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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2019년 좋은 일터 사업 우수기업 인증
대전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전시는 26일 2019년도 대전형 노사상생모델 ‘좋은 일터’ 조성사업 참여기업의 추진실적에 따라 15개 기업을 우수기업으로 인증했다.
대전시는 당초 이날 인증서 수여식을 가질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전국 확산으로 행사를 취소하고 개별 우수기업에 인증서를 전달했다.
이들 우수기업에는 인증서와 추가지원금이 차등 지원되며 이와 함께 시 정책자금 및 중소기업지원 참여 시 우대 혜택이 주어진다.
대전형 노사상생모델‘좋은 일터’조성사업은 2018년부터 전국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추진된 사업으로 대전지역의 산업체 노동환경 개선을 통해 질 좋은 일자리를 창출해 지역인재의 타 지역 유출을 방지하고 기업의 이미지를 높이는 등 기업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노사상생 모델이다.
참여기업은 2019년 2월 대전지역의 상시근로자 50인 이상의 기업을 모집해 계룡건설산업을 비롯한 15개 기업이 선정됐으며 주요사업은 근로시간 단축 등 8대 약속사업 가운데 각 기업의 여건에 적합한 근로환경 개선 목표를 설정해 지난 4월‘대 시민 약속사항 선포식을 갖고 2019년 12월까지 추진했다.
2019년 추진 주요성과는 15개 참여기업의 평균 근로시간이 주당 3.67시간 단축됐고 격무부서 인원증원, 일자리 쪼개기, 2교대제를 3조교대제로 개편해 376명의 일자리가 늘어났으며 10개사 218명이 비정규직에서 정규직으로 전환되는 등 모두 217개 세부과제를 수행했다.
특히 좋은일터 조성사업에 참여한 A기업 실무책임자는 “회사에 신선한 변화의 바람이 부는 것을 느꼈고 노사 간에 상생의 윈윈하는 모습을 보았다”며 큰 만족감을 나타냈다.
대전시 관계자는 “올해에도 2월 28일까지 25개 참여기업을 모집하고 있다”며 “기업 내 노동환경 개선으로 노동자의 근무만족도를 높이고 기업은 생산성 향상, 시민에게는 질 좋은 일자리를 창출하는 상생의 좋은일터 사업에 대전지역 기업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0-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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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인의 노하우, 청년일자리 66개 창출
대전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전시는 고경력 과학기술인들의 노하우를 이공·자연계열 청년들에게 전수하는 기업 지원사업 ‘과학기술 대전형 일자리 창출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과학기술 대전형 일자리 창출사업은 출연연, 대학 및 기업 등에서 은퇴한 고경력 과학기술인과 이공계출신 청년인재가 한 팀이 돼 중소·벤처기업 애로기술 해결 및 신기술 개발 등에 참여하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은 지난해 행정안전부의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공모사업에 선정돼 올해 2년차 사업으로 추진되며 25개사를 선정해 기업에 채용인력의 인건비와 교육비를 지원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지원대상은 대전지역 내 중소·벤처기업이며 수요기업 모집은 오는 6일까지며 청년인재 및 고경력 과학기술인은 3월 31일까지 사업수행기관인 대전테크노파크 홈페이지를 통해 하면 된다.
대전시는 대덕연구개발 특구에서 고경력 과학기술인이 다수 배출되고 있고 이들이 가진 과학기술과 혁신능력이 사장되지 않고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해 왔다.
그 결과 고경력 과학기술인의 노하우를 차세대 이공·자연계열 전공 청년들에게 전달하고 청년들은 일자리를 얻게 되는 동시에 기술개발에 애로가 있는 기업을 지원하는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대전시 문창용 과학산업국장은 “이 사업은 고경력 과학자가 풍부한 대전시만이 가능한 사업으로 중소·벤처기업의 애로기술 해결과 청년 일자리 창출 등 일석삼조의 효과가 기대되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고경력 과학기술인 주도의 사회공헌 활동을 발굴해 대전만의 특색을 살릴 수 있도록 과학기술분야 대전형 일자리 사업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2020-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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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대응에 총력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대응 비상대책반 회의 진행 모습
[충청뉴스큐] 대전광역시교육청은 25일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확산 방지를 위해 종합대책을 마련하고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대전교육청은 코로나19 확산 상황 및 심각 단계 격상에 따라 비상대책본부장을 기존 부교육감에서 교육감으로 변경해 대책회의를 실시하고 종합대책을 마련했다.
25일 대책회의에서 학원 및 교습소, 평생교육시설을 대상으로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휴원 및 방역 강화 권고 2019학년도 학사운영이 종료되지 않은 유치원 27원, 초등학교 2교, 고등학교 3교에 대해 24일부터 휴업 및 긴급돌봄 실시, 학교 및 기관 방역 체계 강화를 위한 방역물품 지원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또한, 청사 내 감염증 예방을 위해서는 청사 출입자 통제, 민원인 임시 접견실 운영, 청사 내 방역체계 구축, 각종 행사 취소 등을 추진하고 있다.
아울러 최근 전국에 코로나19 감염증 확진자가 급격히 확산됨에 따라, 출퇴근 시 ‘밀접 접촉’을 최소화해 감염병 확대를 예방하기 위해 모든 기관과 학교에 차량 2부제를 상황 종료 시까지 중지할 것을 안내했다.
대전교육청 설동호 교육감은 “최근 코로나19가 매우 빠르게 확산되고 있어 우리 교육청은 만반의 비상대응조치를 마련하고 있다“며 ”학생, 교직원을 포함한 지역 주민 모두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0-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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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신천지 예배당 및 부속시설 2차 방역 실시
신천지 예배당 및 부속시설 2차 방역 실시
[충청뉴스큐] 대전시는 신천지대구교회 예배자로 인해 코로나19가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긴박한 상황을 감안, 25일부터 대전신천지 관계자와 함께 31개 관련시설 전체에 대한 방역소독에 나섰다.
김재혁 대전시 정무부시장은 25일 오후 3시 신천지 부속시설에서 대전신천지 간부와 면담을 갖고 시민들의 우려사항을 전하며 지속적인 시설 폐쇄, 모든 모임활동 및 길거리 포교활동 중지, 대구를 다녀 온 신도의 지속적인 관리, 신도명단 제공, 보건소와 연계한 2차 방역소독 실시를 요청했다.
이에 신천지 관계자는 지난 20일 시설 자체 폐쇄, 방역소독 및 예배 활동을 전면 중지한 상태라고 말하며 시의 요청사항에 적극 협조하겠다고 말했다.
대전시는 그동안 신천지 부속시설 주변과 건물내부 공용부분에 대한 소독을 실시했으나, 시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신천지 측의 협조를 통해 오는 26일까지 내부시설까지 추가 방역을 마무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0-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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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산 예방에 종교계도 힘 모은다
허태정 대전시장, 25일 종교단체 지도자들과 긴급 간담회 개최
[충청뉴스큐] 허태정 대전시장과 대전지역 종교단체 지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코로나19의 지역사회 확산방지를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25일 오후 2시 시청 중회의실에서 지역 종교단체 지도자들과 긴급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원각스님 불교총연합회장, 김철민 대전기독교연합회장, 김종수 천주교총대리주교, 오은도 원불교대전충남교구장, 김남운 증산도종무원장, 김덕환 수운교총무원장, 이종택 향교재단이사장 등 종교단체 지도자들이 참석했다.
이날 허태정 시장과 종교단체 지도자들은 ‘코로나 19’의 지역사회 확산방지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이 자리에서 국가 감염병 위기 경보 최고 단계인‘심각’으로 격상된 ‘코로나 19’의 확산방지 및 예방활동에 총력을 다 하고 있는 만큼, 종교단체에서도 힘을 모아 다수가 모이는 예배·집회 등 집단 행사를 자제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에 지역 종교계는 종교시설 내 방역·소독의 예방조치와 마스크 착용 등 위생관리를 철저히 하고 예배·집회 등을 최대한 자제하는 등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의 지역사회 전파 차단을 위한 정부와 시의 방침에 적극 동참하기로 했다.
2020-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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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광역시교육청, 코로나19 대응조치 실시 철저
대전시교육청
[충청뉴스큐] 대전광역시교육청은 지난 19일 서울 영등포구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사학혁신 방안 토론회”에 참석한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 회원 중 1명이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확진 판정을 받은 사실이 밝혀짐에 따라 관내 학교 직원 중 참석자를 파악해 신속하게 조치했다고 밝혔다.
시교육청에서는 “사학혁신 방안 토론회”에 참석한 명단을 파악·확인한 바, 현재 건강 이상자는 없으나 즉각 자가 격리조치 했으며 학교 및 교육청에서 매일 격리 유무 및 건강상태를 확인해 발열 및 호흡기 증상이 나타날 경우 보건소 또는 콜센터에 연락하고 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조치했다.
또한 해당학교의 교직원에게 손씻기, 기침예절 등 개인위생수칙을 준수하도록 하고 즉시 해당학교 소독을 실시하는 등 방역관리를 철저히 할 수 있도록 했다.
대전교육청 이충열 체육예술건강과장은 “해당 토론회에 참석한 사람들을 대상으로 매일 건강상태를 확인할 예정이며 전체학교 교직원을 대상으로 감염병 예방수칙을 준수할 수 있도록 하는 등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대응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0-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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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사랑시민협의회, 선별진료소 방문 격려
대전사랑시민협의회, 건양대병원 선별진료소 방문 격려
[충청뉴스큐] 대전사랑시민협의회는 25일 오전 10시 45분 코로나19 확산 차단을 위해 24시간 비상근무를 하고 있는 13개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격려품을 전달했다.
협의회는 이날 천혜향과 마스크를 전달하며 시민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는 근무자들을 격려했다.
한재득 대전사랑시민협의회 회장은 “여기 최일선에서 고생하는 여러분들 덕분에 우리가 마음 놓고 생활할 수 있다”며 “여러분 모두가 우리의 영웅”이라는 말로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1월 21일부터 시작된 선별진료소 운영은 이제 한 달이 넘어섰고 이로 인해 근무자들의 피로도 극심해지고 있다.
2020-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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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승용차요일제 운휴일 일시 해제
대전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전시는 신종 코로나 19 위기경보가 ‘심각’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해 승용차요일제 운휴일을 이번주부터 일시 해제한다고 25일 발표했다.
대전시 승용차요일제는 월요일부터 금요일 중 요일에 상관없이 오전 7시부터 오후 8시까지 하루만 승용차를 운행하지 않는 시민 자율 실천운동이나 운휴일 일시 해제기간에는 평일에 모두 운행가능하다.
이번 운휴일 해제는 지난 23일 신종 코로나 19 위기경보가 ‘심각’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대전시 지역 내 감염 확산을 최소화 하기 위한 조치다.
앞으로 위기경보가 ‘심각’에서 ‘경계’로 조정되면 지역 확진자 인원 및 확산 속도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해제종료를 결정할 계획이며 해제종료일은 추후 별도로 시민에게 안내할 예정이다.
다만, 민간보험 혜택을 받는 운행기록자기진단장치 단말기 장착 가입자는 대전시에서 조치한 운휴일 해제와는 별개로 보험사 규정이 적용되기 때문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대전시 관계자는 “그동안 명절연휴기간에 일시적으로 운휴 해제한 바 있으며 감염병에 의한 조치는 이번 신종 코로나 19 심각단계에서 지역 확산 방지를 위해 전격 추진하게 됐다”며 “개인위생수칙을 보다 더 철저히 준수해 신종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시민 모두가 함께 노력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0-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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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율적 용역관리를 위한 용역 평가제도 강화
대전광역시청
[충청뉴스큐]대전시는 효율적인 용역관리를 위한 용역 평가제도 강화 방안을 마련했다고 25일 밝혔다.
대전시는 건전재정 운영과 예산절감을 위해 예산 성립 전 용역 사전심사제를 운영해 심의부서 사전검토 및 용역심의위원회 심의를 지속 운영한다.
그동안 대전시는 6대 광역시 중 유일하게 용역추진 우수부서 담당자 표창 등 인센티브제를 운영하고 용역결과를 대전시의회에 제출하는 등 차별화 된 용역관리를 해왔다.
그러나 앞으로 용역결과에 대한 대전시용역심의위원회의 종합평가 결과를 대전시 홈페이지에 공개하고 평가점수가 미흡한 학술용역수행자와의 수의계약을 제한하는 등 용역관리를 더욱 강화해 운영하기로 했다.
또한 용역결과를 정책연구관리시스템과 대전시 홈페이지에 공개하고 대전시의회에 용역결과 제출 등 사후 관리를 지속하기로 했다.
대전시 고현덕 정책기획관은 “예산 성립 전 용역심의위원회 심의를 강화해 용역의 무분별한 남발방지와 효율적인 용역추진을 통한 건전한 재정운영으로 예산을 절감하고 부실용역 방지를 위한 관리감독과 용역결과에 대한 평가결과 공개 및 부실용역 수행자에 대한 제재 등 평가 제도를 강화하는 등 효율적인 관리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0-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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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지역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한 특별점검 실시
대전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전시는 민간 대형건축공사장 지역건설업체 하도급 수주를 위해 지난 13일부터 18일까지 지역건설업체 하도급 수주 저조현장을 대상으로 특별점검을 실시했다고 25일 밝혔다.
대전시와 지역건설 관련협회가 합동으로 실시한 이번 점검은 연면적 3,000㎡이상인 시공현장 중 지난해 12월기준 지역하도급 수주율 50%미만이고 공정률 40%미만인 외지건설사가 시공 중인 민간 대형건축공사장 6곳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번 점검은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지원 시책 설명과 함께 지역업체 하도급 참여 실태조사 및 부진사유를 파악해 지역업체 참여율을 높이는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대전시는 ‘대전광역시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촉진 조례’시책과 ‘2020년 민간건설공사 지역업체 참여 확대 지원계획’에 대해 지속적인 현장방문과 지역 업체 홍보활동으로 사업초기단계부터 지역건설업체 하도급 참여확대를 지원해왔다.
점검결과 지역건설업체 하도급 참여 확대 시책 추진에 대한 이해도가 높고 협조적인 입장을 보이며 가격경쟁력 확보 등 자구책을 마련해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는다면 지역하도급률 목표 달성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이에 시는 신규현장 및 하도급률 저조현장 등에 대해 지속적인 방문 홍보, 서한문 발송 등을 통해 지역건설업체의 수주확보에 힘쓸 계획이라고 전했다.
대전시 송인록 주택정책과장은 “지역하도급 부진 현장에 대해서는 지속적인 특별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라며 “지역건설협회와 상호 협력하고 적극적인 행정지원을 펼쳐 지역 건설 산업을 활성화시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0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