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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제256회 임시회 의원별 주요발언
대전시의회
[충청뉴스큐] 대전광역시의회는 1월 25일부터 2월 5일까지 진행된 제256회 임시회 회기를 모두 마무리했다.
각 의원별 주요발언은 다음과 같다.
행정자치위원회 홍종원 위원장은 ‘대전광역시 노동이사제 운영 조례안’을 대표 발의하며“이 조례안으로 우리 시 산하 공사·공단 및 출자·출연 기관 노동자가 경영에 참여할 수 있는‘노동이사제’도입 근거가 마련되어 기관의 의사결정과정에 직접 참여할 수 있게 됐다”며 “우리 시 공공 기관이 노동자의 경영 참여를 통해 경영 투명성과 공익성을 강화해 대 시민 서비스 품질 향상에 선도적인 역할을 할 것”을 당부했다.
또한 “대전시 소방본부의 최근 인사 논란으로 우리 소방행정의 신뢰도와 일선 소방공무원 사기가 추락하는 사태가 벌어진 것에 안타깝다며 더 이상 이런 논란이 발생하지 않도록 일선 소방 공직자들이 공감할 수 있는 공정하고 투명한 인사 혁신 방안을 마련할 것을 당부하고 소방공무원들이 외상 후 스트레스에 굉장히 노출돼 있음에 우려하면서 '소방공무원 심신건강 증진센터'의 속도감 있는 추진”을 주문했다.
아울러 대전마케팅공사 2021년도 업무보고 청취 후 마케팅공사의 제1의 역할은 우리 시의 도시마케팅임을 강조하고 타 기관과 중복된 사업이 되지 않도록 관련기관과 원활한 소통을 통해 차별화된 업무를 추진할 것을 주문했다.
그리고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역 문화예술, 체육, 관광 업계가 뿌리 채 존립위기를 겪고 있음에 안타까움을 표하고 지역예술인을 비롯해 문화예술산업인 및 관광과 체육 분야 종사자 등에 대한 전방위적 차원에서 위기극복을 위한 지원책을 조속히 마련할 것을 당부했다.
행정자치위원회 문성원 부위원장은 ‘대전광역시 지방문화원 설립 운영 등에 대한 조례안’을 대표발의안을 설명하고 “우리 지역의 문화자치권 강화와 시민들의 문화적 요구를 충족시키고 지역 특성에 맞는 문화원 운영과 지역별 문화원의 운영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아울러 “우리 시가 지역예술인에게 창작활동비 100만원 지급하는 것과 관련 소상공인과 상생할 수 있는 방법으로 온통대전 포인트 지급과 연계를 언급하며 지역 경제를 살리기 위한 깊이 있는 고민을 통한 행정”을 주문했다.
또한 “우리 소방공무원들의 헌신적 노력을 잘 알고 있으나 이들의 사기가 최근의 인사논란과 같은 불미스런 일로 꺾인다면, 그 피해는 고스란히 시민들에게 돌아갈 것”이라며 공정하고 투명한 인사행정을 위한 각고의 노력을 당부했다.
행정자치위원회 김종천 의원은 ‘ 대전광역시 영상산업 육성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발의하면서 “영상산업 분야의 콘텐츠가 첨단 고부가 가치 산업으로 각광받고 있는 사회적 흐름과 코로나19로 비대면 소비여가패턴이 증가하고 있는 상황에서 조례를 통해 대전시영상산업육성을 통한 지역경쟁력이 강화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아울러 감사위원회 2021년 업무보고 청취 후 보조금 분야별 특정검사에서 부정수급 사례가 있었는지 질의하고“대전 시민의 혈세가 누수 되지 않도록 보조금 사업담당 주무부서는 선정과 심사, 집행, 사후정산 등 기본적인 일련의 과정을 면밀히 점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당부했다.
또한 세계지방정부연합 총회 개최 준비사항에 관해 질의하고 “국제행사인 만큼 어떤 방식으로 사람을 모으고 어느 아이템을 어떻게 실행할 것인지가 중요하다”며 준비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행정자치위원회 민태권 의원은 ‘대전광역시 갈등 관리 및 조정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 조례안’을 대표발의하며 “우리시 정책 수립과정에서 갈등의 예방, 진단, 조정 등 관리의 원활한 수행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에 만전을 다할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중소기업벤처부 세종시 이전과 관련해 기상청 등 공공기관의 이전진행 사항에 관해 질의하고 우리 시 혁신도시 사업과 연계한 신규 유치 노력과 함께, 기존의 대전 소재 공공기관이 이탈하지 않도록 잔류방안 마련에도 최선을 다해 줄 것”을 주문했다.
또한 소방본부 2021년 업무보고 청취후 “화재진압은 골든타임이 중요하고 우리 시 도농복합지역에 소방차 진입곤란지역이 많이 존재할 것으로 여겨진다”고 말하며 소방차 곤란진입지역에 대한 전수조사의 필요성에 대해 강조했다.
행정자치위원회 우승호 의원은 대전통일관 유튜브채널 운영에 대해 질의하며 “대전블루스와 같은 이미 우리 시 대표 채널이 존재하는데, 시민들께서 혼란스럽지 않도록 일원화되고 체계적인 홍보와 관리가 필요하다”고 주문했다.
아울러 대전문화재단 조직개편에 대해는 근무인원이 증가하는 만큼 장애인 무고용비율과 같은 관련 법정 의무 고용비율을 지킬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면밀한 관리감독을 당부했다.
또한 “대전마케팅공사가 추진하는 은행동 스카이로드 관광자원화 사업은 LED스크린 개편으로 많은 소요 예산이 필요할 것이라고 예측된다”며 “시민과 주변 상인회 등 지역사회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해 심도 있는 검토와 함께 추진해줄 것”을 당부했다.
복지환경위원회 손희역 위원장은 “복지환경위원회 소관부서에서는 예산, 안건 심의 등 행정절차가 완만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해주기 바라며 시민의견이 정책에 반영됨으로 사업 시행과정에서 불필요한 민원이 발생하지 않도록 유의해 주시고 대규모 예산이 소요되거나 시민에게 부담이 되는 행정행위에 대해서는 계획수립 단계에서부터 사전에 상임위의원들과 협의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복지환경위원회 이종호 부위원장은 청년활동 지원사업과 관련한 질의에서 “청년들이 대전을 떠나지 않고 자립할 수 있는 대전시의 다양하고 체계적인 프로그램이 운영과 효율적 지원이 될 수 있도록 해 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시설관리공단 정수원 화장로 대기환경 보전위반과 관련한 질의에서 시설관리공단의 무책임한 태도를 질타하며 “여과 필터가 막혀 고온의 가스가 역화 되는 현상으로 인해 화재발생 우려가 있는 만큼 조속한 시일 내에 방지설비 보완대책 추진 마련”을 강력 요청했다.
복지환경위원회 박혜련 의원은 보건환경 연구원의 한국원자력연구원 주변 방사성물질에 대해 주기적으로 모니터링하고 먹는 물 방사성 물질 전수조사와 공동주택 환경방사능 검사를 강화 한다고 했으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원자력 관련 시설이 대전에 있어 시민들은 여전히 불안해하고 있음을 우려하며 “방사능 노출로 인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방사능 노출 검사에 만전을 기하기 바란다”고 요청했다.
또한 보육환경 조성 사업과 관련한 질의에서 “최근 대전 안팎에서 들리는 아동학대 소식에 비통함을 느낀다”며 “CCTV 사각지대 해소 및 어린이집 원장 및 보육교사 관리감독 등 특단의 조치가 필요하며 아동학대 현장에서의 사전 예방 대응체계의 구축 강화를 통해 학부모들이 아이들을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환경조성 마련”을 강조했다복지환경위원회 윤용대 의원은 보건환경연구원 업무보고 질의에서 “대기질, 수질, 환경소음 등은 인간의 건강이나 생활에 많은 영향을 끼치고 있음을 언급하며 환경오염 등 감시 관리에 철저를 기해 대전시민이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기여해 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평생교육진흥원 운영과 관련한 질의에서 2020년도는 코로나로 인해 시민의 교육기회가 줄었으며 코로나가 종식되지 않고 있는 현시점 에서 비대면 교육 확대를 통해 대전시민 들이 학습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요청했다.
복지환경위원회 채계순 의원은 “상수도사업본부 질의에서 현 정부의 한국판 뉴딜정책 발표와 탄소중립을 선언하고 있는 기조에 발맞추어야 함”을 강조하며 “상수도사업본부는 물에 위기 등 탄소중립을 위한 준비가 미흡함을 지적하며 온실가스 감축 및 탄소저감 계획수립 이행 등 적극적인 대비가 필요함”을 강조했다.
또한 “청년마음건강 지원사업 질의에서 2020년도 통계청에 따르면 20대 여성의 자살률이 급증하고 있으며 특히 코로나19 이후 20대 여성일자리를 상실하는 등 코로나의 피해를 가장 직접적으로 받아 더욱 증가된 것으로 보이고 우리 시에서도 정책부서와 협업해 실태 파악과 면밀한 분석을 통해 효율적인 정책설계가 필요함”을 강조했다.
산업건설위원회 김찬술 위원장은 교통관련 컨트롤타워에 관련한 질의를 통해 “대중교통과 관련해 생산된 데이터를 활용 할 수 있는 컨트롤타워가 절실히 필요하며 집행부에서 이와 관련해 교통공사 설립을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을 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또한 트램 운행 방식과 관련한 질의를 통해 “지금까지 무가선을 한다고 했는데 지금에야 가선 혼용방식을 이야기 하는 것은 행정의 일관성이 없다”고 말하며 “지금이라도 시민들에게 정확하게 홍보를 하는 등 잘못된 점을 바로잡아 주기를 바란다”고 질책했다.
산업건설위원회 오광영 의원은 코로나관련 지원 대책에 관련한 질의를 통해 “현재 상황에서 정부의 지원책에 따른 대전시만의 대책이 필요하며 코로나 시대의 종료에 대비해 자영업자의 활력방안 등에 대해서도 사전 준비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노동정책 관련 질의를 통해 “대전시에서 추진하는 노동정책들이 기본계획 등의 수립이 없이 일시적으로 추진하는 문제점에 대해 개선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산업건설위원회 남진근 의원은 갑천지구 2블럭 공동주택 건설사업과 관련한 질의를 통해 “대전시의 쏠림 현상이 많아지고 있고 대전시의 인구가 감소하고 있는 상황에서 신도심에 신축되는 아파트 인구 유입은 결국 원도심 인구가 유출되는 현상이 일어나므로 도시의 사이클에 따라 같이 상생 될 수 있도록 적절한 시기 조절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산업건설위원회 윤종명 의원은 바이오산업 분야 관련 질의를 통해“코로나 시대 대전시에서 획기적인 신약 등이 개발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통한 혁신성장 기반마련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드론산업과 관련해서 “드론특별자유화구역 공모사업 등을 통해 미래유망산업인 드론산업의 발전을 위한 인프라 구축에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산업건설위원회 이광복 의원은 보문산전망대와 관련한 질의를 통해“약800평 부지에 기초나 지하실 등을 고려하면 바닥 면적이 협소해 랜드마크 전망타워가 가능한지 고려해볼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고령화시대 독거어르신 주거정책과 관련한 질의를 통해 “타시도에 어르신 복지 시설을 갖춘 실버주택 공급이 나오고 있으며 타국가에서는 독거어르신을 위한 집약적인 주택공급 및 요양보호사 담당제를 통해 고독사를 예방하는 정책에 대해 우리시도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고 당부했다.
산업건설위원회 박수빈 의원은 마권장외 발매소 관련 질의를 통해 “대전시가 주도적으로 마사회 건물 매입과 동시에 활용방안을 적극적으로 검토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또한 주택 정책 관련 질의를 통해 “노후아파트 수직·수평 증축을 위한 리모델링 제도 도입 관련 기본용역의 적극적인 추진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대전시는 주거안정을 위해 시민들이 주택 공급에 대한 불안감이 없도록 주기적인 관련 정책 브리핑 등 방안 마련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교육위원회 구본환 위원장은 제일고 야구부 훈련장 및 실내연습장 설립 요청에 대한 학부모 민원에 대해서 문제점과 해결방안에 대해 질문하고 체육특기학교 신청 과정에서의 석연치 않은 조건부 승인과 학교법인의 이행 계획 미이행, 교육청의 관리 감독 미흡에 대해서 질책하고 학교법인과 협의 조건부 승인 조건의 신속한 이행을 강력히 촉구했다.
또한, 한밭교육박물관에 수장고 및 박물관 내 소방시설 강화 계획에 대해서 질의하고 사업 우선순위에 대해서 재고를 요청했다.
아울러 장기적인 관점에서 한밭교육박물관 이전 방안에 대한 검토를 제안했다.
교육위원회 우애자 부위원장은 민주시민 학생 토론 동아리의 토론 주제와 학생 체험활동에 대해서 질문하고 지역 간의 분열, 진보와 보수의 분열 등 양분화 되는 사회에 대한 문제에 대해 언급 민주시민 교육 시 감수성이 예민한 학생들에게 올바른 의식의 민주시민교육이 될 수 있도록 관심이 필요함을 강조했다.
또한 학교예술교육과 관련 합창동아리 편성이 어려운 이유 등에 대해서 질문하고 예술교육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하고 교육청의 적극적 관심과 지원을 당부했다.
교육위원회 조성칠 의원은 대전교육과학연구원에 교육정책 학생 모니터단 구성 운영과 관련 학생들 제안사항의 반영 여부와 확대 추진 계획에 대해서 질문하고 학생들의 정책 참여에 대해서 긍정적인 부분이 있음을 강조하며 적극적인 사업 반영 및 확대 추진을 요청했다.
또한, 스쿨미투에 대한 추진 계획에 대해서 질문하고 적극적 대안 마련 및 적극적인 관심과 노력을 요청했다.
교육위원회 김인식 의원은 2020년 전대미문의 코로나19 팬데믹 사태에 따른 학교 현장의 변화에 대해서 질문하고 주요업무보고 내용을 검토한 결과 전년도와 거의 비슷한 것에 대해서 대전시교육청의 안일한 태도에 대해 질책과 우려를 표명했다.
아울러 교육복지와 관련 코로나19에 따른 변화된 환경에 맞게 컨트롤타워 역할을 할 특별팀 구성과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One-Stop 지원센터 기능 강화, 학생들의 심리·정서적 문제에 대한 관심과 방안 마련을 주문했다.
교육위원회 정기현 의원은 코로나19 사태를 1년간 경험하면서 변화된 청소년들의 행태와 의식에 대한 연구용역 결과에 대해서 언급하며 2021년도 코로나19 사태가 지속될 것이 예상됨에 따라 방역에 더욱 신경을 써가며 등교수업을 확대해 나갈 것을 요청했다.
또한, 미등록 교육시설 IM국제학교 코로나19 집단감염 사태와 관련 기관의 성격과 교육청의 관리 감독 범위에 대한 논란에 대해서 언급하고 관할에 대한 명확한 구분과 향후 관리 감독 강화 및 사후 조치에 힘써줄 것을 강력히 요청했다.
2021-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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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이광복 의원, 설 명절 맞아 아동복지시설 위문
대전시의회 이광복 의원, 설 명절 맞아 아동복지시설 위문
[충청뉴스큐] 대전광역시의회 이광복 의원은 설 명절을 맞아 5일 서구 복수동에 위치한 아동복지시설 구세군대전혜생원을 방문해 시설 거주 아동들을 격려하고 생필품을 전달했다.
이번 위문은 생필품 전달을 통해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한편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아이들을 사랑으로 보살펴주는 시설 종사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광복 의원은 “코로나19 등으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 아이들을 돌보는 데 최선을 다하시는 직원들께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우리 사회에 나눔과 기부문화가 확산되어 아이들이 더 많은 관심과 사랑 속에서 자라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번 위문은 코로나19가 확산하는 점을 고려해 방문 시간을 단축하고 인원을 최소화하는 등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한 가운데 진행했다.
2021-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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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구본환 의원, 대전시 화장실 개선에 발 벗고 나서
대전시의회 구본환 의원
[충청뉴스큐] 구본환 의원이 대표발의한 ‘대전시교육청 화장실 관리 조례안'이 5일 대전시의회 제256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원안 가결되어 통과됐다.
이 조례안은 대전시교육청 내 소속기관 및 학교 화장실의 위생적 관리와 안전한 이용에 필요한 사항을 규정해 학생 및 교직원의 위생상 편의와 복지 증진을 위한 것이다.
주요 조례 내용을 보면 불법촬영 예방 및 점검, 화장지 및 세정제, 생리대 등 위생·편의용품 비치를 의무화시켰다.
조례 발의에 앞서 구본환 의원의 건의로 지난 12월 대전시교육청에서는 2021년 1억 784만원의 예산을 편성 여학생들을 위한 여성용품을 지원하기로 했다.
사업내용을 보면 초·중·고 4개교씩 총 12교를 시범학교로 선정하고 생리대 지원 사업 추진을 위해 화장실에 생리대 무료자판기 등을 설치하게 해 누구나 필요할 때 자유로이 사용할 수 있도록 할 조치할 예정이다.
구본환 의원은“이번 조례 제정으로 여학생들에게 여성 위생용품인 생리대 지원을 제도화하는 근거가 마련됐다”며 “학교뿐만 아니라 대전시 공공화장실 전체로 확대되도록 하는 것이 목표다”고 말하고 “여자화장실에 보건위생용품 보관함 설치를 통한 생리대 제공 및 남자화장실 소변기 가림막 설치가 모든 공중화장실에 설치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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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광역시의회, 2021년도 첫 임시회 마무리
대전광역시의회, 2021년도 첫 임시회 마무리
[충청뉴스큐] 대전광역시의회는 5일 오전 10시 제256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어 2021년도 첫 임시회를 마무리했다.
이번 제2차 본회의에서는 조례안 23건, 동의안 6건, 규칙안 1건, 의견청취 2건 등 모두 32건의 안건을 처리했다.
이날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조성칠 의원은 ‘생활 SOC사업 관련’을, 오광영 의원은 ‘숙의민주주의 운영 관련’을, 우애자 의원은 ‘대장간 살리기 프로젝트 관련’을, 이광복 의원은 ‘도마·변동 재정비촉진사업 구역 내 학교 설립 및 통학여건 개선 관련’을 집행기관에 촉구했다.
권중순 의장은 마무리 발언을 통해 “최근 우리지역에 발생한 코로나19 집단감염이 조기에 진정될 수 있도록 수고해 주신 의료진과 방역관계자를 비롯한 관계공무원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사회적 거리두기 속에 맞이하는 설 명절이지만, 어려움을 겪는 소외계층과 소상공인에게도 각별한 관심을 부탁드린다며 시민 여러분의 가정에도 소망하시는 일이 풍성한 결실을 맺을 수 있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2021-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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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우애자 의원, 지역 대장간 문화 명맥 유지와 전통산업으로 육성 촉구
대전시의회 우애자 의원
[충청뉴스큐] 대전광역시의회 우애자 의원은 5일 대전광역시의회 제256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사라져 가는 지역 대장간 문화의 명맥을 유지하고 전통산업으로 육성해 나갈 것을 촉구하는 5분 자유발언을 했다.
우애자의원은“전통 대장간에서 생산된 제품들이 기계화된 값싼 중국산에 밀려 가격 경쟁력에서 밀리고 있고 대부분 장인들이 수작업으로 힘들게 제작되기 때문에 효율성 면에서 현대사회가 요구하는 가치와 부합하지 않아 일부 대장간만이 힘겹게 명맥을 유지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우리 대전도 현재 삼성동 ‘한밭대장간’ 한 곳만이 근근이 명맥을 유지하고 있다”며 “만일 이 곳이 사라지게 된다면 대전의 대장간 문화는 영영 사라지게 되어 대전시 차원의 지원과 육성방안 마련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이를 위해 우의원은 호미, 쟁기 등 소비자가 지역 대장간 생산품을 구매 시 금액 일부를 지원해 주고 판로확보 차원에서 시가 운영하는 중소기업제품 전시장, 공공홈쇼핑, 온통대전몰 등에 제품을 입점, 전시해 판로를 확보해 주는 방안들을 제시했다.
또한 전통대장간 문화를 산업으로 이어나갈 필요한 인력양성과 취업 후 인건비 일부를 시가 지원해 주는 노력들도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2021-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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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과 전문의와 함께하는 학교 심리방역
정신과 전문의와 함께하는 학교 심리방역
[충청뉴스큐] 대전광역시교육청은 ‘위센터 정신과 자문의’사업을 실시하기 위해 2월 5일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8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자문의 사업은 올해로 4년째 지속하고 있는 사업이며 위촉된 정신과 전문의는 학교로 찾아가 학생·학부모·교사를 대상으로 학생들의 정신건강에 대한 자문과 교육을 진행한다.
또한, 학교나 위센터에 근무하는 전문상담인력을 대상으로 사례회의 자문 및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하게 된다.
대전광역시교육청 위센터는 2021년도 자문의로 충남대학교병원, 건양대학교병원, 가톨릭대 대전성모병원 정신건강의학과 등 교수 4명과 나음정신건강의학과의원 전문의 4명 등 총 8명을 위촉했다.
학교에서 자문의를 만나본 학부모는 “정신과적인 궁금증이 있었지만 병원에 가보는 것이 어려웠었는데 학교에서 편하게 면담을 할 수 있어서 좋았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자녀를 양육하는 지침을 얻게 된 것 같다”고 말했다.
대전교육청 권기원 민주시민교육과장은 “감염병 확산에 따른 불안과 우울증을 비롯해 정신의학적 도움이 필요한 학생, 학부모에게 정신과 자문의 사업이 많은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사업에 참여하기로 결정한 자문의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2021-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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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교육제증명 Untact 서비스 실시
대전시교육청
[충청뉴스큐] 대전광역시교육청은 4차 산업혁명 시대 도래로 국민들의 온라인 기반 행정서비스 기대 충족과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국민 불안감 해소를 위해 교육제증명 언택트 민원행정서비스를 2월 5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는 국민이 제안한 의견을 반영한 제도로 온라인 발급 서비스를 극대화시키고 필수적인 방문 시에는 접촉 최소화 및 민원인 시간 절약을 위해 마련된 민원행정서비스이다.
주요 내용은 첫째 교육청 홈페이지 ‘찾아오시는 길’에 온라인으로 발급 가능한 민원을 안내해 불필요한 내방을 줄일 수 있도록 했다.
두 번째로 사립유치원 경력증명서 온라인 발급 요청 건의를 반영해, 우편으로 받을 수 있는 창구를 마련했다.
마지막으로 내방이 필요한 민원인을 위해서 드라이브스루를 실시해, 주차 문제 해소 및 대면접촉 최소화로 민원인의 편의를 제고 했다.
사립유치원 경력 증명서 우편 발급을 원하는 민원인은 대전광역시교육청 홈페이지-민원·신고센터-민원신청-‘사전예약&드라이브스루’에서 신청할 수 있다.
아울러 드라이브스루로 발급을 원하는 민원인의 경우는 우리 교육청 민원봉사실로 구두 예약 후, 우리 교육청 출입문 앞에서 신분증 지참 후 수령하면 되며 소정의 사은품을 지급할 예정이다.
한편 Home-Edu 온라인 민원 발급서비스는 기존 18종에서 총 33종으로 확대 시행되며 학생관련 12종, 검정고시관련 6종, 인사관련 6종, 평생교육 9종 등이다.
설동호 대전광역시교육감은 “민원인의 의견을 적극 경청하고 정책에 반영하며 민원인 모두가 만족하는 서비스 제공과 민원제도 개선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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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든 동생들을 저희가 도울게요~
대전시교육청
[충청뉴스큐] 대전광역시서부교육지원청 위센터는 오는 8일부터 18일까지 ‘2021년 예그리나멘토링’ 활동에 참가할 대학생 멘토 희망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예그리나멘토링은 학교 적응 및 정서적 지지가 필요한 초·중학생과 지역사회 대학생의 1:1 매칭 프로그램으로 대학생 멘토와 청소년 멘티의 긍정적 관계 형성을 통해 청소년들 심신의 성장을 도와주는 프로그램이다.
멘토링 활동은 3월부터 11월까지 매월 2회 이상 멘토-멘티가 함께하는 청렴교육, 문화체험, 진로체험, 상담 등의 다양한 분야에서 진행되며 대학생 멘토의 상담역량강화를 위해 전문가 수퍼비전을 받을 수 있는 프로그램도 마련되어있다.
이번에 모집하는 대학생 멘토 지원 자격은 대전서부 위센터와 협약을 체결한 대학교 학과장의 추천을 받은 학생과, 그 외 대전지역 대학 및 대학원생 중 상담 또는 심리학과에 재학 중인 학생들이 지원할 수 있다.
모집 관련 자세한 내용은 대전서부교육지원청 홈페이지에서 확인이 가능하며 궁금한 점은 업무담당자에게 문의하면 된다.
대전대학교, 충남대학교, 침례신학대학교 대전서부교육지원청 김영은 위센터장은 “예그리나멘토링 프로그램은 멘티에게는 정서적 안정을, 멘토에게는 지역사회의 어려움을 함께 나눌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서로 동반 성장할 수 있는 활동이 될 것”이라며 “위센터 멘토링 활동에 관심이 있는 대학생들의 많은 지원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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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태정 시장, 설 명절전 생활 폐기물 수거에 직접 팔걷어
대전광역시청
[충청뉴스큐] 허태정 대전시장이 도시행정의 가장 중요한 분야이면서 시민생활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현장을 찾았다.
설 명절을 앞둔 5일 새벽, 허태정 대전시장은 유성구 관평동 일원에서 대전도시공사 환경미화원과 함께 생활폐기물을 수거한 후 관계자를 격려했다.
이른 아침부터 안전복장을 착용한 허 시장은 배출된 폐기물의 종류와 무게 등을 직접 살펴보면서 환경미화원의 근무여건에도 관심을 가졌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그동안 환경미화원의 근무환경 개선 필요성을 인식하고 다양한 시책을 추진해 왔다.
먼저 그동안 100리터 쓰레기봉투에 담겨진 내용물이 무거워 환경미화원의 부상과 수거에 많은 어려움이 있었으나, 지난해 5개 자치구와 협의해 금년부터 100리터 봉투 생산을 중단했다.
또한, 환경미화원의 안전한 작업환경 보장과 사고 예방을 위해 2인 1조 근무체계를 3인 1조 근무체계로 개선함은 물론 청소차량 후방영상장치 설치 보호장구 필수 지급 등 안전기준을 더욱 강화해 나가고 있다.
이 날 환경미화원과의 환담 자리에서 허태정 대전시장은 “지난해는 생활폐기물 처리의 공공성 유지와 고용안정의 기반을 마련한 시기였다면, 올해는 시민이 체감하고 실천할 수 있는 재활용·재사용 활성화로 폐기물 발생을 줄이는데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또 앞으로도 “시민행복을 시정의 최우선에 두고 생활밀착형현장행정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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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소방본부, 드론영상 관제시스템 구축으로 재난 대비
대전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전소방본부는 12대의 드론을 통해 재난영상을 상황실로 전송하는 드론영상전송에서 한발 더 나아가 재난현장 지휘관까지 영상을 공유해 현장대응의 효용성을 한층 강화한다고 5일 밝혔다.
드론영상관제시스템은 이동통신사 기업전용망를 통해 대전119종합상황실 및 현장지휘관에게 실시간 공유하는 시스템이다.
이는 기존 활용하고 있는 소방차량, 산불, 교통, 방범 등 고정 설치된 영상의 지역적 한계에서 벗어나 재난영상 사각지역에 대한 상황 분석이 가능해 특수재난, 산불 등 대형 재난상황 의 신속·정확한 소방작전수행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보인다.
소방본부 관계자는“드론영상을 활용해 재난현장 실시간 상황 판단 및 영상공유로 재난컨트롤타워 기능을 강화 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1-0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