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대전시, 공동주택 감리 실태 집중 점검…부실 시공 원천 차단
대전광역시_시청 (사진제공=대전광역시)
[충청뉴스큐] 대전시는 10월 28일부터 12월 5일까지 지역 내 건설 중인 공동주택 20개 사업장을 대상으로 ‘2025년 하반기 감리업무 수행실태’를 점검한다.이번 점검은 공동주택 건설 현장의 안전사고 예방, 시공 품질 확보, 감리 전문성 강화를 위해 추진되며 민간 전문가로 구성된 ‘대전광역시 공동주택 품질점검단’과 시·구 점검단이 합동으로 현장을 방문해 감리 업무 전반을 살필 예정이다.주요 점검 내용으로는 ▲분야별 감리원 배치의 적정성 ▲감리원 근무상황부 기록 및 실제 근무 여부 ▲감리일지 등 감리 결과 기록 및 유지 상태 ▲건축 자재 시험·검사 일지 작성 실태 ▲시공계획서에 의한 감리업무 수행 점검 ▲품질관리 및 안전관리 지도 및 실태 등이다.대전시는 점검 결과를 통해 경미한 사항은 현장 시정을 유도하고 부실 감리가 확인될 경우는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조치를 취할 방침이다.그동안 시는 공동주택 현장 감리 업무 중요성을 고려해 매년 상·하반기로 나누어 정기 점검을 실시해 왔다.대전시 관계자는 “감리자는 주택건설공사의 품질 확보와 안전사고 예방 등을 위한 핵심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며 “내실 있는 점검을 통해 부실시공을 사전에 방지하고 안전한 건축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0-28
-
대전 연구산업, 세계 무대로! 국제연구산업컨벤션 참가
대전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대전 지역 연구산업기업 24개사가 28일부터 29일까지 이틀간, 서울 마곡 코엑스에서 열리는 ‘국제연구산업컨벤션(IRIC 2025)’참석해 기술력과 경쟁력을 국내외에 선보인다.이번 컨벤션은 연구장비·소재·부품·AI 융합 기술 등 연구산업 전반의 최신 동향을 공유하고 산·학·연·관이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국내 최대 규모의 연구산업 전문 행사다.대전시는 이번 행사에서 지역 연구산업 기업들의 혁신 기술과 제품을 국내·외 연구기관 및 산업계에 소개하고 실질적인 비즈니스 교류를 촉진할 계획이다.이를 위해 대전테크노파크와 공동으로 홍보부스를 운영해 대전연구산업진흥단지와 연구산업 주요 성과를 소개하고 참여 기업들의 기술 전시 및 상담회를 함께 진행한다.참가 기업은 ▲코셈(광학·전자장비) ▲제이오텍(기계가공·시험장비) ▲퍼스트랩(화합물 전처리·분석장비) ▲아이빔테크놀로지(광학·전자장비) ▲와이엔디케이(광학·전자장비) 등으로 연구장비 제조, 정밀 계측, 소프트웨어 및 데이터 기반 연구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 중이며 전시·시연·상담회를 통해 기술 경쟁력과 글로벌 시장 진출 가능성을 보여줄 예정이다.손철웅 대전시 미래전략산업실장은 “이번 국제 컨벤션은 대전 연구산업이 국내를 넘어 글로벌 시장으로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연구장비 국산화와 수출 활성화를 비롯해, 연구산업진흥단지를 중심으로 한 지역 연구산업 생태계 고도화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대전시는 2023년 대전연구산업진흥단지로 선정된 이후 2026년까지 연구장비산업 육성, 기업지원, 기술사업화, 산업 생태계 조성 등 다각적 지원 사업을 추진 중이다.앞으로도 국내외 연구기관 및 기술기업과의 협력 네트워크을 강화하고 후속 협력 프로젝트 발굴 및 글로벌 공동연구 기반 구축에 주력할 계획이다.
2025-10-28
-
대전, '新야간경제'로 지역 경제 활력 불어넣는다
대전광역시_의회 (사진제공=대전시의회)
[충청뉴스큐] 최근 지역경제 침체와 지역소멸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여러 방안들이 논의되고 있는 가운데. 각계 전문가들이 모여 대전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한 전략으로 ‘新야간경제’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가 열렸다.대전시의회는 조원휘 의장 주재로 27일 유성문화원에서 대전시의회 혁신자문위원들과 ‘대전경제의 활력을 위한 新야간경제 활성화 전략’을 주제로 정책토론회를 열었다.이날 토론회의 발제를 맡은 정강환 배재대 관광축제한류대학원장은 新야간경제 개념에 대해 “과거 20~30년 전의 야근이나 회식, 과도한 음주문화 같은 부정적인 이미지의 야간경제 개념과는 전혀 다른 차원의 고용과 문화, 안전이 보장되는 건전하면서도 지역경제에 활력을 주는 도시경제의 뉴패러다임”이라고 설명했다.또한, 도시경제 침체를 극복하기 위한 도시 활성화 전략으로 유럽을 비롯한 선진 각국이 도입하고 있는 세계적인 추세를 소개했다.이어 박물관과 미술관 등 문화시설의 야간개방을 추진하는 영국과 프랑스의 사례와 24시간 서점을 운영하는 중국 사례를 소개했다.이와 함께 야간의 경제 활동 구역을 식당, 술집, 카페, 영화관 등에 국한했던 것에서 공연장이나 박물관, 도서관, 서점, 체육관, 야간축제 등으로 확대하는 생각의 전환이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대전시가 세계적인 新야간경제 추세에 발맞춰 지역경제 활성화 전략으로 구상해 볼 필요가 있다는 제언이다.新야간경제를 도입하는 방안으로는 新야간경제구역을 설정해 추진한 후 그 결과를 보완해 점차 다른 구역으로 확대해 나가는 전략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시됐다.유성온천역 인근과 젊음의 거리인 궁동을 포함하는 유성온천지구를 후보지 중 하나로 평가했다.정 교수의 발제에 대해 조원휘 의장은 “도시 쇠퇴를 넘어 지방 소멸을 걱정해야 하는 이 시대에 新야간경제는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좋은 구상”이라고 평가하며 “이 제언을 구현하기 위해 필요한 전략적 정책적 근거를 마련하는 데 관계기관과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주제 발표에 이어 본격 진행된 토론에서는 정교순 혁신자문위원회 위원장의 진행으로 7명의 위원들이 토론자로 나섰다.토론자들은 △대전이 우리나라에서 신야간경제를 선도하는 도시가 되도록 앞장서야 한다 △과학수도와 온천, 갑천의 이미지를 연계하는 문화공연과 과학강연, 인공지능(AI) 과학 퍼포먼스 등의 콘텐츠를 접목해 대전이 국제명소형 新야간경제도시로 앞서 나가자 △유성온천지구 내의 일명 봉리단길을 젊음의 거리로 조성하자 △지역 상권과 연계한 온천 지구 내 야시장 개설 등 다양한 의견들을 개진하며 열띤 토론을 펼쳤다.대전시의회 혁신자문위원회는 대전시민의 민심을 대변하기 위해 지난해 10월 출범한 의장 직속 자문기구로 학계, 법조계, 교육계, 언론계, 시민단체 등 사회 각계 전문가들로 구성돼 있다.
2025-10-27
-
대전 도시철도 2호선 12공구, 11월 본격 착공…교통 혼잡 예상
도시철도 2호선 12공구 건설 주민설명회-공사 위치도
[충청뉴스큐] 대전시는 27일 오후 3시, 기독교연합봉사회관에서 도시철도 2호선 12공구 건설공사와 관련한 주민설명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설명회에는 약 300여명의 지역 주민들이 참석해 높은 관심과 참여를 보였다.이번 설명회는 도시철도 2호선 12공구 구간의 공사계획을 상세히 알리고 향후 공사 진행 일정과 지역사회에 미칠 영향에 대해 주민들과 직접 소통하는 자리로 마련됐다.12공구는 대전 중구 유천동에서 문창동까지 이어지는 총연장 4.68km 구간으로 이번 공사에는 특히 교통 혼잡의 주요 지점인 테미고개와 서대전육교 구간을 지하화하는 작업이 포함되어 있어 지역 내 교통 환경 개선에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대전시는 12공구 공사를 오는 11월부터 순차적으로 착수할 예정으로 테미고개 및 서대전 지하화 구간은 12월부터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갈 계획이다.특히 이번 공사는 도심 주요 도로와 인접한 구간에서 진행되는 만큼, 차량 통행에 대한 부분적인 제한이 불가피할 전망이다.대전시는 공사 구간 주변의 교통 혼잡과 통행 불편이 예상됨에 따라, 시민들에게 사전 안내와 협조를 당부했다.도시철도 2호선은 대전시의 미래형 대중교통체계 구축을 목표로 추진 중인 대규모 사업으로 총 연장 약 38.8km에 이르는 순환 노선이다.12공구는 이 중에서도 핵심 구간으로 도시 중심부의 교통 흐름을 크게 개선할 것으로 기대된다.대전시는 이번 주민설명회에서 공사 관련 안전 대책, 소음·진동 저감 방안, 환경 보호 계획 등도 함께 안내해 주민들의 우려를 최소화하는 데 주력했다.또한, 공사 진행 상황에 대해 정기적인 주민 소통과 현장 점검을 통해 투명하게 정보를 제공할 것을 약속했다.공사 일정과 교통 상황은 대전트램 홈페이지와 시 공식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이번 공사 착공은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대전시는 공사 인력 고용 확대 및 지역 업체 참여 활성화를 통해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공사 진행에 힘쓸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대전도시철도 2호선은 시민들의 편리한 교통 환경 조성과 도시 경쟁력 강화에 중요한 역할을 할 사업이다”며 “시민 여러분의 지속적인 관심과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앞으로 대전시는 공사 진행 중 발생할 수 있는 불편 사항에 대해 신속히 대응하고 주민 의견 수렴 창구를 운영하는 등 주민과의 소통을 강화할 계획이다.
2025-10-27
-
베트남 빈롱성 대표단, 대전시의회 방문…교류 협력 논의
베트남 빈롱성 대표단 접견
[충청뉴스큐] 대전시의회(의장 조원휘)는 베트남 빈롱성 인민위원회(위원장 르꽝응오이) 대표단이 27일 대전을 공식 방문해 대전시의회 및 대전시 주요 기관 관계자들과 교류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빈롱성 인민위원회 대표단은 빈롱성장이자 인민위원장인 르꽝응오이 단장을 비롯해 빈롱성 인민의회 법제위원회 위원장, 빈롱성 산업통상국장, 재정국장, 문화체육관광국장 등 총 8명의 주요 간부와 실무진으로 구성됐다.이번 방문은 지난 4월 황경아 대전시의회 부의장의 빈롱성 인민위원회 방문에 대한 답방 형식으로 추진된 것으로 양 지방정부 간 의정·행정·경제 전반의 실질적 협력관계 구축을 목표로 진행됐다.빈롱성 인민위원회 대표단은 대전시의회 방문에 앞서 오전 9시 대전시청을 방문해 이장우 대전시장과 면담을 갖고 대전시와 빈롱성 간의 경제·산업·문화·교육 등 다양한 분야의 교류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이어 오전 10시 대전시의회 소통실을 방문해 조원휘 의장, 김영삼 부의장, 황경아 부의장, 이금선 교육위원장 등 시의회 주요 인사들과 환담을 가졌다.이 자리에서 양측은 경제·산업·문화 분야의 상호 교류와 의정 협력 강화 방안을 중심으로 의견을 교환했으며 대전시의회의 운영체계와 지방의회 역할에 대한 정보를 공유했다.이번 방문에는 빈롱성 주요 부처 간부 외에도 15개 기업, 대학, 언론기관 등 총 19명의 경제사절단도 함께 참여했다.대표단은 오후에 대전상공회의소 및 지역 기업인 교류 행사에 참석해 대전 지역 기업들과 투자·무역 협력 및 공동사업 발굴 방안을 논의했다.조원휘 의장은 “빈롱성과 대전은 서로의 강점을 살려 산업과 기술, 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생의 협력을 이어갈 수 있을 것”이라며 “이번 만남이 양 도시 간 지속적 교류의 새로운 출발점이자, 지방정부 간 국제협력의 모범사례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5-10-27
-
제18회 전국학교스포츠클럽 축전 개막, 대전 학생들 열정 빛났다
육상 100m
[충청뉴스큐] 대전시교육청은 전국 시·도교육청, 학교체육진흥회와 함께 2025년 10월 24일부터 11월까지 제18회 전국학교스포츠클럽 축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축전은 학생들이 자율적인 스포츠 활동을 통해 건강한 신체와 협동심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된 전국 최대 규모의 학교체육 행사로 전국 각지에서 분산 개최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이번 축전에는 제21회 대전광역시교육감배 학교스포츠클럽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60교, 72팀, 총 946명의 학생이 대전 대표로 선발되어 참가하고 있다.이들은 총 18개 종목에 걸쳐 전국의 학생들과 기량을 겨루게 된다.축전은 10월 25일(토) 육상과 플라잉디스크 경기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막을 올렸다.첫날부터 학생들의 열정과 실력이 빛을 발하며 성공적인 출발을 알렸다.육상 종목에서는 가수원초등학교가 여초부 100m 1위, 멀리뛰기 3위, 400mR 2위를 차지하며 뛰어난 기량을 선보였고 충남여자중학교는 여중부 100m 1위, 400m 1위와 3위, 1000mR 1위를 기록하며 종합 2위에 오르는 쾌거를 이뤘다.플라잉디스크 종목에서도 대전 지역 학생들의 활약이 돋보였다.대전봉산초등학교는 여초부에서 2위를, 대전둔산중학교는 남중부에서 2위를 차지하며 우수한 성적으로 축전의 시작을 장식했다.설동호 교육감은 “전국학교스포츠클럽 축전은 학생들이 스포츠를 통해 건강한 습관을 형성하고 공동체 속에서 성장하는 소중한 기회”며 “앞으로도 학생 중심의 체육 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5-10-27
-
대전시, 중장년층 고용 안정을 위한 일·생활 균형 캠페인 전개
중장년층 고용을 위한 일생활균형 확산 캠페인
[충청뉴스큐] 대전광역시 노사민정협의회(위원장 이장우)는 27일 ‘중장년층 지속가능한 고용을 위한 일·생활균형 확산 캠페인’을 개최했다.이번 캠페인은 대전광역시 노사민정협의회, 대전지방고용노동청, 노사발전재단 충청지사가 공동으로 추진한 협력형 환경·사회 가치(ESG) 실천 활동으로 지역 중장년층의 고용안정과 건강한 일터문화 조성을 목표로 진행됐다.참여 기관 및 관계자 20여명 오전 11시부터 약 두 시간 동안 대덕구 송촌생활체육공원 및 계족산 황톳길 일원에서 중장년 고용서비스 홍보, 일·생활균형(Work-Life Balance) 확산 활동, 환경·사회 가치(ESG) 실천 및 환경정화 활동 등을 진행했다.노사민정협의회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시민들에게 일과 삶의 균형이 존중받는 직장문화의 중요성을 알리고 지속 가능한 지역 고용서비스 생태계 조성 필요성을 공감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박대건 노사발전재단 충청지사장은 “이번 캠페인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실천의 모범 사례가 될 것”이고 강조했다.권경민 대전시 경제국장은 “대전시는 협력적 거버넌스를 기반으로 지속 가능한 노동시장 조성과 건강한 근로문화 확산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10-27
-
꿈돌이사이언스페스티벌 성료, 과학으로 가족 간 소통을 잇다
d40f17fd5c6a (사진제공=대전시교육청)
[충청뉴스큐] 대전교육과학연구원(원장 윤기원)은 지난 10월 24일(금)부터 25일(토)까지 열린‘2025 꿈돌이사이언스페스티벌’이 약 1,100여명의 학생과 학부모가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올해 축제는 가족이 함께 체험하는 참여형 과학축제로 운영됐다.특히 학교 현장체험학습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실질적 체험과 탐구활동이 활발히 이루어졌으며 가족 단위 참가자들이 함께 과학의 원리를 배우고 대화하며 소통하는 모습이 행사장 곳곳에서 눈에 띄었다.주요 프로그램으로는 학생들이 생활 속 과학 주제를 직접 탐구하고 부스로 운영한 ‘주제탐구 경연마당’, 가족이 함께 발명 활동을 즐기는 ‘가족과 함께하는 발명캠프’, 이동식 돔을 활용한 ‘가족과 함께하는 우주여행’, 전자현미경으로 미세 세계를 관찰하는 ‘가족과 함께하는 작은세상’, 그리고 유아 및 초등 저학년을 위한 ‘주말과학체험부스’등이 운영됐다.축제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아이와 함께 손으로 만들고 눈으로 확인하는 시간이 정말 즐거웠다”며 “과학이 이렇게 가족 간의 대화를 이끌어주는 매개가 될 줄 몰랐다”고 소감을 전했다.또 한 학생은 “친구들과 함께 만든 과학 부스를 직접 운영해보며 과학이 얼마나 재미있는지 새삼 느꼈다”고 말했다.윤기원 대전교육과학연구원장은 “이번 꿈돌이사이언스페스티벌은 학생들이 학교 밖에서도 과학을 배우고 체험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학생과 가족이 함께 과학의 즐거움을 나누는 문화가 확산되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5-10-27
-
대전 동구, 어린이 등굣길 교통안전 캠페인 실시
대전 동구, 어린이 등굣길 교통안전 캠페인 실시
[충청뉴스큐] 대전 동구는 27일 동대전초등학교 일원에서 대전동부녹색어머니회 주관으로 어린이 교통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캠페인에는 박희조 동구청장을 비롯해 동부경찰서 동대전초등학교 관계자, 녹색어머니회 회원 등 30여명이 참여해 어린이보호구역 내 교통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한 홍보 활동을 펼쳤다.
참여자들은 △횡단보도 통행 및 정지선 준수 △안전속도 5030 실천 △스쿨존 내 불법 주정차 단속 및 계도 △위험요소 점검 및 제거 등을 중심으로 교통안전 캠페인을 진행했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아이들이 안심하고 학교에 갈 수 있도록 지역사회가 함께 힘을 모아야 한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어린이 교통안전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10-27
-
대전 동구, 지역대학과 손잡고 ‘동구 라라랜드’ 북콘서트 개최
대전동구청사전경(사진=대전동구청)
[충청뉴스큐] 대전 동구는 구민과 함께 즐기는 문화공감 프로그램 ‘동구 라라랜드’ 북콘서트를 본격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RISE 사업의 일환으로 구민의 문화적 욕구를 충족하고 지역의 문화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동구 라라랜드’는 영화 라라랜드에서 영감을 받아 ‘라이브러리’ 와 ‘라이즈’의 앞 글자를 결합해 만든 이름으로 도서관과 대학이 함께 협력해 주민의 성장을 지원하고 미래를 꿈꾸는 이들의 마중물이 되고자 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
프로그램은 대전보건대학교와 협업해 책·음악·이야기가 어우러진 북콘서트 형식으로 진행되며 11월 한 달간 총 3회에 걸쳐 사전 예약제로 무료 운영된다.
주요 일정은 △11월 19일 북카페 효동점에서 영유아 가족을 위한 ‘유모차 콘서트’ △11월 28일 북카페 가양1동점에서 식장산 설화를 바탕으로 한 ‘그림자연극 설화 콘서트’ △11월 29일 북카페 가양1동점에서 음악과 한 권의 책이 만나는 ‘낭독 콘서트’ 등이며 가족 단위 참여자들의 큰 호응이 기대된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북카페라는 생활밀착형 문화공간을 활용해 대학과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관학 상생 모델을 실현한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지역이 필요로 하는 창의적 인재를 양성하고 주민이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10-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