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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도심 흉물‘무연고 노후간판’일제정비
대전광역시
[충청뉴스Q] 대전시가 시민의 안전을 위협하고 도시의 미관을 해치는 무연고 노후간판에 대한 일제 정비에 나선다.
대전시는 20일부터 내달 21일 추석명절 이전까지 장기간 방치된 무연고 노후간판을 일제 정비한다고 밝혔다.
시는 이를 위해 각 구청별로 조사반을 편성해 실태조사와 철거 대상을 선정할 계획이다.
주요 정비 대상은 사업장 폐쇄로 장기간 방치된 간판 노후가 심해 자연재해로 인한 사고발생 우려가 높은 간판 도로변에 주인 없이 방치된 지주이용 간판 등이다.
시는 실태조사를 마친 후 주인이 있는 경우에는 자진철거를 유도하고, 주인이 없는 경우에는 건물주의 동의를 받아 철거를 진행할 계획이다.
대전시 김용각 도시경관과장은“추석명절 이전까지 무연고 간판을 정비해 우리 시를 찾는 귀성객에게 깨끗한 고향의 이미지를 선물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무연고 간판을 지속적으로 정비해 시민을 보호하고 쾌적한 도시 환경을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무연고 노후간판 철거 사업은 자체조사 뿐 아니라 시민의 신고에 의해서도 접수가 가능하다.
관련 신고와 문의는 시청 및 구청의 광고물 담당부서에 연락하면 된다.
2018-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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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과 협업, 혁신경영으로 거듭나 달라”
대전광역시
[충청뉴스Q] 허태정 대전시장이 20일 민선7기 공사·공단 초도방문의 첫 일정으로 대전도시공사를 찾았다.
허 시장은 이날 오후 2시 도시공사를 방문해 “민선7기 시정철학에 부응하는 역점시책 실현에 선도적으로 역할을 수행해달라”며 “시민과 소통·협업을 통한 공공기관의 혁신경영을 해 달라”고 당부했다.
일부 공공기관의 임직원 채용비리 등과 관련해서는 책임경영도 강조했다.
허 시장은 “앞으로 기관장의 공정한 채용, 기관성과의 명확한 평가기준 확립, 각종규정 정비 및 지역인재 채용 확대 등을 통해 공공기관의 책임경영을 강화할 것”이라며 “시민으로부터 신뢰받는 공공기관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주문했다.
이날 유영균 도시공사 사장은 주요사업인 도안갑천지구 친수구역 조성사업을 비롯해 유성 광역복합환승센터 개발사업, 원도심 개발사업, 대전오월드 운영사업, 환경사업 등에 대해 보고한 뒤 향후 추진예정인 공동주택 1,2BL 건설사업, 대전오월드 시설 현대화사업, 평촌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과 관련해 건의했다.
유 사장은 “공동주택 1,2BL건설사업의 공사 참여비중이 높아지면 개발이익을 도시재생사업 및 시민주거안정 등에 환원해 공공성 강화를 위하여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허 시장은 건의사항을 관계부서가 적극 검토해 반영할 것을 약속하고 시민의 공공기관으로 거듭나줄 것을 재차 당부했다.
한편, 민선7기 공사·공단 초도방문은 이날 도시공사를 시작으로 오는 24일 마케팅공사, 오는 9월 5일 도시철도공사, 오는 9월 17일 대전시설관리공단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2018-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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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지역 고등학생 55명 대상, 국외 독립운동 유적지 탐방
대전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8월 24일(금)부터 27일(월)까지 3박 4일간, 연해주 지역의 애국선열과 동포들의 삶의 흔적을 확인하고, 국외 독립운동에 대한 올바른 인식 제고의 기회를 마련하기 위한 ‘2018 고등학생 국외 독립운동 유적지 탐방 행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탐방은 대전 지역 고등학생 55명과 인솔자 10명이 참여하며, 러시아의 한국 독립운동 현장 답사를 통해 학생들에게 나라사랑의 마음을 키워주고, 자신이 국가에 어떤 기여를 하며 살아갈 것인지를 생각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지난해부터 2회째 시행되고 있으며,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 및 우수리스크에 이어 발해의 유적지인 하바롭스크 일원까지 시베리아 횡단열차로 답사할 수 있도록 기획되어 첫 회에 비해 더 알찬 탐방을 진행할 수 있게 되었다.
대전교육청은 이번 탐방을 통해 러시아 연해주(블라디보스토크, 우수리스크 등) 일대의 독립운동사에 대한 이해 확산과 올바른 역사 인식의 기회를 제공하며, 발해의 유적지인 하바롭스크 일대까지 탐방을 확대해 발해가 우리나라의 중요한 역사였음을 확실히 학생들이 인식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또한, 유적지 탐방을 넘어 블라디보스톡 한국문화원을 방문해 특강을 듣고 이 지역에서 살고 있는 교민들과의 만남을 통해 민족정신과 나라사랑의 소중함을 깨달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17일 사전교육을 실시해 영수 동북아역사재단 기획연구 TF 팀장의 특강(러시아의 극동정책과 한국의 독립운동)을 통해 탐방지역의 독립운동에 대한 학생들의 인식을 제고하도록 했다.
또한, 안전교육 및 일정에 대한 안내 등을 통해 출발 전 꼼꼼하게 탐방 활동에 대해 점검하면서 현지에서의 학생들의 미션 활동도 부여하여 내실있는 활동이 되도록 준비했다.
대전교육청 이해용 중등교육과장(인솔단장)은 "이번 역사 탐방이 단순한 역사 체험과 탐방에 머물지 않고, 교류와 만남, 탐방 소감 발표 등을 통해 선조들의 헌신으로 자신들이 지금 행복하게 살 수 있다는 감사의 마음을 갖는 계기가 될 것이며, 나아가 국가 발전에 기여하는 민주시민으로 우리 학생들이 성장하는 중요한 마중물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18-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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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절기 축산물 안심하고 드세요∼
대전광역시
[충청뉴스Q]폭염이 장기화되면서 하절기 축산물의 안전성 우려가 높아지는 가운데 대전지역에서 유통되는 축산물의 안전성에 이상이 없다는 검사결과가 나왔다.
대전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최근 대전시 유통 축산물을 대상으로 병원성미생물 오염도 검사 등 위생·안전성 검사를 실시한 결과 검사대상 모두 적합 판정을 받았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검사는 식육, 식용란, 포장육, 식육가공품 알가공품, 유가공품에 대해 장출혈성대장균, 살모넬라 등 식중독균 검사를 비롯해 보존료, 아질산이온 등 이화학적 검사, 농약 및 항생물질 등 유해잔류물질 검사 등 축산물 안전성검사 전반에 대해 실시됐다.
보건환경연구원은 고온에 의한 변질 우려가 큰 유가공품에 대한 집중검사를 9월까지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유통 계란에 대한 유해잔류물질 수거 검사를 오는 11월까지 완료해 축산물 안전성 확보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대전시 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는 “국민 다소비 식품인 축산물에 대한 철저한 검사를 위해 이번 추경에 첨단 분석장비 액체·기체 크로마토그래프질량분석기 등 6종의 축산물검사장비 예산을 확보한 상태”라며 “올해 중 구입을 완료해 대전 시민들에게 안전한 축산물이 공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연구원은 축산물업소 자가품질검사 1,049건 가운데 미생물검사 기준위반 6건을 비롯해 축산물 위생 감시 기관에서 수거한 축산물 292건 중 미생물검사 기준위반 3건 및 살충제 검출 계란 3건을 부적합 판정해 해당관청에 통보, 부정·불량 축산식품 유통을 신속히 차단했다.
2018-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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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국토부 건축행정 건실화 평가 전국 최고
대전광역시
[충청뉴스Q]대전광역시는 국토교통부가 실시한 2018년 건축행정 건실화 평가에서 17개 광역지자체 중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국토교통부 장관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건축행정 건실화 평가는 국토교통부가 매년 지자체 건축행정 건실화 정도를 지도·점검하기 위한 평가로 건축행정 절차 합리성, 시공·철거 안정성 및 효율성, 유지관리 적절성, 건축행정 전문성, 건축행정 개선 노력도 등 5개 평가항목 15개 평가지표를 서면평가 및 평가위원회 평가를 종합해 우수 지자체를 선정한다.
시는 도시·건축행정 규제 네거티브방식 전환을 통해 건축심의 1회통과 원칙 및 심의결과 즉시 공개 준수, 건축·건설 관련단체 및 시·구를 중심으로 한 도시·건축소통위원회 정기 개최, 공장 건축물 건축허가 예약 서비스제 운영과 민간 건축공사의 지역 전문건설업체 하도급률 65%이상 달성 등에 노력해왔다.
그 외에도 방치건축물에 대한 공사재개·철거 및 안전사고 방지 예찰활동 강화에 주력한 점, 전년 대비 건축민원 감축률 상승, 기존 건축물 내진보강 홍보실적이 우수한 점 등에서 국토교통부로부터 높은 점수를 받았다.
대전시 김준열 주택정책과장은 “이번 평가결과에 만족하지 않고 도시·건축행정 규제 네거티브방식의 지속 추진으로 행정편의가 아닌 시민편의를 위한 건축행정을 펼칠 것”이라며 “앞으로도 안전·기능·경관이 어우러지는 특색 있는 건축문화 정착으로 도시경쟁력이 높아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8-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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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폭염대비 개학일 및 등·하교시간 조정 권고
대전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관내 학교들이 점차 개학함에 따라, 폭염경보 상황으로 인한 무더위로 학생들이 피해들 입지 않도록 단위학교에서 신속하게 학사 일정을 조정·운영할 수 있도록 권고했다.
폭염경보가 지속될 경우 ▲ 개학일자 조정 ▲ 등․하교시간 변경 ▲ 휴업 조치 검토 ▲ 체육활동 등 야외활동 금지 ▲ 학교급식 식중독 예방 재점검(급식 중단 및 가열식 제공 검토) ▲ 안전조치 후 등․하교시간 조정 ▲ 임시휴업 등 상황에 따라 조치하고, 관련 조치사항을 신속하게 교육지원청과 시교육청에 결과를 보고하도록 했다.
아울러 단위학교에서 폭염특보 시 행동요령과 조치사항을 상시 숙지하고 비상연락망을 구축․유지할 것을 주문했다.
대전교육청 관계자는 “올 여름 기온이 평년보다 높고 오래 지속되고 있는 만큼 개학시기를 맞아 학생들이 건강하게 학습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라며 “각 학교는 기상예보 등을 참고하여 폭염으로 인한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학생 안전사고 예방 및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말했다.
2018-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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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관문 개방, ‘훈련을 실전처럼’
진압능력 향상 위한 현관문 개방훈련
[충청뉴스Q]대전서부소방서가 오는 24일까지 화재의 초기 진압과 소방대원 진압능력 향상을 위한 현관문 개방훈련을 실시한다.
이번훈련은 화재 및 각종 재난 발생 시 선착 대원들에 의해 조기에 문 개방을 함으로써 신속하게 내부에 진입하고 효율적인 인명구조 활동을 펼쳐 피해발생을 최소화하기 위해 실시된다.
훈련은 현관문 파괴기, 도어오프너, 만능 도끼 등 구조장비를 이용해 현관문 도어록 방화문 보조키 현관문 걸림쇠 등을 파괴하는 순서로 진행된다.
훈련은 중구 목동 재개발정비사업구역에 위치한 철거예정 건물에서 실제 현관문을 직접 파괴하는 방식으로 진행돼 보다 실질적이고 체계적인 훈련이 이뤄질 전망이다.
또한, 현장 경험이 풍부한 구조대장이 직접 교관으로 나서 훈련을 지도하며, 모든 센터 각 팀별로 훈련에 참여할 예정이다.
이선문 대전서부소방서장은 “화재는 초기대응이 성패를 좌우하는 만큼 1초라도 신속히 진입하는 것이 인명 및 재산피해를 줄일 수 있는 가장 좋은 방안”이라며 “모든 대원들이 숙달될 수 있도록 반복훈련을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2018-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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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BMW차량 285대 점검 및 운행정지명령
대전광역시
[충청뉴스Q]대전광역시는 BMW 차량화재사고 예방을 위해 긴급안전진단을 받지 않은 리콜대상 차량에 대해 ‘점검 및 운행정지’명령을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운행정지 명령은 대전시에 등록된 BMW 리콜대상 2,301대 중 지난 15일 자정까지 긴급안전진단을 받지 않은 285대를 대상으로 실시된다.
자치구별로는 동구 25대, 중구 35대, 서구 103대, 유성구 100대, 대덕구 22대다.
점검 및 운행정지명령서는 ‘자동차관리법’에 따라 구청장이 발부해, 빠른 등기 및 일반우편을 병행해 자동차소유자에게 전달된다.
운행정지명령은 명령서가 도달되는 시점부터 즉시 효력이 발생되며, 점검을 목적으로 이동하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운행이 불가하다.
운행정지 명령을 받은 차량이 운행 중 경찰에 적발될 경우 즉시 서비스센터로 안내되고, 운행 중 화재가 발생할 경우 고발 조치된다.
또한 안전진단을 받으면 운행정지명령이 실효되어 즉시 운행이 가능하다.
한편 대전시는 운행정지명령에 따른 시민불편을 해소하고, 긴급안전진단을 조기에 완료시키기 위해 시·구 합동으로 ‘BMW 안전진단 T/F팀’을 가동한다.
T/F팀은 운행정지명령서의 신속한 전달은 물론, 긴급안전진단을 독려하고, BMW서비스센터 지원, 국토교통부, 교통안전공단과 정보를 교환하면서 1일 현황관리 등을 담당하게 된다.
대전시 양승찬 교통건설국장은“이번 운행정지 명령은 처벌보다는 안전진단을 조속히 받도록 하는데 목적이 있다”며 “안전진단이 조기에 완료돼 차량화재 예방과 시민들의 불안감이 해소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2018-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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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 대전 방문의해 앞두고 노후 교통신호등 정비
대전 방문의해 앞두고 노후 교통신호등 정비
[충청뉴스Q]대전광역시가‘2019년 대전방문의 해’를 앞두고 도시미관을 저해하는 노후 교통신호기와 철주에 대한 대대적인 정비에 나선다.
대전시는 유성구 화암네거리 등 5개 교차로에 노후된 철주와 오동작 발생으로 사고 우려가 높은 신호등 설비 80개를 오는 11월 말까지 정비할 계획이라고 16일 밝혔다.
이는 2019년 대전방문의 해에 대전을 찾는 손님들에게 안전하고 깨끗한 이미지를 제공하고 나아가 도시환경 개선과 교통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하기 위함이다.
대전시는 2014년부터 지난해까지 17개 교차로에 대한 노후 교통신호기 및 철주 교체사업을 완료했으며, 올해 하반기까지 5개 교차로를 추가 정비할 예정이다.
대전시 양승찬 교통건설국장은 “주요 간선도로에 대한 노후 교통신호기를 지속적으로 교체해 대전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쾌적한 교통과학도시 이미지를 심어줄 것”이라며 “지속적으로 예산을 반영해 안전하고 쾌적한 교통선진도시를 조성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대전시는 올해 시민의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을 위해 대전세무서 단일로 외 11개 교차로에 교통신호등을 신설했으며, 판암 단일로 외 45개 교차로 교통신호제어기 교체와 반석고네거리 외 9개 교차로 교통신호등 설비 이설을 완료했다.
2018-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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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체가 사회문제 직접 해결한다
대전광역시
[충청뉴스Q]대전광역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하고 희망제작소가 주최한 ‘국민참여 사회문제 프로젝트 - 국민해결 2018’ 공모사업에 최종 2개 팀의 공동체 아이디어가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선정된 공동체 아이디어는 ‘대전 유성구 주택가 쓰레기 골목길 막기 사업’과 ‘대전 서구 장애인 휠체어 공간 접근성 향상 사업’으로 각각 3500만 원 내외의 국비를 지원받게 된다.
선정된 팀은 일상 속 다양한 문제들을 좀 더 쉽게 이야기하고 해결의 주인공이 될 수 있도록 각 분야 전문가를 만나 아이디어에 대한 세부 활동계획과 구체적인 예산계획 수립 후 오는 20일부터 100일 간의 소셜리빙랩 실험에 돌입하게 된다.
소셜리빙랩은 생활 속의 불편한 사회문제에 대해 국민이 주도적으로 아이디어를 제시하고 다양한 전문가들과 함께 해결하는 일상속의 실험실을 말한다.
‘국민참여 사회문제해결 프로젝트 - 국민해결 2018’은 국민 누구나 ‘국민연구자’가 되어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제안한 국민연구자가 직접 사회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추진됐다.
행정안전부는 소셜리빙랩 제안서를 접수받아 전문가와 온라인 국민심사를 통해 아이디어를 최종 선정했다.
이에 앞서, 대전시는 지난달 20일 대전사회적자본지원센터에서 행정안전부와 희망제작소 혁신지원단 주최로 국민참여 사회문제 해결 프로젝트의 참여자들에게 소셜리빙랩 아이디어 제안서 기본 사항과 지속가능성평가 기준에 대한 컨설팅을 지원한바 있다.
대전시 이홍석 지역공동체과장은 “소셜리빙랩은 일상생활에 불편함을 겪고 있는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이 모여 적극적으로 참여해 직접 문제를 해결하는 개방형 혁신모델”이라며 “앞으로 지역공동체 안에서 이런 사회혁신 사업에 많은 시민들이 참여해주면 좋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주민이 사회문제를 발견하고 스스로 해결하는 방법인 리빙랩사업을 2017년부터 공동체에 지원하고 있다”며 “시민참여예산제, 사회혁신, 도시재생뉴딜 사업 등에도 공동체가 참여할 수 있도록 공동체 역량 강화에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최근 전북 완주군청 등이 리빙랩에 대한 우수사례를 벤치마킹하기 위해 대전시를 찾는 등‘리빙랩 선도도시’로서 대전시의 입지가 높아지고 있다.
2018-08-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