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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은 학교교육과정 운영이 최우선 대전교육청 주요행사 정비
대전시교육청
[충청뉴스큐] 대전광역시교육청은 본청, 지원청, 직속기관 부서별 수석 및 담당자 30여명을 대상으로 주요행사 조정 협의회를 갖고 조정 및 정비결과를 각급 학교에 안내했다고 밝혔다.
이번 주요행사 정비는 코로나19 감염증으로 인해 등교 개학이 연기됨에 따라 등교 개학 후 각종 연수, 행사, 출장 등을 줄여 교사들이 수업에 집중하고 학교교육과정 운영에 전념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대전교육청, 지원청, 직속기관의 2020년 주요행사를 조정한 결과, 총 397건의 행사 중 행사취소 85건 통합 34건 온라인 활용 및 서면자료 대체 18건으로 총 34.5%의 행사를 정비했다.
취소한 행사로는 초·중학생 학생음악경연대회, 학부모모니터단 발대식, 꿈돌이사이언스페스티벌, 대전미래교육포럼 등으로 대규모 인원이 참여하는 행사이다.
또한‘연구학교박람회, 노벨과학페스티벌, 학교예술교육박람회’등 대형행사는 11월에 개최 될 대전미래교육박람회를 중심으로 통합 운영함으로써 학교 업무경감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예정이다.
아울러 힐링닥터 콘서트와 같은 행사는 온라인 특강으로 대체해 운영하는 등 서면자료 제공, 원격교육, 온라인 및 유선 컨설팅을 최대한 활용함으로써 1학기 중 면대면 행사를 지양하고 중복되거나 유사한 행사는 개최 횟수, 참석 대상자, 기간 등을 통합·축소해 운영한다.
대전교육청 설동호 교육감은 “코로나19 감염증 위기 상황에서 고생하고 계신 선생님을 비롯한 학교구성원 모두에게 감사드리며 2020년 대전시교육청 주요행사 정비를 통해 학생의 학습권을 보장하고 선생님들께서 수업과 교육과정운영에 전념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해 적극 지원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20-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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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119문화상 공모 신청하세요~
제2회 119문화상 공모 신청하세요
[충청뉴스큐] 대전시 소방본부는 6월 한 달간 소방청과 한국소방안전원이 공동으로 주최하는 제2회 119문화상 작품을 공모한다고 21일 밝혔다.
119문화상은 국민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소방청의 대표 행사 중 하나로 문학과 미술분야로 구분돼있다.
작품의 소재는 재난현장 소방활동 미래의 소방관 각종 안전과 관련된 소재로 고등학생 이상 국민은 누구나 응모가 가능하다.
접수기간은 6월 1일부터 30일까지 1달간이며 문학분야는 온라인접수, 미술분야는 1차 온라인접수·2차 우편접수하면 된다.
대전소방본부 관계자는“119문화상 공모전을 통해 소방안전문화가 널리 확산될 수 있도록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0-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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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재난 예경보시설 보강 및 설치사업 추진
대전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전시는 태풍, 집중호우, 대설 등 각종 재난 및 안전사고로부터 신속한 상황전파와 대응을 위해 오는 6월까지 ‘재난 예경보 시설 보강 및 설치 사업’을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대전시는 이 사업에 재난안전특별교부세 5억 9,000만원, 재난관리기금 4억원을 들여 시내 3대 하천과 재난취약지구 37곳, 문화재감시용 폐쇄회로텔레비전 15곳, 재난음성방송설비 13대, 수위계 5대 등을 설치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으로 재난과 안전사고 취약지역의 실시간 현장영상 확보와 지능형 예경보시스템을 통해 재난상황실에서 상시 모니터링이 가능해져 재난발생 시 신속한 상황 전파와 대처가 가능하다.
현재 대전시는 재난용 폐쇄회로텔레비전 173대, 재난음성방송 설비 232대, 재해전광판 24대, 수위계 3대 등 총 7종 466대의 재난 예경보 시설을 설치 운영 중이다.
대전시 박월훈 시민안전실장은 “이번 사업으로 신속한 재난 상황전파와 대응이 가능해지면 재난과 재해로부터 시민의 재산 손실과 인명피해를 예방할 수 있을 것”이라며 “지속적으로 재난 예경보 시스템을 확대 추진해 시민 행복 안전 도시 만들기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0-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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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교량과 터널 등 안전점검 및 진단 착수
대전시, 교량과 터널 등 안전점검 및 진단 착수
[충청뉴스큐] 대전시 건설관리본부는 재난과 재해로부터 안전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21일부터 연말까지 교량, 터널 등 도로시설물에 대한 안전점검 및 정밀안전진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대전시에 따르면 시설물의 안전 및 유지관리에 관한 특별법에 따른 점검대상은 총 261곳으로 등급별로는 A등급 54곳, B등급 146곳, C등급 61곳이며 종류별로는 교량 183곳, 터널 17곳, 지하차도 26곳, 복개구조물 17곳, 도로옹벽 17곳, 절토사면 1곳이다.
최근 도안지구 등 각종 개발 사업에 따른 시설물 증가 현상을 보면 2008년 155곳, 2015년 210곳, 2019년 261곳으로 2008년 대비 68%의 증가율을 보이고 있다.
시설물의 노후도를 보면 10년 미만 77곳, 10~20년 미만 72곳, 20~30년 미만 64곳, 30년 이상 48곳으로 20년 이상 경과된 노후시설물이 약 43%를 차지하고 있어 시설물의 체계적인 관리시스템이 시급한 실정이다.
또한, 오랫동안 한반도는 지진에 안전한 지역으로 여겨졌으나 2016년 경주에 이어 2017년 포항지진으로 많은 피해가 발생했으며 대전에서도 2018년 유성, 2017년 유성 등 더 이상 지진에 안전지역이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따라 교량 등 225곳의 내진성능 평가를 통해 보강이 필요한 시설물 44곳 중 연말 까지 21곳을 완료하고 2021년까지 내진비율 100%목표달성과 보수·보강을 위해 올해 약 400억원의 예산을 투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기존의 안전점검 방식은 육안점검에 기반한 상태평가 및 안전성평가에 주안점을 두고 있어 안전성 확보를 우선시하는 보수적 관점의 접근방식 이었다.
하지만 이제부터는 사용성, 기능성, 내구성, 경제성 등 시설물의 다양한 성능요소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시설물의 관리목표 수준을 설정하고 교량·터널 등 사회간접자본 시설물의 성능중심 유지관리체계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대전시 김준열 건설관리본부장은 “이번 점검을 통해 노후도와 이용량을 분석한 선제적·적극적·예방적 유지관리와 성능향상 및 자산관리 선진기법을 도입한 경제학적 유지관리체계를 도입할 것”이라며 “시민들께서도 과적과 도로시설물 파손방지를 위해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협조해 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0-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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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청년희망통장 신청자 모집
대전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전시가 다음달 4일부터 15일까지 청년들의 대표적 자산형성 사업인‘청년희망통장’신청을 접수한다.
대전시는 22일 시 홈페이지에 청년희망통장 신청자 모집 공고문을 게시하고 본격적인 모집 일정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21일 밝혔다.
대전시에 따르면 ‘청년희망통장’은 가입기간 36개월, 적용이율 2.6%로 근로청년이 매달 15만원을 저축하면 대전시에서 같은 저축액을 적립해줘 3년 만기 시 이자를 합쳐 근로자 본인 저축액의 두 배가 넘는 1,100만원 이상을 수령할 수 있는 통장이다.
2018년 처음 시행된 청년희망통장은 지난해 500명 모집에 1,574명이 접수해 3.15: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는 등 청년들의 높은 관심을 얻고 있다.
올해 신청자 모집목표 인원은 650명이며 목표인원 외에 초기 탈락자를 대비해 예비자 60명을 추가로 별도 선정한다.
신청자격은 공고일 기준 대전시에 6개월 이상 주민등록을 둔 만 18세 이상 만 39세 이하의 근로청년이어야 하며 가구당 1인만 신청 가능하다.
또한, 가구소득 인정액이 기준 중위소득 120% 미만이어야 하며 4대 보험에 가입된 상태로 대전시에 소재한 사업장에서 공고일 현재 6개월간 계속 근무 중에 있는 청년 임금 근로자이거나, 대전시에 주소를 둔 창업 후 3년 이내 연 매출액 5,000만원 이하의 업체를 공고일 기준 6개월 간 계속 운영 중인 청년 사업 소득자여야 한다.
희망자는 시 홈페이지-시정소식, 대전경제통상진흥원 대전비즈-사업공고 및 대전일자리지원센터-공지사항에서 제출서식을 다운로드 받아 각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접수해야 하며 시는 서류 심사 거쳐 6월 말 시 홈페이지를 통해 최종 선발자를 발표한다.
대전시 김가환 청년정책과장은 “대전 청년희망통장은 우리 지역에서 성실히 일하는 저소득 청년들의 근로의욕을 높이고 자립기반 조성을 목적으로 하는 사업”이라며 “올해는 선발인원을 대폭 늘려 더 많은 청년에게 혜택이 돌아갈 수 있게 한 만큼 어려운 환경에서도 열심히 일하는 청년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0-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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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청년창업지원카드 사업 앞당긴다
대전시, 청년창업지원카드 사업 앞당긴다
[충청뉴스큐] 대전시는 창업 초기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청년 창업가들에게 최대 300만원을 지원하는 ‘청년 창업지원카드 사업’을 앞당겨 시행한다고 21일 밝혔다.
대전시는 2018년 지역 청년들의 제안으로 이 사업을 시작해 청년창업가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꾸준히 개선해왔다.
올해부터는 청년 창업가들의 주요 홍보·마케팅 방법 중 하나인 소셜미디어 홍보 등을 위해 해외결제가 가능하도록 해외결제 규제도 완화했다.
신청대상은 대전시 내에서 창업한 지 3년 이내로 연 매출 3억원 이하의 업체를 운영하며 신청일 현재 대전에 거주하는 만 18세 ~ 39세 이하의 청년 창업가다.
다만 현재 금융기관 등으로부터 채무불이행으로 규제 중인 자, 또는 국세 또는 지방세 체납으로 규제 중인 자 등은 신청할 수 없으며 정부지원사업에 참여제한 등의 제재조치를 받고 있는 자도 신청할 수 없다.
또한, 대전시 ‘청년희망통장 사업’에 참여했거나, 이미 기존 ‘청년 창업지원카드 사업’에 참여한 경우에도 신청할 수 없다.
지원 대상으로 선정되면 50만원씩 6개월간 최대 300만원을 지원 받아 마케팅 및 제품홍보비, 상담활동비, 교통비 등 창업 활동에 간접비용으로 사용할 수 있다.
하지만 창업활동과 관련 없는 유흥비, 레저비용, 공과금 등에는 사용할 수 없다.
신청을 희망하는 청년은 청년창업 지원카드 홈페이지에서 신청하고 대전경제통상진흥원 ‘대전비즈’홈페이지에 온라인으로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대전시는 2차에 걸친 심사를 통해 5월 15일 지원대상을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
또한, ‘코로나19’로 인해 피해를 입은 기업은 관련 증빙서류를 제출하면 추가로 가점을 받을 수 있다.
대전시 김가환 청년정책과장은 “최근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제와 이와 더불어 특히 초기 창업가 청년들에게도 혹독한 환경임을 감안해 하반기에 계획했던 사업을 빨리 추진하기로 했다”며 “기본적인 활동자금 지원이 기업 생존의 어려움에 처한 초기 창업가들에게 단비가 되면 좋겠다”고 말했다.
2020-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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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제6차 지역에너지계획 수립 발표
대전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전시는 ‘제6차 지역에너지계획‘을 수립하고 대전시 에너지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21일 발표했다.
지역에너지계획은 ‘에너지법 제7조’에 근거, 5년마다 5년 이상을 계획기간으로 해 시·도지사가 관할 구역의 지역적 특성을 고려해 수립한다.
이 계획은 국가 에너지기본계획의 효율적인 달성과 지역경제 발전을 위해 지역 에너지 수급의 추이와 전망을 분석해 지역에너지 비전과 목표를 설정하고 에너지의 안정적 공급을 위한 대책 등을 제시하는 법정 기본계획이라고 전했다.
대전시는 ‘함께 살고 싶은 에너지전환 도시 대전’을 지역에너지 비전으로 설정하고 전력자립도 향상, 신재생에너지 확대, 온실가스 감축 분야에 3대 정책목표를 제시했다.
시는 아울러 동 비전과 3대 정책목표 달성에 필요한 6개 전략과제 36개 전략사업도 함께 제시했다.
대전시 1차 에너지 공급은 1,974천toe로 전국 302,065천toe의 0.65%를 차지하며 최종에너지 소비는 2,705천toe로서 전국 233,901천toe의 1.16%로 적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최종에너지 소비구조를 살펴보면, 석유제품의 상당량이 수송연료로 천연가스는 상업·가정용 연료로 전력은 상업·가정부문과 산업부문에서 주로 소비되고 있다.
대전시 에너지 소비구조 특징은 가정·상업부문이 전체 에너지 소비의 43.3%를 차지하고 있고 산업부문은 전체의 17.0% 수준으로 전남, 충남, 울산 등 1,2차 산업중심의 전통산업도시와는 다른 3차 산업의 에너지 소비구조를 보이고 있다.
대전시 전력자립도를 살펴보면 1.96%)로 17개 광역지자체 중 가장 취약한 것으로 조사됐으며 이는 해당지역에서 전력생산을 위한 발전시설이 매우 부족하다는 것을 의미한다.
최근 지산지소의 개념이 널리 인식되면서 각 지자체별로 에너지자립화를 위한 노력이 심화되고 있는 추세며 지자체별 에너지자립화의 중요성이 날로 커지고 있다.
에너지 패러다임 역시 중앙집중·공급중심에서 분산전원·수요중심으로 급변함에 따라 자립도가 낮은 지자체는 지역 에너지자립도 향상을 위한 전략 수립이 필요하다.
대전시는 전력자립도 향상, 신재생에너지 확대, 온실가스 감축 부문에서 단기적으로 2025년, 장기적으로 2040년까지의 목표를 제시했다.
타 지역 대비 상대적으로 낮은 전력자립도를 2025년 4.86%, 2040년 20.4%까지 향상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대전시가 사용하는 전력)중 신재생에너지로 공급되는 전력 비중을 2025년 3.54%, 2040년 20.0%까지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대전시가 배출하는 온실가스에 대해서도 2025년 386천tCO2, 2040년 2,216천tCO2까지 감축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동 계획에서 제시한 ‘함께 살고 싶은 에너지전환 도시 대전’이라는 비전과 3대 정책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2025년까지 국비와 시비를 포함해 총 1조원 규모의 예산을 집중 지원할 예정이다.
효율적 지원을 위해 지역여건에 적합한 에너지이용 특성을 고려해 안정적 에너지공급, 신재생에너지 생산, 에너지 이용합리화, 미활용에너지 활용, 에너지 복지증진, 에너지신산업 육성 등 6대 전략분야를 제시하고 36개 과제를 발굴해 추진할 예정이다.
주요 사업들을 살펴보면, 에너지 자립마을 조성 및 산업단지 태양광 설치 확대 등 신재생에너지 보급사업, 도시가스 미공급지역의 점진적 해소 및 서민층 가스 안전장치 지원 사업 등 서민층 에너지복지 향상 사업 등이 있으며 에너지신산업 육성을 위한 수소산업 전주기 안전성 지원센터를 활용한 수소부품산업 육성, 수소충전소 핵심부품 국산화 개발, 박막 태양전지 제조·실증사업, 장기 드론용 배터리 개발사업 등이 있다.
온실가스와 미세먼지 감축을 위해 노후 경유차 조기폐차 유도, 전기버스 120대와 전기차 1만 6,500여대를 추가로 보급하고 수소버스 73대와 수소차 1,500여대의 보급 촉진을 위해 국시비를 적극 보조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수소차 충전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12기의 수소충전소를 추가로 구축하고 20MW 규모의 산업단지 내 수소연료전지 발전소도 구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미활용에너지원 개발로 2025년 완공되는 하수처리장의 하수열 활용 사업과 바이오가스를 활용한 수소융복합충전소를 구축한다는 계획도 포함됐다.
이번에 수립한 지역 에너지계획은 시민 참여 에너지 정책 제안이 두드러지는데, 특히 음식물쓰레기를 활용한 바이오가스의 생산·공급과 같은 실질적 정책 제안은 물론 에너지자립마을 학교 10개 만들기 등 톡톡 튀는 신재생에너지 보급방안도 제시했다.
한편 시민들은 대전시의 에너지자원 잠재량과 에너지자립도가 매우 낮다는 시의 여건에 공감하고 대다수가 전력생산시설의 확충이 필요하다고 인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발전소 건설 등 에너지생산시설 건립에는 주민수용성이 타 지역에 비해 낮다는 분석결과가 나와 우리 지역의 에너지생산시설에 대한 님비현상은 앞으로 풀어나가야 할 숙제로 남아있다.
대전시는 동 지역 에너지계획 수립을 통해 시의 에너지 수급현황을 파악하고 안정적 에너지 확보차원의 에너지 공급확충 계획을 마련하는 등 에너지 인프라를 구축·확대해 나갈 수 있는 청사진을 제시했다.
전형적 에너지 소비도시로서의 특성을 고려한 에너지원 발굴의 필요성을 언급하고 서민층 에너지복지 향상과 신재생에너지 중심의 융복합 신에너지산업 육성 사업 등을 발굴했다.
환경친화적 차원의 온실가스 감축 대책을 고려해 수소차 및 전기차 보급을 확산하고 지역 내 에너지자원 활용과 부가가치를 극대화할 수 있는 에너지 신산업으로 연계 방안을 제시했다.
아울러 본 계획의 목표달성을 위해서는 과감한 실천과 지속적인 국비 확보가 무엇보다도 중요하며 시의 에너지자립도 향상을 위한 에너지 생산시설 확충에 대해서는 시민들의 인식 전환과 협조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2020-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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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최초 대전트램 성공추진‘맞손’
대전광역시청
[충청뉴스큐]대전시와 ㈔한국철도학회가 국내에서 최초로 도입되는 대전트램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허태정 대전시장과 황선근 ㈔한국철도학회장은 21일 오후 2시 대전시청 응접실에서 ‘대전 트램의 성공적 건설을 위한 상호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한국철도학회는 철도 관련 차량, 궤도 등 각 분야별 전문가 그룹이 대거 포진돼 우리나라 철도기술 발전을 이끄는 철도전문연구기관이다.
대전시는 이날 협약으로 ㈔한국철도학회와 트램관련 선진 정책 및 기술 정보 등을 상호 지원하는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이날 협약에서 양 기관은 트램 건설·운영 관련 기술·정책 자문 선진 트램 정책과 기술 발굴 트램 연계 도시철도 산업 육성 도시철도 관련 학술행사 개최 트램 관련 법령 및 제도 정비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대전트램은 현재 중앙정부와 기본계획 승인을 위해 막바지 협의 중에 있으며 상반기 중에는 기본 및 실시설계를 발주 할 예정”이라며 “앞으로 철도기술 노하우가 풍부한 한국철도학회의 협조와 지원을 통해 대전트램을 성공적으로 건설해 한국 트램의 표준모델로 만들자”고 말했다.
2020-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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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둔산초등학교, 유튜브 통해 온라인 입학식을 가졌다
대전둔산초등학교, 유튜브 통해 온라인 입학식을 가졌다
[충청뉴스큐] 대전둔산초등학교는 20일 오전 11시부터 유튜브를 통해 온라인 입학식을 가졌다.
코로나19로 인해 초등학교에 입학하고도 50일째 등교하지 못하는 103명의 신입생들을 위해 학교장의 입학 허가 선언과 학교 현황 및 담임교사의 인사말이 담긴 영상을 방영했다.
학교장은 초·중등 교육법 제13조 1항에 의거 남자 45명 여자 58명 총 103명의 학생이 대전둔산초등학교 1학년에 입학함을 허가한다는 선언을 한 후에 초등학생이 된다는 기대에 부풀어 있을 신입생들에게 코로나19 전염병에 잘 대응해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자는 인사말을 했다.
아울러 입학생을 대표한 강채원 학생에게 학용품과 집에서 게양할 수 있는 태극기를 입학선물로 증정했다.
1학년 5개 학급 담임교사들은 교실에서 신입생을 환영하는 인사말을 했고 학교 현황을 담은 영상에는 교문부터 시작해서 운동장과 꿈나무지킴이실, 도서실, 보건실, 체육관, 급식실, 돌봄실까지 신입생들이 활동할 공간을 소개했다.
대전둔산초 박종용 교장은 “접근성이 뛰어난 유튜브에 대전둔산초TV를 개설해 4월 16일 온라인 개학식에 이어 오늘 온라인 입학식을 가졌다.
온 세상을 화사하게 수놓은 꽃들도 예쁘지만, 환하게 웃으며 활기차게 뛰어노는 학생들보다 더 예쁜 꽃은 없다”며 “초등학교에 입학하기 위해 기대에 들떠 있을 신입생들이 하루라도 빨리 건강한 모습으로 등교하길 기대한다”고 말하며 등교 입학식이 아닌 온라인 입학식을 하게 되어 안타깝다는 의사를 표명했다.
2020-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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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도 제1회 검정고시 5월 23일로 추가 연기
대전시교육청
[충청뉴스큐] 대전광역시교육청 등 전국 17개 시도교육청은 5월 9일에 연기 시행 예정이었던 2020년도 제1차 검정고시를 오는 5월 23일로 추가 연기한다.
이번 추가 연기 결정은 여전히 엄중한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위기 상황에서 강화된 ‘사회적 거리 두기’ 기간 직후 검정고시 출제·시행에 따른 집단 감염 확산을 예방하고 응시자 및 국민의 건강과 안전을 확보하며 초·중졸 검정고시 합격자의 상급학교 진학 등을 고려한 조치이다.
검정고시 시행일은 당초 5월 9일에서 5월 23일로 변경되며 시험장소는 5월 8일 합격자는 오는 6월 16일 오전10시 대전시교육청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한다.
대전교육청은 시행 추가 연기에 대해 홈페이지에 공고하고 개별 문자 통보 등을 통해 응시자에게 자세히 안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추가 변경된 일정에 따라 제1회 검정고시 시행에 대비해 방역대책 마련에 더욱 철저를 기할 예정이다.
대전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시험 일정 추가 연기는 검정고시 출제·시행에 따른 집단 감염 확산을 예방하고 검정고시 응시자 및 국민의 건강과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조치로 시험을 앞둔 응시생들의 이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2020-04-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