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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한 귀성길 위해… 대전 서구, 자동차 무상점검
안전한 귀성길 위해… 대전 서구, 자동차 무상점검
[충청뉴스큐] 대전 서구는 지난 21일 구민들의 안전한 귀성길 운행을 위해 구청 옥외주차장에서 자동차 무상점검을 진행했다.
점검에서는 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 서구지회 소속 정비사의 안전진단과 함께 각종 소모품 교체, 배출가스 농도 측정, 차내 연막 살균 등의 서비스를 제공했다.
2025-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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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과 소통을 동시에… 대전 서구 맞춤형 건강 관리 신청하세요
대전서구청사(사진=대전서구)
[충청뉴스큐] 대전 서구는 이달 22일부터 10월 2일까지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맞춤형 건강 증진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1인 가구 및 중장년 남성을 위한 ‘건강 챙기기 따로 또 같이’ 와 갱년기 여성을 위한 ‘슬림바디 핏, 나 혼자도 즐겁게’로 나누어 운영된다.
각 프로그램은 신체 성분 및 기능을 확인하는 사전·사후 검사 및 상담을 포함하며 회차별 맞춤형 그룹 운동을 20여 회에 걸쳐 대면과 비대면으로 병행하는 방식이다.
또한 운동과 더불어 참여자 간 사회적 교류를 위해 카카오톡 오픈채팅방을 활용, 운동 인증과 건강 정보 등을 공유하는 건강동아리를 운영할 계획이다.
서철모 청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운동 부족과 사회적 고립 문제를 겪기 쉬운 1인 가구, 중장년층 남성, 갱년기 여성 등을 위해 맞춤형으로 마련됐다”며 “참여를 통해 활력을 얻고 스스로 건강을 관리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2025-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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둔산도서관, 신중년 힐링과 배움 위한 마음 학교 운영
둔산도서관, 신중년 힐링과 배움 위한 마음 학교 운영
[충청뉴스큐] 대전 서구 둔산도서관은 퇴직 후 새로운 삶을 준비하는 ‘신중년’ 주민을 대상으로 ‘신중년 마음 학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2일 전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10월 14일부터 11월 21일까지 10회차로 진행되며 신중년의 자기 이해와 세대 간 소통을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라이프 코칭 심리학 교실’과 ‘내 목소리로 들려주는 동화구연’의 두 과정으로 구성됐다.
구 관계자는 “신중년 마음 학교는 동화구연과 심리학을 활용해 일상에서 자아를 이해하고 마음을 돌볼 기회를 제공한다”며 “참여자 간 소통의 기회를 넓히고 긍정적인 미래 설계를 돕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참여를 희망하는 신중년 주민은 이달 24일 오전 10시부터 둔산도서관 홈페이지 강좌 신청 메뉴 또는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
모집은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2025-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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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청렴의 날 맞아 반부패 문화 확대일로
대전 서구, 청렴의 날 맞아 반부패 문화 확대일로
[충청뉴스큐] 대전 서구는 구청 구봉산홀에서 전 직원이 함께하는 ‘청렴의 날’을 운영했다고 22일 전했다.
이번 행사는 ‘청렴과 신뢰, 힘찬 서구의 원동력’ 이라는 구호 아래 청렴 의지를 다짐하고 일상 속 청렴 문화를 확산하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먼저 진행된 캠페인에서는 서철모 구청장을 비롯한 직원들이 평소 마음속에 품어온 다짐을 적어 ‘청렴 다짐 나무’에 붙이며 청렴 의식을 고취했다.
이어진 ‘도전 청렴 골든벨’ 퀴즈대회에는 간부부터 신규 직원까지 200여명이 참여했다.
공무원 행동강령, 청탁금지법, 이해충돌방지법 등과 관련된 OX·객관식·단답형 문제가 출제됐으며 결승전에서는 서 청장이 직접 최종 문제를 내며 직원들과 소통했다.
3라운드에 걸친 치열한 경쟁 끝에 복지정책과 권예진 주무관이 최후의 1인으로 골든벨을 울렸으며 부서 응원상은 복지정책과와 보건행정과가 수상했다.
서철모 청장은 “청렴은 공직자의 기본이자 신뢰받는 행정의 출발점”이라며 “직원 모두가 자발적으로 청렴을 실천해 조직 전반에 청렴 문화가 뿌리내릴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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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구, ‘지속가능한 녹색과학도시’ 위한 밑그림 마련
유성구, ‘지속가능한 녹색과학도시’ 위한 밑그림 마련
[충청뉴스큐] 대전 유성구가 앞으로 15년간 추진할 환경정책의 큰 그림을 마련했다.
유성구는 △자연생태·자연경관 △토양·지하수 △대기 및 미세먼지 △통합 물환경 △자원 순환 △소음·진동 △환경보건 △자연재해·도시방재 △기후변화 및 에너지 등 9대 분야에서 26개 과제를 추진하다고 22일 밝혔다.
2026년부터 2040년까지 적용되는 환경계획은 ‘사람과 자연이 함께 숨 쉬는 지속 가능한 녹색과학도시’를 비전으로 환경오염 및 훼손을 예방하고 주민이 건강하고 쾌적한 삶을 누릴 수 있는 지속가능한 도시 모델을 만드는 데 목적이 있다.
이 가운데 자연생태 분야에서는 성북동 산림욕장과 방동저수지를 연결하는 ‘성북동 누리길’을 조성해 숲 치유 클러스터로 발전시키고 사계절 꽃 도시 조성 사업을 통해 주민들이 사계절 내내 꽃과 숲을 즐길 수 있는 휴식 공간을 마련한다.
특히 봄꽃 전시회와 오는 10월 열릴 국화 전시회는 규모와 내용을 확대해 한층 풍성하게 꾸려질 전망이다.
자원순환 분야에서는 축제를 중심으로 친환경 문화를 정착시킨다.
유성온천문화축제와 재즈&맥주페스타에서는 이미 푸드트럭과 음료 제공 부스까지 다회용 컵과 용기를 도입해 친환경 축제를 본격화하고 있다.
기후·에너지 분야에서는 에너지 비용 절감과 자립도를 높여 탄소중립 실현에 한 발 더 다가선다.
신재생에너지 융·복합 지원사업 공모에서 유성구가 대전 자치구 유일 최고 등급으로 선정, 국비 13억원을 투입해 태양광·태양열·지열 등 신재생에너지 설비 324개소를 설치할 계획이다.
유성구는 이달 초 환경계획 수립 연구용역 최종 보고회를 개최해 주요 내용을 공유했다.
보고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검토 후 환경정책위원회 심의 등 절차를 거쳐 최종 환경계획을 확정할 예정이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최종 보고회에서 나온 의견을 환경계획에 반영해 체계적이고 실효성 있는 정책으로 완성하겠다”며 “주민이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환경 정책을 실현해 지속 가능 도시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5-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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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구, 역사 인식 확립 ‘문화유산 실감교육’ 강사 과정
유성구, 역사 인식 확립 ‘문화유산 실감교육’ 강사 과정
[충청뉴스큐] 대전 유성구는 오는 10월 21일부터 중장년 세대의 사회 진출과 재도약을 지원하기 위해 ‘문화유산 실감교육 강사 양성 과정’을 운영한다.
문화유산 실감교육은 지난 7월 문화유산회복재단과 체결한 ‘역사·문화유산 실감 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의 일환으로 미래 세대에게 올바른 역사 인식과 문화유산의 가치·보존의 의미를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강사 양성 과정은 업무 협약의 후속 사업으로 전문 기관인 문화유산회복재단과 협력해 초·중학교 현장에서 강사로 활동할 수 있도록 운영된다.
주요 교육 과정은 △문화유산과 역사의 이해 △한국의 세계유산과 문화유산 회복 운동의 가치 △기록유산의 이해와 지도법 △교육 현장에서의 강사 가이드 해설 △강의 시범과 사례 공유 등으로 구성됐다.
참여 모집은 오는 29일부터 유성구민을 대상으로 접수하며 관련 분야 경력자를 우대 선발한다.
모집 인원 미달 시 10월 13일부터 전 시민으로 확대 모집하며 자세한 사항은 유성구평생학습센터 홈페이지 또는 전민평생학습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이번 교육으로 문화유산의 가치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교육 현장에서 전문성을 발휘할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평생학습과 역사·문화 교육을 아우르는 다양한 기회를 마련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유성구는 지난 8월 초등학생 가족과 중학생, 성인을 대상으로 이론과 함께 문화재를 직접 눈으로 보고 손으로 만지는 실감교육을 3차례 운영했다.
2025-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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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구, 가족과 함께하는 1박 2일 과학 체험 여행
유성구, 가족과 함께하는 1박 2일 과학 체험 여행
[충청뉴스큐] 대전 유성구는 오는 10월 18일 가족 친화형 1박 2일 과학·진로 체험 프로그램 ‘유성으로 떠나는 과학 여행’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관광과 과학을 접목해 유성을 알리고 과학 문화도시 브랜드를 확립하기 위해 지난 2015년부터 KAIST와 공동으로 추진해왔다.
주요 내용은 KAIST 학생들이 멘토로 참여하는 △진로 멘토링 △학부모 특강 △과학 프로젝트 수업 △KAIST 캠퍼스투어 등으로 구성됐으며 전국 초등학교 4~6학년 학생과 가족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특히 과학자들이 직접 강연에 참여해 ‘꿈을 향한 여정’을 주제로 자신의 진로와 연구 경험을 들려주고 소통하는 ‘ 과학자 특강’도 진행된다.
참가 신청은 오는 25일부터 유성다과상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대전 거주 10명·대전 외 지역 40명 등 총 5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자세한 사항은 유성구 교육과학과로 문의하면 된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이번 과학 여행이 청소년이 과학적 호기심을 키우고 미래 진로에 대해 고민해 보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과학을 통한 교육·문화 프로그램을 확대해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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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서부교육지원청, 글로벌영재교육원 수료식 개최
대전서부글로벌영재교육원 수료식 개최
[충청뉴스큐] 대전서부교육지원청 서부글로벌영재교육원은 9월 20일 대전교육정보원 다목적 강당에서 영재교육 수료 학생 99명과 학부모, 지도교사가 참여한 가운데 수료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초6 통합과정 59명, 중3 융합과정 40명 등 총 99명의 학생이 과정을 마쳤으며 성실·창의·리더십에서 우수한 역량을 보인 21명의 학생과 팀별 탐구 프로젝트에서 뛰어난 성과를 거둔 학생들에게 상장이 수여됐다.
서부글로벌영재교육원은 그동안 전문성 있는 수학·과학 심화 교육을 비롯해 AI·SW 코딩 교육을 중심으로 한 ‘코딩 Day’, 협력적 문제 해결력을 기르는 탐구 프로젝트 발표대회,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리더십 교육, 대전의 과학·수학 콘텐츠를 활용한 현장체험학습 등을 통해 연간 81시간의 교육과정을 운영해 왔다.
학생들은 과정별 특성에 맞춘 실험·토론·발표·프로젝트 활동 등 주도적인 학습 경험을 통해 창의성과 협력 역량을 동시에 키울 수 있었다.
수료식에 참여한 한 학생은 “영재교육원에서의 수업은 단순히 배우는 것을 넘어 스스로 탐구하고 친구들과 함께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이어서 많은 성장을 느낄 수 있었다”며 “코딩과 탐구 프로젝트 활동이 가장 재미있어 기억에 남았고 앞으로도 더 큰 목표에 도전하고 싶다”는 소감을 전했다.
대전서부교육지원청 이영희 교육국장은 격려사를 통해 “영재교육원은 학생들이 스스로 탐구하며 잠재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기회를 제공해 왔다”며 “오늘의 성취를 바탕으로 우리 학생들이 창의적 도전정신과 따뜻한 협력의 마음을 지닌 미래 인재로 당당히 성장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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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밭교육박물관, 초등학생 대상 ‘대전ON독도’ 체험 운영
대전시교육청전경(사진=대전시교육청)
[충청뉴스큐] 한밭교육박물관은 오는 10월 관내 초등학교 6개교를 대상으로 초등학생의 영토 주권 의지를 높이기 위해 ‘2025년 대전ON독도’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독도의 날을 기념해 운영하는 ‘대전ON독도’는 각종 실감형 기기를 활용한 독도 체험을 통해 학생들이 독도의 지리적·역사적 의미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독도 수호 의식을 함양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부 내용으로는 한밭교육박물관 전시해설사의 독도에 관한 역사교육과 대전독도체험관에서 독도 생물찾기, 독도퀴즈, 독도 신문 만들기 등 실감형 기기를 체험한 후 독도를 형상화한 입체독도 오르골을 직접 만들어보는 공예체험으로 구성했다.
이번 체험은 10월 21일 화요일부터 11월 5일 수요일까지 매주 화요일과 수요일마다 총 6회 운영되며 선정된 학교에 대형버스를 지원할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9월 22일부터 26일까지 업무포털-K에듀파인-자료집계로 진행되며 선발의 공정성 확보를 위해 무작위 추첨으로 진행되며 10월 1일 선정된 학교로 별도 안내할 예정이다.
한밭교육박물관 손태일 관장은 “박물관 독도체험을 통해 학생들이 우리나라 고유 영토인 독도의 소중함을 느끼고 독도에 대한 역사적 의미와 가치를 알아가는 유익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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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서부교육지원청, 학원 심야 교습 특별 점검 실시
대전시교육청전경(사진=대전시교육청)
[충청뉴스큐] 대전서부교육지원청은 학생들의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을 최우선 목표로 심야 유해 환경 및 범죄로부터 보호하고 불법 심야 교습행위를 예방하기 위해 9월 22일부터 학원 및 교습소를 대상으로 지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도·점검은 관내 학원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실효성 있는 점검을 위해 2인 1조로 편성해 교습 시간을 위반하는 행위를 중점지도·점검할 방침이다.
한편 ‘대전광역시 학원의 설립·운영 및 과외교습에 관한 조례’ 제5조의2 1항 규정에 따라 학원 및 교습소의 교습시간은 초등학생은 05:00~22:00, 중학생은 05:00~23:00, 고등학생은 05:00~24:00까지 허용되고 있다.
대전서부교육지원청 박미희 평생교육체육과장은 “불법 심야 교습행위에 대해 학생 건강과 안전을 위협하는 사회적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는 만큼 이에 대한 집중 단속이 필요하다”며 “학생들의 건강권, 수면권 보장을 위해 정기적으로 점검을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2025-09-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