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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시내버스 시민모니터단 제보처리 원스톱으로
대전광역시
[충청뉴스Q] 대전시는 신속하고 정확한 시내버스 서비스 시민모니터링을 위해 지난 2월부터 착수한 시민모니터단 홈페이지 개편을 완료하고 내달 3일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31일 밝혔다.
31일 대전시에 따르면 이번 시민모니터단 홈페이지 개편으로 모니터단의 평가서 작성 및 불편사항 제보, 운송업체의 제보확인·조치결과 입력, 관리자 확인 및 통계처리까지 온라인상 원스톱 실시간으로 이루어져 3자간 신속한 제보 처리가 가능해진다.
그동안 시내버스 모니터링은 관리자가 모니터단이 제보한 사항에 대해 별도로 문서화해 운송업체에 메일로 전송하면 4∼5일이 경과한 후에야 조치결과를 확인할 수 있는 체계여서, 불친절, 차량관리 불량 등의 불편제보에 대해 신속하고 적절한 조치를 취하기가 현실적으로 어려웠다.
이런 문제 해결을 위해 이번 신규 사이트는 모니터단이 PC 및 스마트폰 등으로 제보한 불편사항에 대해 관리자를 거치지 않고 운송업체가 사이트를 통해 실시간 직접 답변할 수 있도록 해 빠른 조치가 가능토록 구축됐다.
또한, 4개 영역 12개 평가항목에 대한 13개 업체별 점수 및 순위를 조건별 빠르게 확인하고 분석할 수 있도록 하는 등 평가통계시스템을 체계화해 연말 시내버스 서비스 평가 점수 도출시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개선됐다.
대전시 이병응 버스정책과장은“이번 시민모니터단 사이트 개편으로 모니터단이 제보해 주신 소중한 의견에 대해 실시간 빠르고 정확하게 처리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하는 시내버스 서비스 수준에 도달할 수 있도록 시민모니터단과 운송업체간 상호 협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160명으로 구성된 시내버스 시민모니터단은 시내버스 서비스 향상을 위한 자발적인 시민의 모임으로 현재 시내버스 96개 노선 중 외곽지역을 제외한 65개 노선에 대해 모니터링을 실시해 모두 1만 124건의 서비스 평가서를 제출했다.
2018-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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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장애인연금’ 9월부터 25만원으로 인상
대전광역시
[충청뉴스Q] 대전시는 중증장애인의 생활안정 지원을 위해 지난 3월 장애인연금법이 개정됨에 따라 9월부터 기초급여액을 월 20만 9000원에서 25만원으로 인상해 지급한다고 31일 밝혔다.
장애인연금은 장애로 인해 근로에 어려움이 있는 저소득층 중증장애인의 소득을 보장하고 생활안정을 돕기 위해 매월 지급하는 급여로, 2010년 7월 도입됐다.
이번 기초급여액 인상은 중증장애인의 실질적인 소득 보장을 위해 물가 상승률을 반영해 지원하는 것으로 매년 지원 수준이 인상되고 있다.
지급대상자는 만18세 이상 등록 중증장애인 중 본인과 배우자의 소득인정액이 선정기준액 이하인 경우다.
신청은 거주지 동주민센터에서 연중 수시로 받고 있으며, 지급대상자로 선정되면 매월 20일 장애인연금이 지급된다.
대전시 이미자 장애인복지과장은“장애인연금이 인상됨에 따라 저소득 중증장애인가구의 실질적인 소득 보장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홍보하고 대상자를 적극적으로 발굴해 취약계층의 생활안정을 위해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
2018-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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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태정 대전시장, 시·도지사 간담회 참석
대전광역시
[충청뉴스Q] 허태정 대전시장은 30일 오전 민선7기 제1차 시·도지사 간담회에 참석하여 일자리창출 정책과 지역현안사업에 대하여 발표했다.
이날 간담회는 지난 22일 개최 예정이었으나, 태풍‘솔릭’북상에 따라 연기된 것으로 문 대통령, 민선7기 단체장, 정부 및 청와대 관계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와대에서 개최됐다.
간담회는 시도별 일자리 창출을 위한 구상 발표와 도시락 오찬을 겸한 토론으로 진행됐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인구감소, 산업구조 취약 등으로 경제성장 쇠퇴지역에 진입한 대전의 현재 상황과 정부의 관심과 지원을 요청하면서, 이를 극복하기 위한 청년취업과 미래먹거리에 대한 대전시의 정책과 계획을 제시했다.
우선, 청년일자리 미스매치 극복을 위해 대전시가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대전형 코업 프로그램‘청년 뉴리더’양성사업과 확대계획을 소개했다.
혁신성장을 통한 일자리 창출을 위한 ‘대덕특구 리노베이션’은 조성된 지 45년이 된 대덕특구를 스타트업타운 조성, 융합혁신연구센터 등 국가 혁신성장의 거점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또한, 5개 권역의 ‘스타트업 타운’을 조성하고, 창업자와 투자자간 상시적인 Meet-Up 행사 개최로 살아 움직이는‘창업생태계 조성’을 통하여 2022년 까지 5년 이상 생존기업 2천개 육성 계획을 발표했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일자리 구상 발표 후 마지막으로 대전과 충남지역‘혁신도시 추가 지정’과 혁신도시법 시행 전에 이전한 공공기관도‘지역인재 우선채용 의무화’ 도입에 대한 정책제언을 건의했다.
2018-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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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오는 31일 집중호우 대비 비상단계 돌입
대전광역시
[충청뉴스Q] 대전시는 오는 31일 예보된 게릴라성 집중호우에 대비 시민의 안전과 피해 최소화를 위하여 현재 비상로 운영 중인 재난안전대책본부를 비상로 격상해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지난 28일 새벽에 발생된 집중호우 시 도로침수 등으로 출근길에 시민들이 큰 불편을 초래한 경험을 거울삼아 선제적이고 적극적인 재난대응에 나선 것이다.
시는 30일 오전 이재관 행정부시장 주재로 5개구 부단체장과 긴급대책회의를 개최했으며, 시 재난안전대책본부를 비상로 격상해 현재 18개부서 22명의 비상근무자가 23개 부서 28명과 유관기관까지 확대돼 운영된다.
시는 CCTV와 현장관리관 등을 활용 실시간 현장상황 모니터링 및 대시민 상황전파에 총력을 기하고, 26일부터 306.2mm의 누적강우로 지반이 약화돼 있는 산사태 위험지역과 축대 등 붕괴위험지역에 대한 사전예찰을 강화한다.
하천 배수펌프, 지하차도 펌프시설 사전조작 기능에 대한 점검·정비는 물론 도로 배수구 낙엽 등 부유물 전수 점검과 제거, 지역주민을 활용한 하천 수문 개폐시간을 단축 등을 추진한다.
또한 주요 침수위험 교차로에 대한 자율방재단 등 민·관 전담 부서 지정·관리, 하천 내 하상도로, 주요 교량 언더패스 구간 등 경찰과 실시간 협력체계 구축 등 민·관·군·경 협력체계를 강화해 재난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대전시 이강혁 시민안전실장은‘시민의 안전을 확보하고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모든 재난역량을 집중할 것“이라며 ”시민들께서는 집중호우 시 외출을 삼가해 주시고 위험상황 발견 시 핸드폰 안전신문고 앱을 이용해 실시간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2018-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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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동부소방서,‘하트세이버 인증서’수여
‘하트세이버 인증서’수여
[충청뉴스Q] 대전동부소방서는 30일 심폐소생술 등 신속한 응급처치로 시민의 소중한 생명을 살린 소방대원들에게 하트세이버 인증서를 수여했다.
이날 하트세이버 인증서를 받은 대원들은 소방위 명관·김경태·김동필·민경애, 소방장 임재만·이효영, 소방교 최성호, 소방사 김상구·이혜미·배재형 등 10명이다.
특히 이혜미 소방사는 신규임용자 관서실습을 마치고, 지난 7월 9일 첫 날 근무 중 심정지 환자를 소생시킨 새내기 구급대원이어서 다시 한 번 관심을 모았다.
하트세이버란 심정지 또는 호흡정지로 죽음의 위험에 놓인 환자를 심폐소생술 또는 제세동기 등을 사용해 소생시킨 사람으로 병원 도착 전에 심전도를 회복 병원도착 전·후에 의식회복 병원 도착 후 72시간 이상 생존하여 완전회복 된 경우 수여되는 인증서다.
이날 하트세이버를 6회 수여받은 명관 소방위는“구급대원은 현장에서 전문적인 의료지식과 본능적인 감각으로 움직인다. 생명을 구할 수 있는 저의 직업에 큰 보람을 느낀다”고 소감을 밝혔다.
2018-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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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과 통화만 해도 과태료 신용카드납부 가능
대전광역시
[충청뉴스Q] 대전시는 지난 2월부터 시민들의 과태료 등 세외수입 체납액 납부편의를 위해 도입한 신용카드 전화납부 제도가 큰 성과를 내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전에는 납부자가 과태료 등 세외수입을 신용카드로 납부하기 위해은행의 현금지급기를 이용하거나 위택스, 인터넷 지로사이트, ARS를 이용했다.
그런데, 은행방문의 불편함은 당연하고 인터넷 납부는 공인인증서나 회원가입 등 사전절차가 필요하며, ARS 납부는 여러 인증이나 확인절차가 복잡해 전자기기에 서툰 납부자가 이용하기에 한계가 있었다.
이에, 시는 지난 2월 금융결제원이 제공하는 ‘공무원 전용 신용카드 결재 시스템’을 도입, 납부자가 전화로 신용카드번호와 유효기간 등을 담당자에게 전화로 알려주면 카드사별 최장 6개월까지 무이자할부로 과태료 등을 납부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이 시스템 시행 이후 7개월 동안 1,267건, 3억 4000만 원의 체납액 징수는 물론, 올해부터 대전시가 추진한 CMS 분납 자동이체 제도와 더불어 일시에 체납액을 납부하기 어려운 서민들의 필요를 충족하면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대전시 권오균 세정과장은 “전방위 압박을 통한 징수보다는 생계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체납처분하고 시민이 편리한 최상의 납부편의시책을 개발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8-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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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평생교육진흥원, ‘2018 대전평생학습박람회’ 개최
대전광역시
[충청뉴스Q] 대전평생교육진흥원이 오는 9월 13일부터 15일까지 3일간 대전평생교육진흥원 일원에서 ‘2018 대전평생학습박람회’를 개최한다.
‘시민이 참여하고 시민이 주도하는 대전평생교육’을 주제로 개최되는 이번 박람회에는 평생교육 홍보·체험부스 평생학습인의 밤 대전 문해의 달 행사 평생학습 우수동아리 공유파티 Lecture콘서트 오피니언리더 정책토론회 평생교육 세미나 시민참여 토론회 평생학습 골든벨 학습자 공연 미니콘서트 학습성과물 전시 및 판매 등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마련된다.
특히 이번 박람회는 ‘2018 대전 문해의 달 행사’와 연계해 문해 학습자들의 성과를 격려하는 다양한 행사들도 마련돼 따뜻한 감동과 재미를 전할 계획이다.
금홍섭 원장은 “시민의 행복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지역 평생학습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박람회가 지역 학습자들이 평생학습을 통해 얻은 성과를 마음껏 펼치고 우수사례를 널리 홍보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8-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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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불법 의료기기 거짓 과대광고 합동단속
대전광역시
[충청뉴스Q] 대전시는 내달 7일까지 시중에 유통되는 의료기기의 거짓·과대광고 등에 대한 합동단속에 나선다고 30일 밝혔다.
의료기기의 유통질서를 바로잡기 위해 실시되는 이번 단속은 대전시 소비자의료기기감시원과 5개구 단속공무원이 합동으로 실시하며 의료기기 명칭·제조방법·성능이나 효능·효과 또는 그 원리에 관한 거짓 또는 과대광고 여부 허가받지 않거나 신고하지 않은 명칭·제조방법·성능이나 효능·효과 의료기기 광고 사전심의 여부 의료기기가 아닌 것을 의료기기로 잘못 인식될 우려가 있는 광고 여부 등을 중점 점검한다.
특히, 대전시는 소비자의료기기감시원으로 하여금 의료기기 무료체험방 및 떴다방 등의 불법행위에 대한 녹취 등 거짓·과대 광고 및 유통 중인 의료기기의 표시·기재사항을 집중 점검해 위반사항 발견 시 행정처분 등 강력한 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대전시 관계자는 “의료기기 유통질서를 확립해 건강한 대전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8-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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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대책 추진
대전광역시
[충청뉴스Q] 대전시는 수확기 및 가을행락철에 앞서 매년 증가하는 유해야생동물 피해에 대한 방지 대책을 수립하고 추진에 나선다고 30일 밝혔다.
시는 도심 인근 유해야생동물 개체 수 증가와 먹이부족 등 서식 환경 악화로 관련 피해가 증가하는 것으로 보고 시·자치구별 역할에 따른 대책 마련에 중점을 두어 추진한다.
우선 시에서는 시민들의 인명·재산 피해를 방지하고자 유해야생동물 농작물 피해예방시설, 도심 진입 차단시설 설치비용을 자치구를 통해 농가 등에 보조한다.
또한 야생동물 출몰지역 정보를 홈페이지에 제공하고 야생동물 안전대응 요령 홍보물도 배부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등산객 야생열매 채취 금지 등 야생동물 먹이관리, 야생동물 이동경로 확보를 위한 생태통로 설치 및 우리시 자체 야생 동물 서식조사 등을 통해 서식환경도 보호할 방침이다.
각 자치구에서는 농작물 피해에 대한 보상과 농가 피해예방시설 설치 지원을 지속 추진하는 한편 야간포획 등 피해방지단 포획활동을 강화하고‘19년부터 포획포상금도 지급할 계획이다.
대전시 관계자는“유해야생동물 개체 수 조절을 통한 생태계 질서를 유지하는 한편 다각적인 피해예방 사업 추진을 통해 야생동물에 의한 시민피해를 방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18-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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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하반기 환경성질환 예방·치유 프로그램 운영
대전광역시
[충청뉴스Q] 대전시는 아토피피부염, 천식, 알레르기성 비염 등 환경성질환을 겪고 있는 아이들과 가족 등 170여 명을 대상으로 오는 10월말까지 ‘보문산 숲과 함께하는 환경성질환 예방·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상반기에 이어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내달 1일부터 10월 20일까지 6차례에 걸쳐 매주 토요일 오후 보문산 숲 치유센터에서 1기당 20명 내외로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환경성질환의 원인과 올바른 관리방법’에 대한 전문강사의 강의와 보문산 주요 산책길 걷기, 아이들과 부모가 함께 허브화분 만들기 등의 체험활동으로 구성돼있다.
이 프로그램은 대전시에서 수행한 환경성질환 실태조사용역 결과에서 초등학교의 알레르기성 질환 유병율이 높게 나타난 것으로 조사된 데 따른 것으로 대전시는 2016년부터 환경성 질환을 겪고 있는 초등학교 학생과 부모를 대상으로 예방·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대전시 이윤구 환경정책과장은 “아토피피부염, 알레르기 비염 등 환경성질환을 겪고 있는 아이들이 본 프로그램을 통해 환경성질환 예방·치유에 대한 관심을 갖도록 하고, 아울러 평소 건강한 생활습관을 가질 수 있는 계기를 마련 할 수 있게 ‘환경성질환 예방·치유 프로그램’을 내실 있게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시는 지난 4월 각 학교에서 신청자를 추천받아 410명을 선발, 상반기 동안 240명을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2018-08-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