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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소방서 의용소방대, 농촌 일손 돕기 팔걷어
유성소방서 의용소방대, 농촌 일손 돕기 팔걷어
[충청뉴스큐] 대전시 유성소방서 의용소방대는 21일 유성구 하기동 구기자 농장을 시작으로 관내 과수 및 버섯농가 등에 대한 일손 돕기에 나섰다.
이번 일손돕기는 코로나19 여파로 농번기철에 외국인 계절근로자 입국이 지연되면서 일손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농가들을 돕고 코로나19 위기를 함께 극복하기 위해 추진됐다.
의용소방대원 20여명으로 구성된 봉사대원들은 과수농가 솎아주기, 봉지 씌우기, 버섯 농가의 종균작업 등 부족한 일손을 도와 시름에 잠겨있는 농민들 얼굴에 웃음을 선사했다.
김용익 유성소방서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사회 곳곳에 어려움이 발생하고 있다”며 “소방은 국민들이 이 위기를 잘 극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0-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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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무너진 경제와 민생 살리기 주력
코로나19로 무너진 경제와 민생 살리기 주력
[충청뉴스큐] 허태정 대전시장이 21일 내수경기 진작과 고용안전망 구축, 민간부문 고용유지와 일자리 확대를 주요 골자로 한 코로나19 관련 2차 비상경제대책의 방향을 발표했다.
1차 비상경제대책이 코로나19로 인한 직접피해에 대한 긴급생계지원에 중점을 뒀다면, 이번 2차 대책은 경기부양과 고용유지 등 중장기적인 지원에 방점을 두고 있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21일 오전 가진 시정브리핑에서 “1929년 대공황보다 더 심각할 것으로 전망되는 코로나19의 피해는 당장 2/4분기부터 가시적인 피해로 나타날 것”이라며 “정부의 대책을 기다리기보다 우선 지자체 차원에서 할 수 있는 모든 수단을 강구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가라앉은 지역경제에 새 활력을 불어 놓고 줄어든 일자리를 회복시키는 것은 대전시의 의무이자 책임”이라며 “지금부터 올 하반기에 추진할 경제와 민생 살리기가 핵심정책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준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허태정 시장이 밝힌 2차 비상경제대책 방향의 주요 핵심사업은 지역경제의 성장잠재력 확충을 위한 내수진작 및 경기부양사업 고용절벽 극복을 위한 고용안전망 구축사업이다.
‘내수진작과 경기부양’을 위해서는 코로나19 직접 피해 소상공인 지원 한계 소상공인에 대한 재기 지원 지역화폐를 활용한 소비 촉진방안 등 가계와 기업, 소상공인의 가처분소득 증대를 위한 다양한 지원책을 시행하기로 했다.
아울러 100억원 이상 사회간접자본 사업에 대한 조기집행과 신규 사회간접자본 사업 발굴, 국비유치도 조속히 진행키로 했다.
‘고용불안 해소’를 위해서는 민간부문의 일자리를 유지하고 창업 등을 통한 일자리 확대, 공공근로 사업을 통해 고용안전망을 확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를 위해 대전형 상생 모델인 좋은 일터 사업의 확대 발굴과 실업자와 취약계층을 위한 공공근로 사업 확대, 무직자 인턴지원사업 등을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
실행력 있는 지원을 위해 민·관 거버넌스형 기업지원 통합플랫폼을 구축해 예상되는 문제를 민관 협력으로 하나씩 풀어간다는 전략이다.
허태정 시장은 후속대책을 단기방안과 장기방안으로 구분하고 세출 구조조정 취약계층 추가지원 소비진작 내수활성화 사회간접자본 등 재정투자 기업지원 플랫폼 고용안전망 구축 등 6대 전략·방향을 제시했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포스트 코로나에 대응하기 위한 구체적인 계획을 정리해 다음 주부터 경제활력 후속대책들을 발표할 것”이라며 “확진자 수가 줄어들고는 있지만 완전한 안전을 위해 시민여러분들이 연장된 사회적 거리두기에 적극 동참해 주신다면 반드시 위기를 이겨내고 경제와 민생을 살릴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허태정 시장은 대전형 긴급재난생계지원금과 관련해 “지난 20일 기준 20만 건의 온라인 신청이 있었고 이 중 3만 5,000여 건을 처리했으며 9,000여명에게 37억원을 카드로 발급했다”며 “이 과정에서 1인 가구 지원기준을 상향 조정해 1만 여명이 추가 혜택을 받도록 했다”고 진행상황을 설명했다.
그러면서 “현재 신청자가 몰려 처리과정이 다소 지연되고 있지만 온라인으로 신청한 20여만 건에 대해서는 다음달 중순까지 지급을 완료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2020-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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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와 온라인 수업은 처음이지? 직무연수 실시
어서와! 온라인 수업은 처음이지? (1,2편) 직무연수 실시
[충청뉴스큐] 대전광역시교육청 직속기관인 대전교육연수원은 지난 20일부터 오는 22일까지 초·중등 교사들을 대상으로 온라인 수업 역량 강화를 위한 ‘어서와 온라인 수업은 처음이지?’ 직무연수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어서와 온라인 수업은 처음이지? 1편 구글 클래스룸 따라잡기의 연수 내용은 ZOOM과 구글 클래스룸을 활용한 쌍방향 온라인 학급 경영 및 수업 운영에 대한 내용을 다룬다.
2편 교사 유튜버에서 배우는 유튜브에서는 간단한 동영상 편집 방법을 포함한 수업에서 유튜브를 활용하는 방법 등 온라인 수업을 위한 학교 현장 중심의 교육으로 운영된다.
이번 연수는 학교 현장에서 초·중등 교사들에게 필요한 온라인 수업 적용을 위한 ZOOM을 통한 쌍방향 화상 연수와 유튜브 실시간 스트리밍 방법을 활용한 온라인 라이브 연수 방식을 활용한다.
연수에 참여하는 교사들이 쌍방향 온라인 교수 방법을 실제로 경험해 봄으로써 온라인 수업에 대한 교사의 적응력을 높일 수 있도록 기획됐다.
연수에 참여하는 초·중등 교사는 온라인 수업에 대한 전문성을 기를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온라인 수업과 관련된 원격연수 콘텐츠 개발에 착수해 완료되는 대로 현장 지원을 위해 대전교육연수원 홈페이지를 통해 상시 원격연수로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설동호 대전광역시교육감은 “어서와 온라인 수업은 처음이지? 직무연수를 통해 온라인이라는 방법적 한계를 넘어 미래 교육의 패러다임을 실천하는 학급 경영 및 내실있는 수업 운영을 할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0-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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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온라인 개학에 맞춰 온라인 학습상담 시작
대전시교육청
[충청뉴스큐] 대전광역시교육청 학습종합클리닉센터는 코로나19로 등교 개학이 연기됨에 따라 한시적으로 온라인 학습상담을 운영하고 등교 개학 이후에도 대면 학습 상담과 병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학습종합클리닉센터에서는 온라인 개학이 시행됨에 따라 학습에 어려움을 느끼는 학생들에게 심리·정서적 안정과 학습동기를 회복하고 자기주도적 학습을 할 수 있도록 학습상담 및 코칭을 온라인으로 4월 24일부터 제공할 예정이다.
온라인 학습상담은 상담 전문가로 구성된 학습코칭지원단의 전화 상담, 화상상담, SNS 상담 등의 방법으로 온라인 개학 기간 동안 기존의 대면상담에서 온라인 상담으로 전환해 고등학교 1, 2학년을 대상으로 학습 상담 및 코칭이 진행될 예정이다.
대전교육청 고유빈 중등교육과장은 “온라인 학습상담이 온라인 개학에 따른 교사와 학생들의 어려움을 덜어 줄 것을 기대하며 등교 개학 이후에도 학교 현장, 가정과 적극 연계해 온라인 학습상담을 비롯한 다각적인 방법을 모색해 학습상담 및 코칭을 계속 지원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2020-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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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은 학교교육과정 운영이 최우선 대전교육청 주요행사 정비
대전시교육청
[충청뉴스큐] 대전광역시교육청은 본청, 지원청, 직속기관 부서별 수석 및 담당자 30여명을 대상으로 주요행사 조정 협의회를 갖고 조정 및 정비결과를 각급 학교에 안내했다고 밝혔다.
이번 주요행사 정비는 코로나19 감염증으로 인해 등교 개학이 연기됨에 따라 등교 개학 후 각종 연수, 행사, 출장 등을 줄여 교사들이 수업에 집중하고 학교교육과정 운영에 전념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대전교육청, 지원청, 직속기관의 2020년 주요행사를 조정한 결과, 총 397건의 행사 중 행사취소 85건 통합 34건 온라인 활용 및 서면자료 대체 18건으로 총 34.5%의 행사를 정비했다.
취소한 행사로는 초·중학생 학생음악경연대회, 학부모모니터단 발대식, 꿈돌이사이언스페스티벌, 대전미래교육포럼 등으로 대규모 인원이 참여하는 행사이다.
또한‘연구학교박람회, 노벨과학페스티벌, 학교예술교육박람회’등 대형행사는 11월에 개최 될 대전미래교육박람회를 중심으로 통합 운영함으로써 학교 업무경감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예정이다.
아울러 힐링닥터 콘서트와 같은 행사는 온라인 특강으로 대체해 운영하는 등 서면자료 제공, 원격교육, 온라인 및 유선 컨설팅을 최대한 활용함으로써 1학기 중 면대면 행사를 지양하고 중복되거나 유사한 행사는 개최 횟수, 참석 대상자, 기간 등을 통합·축소해 운영한다.
대전교육청 설동호 교육감은 “코로나19 감염증 위기 상황에서 고생하고 계신 선생님을 비롯한 학교구성원 모두에게 감사드리며 2020년 대전시교육청 주요행사 정비를 통해 학생의 학습권을 보장하고 선생님들께서 수업과 교육과정운영에 전념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해 적극 지원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20-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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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119문화상 공모 신청하세요~
제2회 119문화상 공모 신청하세요
[충청뉴스큐] 대전시 소방본부는 6월 한 달간 소방청과 한국소방안전원이 공동으로 주최하는 제2회 119문화상 작품을 공모한다고 21일 밝혔다.
119문화상은 국민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소방청의 대표 행사 중 하나로 문학과 미술분야로 구분돼있다.
작품의 소재는 재난현장 소방활동 미래의 소방관 각종 안전과 관련된 소재로 고등학생 이상 국민은 누구나 응모가 가능하다.
접수기간은 6월 1일부터 30일까지 1달간이며 문학분야는 온라인접수, 미술분야는 1차 온라인접수·2차 우편접수하면 된다.
대전소방본부 관계자는“119문화상 공모전을 통해 소방안전문화가 널리 확산될 수 있도록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0-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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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재난 예경보시설 보강 및 설치사업 추진
대전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전시는 태풍, 집중호우, 대설 등 각종 재난 및 안전사고로부터 신속한 상황전파와 대응을 위해 오는 6월까지 ‘재난 예경보 시설 보강 및 설치 사업’을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대전시는 이 사업에 재난안전특별교부세 5억 9,000만원, 재난관리기금 4억원을 들여 시내 3대 하천과 재난취약지구 37곳, 문화재감시용 폐쇄회로텔레비전 15곳, 재난음성방송설비 13대, 수위계 5대 등을 설치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으로 재난과 안전사고 취약지역의 실시간 현장영상 확보와 지능형 예경보시스템을 통해 재난상황실에서 상시 모니터링이 가능해져 재난발생 시 신속한 상황 전파와 대처가 가능하다.
현재 대전시는 재난용 폐쇄회로텔레비전 173대, 재난음성방송 설비 232대, 재해전광판 24대, 수위계 3대 등 총 7종 466대의 재난 예경보 시설을 설치 운영 중이다.
대전시 박월훈 시민안전실장은 “이번 사업으로 신속한 재난 상황전파와 대응이 가능해지면 재난과 재해로부터 시민의 재산 손실과 인명피해를 예방할 수 있을 것”이라며 “지속적으로 재난 예경보 시스템을 확대 추진해 시민 행복 안전 도시 만들기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0-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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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교량과 터널 등 안전점검 및 진단 착수
대전시, 교량과 터널 등 안전점검 및 진단 착수
[충청뉴스큐] 대전시 건설관리본부는 재난과 재해로부터 안전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21일부터 연말까지 교량, 터널 등 도로시설물에 대한 안전점검 및 정밀안전진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대전시에 따르면 시설물의 안전 및 유지관리에 관한 특별법에 따른 점검대상은 총 261곳으로 등급별로는 A등급 54곳, B등급 146곳, C등급 61곳이며 종류별로는 교량 183곳, 터널 17곳, 지하차도 26곳, 복개구조물 17곳, 도로옹벽 17곳, 절토사면 1곳이다.
최근 도안지구 등 각종 개발 사업에 따른 시설물 증가 현상을 보면 2008년 155곳, 2015년 210곳, 2019년 261곳으로 2008년 대비 68%의 증가율을 보이고 있다.
시설물의 노후도를 보면 10년 미만 77곳, 10~20년 미만 72곳, 20~30년 미만 64곳, 30년 이상 48곳으로 20년 이상 경과된 노후시설물이 약 43%를 차지하고 있어 시설물의 체계적인 관리시스템이 시급한 실정이다.
또한, 오랫동안 한반도는 지진에 안전한 지역으로 여겨졌으나 2016년 경주에 이어 2017년 포항지진으로 많은 피해가 발생했으며 대전에서도 2018년 유성, 2017년 유성 등 더 이상 지진에 안전지역이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따라 교량 등 225곳의 내진성능 평가를 통해 보강이 필요한 시설물 44곳 중 연말 까지 21곳을 완료하고 2021년까지 내진비율 100%목표달성과 보수·보강을 위해 올해 약 400억원의 예산을 투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기존의 안전점검 방식은 육안점검에 기반한 상태평가 및 안전성평가에 주안점을 두고 있어 안전성 확보를 우선시하는 보수적 관점의 접근방식 이었다.
하지만 이제부터는 사용성, 기능성, 내구성, 경제성 등 시설물의 다양한 성능요소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시설물의 관리목표 수준을 설정하고 교량·터널 등 사회간접자본 시설물의 성능중심 유지관리체계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대전시 김준열 건설관리본부장은 “이번 점검을 통해 노후도와 이용량을 분석한 선제적·적극적·예방적 유지관리와 성능향상 및 자산관리 선진기법을 도입한 경제학적 유지관리체계를 도입할 것”이라며 “시민들께서도 과적과 도로시설물 파손방지를 위해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협조해 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0-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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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청년희망통장 신청자 모집
대전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전시가 다음달 4일부터 15일까지 청년들의 대표적 자산형성 사업인‘청년희망통장’신청을 접수한다.
대전시는 22일 시 홈페이지에 청년희망통장 신청자 모집 공고문을 게시하고 본격적인 모집 일정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21일 밝혔다.
대전시에 따르면 ‘청년희망통장’은 가입기간 36개월, 적용이율 2.6%로 근로청년이 매달 15만원을 저축하면 대전시에서 같은 저축액을 적립해줘 3년 만기 시 이자를 합쳐 근로자 본인 저축액의 두 배가 넘는 1,100만원 이상을 수령할 수 있는 통장이다.
2018년 처음 시행된 청년희망통장은 지난해 500명 모집에 1,574명이 접수해 3.15: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는 등 청년들의 높은 관심을 얻고 있다.
올해 신청자 모집목표 인원은 650명이며 목표인원 외에 초기 탈락자를 대비해 예비자 60명을 추가로 별도 선정한다.
신청자격은 공고일 기준 대전시에 6개월 이상 주민등록을 둔 만 18세 이상 만 39세 이하의 근로청년이어야 하며 가구당 1인만 신청 가능하다.
또한, 가구소득 인정액이 기준 중위소득 120% 미만이어야 하며 4대 보험에 가입된 상태로 대전시에 소재한 사업장에서 공고일 현재 6개월간 계속 근무 중에 있는 청년 임금 근로자이거나, 대전시에 주소를 둔 창업 후 3년 이내 연 매출액 5,000만원 이하의 업체를 공고일 기준 6개월 간 계속 운영 중인 청년 사업 소득자여야 한다.
희망자는 시 홈페이지-시정소식, 대전경제통상진흥원 대전비즈-사업공고 및 대전일자리지원센터-공지사항에서 제출서식을 다운로드 받아 각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접수해야 하며 시는 서류 심사 거쳐 6월 말 시 홈페이지를 통해 최종 선발자를 발표한다.
대전시 김가환 청년정책과장은 “대전 청년희망통장은 우리 지역에서 성실히 일하는 저소득 청년들의 근로의욕을 높이고 자립기반 조성을 목적으로 하는 사업”이라며 “올해는 선발인원을 대폭 늘려 더 많은 청년에게 혜택이 돌아갈 수 있게 한 만큼 어려운 환경에서도 열심히 일하는 청년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0-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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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청년창업지원카드 사업 앞당긴다
대전시, 청년창업지원카드 사업 앞당긴다
[충청뉴스큐] 대전시는 창업 초기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청년 창업가들에게 최대 300만원을 지원하는 ‘청년 창업지원카드 사업’을 앞당겨 시행한다고 21일 밝혔다.
대전시는 2018년 지역 청년들의 제안으로 이 사업을 시작해 청년창업가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꾸준히 개선해왔다.
올해부터는 청년 창업가들의 주요 홍보·마케팅 방법 중 하나인 소셜미디어 홍보 등을 위해 해외결제가 가능하도록 해외결제 규제도 완화했다.
신청대상은 대전시 내에서 창업한 지 3년 이내로 연 매출 3억원 이하의 업체를 운영하며 신청일 현재 대전에 거주하는 만 18세 ~ 39세 이하의 청년 창업가다.
다만 현재 금융기관 등으로부터 채무불이행으로 규제 중인 자, 또는 국세 또는 지방세 체납으로 규제 중인 자 등은 신청할 수 없으며 정부지원사업에 참여제한 등의 제재조치를 받고 있는 자도 신청할 수 없다.
또한, 대전시 ‘청년희망통장 사업’에 참여했거나, 이미 기존 ‘청년 창업지원카드 사업’에 참여한 경우에도 신청할 수 없다.
지원 대상으로 선정되면 50만원씩 6개월간 최대 300만원을 지원 받아 마케팅 및 제품홍보비, 상담활동비, 교통비 등 창업 활동에 간접비용으로 사용할 수 있다.
하지만 창업활동과 관련 없는 유흥비, 레저비용, 공과금 등에는 사용할 수 없다.
신청을 희망하는 청년은 청년창업 지원카드 홈페이지에서 신청하고 대전경제통상진흥원 ‘대전비즈’홈페이지에 온라인으로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대전시는 2차에 걸친 심사를 통해 5월 15일 지원대상을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
또한, ‘코로나19’로 인해 피해를 입은 기업은 관련 증빙서류를 제출하면 추가로 가점을 받을 수 있다.
대전시 김가환 청년정책과장은 “최근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제와 이와 더불어 특히 초기 창업가 청년들에게도 혹독한 환경임을 감안해 하반기에 계획했던 사업을 빨리 추진하기로 했다”며 “기본적인 활동자금 지원이 기업 생존의 어려움에 처한 초기 창업가들에게 단비가 되면 좋겠다”고 말했다.
2020-04-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