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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08 15:4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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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회용컵의 위협, 행동하는 청소년이 바꿔요
일회용컵의 위협, 행동하는 청소년이 바꿔요
[충청뉴스큐] 대전학생교육문화원은 12~16세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업사이클링 체험 프로그램을 오는 7월 16일 청소년 전용공간 ‘1216 해봄’에서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대전광역시사회혁신센터 공모사업 선정단체인 시민 커뮤니티 ‘가온’과의 협력으로 진행되며 청소년들에게 일회용컵의 위험성을 알리고 직접 업사이클링을 체험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당일 방문한 청소년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재료비는 전액 무료이다.
자세한 내용은 대전학생교육문화원 홈페이지 공지사항과 전화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대전학생교육문화원 정회근 원장은 “일회용품이 촉발하는 위협은 우리 모두가 직면한 과제”며 “이번 체험을 통해 청소년들이 자연과 공존하는 법을 스스로 인식하고 행동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3-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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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소외계층을 위한 도서 무료 택배 서비스
대전시교육청
[충청뉴스큐] 대전학생교육문화원은 대전지역 장애인의 독서 편의 제공을 위해 국립장애인도서관, 우정사업본부와 연계한 ‘2023년도 책나래 서비스’를 올해 하반기에도 지속 운영한다고 밝혔다.
책나래 서비스는 복지카드를 소지한 장애인 및 국가유공상이자, 장기요양자 등 도서관 방문이 어려운 장애인에게 필요한 자료를 우체국 택배를 통해 무료로 집까지 제공해주는 서비스다.
이용 방법은 대전지역 통합도서관 및 책나래 회원 가입을 마치고 읽고 싶은 책을 인터넷 또는 전화나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자료는 1회 도서 10권과 DVD 1점을 30일간 이용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대전학생교육문화원이나 산성어린이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올해 상반기 책나래 서비스는 기관 SNS를 통한 사업 홍보 강화와 맞춤형 자료 적기 제공으로 2천 여권의 대출 실적을 기록한 바 있다.
대전학생교육문화원 정회근 원장은 “책나래 서비스를 통해 대전지역 장애인 등이 편리하게 필요한 자료를 이용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대전학생교육문화원은 사회적 약자가 소외되는 일이 없도록 소외계층 독서환경 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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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 마음 치유하려면 학부모 마음부터 위로받아야
자녀 마음 치유하려면 학부모 마음부터 위로받아야
[충청뉴스큐] 대전교육연수원 부설 꿈나래교육원에서는 2023년 7월 11일 입교생 학부모들을 초청해 2차 학부모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가족 힐링 푸드테라피’를 주제로 해 부모가 아이들에게 무엇을 경험하게 해주고 어떤 가치를 물려 주어야 하는지에 대한 방법적 제시를 위해 기획됐다.
교사와 학부모가 함께 음식을 나누면서 공감의 대화를 주고받는 시간이 마련됐다.
연수 강사인 김은형 작가는 ‘교육과 휴식’의 대표이자 다양한 인문 교육서의 저자이며 크리에이터로도 활동하고 있다.
‘부모는 최초의 교사’, ‘라이프 스타일 교육’이라는 교육 철학을 바탕으로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하고 연수를 진행하고 있다.
이날 연수에 참석한 학부모는 “늘 있는 식사 시간이지만 새로운 느낌이 들었고 즐거웠다.
그동안 밥을 먹는다는 것 외에는 크게 고민해 보지 않았던 것 같다.
가족이 함께 어떻게 식사를 할 것인지에 대해 고민해 보고 정감을 나누는 식탁을 만들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라는 소감을 나누었다.
대전교육연수원 이상호 원장은 “모든 것이 빠르게 변화하는 사회에서 인간 존중의 의미를 고민하고 부모와 사회의 역할에 대해 함께 논의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앞으로도 교사와 학부모 간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학생들의 성장을 함께 이끌어 낼 수 있기를 바란다”는 소감을 밝혔다.
2023-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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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평생학습관, ‘60+ 시니어 교육 프로그램’ 운영
대전시교육청
[충청뉴스큐] 대전평생학습관은 60세 이상 노년층의 사회 변화 적응 및 건강증진 지원을 위한 ‘60+ 시니어 교육프로그램’을 개설하고 7. 11. ~ 7. 17., 7일간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2023년 대전광역시 디지털 역량강화 교육사업과 연계, 실생활에 필요한 키오스크 사용법, 스마트폰을 활용한 금융거래, 지도 및 배달 앱 사용법, 인생재설계을 위한 직업탐구, 미술·음악치료 기법을 활용한 치매예방 등 5개 강좌를 구성해, 60세 이상 시민 330명을 대상으로 고령화사회 학습자 특성을 고려한 생애주기 맞춤형 프로그램을 무료로 운영한다.
과정별 정원은 15~30명으로 대전평생학습관 홈페이지에서 1인 5개 강좌 신청이 가능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평생교육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대전평생학습관 정인기 관장은 “우리나라 인구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시니어 세대가 실생활에 필요한 디지털 교육 및 인생재설계를 위한 직업탐구 교육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라며 “생애전환기 맞춤형 강좌에 많이 참여해 시니어들이 역량을 끄집어내어 적극적으로 사회에 참여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3-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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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7월 정기분 재산세 1,517억원 부과
대전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전시는 7월 정기분 재산세 65만 6934건, 1,517억원을 부과했다.
세목별로는 재산세 1,093억원, 지역자원시설세 312억원, 지방교육세 112억원이며 과세 대상별로는 주택분 716억원, 건축물분 801억원이다.
재산세는 과세기준일인 6월 1일 현재 재산소유자에게 부과되며 주택에 대해서는 재산세 본세가 10만원 이하인 경우 7월에 전액 부과되고 10만원 초과 시에는 7월과 9월에 각각 1/2씩 부과된다.
이번 재산세는 전년보다 116억원 감소했다.
이 중 주택분 재산세는 전년 동기 대비 68억원, 건축물분 재산세는 48억원이 감소했다.
시는 주택 공시가격 및 건축물 시가표준액 하락으로 재산세 부과액이 줄어 전년 대비 감소한 것으로 분석했다.
지역별 부과액은 유성구 544억원, 서구 469억원, 중구 176억원, 동구 164억원, 대덕구 164억원 순으로 나타났다.
올해 주택 공시가격 하락과 건축물 신축가격기준액 차등화 및 상가 용도지수 조정으로 세금 부과 기준인 과세표준이 낮아지면서 전반적인 재산세 부담은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1세대 1주택자가 보유한 주택은 2022년도에 한시적으로 45%로 낮췄던 공정시장가액비율을 공시가격 3억 이하는 43%, 공시가격 3억 초과 6억 이하는 44%, 공시가격 6억 초과는 지난해와 동일하게 45%를 적용해 공시가격 6억 이하 1주택 소유자에 대한 재산세 부담은 더욱 완화된다.
재산세 납부기한은 7월 31일까지며 위택스나 지로납부, 가상계좌, 자동응답시스템 등을 이용하거나 전국 모든 금융기관에서 고지서 없이도 현금지급기/현금자동입출금기에서 확인하고 납부할 수 있다.
김호철 대전시 세정과장은“재산세는 시민의 복지증진과 지역발전의 소중한 재원으로 사용되고 있다”며 “납부기한이 지나면 3%의 가산금이 추가되므로 7월 31일 안에 납부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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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농업기술센터, 드론 활용 벼 병해충 방제 지원
대전농업기술센터, 드론 활용 벼 병해충 방제 지원
[충청뉴스큐] 대전농업기술센터는 13일부터 벼 재배단지 491농가 402ha를 대상으로 농업용 드론을 활용한 벼 병해충 방제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농업용 드론을 활용한 벼 병해충 방제 지원 사업은 대전광역시농촌지도자 미작연구회가 중심이 되어 2019년부터 시행하는 사업으로 올해는 1차, 및 2차 총 두 차례에 걸쳐 실시할 계획이다.
드론을 활용한 벼 병해충 방제는 방제작업이 간소하고 상공에서 바로 약제가 분사되어 약 손실이 적은 장점이 있다.
주변 농작물에 피해가 없어 최근 대규모 벼 재배단지 농가들을 중심으로 활용되고 있다.
또한 기존 방제 방식에 비해 노동력 절감 효과가 있어 농촌 고령화로 인한 방제 어려움을 해소할 수 있으며 무인헬기나 대형 농기계 등이 접근하기 어려운 위치도 방제가 가능하다.
지태관 대전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드론을 활용한 벼 병해충 방제비 지원 사업은 농촌 노동력 부족과 고령화에 따른 방제 어려움을 해결하고 생산비까지 절감하는 일석이조 효과가 있다”며 “적기 공동방제로 농작물의 피해를 최소화해 고품질 쌀을 생산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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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대덕특구 50주년 기념 여름방학 캠프 운영
대전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전시는 대덕특구 50주년을 맞아 관내 중·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연구개발특구기관장협의회, 대전시교육청과 함께 여름방학 캠프를 운영한다.
이번 캠프는 지역 특성상 상대적으로 대덕연구단지에 접할 기회가 적었던 원도심 지역 학생들을 대상으로 현직 과학자들과의 만남, 연구시설 견학, 팀별 문제해결, 공연 등 다양한 경험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캠프 프로그램은 두 가지로 8월 1일부터 3일까지 2박 3일 일정으로 진행되는 중학생 2~3학년 대상 ‘대전 과학캠프’, 8월 4일 당일 일정으로 진행되는 고등학생 대상 ‘산업 수학캠프’가 운영된다.
이석봉 대전시 경제과학부시장은 “대한민국 과학기술의 중심 대덕특구가 50주년을 맞아, 앞으로의 대덕특구 50년을 이끌어갈 학생들에게 과학수도 대전의 매력을 알릴 수 있는 뜻깊은 한 해가 되기를 바란다”며 “안전사고에 철저히 대비해, 사고 없이 학생들의 과학적, 수학적 상상력과 잠재력을 키울 수 있는 유익하고 즐거운 경험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3-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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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0시 축제, D-30일 SNS이벤트‘축제일은 언제?’
대전 0시 축제, D-30일 SNS이벤트‘축제일은 언제?’
[충청뉴스큐] 대전시가 오는 8월 11일 개막되는 ‘대전 0시 축제’ D-30일을 맞아, 12일부터 25일까지 특별 SNS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대전 0시 축제의 행사 기간을 알리기 위해 진행되는 것으로 행사 기간 2023년 8월 일부터 8월 일까지에서 네모칸에 들어갈 날짜를 합산한 숫자를 맞추는 퀴즈 이벤트이다.
참여자는 퀴즈 정답과 함께 대전 0시 축제 전용 홈페이지 이벤트 게시글에 응원 댓글을 남기면 된다.
정답자 중 추첨을 통해 선발된 100명에게는 음료 기프티콘이 경품으로 지급한다.
이벤트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축제 홈페이지나 대전시 페이스북·인스타그램 등 SNS 게시글을 참고하면 된다.
이번 이벤트에는 대전 0시 축제 홍보대사로 위촉된 가상인간 ‘제로’가 처음으로 출연해 이벤트 내용을 소개할 예정이다.
노기수 대전시 문화관광국장은 “대전 0시 축제가 지역경제는 살리면서 대전이 가진 재미를 만끽할 수 있는 세계적인 축제가 될 수 있도록 남은 한 달 동안 착실히 준비하겠다”며 “올여름 많은 분들이 휴가를 대전 0시 축제와 함께할 수 있도록 홍보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 0시 축제는 오는 8월 11일부터 17일까지 7일간, 대전역에서 옛 충남도청 구간 1km 도로를 통제하고 중앙로와 원도심 상권 일원에서 개최된다.
2023-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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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소상공인 라이브커머스, 시즌2로 돌아왔다
대전시 소상공인 라이브커머스, 시즌2로 돌아왔다
[충청뉴스큐] 대전시가 지역 소상공인의 우수 제품에 대한 온라인 판로지원 확대를 위해 추진 중인 소상공인 라이브커머스가 시즌2 방송을 시작한다.
대전시는 지난해 11월 중순부터 네이버 쇼핑라이브를 통해 라이브커머스 방송을 시작하고 12월에는 대전형 라이브커머스 전용 플랫폼장)를 구축·운영해 왔다.
올해 4월까지 시범운영을 통해 총 52회 방송을 진행해 1억 9200만원의 누적 매출액을 달성했다.
지난 시범운영을 통해 방송 참여 소상공인에 대한 마케팅 효과를 톡톡히 보여줬던 만큼 올해는 그동안의 방송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보다 나아진 모습의 라이브대장 시즌2를 운영할 예정이다.
이번 시즌2에는 참여 소상공인을 60개 업체로 확대했으며 12월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3시에 라이브 방송을 정례화해 진행한다.
또한, 현장의 생생함을 담은 라이브방송 진행, 테마별 다양한 기획전 운영 등을 통해 차별화된 모습을 보여주겠다는 구상이다.
오는 7월 13일 오후 3시 선화동쭈꾸미와 신선맘 견과류 선물세트 판매로 첫 방송을 시작하는 라이브대장 시즌2는 우선 지난 5월 1차 모집 공고를 통해 선정된 12개 업체를 대상으로 운영된다.
대전시는 추가로 라이브커머스 참여를 희망하는 소상공인을 수시로 모집할 계획이며 참여 신청 등 구체적인 사항은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선자 대전시 소상공정책과장은 “소비자와 직접 소통하며 지역의 우수한 상품을 시민 여러분께 소개할 수 있는 대전 라이브대장 방송에 소상공인분들과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3-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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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17개 시·도 중 2022년 합계출산율·조출생률 유일 증가
대전시 17개 시·도 중 2022년 합계출산율·조출생률 유일 증가
[충청뉴스큐] 전국 17개 시·도 중 2022년 합계출산율과 조출생률이 유일하게 증가한 대전시가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대전시는 11일 정부세종청사 대강당에서 열린 제12회 인구의 날 기념식에서 인구증가 유공 대통령 기관 표창을 수상하며 인구 증가를 위한 다양한 정책과 노력을 인정받아 받았다고 밝혔다.
정부는 인구의 날을 기념해 매년 인구문제 해결을 위해 노력해 온 개인 · 기관 · 단체를 평가해 표창하고 있으며 올해 대통령 표창은 대전시와 경북 의성군이 선정됐다.
대전시는 이번 평가에서 전국 17개 시도 중 유일하게 2022년 합계출산율과 조출생률이 증가한 것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2022년 한 해 동안 대전에서는 총 7천 700명이 출생했다.
대전은 여성 1명이 평생 낳을 것으로 예상되는 평균 자녀수를 말하는 합계출산율이 2021년 0.81명에서 2022년 0.84명으로 전국 17개 시도 중 유일하게 0.03명 증가했다.
같은 기간 전국 합계출산율은 2021년 0.81명에서 2022년 0.78명으로 감소했다.
또한 인구 천 명당 출생아 수를 뜻하는 조출생률 역시 2021년 5.1명에서 2022년 5.3명으로 대전시만 유일하게 0.2명 증가했다.
같은 기간 전국 조출생률은 2021년 5.1명에서 2022년 4.9명으로 감소했다.
특히 인구 규모가 상이한 지역의 출산 수준을 동일하게 비교하는 조출생률이 전국에서 유일하게 증가하고 서울보다 높게 나타난 것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
이러한 성과는 대전이 수도권과 견주어 충분한 도시 경쟁력을 가지고 있으며 무한한 성장 가능성이 있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으로 시는 분석했다.
또한 같은 기간 혼인건수도 2021년 5,419건에서 2022년 5,662건으로 특광역시 중 가장 높은 4.5%가 상승하기도 했다.
이번 대통령 표창을 통해 대전시는 국가적 인구감소 위기에 적극 대응하고 아이와 부모가 행복한 대전형 저출산 대응 정책을 수립하고 효과적으로 수행한 것을 인정받았다.
우선 인구전담 부서 신설, 조례 개정 및 위원회 출범과 민선 8기 들어 대전시가 자체적으로 수립한 인구정책 기본계획 등 인구문제 해결을 위한 단체장의 의지가 돋보였다.
또한 전국 최초, 두자녀 부모 대전도시철도 ‘무료’ 출생 시 2세까지 총 3년간 매월 30만원을 지급하는 대전형 양육기본수당 유치원 및 어린이집 학부모 지원 확대 등 출산율 제고를 위한 다양한 정책들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민선 8기 출범 이후 나노·반도체 국가산업단지 160만 평 지정 세계적 바이오기업 머크, 배터리 선도 기업 SK온 등 기업 유치 청년내일 희망카드 미래두배 청년통장 청년창업지원카드 대전형 청년주택 2만 호 공급 청년월세지원 등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안정적 주거환경을 조성해 지역 청년들이 대전에 정착할 수 있는 선순환 구조를 마련한 점이 이번 평가에서 특히 높은 점수를 받았다.
실제 지난해 대전도 타 지역과 마찬가지로 전체 순유입 인구는 2,715명 감소했다.
그러나 연령대별로 살펴보면 서울로의 순유출은 20∼24세가 1,788명, 25∼29세 972명, 30∼34세 15명으로 유출폭이 점점 감소하다가, 35∼39세는 186명이 대전으로 순유입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성과는 청년들이 찾는 서울 · 판교 라인을 대전라인으로 내리겠다는 목표로 민선 8기 청년정책과 함께 역동적으로 추진하고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기업유치가 성과로 이어지면서 나타난 결과로 분석된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이번 대통령 표창 수상은 대전이 결혼과 출산 · 양육하기 좋은 도시라는 것을 인정받은 것”이라며 “앞으로도 안정적 주거환경 조성과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고 문화 · 체육 · 예술 · 여가 등 삶의 모든 분야에서 질이 높은 일류도시 조성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산업 및 일자리에 대한 비전과 성과를 지속적으로 제시해 청년들이 모이는 대전, 수도권에 뛰어넘은 인구 결집도시 대전을 반드시 이루어내겠다”고 덧붙였다.
2023-07-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