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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지역안전지수 제고 위한 세미나 열어
대전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대전시는 12일 대전커먼즈필드에서‘2026년 대전광역시 지역안전지수 제고를 위한 세미나’를 개최했다.이번 세미나는 2025년 12월 발표된 대전시 지역안전지수 결과를 분석하고, 안전지수 향상과 지역 안전 강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되었다.지역안전지수는 행정안전부에서 교통사고·화재·범죄·생활안전·자살·감염병 등 6개 분야의 지역 안전수준을 평가하여 1등급부터 5등급으로 구분하는 지표로 매년 12월 공개한다.2025년 대전시 지역안전지수는 교통사고·화재·생활안전·감염병 분야에서 2등급을, 범죄·자살 분야 4등급을 기록했다. 특히 작년 대비 화재 분야 2등급, 교통사고·생활안전·감염병 분야는 각각 1등급씩 상승하는 등 여러 분야에서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이번 세미나에는 경찰청·소방본부·교육청·5개 자치구·대전광역자살예방센터 등 안전지수와 관련된 유관기관 및 부서 실무자 3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국립재난안전연구원 신진동 박사의 주제 발표를 시작으로 질의응답과 분야별 개선 방향 논의 순으로 진행되었다.시는 이번 세미나 결과를 바탕으로 안전지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취약 요인을 체계적으로 분석해 △지표 분야별 집중 관리 목표 및 추진 과제 설정 △도시안전연구센터와의 협업을 통한 체계적 지수 관리 △지역안전지수 분야별 TF팀 운영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신동헌 대전시 시민안전실장은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긴밀하게 협력하여 지수 취약 분야를 집중적으로 보완하고 실효성 있는 안전정책을 마련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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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에서 체험하고 실험하며 과학 꿈나무로 성장해요
도서관속 실험심 참여자 모집 안내문1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학생교육문화원 부설 산성어린이도서관은 유 초등학생의 미래 역량 향상을 위한 ‘산성 그린 사이언스’상반기 프로그램을 3월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생태체험, AI, 메이커 등 주제별 관련 도서와 연계한 과학 특화 강좌 2기와 교과 속 기초과학 원리를 직접 체험하는 과학실험 특강 7회로 구성해 운영될 예정이다.1기 강좌와 3월 특강 참여자는 3월 13일부터 누리집에서 모집하며 신청 방법이나 운영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도서관 누리집 또는 전화로 안내받을 수 있다.대전학생교육문화원 엄기표 원장은 “산성 그린 사이언스 프로그램으로 아이들은 과학적 사고력과 문제해결력을 동시에 기를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아이들의 꿈을 키울 수 있는 맞춤형 프로그램 기획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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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옥외광고물 관리 종합계획 시행
대전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대전시는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과 옥외광고 문화 향상을 위해 ‘2026년 옥외광고물 관리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시행에 나선다.이번 종합계획은 '선진 옥외광고 기반 조성'을 목표로 불법 옥외광고 정비 확대 옥외광고 인프라 확충 민 관 협력 체계 구축 옥외광고 안전 강화 지속 가능한 친환경 현수막 관리 등 5개 분야 22개 과제를 중점적으로 추진한다.먼저 시는 개학기, 명절 등 시기별 맞춤형 일제 정비를 시행하고 휴일 단속을 피해 설치되는 게릴라성 불법 현수막에 대응하기 위해 시 구 협회 합동 정비반을 운영해 강력한 행정처분을 내릴 방침이다.또한, 시내 36개소에 ‘불법 현수막 없는 청정지역’을 운영해 불법 현수막에 대해서는 무관용 원칙을 적용한 즉시 철거 시스템을 가동한다.이와 함께, 옥외광고 인프라 확충과 제도 개선도 추진한다.상업 및 공공 목적의 광고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현수막 지정게시대를 추가 설치하고 옥외광고 설치 규제를 완화하기 위한 옥외광고물 관리 조례 개정도 추진할 예정이다.또한 옥외광고물 사전경유제 시행을 확대해 옥외광고 허가 신고 이전 단계부터 광고물을 관리함으로써 불법 광고물 발생을 사전에 차단할 계획이다.특히 올해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대비한 공정한 관리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선거 일정에 맞춰 선거관리위원회와 협력해 불법 선거 현수막을 집중 정비함으로써 깨끗하고 공정한 선거 환경 조성에도 힘쓸 방침이다.아울러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한 지속 가능한 현수막 관리 체계도 운영한다.현재 33개소에 설치된 친환경 소재 현수막 전용 게시대 운영을 활성화하고 수거된 폐현수막을 장바구니 등으로 제작하거나 부직포 제작에 활용하는 등 폐현수막 자원화 사업을 확대해 탄소중립 실천에도 기여할 계획이다.전윤식 대전시 도시경관과장은 "이번 종합계획을 통해 불법 광고물은 엄격히 규제하고 합법적인 광고 환경은 확대해 나갈 것"이라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깨끗하고 안전한 도시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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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운동장 잡초, 해빙기‘염수 살포’로 선제 대응한다
염수 살포 사진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서부교육지원청은 해빙기를 맞아 학교 현장의 운동장 관리 부담을 줄이고 쾌적한 교육 환경을 조성하고자, 학교지원센터에서 관내 46개교를 대상으로 ‘잡초 발아 억제 염수 살포 지원 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봄철 기온 상승과 함께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잡초 발아를 사전에 차단해, 학교 운동장을 보다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마련됐다.최근 이상 고온으로 잡초 번식이 늘어나면서 학교 미관 저해는 물론 학생들의 체육 활동에도 불편을 초래해 왔으나, 학교 현장의 관리 인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어왔다.이에 대전서부교육지원청은 잡초가 뿌리를 내리기 전인 2~3월에 염수를 살포해 발아를 사전에 차단함으로써 운동장 초기 관리 부담을 근본적으로 해소할 계획이다.기존의 사후 제거 방식에서 벗어난 선제적 대응으로 학교 현장의 행정적 물리적 부담이 크게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대전서부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 관계자는 “이번 지원 사업을 통해 학교 현장의 고충을 실질적으로 해소하고 안전한 교육 공간을 조성할 것”이라며 “학생들의 학습권을 보장하고 교육 환경의 질을 한 단계 높이는 데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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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첨단국방산업도시’도약 본격화
대전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대전시는 인공지능과 첨단기술을 기반으로 한 미래 국방산업 육성 전략을 마련하고 ‘첨단국방산업도시 대전’조성에 본격 나선다.대전시는 대전과학산업진흥원과 함께 혁신기술 기반 국방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대전광역시 국방산업 육성계획’을 수립했다.이번 계획은 ‘대전광역시 국방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에 따른 제2차 중장기 국방산업 로드맵으로 1차 계획의 성과를 바탕으로 정책 연속성을 확보하고 정부의 방위산업 전략산업화 정책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방위사업청 이전과 안산 첨단국방산업단지 조성 등 핵심 인프라 확충을 계기로 연구개발과 사업화를 연계한 국방산업 혁신 생태계 구축에 중점을 두고 추진됐다.대전시는 2026년부터 2030년까지 5년간 총 8736억원을 투입해 국방산업 육성 정책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주요 목표는 국방 첨단산업단지 212만 평 확대 연매출 300억원 이상 방산 강소기업 15개 육성 국방 분야 상장기업 8개 배출 국방 전문 연구 산업 인력 1만명 확보 등이다.이를 위해 인공지능 첨단기술 기반 국방혁신 생태계 조성 방산기업 글로벌 경쟁력 강화 및 강소기업 육성 산 학 연 관 군 협력 기반 혁신체계 확립 등 3대 전략과 11개 중점 과제를 추진한다.먼저 안산 첨단국방산업단지 조기 완성과 방산혁신클러스터 고도화, 민 군 공동 활용 실증 시험 인프라 구축, 미래전장 대응형 국방첨단융합기술 개발 및 사업화 지원 등을 통해 국방혁신 생태계를 조성한다.또한 국방 딥테크 분야 창업을 촉진하고 기업 성장 단계별 맞춤 지원, 글로벌 표준 인증 획득 지원, 해외 전시회와 수출 컨설팅 등 해외시장 진출 지원을 확대해 지역 방산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아울러 방산 협력 컨트롤타워 기능을 강화하고 전담조직을 신설해 협력 거버넌스를 구축하고 민 군 기술협력 확대와 정보교류 네트워크 활성화, 국방산업 전문인력 양성 및 채용 협력도 추진한다.대전시는 이번 육성계획을 통해 AI 우주 무인체계 등 미래전장 핵심기술과 연계된 첨단 국방산업 생태계를 구축하고 지역 산업 성장과 양질의 일자리 창출 효과를 동시에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유세종 대전시 미래전략산업실장은 “대전은 정부출연연구기관과 과학기술 인프라가 집적된 연구개발 중심 도시로 첨단 국방기술을 선도할 충분한 역량을 갖추고 있다”며 “AI와 첨단기술이 융합된 국방혁신 생태계를 구축해 지역 방산기업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강소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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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물사랑 그림 사진 공모전’ 수상작 발표
‘2026 물사랑 그림 사진 공모전’ 수상작 발표 (대전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시는 유엔이 정한 ‘세계 물의 날’을 맞아 수자원의 소중한 가치를 알리고 물 환경보호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높이기 위한 ‘2026 물사랑 그림 사진 공모전’의 수상작을 발표했다.이번 공모전은 대전시가 주최하고 기후에너지환경부와 대전시교육청, 금강유역환경청, 한국환경보전원이 후원했으며 지난 1월 26일부터 3월 5일까지 작품을 접수하고 3월 9일 심사를 진행했다.공모전에는 관내 초등학생 363점을 비롯해 시민 87점 등 총 450점의 작품이 접수됐다.미술 사진 환경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주제 적합성, 작품성, 독창성, 대중성을 기준으로 1 2차 심사를 거쳐 총 69개 작품을 수상작으로 최종 선정했다.그림 부문에서 신예안 학생의 ‘지켜요 모두에게 공평한 물’과 김휘중 학생의 ‘누구나 깨끗한 물을 먹을 권리가 있어요’가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상을 수상했다.대전광역시장상은 이솔 학생의 ‘나무가 나눠주는 물’등 6점이 선정됐으며 대전시교육감상 2점, 금강유역환경청상 4점, 한국환경보전원장상 8점 등 총 62개 작품이 그림 부문 수상작으로 선정됐다.사진 부문에서는 임도빈 씨의 ‘작은 힘 큰 물결’과 박재경 씨의 ‘동심’, 이남지 씨의 ‘모두에게 닿는 한 방울’이 대전광역시장상을 수상했다.이와 함께 금강유역환경청상 2점, 한국환경보전원장상 2점 등 총 7개 작품이 우수작으로 선정됐다.이번 공모전에서 수상한 69점 중 29점은 3월 19일부터 24일까지 대전시청 2층 로비에 전시될 예정이다.문창용 대전시 환경국장은 “공모전에 참여해 준 시민과 학생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이번 공모전이 물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수자원 보호는 단순한 관심을 넘어 실천으로 이어져야 한다”며 “시민 모두가 물 환경을 지키는 일에 적극 동참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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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 고교학점제 안착 위한 진로 학업 설계 상담 본격 가동
대전시교육청, 고교학점제 안착 위한 진로 학업 설계 상담 본격 가동
[충청뉴스큐] 대전시교육청은 2022개정 교육과정에 따른 고교학점제 전면 시행에 맞춰 학생 개인별 맞춤형 진로 학업 설계를 지원하고자, 대전진로융합교육원에서 ‘진로 학업 설계 지원단’을 구성하고 온 오프라인 상담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상담은 고교학점제 이수 과목 선택 지원, 자기주도적 학업 설계 수립 및 실천 방안 안내 등 학생의 진로와 연계한 맞춤형 학업 설계 지원을 목적으로 한다.온라인 상담은 교육부 ‘함께학교’플랫폼 내 ‘진로 학업 설계 컨설팅’메뉴를 통해 운영되어 학생과 학부모가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이용할 수 있다.대면 상담은 매월 2 4주 수요일 야간에 진행하며 1학기에는 고등학교 1학년을, 2학기에는 중학교 3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상담 신청은 ‘대전교육알리미’앱에서 가능하다.대전진로융합교육원은 지원단의 상담 전문성 강화를 위해 지난 3월 5일 역량 강화 워크숍을 개최했으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워크숍을 통해 진로 상담 실무와 교육과정 이해, 대학 입시 동향 등 지원단의 전문성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갈 예정이다.대전진로융합교육원 정선희 원장은 "미래 사회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학생 스스로 자신의 진로를 설계하고 과목을 선택하는 역량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온 오프라인 상담 체계를 통해 대전 지역 학생 모두가 전문적인 진로 학업 설계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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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엔 가족과 함께 책 속으로 정원 속으로
주말엔 가족과 함께 책 속으로 정원 속으로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유아교육진흥원은 3월부터 11월까지 유아의 정서 발달을 지원하고 가족 간 소통의 시간을 마련하기 위해 그림책과 생태 놀이 중심의 주말 가족체험 ‘북가든’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그림책과 원예활동을 접목한 ‘북가든’은 가족이 함께 그림책을 감상하고 이야기 속 정서를 자연 친화적 원예활동으로 확장해 보는 융합형 체험 활동이다.참여 가족들은 전문 강사와 함께 인성 생태 그림책을 깊이 있게 나누고 테라리움, 압화 무드등, 카네이션 하바리움 등 계절에 맞는 다양한 원예활동을 체험하며 꽃과 식물을 직접 가꾸는 시간을 갖는다.본 체험은 상반기와 하반기 둘째 주 토요일에 대전시에 거주하는 3~5세 유아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매월 15가족이 참여해 책과 자연이 연결된 활동을 즐기게 된다.이를 통해 유아는 오감으로 자연을 느끼며 사고력과 상상력을 키우고 보호자와의 협동 활동으로 가족 간 정서적 유대감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대전유아교육진흥원 장지현 원장은 “주말 가족 체험 북가든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 간 사랑과 유대감을 더욱 깊이 느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가족이 함께 배우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유아의 전인 발달을 도모하고 행복한 가족 문화 형성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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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여성친화사업 추진 위해 민관협력"맞손
대전 서구, 여성친화사업 추진 위해 민관협력"맞손" (대전서구 제공)
[충청뉴스큐] 서구는 구청 장태산실에서 서구 여성단체협의회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현재 7개 단체로 구성된 서구 여성단체협의회는 1989년 4월 설립 이후 지역사회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와 양성평등 문화 확산을 위해 꾸준히 활동해 왔다.이날 총회에는 협의회장을 비롯한 임원 20여명이 참석해 작년 회계 결산 및 감사보고와 함께 2026년 주요 사업계획을 논의했다.협의회는 올해 여성 리더 역량 강화 양성평등주간 행사 추진 취약계층 지원 및 나눔 활동 지역사회 캠페인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구 관계자는 “여성단체협의회는 지역사회 양성평등 실현의 핵심 동반자”며 “서구도 여성친화도시로서 주민이 체감하는 정책이 현장에서 이어지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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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장애인 신규서비스 개발 구축 공모사업 최종 선정
대전광역시 서구 구청 (대전서구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 서구는 한국장애인개발원이 주관하는 ‘2026년도 장애인 신규서비스 개발 구축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2천만원을 확보했다고 12일 밝혔다.해당 사업은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 특성에 맞는 신규 복지서비스를 발굴하기 위해 추진됐다.전국에서 8개 지자체가 최종 선정됐으며 대전에서는 서구가 유일하다.서구는 ‘영유아 대상 장애 조기 발견 및 개입 지원체계 구축 사업’을 통해 어린이집 재원 아동 중 발달 지연이 의심되는 영유아를 조기에 발견해 전문적인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다.이를 위해 행복한우리복지관과 민관 협력체를 구성하고 어린이집 육아종합지원센터 아동발달연구소 등 관련 기관과 연계해 체계적인 지원을 이어갈 예정이다.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장애 아동과 가족이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다양한 장애인 복지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