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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제6차 지역에너지계획 수립 발표
대전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전시는 ‘제6차 지역에너지계획‘을 수립하고 대전시 에너지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21일 발표했다.
지역에너지계획은 ‘에너지법 제7조’에 근거, 5년마다 5년 이상을 계획기간으로 해 시·도지사가 관할 구역의 지역적 특성을 고려해 수립한다.
이 계획은 국가 에너지기본계획의 효율적인 달성과 지역경제 발전을 위해 지역 에너지 수급의 추이와 전망을 분석해 지역에너지 비전과 목표를 설정하고 에너지의 안정적 공급을 위한 대책 등을 제시하는 법정 기본계획이라고 전했다.
대전시는 ‘함께 살고 싶은 에너지전환 도시 대전’을 지역에너지 비전으로 설정하고 전력자립도 향상, 신재생에너지 확대, 온실가스 감축 분야에 3대 정책목표를 제시했다.
시는 아울러 동 비전과 3대 정책목표 달성에 필요한 6개 전략과제 36개 전략사업도 함께 제시했다.
대전시 1차 에너지 공급은 1,974천toe로 전국 302,065천toe의 0.65%를 차지하며 최종에너지 소비는 2,705천toe로서 전국 233,901천toe의 1.16%로 적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최종에너지 소비구조를 살펴보면, 석유제품의 상당량이 수송연료로 천연가스는 상업·가정용 연료로 전력은 상업·가정부문과 산업부문에서 주로 소비되고 있다.
대전시 에너지 소비구조 특징은 가정·상업부문이 전체 에너지 소비의 43.3%를 차지하고 있고 산업부문은 전체의 17.0% 수준으로 전남, 충남, 울산 등 1,2차 산업중심의 전통산업도시와는 다른 3차 산업의 에너지 소비구조를 보이고 있다.
대전시 전력자립도를 살펴보면 1.96%)로 17개 광역지자체 중 가장 취약한 것으로 조사됐으며 이는 해당지역에서 전력생산을 위한 발전시설이 매우 부족하다는 것을 의미한다.
최근 지산지소의 개념이 널리 인식되면서 각 지자체별로 에너지자립화를 위한 노력이 심화되고 있는 추세며 지자체별 에너지자립화의 중요성이 날로 커지고 있다.
에너지 패러다임 역시 중앙집중·공급중심에서 분산전원·수요중심으로 급변함에 따라 자립도가 낮은 지자체는 지역 에너지자립도 향상을 위한 전략 수립이 필요하다.
대전시는 전력자립도 향상, 신재생에너지 확대, 온실가스 감축 부문에서 단기적으로 2025년, 장기적으로 2040년까지의 목표를 제시했다.
타 지역 대비 상대적으로 낮은 전력자립도를 2025년 4.86%, 2040년 20.4%까지 향상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대전시가 사용하는 전력)중 신재생에너지로 공급되는 전력 비중을 2025년 3.54%, 2040년 20.0%까지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대전시가 배출하는 온실가스에 대해서도 2025년 386천tCO2, 2040년 2,216천tCO2까지 감축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동 계획에서 제시한 ‘함께 살고 싶은 에너지전환 도시 대전’이라는 비전과 3대 정책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2025년까지 국비와 시비를 포함해 총 1조원 규모의 예산을 집중 지원할 예정이다.
효율적 지원을 위해 지역여건에 적합한 에너지이용 특성을 고려해 안정적 에너지공급, 신재생에너지 생산, 에너지 이용합리화, 미활용에너지 활용, 에너지 복지증진, 에너지신산업 육성 등 6대 전략분야를 제시하고 36개 과제를 발굴해 추진할 예정이다.
주요 사업들을 살펴보면, 에너지 자립마을 조성 및 산업단지 태양광 설치 확대 등 신재생에너지 보급사업, 도시가스 미공급지역의 점진적 해소 및 서민층 가스 안전장치 지원 사업 등 서민층 에너지복지 향상 사업 등이 있으며 에너지신산업 육성을 위한 수소산업 전주기 안전성 지원센터를 활용한 수소부품산업 육성, 수소충전소 핵심부품 국산화 개발, 박막 태양전지 제조·실증사업, 장기 드론용 배터리 개발사업 등이 있다.
온실가스와 미세먼지 감축을 위해 노후 경유차 조기폐차 유도, 전기버스 120대와 전기차 1만 6,500여대를 추가로 보급하고 수소버스 73대와 수소차 1,500여대의 보급 촉진을 위해 국시비를 적극 보조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수소차 충전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12기의 수소충전소를 추가로 구축하고 20MW 규모의 산업단지 내 수소연료전지 발전소도 구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미활용에너지원 개발로 2025년 완공되는 하수처리장의 하수열 활용 사업과 바이오가스를 활용한 수소융복합충전소를 구축한다는 계획도 포함됐다.
이번에 수립한 지역 에너지계획은 시민 참여 에너지 정책 제안이 두드러지는데, 특히 음식물쓰레기를 활용한 바이오가스의 생산·공급과 같은 실질적 정책 제안은 물론 에너지자립마을 학교 10개 만들기 등 톡톡 튀는 신재생에너지 보급방안도 제시했다.
한편 시민들은 대전시의 에너지자원 잠재량과 에너지자립도가 매우 낮다는 시의 여건에 공감하고 대다수가 전력생산시설의 확충이 필요하다고 인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발전소 건설 등 에너지생산시설 건립에는 주민수용성이 타 지역에 비해 낮다는 분석결과가 나와 우리 지역의 에너지생산시설에 대한 님비현상은 앞으로 풀어나가야 할 숙제로 남아있다.
대전시는 동 지역 에너지계획 수립을 통해 시의 에너지 수급현황을 파악하고 안정적 에너지 확보차원의 에너지 공급확충 계획을 마련하는 등 에너지 인프라를 구축·확대해 나갈 수 있는 청사진을 제시했다.
전형적 에너지 소비도시로서의 특성을 고려한 에너지원 발굴의 필요성을 언급하고 서민층 에너지복지 향상과 신재생에너지 중심의 융복합 신에너지산업 육성 사업 등을 발굴했다.
환경친화적 차원의 온실가스 감축 대책을 고려해 수소차 및 전기차 보급을 확산하고 지역 내 에너지자원 활용과 부가가치를 극대화할 수 있는 에너지 신산업으로 연계 방안을 제시했다.
아울러 본 계획의 목표달성을 위해서는 과감한 실천과 지속적인 국비 확보가 무엇보다도 중요하며 시의 에너지자립도 향상을 위한 에너지 생산시설 확충에 대해서는 시민들의 인식 전환과 협조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2020-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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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최초 대전트램 성공추진‘맞손’
대전광역시청
[충청뉴스큐]대전시와 ㈔한국철도학회가 국내에서 최초로 도입되는 대전트램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허태정 대전시장과 황선근 ㈔한국철도학회장은 21일 오후 2시 대전시청 응접실에서 ‘대전 트램의 성공적 건설을 위한 상호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한국철도학회는 철도 관련 차량, 궤도 등 각 분야별 전문가 그룹이 대거 포진돼 우리나라 철도기술 발전을 이끄는 철도전문연구기관이다.
대전시는 이날 협약으로 ㈔한국철도학회와 트램관련 선진 정책 및 기술 정보 등을 상호 지원하는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이날 협약에서 양 기관은 트램 건설·운영 관련 기술·정책 자문 선진 트램 정책과 기술 발굴 트램 연계 도시철도 산업 육성 도시철도 관련 학술행사 개최 트램 관련 법령 및 제도 정비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대전트램은 현재 중앙정부와 기본계획 승인을 위해 막바지 협의 중에 있으며 상반기 중에는 기본 및 실시설계를 발주 할 예정”이라며 “앞으로 철도기술 노하우가 풍부한 한국철도학회의 협조와 지원을 통해 대전트램을 성공적으로 건설해 한국 트램의 표준모델로 만들자”고 말했다.
2020-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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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둔산초등학교, 유튜브 통해 온라인 입학식을 가졌다
대전둔산초등학교, 유튜브 통해 온라인 입학식을 가졌다
[충청뉴스큐] 대전둔산초등학교는 20일 오전 11시부터 유튜브를 통해 온라인 입학식을 가졌다.
코로나19로 인해 초등학교에 입학하고도 50일째 등교하지 못하는 103명의 신입생들을 위해 학교장의 입학 허가 선언과 학교 현황 및 담임교사의 인사말이 담긴 영상을 방영했다.
학교장은 초·중등 교육법 제13조 1항에 의거 남자 45명 여자 58명 총 103명의 학생이 대전둔산초등학교 1학년에 입학함을 허가한다는 선언을 한 후에 초등학생이 된다는 기대에 부풀어 있을 신입생들에게 코로나19 전염병에 잘 대응해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자는 인사말을 했다.
아울러 입학생을 대표한 강채원 학생에게 학용품과 집에서 게양할 수 있는 태극기를 입학선물로 증정했다.
1학년 5개 학급 담임교사들은 교실에서 신입생을 환영하는 인사말을 했고 학교 현황을 담은 영상에는 교문부터 시작해서 운동장과 꿈나무지킴이실, 도서실, 보건실, 체육관, 급식실, 돌봄실까지 신입생들이 활동할 공간을 소개했다.
대전둔산초 박종용 교장은 “접근성이 뛰어난 유튜브에 대전둔산초TV를 개설해 4월 16일 온라인 개학식에 이어 오늘 온라인 입학식을 가졌다.
온 세상을 화사하게 수놓은 꽃들도 예쁘지만, 환하게 웃으며 활기차게 뛰어노는 학생들보다 더 예쁜 꽃은 없다”며 “초등학교에 입학하기 위해 기대에 들떠 있을 신입생들이 하루라도 빨리 건강한 모습으로 등교하길 기대한다”고 말하며 등교 입학식이 아닌 온라인 입학식을 하게 되어 안타깝다는 의사를 표명했다.
2020-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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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도 제1회 검정고시 5월 23일로 추가 연기
대전시교육청
[충청뉴스큐] 대전광역시교육청 등 전국 17개 시도교육청은 5월 9일에 연기 시행 예정이었던 2020년도 제1차 검정고시를 오는 5월 23일로 추가 연기한다.
이번 추가 연기 결정은 여전히 엄중한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위기 상황에서 강화된 ‘사회적 거리 두기’ 기간 직후 검정고시 출제·시행에 따른 집단 감염 확산을 예방하고 응시자 및 국민의 건강과 안전을 확보하며 초·중졸 검정고시 합격자의 상급학교 진학 등을 고려한 조치이다.
검정고시 시행일은 당초 5월 9일에서 5월 23일로 변경되며 시험장소는 5월 8일 합격자는 오는 6월 16일 오전10시 대전시교육청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한다.
대전교육청은 시행 추가 연기에 대해 홈페이지에 공고하고 개별 문자 통보 등을 통해 응시자에게 자세히 안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추가 변경된 일정에 따라 제1회 검정고시 시행에 대비해 방역대책 마련에 더욱 철저를 기할 예정이다.
대전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시험 일정 추가 연기는 검정고시 출제·시행에 따른 집단 감염 확산을 예방하고 검정고시 응시자 및 국민의 건강과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조치로 시험을 앞둔 응시생들의 이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2020-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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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대전행복이음 마을교육공동체 공모사업 선정
대전시교육청
[충청뉴스큐] 대전광역시교육청은 마을과 학교가 함께 아이를 키우기 위한 ’20년도 마을교육공동체 공모사업 및 씨앗동아리 공모사업 결과를 발표했다.
공모사업은 16단체가 지원해 4단체를 선정했고 씨앗동아리는 총 37팀이 응모해 씨앗 7팀, 새싹 16팀, 열매 7팀을 선정해 시교육청 홈페이지를 통해 20일 발표했다.
공모사업에 참여한 공모단체와 씨앗동아리는 사업계획의 적정성, 실현 가능성, 환류가능성, 실천의지 등의 항목에 대해 심사를 거쳐 진행했다.
공모사업은 청소년문화제사업을 계획한 청소년교육공동체 꿈앗이외 3단체이며 씨앗동아리는 씨앗팀 7팀, 새싹 16팀, 열매 7팀으로 미래창업교실을 통한 진로탐색과 마을 주변 로컬마켓, 소셜벤처 탐방 등 글로벌 리더로 성장하기 위한 다양한 동아리 활동이 운영될 것으로 기대된다.
대전행복이음 마을교육공동체 공모사업은 4단체에 총 3천만원 예산 범위 내단체별 지원금을 차등 지원하고 씨앗동아리에 선정된 팀에도 활동비를 지원 유형별로 지원해 마을교육공동체 활동을 활성화할 예정이다.
대전교육청 설동호 교육감은 “대전행복이음 마을교육공동체 공모사업을 통해 가고 싶은 학교, 즐기고 싶은 마을, 행복한 마을교육공동체 형성 기반이 공고히 구축되어 지역의 특색있는 교육 실현이 마련될 수 있도록 힘써 주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대전행복이음 마을교육공동체가 대전 전 지역에 뿌리 내려 더욱 활성화 될 수 있도록 노력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0-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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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 지역 인공지능 인력양성 강화
과기정통부, 지역 인공지능 인력양성 강화
[충청뉴스큐]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0일 지역거점 인공지능 교육 사업’을 수행할 4개 지자체를 확정했다.
지역거점 인공지능 교육 사업은 지역 중소·벤처기업 재직자, 예비창업자, 대학생 등에게 인공지능 교육과 협업공간 등을 제공하는 것이다.
올해에는 역량강화 거점 3개소와 특화인력양성 거점 1개소를 선정했다.
역량강화 거점은 지역 중소기업 재직자, 예비창업자, 대학생 등이 인공지능 개발역량을 갖추어 활용할 수 있도록 1∼2개월 단위의 기본, 고급, 비즈니스모델 교육과정을 제공한다.
특화인력양성 거점은 6개월 이상의 인공지능 전문교육 과정을 이수한 후, 지역 산업 현장에서 AI 기술을 적용하고 신규 서비스를 기획할 수 있는 장기집중 양성 교육을 운영하게 된다.
지역거점 인공지능 교육 사업 추진을 위해 지난 2월 26일부터 3월 31일까지 진행된 공모에 7개 지자체가 신청했고 역량강화 거점에 부산광역시, 강원도, 충청북도, 특화인력양성 거점에 광주광역시 등 4개 지자체가 최종 선정됐다.
이번에 선정된 4개 광역자치단체들은 5월부터 1기 교육생 모집을 시작하며 지역 핵심 산업에 투입할 수 있는 인공지능 전문인력을 올해 총 1,620명 양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부산광역시는 울산광역시, 경상남도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자동차, 조선, 화학 등 특화산업에 필요한 인공지능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동남권 메가시티 인공지능 교육 플랫폼’을 구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를 위해 부산시의 공공데이터를 제공할 예정이며 지능정보 서비스, 지능형 기계, 스마트 해양물류 분야에서 활약할 인공지능) 전문인력을 부산, 울산, 경남 등 각 지역별로 나누어 양성할 예정이다.
강원도는 경상북도와 함께 교통, 기상 데이터를 활용해 관광, 해양분야에 특화한 환동해권 인공지능 교육과정을 공동 기획하고 강릉과학산업진흥원, 경북소프트웨어융합진흥센터 등 권역 내 여러 기관이 협력해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찾아가는 인공지능 과정을 운영해 현장중심의 교육도 병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충청북도는 오창산업단지, 청주산업단지에 교육 거점을 개설해 충청권에 위치한 주요 산단 기업들의 인공지능 인력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맞춤형 과정을 제공한다.
특히 스마트 정보기술 부품기업 비중이 높은 지역특성을 반영한 제조분야 인공지능 융합 과정을 통해 지역 특화산업의 경쟁력을 제고할 예정이다.
광주광역시는 자기주도와 협업기반의 인공지능 학습모델을 제시했다.
이를 통해 자동차, 에너지, 헬스케어, 문화콘텐츠 등 4대 산업분야에 즉시 투입가능한 인공지능 특화인력을 양성을 목표로 6개월로 구성된 집중교육 과정을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현재 추진 중인 광주 인공지능 집적단지와 연계해 지역 내 인공지능 산업 생태계를 조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과기정통부 송경희 소프트웨어정책관은 “지역 산업에 인공지능 기술이 활발히 도입되어 경쟁력을 제고할 수 있도록 지역 인공지능 전문인력 양성 정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0-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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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C, 반도체용 하이엔드급 블랭크마스크 연내 양산 개시
산업통상자원부
[충청뉴스큐] SKC는 일본 의존도가 90% 이상인 ArF용 등 하이엔드급 블랭크 마스크 시제품을 현재 국내 수요기업과 테스트 중에 있으며 하반기 본격 양산 예정이라고 밝혔다.
블랭크마스크는 반응시키는 빛의 파장에 따라 KrF, ArF, EUV용으로 구분, 통상 ArF와 EUV가 하이엔드급 반도체 공정의 핵심소재인 블랭크마스크가 양산 되면, 국내 공급안정성이 개선될 전망이다.
SKC는 ‘18년부터 총 430억원을 투자해 블랭크마스크 신규공장을 ’19년 말 완공한 바 있으며 금번 양산 품목보다 첨단제품을 ’21년 양산 목표로 개발중이다.
정승일 산업통상자원부 차관은 4월 20일 오전 SKC의 블랭크마스크 공장에 방문해 소부장 정책성과 가속화를 강조했다.
정 차관은 먼저 SKC의 블랭크마스크 국산화를 위한 임직원의 노고에 감사함을 표명하며 그간 정부의 소부장 정책 성과를 밝혔다.
20대 품목은 ‘21년 공급안정성 확보 목표로 국내생산 확대, 기술개발, 수입국 다변화 등을 계획대로 추진중에 있으며 특히 일본의 수출규제 3개 품목- 나머지 80대 품목 중심으로 금년 R&D 지원을 추진 중이며 공급선 다변화 등을 통해 기본적 공급안정성을 확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용선 부사장은 “정부가 신규 공장 완공에 필요한 환경 등 인허가 신속처리, 수입장비 할당관세 적용과 정부 R&D 등을 적기 지원해 준 것에 대해 감사”를 표하며 “국내 기업들이 소부장 정책의 추진동력을 유지할 수 있도록 소부장 협력모델에 대한 정부의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정 차관은 “소부장 기술력 강화, 건강한 산업생태계 구축 등 확실한 변화를 위해 정부, 수요·공급기업들간 긴밀한 협력이 중요하다”며 조기성과 창출을 위해 소부장 100대 핵심 품목의 상용화에 금년 2,100억원 이상을 집중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을 밝혔다.
참고로 SKC는 종합 소재전문 기업으로 그간 디스플레이용, 포장용 등 다양한 산업용 필름을 생산해왔으며 자동차 등 산업의 첨단 고부가 소재 기술도 적극 확보 중이다.
일본의 3대 수출규제 품목인 불화 폴리이미드에 대해 850억원을 투자해 작년말 완공된 신규공장에서 시제품을 생산 중이다.
또한, 지난 1월에는 글로벌 동박 제조업체인 KCFT를 1.2조원에 100% 인수했으며 공장 신증설, 외투기업 투자 등으로 금년 중 완전한 공급안정화를 달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0-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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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 당선자와 긴밀한 협력체계 구축, 현안사업 발전방향 모색
총선 당선자와 긴밀한 협력체계 구축, 현안사업 발전방향 모색
[충청뉴스큐] 허태정 대전시장은 20일 주간업무회의에서 총선 당선자와 발 빠른 협력으로 시 현안사업이 더욱 내실 있고 빠르게 진행되도록 상설 협의체를 구성하라고 지시했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제21대 국회와의 빠르고 긴밀한 협력체계 구축으로 기존 사업이 더 큰 규모로 진행될 수 있게 준비하라”며 “혁신도시 지정과 공공이관 이전은 물론 도시철도 2호선 건설예산 증액 등 핵심 사업을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허태정 대전시장은 “코로나19 사태를 겪으며 누구나 공공의료원 필요성을 절감하고 있다”며 “대전의료원 건립을 위해 당정협의체를 만들라”고 덧붙였다.
이와 더불어 허태정 대전시장은 코로나19 이후 경기대책을 위해 철저한 사전계획 수립을 당부했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지난주 대전형 긴급생계지원금 지급에 이어 앞으로 실시할 계층·산업별 지원책을 마련하고 추경에 선제적으로 반영하라”며 “세출 구조조정으로 불요불급한 부분을 조정해 향후 2차 지원은 필수 경기부양 항목에 집중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또 허태정 대전시장은 “대전의 미래를 위해 사회간접자본 중심 재정투자를 대폭 확대해 경기를 부양하는 중장기 대책과 일자리 대책이 필요한 시점”이라며 “적극행정으로 각 사업부서가 미래발전에 필요한 사업을 공동 발굴하고 투자하라”고 지시했다.
이어 허태정 대전시장은 최근 확진자 감소세에 맞춰 코로나19 대응전략 변화를 모색했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우리시는 현재 23일째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고 있지만 사회적 거리두기를 다음달 5일까지 연장한다는 방침에 따라 철저한 방역대책을 유지하고 있다”며 “한편으론 시민의 신뢰를 바탕으로 민간부분 사회활동 증가에 대응하는 행정체계를 준비하라”고 말했다.
2020-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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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태정 시장‘기후위기 대응’기후행동 실천선언
허태정 시장‘기후위기 대응’기후행동 실천선언
[충청뉴스큐] 허태정 대전시장은 제50회 지구의 날을 앞둔 20일 김종천 대전시의회 의장과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기후행동 실천’을 온라인으로 선언하고 기후변화로 인한 시민 피해와 전 지구적 위기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로 했다.
허태정 대전시장은“지금의 기후위기는 우리시대가 당면한 가장 시급한 문제로 기후위기 대응대책 추진을 위해 모든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라며 미래세대를 위한 기후행동 실천에 시민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2020-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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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th Me 원격수업 전문가 되기
대전시교육청
[충청뉴스큐] 대전교육정보원은 교사들의 원격수업 전문성 신장을 위해 자료 제작 방법 및 플랫폼 활용 방법 등의 ‘With Me’ 동영상을 제작해, 대전교육포털 내 교수학습지원센터와 대전교육정보원 유튜브 채널을 통해 지원하고 있다.
온 국민의 염려 속에 모든 초중고생 원격개학과 함께 온라인 수업이 이루어졌다.
이로 인해 모든 교사들에게 원격수업을 운영함에 있어 교과 전문성뿐 아니라 원격수업을 위한 장비 및 플랫폼 활용에 대한 전문성도 요구되고 있다.
With Me 동영상에는 구글의 드라이브 등 수업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온라인 도구 활용 방법, 구글 클래스 룸을 개설하는 방법, MS TEAMS를 개설하는 방법 등 교사들이 플랫폼을 활용하는 과정에서 필요한 부분만을 선택해서 볼 수 있도록 모듈식으로 구성되어 있다.
With Me 동영상은 학교현장에서 원격수업에 전문성을 갖추고 이미 활용하고 있는 교사들을 개발위원으로 위촉해 제작했으며 앞으로도 교사들의 수업지원의 요구가 발생했을 때 즉시 지원할 수 있도록 운영할 예정이다.
2020-04-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