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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중구, 자원안보 위기 극복 총력…'행정 누수 제로화' 추진
2026-04-08 15:4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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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름’마음을 모아 함께 성장하는 동아리
대전시교육청
[충청뉴스큐] 대전광역시교육청 위센터는 7. 17. ~ 7. 28. 방학을 이용해 관내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학교 적응력 향상을 위한 동아리‘아우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아우름’은 무지개 이음 프로그램 이수 후 학업 지속을 유지하는 학생 또는 진로체험이 필요한 관내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집단상담과 진로 체험 동아리를 운영하는 프로그램이다.
집단상담은 자기 성장과 대인관계 향상을 중점으로 진행되며 동아리 활동은 그림책그리기, 유리공예, 원목공예, 웹툰그리기, 헤어디자인체험, 제과제빵, 보드게임만들기, 원예체험으로 구성되어 있다.
학생들은 동아리 활동을 통해 진로 효능감을 향상하고 학업 지속 의지를 강화할 수 있다.
대전광역시교육청 양수조 미래생활교육과장은“학생들의 적성과 흥미를 고려한 동아리 활동을 통해 학업 지속 의지를 강화하고 더불어 심리, 정서적 안정에 도움이 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3-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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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서 밖으로 뛰쳐나온 단편소설 뮤지컬 ‘청사초롱’
대전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전시립연정국악원은 여름방학을 맞아 친구, 연인 그리고 온 가족이 함께 즐겁고 유쾌하게 볼 수 있는 재미와 교육성을 모두 갖춘 뮤지컬 ‘청사초롱’을 20일부터 23일까지 총 8회 개최한다.
뮤지컬 청사초롱은 한국대표문학으로 청소년들을 위한 권장 도서로 추천되는 근대 문학 대표 작가 김유정의 단편소설 ‘봄봄’, ‘동백꽃’의 원작을 훼손하지 않으면서 상상력을 입혀 재탄생 시킨 작품이다.
소설 ‘봄봄’의 ‘나’와 ‘동백꽃’의 ‘나’가 한날한시 같은 장소에서 혼례를 치르며 서로 누가 더 힘들었는지 겨루기 위해 펼치는 비하인드 스토리를 담았다.
대중 소설 작품을 바탕으로 만들어졌으나 두 주인공이 결혼에 성공했다는 상상을 입혀‘알고 있지만 또 새로운 작품’인 것처럼 느껴지는 것이 이 공연의 독특한 매력이다.
이와 함께 이번 공연은 이전에 없었던 이야기꾼을 등장시켜 더 맛깔 나는 전개를 펼치고 타악그룹 ‘굿’이 무대에 올라 전통 타악으로 오프닝과 엔딩을 장식해 공연 내내 연기, 노래, 춤과 함께 더욱 꽉 찬 무대를 선보인다.
관객과 함께 소통하는 마당극 형식 뮤지컬로 자연스러운 참여를 통해 흥을 증폭시킨다는 점도 볼거리다.
대전시립연정국악원 관계자는“필독 권장 도서 김유정의 단편소설 ‘동백꽃’과 ‘봄봄’을 바탕으로 대중성과 예술성 그리고 교육성까지 갖춘 공연으로 여름방학 시즌 온 가족이 함께 관람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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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자치경찰위, 전국 최초 자살시도 중재협상관 양성
대전자치경찰위, 전국 최초 자살시도 중재협상관 양성
[충청뉴스큐] 대전자치경찰위원회는 7월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대전경찰청 9층 경찰교육센터에서 자살시도 중재협상관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대전의 높은 자살률을 줄이기 위해 자살 시도 현장에 출동하는 경찰관들을 대상으로 위기 대응 능력 및 협상 능력을 향상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국내 1호 위기협상 전문가인 크라이시스 네고 이종화 대표를 초빙해 현장 경찰관 75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종화 대표는 “자살 시도 등 위기 상황에서 위기자의 이야기를 적극적으로 듣고 감정을 읽어 내는 공감 대화로 신뢰 관계를 형성해 위기자의 행동 변화를 끌어내는 것이 협상의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또“위기자 구출 상황은 물론, 사후에도 지역자살예방 관련 기관들의 협력이 중요하다”며 경찰, 소방, 자살예방센터 등 관련기관들의 긴밀한 협력체계를 주문했다.
교육에 참여한 경찰관은 “무방비 상태로 현장에 출동해 자살기도자를 접하면 혼란스러워 무슨 말부터 해야 할지 당황할 때가 있었는데 체계적인 교육을 통해 위기 협상능력을 키울 수 있어 유익했다 많은 현장 경찰관이 교육 기회를 가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대전자치경찰위원회는 전국 자치경찰위원회 최초로 이번 자살 시도 중재협상관 교육을 실시했으며 내년에는 교육 규모를 대폭 늘릴 계획이다.
대전광역자살예방센터에서 매년 자살 시도 중재 협상관 교육을 2회 실시해 왔지만, 소방, 정신건강복지센터 요원 등과 합동 교육으로 진행돼 경찰관의 참여 기회가 부족했다.
강영욱 대전자치경찰위원장은 “자살 시도 현장 대응을 담당하는 경찰관의 특화된 전문 역량 강화 교육이 필요하다 이번 교육을 통해 자살 시도 현장에 출동하는 경찰관의 협상능력이 향상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3-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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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시민청원 의약품 및 위생용품 안심검사제 실시
대전시, 시민청원 의약품 및 위생용품 안심검사제 실시
[충청뉴스큐] 대전시는 이달부터 ‘시민청원 의약품 및 위생용품 안심검사제’를 실시한다.
안심검사제는 시중에 판매되는 의약품 및 위생용품을 대상으로 시민이 제안한 제품을 수거해 검사하는 방식이다.
구입한 제품 품질에 이상이 있거나, 사용에 불편이나 불안감을 느낀 경우, 제품 이름과 구입처, 사용기한 등을 사진으로 첨부해 대전시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단, 효능·효과 검증 요청에 관한 사항, 수사 중이거나 재판 중인 사항, 허위사실 및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우려가 있는 사항 등은 검사신청이 제외된다.
신청된 품목은 검사 수행기관인 대전보건환경연구원, 지역 의사회 및 약사회, 소비자단체 등 전문기관과의 협의를 거쳐 검사 대상으로 확정하며 검사 결과는 대전시 홈페이지 등을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조은숙 시 식의약안전과장은 “시민청원 의약품 및 위생용품 안심검사제를 실시해 시민 눈높이에 맞춰 불안 요인을 사전 차단하고 의약품 및 위생용품 안심사용 환경을 조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3-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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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원휘 의원,‘디지털트윈 기술을 활용한 안전도시 구축’정책토론회 개최
조원휘 의원,‘디지털트윈 기술을 활용한 안전도시 구축’정책토론회 개최
[충청뉴스큐] 대전시가 디지털트윈 기술을 활용해 미래 첨단 과학 안전도시로 거듭날 전망이다.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원은 12일 10시 의회 소통실에서 ‘디지털트윈 기술을 활용한 안전도시 구축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주제발표를 맡은 카이스트 장호종 교수는 대전 내 안전서비스, 시설물 안전관리, 안전정보 공유를 통해 체계적인 안전도시 구축 및 운영을 위한 전략과 효과적인 피해저감을 위한 노력이 필요하며 최종적으로는 사용자들에게 서비스가 실현되는 차세대 Action City 핵심 기술을 확보해야 할 것이라고 했다.
이에 대해 조원휘 의원은 지도 3D 입체화 기술 등 디지털트윈 기술을 개발하는 전문가와 기술을 활용하는 대전시가 그 필요성을 공감하고 시민의 안전을 위해 협력관계를 구축해 디지털트윈 플랫폼이 성공적으로 정착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토론회를 개최하게 됐다면서 ‘과학도시 대전’의 명성에 맞는 ‘안전도시 구축’ 방안을 마련하는 출발점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토론자인 카이스트 선임 연구원 이채석 박사는 그동안 대전시에서 안전관련 추진 노력들이 있었으나 파편화되어 운영되고 있었다며 파편화된 서비스들이 연계되어 시민들이 이용할 수 있게 하려면, ‘디지털트윈’ 가상 공간을 만들어 안전서비스를 한곳에 모아서 활용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이어 한국국토정보공사 박선우 차장은 대전은 전국에서 유일하게 융·복합 기술을 활용할 수 있는 최적의 도시라며 그 기술을 어떻게 활용할 것인지가 중요한 쟁점이 될 것이라고 했다.
아울러 조원휘 의원은 각 부서에 흩어져 있는 시민안전 관련 정책 및 사업들이 ‘디지털트윈 플랫폼’을 통해 한눈에 파악되도록 체계화할 필요성이 있다며 전담부서 설치, 조례를 통한 제도 마련, 사업의 연속성을 위한 지원체계 등 의회와 집행기관이 함께 노력해 나갈 것을 약속했다.
한편 이날 토론회에서는 카이스트 장호종 교수의 ‘대전시, 스마트 안전도시 구축 방안’에 대한 주제발표가 있었으며 대전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 송대윤 의원, 한국국토정보공사 박선우 차장, 카이스트 선임연구원 이채석 박사, 대전시 시민안전실 재난관리과장, 전략사업추진실 실증디지털과장, 교통건설국 건설도로과장, 도시주택국 토지정보과장, 소방본부 119종합상황실장 등이 토론자로 참여했으며 대전시의회 이재경 의원, 송활섭 의원, 이금선 의원, 김민숙 의원이 자리를 함께 하는 등 깊은 관심을 보였다.
2023-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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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자치경찰위원회, 셉테드 공동 학술 세미나 개최
대전자치경찰위원회, 셉테드 공동 학술 세미나 개최
[충청뉴스큐] 대전자치경찰위원회는 자치경찰제 시행 2주년을 맞아, 12일 오후 대전시청 대강당에서 한국셉테드학회와 공동으로 학술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대전 셉테드의 현황을 점검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정용근 대전경찰청장, 설동호 교육감, 조원휘 대전시의회부의장, 대전자치경찰위원회와 셉테드 활성화 업무협약을 체결한 대전도시공사, 대전교통공사 대표 등이 함께 했다.
특히 한남대학교 등 대학 경찰학과 학생, 범죄예방 분야 교수·연구원, 대전시청 · 대전경찰청 관계자, 전국 시·도자치경찰위원회 사무국장 등 셉테드 업무와 관련된 200여명이 참석해 뜨거운 열기 속에 진행됐다.
제1세션은 과학기술을 접목한 ‘청소년 비행 예방 AI CCTV’의 효과적 설치·운영 방안에 대한 한밭대학교 최동걸 교수의 발제와 치안정책연구소 권도희 박사, 동국대 융합보안학과 김연수 교수와 대전교통공사 이인영 팀장, 세종경찰청 홍성표 생활안전계장이 토론자로 참여해 인공지능와 사물인식기술를 접목한 대전형 과학치안 셉테드에 대한 토론이 진행됐다.
이어 제2세션에서는 대전세종연구원 이형복 박사의‘대전형 셉테드의 현재와 미래’에 대한 발제와 치안정책연구소 강용길 박사,한남대 이도선 교수, 미국 서든일리노이대 조수정 교수, 충남도립대 곽영길 교수, 대전중부경찰서 CPO 박정민 경사 등이 토론자로 참여해 대전셉테드의 현황과 성과를 점검했다.
토론자들은 지역 특성에 맞는 주거환경 디자인 개선 등 대전형 셉테드가 나아갈 방향을 제안했다.
강영욱 대전자치경찰위원회 위원장은“이번 세미나에서 논의된 의견들을 적극 치안 정책에 반영해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대전형 셉테드를 구축하겠다 대전시민의 행복을 지키기 위해 셉테드 학회와 경찰청, 지자체 등 유관 기관과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셉테드는 환경설계를 통한 범죄예방 건축설계 기법을 지칭하는 것으로 아파트, 건물 등 도시시설을 설계 단계부터 범죄를 예방할 수 있는 환경으로 조성하는 것을 말한다.
2023-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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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0시 축제 및 휴가철 바가지요금 근절 나섰다
대전시, 0시 축제 및 휴가철 바가지요금 근절 나섰다
[충청뉴스큐] 대전시는 오는 8월 개최되는 0시 축제와 휴가철을 앞두고 자치구 및 지역 상인회 등과 함께 물가안정 합동점검을 추진한다.
이번 점검은 7월 12일부터 8월 16일까지 원도심 지역 시장 및 상점가 총 8곳을 중심으로 시·구 공무원 및 물가모니터 요원, 지역 상인회 등과 합동점검반을 편성해 시장 및 축제 기간 행사장 주요 판매 품목에 대한 가격 점검 및 지도를 진행한다.
중점 점검 대상으로는 바가지요금 등 비일상적 가격 인상 계량 위반행위, 섞어 팔기 가격표시제 및 원산지 표시 이행 여부 등이다.
특히 이번 점검은 축제 개최 전에 실시하는 사전점검과 축제 기간 중 점검을 통해 바가지요금 등 불공정거래 관행 근절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지역 상인 대상으로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올바른 상거래 문화 조성을 위한 가격표시제 홍보 활동도 진행한다.
김영빈 대전시 경제과학국장은 “축제 및 휴가철 기간 기승을 부리는 바가지요금 근절로 시민들과 방문객들이 즐겁게 축제를 즐기고 휴가를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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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정책실명제 운영으로 정책 투명성 강화
대전교육청, 정책실명제 운영으로 정책 투명성 강화
[충청뉴스큐] 대전광역시교육청은 7월 11일 ‘2023년 정책실명제 심의위원회’를 개최해 45개 중점관리 대상사업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정책실명제란 정책의 투명성과 책임감을 높이기 위해 주요 정책의 참여자 실명과 추진과정 등 관련 자료를 공개하는 제도로 대전교육청은 ‘2023년 정책실명제 중점관리 대상사업안’에 대해 정책실명제 TF의 1차 검토한 후, 최종적으로 교육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정책실명제 심의위원회를 거쳐 확정했다.
주요 선정사업은 ‘교육돌봄 국가책임 강화를 위한 늘봄학교 운영’ 등 새 정부 국정과제 21개 사업, ‘대전진로융합교육원 설립’등 제11대 교육감 공약사업 19개 사업,‘국외 취업기반 글로벌 기능 인재 양성’등 주요 업무 5개 사업이다.
확정된 사업은 우리교육청‘홈페이지-정보공개-정책실명제’를 통해 사업내역서를 공개할 예정이다.
더불어 이번에 선정된 사업 외에도 시민들이 관심 있는 사업은 시교육청 홈페이지 내‘국민정책실명제’배너 또는 담당자 이메일로 상시 신청할 수 있다.
대전교육청 엄기표 기획국장은“앞으로도 정책실명제 운영을 통해 교육정책 사업을 더 투명하고 책임감 있게 추진하고 시민과의 소통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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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원휘 대전시의회부의장, “범죄예방의 수준을 한층 더 높이는 계기가 되길”
조원휘 대전시의회부의장, “범죄예방의 수준을 한층 더 높이는 계기가 되길”
[충청뉴스큐] 조원휘 부의장은 12일 대전시청 대강당에서 개최된 ‘자치경찰제 시행 2주년 기념 정책 세미나’에 참석해 대전시 자치경찰위원회 강영욱 위원장을 비롯한 직원들과 인사를 나누고 “대전 자치경찰위원회는 그간 맞춤형 치안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자치경찰제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다”며 “오늘 세미나를 통해 범죄예방의 수준을 한층 더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3-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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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송대윤 의원, ‘대전시의회 서류제출 요구 조례안’ 발의
대전시의회 송대윤 의원, ‘대전시의회 서류제출 요구 조례안’ 발의
[충청뉴스큐] 대전시의회 송대윤 의원은 12일 기자회견을 통해 17일부터 개최될 제272회 임시회 안건접수 절차에 따라 ‘대전광역시의회 서류제출 요구 조례안’을 발의했다고 밝혔다.
‘지방자치법’ 제48조제1항에 의하며 지방의회 의정활동과 관련해 ‘본회의나 위원회는 그 의결로 안건의 심의와 직접 관련된 서류의 제출을 해당 지방자치단체의 장에게 요구’할 수 있고 제3항에서는 ‘폐회 중에는 지방의회의 의장이 서류의 제출을’ 요구할 수 있으며 같은 법 제49조에 따라서는 ‘행정사무 감사 및 조사를 위해 필요하면 서류제출을 요구’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다.
그러나 법률에서 정하는 대로 서류제출을 요구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행정집행기관은 다양한 사유로 서류제출을 거부하거나 제출일을 지키지 않는 등 불성실한 서류제출 만행은 오래전부터 논란이 끊이지 않고 있다.
이번에 발의하는 조례안은 서류제출을 요구했다에도 불구하고 의회의 요구사항이 적절하게 반영되지 않았을 때 원자료를 제출하도록 ‘원자료’에 대한 정의와 제출 근거를 강화했고 서류제출을 요구할 때 구체적으로 명시할 것과 정확한 서류제출을 위해 별도의 서식을 제공할 수 있으며 제출 지연을 방지하기 위해 서류제출 방법과 기간도 구체적으로 명시했다.
한편 조례안을 대표발의한 송의원은 “대전시의회가 대전시민의 이익과 발전에 필요한 다양한 의정활동을 위해 정보 수집 권리를 정당하게 행사하지 못하고 있어 시민들에게 불신을 안겨주고 있어 안타깝다”며 “이번 조례 제정을 통해 행정집행기관의 감시와 견제를 소홀히 하지 않고 시민의 뜻을 담은 의정활동을 펼치는 모습을 보여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3-07-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