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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전략산업 융합 네트워킹 첫 개최
대전광역시청전경(사진=대전시청)
[충청뉴스큐] 대전시는 22일 유성구 엑스포타워 D-유니콘라운지에서 ‘제1회 대전시 전략산업 융합 네트워킹’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전략산업 간 융합과 협력으로 변화하는 산업 환경에 빠르게 대응해 지역 산업 생태계를 강화하기 위한 취지로 전략산업 기업 관계자 및 지역 혁신기관, 전문가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산업별 기업 대표들의 전략산업 간 융합을 상징하는 퍼포먼스를 시작으로 산업 융합의 중요성에 대한 전문가 특강, 지역 기업들의 융합 성공사례 발표, 기업 자율 네트워킹 순으로 진행됐다.
로봇과 이차전지 협업을 통한 드론 특화 배터리 개발, 바이오와 로봇 융합을 통한 바이오 파운드리, 우주항공과 인공지능 기술 융합을 통한 재난안전 솔루션 등 실제 협업 성공 사례 발표를 통해 산업 융합과 협력의 필요성에 대한 공감을 이끌어냈으며 기업 간 자율 네트워킹을 통해 산업 간 경계의 벽을 허문 소통과 정보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시는 교류회가 일회성에 그치지 않도록 정기적으로 교류회를 추진한다.
정기 교류회는 사전 수요조사를 기반으로 기업 매칭형 네트워킹으로 추진하며 선도기업 현장방문, 비즈니스 상담회, 성과공유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기업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또한 기업 간 실질적인 협업을 유도하기 위해 협업 프로젝트를 발굴해 지원하고 협업 컨설팅, 제품 고도화, 인증지원 등 후속 연계사업을 통해 협업이 기술개발에서 사업화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전략산업 기업들이 산업 간 벽을 허물고 활발히 협력해 시너지를 발휘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 적극적인 융합 신사업 발굴 및 지원을 통해 지역 기업의 글로벌 진출과 전략산업 저변 확대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5-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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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반도체대전서 지역 기술력 알린다
대전시 ‘SEDEX 2025’지역 반도체산업 알린다
[충청뉴스큐] 대전시는 22일부터 24일까지 서울 KOEX에서 개최되는 ‘제27회 반도체대전 2025’에 참가해 지역 반도체 산업 홍보를 위한 대전 공동관을 운영한다.
‘반도체대전 2025’는 한국반도체산업협회가 주최하며 메모리반도체, 시스템반도체, 소재·부품·장비, 설비, 센서 분야 등 반도체 산업 전 분야에 걸쳐 280개 기업이 700개 부스를 통해 첨단 기술을 전시하는 대한민국 대표 반도체 전시회이다.
대전시는 이번 전시회에서 지역 기업 7개 사와 함께 공동관을 구성하고 대전 기업의 우수한 기술을 홍보하고 바이어 상담과 마케팅, 투자 유치 등을 지원하기로 했다.
참가 기업은 △파네시아 △동우텍 △나노시스템 △피코팩 △한국센서연구소 △한국나노오트 △헤시스 등으로 이번 공동관 운영을 통해 기업의 국내외 시장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지역 소재 대학을 중심으로 반도체 전문인력양성 사업을 홍보할 계획이다.
KAIST 반도체공학대학원, 인공지능반도체 대학원, 충남대 반도체특성화대학과 한밭대 반도체특성화대학은 반도체 소자, 공정, 설계, 패키징 등 전 분야에서 혁신역량을 갖춘 인재를 배출하고 있다.
2028년 목표로 구축 중인 충청권 반도체공동연구소와 올해 11월에 완공되는 산학연구 및 기업지원용 클린룸 등 교육 및 연구 인프라 역시 소개할 계획이다.
손철웅 대전시 미래전략산업실장은 “이번 전시회를 통해 우수한 기술력을 갖춘 대전 반도체 기업이 국내외 시장으로 더 나아가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우수 인재가 양성되고 앞선 기술이 개발되고 있는 대전 반도체 산업을 알리고 지역 기업들이 세계 시장을 선도하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5-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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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소방, 수능 앞두고 시험장 화재안전 점검
대전소방본부, 수능시험장 화재안전조사 실시
[충청뉴스큐] 대전소방본부는 11월 13일 치러지는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앞두고 수험생들이 안전하고 차분한 환경에서 시험을 치를 수 있도록 대전 지역 내 시험장에 대한 화재안전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10월 17일부터 11월 초까지 진행되며 대전 관내 수능시험장으로 지정된 35개 학교를 대상으로 한다.
주요 점검 사항은 △소방시설 유지·관리 상태 확인 △피난 통로 및 비상구 장애요인 사전 제거 △시험장 출입구·비상구 개방 상태 유지 △시험 당일 유의사항에 대한 안전 컨설팅 등이다.
특히 조사 과정에서 소방시설 불량이나 피난 동선상 위험요소 등이 발견될 경우, 수능 이전까지 조치가 완료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협의해 신속히 개선할 방침이다.
김문용 대전소방본부장은 “시험장 내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화재나 안전사고를 사전에 철저히 예방해, 수험생과 시험 관계자 모두가 안심하고 시험에만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2025-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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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우 대전시장, 공인중개사협회 공로패 수상
대전광역시청전경(사진=대전시청)
[충청뉴스큐] 이장우 대전시장은 22일 한국공인중개사협회 대전광역시회로부터 공로패를 받았다.
부동산 경기 침체 속 개업공인중개사와 부동산업계 전반에 대한 깊은 애정과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는 공로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지역경제 활성화 위해 더 노력해 달라는 의미로 알고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2025-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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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전의 날, 대전 학생선수단 ‘금빛 도전’ 이어간다
혼합복식 금 동산고 권혁 호수돈여고 최나현 (사진제공=대전시교육청)
[충청뉴스큐] 결전의 날이 다가온다. 22일 부산 일원에서는 이번 전국체전에서 대전 학교체육의 성패를 가를 결정적인 승부들이 펼쳐질 예정이다.특히 단체전이 최대 관건으로 꼽히는 가운데, 오전 10시 부산 기장체육관에서는 대전 대전동산고와 호수돈여자고가 각각 남·여 고등부 탁구 단체전 결승에 출전해 우승컵을 노린다.대전체육고 양궁은 같은 날 오후 3시 을숙도 체육공원에서 남자 개인전(박은성), 남자 단체전, 여자 개인전(김민정) 결승을 치르며 금메달 사냥에 나선다.핸드볼 종목에서도 대전의 기세가 이어진다. 대전대성고(남)와 대전체육고(여)는 모두 4강에 진출, 22일 오전 10시부터 스포원파크 금정실내체육관에서 각각 결승행 티켓을 놓고 치열한 경기를 펼칠 예정이다.한편 대전고 야구부는 강호 광주제일고를 상대로 4강전에 오른다. 대전고는 “이번 경기가 사실상 결승전이라는 각오로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 며 전국체전 첫 우승을 향한 강한 의지를 밝혔다. 대전고는 지난 2021년 제102회 전국체전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대전시교육청 체육예술건강과 김희정 과장은 “현재 대전 학생선수단은 금메달 15개 은메달 10개, 동메달 30개로 총 55개의 메달을 확보한 상태이며 값진 메달 소식은 여전히 진행 중”이라고 전했다.
2025-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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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중증장애아동 위한 방문재활 본격 추진
대전시-넥슨재단 중증장애아동 재활의료 사각지대 해소 맞손
[충청뉴스큐] 대전시는 중증장애아동의 치료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넥슨재단과 함께 ‘찾아가는 방문재활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을 알렸다.
협약식은 10월 21일 공공어린이재활병원 5층 회의실에서 이장우 대전시장, 김정욱 넥슨재단 이사장, 조강희 충남대학교병원장, 양신승 공공어린이재활병원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협약을 통해 추진되는 ‘찾아가는 장애아동 방문재활사업’은 병원 방문이 어려운 중증장애아동과 가족의 치료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의료진이 직접 가정, 학교, 시설을 찾아가 재활 치료를 제공하는 국내 최초의 아동 대상 공공형 방문재활 서비스이다.
대전시는 이 사업을 통해 공공의료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민관 협력 기반의 새로운 재활의료 모델을 선도한다는 계획이다.
넥슨재단은 사업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초기 기금 3억원을 후원하며 공공어린이재활병원은 해당 기금으로 전담 인력 및 재활장비, 방문 차량 등을 확충해 2026년부터 중증장애아동을 대상으로 연간 약 400회 이상의 통합형 방문재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찾아가는 방문재활 전담팀’은 재활의학과 의사, 간호사, 물리·작업치료사 등 전문 의료진과 사회복지사 등으로 구성되며 관절운동, 이동훈련, 감각자극 등 맞춤형 재활치료뿐만 아니라 보호자 교육, 사회복지상담, 가족 정서지원 프로그램 등 통합적 지원을 함께 제공한다.
공공어린이재활병원은 지난해부터 시범사업을 운영해 △아동의 신체기능 향상 △상호작용 증진 △보호자 정서 회복 등 긍정적인 성과를 확인했으며 이번 협약을 통해 이를 정규사업으로 확대하게 된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공공어린이재활병원이 지역 장애아동 치료의 거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온 가운데, 이번 방문재활사업은 병원에 오기 어려운 아이들에게 직접 찾아가는 새로운 형태의 공공의료서비스”며 “이는 대전시가 추진하는 ‘현장 중심 복지행정’의 대표적 모델이 될 것이며 앞으로도 의료·돌봄·교육이 통합된 소아재활체계를 지속적으로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넥슨재단 김정욱 이사장은 “이번 사업은 공공병원이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민간이 이를 후원하는 협력의 좋은 사례라고 생각한다”며 “아이들이 적절한 시기에 치료받을 수 있는 환경을 확대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시는 2023년 개원한 대전세종충남·넥슨후원 공공어린이재활병원을 중심으로 의료·돌봄·교육의 소아재활통합모델을 구축하고 있으며 이번 사업을 통해 병원 치료 중심에서 가정 중심으로 확장되는 ‘지역기반 방문재활 모델’을 실현할 계획이다.
2025-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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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에서 아시아 공연예술 미래 모색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 “지역의 영감, 세계로 뻗어나가길”
[충청뉴스큐]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은 21일 대전예술의전당에서 개최된 2025 아시아태평양 공연예술센터 연합회 대전총회에 참석해 개회를 축하하며 대한민국 공연예술의 새로운 미래를 여는 전환점이 되길 기원했다.
이번 개회식은 지역을 대표하는 단체·기관장, 아시아·태평양 20개국 공연기관·단체 관계자, 예술인 등 3,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전시립연정국악단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주요내빈 축사, AAPPAC 의장의 대회사 순으로 진행됐고 개회식이 끝난 뒤에는 지휘자 장한나의 기조연설이 이어졌다.
조원휘 의장은 “예술은 국경을 넘어 사람들의 마음을 잇는 언어로 이번 총회를 통해 아시아·태평양 공연예술계가 지역의 영감을 나누고 그것이 세계로 퍼져나가는 창조적 여정이 되길 바란다”며 “예술적 상상력과 창의성이 어우러지는 이번 총회가 대한민국 과학수도인 대전에서 개최되는 것을 뜻깊게 생각하며 대전시의회는 대전이 과학과 예술이 공존하는 융합도시로 자리매김하도록 의회 본연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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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중국 시안시 대표단과 교류 협력 논의
대전시의회, 중국 시안시 대표단 접견, 우호협력 확대 논의
[충청뉴스큐] 대전시의회는 21일 시의회 응접실에서 중국 시안시 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회 쉐전후 부주임을 단장으로 한 대표단을 접견하고 양 도시 간 우호협력 증진과 교류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방문은 대전시와 시안시가 2022년 10월 우호협력도시 협약을 체결한 이후 양 기관 간 교류 확대를 위한 첫 공식 의회 간 방문으로 시안시의 산업·의료 분야 시찰 일정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대표단은 이날 오전 대전 유성에 있는 수소산업전주기제품안전성지원센터를 방문한 뒤 대전시의회를 찾아 조원휘 의장을 비롯한 황경아 부의장을 예방하고 환담을 가졌다.
조원휘 의장은 “대한민국 과학수도 대전에 온 쉐전후 부주임님과 시안시 대표단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대전시와 시안시는 과학과 교육, 문화가 조화를 이루는 도시로 많은 공통점을 지녔는데 이번 방문이 두 도시와 양 의회가 더욱 긴밀히 협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조 의장은 “그동안 대전시의회는 일본, 베트남, 몽골 등 여러 도시와 활발히 교류해 왔으나 중국 지방의회와의 직접 교류는 오랜만”이라며 “이번 방문이 대전시의회와 시안시 인민대표대회 간 우정과 협력의 새로운 출발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쉐전후 부주임은 “대전시의 따뜻한 환대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시안시는 중국의 과학기술과 교육 중심 도시로 대전시와의 교류를 통해 산업·기술·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생 발전의 기회를 넓혀가길 희망한다”고 화답했다.
시안시 대표단은 20일 서울을 통해 입국해 대전시의회 방문을 비롯해 수소산업전주기제품안전성지원센터, 대전시립 제1노인전문병원 등 주요 기관을 시찰한 후 22일 출국할 예정이다.
대전시의회는 이번 교류를 시작으로 양 의회 간 우호 관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향후 의정·경제·문화 등 다방면의 협력 사업을 지속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2025-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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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공공체육시설 확충 필요성 조명
대전시의회 대전체육발전연구회, ‘공공체육시설 확충 방안’ 특강 개최
[충청뉴스큐] 대전시의회 의원연구회인 ‘대전 체육 발전을 위한 연구회’는 21일 시의회 3층 공감실에서 ‘대전광역시 공공체육시설 확충 방안’을 주제로 전문가 초청 특강을 개최했다.
이번 특강은 대전연구원 정광진 박사를 초청해 대전시 공공체육시설의 현황과 공간 분포, 시설 불균형 문제, 향후 정책과제 등을 분석하고 시민의 체육활동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정책적 해법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민경배 회장은 “공공체육시설은 시민의 건강권과 삶의 질을 지탱하는 기반”이라며 “대전의 지역 간 체육 인프라 불균형을 해소하고 생활권 단위의 체육시설 확충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연구회는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와 정책연구를 바탕으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체육정책을 적극적으로 제안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에는 연구회장을 비롯해 연구회 소속 송활섭 의원, 박종선 의원, 이병철 의원, 이재경 의원이 참석했으며 강연 후에는 공공체육시설 확충의 우선순위와 부지 확보 방안 등을 주제로 질의응답이 이어졌다.
연구회는 이번 특강을 바탕으로 지역 간 체육 인프라 불균형 해소와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한 인프라 구축 등 대전시 체육 발전을 위한 의정활동을 활발히 추진할 계획이다.
2025-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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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용 대전소방본부장, 소방대원과 식사하며 현장 소통
대전소방본부장, 119안전센터 구내식당 소통
[충청뉴스큐] 김문용 대전소방본부장은 21일 둔산소방서 태평119안전센터를 방문해 현장 대원들과 함께 구내식당에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방문은 현장 근무 대원들이 이용하는 구내식당의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일선에서 활동 중인 소방대원들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직접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김 본부장은 식사와 함께 식단 구성, 위생 관리, 시설 환경 등 급식 운영 전반에 대한 의견을 나누며 현장의 목소리를 세심하게 경청했다.
김문용 본부장은 “건강하고 균형 잡힌 식사는 소방대원의 체력 유지와 안전한 현장 활동의 기본”이라며 “대원들이 만족할 수 있는 급식 환경 조성을 위해 현장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여러분의 목소리가 조직 발전의 원동력”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근무 여건과 복지 향상을 위한 노력을 이어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2025-1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