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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교·대학이 함께하는 전공체험프로그램으로 과학기술자의 꿈을 키우다
대전시교육청
[충청뉴스큐] 대전광역시교육청은 5월 21일 26일~29일에 지역 대학과 연계해 실시하는 2020년 고교·대학 연계 R&E 전공체험프로그램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고교·대학 연계 R&E 전공체험프로그램은 과학에 관심 있는 고등학생들에게 전문적인 과학 및 기술공학 과제연구를 수행할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과학적 마인드를 형성하고 이공계로 진로를 유도함은 물론 과학기술 발전을 도모하고자 2015년부터 운영해오고 있는 교육감 공약 사업이다.
올해 실시하는 R&E 전공체험프로그램에는 3~4월에 응모한 과학 및 기술공학 분야 학생 88팀 중 50팀이 선정됐고 책임운영기관 5개 대학에 각각 8~12팀이 배정되어 희망 주제에 대해 지도교수와 함께 연구를 진행하게 된다.
책임운영기관별 오리엔테이션은 학생들에게 사업 운영 전반을 설명하고 연계된 대학 교수진과 대면하는 자리이다.
대학별 일정은 한남대가 5월 21일 팀별 실시간 화상 오리엔테이션으로 26는 한밭대, 27일는 대전대, 28일은 배재대, 29일은 목원대에서 비대면 또는 대면으로 개최된다.
개회식 후에는 팀별 지도교수와 과제연구에 대한 심도 있는 협의회가 실시될 계획이라고 전했다.
대전교육청 정흥채 과학직업정보과장은 “학생들이 관심있는 전공분야 지도교수와 연계해 과제 연구를 집중적으로 수행해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며 참여 학생들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모니터링을 주기적으로 실시했다으로써 내실있는 프로그램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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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위기극복을 위한 청렴한 공사현장 조성
대전시교육청
[충청뉴스큐] 대전서부교육지원청은 20일 공사관리·감독분야 청렴도 향상을 위해 서부교육지원청 시설지원과에서 반부패·청렴 전략T/F팀 협의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는 공사를 감독하는 시설지원과와 계약을 담당하는 재정지원과, 공사중인 학교 담당자가 모여 공사관리·감독분야 청렴도 향상을 위해 의견을 나누는 자리가 마련됐다.
시설공사 및 공사계약 관련해 발생할 수 있는 청렴도 제고 방안을 모색하고 추진계획 점검을 통해 과제 및 개선안을 도출하고 의견을 나누었으며 코로나19로 인한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를 절차 간소화와 갑질 없는 소통으로 청렴한 공사감독 및 계약을 통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고 개선하자는 의견을 모았다.
대전서부교육지원청 오용석 시설지원과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전국민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금 경기회복을 위해 학교시설공사에 더욱 매진할 것이며 시설공사 중 관리·감독분야에서 청렴하고 투명한 행정으로 안전하고 청렴한 교육시설 조성이 이루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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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보건환경硏, 골프장 농약잔류량 검사
대전보건환경硏, 골프장 농약잔류량 검사
[충청뉴스큐] 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이달 하순부터 유성 CC 등 관내 골프장에 대한 농약잔류량 검사를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골프장 농약잔류량 검사는 골프장의 맹독성·고독성 농약 사용여부 및 농약 안전사용기준 준수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매년 건기와 우기 두 차례에 걸쳐 관내 4개 골프장을 대상으로 불시에 검사를 실시한다.
검사 항목은 골프장 토양과 수질에 대해 고독성농약 3종, 잔디 사용금지농약 7종, 사용 허가된 일반농약 18종 등 총 28종을 검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고독성 농약이 검출되는 골프장은 1000만원 이하, 잔디 사용금지 농약이 검출될 경우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한편 지난해 관내 골프장의 토양 및 수질 시료 30건에 대해 실시한 검사에서는 테부코나졸, 카두사포스 등 잔디관리를 위해 사용 가능한 일반농약 4종이 미량 검출됐고 고독성 및 잔디 사용금지농약은 검출되지 않았다.
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는“지속적인 골프장 농약잔류량 검사를 통해 금지된 농약사용을 방지하고 농약의 적정 사용을 유도함으로써 골프장 주변 토양 및 수질오염을 예방하고 시민이 안전한 여가활동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0-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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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안심마을 만들기 2차사업 추진
대전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전시는 코로나 19 이후, 시민의 안전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안전문화 사회를 조성하기 위해 “마을공동체” 중심으로 지역의 안전문제를 해결하는‘2020년 안심마을 만들기 2차사업 계획’을 발표했다.
다음달부터 추진하는 이번 2차사업은 마을공동체가 중심이 돼 사회적자본지원센터와 동 행정복지센터와의 연계협력을 강화하고 촘촘한 사후관리를 통해 그동안 추진한 안심마을만들기 사업의 효과성과 실효성을 높인다는 점에 중점을 두고 있다.
특히 사회적자본지원센터는 사업기획단계부터 사후관리단계까지 전과정에 걸쳐 추진과제 발굴, 자원연계, 코디네이터 파견 등의 지원을 하게 된다.
또한 그동안 안심마을사업이 1년 단위로 진행되던 것을 사후관리를 강화해, 사업종료 이후 사후관리 상황을 모니터링 및 평가해 추가적인 사업비를 지원함으로써 안심마을 사업이 해당 지역의 안전구심체 역할을 하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안심마을 사업별 지원금액을 최대 5천만원까지 확대해 10개 내외 사업에 총 5억원을 지원함으로써 사업내용의 다양화 및 주민의 참여율을 높일 예정이다.
대전시 박월훈 시민안전실장은 "새로운 안심마을 만들기 사업이 다양한 주민의 목소리를 담아 안심마을공동체 중심으로 안전한 대전을 만드는데 마중물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0-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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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목재문화체험장에서 뚝딱뚝딱 망치질을
대전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전시는 중구 대사동 목재문화체험장에서 마음의 안정과 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목재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목재는 친환경적이며 성질이 따뜻하고 재질이 부드러워 가장 선호되는 재료로써 사람은 목재의 무늬결과 같은 불규칙적이고 자연스러운 형상에서 심리적 안정감을 느낄 수 있다.
어린아이부터 성인까지 눈높이에 맞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각종 소품, 주방용품, 소가구 등 목재용품을 직접 만드는 기쁨을 느끼며 나무를 만지는 작업을 통해 마음의 집중과 안정을 도모한다.
특히 코로나19로 인한 생활 스트레스 해소 및 부모와 자녀 관계 증진을 위한 멘토링을 별도로 운영할 예정이다.
대전시 손철웅 환경녹지국장은 “대전 목재문화체험장에서 놀이와 체험을 통해 가족과 함께 화합하며 심신을 회복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0-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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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대면 시장 선제 대응, 창업기업의 온라인광고 추가지원
대전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전시는 다음달 5일까지 창업기업이 온라인 쇼핑몰이나 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통해 제품을 홍보하고 판매하는 ‘온라인 광고 지원 사업’의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대전시에 따르면 온라인 광고지원 사업은 지난달 1차 추진에 이은 2차 지원 사업으로 창업 후 7년 이내 기업이 온라인을 통해 제품과 브랜드의 인지도를 높여 매출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된다.
부문별 지원내용은 키워드 광고지원 배너 광고지원 소셜 마케팅 지원 온라인 기업 인터뷰 등으로 기업은 여건에 따라 2개 까지 선택해 지원받을 수 있다.
외부전문가로 구성된 선정위원회에서 사업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20개사 내외로 기업을 선정해 기업 당 최대 400만원 이내로 지원하고 선정된 기업은 10%의 부담금을 부담하게 된다.
금번 사업은 지난달 1차 추진시 15개사 모집에 75개사가 신청하는 높은 참여율을 보였으며 창업기업이 가장 요구하는 지원사업으로 ‘온라인 및 SNS광고 지원’으로 조사된 결과에 따라 정책수요를 적극 반영해 사업규모를 추가·확대 편성하게 됐다.
대전시 정재용 기업창업지원과장은 “코로라19로 인한 비대면 시장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온라인 시장의 마케팅 지원을 중점적으로 지원하고 있다”며 “앞으로 언택트·온라인 경제로의 전환이 가속화되는 상황에서 온라인 기반 실시간 상거래 앱 개발 등 지역기업의 서비스 경쟁력 향상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2020-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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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특구 동측진입로 개설 설계착수
위치도
[충청뉴스큐] 대전시는 교통정체가 심한 천변도시고속화도로와 엑스포로 교통량 분산을 위해 갑천으로 단절된 유성구 문지동과 대덕구 신대동을 연결하는 총길이 1.3km 규모의 대덕특구 동측진입로 개설을 위한 설계를 본격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대덕특구 동측진입로’ 개설은 총사업비 825억원을 들여 2025년까지 준공을 목표로 추진되며 지난해 4월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하고 올해 설계 추진을 위한 국비를 확보해 설계용역 발주를 위한 행정절차를 이행 중이다.
대전시는 설계수행 업체 선정을 위해 5월 사업수행능력 평가를 완료하고 설계용역을 발주했으며 6월 설계를 착수해 2021년까지 완료 계획이라고 전했다.
대덕특구 동측진입로가 개설되면 엑스포로~천변고속화도로~국도17호선이 연결된 동서축 도로망이 구축되어 교통혼잡 해소 및 이동 거리 단축은 물론 대덕구 연축지구 혁신도시 개발 탄력과 동북부 순환도로 개설을 위한 사업성 증대, 회덕IC와 연계한 교통편의 증대 및 물류비용 감소 등 지역 균형 발전과 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 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전시 건설관리본부 관계자는“대덕특구 동측진입로가 개설되면 회덕 IC와 연계한 대전의 동서축 진출·입을 담당하는 중요 간선도로가 될 것으로 특히 천변고속화도로 엑스포로 신탄진IC 극심한 교통정체 해소는 물론 대덕구 연축지구 혁신도시 개발과 동북부 연결도로 개설 가시화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며 “시민 교통편의 증진과 물류비용 절감, 지역 균형 발전 도모 등 대전 경제 활성화를 가속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0-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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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발 코로나 확산 방지‘집중대응’
이태원발 코로나 확산 방지‘집중대응’
[충청뉴스큐] 대전서부교육지원청은 이태원발 코로나 확산방지를 위해 학원의 종사자 및 외국인 강사가 4월 24일 ~ 5월 6일기간에 이태원 지역을 방문한 사실이 있는지와 학원의 감염예방조치가 적정한지를 지난 18일 오후, 관평동 일대 학원을 대상으로 간부공무원과 지도담당인력 총 3명이 집중점검하고 협조를 요청했다고 밝혔다.
또한, 서부교육지원청에서는 5월 11일 ~ 13일까지 최근 이태원 소재 유흥시설 등에 방문한 이력이 있는 학원직원, 강사, 학생 현황을 전수 조사했으며 이태원 유흥시설을 방문한 강사는 없었지만, 강사 관리 등이 미흡한 학원 1곳을 적발해 행정처분을 했다고 밝혔다.
이태원 클럽으로부터 시작된 코로나19 재확산을 막기 위해 집중점검을 실시해 학생들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면서 학교의 ‘등교 개학’을 지원하고 사교육의 안정화를 유도하기 위해 서부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집중적인 지도·점검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대전서부교육지원청 이해용 교육장은 “코로나19 감염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학원등의 설립운영자에게 직원, 강사, 학생들의 국내유행지역 방문여부 확인 및 방문자제요청을 할 것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예방지침 준수를 당부했다”고 말했다.
2020-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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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성별영향평가 위원회 개최
대전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전시는 19일 시청 창의실에서 2020년 추진하는 정책사업의 성별영향평가 대상과제 선정을 위한 성별영향평가위원회를 개최했다.
성별영향평가는 법령·계획·사업 등 주요 정책을 수립·시행하는 과정에서 여성과 남성의 특성과 사회·경제적·신체적 격차 등의 요인들을 체계적으로 평가함으로써, 정책이 성평등의 실현에 기여하도록 하는 제도이다.
작년 성별영향평가위원회에서는 79개의 성별영향평가 대상과제를 선정해 실질적인 개선이 이루어진 사업이 다수 도출됐다.
한밭수목원의 ‘어린이수영장 사업’ 의 개선안을 ‘화장실 및 샤워실에 불법카메라 점검’ 으로 제시해, 2019년 총 18,000명의 대전시민들이 이용한 어린이물놀이장의 불법촬영에 대한 불안감을 해소시켰다.
더불어 소방본부 ‘범시민 심폐소생술 교육 확대’ 사업에서 노인 남성이 심정지 환자가 많고 따라서 여성노인이 배우자에 대한 심폐소생술 교육이 꼭 필요하다는 성별영향평가 개선안에 따라 여성노인이 심폐소생술을 하는 연출 장면을 심폐소생술 공익광고에 담는 등 성인지적 개선사례가 있었다.
성별영향평가위원회는 행정부시장을 위원장으로 시 국장 및 시의원, 그리고 성인지 전문가들로 구성해 시 정책 사업 중에 성인지 관점에서 정책개선안 등이 도출 가능한 사업을 선정하도록 했다.
시는 이번 성별영향평가위원회에서 130건의 대상과제를 심의해 00개 사업을 성별영향평가 사업으로 최종적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대전시 김경희 성인지정책담당관은 “성별영향평가위원회에서 선정된 00개의 사업에 대해서는 앞으로 컨설팅 및 교육을 실시해 성인지관점의 개선안을 도출해 정책추진에 반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2020-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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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교통약자 정책, 변화는 듣는 일로부터
대전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전시는 지난 18일 중구를 시작으로 5개구를 순회하는 교통약자 청책투어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모든 변화는 듣는 것에서 시작하고 시민의 목소리를 토대로 정책을 마련한다는 취지로 이번 교통약자 청책투어가 기획됐다.
교통약자에게 한걸음 더 다가가 의견을 청취하고 코로나19 등을 고려해 1회 20명으로 한정, 5개구를 순회하며 100여명의 목소리를 듣는다.
특히 특별교통수단 이용자의 경우 휠체어를 이용하는 교통약자와 휠체어를 이용하지 않는 교통약자에 따라서 차량유형이 달라지고 같은 차를 이용하는 교통약자도 장애유형이 각각 다름에 착안해 1회 참여자 20명에 대한 차량별, 장애유형별 참석대상자 비율을 선정했다.
이는 다양한 장애유형의 목소리를 듣고 어느 한쪽에 편중되지 않은 교통약자 정책을 반영하기 위함이다.
또한, 참석하지 못한 교통약자와 직접 참여가 어려운 경우는 대전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의견내기 또는 전화로 의견을 제출하면 된다.
이번 교통약자 청책투어에 참여한 한 이용자는 “청책투어가 처음 들어보는 낯선 단어지만, 우리의 목소리를 듣기위해 대전시가 처음으로 시도한다는 점에서 기대가 된다”며 “지속적으로 우리의 목소리를 듣고 교통약자를 위한 정책을 만들어 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시 강규창 교통건설국장은 “이번 청책투어는 현장에서 이용자 및 운전원 등 다양한 목소리를 들으며 교통약자가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파악하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모든 것을 한 번에 해결할 수는 없겠지만 교통약자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정책을 만들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2020-05-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