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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회장 학생의회로 대전교육의 중심에 서다.
학생회장 학생의회로 대전교육의 중심에 서다.
[충청뉴스큐] 대전광역시교육청은 각 학교 학생회장으로 구성된 대전광역시교육청 학생의회를 5월 19일부터 5월 20일까지 대전교육과학연구원 소강당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대전광역시교육청 학생의회는 ‘대전광역시교육청 학생 자치활동 지원 조례’에 따라 금년 신설되는 기구로 각 학교의 학생회장을 당연직 의원으로 구성했다.
학생의회에서 의원들은 각 학교 학생회를 통해 의견을 수렴하고 그 의견에 대해 의원간의 토론을 통해 대전광역시교육청의 교육정책 및 학교 교육과정에 그 내용을 반영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학생의회는 5월 19일에 동서부중학교, 5월 20일에 고등학교 의원들이 의장을 선출하기 위해 소집됐으며 민주적인 선거를 통해 의장단이 구성됐다.
대전광역시교육청 동부중학교 학생의회 의장으로는 대전용전중학교 박지윤, 부의장으로는 대전여자중학교 이유림, 서부중학교 학생의회 의장으로는 대전관저중학교 조예준, 부의장으로는 대전동화중학교 송수현, 고등학교 학생의회 의장으로는 남대전고등학교 박준우, 부의장으로는 동방고등학교 김가현이 결정됐다.
이번에 구성된 학생의회 의장단은 2023년 2월말까지 학생의회를 이끌 예정이며 학생의회가 보다 효과적인 의견 수렴의 창구로서의 역할을 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모색해 대전광역시교육청 학생의회가 학생들의 삶을 바꾸는 중심으로서 역할을 하겠다는 다짐을 표했다.
대전광역시교육청 권기원 민주시민교육과장은 “오늘 첫 발을 디딛는 학생의회가 학생들의 의견을 전하는 소통의 창구로서의 역할 뿐만 아니라, 대전교육을 성장시키는 중심으로 역할을 수행할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2022-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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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자치경찰위원회, 보이스피싱 예방 역무원에 감사장 수여
대전자치경찰위원회, 보이스피싱 예방 역무원에 감사장 수여
[충청뉴스큐] 대전자치경찰위원회 강영욱 위원장은 20일 오전 대전교통공사 정부청사역을 방문해 딸을 납치한 것으로 속여 협박하는 신종 보이스피싱 범죄를 예방한 이승준·채수자 역무원에게 감사장을 수여했다.
감사장 수여식에는 대전교통공사 김경철 사장도 함께했다.
이승준·채수자 역무원은 지난 5월 6일 19시경, 정부청사역 대합실에서 불안한 표정으로 떨고 있는 50대 여성을 발견하고 역무실로 안내해 자초지종을 확인한 바, 보이스 피싱임을 직감하고 곧바로 112에 신고해 시민의 소중한 재산을 지켜냈다.
경찰에 따르면 피해자인 50대 여성 김씨는 딸을 납치했다는 전화를 받고 음성 변조된 딸의 목소리가 들리자 상대방이 시키는 대로 700만원 상당의 현금 및 순금 10돈을 구입한 뒤 정부청사역 대합실에서 기다리던 중이었다.
김씨의 행동을 이상하게 여긴 역무원으로부터 보이스피싱 범죄 관련 설명을 듣고 역무실 전화를 이용해 딸이 안전하게 있다는 것을 확인하고서야 보이스피싱 사기임을 깨닫고 눈물을 흘리며 출동한 경찰관과 역무원에게 고맙다는 인사를 전했다.
강영욱 위원장은“역무원의 세심한 관찰과 적극적인 대처가 없었다면 시민이 큰 재산 피해를 입을 뻔했다”며“보이스피싱 예방을 위해 모든 사회 구성원들의 적극적인 112신고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2022-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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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공무원, 지적기술사 합격 ‘화제’
대전시 공무원, 지적기술사 합격 ‘화제’
[충청뉴스큐] 대전시에 근무하는 공무원이 바쁜 업무에도 국가기술 최고 자격시험인 '지적기술사'에 최종 합격해 화제가 되고 있다.
주인공은 토지정보과에 근무하고 있는 이진일 주무관이다.
지적기술사는 기능사, 산업기사, 기사, 기능장, 기술사로 분류되는 국가기술자격 시험 가운데 최고의 자격으로 고도의 전문지식과 실무경험을 필요로 하는 기술분야 최고의 자격으로 박사급 전문가로 인정받는다.
이 주무관은 2006년 지적직 공무원으로 공직에 입문해 그동안 지적측량성과검사, 개별공시지가, 공간정보 관련 업무 등을 담당하면서 지적행정 실무경험을 쌓아 왔으며 바쁜 업무 중에도 새벽 시간과 퇴근 이후 시간을 활용해 학업에 매진해 왔다.
특히 드론, GNSS 등 최신 측량기술을 활용한 지적측량, 영구지적기록물 전산화 및 활용 체계 구축 등 지적정보 고도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행정안전부 주관 등 각종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공간정보와 행정정보 데이터 융·복합을 통한 공간정보 의사결정 지원체계를 마련하는 등 미래형 토지·공간정보 인프라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이진일 주무관은 "자격 취득 과정에서 어려움도 많았지만 많은 도움을 준 직장 상사와 동료, 가족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관련 분야 연구와 공부를 계속해 고품질 지적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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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660개소의 주차장 정보 손쉽게 확인할 수 있다
대전시 660개소의 주차장 정보 손쉽게 확인할 수 있다
[충청뉴스큐] 대전시는 목적지 주변 주차장을 검색해 손쉽게 주차 가능한 위치를 찾을 수 있는 주차공유 플랫폼 앱‘꿀파킹’을 개발하고 23일부터 서비스를 개시한다고 밝혔다.
‘꿀파킹’에서는 대전시내 주차장 위치 주차가능대수 주차요금 운영시간 시간대별혼잡도정보등을실시간으로확인할 수 있다.
‘꿀파킹’은 민간·공공주차장 정보를 제공해 시민들에게 주차 편의를 제공하기 위한 목적으로 추진됐으며 대전 스마트시티 챌린지 주차공유서비스를 활용해 개발됐다.
사업비는 총 3억원이 투입됐다.
총 870개소 주차장에 대한 위치 정보를 제공하며 이중 660개소 주차장에 대해서는 주차면수 · 주차요금 · 운영정보 등 좀 더 세부적인 정보를 제공하게 된다.
시는 공영 및 민간 주차장 정보를 연계해 세부적인 정보를 제공하는 주차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이용자들은‘꿀파킹’앱을 통해 주차를 원하는 곳까지 거리와 주차요금 등을 사전에 확인하고 주차장을 선택할 수 있다.
티맵, 카카오맵, 네이버 지도 등 내비게이션과 연동해 실행도 가능하다.
대전시는 향후 주차한 곳의 위치를 사진 촬영하고 텍스트로 저장두면 손쉽게 주차 위치를 찾을 수 있는 기능을 추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현재 대전시에서 운영 중인 무인 대여 자전거 시스템‘타슈’와 불법주정차 단속 사전 알림 서비스인‘파킹벨’등과도 연동되어 있어 이용 편리성을 높였다.
‘꿀파킹’은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의 앱스토어에서 다운로드 받아 설치하면 이용할 수 있다.
‘꿀파킹’오픈을 기념해 이벤트도 진행한다.
5월 23일부터 6월 5일까지 스마트시티 대전 페이스북 또는 인스타그램 팔로우 대전시 주차공유 앱‘꿀파킹’다운받고 인증샷 보내기 댓글에 친구 태그하고 꿀파킹 응원 댓글 등 3가지를 모두 이행한 참여자를 추첨해 50명에게 커피쿠폰을 제공한다.
대전시 최교신 스마트시티과장은“꿀파킹을 통해 시민들의 주차불편을 해소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하며 “앞으로 더 많은 주차장 정보 제공과 신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시민의 삶의 질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2-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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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청년 주택임차보증금 이자지원사업‘ 인기 폭팔 ’
대전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전시가 시행중인‘청년 주택임차보증금 이자지원사업’이 신청자가 대폭 증가하면서 폭발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전시는 지난 4월 1일부터 접수를 시작한‘2022년 청년주택임차보증금 지원사업’에 접수 시작 2개월 만에 지난해 한해 동 안 신청한 644명에 근접한 630명이 신청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대전시는 올해 예산이 조만간 소진될 것으로 예상하고 5월 31일까지만 신청을 받고 접수를 마감한다.
접수가 조기 마감됨에 따라 5월말까지 접수한 신청자는 90일 이내인 9월초까지 대출을 실행하면 된다.
대전시는 올해 청년들의 의견을 수렴해 대출한도를 기존 5천만원에서 7천만원으로 증액하고 신청기간을 기존 매월 1일 ~ 10일에서 별도 홈페이지를 구축해 상시 접수로 변경하는 등 대상과 기간을 확대한 것이 청년들의 신청 증가로 이어졌다고 분석했다.
대전시는 지난 4월 1일부터 사회초년생과 청년들의 주거비용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청년 주택임차보증금 이자지원 사업’의 융자한도를 7천만원으로 높이고 접수를 받고 있다.
청년부부의 경우 신청인 및 배우자 포함 무주택자이어야 하며 계약은 공고문 기준일 이후의 계약만 해당된다.
한편 주거급여 수급자 및 기 사업 수혜자는 신청할 수 없다.
지원대상 주택은 대전시 내 임차보증금 1억5천만원 이하의 전세 혹은 전월세전환율 7.3% 이하의 반전·월세 주택 및 주거용 오피스텔이 대상이다.
대출은 2년 만기 일시상환 방식으로 대출금리는 3.0%이며 대전시가 2.3%를 지원하고 대출자는 0.7%를 부담하면 된다.
대출은 2년 단위로 2회 연장 가능하다.
신청은 청년 주택임차보증금 이자지원사업홈페이지 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나이와 소득 등 자격심사를 거쳐 지원대상자로 선정되면 하나은행 6개 지점에서 대출을 진행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청년 주택임차보증금 이자지원 사업 홈페이지나 대전시청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고문에서 확인 가능하며 기타 궁금한 사항은 대전시청 청년정책과로 문의하면 된다.
대전시 박문용 청년가족국장은 “주거비용 부담 상승으로 고통받는 지역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이 많이 돌아갈 수 있도록 사업 마감 후 추가경정 예산을 확보하는 등 청년들의 주거안정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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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모든 시민대상 자전거 및 PM보험 가입
대전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전시가 올해도 대전 시민을 대상으로 자전거 및 PM보험에 가입 했다.
대전시는 전 시민을 대상으로 DB손해보험㈜ 자전거 및 PM보험을 가입해 오는 28일부터 내년 5월 27일까지 1년간 보험서비스가 제공된다고 23일 밝혔다.
자전거 및 PM보험은 대전시민이면 누구나 별도의 가입절차 없이 자동으로 피보험자가 되며 대전은 물론 전국 어디에서라도 자전거 및 PM을 이용하다 발생한 본인 사고는 물론 상대방 자전거 및 PM에 의한 보행 중 사고에 대해서도 보험혜택을 받을 수 있다.
특히 개인형 이동장치 이용자가 증가함에 따라 자전거보험에 개인소유 개인형 이동장치에 대한 보장사항을 동일조건으로 추가해 자전거 보험과 개인소유 PM에 대한 보험서비스가 제공된다.
보험료는 전액 대전시가 부담하며 보험기간 중 발생한 자전거 및 PM사고 사망 자전거 및 PM사고 후유 장애 자전거 및 PM사고 상해진단 및 입원위로금 자전거 및 PM사고 벌금 자전거 및 PM사고 변호사 선임비용 자전거 및 PM 교통사고 처리지원금 등 모두 6개 항목에 대해 보장 받을 수 있도록 설계됐다.
보장내용은 사망 1,700만원, 후유장애 1,700만원 한도, 진단위로금 은 4주이상 10만원부터 8주 이상 50만원, 6일 이상 입원 시엔 추가로 입원위로금 20만원이 지급된다.
또 자전거사고 벌금은 1회 사고 최고 2,000만원, 변호사 선임비용은 200만원 한도, 자전거 교통사고처리 지원금은 1인당 3,000만원 한도다.
대전시 한선희 교통건설국장은 “자전거 및 PM보험 가입은 이용 시에 혹시 일어날 수 있는 사고에 대한 불안감을 일부 해소해준다”며 “자전거보험 가입이 자전거이용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대전시는 자전거 및 PM 운전 중 안전모 착용, 야간에 라이트 켜기, 보행자 보호를 위해 과속하지 않기, 휴대전화·이어폰 사용하지 않기, 음주운전하지 않기 등 5대 안전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2022-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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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종태 “응원 큰 힘 돼…무능한 세력에 대전 내줘선 안 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총괄선대위원장(인천 계양을 국회의원 후보)이 대전 서구민들에게 유능한 일꾼 장종태 서구청장 후보의 지지를 호소했다. 장종태 후보는 지난 1월 서구청장을 사퇴하고 두 달가량 이재명 위원장의 대선을 도운 바 있다.
장종태 더행복캠프는 이재명 총괄선대위원장이 장종태 서구청장 후보를 지지하는 1분가량의 영상을 보내왔다고 21일 밝혔다.
이 위원장은 영상에서 “지난 대선에서 국민께서는 심판을 선택했다. 유능한 일꾼은 선택받지 못했다”며 “심판만으로는 국민의 살림을 제대로 다 챙길 수 없다. 심판도 필요하지만 소를 잘 키울 일꾼도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전국에서 으뜸가는 모범 자치구를 만든 장종태 후보에게 다시 한번 일할 기회를 달라”며 “유능한 일꾼 장종태 후보가 서구 시민들의 압도적 지지로 당선돼 서구의 새로운 획기적인 발전 이뤄낼 것으로 믿는다. 강력하게 지지하고 응원한다”고 피력했다.
장종태 후보는 “이재명 위원장의 지지와 응원에 큰 힘이 난다. 6월 지방선거에서까지 무능한 세력에게 대전을 내줘선 안 된다”며 “‘서구행정 전문가’ 저 장종태에게 다시 한번 서구청장의 기회를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호소했다.
한편 이재명 총괄선대위원장은 오는 22일 오후 2시 갤러리아타임월드 앞에서 민주당 대전 출마자들과 총집중 유세를 펼치며 지지를 호소할 계획이다.
2022-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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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종태 “수십억 부동산 소유 서철모, 서구에선 아들명의 전세살이?”
서철모 국민의힘 서구청장 후보가 서울과 수도권 등에 실거래가 40억 원 규모로 추산되는 부동산을 보유하고 있으면서도 정작 서구에는 출마 몇달 전 급하게 전셋집을 얻은 것으로 드러났다. 더욱이 그 전셋집도 아들 명의인 것으로 드러났다.
이에 장종태 더불어민주당 서구청장 후보는 “서구를 이끌어야 할 서구청장 후보로 부적절한 처사”라며 “서구청장에 떨어지면 바로 대전을 떠날 후보”라며 비난했다.
장종태 서구청장 후보는지난 20일 한 TV 토론회에서 서 후보의 과도한 수도권 부동산 소유 문제를 지적했다.
장종태 후보는 “서 후보가 고위공직자였음에도 불구하고 서울 아파트, 경기도 의왕시 아파트 전세권, 배우자 소유 상가 2채 등 소유하거나 전세권이 있는 부동산이 무려 5채나 된다. 부동산 신고액이 공시지가로 28억여 원, 실거래가로 40억 원 규모로 추산된다”고 밝혔다.
이어 “공직자로서 어떻게 부동산 투자를 했는지 모르겠지만 한평생 공직생활을 하며 돈을 모아 서구 만년동에 집 한채 있는 저로선 좌절감이 든다”고 말했다.
특히, 장종태 후보는 수도권에 부동산을 보유하고 있는 서 후보가 정작 서구에는 아들 명의의 전세살이를 하고 있는 점을 질타했다.
장종태 후보는 “서 후보의 지난해 (대전시 행정부시장 시절) 고위공직자 재산공개에 따르면 서구에 집이 없었는데 이번 후보자 재산신고서 자료에 따르면 얼마 전 서구에 아들 명의의 전셋집을 구했다”라며 “수도권에 수십억 원 상당의 부동산을 보유했으면서도 정작 서구에 아들 명의의 전세살이를 하는 것은 서구청장 후보로서 부적절한 처사”라고 질타했다.
장 후보는 또 서 후보가 서구 아파트 전세권을 가진 아들에게 재산을 증여한 사실도 밝혀냈다.
장종태 후보는 “2021년 고위공직자 재산공개 자료에 따르면 아들 재산이 5518만원으로 신고됐는데 1년도 안 돼 3억여 원의 전세를 계약할 정도로 재산이 늘어난 것은 누가 봐도 아들에게 재산을 증여한 것”이라고 질타했다.
이에 대해 서철모 후보는 “서구에 있는 아들 명의의 아파트 전세가가 3억1000만 원인데 (전세권 설정을 위해) 1억 원을 아들에게 증여했고, 2억 여원은 친지에게 빌렸다”고 해명했다.
2022-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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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태정 “대전의 미래, 유성의 미래 위해 정용래 후보와 함께 손 맞잡고 나아갈 것”
노무현재단 이사장인 정세균 전 국무총리가 허태정 더불어민주당 대전시장 후보와 정용래 유성구청장 후보를 응원하며 재선을 위한 시민들의 현명한 선택을 당부했다.
정세균 전 총리는 20일 오후 유성구 온천네거리 인근에서 열린 거리유세 현장을 찾은 자리에서 “정용래·허태정 후보를 더욱 키워서 잘 쓰는 것이 우리 유성구와 대전을 위해 가야 할 길”이라며 “시민 여러분께서 현명한 선택을 해달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허태정 후보는 “제가 늘 존경하고, 정치적 스승과 같은 정세균 전 국무총리께서 응원해 주셔서 대단히 감사하다”고 인사를 전했다.
유세 연설에서 허태정 후보는 지난 민선 5·6기 유성구청장 재임 시절을 떠올리며 “유성구청장에 재임하면서 시민 여러분들과 함께 유성의 변화, 발전을 함께 이끌었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하다”며 “유성구가 230개 전국 지자체 중에서 도시경쟁력 전국 1위를 차지했던 그 경험을 저는 아직도 또렷이 기억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저와 정용래 유성구청장 후보는 한 마음 한뜻이라는 것을 우리 유성구민도 잘 알 것”이라며 “앞으로 대전의 미래뿐만 아니라 유성의 미래도 저 허태정과 정용래 유성구청장 후보가 손을 맞잡고, 힘차게 나가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허 후보는 그러면서 “살기 좋은 유성, 경쟁력 있는 유성을 만들기 위해 저 허태정에게 한 번 더 기회를 줘야 하지 않겠냐”고 물으며 “정용래 후보와 저 허태정이 6월 1일 반드시 승리의 깃발을 꽂겠다. 도와 달라”고 호소했다.
2022-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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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태정 , “인쇄거리를 청년 디자인특구로 조성” 공약
허태정 더불어민주당 대전시장 후보가 전국 3대 인쇄 거리로 꼽히는 대전인쇄특화거리를 청년 디자인 특구로 조성하겠다는 공약을 내놨다.
황은주 정책대변인은 허태정 더불어민주당 대전시장 후보 온통행복캠프에서 “원도심 인쇄 거리에 대전인쇄발전연구원을 설립해 인쇄출판산업단지를 조성하고, 디지털 인쇄 창업을 지원하여 지역의 신성장동력을 확보하겠다”고 20일 밝혔다.
이 같은 정책과 관련해 황은주 대변인은 “디지털 인쇄시장은 매년 15~20% 성장하고 있어 침체한 전통 인쇄시장에 디지털 인쇄를 포함시킬 경우 향후 전망이 밝아질 것으로 본다”며 “청년 디자인 창업도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동안 대전시가 인쇄특화거리에 도시재생뉴딜사업을 추진하면서 재개발 및 재건축으로 인해 존폐 위협에 놓이기도 했지만, 인쇄 전문기관인 대전인쇄발전연구원을 설립하면 인쇄출판산업단지 조성을 촉진하고 지역 인쇄 산업의 자생기반이 구축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구체적으로는 ▲대전역 원도심 민·관·산·학 인쇄특화산업 발전 공동협의체 운영 ▲디자인 전문인력 양성 ▲청년 디자인 창업생태계 구축 ▲인쇄특화거리 산업단지 이전을 통해 인쇄 산업을 지역의 신산업으로 키우겠다는 구상이다.
황 대변인은 “인쇄출판산업단지 조성은 대전 인쇄인들의 숙원사업이었던 만큼 기존 인쇄인들을 지키면서 새로운 성장 동력도 확보할 수 있을 것”이라며 “대덕특구의 출연연·연구소기업과 기술 교류를 강화하는 등 인쇄 분야 경쟁력을 키우기 위한 노력도 강화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2-05-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