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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즉동 지사협, 돌봄 어르신 위한 ‘맛있는 나들이’
대전유성구청사전경(사진=유성구)
[충청뉴스큐] 대전 유성구는 22일 구즉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둔곡동 용머리근린공원에서 ‘돌봄 어르신을 위한 맛있는 나들이’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 내 돌봄 취약계층의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고 이주 여성의 사회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송강사회복지관과 협력해 마련됐으며 노인 돌봄 취약계층·송강사회복지관 이주 여성·지사협 위원 등 50여명이 참여했다.
행사에서는 혼자 외출이 어려운 돌봄 필요 어르신을 지사협 위원이 모시고 공원을 찾아 베트남 이주 여성이 준비한 쌀국수와 짜조 등 현지 음식을 함께 나누며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황선호 위원장은 “이번 행사는 어르신들에게는 이웃 간 정을 나누고 이주 여성에게는 지역 사회 구성원으로서 소속감을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에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공동체 의식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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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성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성공적인 '기부를 마시다' 행사 개최
대전 중구청사전경(사진=중구)
[충청뉴스큐] 대전 중구 산성동은 산성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약 200여명의 기부자들의 따뜻한 마음을 모은 ‘기부를 마시다’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커피 한 잔 값으로 이웃사랑을 실천하자’는 취지로 기획된 이번 행사는, 참여자들이 1만원으로 커피를 마시고 남은 금액을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부하는 방식으로 8년째 이어지고 있다.
특히 작년 ‘기부를 마시다’ 행사에서는 400여만원이라는 상당한 금액이 모금됐다.
이 기부금은 산성동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매년 8월 ‘8월의 크리스마스’라는 이름으로 선물 꾸러미를 전달하는 데 사용된다.
지난 8월에는 모금액으로 98세대에 간편식과 생활용품 등으로 구성된 선물 꾸러미가 전달되기도 했다.
이는 명절이나 특별한 날이 아니더라도 소외되는 이웃 없이 따뜻한 마음을 나눌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 체계를 구축하기 위함이다.
한현희 위원장은 “이번 '기부를 마시다' 행사를 통해 많은 분들이 나눔의 가치를 함께 느끼고 실천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지속적인 관심과 따뜻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김은정 산성동장은 “행사에 참여해 주신 많은 주민과 지역 기관단체에 깊이 감사드리며 나눔을 통한 공동체 의식을 강화하는 중요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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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두동 복지만두레, ‘독거 어르신과 함께하는 청춘 한스푼’ 가을 나들이
대전 중구청사전경(사진=중구)
[충청뉴스큐] 대전 중구 용두동은 22일 복지만두레에서 ‘독거 어르신과 함께하는 청춘 한스푼’ 가을 나들이 행사를 추진했다고 밝혔다.
충남 서천으로 떠난 이번 행사에서 복지만두레 회원들이 거동이 불편한 홀몸 어르신 25명의 1일 보호자 역할을 도맡았다.
어르신들은 회원들의 도움으로 편안하게 식사를 하고 국립생태원 관람과 주변 서천 특화 시장도 둘러보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한경현 회장은 “화창한 가을날 나들이에 참여하신 어르신들이 즐거워하시는 모습을 보며 보람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과 함께하는 사업을 발굴해 추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윤양숙 용두동장은“바깥 나들이가 어려운 어르신들께 잊지 못할 추억을 선물해 주신 회원님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역 내 어르신을 잘 살펴 따뜻하고 건강하게 지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답했다.
2025-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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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중구, 국공립어린이집 위·수탁 협약식 개최
대전 중구청사전경(사진=중구)
[충청뉴스큐] 대전 중구는 22일 보육의 공공성 강화와 서비스 질 향상을 위해 관내 국공립어린이집 설치·운영 및 위·수탁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 대상은 보육정책심의위원회와 교육부 심의·의결을 거쳐 국공립 장기임차 전환이 확정된 문화1동 센트럴파크어린이집과 태평1동 예원어린이집 2개소이다.
중구는 이번 신규 전환 2개소를 포함해 2026년 상반기까지 총 33개소의 국공립어린이집을 운영할 계획이다.
구는 앞으로도 지역 내 공공보육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충해 모든 아동이 안전하고 질 높은 보육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
김제선 중구청장은 “이번 협약은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부모가 믿고 맡길 수 있는 중구를 만드는 중요한 발걸음”이라며 “앞으로도 공공보육 강화를 통해 아이와 가정이 행복한 지역사회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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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평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반려식물 만들기 행사 개최
대전 중구청사전경(사진=중구)
[충청뉴스큐] 대전 중구 태평1동은 22일 태평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주관으로 1인 가구 어르신 20명을 대상으로 반려식물 만들기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대전 중구 소재 성락종합사회복지관과 태평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협력해 추진한 민관협력사업으로 어르신들의 고독사 예방과 정서적 안정 지원을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 참여한 어르신들은 직접 식물을 만지고 화분을 꾸미며 심리적 안정과 정서적 치유를 경험했으며 반려식물을 집에서 지속적으로 키우면서 장기적인 정신적 안정 효과도 기대할 수 있게 됐다.
문윤성 위원장은 “어르신들이 반려식물 만들기를 통해 치매 증상과 우울감을 완화하고 행복감과 만족감을 느끼는 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을 위한 다양한 민관협력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박상롱 동장은 “정서적 치유가 필요한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민관협력사업을 통해 모두가 함께 더불어 살아가는 마을공동체를 만들어 나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답했다.
2025-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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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과 함께 점프 ‘문화 JUMP Festival’
주민과 함께 점프 ‘문화 JUMP Festival’
[충청뉴스큐] 대전 중구 문화2동은 오는 25일 대전대문중학교 일원에서 문화2동 마을축제“문화 JUMP Festival”를 개최한다고 밝혔다문화2동 마을단체인 문화씨밀레가 주최·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주민이 축제의 주인공이 되어 함께 참여하는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풍성한 즐길 거리로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하루 종일 채워질 예정이다.
1부에는 사랑의 바자회, 체험부스가 운영되어 축제의 시작을 활기차게 열 예정이며 2부에는 오후 2시 개막식을 시작으로 대문중학교 국악관현악반 특별공연, 지역예술인 축하공연, 주민자치프로그램 발표회, 주민들의 숨겨진 재능을 엿볼 수 있는 주민 장기자랑이 이어지고 경품추첨 이벤트도 준비되어 있다.
조원규 대표는 “이번 축제는 주민이 직접 만든 ‘점프’라는 이름처럼 주민 한 분 한 분 주인이 되어 함께 뛰어오르는 활기찬 축제를 준비했다”며 “많이 오셔서 행복하고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강민 동장은 “주민의 손길로 애정을 듬뿍 담은 이번 축제로 우리 문화2동이 더욱 따뜻하고 활력이 넘치는 공동체가 되기를 바란다”며 “동에서도 주민의 화합과 소통을 위해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5-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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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중구, 수질오염사고 방제훈련 실시
대전 중구청사전경(사진=중구)
[충청뉴스큐] 대전 중구는 22일 대전천 문창교 일원에서 수질오염사고 대응 방제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수질오염사고 발생 시 신속한 방제 및 대응능력 향상을 위해 실시된 것으로 구청 공무원 등이 참여했다.
훈련은 문창교 부근에서 유조차 전복 사고로 유류 일부가 우수관로를 통해 대전천에 유입된 상황을 가정해 사고접수부터 방제작업 종료 시까지 △방제인력 및 방제장비의 신속한 투입 △유관기관 간 협조체제 유지 △오염물질의 신속하고 효과적인 방제작업에 중점을 두고 훈련을 진행했다.
주요 훈련 내용으로 △하천 오일펜스 설치 △유흡착포, 흡착붐 등 방제장비를 활용한 유류유출 확산 방지 △유류에 오염된 수풀 제거 등을 실시했다.
김제선 중구청장은 “이번 훈련을 통해 실제 방제조치 요령을 숙지하고 장비 및 인력의 적정 배치와 신속한 상황전파, 유관기관 협조체계를 확립함으로써 수질오염사고 대응 역량을 강화할 것”이라며 “유사한 사고 발생 시 신속한 대응으로 대전천 및 유등천 수계를 오염으로부터 안전하게 지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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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구, 2026년 생활임금 기준액 ‘11,799원’ 확정
대전동구청사전경(사진=대전동구청)
[충청뉴스큐] 대전 동구는 지난 21일 동구청 중회의실에서 ‘2026년 생활임금위원회’를 개최하고 내년도 생활임금을 시간당 ‘11,799원’ 으로 확정했다고 22일 밝혔다.
‘생활임금’은 근로자가 안정적인 일상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각 지방자치단체가 조례를 제정해 적용하는 임금 제도다.
일반적으로 법정 최저임금보다 20~30% 높은 수준으로 산정되며 해당 지자체와 직접 고용관계에 있는 노동자를 대상으로 적용된다.
구는 상용근로자 평균임금, 경제성장률, 소비자물가상승률, 대전시 및 타 구의 생활임금 수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내년도 생활임금을 산정했다.
2026년 적용 생활임금 11,799원은 2025년 생활임금 11,400원보다 3.5% 인상된 금액으로 월 근로시간 209시간 기준으로는 2,465,991원으로 올해보다 94,392원 높다.
이날 결정된 생활임금은 2026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동구에서 근무하는 근로자에게 적용되며 정부지원 취약계층 일자리사업 참여자나 생활임금 이상 급여를 받는 근로자는 제외된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이번 생활임금 결정은 근로자의 생활 안정과 지역 내 소득 격차 완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구민의 복지 향상과 지역경제의 건전한 성장을 견인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임금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5-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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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구, 2025년 하반기 ‘광견병 예방접종’ 실시
대전 동구, 2025년 하반기 ‘광견병 예방접종’ 실시
[충청뉴스큐] 대전 동구는 광견병 발생을 예방하고 반려동물로 인한 인수공통전염병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오는 28일부터 30일까지 사흘간 2025년 하반기 광견병 예방접종을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예방접종은 구와 동구 공수의 김정완 수의사가 협력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공수의의 동행하에 동물의 안전 확보는 물론 신속한 예방접종이 이뤄질 예정이다.
특히 구민들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관내 9개 동 행정복지센터를 순회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28일 대동·자양동·가양2동 △29일 성남동·홍도동·용전동 △30일 효동·판암1동·대청동에서 각각 실시된다.
접종 대상은 동구에 주소를 둔 구민의 생후 3개월 이상 반려견으로 현장에서 1마리당 5천 원의 자부담금을 납부하면 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다.
단, 카드 결제는 불가하며 현금 납부만 가능하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광견병은 사람에게도 전염될 수 있는 위험한 인수공통전염병인 만큼, 예방접종을 통한 사전 차단이 가장 중요하다”며 “접종 일정에 맞춰 지정 장소를 방문해 구민과 반려견 모두의 건강을 지키는 데 동참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5-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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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고위직 대상 폭력예방 연수 실시
대전교육청, 기관장 주도 양성평등 조직문화 혁신 연수 추진
[충청뉴스큐] 대전시교육청은 지난 10월 17일부터 10월 20일까지 기관장을 포함한 고위직 대상 폭력예방 연수를 3회차까지 성공적으로 실시했으며 10월 27일 4회차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연수는 양성평등 조직문화 개선을 위한 성인지 감수성 제고 성희롱·성폭력에 대한 인식 개선, 관리자가 반드시 숙지해야 할 학교 내 성고충 처리 절차, 2차 피해 및 가해 예방을 위한 책임기반 리더십 등으로 구성되어 기관장이 솔선수범해 안전하고 상호 존중하는 학교문화를 확산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특히 성희롱·성폭력 대응 체계에 대한 이론 교육을 넘어, 실제 사례를 기반으로 한 현장 중심형 전략으로 구성해 참여자의 공감도를 높였다.
교육감, 부교육감을 비롯한 교육청 전체 간부 공무원과 대전 관내 유·초·중·고의 교장, 교감, 행정실장이 참여하는 이번 연수는 단순한 법규 안내 차원을 넘어, 교육기관의 리더가 스스로 조직문화 혁신을 설계하고 책임지는 전략적 리더십 확립을 목표로 하고 있다.
대전교육청은 이번 연수를 시작으로 기관장-중간관리자-학교현장으로 이어지는 단계별 확산형 연수 체계를 구축해 성인지 감수성과 양성평등 가치가 실제 학교 운영 전반에 내재화될 수 있도록 정책적 노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연수 강사인 가톨릭대학교 행정학과 염건령 교수는 기관장 및 고위직이 반드시 알아야 할 핵심 쟁점과 대응 방향을 심도 있게 다뤘다.
대전교육청은 기관장이 먼저 조직문화 혁신의 기준을 제시하고 현장을 주도해야만 진정한 변화가 가능하다는 인식 아래, 이번 연수를 ‘정책 실행력 있는 리더십 혁신의 출발점’ 으로 삼겠다는 강한 의지를 밝혔다.
설동호 교육감은 “예방보다 더 좋은 치료는 없듯이, 이번 폭력 예방 연수를 통해 자율과 책임에 기반한 양성 평등한 학교 문화가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지기를 기대하며 학생과 교직원 모두가 폭력 없는 안전하고 행복한 학교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교육청에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1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