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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직원 적극행정 및 인권 교육 실시 공무원 공직윤리 강화… 책임감과 인권 감수성 제고
대전 서구, 직원 적극행정 및 인권 교육 실시 공무원 공직윤리 강화… 책임감과 인권 감수성 제고 (대전서구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 서구는 구청 장태산실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적극행정 인권 통합교육’을 실시했다고 11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변화하는 행정 환경 속에서 공직자의 능동적 판단력과 업무에 대한 책임감을 기르고 행정 전반에 요구되는 인권 감수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정승호 강사가 진행한 교육은 적극행정의 이해와 실천 인권 침해 대응 공직사회에서 인권의 중요성 등의 내용으로 진행됐다.구는 이번 교육을 통해 적극행정의 취지와 기준을 재점검하고 인권 침해에 대한 인지 및 대응 역량을 높여,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 서비스로 이어지도록 한다는 방침이다.구 관계자는 “적극행정은 주민의 삶에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내는 원동력이며 인권은 모든 행정의 기준이자 원칙”이라며 “이번 교육이 공직자 각자의 업무에서 실천으로 이어져 구민 신뢰를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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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돌이 호두과자, 대전역 판매 개시
꿈돌이 호두과자, 대전역 판매 개시 (대전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의 대표 먹거리로 자리 잡은‘꿈돌이 호두과자’가 대전역 2층‘꿈돌이와 대전여행’에서 본격 판매된다.대전역 대합실 입점은 KT 및 일반열차 이용객이 집중되는 핵심 동선에 판매 거점을 확보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특히 출장 여행객 등 외지 방문객이 가장 많이 오가는 공간에서 ‘대전 방문 기념 먹거리’로 자연스럽게 노출되어 브랜드 인지도 상승과 매출 확대가 기대된다.대전시는 3월 중 꿈돌이 호두과자와 대전시티투어 체험 프로그램을 연계해 관광 체험 소비를 결합한 마케팅으로 확장할 계획이다.꿈돌이 호두과자는 대전 0시 축제를 통해 첫선을 보인 이후 6개월 만에 누적 매출 3억원을 돌파했다.대전시와 대전광역자활센터, 자활청년 사업단 2곳이 함께 추진하는 지역특화 사업으로 도시마케팅과 청년 자활사업을 결합한 공공일자리 혁신 모델이다.꿈돌이 호두과자는 대전 대표 캐릭터 ‘꿈돌이’를 활용한 차별화된 디자인과 안정적인 맛 품질로 호평을 받고 있다.특히 4구 제품은 답례품과 부담 없는 선물 및 기념품 수요를 적극 반영하면서 주문량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또한 대전 대표 관광 명소인 성심당 인근에 3호점이 지난 1월 15일 개소해 관광객 유입 효과를 높였다.성심당 방문객이 도보로 이동 가능한 입지적 강점을 바탕으로 매출도 상승세다.이정선 대전시 복지정책과장은 “꿈돌이 호두과자가 외지 관광객에게 ‘대전을 대표하는 기념 먹거리’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품질관리와 현장 홍보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덧붙였다.
202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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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건설공사 품질관리 현장기동반 운영
대전광역시 시청 대전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시 건설관리본부는 건설공사 품질 확보와 부실시공 예방을 위해 11일부터 연말까지 ‘건설공사 품질관리 현장기동반’을 운영하고 관내 건설공사장에 대한 현장 점검을 실시한다.이번 점검은 건설 현장의 품질관리 실태를 사전에 확인하고 불량자재 사용을 차단하는 등 공사 품질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된다.점검 대상은 ‘건설기술진흥법’에 따라 품질관리계획을 수립해야 하는 관내 건설공사장 약 110개소이다.현장기동반은 건설공사 품질관리 전반에 대해 지도 점검을 실시하며 주요 점검 사항은 품질관리계획 수립 및 이행 여부 건설공사 주요 자재에 대한 품질시험 실시 여부 품질관리 인력 배치 및 품질시험실 설치 여부 KS 제품 등 적정 자재 사용 여부 등이다.특히 품질관리 체계가 상대적으로 취약할 수 있는 총공사비 100억원 미만의 소규모 공사장을 중심으로 현장 확인을 강화해 건설공사의 품질관리 수준을 높일 계획이다.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도록 지도하고 부적합 사항이나 위법 사항이 확인될 경우에는 관련 법령에 따라 해당 발주청 또는 인 허가 기관에 통보해 필요한 조치가 이루어지도록 할 방침이다.전일홍 대전시 건설관리본부장은 “건설공사의 품질관리는 시민 안전과 직결되는 중요한 사항”이라며 “현장 중심의 지도 점검을 통해 건설 현장의 품질관리 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부실시공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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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과 도예가 만나는 특별한 봄의 전시
책과 도예가 만나는 특별한 봄의 전시 (대전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동대전도서관은 3월 29일까지 1층 전시실에서 도예작품과 꽃 관련 전시회 ‘도자기로 피어나는 봄 이야기 ’을 개최한다.계절의 감성과 어린이의 순수함을 동시에 담아내며 시민들에게 포근한 봄의 정서를 전하고자 기획된 이번 전시는 윤봄 도예가의 작품을 중심으로 그림책 속에 피어나는 꽃과 꽃처럼 맑고 따뜻한 아이들의 모습을 도자 예술로 재해석한 작품들을 선보인다.전시에서는 윤봄 도예가의 손끝에서 태어난 꽃신 시리즈를 비롯해, 그림책에서 피어난 벚꽃화, 꽃을 주제로 한 노랑꽃화 등 봄날의 환희를 조용히 이야기하는 다양한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또한 나비여인, 얼굴들, 꽃소년 등 사람과 꽃을 어우르는 작품들을 통해 삶과 자연이 어우러진 따스한 순간을 표현했다.이와 함께 봄을 주제로 엄선한 도서 전시도 마련해 작품 감상과 독서를 동시에 즐길 수 있도록 했다.도서관이라는 공간의 특성을 살린 예술 독서 융합형 전시로 시민들이 봄의 정취를 더욱 깊이 느낄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동대전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전시가 봄의 시작과 함께 지역 주민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감성적 울림을 전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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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개학기 맞아 초등학교 주변 안전 점검
대전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대전시는 11일 중구 대흥초등학교를 방문해 학교 주변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어린이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점검은 개학기를 맞아 어린이가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 중인 ‘개학기 초등학교 주변 위해요소 집중점검’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이날 점검에는 대전시를 비롯해 교육청, 경찰청, 중구청 등 유관기관이 합동으로 참여해 학교 주변 통학로와 어린이 기호식품 판매업소 등을 대상으로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시는 학교 인근 공사장과 통학로를 중심으로 보행자통로 확보 여부와 교통안전시설물 설치 상태 등을 확인하며 어린이 통학 안전관리 상황을 살폈다. 이어 학교 정문 인근 어린이 기호식품 판매업소를 방문해 소비기한 관리 상태와 정서저해 식품 판매 여부 등을 점검했다.점검 이후에는 하교 시간에 맞춰 어린이 유괴 예방 활동과 ‘아이먼저’캠페인을 실시했다. 하굣길 학생과 학부모들에게 홍보물을 배부하며 어린이 안전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유득원 행정부시장은“어린이의 안전은 우리 사회가 함께 지켜야 할 가장 중요한 가치”라며, “앞으로도 학교 주변 위해요소를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관계기관과 협력해 안전한 통학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한편, 대전시는 ‘어린이안전 시행계획’을 수립하고 교통·식품·환경·시설·안전교육 등 7개 분야 52개 과제를 추진하며, 어린이 안전을 위한 생활환경 개선과 안전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
202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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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이 선택한 대전의 맛은?
시민이 선택한 대전의 맛은? (대전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시는 미식관광도시 조성을 위해 11일부터 20일까지 온 오프라인을 통해 ‘대전의 맛’시민 선호도 조사에 나선다.이번 조사는 시민이 공감하는 대전 음식을 발굴하고 향후 대전의 맛 선정에 시민 의견을 반영한다.조사는 대전시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대전 음식 후보군 11개를 대상으로 선호하는 음식을 순위별로 선택하는 방식이다.조사 대상 음식은 사전 시민 선호도 조사 결과와 전통성 역사성을 고려한 전문가 의견 등을 반영해 선정한 칼국수 빵 두부두루치기 국밥 구즉도토리묵 숯골냉면 삼계탕 설렁탕 짬뽕 돌솥밥 대청호 민물고기매운탕 총 11개다.선호도 조사는 대전시 홈페이지 및 전문 조사기관의 온라인 설문조사와 관광안내소 현장 스티커 조사 등 온 오프라인 조사를 병행해 실시한다.대전시는 이번 조사 결과와 전문가 자문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위원회 심의를 거쳐 4월 경‘대전의 맛’을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대전시 관계자는 “이번 시민 선호도 조사는 시민이 직접 참여해 대전의 음식을 선정하는 과정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많은 시민들이 참여해 대전의 미식 문화 발굴에 힘을 보태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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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저관리 생태 도시숲 시범사업 추진
대전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대전시는 기후변화 등으로 지속 증가하고 있는 도시녹지 유지관리 비용을 효율적으로 절감하면서 도시숲의 생태적 기능을 강화하기 위한 ‘저관리 생태 도시숲 조성 시범사업’을 3월부터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동구와 대덕구 일원 연결녹지와 쌈지숲을 대상으로 추진되며 2026년 상반기까지 조성을 완료한 후 약 1년간 유지관리비 절감 효과와 생태지표 변화를 체계적으로 모니터링할 계획이다.연결녹지에는 사초류와 지피식물을 식재해 잡초 발생을 억제하고 예초 횟수를 기존 연 4회에서 2회 이하로 축소함으로써 유지관리 비용을 절감할 방침이다.이를 통해 관리 효율성을 높이는 동시에 안정적인 녹지 경관을 유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쌈지숲은 노후 편익시설 중심의 공간 구조를 생태형으로 개선하고 밀원 수목과 다층 식재 구조를 도입해 밀원 생산량 등 생태효과를 정량적으로 분석할 수 있도록 조성한다.박영철 대전시 녹지농생명국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도시숲 관리비용을 절감하는 동시에 안정적인 녹지경관을 유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도시숲 정책을 추진해 푸른 도시 대전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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융복합 특수영상 콘텐츠 클러스터 착공
대전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대전시는 11일 오후 유성구 도룡동 645번지에서 융복합 특수영상 콘텐츠 클러스터 건립 착공식을 개최하고 2028년 10월 준공과 2029년 상반기 개관을 목표로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갔다.이날 착공식은 이장우 대전시장을 비롯해 조원휘 시의장, 임성환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산업정책관, 황정아 국회의원, 정용래 유성구청장, 서철모 서구청장, 시 구의원, 지역 영상기업 대표, 주민 등이 참석해 클러스터 착공을 축하했다.융복합 특수영상 콘텐츠 클러스터는 스튜디오 큐브 등 기존 인프라와 연계해 대전을 특수영상 거점도시로 육성하고 콘텐츠산업 집적단지를 조성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끌 핵심 시설이다.클러스터는 지하 1층 지상 8층, 연면적 3만3528 규모로 총 1690억원이 투입된다.시설에는 전문 스튜디오 5개실과 특수영상 기업 입주공간 80개실을 비롯해 교육실과 전시체험장 등이 조성될 예정이다.완공 후에는 특화 장비 이용과 연구기관 협업을 통한 기술지원, 교육 프로그램 및 공동 프로젝트 추진이 가능한 환경이 구축되어 지역 내 특수영상 기업과 대학이 기획부터 후반작업까지 통합 제작 체계를 갖출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시는 이번 클러스터 건립이 지역 영상콘텐츠산업의 성장 기반이자 과학 도시 대전의 위상을 높이는 특수영상 제작 거점이 될 것이라 보고 있다.또한 클러스터 조성에 앞서 입주기업을 사전 모집해 빠르게 변화하는 영상 콘텐츠 산업 환경에도 적극 대응할 계획이다.이장우 대전시장은 “융복합 특수영상 콘텐츠 클러스터는 대한민국 영상산업의 컨트롤타워로 K-콘텐츠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안전하고 신속한 건립은 물론 지역 영상산업 육성과 기술지원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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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대전환의 시대, 의원의 AI 활용역량 강화 절실하다
AI 대전환의 시대, 의원의 AI 활용역량 강화 절실하다 (대전시의회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시의회 혁신자문위원회가 10일 시의회 소통실에서 AI 활용 역량을 포함한 대전시의원의 의정활동 역량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대전시의회 의원 의정 역량 강화 방안'을 주제로 올해 들어 처음 개최된 이날 회의에는 조원휘 의장과 정교순 위원장을 비롯한 12명의 자문위원이 참석해 AI 대전환 전망에 맞춘 의원 역량 강화 방안 등에 대해 다양하고 심도 있는 의견을 개진했다.정교순 위원장은 "최근 사회 전반에 AI 기술이 빠르게 확산하고 있으며 앞으로 모든 행정서비스 분야에도 AI가 도입되는 전면적인 혁신이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이 된다"는 말로 회의 안건을 선정한 배경에 대해 설명했다.회의에 앞서 조 의장은 "폭풍처럼 밀려오는 AI 대전환의 시대에 발맞추기 위해서는 시의원의 의정 역량도 이러한 상황에 맞게 배양할 필요가 있으며 의원의 의정 역량은 곧 지역발전과 시민 행복으로 이어지는 일이기 때문에 시대의 트랜드에 맞춰 향상시켜 나가는 일은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그러면서 조의장은 의회의 발전과 시민의 삶을 위한 일이라면 무엇이든 잘 새겨듣고 정책에 반영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이어 본격적으로 진행된 자문회의에서 자문위원들은 의원은 소속 상임위원회 업무에 통달할 수 있도록 공부를 게을리 하지 말아야 한다는 의견을 필두로 의원 및 의회 구성원들의 AI 활용 능력 향상을 위한 정책 도입 의회 내 AI 정책 관련 부서 신설 의정활동과 정책분석에 데이터 기반이 가능하도록 관련 능력 배양 등 AI 대전환 전망에 맞춘 의원 역량 강화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개진했다.대전광역시의회 혁신자문위원회는 2024년 7월 조원휘 의장이 대전광역시의회 제9대 후반기 의장에 취임한 후 시의회 위상과 역량 강화를 위해 만든 의장 직속 자문기구로 학계, 법조계, 교육계, 언론계, 시민단체 등 사회 각 분야의 전문가들로 구성돼 활동 중이다.2024년 11월에 첫 회의를 개최한 이후, 지금까지 총 5회의 자문회의와 2회의 정책토론회 등 총 일곱 번의 회의를 개최하며 시의회의 합리적인 운영 및 현신 방안에 대해 활발한 자문 의견을 펼쳐왔다.
2026-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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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 “세계 미용인 5천 명 집결”
국제한국미용한국페스티벌 개막식 참석 -2 대전시의회 제공
[충청뉴스큐] 대한미용사회중앙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한 중 일 등 아시아 미용인과 관련 산업 관계자 등 약 5000여명이 참석해 대회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특히 올해 페스티벌은 OMC가 주관하는 'OMC 아시아 컵 오픈 대회'가 대전 최초로 개최돼 의미를 더했다.조원휘 의장은 축사에서 "세계적인 권위를 지닌 OMC 아시아 컵이 대전에서 처음 열리게 된 것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국경을 넘어 미용으로 하나 되는 이번 페스티벌이 아시아 뷰티 공동체의 결속을 다지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이번 페스티벌을 통해 대전이 세계 뷰티 트렌드를 선도하는 핵심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2026-0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