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대전교육청, 실시간 화상 온라인 1:1 대입 상담으로
대전시교육청
[충청뉴스큐] 대전광역시교육청은 코로나-19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 상황 속에서 현직 교사와 함께하는 실시간 화상 온라인 1:1 맞춤형 대입 상담을 운영하기로 했다.
이는 최근 2021 대입 일정이 조정되고 온라인 개학으로 여전히 등교가 어려운 상황임을 고려해, 내실 있는 학생 맞춤형 대입 상담을 적기에 제공하기 위한 것이다.
‘실시간 화상 온라인 1:1 맞춤형 대입 상담’은 고3 진학지도 경험이 풍부한 ‘대전대입진로진학지원단’소속 현직 교사들이 실시간 화상 시스템을 활용해 사전 신청한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온라인을 통해 대입 상담을 진행함으로써 대입 준비에 대한 심리적 불안감을 해소해 줄 예정이다.
이번 실시간 화상 온라인 1:1 맞춤형 대입 상담은 그동안 대전교육청에서 운영해온 대전진로진학지원센터의 진로진학상담실 운영을 더욱 확대한 것으로 온라인 개학 및 등교 개학 정착 시점인 5월 한달 동안을 시작으로 매주 월·수요일 오후 4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상담 신청 방법은 ‘대전교육알리미’앱에 접속해 ‘진로진학상담 ’ 진학’ 대전광역시교육청 ’ 상담신청’과 대전시교육청 전화 신청을 통해 본인이 원하는 일시와 시간을 선택하면 된다.
신청 시기는 4월 29일부터 상담이 이루어지는 5월 중 신청을 받을 예정이며 이후에도 필요에 따라 계속 확대할 예정이다.
대전교육청 고유빈 중등교육과장은 “우리 교육청은 실시간 화상 온라인 1:1 대입 상담을 통해 고3 학생 및 학부모의 불안감 해소와 사교육비 경감 등 공교육의 진학지도에 대한 만족도 및 신뢰도를 높이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0-04-27
-
전북도, 실외·분산 공공시설 240곳 운영 재개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북도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가 사회적 거리두기로 완화되고 감염병 확진자가 최근 10명 안팎으로 유지되면서 도내 실외체육시설, 자연휴양림 등 실외·분산 공공시설 240곳의 운영을 재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그동안 코로나19로 지친 도민들이 테니스장, 축구장 등과 같은 실외 체육시설에서 심신을 단련하고 주로 집에서 시간을 보냈던 아이들은 실외 활동을 통해 지금까지 쌓인 피로감을 해소하기 위한 방안이다.
전북도는 도와 시·군에서 직접 또는 위탁 관리하고 있는 시설 중 총 240개소 중 219개소에 대해서는 4월 27일까지 운영을 재개하고 나머지 시설에 대해서는 5월 6일까지 단계적으로 운영을 재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에 운영이 시작되는 시설들은 전주월드컵경기장, 덕진체력공원 등 각 시군 체육공원 내에 있는 축구장, 야구장, 테니스장 등 위험도가 낮은 실외·분산시설인 체육시설이다.
또한, 도 직영으로 운영되는 데미샘자연휴양림 등과 같은 자연휴양림, 수목원 등 야외 조경시설과 야외화장실 등도 운영을 재개하며 이런 시설 내에 있는 숙박시설은 당분간 운영 중단상태를 유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전북도는 운영이 중단된 공공시설에 대해서 2주마다 지역 감염 확산 위험도와 생활방역 준비사항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사회적 거리두기 수위를 결정하는 정부의 방침에 따라 단계적 운영을 재개할 방침이다.
즉, 분산·이동 시설인 미술관, 박물관 및 밀집·착석시설인 도서관, 실내체육시설에 대해서는 정부방침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 수위에 따라 운영 재개를 결정한다.
김양원 전북도 도민안전실장은 ”실외 공공시설에 대한 부분적인 운영재개는 극히 일부 조치가 완화된데 따른 조치일 뿐이다“며 ”아직까지는 긴장의 끈을 놓지말고 사회적 거리두기에 도민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2020-04-27
-
전북도, 홀로그램산업 주도권 확보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전북도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한 2020년 ‘홀로그램 핵심기술개발’ 공모사업에 4개 과제 5개 컨소시엄이 선정돼 4년간 국비 106.5억원을 확보했다고 27일 밝혔다.
홀로그램 핵심기술개발은 지난해 6월 홀로그램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한 사업으로 금년 1월부터 기술개발분야 15개 과제에 대해 공모해 이번에 최종 선정됐다.
전북도는 ‘고효율 상용차용 홀로그램 HUD 재현 기술개발’ 등 4개 과제가 선정되어 지역 주도로 실시하게 된다.
전라북도와 익산시의 기술개발과제 확보를 위한 도내·외 홀로그램 역량 선택과 집중 전략 주효 지난해 6월 홀로그램 예비타당성조사는 통과시켰으나 전국 공모의 홀로그램 기술개발과제 확보는 관련 기업 등 지역 역량 부족으로 어려운 상황이었다.
이를 보완하기 위해 ‘19년 9월부터 12월까지 산학연 전문가로 TF팀을 구성·운영해 홀로그램 산업육성 전략 및 전북 주력산업과 연계가능한 기술개발 과제를 선택해 과제별 최적의 컨소시엄을 구성하는 등 과제확보 전략을 마련했다.
이와 함께, 홀로그램산업 발전에 핵심 역할을 하는 홀로그램 전문기업 부재라는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수도권 기업 간담회, 기업별 개별 투자상담 등 투자유치 활동으로 ’20년 2월에 수도권 소재 5개 기업과 투자협약을 체결해 기업별 적합한 기술개발 과제의 전략적 컨소시엄 구성이 가능해졌다.
또한 우리 지역에서 추진하는 사업화 실증 분야와 연계 가능한 과제에 집중해 컨소시엄을 구성한 결과, 선정과제 모두 그 결과물이 전북에서 실증을 통해 성과 창출이 가능하게 됐다.
특히 ‘고효율 상용차용 홀로그램 HUD 재현 기술개발’ 등 기술확보와 사업화 실증이 모두 지역에서 이루어져 주력산업 체질개선 등 지역 경제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북 이외 지역에서 선정된 기술개발과제들에 대해 전북의 사업화 실증분야와 연계한 지역 실증 유도 이번에 선정된 15개 홀로그램 기술개발 과제는 4년 동안의 기술개발을 통해 성과물을 창출하게 되고 이 성과물은 시장 진출 성공률을 높이기 위해 2022년부터 사업화 실증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러한 성과물들은 전북과 경북에서 실증이 이루어지며 전북은 상용차 HUD, 가상박물관과 관련된 과제들에 대해 실증을 하게 된다.
전북도와 익산시는 실증이 기술개발 성과물의 시장진출에 중요한 테스트베드가 되기 때문에 실증환경 조성에 중요성을 인식하고 금년부터 실증분야에 대해 실증가이드라인, 품질표준 개발 등 실증기반을 조성할 계획으로 기업별 실증수요를 조사해 맟춤형 실증환경 조성을 통해 우리 지역 실증분야와 연계된 기술개발과제의 성과물이 전북에서 사업화가 될 수 있도록 유도해나간다는 전략이다.
이를 위해 기술개발 과제 선정기관·기업, 홀로그램콘텐츠 서비스센터 등 전문가 그룹을 구성해 홀로그램 사업화 실증기반 조성에도 철저를 기한다는 방침이다.
전병순 전라북도 혁신성장산업국장은 “지난 2월에 홀로그램 기업 투자협약 체결에 이어 이번 공모사업 선정을 통해 전라북도 홀로그램 산업 육성에 탄력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전라북도가 대한민국 홀로그램 산업을 주도해 나아가는 중심지가 될 수 있도록 행정 및 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0-04-27
-
시, 2030 도정 기본계획 도시계획위원회 통과
대전광역시청
[충청뉴스큐]대전시가 2030년을 목표로 재개발·재건축 등 정비사업의 바람직한 방향을 설정하기 위해 수립한 ‘2030 대전시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 기본계획’이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
대전시는 지난 24일 도시계획위원회를 열고 ‘2030 대전시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 기본계획’을 조건부 의결했다.
도시계획위원회는 이날 심의에서 주거정비지수 평가 항목별 객관성 보완, 보행 및 자전거이용이 편리한 폭원 확보, 기준용적률 상향을 허용용적률로 제공 고민, 인센티브 제공에 따른 공공이익 환수, 주택수요 추정은 타 계획을 고려해 계획하는 등의 의견을 검토해 가능한 부분은 기본계획에 반영할 수 있도록 조건을 부여했다.
대전시는 2030 대전시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 기본계획에 대해 시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의견을 최대한 검토·반영해 상반기 중 계획을 확정 고시하고 새로운 기본계획을 본격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대전시 류택열 도시재생주택본부장은 “이번 2030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 기본계획에는 지역경제활성화 참여 확대를 위해 인센티브 제도를 개편했다”며 “앞으로 주거환경정비는 생활권계획에 기초해 주거지 정비·보전·관리가 조화를 이루는 생활권단위의 주거지 관리방향을 제시해 안전하고 질 높은 주거복지를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2020-04-27
-
대전동·서부교육지원청, 2020년 반부패 청렴정책 추진계획 추진
대전시교육청
[충청뉴스큐] 대전동·서부교육지원청은 2020년 반부패·청렴정책의 효율적인 추진을 위해 ‘2020년 반부패 청렴정책 추진계획’과 ‘2020년 부패취약분야 청렴도 향상 T/F 추진계획’을 수립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계획을 통해 동·서부교육지원청은 체계적으로 청렴 정책을 추진해 우수한 반부패 역량과 청렴도 향상의 연계를 통한 종합청렴도 상위권 진입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나아가 교육 비리 척결, 청렴 문화 정착 등 바르고 깨끗한 대전교육을 실현하고자 한다.
계획에는 2019년 청렴도 측정 결과를 분석해 미흡 사항을 개선하고자 했으며 반부패·청렴 인프라 강화, 청렴 정책 홍보 및 전파, 소통·공감의 청렴 문화 확산 등 2020년 청렴도 향상을 위한 추진 전략을 수립해 실효성 있는 정책을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부패취약분야 청렴도 향상 T/F팀을 운영해 인사, 예산집행, 공사관리·감독, 학교급식운영 등 부패에 취약한 분야의 청렴도 향상을 위해 세부적인 개선 대책을 마련하고 주기적으로 추진 실적을 점검해 해당 업무 분야의 특성에 맞는 정책을 시행한다.
대전서부교육지원청 이해용 교육장은 “국민들의 청렴에 대한 인식과 기대 수준이 높아지면서 공무원의 청렴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새로운 청렴정책을 발굴하고 기존 정책의 부족한 점은 보완해 청렴도 최우수기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4-27
-
온라인 개학에 발 맞춰 On-Line 컨설팅장학 운영
대전시교육청
[충청뉴스큐] 대전동·서부교육지원청은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따른 온라인개학과 원격수업에 발 맞추어 일선 학교를 적극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5월부터 On-Line 장학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운영되는 On-Line 컨설팅장학은 학교운영 컨설팅장학, 수업 컨설팅장학, 학급운영 컨설팅장학, 원격수업 컨설팅장학 분야로 운영된다.
학교운영 컨설팅장학은 학교에서 요청하는 분야에 대해 컨설팅을 희망하는 학교를 대상으로 해당 업무 담당장학사가 방문 또는 On-Line으로 컨설팅을 진행한다.
수업 컨설팅장학과 학급운영 컨설팅장학은 수업 및 학급운영과 관련해 컨설팅을 희망하는 교사를 대상으로 대전서부교육지원청에 조직되어 있는 컨설턴트와 On-Line으로 컨설팅이 진행된다.
원격수업 컨설팅장학은 원격수업과 관련해 교육과정, 원격수업, 학생평가, 생활지도, 행정업무에 대해 컨설팅을 희망하는 교사 및 학교를 대상으로 원격수업 T/F팀이 On-Line으로 컨설팅을 진행한다.
대전서부교육지원청 이해용 교육장은 “처음으로 실시되고 있는 온라인 개학 및 원격수업 운영을 통해 학생들의 학습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계신 교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온라인 개학에 발 맞추워 컨설팅장학의 방법을 On-Line 컨설팅장학 변화함으로써 원격수업중에도 교사의 수업 전문성 신장을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4-27
-
대전교육청, 모든 학교에 온라인 스튜디오 구축
대전시교육청
[충청뉴스큐] 대전광역시교육청은 대전지역 모든 학교에 원격수업과 학교 교육활동 온라인 방송 등을 위해 온라인 스튜디오 구축·운영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온라인 스튜디오 구축·운영사업은 5차례의 온라인 개학 학교현장 점검 시 학교의 요구와 추후 발생할 수 있는 원격수업 운영을 대비하고 실시간 온라인 방송 및 비대면 원격 화상회의가 증가하는 사회적 흐름을 교육정책에 선제적으로 반영했다.
대전지역 모든학교에 촬영장비를 갖춘 이동형, 가변형, 고정형의 형태의 1~3세트 구축비 1,500만원이 지원되어 교실 뿐 아니라 특별실, 체육관, 운동장 등에서 원격수업을 운영할 수 있다.
또한 입학식, 졸업식, 현장체험학습, 학교 축제, 학교설명회, 진학설명회 등을 실시간으로 온라인 방송 형태로 학생과 학부모에게 다양한 학교 교육활동의 정보를 지원한다.
대전교육청 정흥채 과학직업정보과장은 “온라인 스튜디오 운영은 양질의 원격수업과 온라인 방송이 실시되어 학생과 학부모의 만족도를 높이고 또다시 감염병 확산으로 원격수업이 이루어질 경우를 대비해야 한다”며 “이를 위해 학교 특성에 맞게 온라인 스튜디오가 교육적으로 적극 활용됨으로써 4차 산업혁명시대에 맞는 미래교육을 선도할 수 있도록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0-04-27
-
대전시,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적 완화방안 마련
대전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전시는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한 고강도 사회적 거리 두기가 ‘사회적 거리 두기’ 완화되고 최근 감염병 확진자 발생추이가 줄고 있어 공공시설 운영을 제한적으로 개방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결정은 우리 지역 실정에 맞게 맞춤형‘사회적 거리 두기 지침’을 마련해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사회적 피로감을 해소하고 경제위기를 극복하기 위함이다.
공공분야의 경우 기존의 사회적 거리두기 기조는 유지하되, 위험도가 낮은 실외·분산시설은 방역수칙을 마련 단계적으로 운영을 재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행사 및 모임의 경우, 회의는 가급적 영상회의로 실시하되, 불가피하게 대면 회의를 할 경우 일정 간격을 유지해 마스크를 착용하고 회의를 실시해야 한다.
시는 한밭수목원, 만인산 자연휴양림, 장태산 자연휴양림 산책로 오월드 플라워랜드 외부관람시설 등의 야외시설은 일부 부속시설을 제외하고 전면 개방했다.
한밭도서관 등 22개 공공도서관은 28일부터 대출 가능하고 대전예술의전당과 연정국악원은 무관객 온라인과 소규모 공연을 하고 대규모 공연은 당분간 자제 이응노 미술관은 온라인 공간전시하고 시립미술관은 철저한 방역지침을 마련해 5월부터 순차적으로 운영을 재개할 예정이다.
또한, 실외 체육시설은 운영을 개방하지만, 신체접촉이 우려되는 축구장, 농구장 등 실외 체육시설은 제외했다.
수영장, 다목적체육관과 같은 실내체육시설과 노약자 및 장애인 등 고위험군이 이용하는 복지시설의 경우 현행과 같이 당분간 운영을 중단한다.
민간분야의 경우 생활 속 방역·위생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면서 단계적으로 경제·사회 활동을 재개하도록 유도하기로 했다.
먼저, 노래연습장, 유흥시설, 종교시설, 체육시설 등 다중이용시설의 경우 ‘운영중단’을 ‘운영자제’로 권고하되, 방역수칙 준수는 현행처럼 이행하도록 현장점검을 지속적으로 시행한다.
이와 관련해 음식점과 카페에서는 한 방향 또는 어긋나게 마주 앉기 음식업주는 개인별 반찬 또는 개인접시·집게 등을 제공하기 영화관 등에서 일정한 거리 두고 앉기 결혼·장례 예식장에서 식사 대신 답례품 제공하기 등을 권장해 생활 속에서 사회적 거리두기가 자연스럽게 자리 잡도록 적극 홍보할 예정이다.
이밖에 워크숍, 교육, 연수 등은 가능한 온라인 또는 영상으로 실시하도록 하고 온라인이나 영상으로 실시가 어려운 경우 소규모로 실시하되 발열 여부 확인, 마스크 착용, 손소독제 비치 및 참석자 간 충분한 거리를 두고 실시하도록 했다.
유증상자는 워크숍, 교육, 연수 등 참석 금지 소규모 모임, 사내 동아리 활동, 취미모임, 회식 등 다수가 모이는 활동은 가급적 자제하고 퇴근 후 일찍 귀가하는 문화를 형성하도록 할 방침이다.
사무실에 방문하는 외부인이 있을 경우 사무실 외 간이 회의실 등을 활용해 응대하도록 했다.
시에서 마련한 ‘사회적 거리두기 부문별 가이드라인’은 대전시 코로나19 현황 홈페이지나 각 자치구 홈페이지를 통해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대전시 박월훈 시민안전실장은 “코로나19 장기화에 지친 시민들의 피로를 해소하고 향후 생활방역체계로의 전환을 대비하기 위해 방침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사회적 거리두기가 종료되는 5월 5일까지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0-04-27
-
대전시 차량등록 업무 매뉴얼 발간
대전시 차량등록 업무 매뉴얼 발간
[충청뉴스큐] 차량등록 사업소가 ‘차량등록 업무 매뉴얼’을 제작·배포한다.
대전시 차량등록사업소는 안정적인 민원서비스 제공과 체계적인 차량등록 업무를 위해 ‘차량등록 업무 매뉴얼’을 제작해 차량등록 업무 담당 공무원 및 유관기관에 배포한다고 27일 밝혔다.
이 매뉴얼은 최신 정보를 반영해 차량등록 업무흐름도와 단계별 중점 관리사항, 행정절차, 용어해설, 행정적·법률적 기준 등 다양한 내용을 팀별로 구별해 검색 편의성을 향상시켰다.
내용은 전체 7장으로 구성돼 있으며 차량등록 처리절차와 자동차 등록업무, 취득세·등록면허세 등 세무업무, 건설기계 등록업무를 비롯해 차량등록 시 사용하는 모든 서식도 구비하고 있다.
차량등록사업소 윤경자 소장은 “이 매뉴얼로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신속·정확·친절한 대민서비스를 제공해 시민행복과 차량등록 업무에 종사하는 직원들의 업무연찬에 도움이 되면 좋겠다”고 말했다.
2020-04-27
-
대전시, 10월까지 오존경보제 시행
대전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전시는 오는 5월 1일부터 10월 15일까지 6개월 동안 오존경보제를 시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오존경보제는 고농도 오존이 발생했을 때 시민들에게 신속히 알려 오존에 의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시행하는 제도로 1시간 평균 오존농도가 0.12ppm 이상 시 해당권역에 오존주의보가, 0.3ppm 이상 시 경보가 발령된다.
오존주의보 발령되면 언론사, 학교 등 2,123곳에 팩스 안내 및 대기질 경보 문자메시지 서비스 신청자에게 문자를 발송하고 있으며 문자서비스는 시 및 보건환경연구원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가능하다.
한편 오존은 자동차 배기가스와 사업장에서 배출되는 질소산화물, 휘발성 유기화합물이 햇빛과 반응해 생성되며 산화력이 강한 물질로 고농도시 호흡기와 눈을 자극하는 등 건강에 악영향을 끼친다.
대전시 최정희 미세먼지대응과장은 “오존주의보 발령 시 어린이, 노약자, 호흡기 질환자는 외출과 실외 활동을 자제하는 등 각별한 주의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0-04-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