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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보건환경硏, 소·염소 구제역 백신 접종여부 일제검사
대전보건환경硏, 소·염소 구제역 백신 접종여부 일제검사
[충청뉴스큐] 대전시 보건환경연구원은 구제역 발생 방지를 위해 오는 18일부터 29일까지 대전에서 사육하는 소·염소를 대상으로 구제역 백신항체 모니터링 검사를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는 상반기 구제역 백신 일제접종이 지난달 24일 완료됨에 따라 백신항체가 제대로 형성됐는지를 확인하기 위한 것이다.
시 보건환경연구원은 백신 접종 취약농가 및 개체 위주로 소, 염소 100마리에 대해 구제역 항체검사를 실시하고 침흘림, 수포 발생 등 유사 증상이 있는지 임상 관찰도 함께 실시한다.
검사 결과 항체 양성률이 기준 미만인 농가에 대해서는 확인검사 후 과태료 부과 및 보강 접종, 1개월 후 재검사 등 특별 관리가 이뤄진다.
대전은 철저한 차단방역으로 2012년 이후 한건의 조류인플루엔자 및 구제역도 발생하지 않는 등 청정지역을 유지하고 있다.
대전시 전재현 보건환경연구원장은 “구제역 청정지역 대전을 지키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축산농가의 철저한 소독, 올바른 백신 접종이 요구된다”며 “또한 파주, 연천 등 접경지역의 야생멧돼지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고 특히 봄철 멧돼지 동남진 및 매개체 활동성 증가로 전국적인 전파 위험도가 커진 만큼, 포획 야생멧돼지에 대한 검사와 방역대책 상황실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아프리카돼지열병 차단방역에 총력 대응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0-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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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건축사회와 타산지석의 지혜를 나누다
대전광역시청
[충청뉴스큐]대전시는 대전시건축사회와 함께 ‘건축사 행정처분 사례집’을 만들어 오는 8월 지역공무원·건축사 및 건설관련단체 등에 배포할 계획이라고 4일 밝혔다.
대전시는 사례집에 그간 대전시 건축현장에서 발생한 잘못된 주요사례, 시사점 등을 담을 예정이다.
이를 통해 시·구 건축직 공무원과 지역건축사가 정보를 공유해 위법행위를 사전에 예방하고 적절한 후속조치로 건전한 건축물 건립을 유도하는 등 타산지석의 지혜를 나누도록 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대전시와 대전건축사회의 파트너 십도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건축법 등 관계법령 이해부족과 건축물 건립 과정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형태의 위반사항을 간접경험하는 기회가 될 전망이다.
대전시는 ‘건축사 행정처분 사례집’을 건축직공무원과 건축사 교육에도 활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대전시 송인록 주택정책과장은 “건축사 행정처분 사례집은 앞으로 건축물 설계·감리 내실화와 건전한 건축문화 창달에 기여할 것”이라며 “특히 대전시와 대전시건축사회, 즉 민관이 협력해 함께 한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2020-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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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정상회담@랜선파티 파티원을 모십니다
누구나정상회담@랜선파티 파티원을 모십니다
[충청뉴스큐] 대전시는 시민이 주도하고 지자체, 공기업-공공기관, 시민사회단체가 힘을 모아 코로나19 이후 새로운 대전을 만드는‘대전사회혁신플랫폼’사업을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대전시는 그동안 한 번도 격어보지 못한 코로나19라는 국가적 재난사태에 시민, 지역공동체가 무엇을 해야 하고 어떻게 대응할 것인가에 대해 시민들과 함께 의논하고 해법을 찾는데 집중하며 지난해 추진사업도 연계해 확대한다.
시는 코로나19 이후의 새로운 대전을 만드는 변화된 대응 의제를 직접 발굴하는‘누구나정상회담@랜선파티’파티원 1,000여명을 오는 15일까지 모집할 예정이다.
시는 이를 통해 지역문제 해결의 전 과정에 비대면 방안, 정보기술을 활용해 온·오프라인으로 의제를 발굴하고 목록을 만든 뒤 정책의제는 대전시에서 실행의제는 대전사회혁신플랫폼과 매칭해 실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대전 소재의 공기업·공공기관의 고유사업과 사회적가치 활동을 연계해 지역사회 문제해결의 선순환 생태계도 조성할 계획인데, 2019년도 12개 공공기관을 포함된 민·관·공 28개 단체로 구성된 대전사회혁신플랫폼 추진위원회가 협력 지원한다.
지난해 대전사회혁신플랫폼 추진위원회는 ‘청소년 기후위기 대응활동’, ‘모두를 위한 여행 만들기’, ‘아이들의 놀권리 보장’, ‘학교 밖 청소년 지원’, ‘지역 독립서점 활성화’ 등 시민들이 직접 제안한 10여개의 지역문제 해결 프로젝트를 공기업 · 공공기관 · 관련단체에서 매칭사업으로 추진했다.
대전시 이성규 공동체지원국장은 “코로나19라는 국가적 재난 상황에 맞서서 혁신적인 사고를 바탕으로 사회문제를 재해석하고 재난 이후 준비를 위한 시민들의 참여를 더욱 활성화시키고 문제해결 능력을 높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0-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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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옛 도청사에‘대전창업허브’오픈
대전시, 옛 도청사에‘대전창업허브’오픈
[충청뉴스큐] 대전시는 민선 7기 약속사업 소셜벤처 특화거리 조성 등의 일환으로 옛 충남도청사 신관동을 개조해‘대전창업허브’로 새 단장하고 5월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대전창업허브’는 6,104㎡의 규모로 조성돼 스타트업의 발굴부터 육성, 시제품 제작, 투자까지를 종합 지원하는 기술기반의 창업지원 플랫폼이다.
대전창업허브 1~2층에는 아이디어를 직접 구현해 보는 제작 공간, 3층은 서로의 아이디어를 공유하며 의견을 나누는 협업 공간, 4층에는 기업 연구 공간, 운영기관 사무실 등으로 공간이 구성돼있다.
‘대전창업허브’는 총사업비 97억원을 들여 조성됐으며 5월부터 업무를 개시하고 오는 6월 정식 개관식을 가질 예정이다.
특히 이 공간에는 중부권 최초로 메이커 스페이스가 구축돼 한국전자통신연구원 주관으로 운영된다.
메이커 스페이스는 중기부 공모사업에서 한국전자통신연구원과 대전시 등 3개 기관이 컨소시엄을 구성해 참여하는 것으로 최종 선정돼 국비 19억원을 확보했다.
이곳을 찾는 수요자에게 한국전자통신연구원의 축적된 노하우와 고경력연구원, 기술주치의, 은퇴과학자 등 분야별 기술지원 전문 인력을 활용해 멘토링과 컨설팅, 시제품 제작 지원 등 실무 위주의 질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대전창업허브는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가 운영하며 민간 투자기관, 기술보증기금, 수자원공사, SK사회적가치연구원 등과 협업 해 스타트업을 발굴·육성하고 시장진출, 투자유치 등을 지원하게 된다.
민간 액셀러레이터와 협업 소셜벤처 스타트업 집중 양성 프로그램, 1:1멘토링, 소셜벤처 창업가 및 전문가 네트워크 구성, 임팩트 투자 및 금융지원을 위한 데모 데이, 글로벌 진출을 위한 기업활동 준비과정 지원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대전시는 지난해 대흥동 대전소셜벤처캠퍼스 개소를 시작으로 올 해는 옛 도청사의 대전창업허브 구축을 완료했고 인근 선화동에는 대전테크노파크에서 디스테이션을 조성하고 성장단계 기업이 입주 중에 있다.
아울러 인근 대흥동에는 지난해 12월 국토부 공모에 선정된 일자리 연계형 창업지원주택이 150호의 규모로 2023년까지 건립될 예정이다.
앞으로 중앙로 일원에 민간 창업지원기관 유치하고 기업공간, 주거공간 등을 확충해 창업→성장→스타기업으로 육성하는 창업 특화단지로 발전시켜 나갈 방침이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올해 구축된 옛 도청사의 대전창업허브를 중심으로 대흥동, 선화동 일원 등 중앙로 일대를 소셜벤처 등 스타트업 특화보육단지로 확산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며 “원도심 지역경제 활성화 및 도시재생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2020-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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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지역내총생산 기준년 개편 및 2017년 추계결과 발표
대전광역시청
[충청뉴스큐]대전시는 자치구 단위 지역내총생산 기준년 개편 결과와 2017년 추계 결과를 4일 발표했다.
이번 추계는 지표의 현실반영도를 높이기 위한 지역내총생산 물량 평가의 상대가격 적용 기준년 변경, 추계방법 개선, 산업분류 개정안 반영 등의 개편을 실시했으며 이를 토대로 2015년부터 2017년까지의 지역내총생산을 추계했다.
지역내총생산 추계 주요 결과는 다음과 같다.
기준년 변경으로 대전 지역내총생산은 2015년 37조 1,626억원, 2016년 39조 3,350억원을 기록했으며 이는 개편 전 보다 각각 9.1%, 9.4%씩 확대된 수치다.
2017년 대전 지역내총생산 규모는 40조 5,372억원으로 전년 대비 3.1% 증가했고 자치구별로는 유성구 13조 158억원, 서구 11조 7,104억원, 대덕구 7조 7,033억원, 중구 4조 7,374억원, 동구 3조 3,703억원으로 나타났다.
2017년 대전 경제성장률은 0.8%이고 구별로는 서구, 중구, 유성구, 동구, 대덕구 순이다.
또한 2017년 대전의 산업별 총 생산액 비중을 보면 서비스업이 77.2%로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으며 대덕구의 경우는 타 자치구와 달리 제조업 비중이 더 높게 나타나고 있다.
대전시 서경원 정보화담당관은 “지역내총생산는 지역경제를 포괄적으로 파악할 수 있는 종합경제지표로서 관련 정책수립 시 활용할 계획”이라며 “이번 개편을 통해 많은 부분이 개선됐지만, 앞으로도 지속적인 고민을 통한 개선점 발굴로 정확도 높은 경제지표를 제공 하겠다”고 말했다.
2020-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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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산업부 공모사업 스마트특성화 산업 2건 선정
대전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전시는 산업통상자원부의 ‘지역산업거점기관 지원 사업’에 2개 사업이 선정돼 120억원의 국비를 확보했다고 4일 밝혔다.
대전시는 이번 공모에 ‘무선통신 정밀기기·부품 기반연계 고도화 사업’과 ‘디지털 엔지니어링 기반 뿌리산업 혁신성장 고도화사업’을 신청해 2개 사업 모두 지원 대상에 선정됐다.
지역산업거점기관 지원 사업은 지역이 보유하고 있는 자원과 역량을 활용해 지역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한 산업부의 핵심 사업이다.
대전시는 이번 선정으로 2021년부터 2023년까지 3년간 총사업비 190억원을 들여 무선통신 정밀기기·부품 및 뿌리산업분야를 집중적으로 육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대전시의 ‘무선통신 정밀기기·부품 기반연계 고도화 사업’은 연구개발 장비 고도화를 통해 관련 기술의 연구개발을 촉진하고 기업들의 제품개발 역량 향상과 무선통신 산업 연계지원 플랫폼 구축으로 경쟁력 있는 산업생태계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총사업비 100억원을 들여 무선통신 정밀기기·부품 장비고도화, 지역 내 혁신기관 간 네트워킹 및 플랫폼 구축, 기업 기술지원, 전문 인력 지원 등을 통한 산업거점화를 꾀한다.
사업은 대전테크노파크에서 주관하고 한국전자통신연구원과 충남대학교가 참여한다.
시는 이 사업을 통해 무선통신장비 가동률을 60%이상 끌어올려, 지원기업 매출은 매년 5%이상, 신규고용 창출도 매년 5.5%이상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디지털 엔지니어링 기반 뿌리산업 혁신성장 고도화 사업은 총사업비 90억원을 투입해 디지털 엔지니어링 및 성능분석 장비구축, 제조용역 연계 플랫폼, 설계 및 공정해석 기술지원, 엔지니어링 인력양성 등을 지원한다.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이 주관하고 대전테크노파크와 한밭대학교가 참여하는 이 사업으로 시는 현재 4%에 불과한 디지털 엔지니어링 활용률을 20%까지 끌어올리고 뿌리기업의 생산성을 30% 향상시킬 계획이라고 전했다.
대전시 문창용 과학산업국장은 “이번 선정으로 지역의 혁신자원을 활용한 대전시 주력산업인 무선통신 정밀기기·부품과 뿌리산업 분야에 대한 확고한 경쟁력을 확보하게 됐다”며 “우리시가 스마트제조 명품도시로 도약해 산업 역량이 한 층 더 견실해 질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0-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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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복수고 미래지향적 온라인원격수업시스템 구축
대전복수고, 미래지향적 온라인원격수업시스템 구축
[충청뉴스큐] 대전복수고등학교는 쌍방향 온라인 수업 및 원격수업자료 개발을 위한 시스템을 갖추고 온라인 화상회의 프로그램을 이용해 시스템활용방안과 온라인 원격수업 진행에 대한 연수를 실시했다고 4일 밝혔다.
이에 쌍방향 온라인수업 및 원격수업자료개발을 위한 터치형 노트북, 휴대형 모니터, 리모콘 구동형 웹캠, 방송용 마이크 등을 갖춘 시스템 4세트를 구입해 국어실 1실, 수업나눔실 3실, 총 4개실에 배치하고 수업 녹화 및 편집을 위한 오캠, 반디캠, 곰믹스 프로그램 라이센스를 구입해 탑재했다.
또한 교사들은 한국과학창의재단에서 진행하는 ‘어서와 온라인 수업은 처음이지?’ 등을 통해 다양한 형태의 원격수업을 진행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며 미래지향적 원격수업을 위한 체계적 준비를 하고 있다.
이날 진행된 연수는 현재 대전복수고의 온라인 공동교육과정 수업을 운영하는 최정훈 교사의 진행으로 교장, 교감을 비롯한 15명의 교사가 사회적거리를 유지하며 국어실에서 쌍방향 온라인 수업의 모습을 참관했고 30여명의 교사가 각 교무실에서 온라인 화상회의 프로그램에 접속해 연수에 참여했다.
직접 온라인 화상회의 프로그램을 통해 연수에 참여한 교사는 “다양한 온라인 수업 연수에 참여해 원격수업의 구체적 방법과 필요 기자재에 대해 알아보고 있었는데 실제 쌍방향 온라인 수업을 운영하시는 선생님의 연수를 통해 많은 궁금증을 해결하고 직접 해볼 수 있겠다는 자신감을 얻게 됐다”고 말했다.
앞으로 대전복수고는 시스템활용을 위한 다양한 연수와 교사공동체활동을 통해 미래지향적 원격수업을 위한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개발·활용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대전복수고 정완채 교장은 “온라인원격수업 시스템 구축은 양질의 원격수업을 실시해 학생과 학부모의 만족도를 높이고 차후 감염병 확산으로 원격수업이 이루어질 경우를 대비하기 위한 필수적 과제이다”며 “교사가 최고의 수업을 준비하고 학생들에게 학습내용을 원활하게 전달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해야한다”고 원격수업 지원을 위한 강한 의지를 밝히고 발빠르게 적극적으로 지원했다.
2020-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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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연수원,‘포스트 코로나 시대, 영어교육 새로운 접근’ 특강 운영
대전교육연수원,‘포스트 코로나 시대, 영어교육 새로운 접근’ 특강 운영
[충청뉴스큐] 대전교육연수원은 영어교사 심화연수 과정으로 지난 1일 ‘포스트 코로나 시대, 영어교육 새로운 접근’ 특강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온라인 국제교육협력 연수 프로그램으로 ‘학교 대 학교’, ‘학급 대 학급’으로 이루어지는 실제적 협력프로그램 구성 방법과 최근 화두인 ‘문화포용성’ 중심의 ESD프로젝트 학습법 및 교과중심 교육협력 개발 등의 내용은 연수생들의 높은 관심을 자아냈다.
대전교육연수원 외국어교육 연수팀은 ‘APEC국제교육협력원’과 연계한 이번 특강을 시작으로 지구공동체가 상호협력해 위기를 극복하고 상생할 수 있는 ‘국제교육협력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영어교사 심화연수의 한 영역으로 지속적으로 적용할 방침이다.
영어교사 심화연수 과정에 참여 중인 유성고 이상봉 교사는 ”이번 특강을 계기로 APEC 역내 개발도상국 대상 교육봉사단 파견사업 및 국가 간 수범사례 공유 프로젝트 등에 관심이 생겼다”고 밝히며 “시험을 위한 영어가 아닌, 영어를 매개로 하는 실제적 영어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글로벌 교류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대전교육연수원 이광우 원장은 “세계 공동체 의식에 기반한 자발적 위기상황 극복 등 코로나 이후의 교육에 대한 새로운 접근은 필수적이다”며 “국제교육협력 활성화 워킹그룹 운영 및 네트워크 구축 등 세계시민교육을 지향하는 다양한 형태의 맞춤형 연수를 체계적으로 운영하겠다”고 전했다.
2020-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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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대전 확진자 치료 중 사망자
대전시는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진환자 중 첫 사망자가 2일 밤 발생했다“고 밝혔다.
사망한 사람은 대전시 70대 여성으로 19번째 확진자이며 지난 3. 10. 증상 발현 후, 3. 11. 확진 판정을 받고 충남대학교병원에 입원치료 중이었으며, 고혈압 기저질환자로 음압격리 병실에서 치료 중 확진 후 52일 만이다.
당시 남편(80대)도 같은 날 확진 판정을 받았으나 3.28. 완치되어 격리 해제된 바 있다.
한편, 허태정 대전시장은 3일 페이스북을 통해 “우리지역에 코로나 19 첫 사망자가 나왔다는 매우 안타까운 소식을 들었다” 면서 “모든 코로나 환자들이 병을 이겨내 일상으로 돌아가 가족들과 함께 행복한 삶을 누리길 간절히 기원했기에 슬픔이 더욱 크게 느껴지는 시간”이라며 애도의 뜻을 표했다.
또한 “앞으로 코로나 19 확진자가 건강을 되찾아 일상적인 생활로 복귀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 면서 “시민여러분의 방역 수칙 준수와 생활 속 거리두기에 다시 한 번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했다.
2020-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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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노후건설기계 엔진교체 지원 사업 추진
대전시는 노후건설기계로부터 배출되는 미세먼지를 줄이기 위해 노후 건설기계 엔진교체 지원 사업에 약 107억 원을 지원한다“고 3일 밝혔다.
대전시는 올해 4월부터 ‘총 공사금액 100억 원 이상 관급공사 시 저공해 미 조치 노후건설기계 사용제한 제도’가 시행됨에 따라 지원규모를 대폭 확대하고 자부담 없이 엔진교체 비용을 전액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지원접수는 6일부터 시작되며, 지원대상은 티어(Tier:미국 배기가스 환경기준)1 이하의 엔진을 탑재한 지게차 및 굴착기고, 신청절차는 건설기계 소유자가 직접 장치제작사에 지원신청 및 계약 체결하면, 제작사는 대전시에 승인을 받아 엔진교체를 하게 된다.
대전시 최정희 미세먼지대응과장은“노후건설기계 배출가스를 줄이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에 건설기계 소유자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드린다”며 “앞으로도 미세먼지를 줄이기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작사 명단 등 자세한 사항은 시 홈페이지 공고문에서 확인 할 수 있다.
2020-05-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