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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교통 이용 시 마스크를 착용해 주세요
대중교통 이용 시 마스크를 착용해 주세요!
[충청뉴스큐] 대전시는 시내버스 승차 시 마스크 자발적 착용을 유도하기 위해 시내버스에 예방수칙 홍보스티커를 추가 부착한다고 21일 밝혔다.
대전시는 코로나19 감염예방을 위해 지난 2월초부터 내부 안내방송, 전면 전광판 표출, 예방수칙 하차문 부착 등의 방법으로 마스크 착용을 지속적으로 홍보해 왔지만 최근 시내버스 승객 중 일부가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는 사례가 발생하면서 홍보를 강화하기로 했다.
예방수칙 홍보 스티커는 시내버스, 광역버스, 마을버스의 카드단말기와 운수종사자 뒤편에 부착해 모든 승객이 볼 수 있도록 했다.
특히 대전시 교통카드 사용률은 97.7%에 이르고 있어 카드단말기를 통한 홍보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최근 기온상승으로 마스크 착용 시 더위로 호흡에 불편함이 있어 시내버스 승객이 마스크 착용을 꺼린다는 운수종사자의 의견을 반영해 출퇴근 시 에어컨을 가동하도록 했다.
대전시 강규창 교통건설국장은 “시내버스 등 대중교통 이용 시에는 마스크를 반드시 착용하고 핸드폰 통화 및 동반자와의 대화를 자제해 코로나19 감염을 예방할 수 있도록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0-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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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전통시장 및 상점가 30곳 시장경영바우처사업 선정
대전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전시는 중소벤처기업부의‘시장경영바우처 지원사업’공모에 시내 전통시장 23곳, 상점가 7곳 등 모두 30곳이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전통시장과 상점가의 상권 활성화를 위해 사업신청을 독려한 결과 신청시장 30곳 전원이 선정돼 전년대비 22곳이 늘어났다.
2019년도 8개 시장 선정 특히 그동안 공모 선정이 되지 않았던 상점가 7곳이 선정돼 상권 활성화는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 사업은 전통시장 및 상점가의 경쟁력 강화와 활성화를 위해 각 특성에 맞는 마케팅, 상인교육, 시장매니저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총 30곳 중 최소 2,000만원에서 최대 6,000만원까지 모두 8억 8,000만원의 국비를 보조 받아 시장 및 상점가별로 경품·할인행사, 문화공연, 이벤트, 방역활동 등 시장 및 상점가 특성에 적합한 맞춤형 마케팅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대전시 소상공인과장은 “이번 사업은 코로나19로 위기에 처한 전통시장 및 상점가의 상권 회복을 위해 시행된다는 점을 감안할 때, 전통시장은 물론 어려움을 토로해 왔던 상점가가 선정됨에 따라 이들의 상권 회복에 상당한 기여를 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0-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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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문산 활성화 시민토론회’온·오프라인 동시 진행
대전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보문산 활성화를 위 한 시민토론회가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동시에 진행된다.
대전시와 ‘보문산 활성화 민관공동위원회’는 오는 27일 오후 3시 대전평생교육진흥원 식장산홀에서 전문가, 시민단체, 일반 시민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보문산 활성화 방안 마련을 위한 시민토론회’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당초 지난 19일 개최할 예정이었으나 민관위원회 위원들이 이태원클럽에서 발생한 코로나19 지역 확산을 우려해 1주일 연기하자는 제안에 따라 오는 27일 개최된다.
이에 따라, 대전시는 참석인원을 행사장 수용인원 280명의 1/4 규모인 70명으로 한정하고 온라인 생중계를 통해 시민들의 알권리를 보장하고 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온라인 생중계는 페이스북과 유튜브를 통해 동시에 시청할 수 있으며 의견을 제안하려는 시민들은 실시간으로 댓글을 통해 의견을 남기면 된다.
이번 시민토론회는 민관위원회 추진경과 민관위원회 활동결과 보문산 활성화 및 여론조사 용역발표 패널 토론 및 시민의견 수렴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대전시 박도현 관광마케팅과장은 “시민 안전을 위해 시민토론회가 미뤄지기는 했지만 이 기간 동안 시민들이 보문산 활성화에 많은 관심을 갖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됐다”며 “보문산이 대전의 도시관광의 대표명소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시정에 반영하겠다.
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0-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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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재난지원금과 온통대전 신청, 복잡하시죠?
대전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전시는 정부긴급재난지원금 신청과 온통대전, 대전형긴급재난생계지원금의 신청시기가 겹치면서 신청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을 위해 알기 쉬운 신청방법 안내를 시작했다.
20일 대전시에 따르면 정부긴급재난지원금은 어느 은행을 가든 신청이 가능하다.
다만, 세대주 본인 신청이 원칙이며 세대주 본인의 신용카드나 체크카드 가맹 은행을 방문하면 2일 내 신청한 카드로 포인트가 입금된다.
특히 카드를 사용하지 않는 시민은 가까운 은행을 찾아가 카드 신규발급과 함께 긴급재난지원금을 신청하면 2일내로 카드에 포인트 입금을 받을 수 있다.
단, 정부긴급재난지원금의 신청기한이 오는 6월 18까지이고 지급 받은 포인트의 사용 기한이 8월 31일까지인 점을 유의하면 된다.
대전형 긴급재난지원금은 정부긴급재난지원금과는 달리 자치단체에서 별도로 지원하기 때문에 대전시 홈페이지와 동행정복지센터에서만 신청할 수 있다.
대전형 긴급재난지원금은 지난 4월 6일부터 신청을 받아, 신청자 38만 7,000 가구 중 95%정도 지급 적합여부가 판정됐으며 세대주 또는 세대원 신청이 가능하다.
동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하면 적합여부를 거쳐 지급 적합자에게는 문자를 발송하게 되고 카드 발급은 2주 정도 소요된다.
대전형 긴급재난지원금은 신청기한이 5월 31일까지며 사용기한도 7월 31일까지인 점을 유의해야 한다.
온통대전은 조달청 입찰로 선정된 하나은행이 운영을 대행한다.
온라인은 온통대전 앱을 다운받아서 신청 가능하고 오프라인은 하나은행 방문 신청으로 가능하다.
온라인 앱스토어에서 온통대전앱을 다운받아 신청하면 약 2~4일 후 카드를 수령할 수 있고 하나은행을 직접 방문하면 신청 즉시 온통대전 카드 수령이 가능하다.
단, 온통대전을 통해 정부 긴급재난지원금을 지급받는 경우에 정부 재난지원금에 대한 캐시백은 지급되지 않는 점을 유의해야 한다.
온통대전은 긴급재난지원금과는 달리 신청과 사용기한은 제한하고 있지 않고 있으나, 15% 캐시백은 7월 31일까지 지급된다는 점을 참고하면 된다.
대전시는 세 가지 화폐가 동일한 시기에 지급 또는 발행되고 있어 시민들의 신청, 사용 등에 혼선을 최소화 하는데 주력할 방침이다.
2020-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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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교수업 직후 올해 첫 고3 대상 4월 전국연합학력평가 실시
대전시교육청
[충청뉴스큐] 대전광역시교육청은 오는 21일 고3 재학생을 대상으로 ‘2020학년도 4월 고3 전국연합학력평가’를 실시한다.
49개 고등학교에서 12,545명이 응시할 예정으로 올해 전체 학교 단위로 실시하는 첫 전국연합학력평가이다.
전국연합학력평가는 대학수학능력시험과 같은 형태로 진행되며 국어, 수학, 영어, 한국사, 탐구 영역으로 구성되며 한국사 영역은 모든 3학년 수험생이 반드시 응시해야 하는 필수 영역으로 한국사 영역에 응시하지 않으면 성적통지표가 제공되지 않는다.
영어 영역과 한국사 영역은 절대평가로 실시하되, 성적통지표는 9등급제를 유지하며 절대평가에 따른 등급만 기재된다.
대전의 응시인원은 국어는 12,520명, 수학가는 5,888명, 수학나는 6,795명이다.
영어는 12,520명, 한국사는 12,545명, 사회탐구는 6,554명, 과학탐구는 6,008명이 응시한다.
학교에서는 수능시험 형태의 책상배열로 학생과의 이격거리를 최대한 확보하고 학생들은 항시 마스크를 착용하도록 하며 손 세정제를 교실에 비치해 개인 위생을 강화하고 쉬는 시간에 학생들이 한 곳에 모여 문제의 정답을 함께 이야기하지 않도록 생활 속 거리두기를 철저히 실천하도록 지도하는 등 안전대책을 마련했다.
대전교육청 고유빈 중등교육과장은“이번 시험은 등교수업 후 처음으로 실시되는 전국단위 평가로 학생들은 각 영역별로 자신의 실력을 객관적으로 확인해 출발점으로 삼을 수 있으며 부족한 부분을 점검·보충할 수 있도록 자신만의 학습 계획을 세울 수 있는 소중한 기회로 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0-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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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정부 긴급재난지원금 지역 취약계층에 기부
대전시, 정부 긴급재난지원금 지역 취약계층에 기부
[충청뉴스큐] 대전시가 지역 경제·사회단체 및 시 산하 공사·공단, 출자·출연기관과 함께 정부 긴급재난지원금을 활용해 지역 경제 살리기와 취약계층 지원에 나선다.
이와 관련, 시는 20일 오전 허태정 시장과 지역 경제·사회단체장 및 시 산하기관장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청 대회의실에서 ‘정부 긴급재난지원금 기부행사’를 개최했다.
정부 긴급재난지원금은 수령하지 않고 기부할 경우 고용보험기금으로 적립돼 코로나19로 피해를 입은 사람과 실업자들을 위한 재원으로 사용된다.
하지만 코로나19로 인해 침체된 경제에 신속하게 활력을 부여한다는 당초 목적에 비해 지역 사회에 효과가 전파되는데 오랜 시간이 걸린다는 단점이 있다는 것이 대전시의 설명이다.
이에 시는 지원금을 활용해 지역 소상공인 생산품 또는 판매상품을 구매하고 이를 지역 내 코로나19로 인해 운영 상 어려움에 처한 복지시설 등에 기부하면서 지역 경제 활성화와 취약계층 지원 등 두 가지 효과를 한 번에 실현한다는 복안이다.
이에 따라, 대전시 실·국, 공사·공단, 출자·출연기관, 경제단체, 시민·사회단체별로 복지시설 등과 1대1 지원을 위한 매칭을 추진한다.
이날 행사를 주재한 허태정 대전시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침체된 지역 경제를 살리고 취약계층도 돕는 2배 착한 기부”며 “정부 긴급재난지원금을 활용해 많은 시민들이 지역 상품 구매·기부 운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역 기관·단체장들이 모범을 보여줄 것”을 당부했다.
이에 대해, 참석 기관·단체장들은 “지역 경제도 살리고 어려운 이웃도 도울 수 있는 좋은 취지의 기부 운동인 만큼 적극적으로 동참하겠다”고 약속했다.
또한, 대전시 정해교 자치분권국장은 가장 먼저 이날 지원금을 활용해 지역 전통시장에서 쌀과 고기, 라면 등 100만원 상당의 식료품을 구매해 동구 산내동에 위치한 청소년 치료보호시설인 효광원에 전달했다.
대전시는 앞으로 실·국 및 산하기관별로 오는 29일까지 지역 생산 또는 판매상품을 구매해 매칭된 복지시설 등에 기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취약계층 지원과 피해시설 지원을 위해 2월 이후 대전 소재 행정·공공기관, 시민사회단체, 기업 등에서 적십자사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등에 기부된 금액은 총 41억원에 달하는 가운데, 허태장 시장도 지난 3월부터 월 봉급의 절반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하며 코로나19 극복에 힘을 모으고 있다.
2020-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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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고3 등교수업 상황 점검 학교 현장 방문
대전시교육청
[충청뉴스큐] 설동호 대전광역시교육감은 순차적 등교수업이 순연된 후, 20일 고등학교 3학년부터 우선 등교가 이루어지는 대전전민고를 방문해 등교수업 상황을 점검하고 학생들을 격려했다.
이번 방문은 온라인 개학 이후 처음으로 등교하는 고등학교에서 학생 안전과 교육활동이 조화롭게 진행될 수 있도록 감염 예방 상황을 파악하고 학교 현장 의견을 듣기 위해 이루어졌다.
설동호 교육감은 아침 7시 40분 학교에 도착해 교문에서 등교하는 학생들을 맞이하며 격려한 다음, 학생들의 입실 전 발열 체크 및 방역 수칙 준수 사항 등을 확인했다.
또한, 수업이 이루어지는 고등학교 3학년 교실을 순회하면서 학생 간 책상 거리 두기와 환기를 위한 창문 개방, 감염 예방 물품 비치 상황 등을 살피고 학교 관계자와의 간담회를 통해 1주일간격으로 순차 등교하는 1, 2학년의 원격수업 및 방역 준비 상황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한편 남부호 부교육감도 이날 점심시간에 대전도안고를 방문해 등교수업에 따른 고3 학생들의 급식 상황을 점검하고 감염 예방 사항 등을 살피면서 식당에서 학생 간 충분한 거리 확보 등 철저한 위생 관리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부탁했다.
설동호 대전광역시교육감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에서 학사 운영 정상화를 위해 애쓰시는 교육 가족 모두에게 감사하다”며 “앞으로 학교와 긴밀히 협의하면서 학부모님과 학생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환경에서 등교수업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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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교·대학이 함께하는 전공체험프로그램으로 과학기술자의 꿈을 키우다
대전시교육청
[충청뉴스큐] 대전광역시교육청은 5월 21일 26일~29일에 지역 대학과 연계해 실시하는 2020년 고교·대학 연계 R&E 전공체험프로그램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고교·대학 연계 R&E 전공체험프로그램은 과학에 관심 있는 고등학생들에게 전문적인 과학 및 기술공학 과제연구를 수행할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과학적 마인드를 형성하고 이공계로 진로를 유도함은 물론 과학기술 발전을 도모하고자 2015년부터 운영해오고 있는 교육감 공약 사업이다.
올해 실시하는 R&E 전공체험프로그램에는 3~4월에 응모한 과학 및 기술공학 분야 학생 88팀 중 50팀이 선정됐고 책임운영기관 5개 대학에 각각 8~12팀이 배정되어 희망 주제에 대해 지도교수와 함께 연구를 진행하게 된다.
책임운영기관별 오리엔테이션은 학생들에게 사업 운영 전반을 설명하고 연계된 대학 교수진과 대면하는 자리이다.
대학별 일정은 한남대가 5월 21일 팀별 실시간 화상 오리엔테이션으로 26는 한밭대, 27일는 대전대, 28일은 배재대, 29일은 목원대에서 비대면 또는 대면으로 개최된다.
개회식 후에는 팀별 지도교수와 과제연구에 대한 심도 있는 협의회가 실시될 계획이라고 전했다.
대전교육청 정흥채 과학직업정보과장은 “학생들이 관심있는 전공분야 지도교수와 연계해 과제 연구를 집중적으로 수행해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며 참여 학생들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모니터링을 주기적으로 실시했다으로써 내실있는 프로그램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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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위기극복을 위한 청렴한 공사현장 조성
대전시교육청
[충청뉴스큐] 대전서부교육지원청은 20일 공사관리·감독분야 청렴도 향상을 위해 서부교육지원청 시설지원과에서 반부패·청렴 전략T/F팀 협의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는 공사를 감독하는 시설지원과와 계약을 담당하는 재정지원과, 공사중인 학교 담당자가 모여 공사관리·감독분야 청렴도 향상을 위해 의견을 나누는 자리가 마련됐다.
시설공사 및 공사계약 관련해 발생할 수 있는 청렴도 제고 방안을 모색하고 추진계획 점검을 통해 과제 및 개선안을 도출하고 의견을 나누었으며 코로나19로 인한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를 절차 간소화와 갑질 없는 소통으로 청렴한 공사감독 및 계약을 통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고 개선하자는 의견을 모았다.
대전서부교육지원청 오용석 시설지원과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전국민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금 경기회복을 위해 학교시설공사에 더욱 매진할 것이며 시설공사 중 관리·감독분야에서 청렴하고 투명한 행정으로 안전하고 청렴한 교육시설 조성이 이루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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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보건환경硏, 골프장 농약잔류량 검사
대전보건환경硏, 골프장 농약잔류량 검사
[충청뉴스큐] 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이달 하순부터 유성 CC 등 관내 골프장에 대한 농약잔류량 검사를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골프장 농약잔류량 검사는 골프장의 맹독성·고독성 농약 사용여부 및 농약 안전사용기준 준수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매년 건기와 우기 두 차례에 걸쳐 관내 4개 골프장을 대상으로 불시에 검사를 실시한다.
검사 항목은 골프장 토양과 수질에 대해 고독성농약 3종, 잔디 사용금지농약 7종, 사용 허가된 일반농약 18종 등 총 28종을 검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고독성 농약이 검출되는 골프장은 1000만원 이하, 잔디 사용금지 농약이 검출될 경우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한편 지난해 관내 골프장의 토양 및 수질 시료 30건에 대해 실시한 검사에서는 테부코나졸, 카두사포스 등 잔디관리를 위해 사용 가능한 일반농약 4종이 미량 검출됐고 고독성 및 잔디 사용금지농약은 검출되지 않았다.
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는“지속적인 골프장 농약잔류량 검사를 통해 금지된 농약사용을 방지하고 농약의 적정 사용을 유도함으로써 골프장 주변 토양 및 수질오염을 예방하고 시민이 안전한 여가활동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0-05-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