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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중구, 인구정책위원회 열어 미래 전략 모색
대전광역시 중구 구청 (대전중구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 중구는 지난 11일 중구청 중회의실에서 '인구정책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위원회에서는 2026년 대전 중구 인구정책 시행계획을 심의 의결 했으며 중구의 인구구조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생활인구 확대와 정주 여건 개선 등 인구문제 해결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논의했다.2026년 중구 인구정책 시행계획은'기분좋은 변화, 모두가 행복한 중구'라는 비전 아래 지속 가능한 삶의 터전 중구를 만들기 위해 행복한 출산과 양육 지역경제 활성화 살고 싶은 정주 환경 조성 등 5대 전략, 14개 실천 과제를 중심으로 추진될 예정이다.한편 대전 중구의 인구는 최근 2년 연속으로 증가해 2026년 2월 말 기준 22만5250명으로 2023년 말 기준 22만3256명 대비 약 2000명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이 같은 인구 증가 추세를 반영해 중구는 주거환경 개선, 생활인구 유입을 통한 상권 활성화 등 지역 고유의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중구 관계자는 "인구구조 변화에 대응해 지속 가능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중구의 특성과 여건에 맞는 인구정책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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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양도서관, 2026 봄학기 문화강좌 수강생 모집
자양도서관 봄학기 문화강좌 안내문 웹 대전동구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 동구는 '2026년 자양도서관 봄학기 문화강좌'를 운영하며 이달 16일부터 동구 공공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수강생을 선착순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문화강좌는 주민들이 예술 활동을 통해 일상 속 여유와 치유를 경험할 수 있도록 '아트힐링'을 주제로 마련됐으며 일상의 풍경을 드로잉으로 표현하는 '어반스케치'그림책을 매개로 마음을 나누는 '그림책 테라피'등 두 개 과정으로 운영된다.강좌는 4월 8일부터 6월 19일까지 약 10주간 자양도서관에서 진행되며 과정별 성인 15명씩 총 30명을 모집한다.수강료와 재료비는 모두 무료이다.박희조 동구청장은 "이번 문화강좌가 주민들이 예술 활동을 통해 일상의 활력을 찾고 마음의 여유를 느끼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서관이 주민들이 함께 배우고 소통하는 생활문화 공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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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구, 내부 행정 AI ‘헬로우 동구’ 도입… AI 행정 본격화
대전 동구, 내부 행정 AI ‘헬로우 동구’ 도입… AI 행정 본격화 (대전동구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 동구는 내부 행정 효율화를 위해 AI 기반 행정 지원 시스템 '헬로우 동구'를 도입하고 AI 행정 본격화에 나섰다고 12일 밝혔다.'헬로우 동구'는 동구 직원들이 행정 업무 전반에 생성형 AI를 활용할 수 있도록 구축된 내부 전용 플랫폼으로 법령 및 판례 분석 행정자료 요약 정책 아이디어 발굴 등 행정 특화 업무에 AI를 접목해 업무 효율성과 생산성을 높이는 것이 특징이다.특히 사용량에 따라 비용을 지불하는 종량제 방식을 도입해 연간 약 4억원이 소요되던 기존 월정액 방식 대비 예산을 약 95% 절감했으며 국내 외 다양한 AI 모델을 업무 성격에 맞게 선택 활용할 수 있도록 해 기술 활용의 유연성도 확보했다.또한 플랫폼에 입력된 정보가 외부 AI 모델 학습에 활용되지 않도록 보안 체계를 구축하고 개인정보 및 민감정보 포함 여부를 감지하는 필터링 기능을 적용하는 등 보안 측면도 철저히 관리된다.박희조 동구청장은 "헬로우 동구는 AI 기반 행정으로 나아가는 동구의 중요한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직원들의 업무 역량을 높여 보다 수준 높은 행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적극 활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구는 올해 직원 100명을 대상으로 '헬로우 동구'시범 운영을 실시한 뒤, 만족도와 업무 개선 효과를 분석해 향후 전 직원 확대 적용도 검토할 계획이다.
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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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구, 가족 디지털 소통 & 여성 AI 역량 UP!
유성구, 가족친화 여성 디지털 역량 강화 교육 운영 디지털 소통 코딩 특강 AICE 자격 과정 등 디지털 소통 확대 (대전유성구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 유성구는 지역공동체지원센터 배움실에서 '가족친화 특강'과 '여성 디지털 역량 강화 교육'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가족 간 디지털 소통을 통해 건강한 가족 문화를 확산하고 디지털 환경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여성의 실무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가족친화 특강'은 3월 17일부터 19일까지 유치원 초등학생 이하 자녀 또는 손주를 둔 조부모와 부모 30명을 대상으로 총 3회에 걸쳐 운영된다.강의는 '자녀와 하다 코딩: 엔트리입문 놀이형 활동'을 주제로 캐릭터 만들기, 별 피하기, 장애물 뛰어넘기, 과녁 맞추기 등 가족 간 디지털 소통 능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체험 활동으로 구성됐다.이어 '여성 디지털 역량 강화 교육'은 3월 24일부터 4월 8일까지 총 8회 과정으로 운영되며 유성구 거주 여성 3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교육 과정은 노코딩 AI 활용 민간자격 과정인 'AICE Basic'으로 데이터 탐색 및 시각화 머신러닝 모델링 AutoML 활용 등 실무 중심 내용으로 구성됐으며 교육은 무료로 진행된다.참여 신청은 유성구 홈페이지 여성커뮤니티센터 강좌 신청 메뉴에서 선착순으로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유성구 사회돌봄과로 문의하면 된다.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이번 교육이 여성의 취 창업 역량을 강화하고 가족 간 소통을 넓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
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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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구 용운도서관, 엘리베이터 준공으로 편리한 독서 환경 조성
대전광역시 동구 구청 (대전동구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 동구는 12일 용운도서관에서 '용운도서관 엘리베이터 준공식'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는 박희조 동구청장을 비롯해 오관영 동구의회의장 등 주요 내빈과 지역 주민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용운도서관 동아리 '기타가 좋아'의 따뜻한 통기타 축하 공연을 시작으로 추진 경과보고 기념사 및 축사 테이프 커팅식 승강기 시승 및 시설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박희조 동구청장은 "공사 기간 동안 불편함을 감수하고 기다려 주신 주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누구나 편리하게 책을 접하고 문화를 즐길 수 있는 독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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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구, 개발제한구역 불법행위 특별 단속…드론 활용
유성구, 개발제한구역 불법행위 특별단속 나선다 농번기 불법 성토 벌채 보상 목적 무허가 건축 행위 등 점검 (대전유성구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 유성구는 오는 26일까지 개발제한구역 내 불법행위를 예방하기 위한 '2026년 1분기 개발제한구역 불법행위 특별단속'을 실시한다.이번 단속은 봄철 농번기를 앞두고 발생할 수 있는 불법 농업 행위와 국가산업단지 조성 예정지 인근에서의 각종 위법행위를 사전 차단해 주민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된다.주요 점검 대상은 객토로 인한 무분별한 성토 불법 벌채 및 굴취 보상 목적의 농막 창고 등 불법 건축 행위 등이며 드론 등을 활용해 단속을 시행한다.또한, 개발제한구역 관련 안내문을 주민에게 배부하고 주요 지점에 홍보 현수막을 게시하는 등 홍보 활동도 병행한다.적발된 불법행위가 경미한 경우 계도를 통해 자진 원상복구를 유도하지만, 훼손이 과도하거나 대규모일 경우에는 관계 법령에 따라 시정명령 후 이행강제금 부과 및 고발 조치 검토 등 엄정 대응할 계획이다.정용래 유성구청장은 "개발제한구역은 도시의 자연환경을 보전하고 주민 삶의 질을 지키기 위한 중요한 공간"이라며 "지속적인 점검과 관리로 불법행위를 예방해 개발제한구역 보전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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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구 여성합창단, 새 단원 맞이…36회 정기연주회 준비 박차
유성구, 여성합창단 단원 위촉장 수여식 개최 신규 단원 8명 선발…11월 제36회 정기연주회 예정 (대전유성구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 유성구는 12일 유성구청 대회의실에서 유성구여성합창단 단원 위촉장 수여식을 개최했다.이날 수여식에서는 총 10명의 단원이 위촉됐으며 지휘자와 반주자를 비롯해 공개 모집 오디션을 통해 선발된 신규 단원 8명에게 위촉장을 전달했다.1990년 창단된 유성구여성합창단은 그동안 35회의 정기연주회를 개최했으며 각종 지역 행사에 참여하며 활발한 음악 활동을 펼쳐왔다.특히 2024년 열린 '제26회 국무총리상 전국합창경연대회'에 출전해 금상을 수상했으며 11월에는 제36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할 예정이다.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여성합창단이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 큰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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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2026년 충무훈련 준비 본격화
대전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대전시는 12일 시청 충무시설에서 민·관·군·경·소방 관계자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충무훈련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4월 27일부터 5월1일까지 실시 예정인 2026년 충무훈련을 앞두고 비상 대비 태세를 점검하고, 훈련 준비를 위한 사전 토의와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신동헌 시민안전실장은 “충무훈련 세미나를 통해 각 통합방위 기관 간의 협조 체계를 점검하고 철저한 충무훈련 준비를 위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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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밭도서관‘인문학에게 길을 묻다’ 개최
대전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대전시 한밭도서관은 3월부터 6월까지 매월 다양한 분야의 명사를 초청해 ‘인문학에게 길을 묻다’강연을 개최한다.2026년 상반기에는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사유들”을 부제로 철학, 음악, 미술, 과학 분야의 인문학 강연을 준비했으며 총 5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3월 26일 첫 강연에는 박찬국 서울대학교 철학과 교수를 초청해 ‘차라투스트라, 그에게 삶의 의미를 묻다’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이어 4월 16일에는 피아니스트 조현영 아트앤소울 대표가 ‘매일의 위로 내 곁의 클래식’이라는 주제로 클래식 음악이 주는 위로와 일상의 의미를 전달할 예정이다 4월 23일에는 김시천 숭실대학교 베어드학부대학 교수를 초청해 ‘노장의 사유, 세상을 건너는 법’을 주제로 동양철학의 지혜를 소개한다.5월 28일에는 진휘연 한국예술종합학교 미술이론과 교수의 ‘한국 현대미술의 주요 장면들’이란 강연 주제를 통해 현대미술의 흐름을 살펴보고 6월 25일에는 정우현 덕성여자대학교 약학과 교수를 초청해 ‘세상에 나쁜 유전자는 없다’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각 강연은 매월 대전시 OK예약서비스를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강연 일정 및 세부 내용 등 자세한 사항은 한밭도서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자료운영과로 문의하면 된다.이기영 대전시 한밭도서관장은 “다양한 주제의 인문학 강연을 통해 대전 시민들에게 사유의 즐거움을 제공하고 인문학을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만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는 데 한밭도서관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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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동부교육지원청, ‘우리 마을에 놀러올 지도’ 제작 보급
놀러올지도-종합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은 관내 초등학교 3~4학년 학급을 대상으로 마을 교육자료인 ‘우리 마을에 놀러올 지도’를 제작해 보급한다고 밝혔다.이번에 보급되는 지도는 종합지도 1매와 각 구별 지도 1매 등 총 2매로 구성됐으며 수업 현장에서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A2 크기의 컬러 출력물 형태로 제작됐다.‘우리 마을에 놀러올 지도’는 대전 동구와 중구, 대덕구 등 동부 지역의 자연생태와 역사 탐방 체험 장소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제작된 마을 교육 지도다.대전동부교육지원청은 지난해 해당 지도를 디지털 파일 형태로 보급한 데 이어 올해는 체험학습 현장에서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인쇄물 형태로 추가 보급하게 됐다.이 지도에는 지역의 주요 자연생태 공간과 역사 문화 탐방지가 상세히 표시되어 있으며 QR코드를 삽입해 관련 영상과 설명 자료에 바로 접속할 수 있도록 했다.또한 학생들이 문제 해결과 탐구 활동을 통해 능동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된 점이 특징이다.유초등교육과 남희영 과장은 “마을은 아이들의 살아있는 교과서”며 “이번 지도 자료가 교실 수업과 마을 탐방을 연결하는 징검다리가 되어 학생들이 지역의 자연과 역사 속에서 배우고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6-03-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