3-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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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만 70세 이상 어르신 무임교통카드 접수 개선
대전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전전광역시)
[충청뉴스큐] 지난 16일 동구청에서 만 70세 이상 어르신 무임교통카드 접수가 시작되자 많은 어르신의 신청이 집중됐다.
이에 대전시는 안전사고 예방 및 신청인원 분산을 위해 하나은행과 긴급히 협의해 16일부터는 하나은행 각 지점에서도 동시 접수하는 것으로 개선했다.
어르신들의 혼선을 방지하기 위해 무임교통카드 발급 안내문에 기재된 순회 장소는 변경 없이 유지하되, 현장 접수 인력은 3배 이상 충원해 어르신들의 대기시간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시에서는‘만 70세 이상 버스비 무료화’가 시행되는 9월 15일까지 기간이 아직 많이 남아 있고 하나은행 각 지점까지 확대해 접수를 계속 받고 있으니 여유가 있게 신청하시기를 바란다며 협조를 구했다.
카드발급 신청은 직접 방문하거나 모바일로 신청할 수 있고 신분증과 본인 명의 통장을 지참해야 하며 카드는 신청일로부터 10여 일 후 자택으로 배송된다.
고현덕 대전시 교통건설국장은 “신청 첫날 무임교통카드를 신청하러 오셔서 오래 기다리신 어르신분들께 죄송하다”고 밝히며 “앞으로 구별 순회 시 대기시간 단축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힘쓰고 어르신들의 불편을 최소화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동구에 거주하는 어르신은 약 3만명이며 16일 첫날 동구청 현장 접수 2천 3백여명, 하나은행 각 지점 접수 5천여명으로 총 7천 3백여명의 어르신이 신청한 것으로 파악됐다.
2023-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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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하반기 특이민원 대비 경찰합동 모의훈련 실시
2023년 하반기 특이민원 발생 대비 모의훈련 개요(사진=대전시)
[충청뉴스큐] 대전시는 17일 대전시청 소통민원실에서 둔산경찰서와 합동으로 ‘하반기 특이민원 발생 대비 경찰합동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모의훈련은 폭언·폭행 등 민원응대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비상 상황으로부터 방문 민원인과 민원 담당 공무원을 보호하고 피해를 예방할 수 있는 현장 대응능력을 향상하기 위해 마련됐다.
실제 비상 상황을 가정한 이번 훈련에서 민원실 비상대응반은 상황별 민원 응대 매뉴얼에 따라 민원인 진정 유도 사전 고지 후 녹음·촬영 비상벨 호출 피해공무원 보호 및 방문 민원인 대피 경찰 인계 등의 절차를 숙지했다.
김홍경 대전시 통합민원과장은 “이번 훈련은 최근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는 악성 민원인의 폭언·폭행 등 위법행위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실시됐다”며“앞으로도 정기적인 훈련을 통해 방문 민원인과 민원 담당 공무원 모두가 안전한 민원실 환경을 조성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8-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