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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중구, 추석명절 민생안정을 위한 전통시장 장보기 나서
대전 중구청사전경(사진=중구)
[충청뉴스큐] 대전 중구는 추석 명절을 맞아 29일 오류전통시장과 유천전통시장에서 명절 장보기 행사를 진행해, 고물가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구민 및 상인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제선 구청장을 비롯한 중구청 직원들이 참여해 장보기와 더불어 상인들을 격려하고 고물가와 소비심리 위축 등 지역 경제의 어려움에 대한 현안을 경청했다.
또한 직접 장을 보며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이와 함께 전통시장의 물가 안정과 화재 예방의 중요성을 강조하기 위해 피켓을 활용한 캠페인을 진행했으며 "화재에 안전하고 다시 찾고 싶은 전통시장”을 만들기 위한 홍보 활동을 전개했다.
김제선 구청장은 “추석 명절을 맞아 많은 주민들이 전통시장을 찾아 안전하고 쾌적한 장보기 경험을 하시길 바란다”며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각종 공모사업과 맞춤형 지원사업을 적극 추진해 소상공인의 안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중구는 올해 추석 명절을 맞아 관내 7개 전통시장에서 농수축산물 페이백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며 시장에서 농수축산물 구매 시 1인당 최대 2만원까지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받을 수 있다.
이 행사는 10월 1일부터 5일까지 5일간 운영될 예정이며 이를 통해 더 많은 주민과 소상공인이 함께 상생하며 풍성한 추석 명절을 보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25-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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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서북부 교통체증 해소 본격 추진
대전시, 서북부 지역 상습정체구간 구조개선 본격 추진
[충청뉴스큐] 대전시가 서북부 지역의 만성적인 교통정체 해소를 위해 대규모 구조개선 사업을 본격화한다.
시는 29일 시청 기자실에서 브리핑을 열고 오는 10월 1일부터 외삼~유성복합터미널 BRT 연결도로를 임시 개통하고 유성IC~장대교차로~구암교네거리~구암역삼거리 일원 교통 개선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책은 유성 광역복합환승센터 조성과 죽동·서남부 종합 스포츠타운 등 대규모 개발사업으로 급증하는 교통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핵심 전략이다.
시는 먼저 오는 10월 1일 외삼~장대교차로~박산로 구간 5.8km을 임시 개통한다고 설명했다.
외삼~월드컵네거리~장대교차로 4.9km 구간은 중앙버스전용차로로 운영된다.
대형 승합차와 36인승 미만 사업용 승합차, 16인승 이상 통학·통근 차량도 전용차로를 이용할 수 있도록 했으며 M1번·119번 버스를 우선 투입해 정시성을 확보한다.
향후 B2, B4와 123번도 순차적으로 추가 운행할 예정이다.
장대교차로~박산로 0.8km 구간은 중·소형 차량 위주로 통행시켜 서북부 지역의 교통혼잡을 일부 해소한다.
시는 중앙버스전용차로 운영으로 인한 혼잡을 줄이기 위해 침신대네거리 교통섬을 축소해 양방향 좌회전 및 세종 방향 직진차로 확충, 반석네거리 세종 방향 횡단보도 철거를 통해 신호주기를 약 30초 추가 확보하는 등 보완 대책을 병행한다.
반석네거리 횡단보도 철거 관련 교통 시뮬레이션 결과, 외삼네거리~반석네거리 구간 교통 서비스 수준은‘혼잡이 심각한 상태’에서 교통량이 적은 상태의 1/3~1/4’로 낮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출근 시간 지체는 20%, 퇴근 시간 지체는 35% 감소하는 효과가 나타났다.
또 내년까지 구암동 청년주택 다가온 인근 호남고속도로 하부 통로박스와 유성 광역복합환승센터 진입도로 보상완료 부지를 활용, 유성IC~유성 광역복합환승센터를 연결하는 임시 진입도로를 왕복 4차선으로 개설해 장대교차로~구암교네거리 방향 통행량의 약 20%를 분산시킬 계획이다.
구조개선의 핵심은 구암교차로 신설이다.
외삼~유성복합터미널 BRT 연결도로 호남고속도로 지선 통과 구간에 지하차도 건설과 구암교차로 입체화를 병행 추진한다.
구암교차로 구간은 BRT 연결도로가 완전 개통되면 하루 8천여 대 차량이 통행할 예정으로 현재 교통량 대비 70% 이상 급증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둔산 방면 900m구간에 초등학교 등 어린이 보호구역이 밀집해 있어 교통안전 차원에서도 입체화는 필수적이다.
2구간은 죽동2지구 광역교통개선대책과 연계해 구체적 추진 방안을 확정할 계획이고 내년 5월까지 타당성 조사를 마칠 계획이다.
장대교차로 입체화 사업도 정상 추진 중이다.
당초 평면교차로 계획이었으나, 민선 8기 들어 죽동2지구와 장대지구 등 기존에 누락된 교통수요를 반영, 동서 방향 지하화로 전환해 현재 설계가 마무리 단계다.
다만 실질적 효과를 거두기 위해서는 호남고속도로 지선 통과 교각, 구암교네거리~구암역삼거리 구조개선이 필수적이며 호남고속도로 지선 확장공사와 연계한 추진이 필요하다는 것이 시의 판단이다.
시 분석에 따르면 사업이 완료되면 대전 서북부 지역 통행량의 약 40% 이상이 분산되고 현재 12분 30초 소요되는 장대교차로~유성생명고등학교 등 고질적 상습정체 구간 통행시간이 5분 48초로 단축된다.
경제적 편익은 약 635억원에 이를 것으로 추정된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유성IC에서 장대교차로 구암교네거리, 구암역삼거리로 이어지는 구간은 대전 서북부 교통의 가장 큰 병목 지점”이라며 “이번 구조개선 사업은 유성 체류 차량과 둔산 도심권 통과 수요를 분산시켜 교통체계 전반에 획기적 변화를 가져올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특히 구암교차로 입체화는 유성 일대의 고질적인 교통체증을 근본적으로 해결할 핵심 프로젝트로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가시적 성과를 반드시 만들어내겠다”고 강조했다.
2025-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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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중구, 추석연휴 환경오염행위 특별감시 실시
대전 중구청사전경(사진=중구)
[충청뉴스큐] 대전 중구는 추석 연휴 기간동안 환경오염사고 예방을 위해 9월 30일부터 10월 14일까지 특별감시 기간으로 정하고‘환경오염행위 특별감시’활동을 펼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감시는 추석연휴 기간 중 환경오염물질 배출시설 관리소홀로 인한 환경오염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단계별로 나눠 실시될 예정이다.
먼저, 연휴 기간 전 배출업소를 특별 감시하는 한편 간부 공무원 하천 순찰 및 폐수배출업소 자율점검 협조 요청으로 하천변 환경오염 사고를 사전에 예방할 계획이다.
이어 연휴 기간 중에는 주요 하천과 사고 우려지역을 중심으로 순찰을 강화하고 환경오염사고 및 생활쓰레기 수거대책반 등 비상 상황에 대비해 상황실을 운영할 예정이다.
연휴가 끝난 후에는 환경관리가 취약한 업소를 대상으로 배출시설 정상가동이 가능하도록 환경기술 지원을 실시할 계획이다.
중구청 관계자는“이번 특별감시 기간 중 위반사항이 적발된 업소는 관련법에 의거 행정처분이나 사법 조치 될 예정”이라며 “환경오염행위를 목격한 경우 환경신문고 또는 환경과 및 구청 당직실로 신고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5-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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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교육비·급여 지원 집중 컨설팅 실시
대전시교육청전경(사진=대전시교육청)
[충청뉴스큐] 대전시교육청은 9월 29일부터 10월 27일까지 한 달간 관내 초·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교육비·교육급여 지원 업무에 대한 집중 컨설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컨설팅은 공공재정의 투명하고 효율적인 운용을 위해 컨설팅 희망 학교와 교육비 지원대상 인원이 많은 학교, 금년 9월 1일에 개교해 업무 지원이 필요한 대전탄방초 용문분교장 등 23교를 대상으로 진행한다.
대전시교육청과 교육지원청 업무담당자로 구성된 지원단이 학교 현장을 직접 방문하거나 온라인지원을 통해 실시하며 내용은‘교육비 지원 대상자 선정 절차’, ‘지원금 집행 기준 준수’, ‘부정수급자 발생 시 처리 요령’ 등 교육복지 업무 추진 시 숙지해야 할 사항에 중점을 둔다.
대전시교육청에서는 집중 컨설팅 기간 이외에도 금년 3월부터 상시 온라인 컨설팅과 매월 전체 초·중·고 교육비 심사 현황 모니터링, 교육비 지원 전담 콜센터 운영으로 대상 학생들이 적기에 교육비와 교육급여를 지원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대전시교육청 김현임 교육복지안전과장은 “교육비·교육급여 컨설팅을 통해 학교 담당자의 업무 이해도를 높이고 학교 현장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해 학생들이 경제적 이유로 학업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취약계층 지원사업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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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KAIST, 사이버영재교육 오프라인 행사 성료
대전교육청 위탁 KAIST 사이버영재교육 오프라인 교육 개최
[충청뉴스큐] 대전시교육청이 주최하고 KAIST 과학영재교육연구원이 주관한 ‘2025학년도 KAIST 교육청 위탁 사이버영재교육 오프라인 교육’ 이 9월 27일 KAIST 문지캠퍼스 슈펙스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
대전시교육청이 KAIST에 위탁해 운영하는 사이버영재교육은 수학 및 과학 분야에 높은 흥미와 잠재력을 지닌 초등학교 5학년부터 중학교 1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온라인 기반의 영재교육을 제공함으로써, 학생들의 창의성과 영재성을 효과적으로 발현하도록 지원하는 교육이다.
이번 오프라인 교육은 2025학년도 우수 참여자로 선발된 대전 관내 초·중학생 51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온라인 학습에서 얻은 지식을 확장하고 실질적인 체험을 통해 과학적 탐구심을 고취시키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참가 학생들은 KAIST 기계공학과 공경철 교수의 특강을 통해 첨단 과학기술에 대한 이해를 넓혔으며 튜터와의 진로 상담을 통해 학업 및 진로에 대한 고민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으며 캠퍼스 투어와 KAIST 동아리 공연 관람을 통해 KAIST의 학문적 분위기와 문화도 간접적으로 체험했다.
KAIST 이광형 총장은“미래사회 과학 기술 인재로 성장할 학생들이 새로운 도전과 기회에 두려움 없이 임하길 바란다”고 격려의 말을 전했다.
대전시교육청 김영진 과학직업정보과장은“대전시교육청 위탁 KAIST 사이버영재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영재성을 계발하고 이공계 진로 탐색의 기회를 확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5-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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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직업계고, 전국기능경기대회서 금·은·동 쾌거
2025년 제60회 전국기능경기대회 학생 선수 3종목 석권
[충청뉴스큐] 대전시교육청은 지난 9월 20일부터 총 7일간 열린 2025 광주광역시 제60회 전국기능경기대회에 직업계고 8교 19직종 46명의 학생이 참가해 8개 직종에서 14명이 입상하는 실적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장려상 메카트로닉스 직종은 2인 1조 충남기계공업고는 보석가공에서 금, 장려를 휩쓸며 2년 연속 금메달의 쾌거를 달성하고 기계설계/CAD 직종에서 은메달을 획득했다.
동아마이스터고는 공업전자기기에서 금, 은을 획득하고 2년 연속 금메달 수상은 물론 5년 연속 메달 입상의 저력을 보여주며 메카트로닉스에서 장려까지 수상했다.
한편 대전대성여고는 제과에서 금, 동을 휩쓰는 파란을 일으키며 종목 시작 후 첫 금메달이라는 쾌거를 이뤘다.
유성생명과학고는 농업기계정비에서 동을 수상해 4년 연속 메달 입상을 달성했다.
또한, 대전도시과학고는 자동차페인팅에서 동, 장려를 획득했다.
그 밖에도 계룡디지텍고가 클라우드컴퓨팅에서 장려를 수상했다.
대회 입상자는 고용노동부장관상 등 상장과 금메달 1,000만원, 은메달 600만원, 동메달 400만원, 우수상 60만원, 장려상 30만원의 상금이 수여되며 해당 직종 산업기사 실기시험 면제 혜택을 부여한다.
또 전국기능경기대회 1, 2위에 대해서는 오는 2026년 제48회 중국 상하이 국제기능올림픽대회 국가대표선발평가전 출전 자격이 부여된다.
대전시교육청 김영진 과학직업정보과장은 “대회 참가 학생들 모두 자신의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한 결과 미래 기술인으로 한 발짝 더 도약한 계기가 됐다”며 “직업계고가 인재 양성의 요람이 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5-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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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교육공무직원 대상 숲속 힐링연수 실시
대전교육청, 교육공무직원‘함께할래 힐링연수’ 실시
[충청뉴스큐] 대전시교육청은 다양한 직종의 중간 연차 교육공무직원을 대상으로 9월 29일부터 30일까지 국립대전숲체원에서 ‘함께할래 힐링연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교육공무직원으로 5년 이상 근무한 자 중 80명을 선발했으며 원활한 연수 운영을 위해 2기로 나누어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부패방지 청렴교육을 통한 교육공무직원 청렴 역량 강화 및 소통 능력 향상을 위해 여러 직종이 함께한 만큼, 직종 간 이해도를 높이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소통 및 공감 역량을 강화하고자 했다.
특히 이번 연수는 숲을 테마로 한 힐링연수로 국립대전숲체원을 연수 장소로 선정해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힐링의 시간을 제공하고 재충전을 통해 활기찬 직장 분위기 조성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대전시교육청 정인기 행정국장은“연수를 통해 잠시나마 마음의 여유를 갖고 자기 계발과 재충전의 시간이 될 수 있는 연수 기회를 보다 확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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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지원청, 추석 앞두고 급식 청렴서한 발송
대전시교육청전경(사진=대전시교육청)
[충청뉴스큐] 대전동·서부교육지원청은 9월 29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학교급식 식재료 공급업체와 관내 학교 영양사를 대상으로 청렴서한문과 청렴메시지를 발송했다고 밝혔다.
먼저 식재료 납품업체에 발송된 청렴서한문에는 학교급식 관련 공무원 및 교직원에게 금품·향응·선물을 제공할 수 없음을 명확히 하고 만약 공무원이 이를 요구하거나 부당한 사례가 발생할 경우 부조리신고센터를 통해 적극 신고할 수 있도록 안내하는 내용을 담았다.
아울러 대전 동·서부 관내 유·초·중학교 영양사에게 발송된 청렴메시지에는 추석명절 선물 안주고 안받기 실천에 대한 내용을 담아 청렴 인식을 제고하고 가을철 식중독 예방을 위한 학교급식 위생관리의 중요성도 강조했다.
대전동부교육지원청 양수조 교육장은 “학교급식은 학생들의 건강과 직결되는 만큼, 청렴과 위생·안전은 반드시 지켜야 할 기본 원칙”이라며 “교육청과 학교, 식재료 공급업체가 함께 청렴 의식을 실천해 신뢰받는 학교급식 문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2025-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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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구, ‘위기브’ 와 손잡고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
유성구, ‘위기브’ 와 손잡고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
[충청뉴스큐] 대전 유성구는 26일 사회적기업 ㈜공감만세가 운영하는 민간 플랫폼 ‘위기브’ 와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한 모금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은 민간 플랫폼을 도입해 고향사랑기부제 운용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다양한 모금 채널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계약에 따라 위기브는 △모금 접수 △답례품 관리 △간편한 기부 프로세스 운영 등을 담당하며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한 광고·홍보·콘텐츠 마케팅 활동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고향사랑기부제는 주민등록상 주소지를 제외한 다른 지자체에 연간 최대 2,000만원까지 기부할 수 있는 제도로 기부자는 세액공제 혜택과 기부액의 30% 이내 범위에서 지역 특산품 등 답례품을 받을 수 있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이번 계약을 통해 더 많은 국민이 유성구 고향사랑기부제에 동참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며 “모금된 기부금은 주민 복지와 지역 발전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도록 투명하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위기브는 행정안전부 디지털 서비스 개방 정책에 따라 지난 2024년부터 고향사랑기부금 접수 플랫폼을 운영 중이며 지난해에는 17개 지자체에서 약 44억 4,000만원을 모금해 전체 고향사랑기부금의 10.2%를 차지했다.
2025-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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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구행복누리재단, 취약계층 지원 ‘명절 음식 만들기’
유성구행복누리재단, 취약계층 지원 ‘명절 음식 만들기’
[충청뉴스큐] 대전 유성구 행복누리재단은 지난 25일 대덕대학교 K-외식조리과와 함께 ‘2025 사랑의 명절 음식 만들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한국연구재단, 정보통신기획평가원, 과학기술연합대학원대학교 등의 후원으로 대덕대학교 인문 사회관 조리 실습실에서 진행됐으며 재단과 후원기관 임직원, 대덕대학교 학생 등 80여명이 참여했다.
지원 물품은 불고기, 오색 꿀떡, 산적·삼색전·육원전 등 전 3종, 된장, 고추장, 과일 롤케이크 등 총 650만원 규모로 구성됐으며 참가자들은 직접 음식을 만들고 포장해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 130가구에 전달했다.
후원기관 참여자들은 “이번에 준비한 음식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강도묵 이사장은 “명절마다 소외된 이웃을 위해 마음을 모아주신 후원기관과 대덕대학교에 감사드린다”며 “다양한 기관과 협력해 지속적인 나눔 활동으로 지역사회에 나눔 문화를 확산하겠다”고 말했다.
2025-09-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