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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08 15:4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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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교육위원회, 제272회 임시회 제1차 회의 개최
대전시의회
[충청뉴스큐] 대전시의회 교육위원회는 18일 제272회 임시회 제1차 회의를 열고 대전시교육청 및 동·서부교육지원청의 2023년도 하반기 주요업무 추진계획을 보고받았으며 의원별 주요 질의내용은 다음과 같다.
박주화 위원장4세대 나이스 개통 초기 접속지연, 출력 오류 등 문제와 관련해 교육현장에서 안정감을 느낄 수 있도록 학교 현장 지원 강화를 위해 노력할 것을 당부했다.
또한, 학교 폭력으로부터 안전한 학교 환경을 조성하고 교육적이고 공정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을 주문하며 특히 학생의 정서 심리적 부분에 세심한 주의를 기울이고 학교 폭력 발생 이후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추가 상황이 발생하지 않도록 관리할 것을 요청했다.
이중호 의원학교 폭력 심의위원회와 관련해 심의위원들이 학생들에게 존대어를 사용할 것을 제안하고 심의위원회 참석 학부모 등의 휴대폰을 수거하는 근거 규정에 대해 질의하면서 심의위원회의 공정성과 전문성을 제고할 수 있는 방안 마련을 주문했다.
이어 장기간 지속되는 학교 급식 파업 대응 상황을 확인하며 학부모들의 뜻과 그동안 학생들이 입었던 피해, 앞으로 입게 될 피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올바른 해결이 되도록 노력해 줄 것을 강조했다.
이한영 의원교원의 교육활동 보호와 사기 진작을 위해 제안한 교원안심공제 검토 진행 내용에 대해 질의하며 교육활동 보호 지원 강화를 위한 적극적인 노력을 주문했다.
또한, 최근 발생한 여고생 살해 사건과 유사사례가 재발하지 않도록예방교육 실시를 당부하고 CCTV 통합관제센터 운영 현황과 관련해 안전한 교육 환경 조성을 위해 초등학교 뿐만 아니라 중·고등학교 CCTV도 확대 연계하는 방안 마련을 요청했다.
아울러 학교 급식 파업과 관련해 적절하게 대응하고 있는 교육청 관계 직원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학생들을 우선하는 방향으로 교섭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학교 시설 개방학교 인센티브 부여 방안 검토 진행 상황을 확인하고 학교별로 차별화된 인센티브를 부여할 수 있도록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보고해줄 것을 요청했다.
이효성 의원이번 집중호우로 인한 학교·시설 피해 상황을 점검하고 그린스마트 스쿨 사업 내용과 대전교육청 추진 상황에 대해 질의했다.
2023-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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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송활섭 의원, 신탄진 역세권 활성화 정책토론회 개최
대전시의회 송활섭 의원, 신탄진 역세권 활성화 정책토론회 개최
[충청뉴스큐] 대전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 송활섭 의원이 18일 대전시의회 소통실에서 ‘신탄진 역세권 활성화를 위한 개발전략 방안 모색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이 날 토론회에서는 국토연구원 연구위원인 서민호 박사가 ‘철도역세권 중심 도시개발과 신탄진역세권 개발 대응 전략’을 주제로 발제를 맡았고 목원대학교 이재우 교수, 대전세종연구원 이정범 연구위원, 대덕구 신탄진 번영회 남기헌 회장, 신탄진동 주민자치회 구자성 회장, 석봉동 주민자치회 김도목 회장, 덕암동 주민자치회 이상복 회장, 목상동 주민자치회 박서용 회장, 대전시 도시정비과 이상희 팀장, 대덕구 도시계획과 곽효상 과장이 토론자로 참석했다.
발제를 맡은 서민호 박사는 철도부지와 교통기능을 활용한 교통거점으로 조성하고 나아가 대덕구에 입지한 주요 기업을 활용해 철도역세권의 혁신플랫폼 및 도시 리빙랩화를 고려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지자체와 범부처 사업을 철도역세권에 종합해 집적·연계하고 단계적 사업화로 전개해 나가면서 신탄진 역세권이 주민이 원하고 주민이 삶을 담는 장소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토론자로 참석한 이재우 교수는 신탄진 역세권 활성화를 위한 장기적인 로드맵이 필요하다며 일자리, 주거, 여가를 복합적으로 확충하고 신탄진역 이용객을 늘리는 방안 마련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이정범 박사도 복합 인프라를 갖출 수 있는 고밀도 혁신공간을 조성해야 한다며 신탄진 역세권이 대전 북부의 새로운 중심지로 거듭날 수 있는 도시계획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날 주민 대표로 참석한 남기헌 회장을 비롯한 주민자치회 회장단은 낙후된 신탄진 역세권 활성화를 위해 시와 구에서 주민들의 건의 사항을 적극 반영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대전시 도시정비과 이상희 팀장과 대덕구 도시계획과 곽효상 과장은 오늘 토론회를 계기로 앞으로 더 주민 여러분과 소통하며 신탄진 역세권 활성화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끝으로 토론회 좌장을 맡은 송활섭 의원은 “오늘 토론회에서 나온 좋은 의견들이 신탄진 역세권 활성화에 큰 역할을 할 수 있길 기대 한다” 면서 “대전시의회에서도 많은 관심과 지원으로 진정 주민들이 원하는 신탄진역세권으로 재탄생시켜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룰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2023-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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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제15회 공공디자인 공모전 당선작 발표
대전시, 제15회 공공디자인 공모전 당선작 발표
[충청뉴스큐] 제15회 대전시 공공디자인 공모전에서 ‘매일이 즐거운 도시 대전’을 출품한 대전과학기술대학교 유사라 씨가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대전시는 지난 12일에 공공디자인 공모전 심사위원회를 개최하고 60개 작품을 당선작으로 선정했다.
‘첨단과 자연, 명품도시 대전을 디자인하다’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공모전에는 대학생과 일반인 등 291명이 참여했으며 총 162개 출품작 중 60개 작품이 입상작으로 결정됐다.
대상에는 시각디자인 분야에 출품한 대전과학기술대학교 유사라씨의 ‘매일이 즐거운 도시 대전’이 선정됐으며 ‘DAEJEON’을 도형화하고 5가지 특징적 색상을 부여한 특색 있는 디자인으로 좋은 평가를 받았다.
금상에는 충남대학교 우재민, 조상현씨가 출품한 ‘필터를 했다리’ 한서대학교 김지완, 방효주, 김수민씨가 출품한 ‘그리드, 한의약 거리에 뿌리를 내리다’가 뽑혔다.
2023-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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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유니콘라운지 핵심 비즈니스공간 자리매김
D-유니콘라운지 핵심 비즈니스공간 자리매김
[충청뉴스큐] 대전시가 운영하는 D-유니콘라운지가 벤처창업기업의 핵심 비즈니스 공간으로 확실하게 자리매김했다.
D-유니콘라운지는 지난해 12월 오픈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 1월부터 6월 말까지 총 3195명이 이용한 것으로 확인됐다.
월평균 34회, 532명이 다녀간 셈이다.
1월 144명, 2월 173명, 3월 639명, 4월 575명, 5월 704명, 6월 960명 고무적인 것은, 매달 이용 횟수와 이용자 수가 꾸준히 증가 추세라는 점이다.
이는 벤처창업기업의 회의부터 교육, 미팅 등이 수시로 D-유니콘라운지를 중심으로 이뤄지고 있고 앞으로도 지속적인 수요로 이어질 것으로 예측돼 유의미한 결과로 분석된다.
D-유니콘라운지는 성장 가능성이 높은 유망기업의 핵심 비즈니스 공유공간으로 사이언스 콤플렉스 타워동 20층에 위치해 있다.
세미나실, 이벤트홀, 회의실 4개, 카페테리아, 공유오피스로 구성돼 있다.
이용은 D-유니콘프로젝트 선정기업이 우선 이용할 수 있으며 관내 창업기업, 투자사, 유관기관 등 사전협의 후 무상 운영 중이다.
회의실과 세미나실 이용 횟수는 단연 압도적이다.
세미나실은 6개월 동안 73회, 회의실은 93회 사용됐다.
대전에 부족한 비즈니스 공간 수요에 따라 기업-투자사-협업기관 네트워킹이 진행됐음을 엿볼 수 있다.
D-유니콘라운지를 수시로 이용하는 D-유니콘 기업의 관계자는 “기업 활성화를 위한 정보도 얻고 투자유치로 이어질 수 있는 만남의 공간”이라며 “라운지 내부도 설계가 잘 되어 있고 무상으로 사용할 수 있어 기업들에게는 큰 힘이 되는 곳”이라고 설명했다.
D-유니콘라운지 이용 증가는 매달 정례적으로 개최되는 기업교류회, 기술교류회, 투자설명회의의 효과도 컸다.
고정 프로그램을 운영해 D-유니콘라운지 공간 활용성을 극대화했고 참여 기업의 꾸준한 방문을 유도했다.
기업교류회와 기술교류회는 지역 내 기술창업기업을 대상으로 교육과 설명회, 포럼, 기업소개, 간담회 등 기업 정보 공유 및 교류가 진행되고 투자설명회는 D-유니콘 유망기업과 투자사를 연계하는 프로젝트다.
대전시는 최근 라운지 내 시설을 보강했다.
온·오프라인 회의가 가능하도록 영상과 마이크 설비를 추가했고 기존에 1개였던 세미나실 출입문은 2곳으로 늘려 행사와 강의를 방해하지 않고 자유로운 출입이 가능하도록 정비했다.
한선희 대전시 전략사업추진실장은 “D-유니콘프로젝트 유망기업으로 선발한 20개 사와 지역의 벤처창업 기업의 성장지원을 위한 정보공유와 연결망 구축을 위한 거점 공간”이라며 “기술창업 기업들의 도전이 실현되는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신세계 사이언스 콤플렉스 측에서 D-유니콘라운지 이용자들에게 무료 주차 이용을 지원해주고 있는데 이 또한 라운지 운영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고 전했다.
2023-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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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교육부 유치원 급식 협력체계 구축 지원사업 선정
대전시교육청
[충청뉴스큐] 대전광역시교육청은 교육부의 유치원 급식 협력체계 구축 지원사업 선정으로 2천 5백만원의 예산을 지원받고 사립유치원 급식 질 개선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유치원 급식이 체계적으로 관리해 나갈 수 있는 기반 마련을 위한 교육부 지원사업으로 대전광역시교육청은 주관기관과 참여기관의 수행 능력 확보 및 협력 방안의 구체성과 조직적 인력 운영 방안, 사업 운영계획의 성과 달성 가능성 및 확장성에서 높게 평가를 받았다.
특히 대전광역시교육청은 이번 사업을 교육청-일반자치단체간 협업사업으로 추진해 ‘지역 내 유치원 급식 지원 거버넌스’를 구축하고 유아의 균형있는 영양관리를 위한 맞춤형 식단 지원 유치원급식 관계자 역량강화를 위한 연수 지원 영양⸱식생활 교육 지원 등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유치원 급식 지원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대전광역시교육청 김석중 체육예술건강과장은 “이번 교육청과 지자체간 협력사업 추진을 계기로 유치원 급식 지원을 위한 지역사회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유치원 급식 지원 및 운영 모델 개발·보급을 통해 유치원 급식 안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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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대전행복교육장학금 1억 3600만원 지원
대전시교육청
[충청뉴스큐] 대전광역시교육청은 7월 17일 대전행복교육장학재단에서 선발한 장학생 136명을 대상으로 2023학년도 대전행복교육장학금 1억 3천600만원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대전행복교육장학재단은 지난 6월 15일부터 관내 고등학교로부터 대전행복교육장학생 및 이중한장학생 신청을 받아 지난 7월 13일 대전행복교육선발심의위원회를 개최해 장학생 136명을 최종 선발했다.
대전행복교육장학생은 소득기준에 따른 장학생 92명 및 재능 우수자 34명을 선발했으며 이중한장학생은 소득기준을 충족하면서 재능이 우수한 학생 10명을 선발했다.
대전행복교육장학재단은 대전광역시교육청에서 지역사회 우수인재 양성을 목적으로 2008년 설립한 장학재단으로 저소득층 자녀 및 재능 우수자와 전국, 시·도체육대회 입상자를 대상으로 장학금 지원사업과 국제교류 지원사업을 하고 있다.
한편 이중한장학금은 불의의 사고로 작고한 대전출신 벤처사업가 故이중한님의 유가족이 기탁한 장학기금을 고인의 뜻을 기리기 위해 별도로 관리하고 있으며 매년 대전지역 학생들에게 지원하는 장학금이다.
설동호 대전광역시교육감은 “이번에 선발된 장학생들이 꿈과 희망을 잃지 않고 성장해 우리지역의 우수인재로서 자리매김할 수 있을 것”이라며 “고등학교까지 무상교육이 실시되고 있지만, 아직 우리 주위에는 경제적으로 어려운 학생들이 많아 장학금 지원사업을 더욱 활성화하기 위해 주위의 따뜻한 손길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2023-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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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듀힐링센터, 제32회 에듀-코칭 무지개 아카데미 운영
대전시교육청
[충청뉴스큐] 대전광역시교육청 에듀힐링센터는 7월 18일 7월 19일 관내 교직원을 대상으로 제32회 에듀-코칭 무지개 아카데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에듀-코칭 무지개 아카데미는 7개의 세션으로 운영된다.
심리검사 도구 체험은 U&I 학습유형, DISC 성격유형, 에니어그램, MBTI 성격유형이 있으며 상담·코칭 기법 체험은 메타버스 심리극, 감정코칭, NLP가 있다.
U&I 학습유형 검사는 학습과정에 보일 수 있는 성격 양식, 행동 및 태도를 알아보는 검사이다.
학습유형에서는 학습을 하는데 개인의 성격적인 특성을 측정해서 14가지 성격유형으로 구분한다.
또 행동유형은 학습을 하는데 있어 어떠한 어려움을 가지고 있는지를 측정해서 6가지 행동유형으로 구분한다.
U&I 학습유형 검사는 자신의 성격 특성을 파악해 가장 적합한 학습 방법을 파악해 자기주도적인 학습이 가능하도록 돕는다.
메타버스 심리극은 내담자가 메타버스 가상현실에 아바타로 참여해 자신의 심리적인 문제를 심리극 형태로 진행한다.
상담사는 가상현실에서 인지·정서·행동치료에 기반해 상담한다.
이때 가상현실의 다양한 공간에서 시각적인 그림도구 또는 이미지, 영상, 음성 등을 활용한다.
메타버스 가상현실에서 아바타로 참여하는 내담자는 익명성이 보장되어 안정감과 편안함을 느낄 수 있고 현실에서 자기표현에 소극적인 사람도 가상현실에서는 적극적으로 자기표현을 하는 장점이 있다.
U&I 학습유형과 메타버스 심리극은 97% 이상의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세션에 참여한 연수생들은 “자신의 성격유형을 이해하고 학생들과 자녀를 지도하는 데 도움이 됐다”, “메타버스를 활용한 새로운 상담이 흥미롭고 정서적으로 편했다” 라며 참여 소감을 밝혔다.
2023-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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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충청권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지원 특별위원회 제2차 회의 개회
대전시의회, 충청권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지원 특별위원회 제2차 회의 개회
[충청뉴스큐] 대전시의회는 17일 충청권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지원 특별위원회가 제2차 회의를 열어 활동계획서를 채택하고 업무보고를 청취하는 등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
이날 회의에서 위원들은 한목소리로 서남부스포츠타운의 적기 완공에 대한 걱정과 우려를 나타냈다.
이병철 위원은 서남부스포츠타운 건립과 관련해 토지보상과 공사 추진일정 등에 대해 질의하고 차질없이 일정을 추진, 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해 대전이 명실상부 최고의 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공사 추진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서 박종선 위원은 대구세계육상대회 메인스타디움 건립에 5년이 소요됐다을 언급하고 토지보상, 경기장 건립뿐만 아니라 식재, 근린시설 정비 등 국제대회 개최에 걸맞게 철저하게 준비를 하고 많은 시민들이 걱정하지 않도록 시민들에게 진행사항에 대한 홍보를 주문했다.
또한 이용기 위원은 서남부스포츠타운 건립이 계획대로 추진되지 않을 시 2차 방안이 있는지 질의하고 사전에 철저한 준비를 주문하고 종목유치에 있어서도 대전에서 더 많은 종목을 유치할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하도록 당부했다.
송인석 위원은 대전에서 개최하는 개막식 예상 관람인원에 대해 질의하고 개막식을 보러 오는 많은 사람들이 대전의 관광자원을 더 많이 보고 이용할 수 있도록 숙박시설 준비에도 만전을 기해주기를 당부했다.
이어서 김진오 위원장은 시·도 별 유치 종목 협의가 완료되었는지 질의하고 대전에서 더 많은 종목을 유치할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하고 노력할 것을 주문했다.
이중호 위원은 홍보와 마케팅 관련 질의에서 전통적인 매체의 홍보나 기념품도 좋지만 보다 많은 사람들이 볼 수 있도록 구글이나 페이스북과 같은 글로벌플랫폼을 이용한 홍보의 필요성을 언급하고 보다 획기적이고 새로운 홍보대책 수립을 주문했다.
마지막으로 박주화 위원은 용운국제수영장, 한밭수영장 개·보수와 관련해 큰 경기를 유치하고 치루기 위해 개·보수는 물론 중요하지만 보수기간을 겹치지 않도록 해 시설을 이용하는 시민들이 이용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신경써주기를 당부했다.
본 특별위원회는 위원장 김진오 의원, 부위원장 이용기 의원, 송인석, 박주화, 김선광, 이병철, 이중호, 박종선 의원 포함 총 8명으로 구성되어 2026년 6월 말까지 운영될 예정이며 2027 충청권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활동을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2023-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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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어르신 무임교통 지원사업 업무협약 체결
대전시, 어르신 무임교통 지원사업 업무협약 체결
[충청뉴스큐] 대전시는 17일 하나은행, 하나카드, 버스운송사업조합, 티머니와 ‘만 70세 이상 어르신 무임교통 지원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은 이장우 대전시장, 하나은행 충청영업그룹 이성진 대표, 하나카드 이호성 대표이사, 버스운송사업조합 김광철 이사장, 티머니 이태극 대표이사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 사업은 만 70세 이상 어르신들의 교통비 부담을 해결하고 어르신들의 이동권을 보장·확대하기 위한 민선 8기 이장우 대전시장의 공약사업으로 지난해부터 체계적으로 사업을 준비해왔다.
지난해 12월 보건복지부와 사회보장제도 신설 협의를 완료했고 지난 2월에는 ‘대전광역시 어르신 무임교통 지원 조례’를 제정, 6월에는 제1회 추경예산에서 37억원을 확보하는 등 차질 없이 사전절차를 진행해 왔다.
협약을 통해 대전시는 사업 총괄, 시스템 구축 및 손실금에 대한 예산을 지원하고 하나은행은 무임교통카드 발급 및 발급자 검증, 하나카드는 무임교통카드 이용대금 환급 및 손실금 청구, 버스운송사업조합은 사업 홍보 및 이용현황 확인, 티머니는 프로그램 개발 및 데이터 관리 등 각 기관별 역할을 맡아 추진한다.
이장우 시장은 “어르신의 교통비 부담 해결을 위해 속도감 있게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9월 중순부터 시내버스는 물론 마을버스, 간선급행버스, 도시철도를 무료로 이용하실 수 있다”고 밝혔다.
이어“앞으로도 시민이 대중교통을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 제공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어르신 무임교통 지원사업은 9월 15일 시행 계획으로 8월 중 대전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는 만 70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안내문을 배부할 예정이다.
해당 어르신은 카드 발급 신청장소에서‘어르신 무임교통카드’를 신청해 이용하면 된다.
2023-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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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우 시장“폭우 피해 최소화에 행정력 집중하라”
이장우 시장“폭우 피해 최소화에 행정력 집중하라”
[충청뉴스큐] 이장우 대전시장은 17일 주재한 주간업무회의에서 집중호우로 인한‘종합적인 사전 대응’과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행정력을 집중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 시장은 호우와 관련해“유관기관과의 적극 협조로 철저하게 대비, 피해 최소화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말하면서 붕괴 침수 등의 피해 예방을 위한 적극 대응을 주문했다.
전날 대덕구 한 아파트 옹벽 붕괴위험 지역을 방문했던 이 시장은 이와 관련“일단 오늘 중으로 현장에서 대피를 해야 하지 않을까 생각한다”며“신속히 현장가서 조치하고 위험에 대비한 대응책을 마련하라”고 요청했다.
동구 천동의 일부 주택 붕괴 위험 신고에 대해선 “그 지역이 가파른 동네라 붕괴하면 아랫쪽까지 연쇄적으로 다 피해를 입을 수 있어 신속한 조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하천 범람 등 호우 대비를 위한 선제적 대응 차원의 준설 필요성도 역설했다.
이 시장은 “하천에 퇴적물들이 섬처럼 쌓여 있어 대책마련이 필요해 보인다”며“갈수록 예상치 못한 집중호우가 발생하는 만큼 하천 준설 사업 실시로 문제 해결을 고민해봐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20여 일 앞으로 다가온 0시 축제에 대해 각 실·국의 적극 협력을 강조하며 “특히 중앙로 교통통제로 인한 근처 상인들과의 민원이 생기지 않도록 각별히 신경써 달라”고 지시했다.
2023-07-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