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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16 16:5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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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7기‘시정구호’시민이 직접 만든다
대전광역시
[충청뉴스Q]대전광역시가 민선 7기 시정의 나침반이 될 시정구호를 시민 참여로 결정한다.
대전시는 시민의 시정참여를 확대하는 민선 7기 기조에 맞춰 7일부터 오는 16일까지 10일 동안 시민을 대상으로 민선 7기 시정구호를 공모한다고 밝혔다.
시정구호는 민선 7기를 상징하는 키워드를 함축하고 5대 전략목표를 나타내는 15자 내외의 문구여야 한다.
이번 공모에는 대전시민이면 누구나 응모 가능하며, 시정구호와 의미를 적은 제안서를 이메일로 보내면 된다.
특히, 이번 공모는 시민을 대상으로 의견을 수렴할 뿐만 아니라, 시민이 시정구호를 심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대전시는 16일까지 접수된 아이디어를‘새로운 대전위원회 기획단’을 통해 1차 심사한 뒤, 5개 안팎의 우수 아이디어에 대한 시민 선호도를 조사해 최종 결정할 예정이다.
시민 선호도 조사는 대전시 홈페이지를 활용한 온라인 투표와 지하철역, 복합터미널 등 유동인구가 많은 장소에서의 현장투표를 병행해 진행된다.
최종 결정된 시정구호의 제안자에게는 상장과 함께 최우수 1명 50만원, 우수 1명 30만원, 장려 1명 20만원의 부상이 수여된다.
손철웅 대전시 정책기획관은 “시민의 시정참여 확대를 구현하는 첫 걸음으로 시정의 나침반이 될 시정구호를 시민 대상으로 공모하기로 했다”며 “시민의, 시민에 의한, 시민을 위한 시정구호인 만큼 시민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시정구호 시민공모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대전광역시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한편, 민선 6기 시정구호는‘시민을 행복하게, 대전을 살맛나게’였다.
2018-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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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정호 대전소방본부장 폭염현장 활동대원 격려
손정호 대전소방본부장 폭염현장 활동대원 격려
[충청뉴스Q]손정호 대전소방본부장은 6일 오후 연일 40도에 육박하는 폭염의 날씨가 계속되는 가운데 폭염과 싸우고 있는 현장출동대원들을 찾아 격려했다.
이번 방문은 폭염이 장기화됨에 따라 시민들의 폭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폭염대비 전반적인 운영사항을 점검하고 대응에 철저를 기하기 위해 마련됐다.
손 본부장은 “기록적인 폭염의 날씨에도 일선에서 최선을 다하는 소방대원이 있어 시민들이 안전할 수 있다”며 “시민뿐 아니라 자신의 안전관리에도 최선을 다해달라”고 말했다.
2018-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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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폭염 외출할 때는 양산을 쓰세요
“폭염! 외출할 때는 양산을 쓰세요” 캠페인
[충청뉴스Q]대전시는 금년도 재난급 폭염으로 시민의 건강을 지키고 시민과 함께 만드는 행복한 대전을 위하여 6일 '안전점검의 날'을 맞이하여 “폭염! 외출할 때는 양산을 쓰세요”라는 캠페인을 실시했다.
시청 관계자는 “재난급 폭염으로 각 가정에서 한·두 개 정도는 소유하고 있는 양산, 우산을 적극 활용하여 건강을 지키자”는 캠페인이라고 밝혔다.
2018-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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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 시장, 휴가 복귀하자마자 폭염 후유증 최소화 대책논의
휴가 복귀하자마자 폭염 후유증 최소화 대책논의
[충청뉴스Q]허태정 대전광역시장이 휴가에서 복귀하자마자 간부공무원들과 민생안전 대책회의를 갖고 시민안전관리에 나섰다.
허 시장은 6일 시청 중회의실 현안점검회의를 주재하고 장기화된 폭염에 따른 시민피해 최소화 대응방안을 논의했다.
먼저 “휴가지만 계속되는 폭염과 메르스 의심환자 발생 소식에 걱정이 많았다”며 “휴가 중 며칠 밖에서 생활해보니 기진맥진할 정도여서 폭염취약계층 보호강화 필요성을 느꼈다”고 설명했다.
이어 최근 폭염대책 현황을 보고받은 허 시장은 쪽방촌 지원 다양화, 무더위쉼터 확대, 자치구 추가 지원 등에 대한 아이디어를 모으고 빠른 시행을 지시했다.
허 시장은 “이미 폭염이 한 달 이상 지속된 상태로, 곧 이에 따른 후유증이 나타날 것”이라며 “시 대책은 물론 자치구에서 유용한 대책을 마련하면 적극 지원하라”고 주문했다..
아울러 허 시장은 최근 메르스 의심환자 발생에 따른 신속한 조치와 음성 판정에 안도하며 최상의 대응태세 유지를 당부했다.
허 시장은 “메르스 감염 의심환자 발생에 신속한 검사와 경로 역학조사 등 체계적으로 잘 대응했다”며 “다행히 최종 음성으로 판정돼 안도했다”고 말했다.
또 이날 허 시장은 최근 청약을 마감한 갑천3블록 사업의 수익이 도시균형발전을 위해 사용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허 시장은 “이번 분양으로 확보된 수익을 원도심활성화에 재투자, 도시균형발전을 통한 시민을 위해 활용해야 한다”며 “앞으로도 개발사업은 합목적성을 갖고 도시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방식으로 추진되고, 발생한 이익은 공공목적에 쓰이는 것이 전제돼야 한다”고 밝혔다.
2018-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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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헴∼ 유생복 입고 상소문 한 번 써볼까!
대전광역시
[충청뉴스Q]대전광역시는 8월과 9월 우암사적공원 일원에서 우암 송시열 선생의 발자취를 느낄 수 있는 문화유산체험교육 프로그램‘회덕에서 우암과 함께 노닐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우암이 제자들을 강학했던 남간정사를 비롯해 송자대전판과 남간사·이직당 등 서원복원건물, 유물관 등이 위치한 우암사적공원에서 우암 송시열 선생의 삶을 따라 참선비의 덕목과 생활을 체험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프로그램에 참여하면 유생복을 입고 유물관을 관람하고, 다도를 배우고, 우암 선생의 글씨를 따라 써볼 수도 있다.
부모님과 선생님께 상소문을 쓰는 체험도 할 수 있어 우암 선생의 발자취는 물론 당시 시대로 돌아간 것 같은 생생한 체험을 할 수 있다.
특히, 방학 기간 동안 지역아동센터 5곳이 프로그램에 참여할 예정이어서 평소 자주 접하지 못했던 문화재 현장에서 역사와 문화를 배우는 소중한 기회가 될 전망이다.
대전시 권춘식 문화재종무과장은 “장차 대전발전을 이끌어 갈 청소년들의 지역문화재 체험교육이 대전의 정체성과 애향심을 키우는데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이같은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8-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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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문화도시’지정 2차 실무협의회 개최
대전광역시
[충청뉴스Q]대전시는 6일 오후 2시 도시재생본부 소회의실에서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정하는 ‘문화 도시’사업 2차 실무협의회를 개최한다.
이날 협의회는 지난 7월 3일 1차 실무협의회에 이어 열리는 회의로 본격적인 사업 발굴에 있어 위원의 역할이 중요시 되는 시민주도형 도시 거버넌스 모델 회의다.
실무위원은 모두 13인으로 대전시 1인, 유관기관 4인, 사업주관자 6인, 사업수혜자 2인 등으로 구성됐다.
2차 실무협의회는 ‘문화도시조성계획수립’ 용역 중간보고회와 병행하고, ‘문화도시조성계획’을 보완하는 회의로 진행된다.
대전시는 기초-광역 간 업무 협약을 위해 7월 23일 자치구 긴급회의를 실시했으며, 8월 24일 대전시와 자치구 간 ‘문화도시 추진·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할 계획이다.
오는 28일에는 ‘사업추진단 및 최종 용역보고회’를 갖고 지역의 자율성, 다양성, 창의성이 포함된 문화도시조성계획을 수립해 29일 문체부에 이를 제출할 계획이다.
한편, ‘문화도시’지정 사업은 문체부가 지난 5월 11일 발표했으며 2020년 부터 2024년까지 광역·기초지자체 5∼10곳에 각 200억 원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우리시는 광역지자체로 신청하고, 5개 사업 유형을 실무협의회를 거쳐 결정해‘문화 도시’지정을 신청할 계획이다.
2018-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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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공공형어린이집 확충으로 보육 공공성 강화한다
대전광역시
[충청뉴스Q] 대전광역시가 보육의 공공성 강화와 영유아 보육서비스 향상을 위한 공공형어린이집 확충에 나선다.
대전시는 현재 138곳인 공공형어린이집을 148곳으로 확대키로 하고 신규모집을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모집대상은 대전지역 내 민간·가정 등 정부미지원 어린이집 중 평가인증 90점 이상, 정원충족률 80%이상인 어린이집으로 3개 분야 11개 지표 심사를 통해 10곳을 신규 선정할 예정이다.
공공형어린이집으로 선정되면 어린이집 교사·반수, 아동현원 등을 토대로 운영비를 지원받게 되며, 이에 상응해 보육교사의 인건비, 부모의 추가 보육료를 국공립 수준으로 유지하는 등 정부가 제시한 운영기준을 반드시 준수해야 한다.
대전시 임묵 보건복지여성국장은 “이번 신규모집으로 우리 시의 공공형어린이집 비율은 10.4%대로 진입할 것”이라며, “공공형어린이집의 지속 확충을 통해 보육교사의 처우개선과 양질의 보육서비스 제공에 역량을 집중하겠다고”고 말했다.
대전시는 오는 24일까지 보육통합지원시스템을 통해 공공형어린이집 신규 참가신청을 접수하며, 서류심사와 현지 확인 등 심사를 거쳐 9월 말 선정결과를 최종 발표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대전광역시 노인보육과042-270-4754)에 문의하거나 홈페이지와 보육통합지원시스템을 통해 확인하면 된다.
2018-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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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중국 단체 의료관광객 유치 재시동
중국 단체 의료관광객 유치 재시동
[충청뉴스Q]한동안 주춤했던 대전시의 중국 의료관광객 유치에 다시 시동이 걸렸다.
대전시는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중국 단체 관광객 45명이 대전을 방문해 건강검진을 비롯해 양국 청소년 문화교류, 대전명소탐방 등 의료관광을 다녀갔다고 6일 밝혔다.
이들의 이번 방문은 그동안 꾸준히 네트워크를 구축한 중국 의료관광협력사 및 청소년 기관과의 협업으로 이뤄낸 성과로, 여름방학을 이용해 중국인 부모와 청소년이 동행한 의료관광 상품에 따른 것이다.
특히, 지난해 중국인들의 단체 한국관광이 금지되는 등 한중관계가 급랭한 이후 해빙무드에 발맞춰 전략적인 마케팅을 펼친 것이 주효했다는 분석이다.
이들은 방문 첫날인 3일 인천항을 통해 입국, 대전으로 이동해 전문 의료기관에서 치과 및 건강검진 등을 받고 유성 족욕체험장에서 피로를 풀었다.
이튿날인 4일에는 국립중앙과학관 관람과 대전교통문화연수원 체험 등의 일정을 소화하고 한·중 청소년 문화교류 행사를 가진 후 엑스포과학공원 음악분수를 관람했다.
마지막 날인 5일 서울로 이동해 경복궁 관람 등의 일정을 마치고 6일 출국했다.
이번 방문은 중국 단체 의료관광객 유치에 다시금 시동이 걸렸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실제로 오는 17일부터 19일까지는 이번 1차 관광객에 이어 여름방학을 맞은 2차 관광객 250여 명의 대전방문이 예정돼 있어 중국 의료관광객 유치에 물꼬가 트이는 분위기다.
시 관계자는“올해 8월까지 유치된 중국 부모동행 청소년 의료관광객 수가 이미 지난해 한 해 동안 다녀간 인원을 넘어서는 등 증가추세”라며 “의료뿐만 아니라 쇼핑과 숙박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번 방문단의 중국 측 대표 위홍친 단장은“한-중 청소년 문화 교류 행사를 통해 양국 문화를 이해할 수 있었다”며“대전의 우수한 의료서비스와 첨단과학, 청소년 교육시설 체험 등을 결합한 프로그램에 만족한다”며 향후 지속적인 교류 의사를 밝혔다.
대전시 원방연 보건정책과장은“올해 사드해빙 무드에 발맞춰 중국 홍보 마케팅을 강화하고, 방문객들의 편의를 위해 원스톱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전략적인 마케팅을 펼친 것이 주효했다”며 “특히 내년 대전 방문의 해와 연계해 중국 전역에 대전 의료관광을 보다 적극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8-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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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부인 김정숙 여사, 대전비엔날레 2018 바이오 관람
영부인 김정숙 여사, 대전비엔날레 2018 바이오 관람_영부인 관람 기념 사진
[충청뉴스Q]대전시립미술관은 영부인 김정숙 여사가 지난 2일 대전시립미술관의 ‘대전비엔날레 2018 바이오’ 전시회를 관람했다고 3일 밝혔다.
대전시립미술관에 따르면 김정숙 여사는 휴가 중 대전시립미술관을 깜짝 방문해 미술관을 찾은 시민들과 함께 작품을 감상하는 등 소탈한 모습을 보였다.
김정숙 여사는 한 시간 가량 생명공학기술을 기반으로 예술적 상상력이 더해진 바이오아트 작품 26여점을 관람했다.
김정숙 여사는 “과학과 예술적 상상력이 결합된 바이오아트 작품들이 매우 흥미롭고 한편으로는 많은 생각을 하게 된다”며 “많은 시민들이 오셔서 관람하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비엔날레 2018 바이오’는 지난 7월 17일부터 오는 10월 24일 까지 대전시립미술관, 창작센터, DMA아트센터를 포함해 KAIST비전관, 한국화학연구원 디딤돌 플라자 SPACE C#, 기초과학연구원 과학문화센터 전시관 등 과학과 예술의 융합을 추구하는 대전의 다양한 장소에서 선보인다.
2018-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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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밭수목원에서 여름방학 알차게 즐겨봐요
한밭수목원에서 여름방학 알차게 즐겨봐요 물놀이장
[충청뉴스Q]대전광역시 한밭수목원은 여름방학을 맞아 엑스포시민광장에서‘우리식물 나들이’, ‘어린이 물놀이장’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 중이라고 3일 밝혔다.
지난 달 20일부터‘우리식물 나들이’라는 부제로 펼쳐진 ‘우리꽃·전통생활식물 전시회’는 오는 19일까지 진행되며, 전통생활식물 250종 3,100여 점의 전시와 함께 봉선화 물들이기 등 다양한 체험부스가 운영된다.
특히, 야간에는 LED 꽃마차, 장미정원 등 경관조명을 설치해 자정까지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해 열대야에 지친 시민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한편, 지난 달 27일부터 오는 12일까지 운영되는 어린이 물놀이장은 유아용 에어풀장 2개와 아동용 조립식 풀장 1개를 설치해 운영 중이며,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무료로 이용할 수 있어 여름방학을 맞은 아이들에게 인기 만점이다.
이외에도‘생태체험 프로그램’,‘세계희귀애완동물 전시’, ‘식물세밀화 전시’, ‘맥키스오페라 뻔뻔한클래식’등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준비돼 있다.
한밭수목원 관계자는 “수목원에서 다양한 체험을 하며 가족, 친구들과 이색적인 여름방학 추억을 남길 수 있을 것”이라며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 아이들과 무엇을 할지 고민인 부모님들이 계시다면 수목원에 방문해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8-08-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