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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건물 노후 슬레이트 처리 비용 최대 700만원 지원
대전광역시 서구 구청 (대전서구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 서구는 구민 건강을 보호하고 주거 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2026년 노후 슬레이트 처리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고 9일 밝혔다.주택 및 부속건물 30동과 비주택 건축물 5동을 포함한 35동을 대상으로 하며 건축물의 지붕재나 벽체로 사용된 슬레이트의 철거 및 처리 비용 1억 3260만원의 예산이 투입된다.지원 대상은 슬레이트 건축물의 소유자 또는 소유자의 동의를 받은 임차인으로 선정 시 슬레이트 철거 및 처리 비용을 동당 700만원 한도까지 지원받는다.초과하는 비용은 본인이 부담해야 한다.사업 신청은 다음달 13일까지 진행되며 신청서와 건축물대장 등 관련 서류를 갖춰 해당 건축물이 위치한 동 행정복지센터에 제출하면 된다.신청자가 미달된다면 추가 접수도 진행할 예정이며 신청 절차와 세부 내용에 관한 문의는 서구청 자원순환과로 연락하면 된다.구 관계자는 "노후 슬레이트에는 1급 발암물질인 석면이 포함돼 각종 질환을 유발할 수 있다"며 "이번 지원사업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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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 대전 서구, 베트남 시장 문 두드릴 중소기업 무역사절단 모집
대전광역시 서구 구청 (대전서구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 서구는 베트남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2026년 대전 서구 중소기업 무역사절단'에 참여할 관내 중소기업을 모집한다.무역사절단은 해외 시장성과 수출 의지가 높은 기업에 현지 구매자 발굴 연결 상담 주선 등을 지원해 이들의 해외시장 개척과 판로 확대를 돕는 사업이다.올해 서구 무역사절단은 베트남 하노이와 호찌민에 6월 22일부터 26일까지 4박 5일간 파견될 예정이며 기간 중 코트라 대전세종충남지원본부와 협업해 해외 현지 무역관을 활용한 구매자 발굴 및 기업 간 거래 상담회를 진행한다.모집 대상은 대전 서구에 본사 또는 공장이 있는 중소기업 5개소이며 신청 기간 내 평촌 일반산업단지 분양 계약 기업도 지원할 수 있다.관심 있는 기업은 3월 22일까지 우편 및 이메일 구청 방문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제출 서류 및 현지 시장성 평가 등을 거쳐 다음달 4월 중 선정 예정이며 더 자세한 사항은 서구청 홈페이지의 관련 공고문을 확인하면 된다.한편 해당 사업은 대전광역시 5개 자치구 중 서구에서 유일하게 시행 중인 해외 판로 지원 사업이다.구는 시행 첫해인 2024년에 말레이시아와 태국, 2025년에는 중국 청두와 상하이 파견을 각각 지원했다.
2026-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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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주소정보 안내시설물 3만여 개 일제 조사 나서 평소엔 작은 표지판, 위급한 순간 생명을 지키는 위치정보
대전 서구, 주소정보 안내시설물 3만여 개 일제 조사 나서 평소엔 작은 표지판, 위급한 순간 생명을 지키는 위치정보 (대전서구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 서구는 정확한 위치정보를 제공함으로써 도로명주소 사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주소정보 안내시설물 일제 조사 및 정비사업을 시행한다고 9일 밝혔다.조사 대상은 관내에 설치된 건물 번호판, 도로명판, 기초 번호판 등 주소 정보 안내시설물 약 3만 개로 오는 6월까지 현장 전수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다.중점 점검 사항은 망실 및 훼손 여부 표기 적정성 시설물 설치 위치의 적정성 시인성 확보 여부 전산 데이터와의 일치 여부 등이다.조사 과정에서 안전사고 발생 우려가 있는 시설물은 즉시 시정토록 하며 조사 완료 이후에는 망실 노후 훼손 오류 시설물에 대한 정비 및 유지보수를 추진할 예정이다.구는 이번 사업을 통해 주소정보 안내시설물의 정확성과 신뢰성을 확보하고 도로명주소 활용 기반을 강화함으로써, 주민 생활 편의와 재난 안전 대응 역량을 제고한다는 방침이다.구 관계자는 "주소정보 안내시설물은 위급 상황에서 신속한 구조를 돕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관리로 주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6-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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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전세사기 의심 공인중개사 집중 단속
대전광역시 서구 구청 (대전서구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 서구는 전세사기 의심 거래를 중개했거나 민원이 잦은 관내 공인중개사를 대상으로 대전시와 함께 합동 점검을 실시했다고 9일 밝혔다.이번 조사는 올해 전세사기 피해가 잇달아 발생함에 따라, 피해 확산을 막고 투명한 부동산 거래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시행됐다.올해 1월 말부터 두 달간 시 구 담당자들이 조사 팀을 이뤄 방문 조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점검은 사후 처벌보다 추가 피해를 막기 위한 선제 대응에 초점을 맞췄으며 중개대상물 확인 설명 의무 이행 여부 법정 중개보수 초과 수수 여부 최우선변제금 확인 권리관계 기재 적정성 및 허위 매물 게시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이번 점검 결과 총 9건의 위반 사항이 적발됐으며 서구는 위반 정도에 따라 업무정지 등 행정처분을 이어갈 예정이다.전세사기 가담 등 중대한 범죄 혐의가 확인된 공인중개사에 대해서는 관할 경찰서 수사에 적극 협조할 방침이다.구 관계자는 "이달 말까지 중개사무소 특별 점검을 추가로 추진할 계획"이라며 "주민들이 안심하고 부동산 거래를 할 수 있도록 관리 감독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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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아트필하모닉오케스트라 제9회 정기연주회
대전아트필하모닉오케스트라 제9회 정기연주회
[충청뉴스큐] 대전아트필하모닉오케스트라는 3월 12일 19시 30분, 대전예술의전당 아트홀에서 제9회 정기연주회 ‘비극과 서정 사이’를 개최한다.이번 연주회는 전임지휘자 이운복의 치밀한 해석 아래, 민족적 열망부터 개인의 고독, 그리고 운명을 극복하는 삶의 환희까지 한 편의 웅장한 음악적 서사시를 그려낼 예정이다.첫 무대는 베르디 오페라 서곡 중 가장 완성도 높은 작품으로 손꼽히는 오페라 ‘시칠리아 섬의 저녁기도’서곡이 연다. 지배국에 대항하는 민중의 비극적 서사와 자유를 향한 갈망을 담은 이 곡은, 강렬한 금관의 타격음과 서정적인 목관 선율의 대비를 통해 혁명적 에너지를 드라마틱하게 뿜어낸다.이어 세계를 무대로 활동하는 바이올리니스트 김재원이 협연자로 나서, 북유럽 클래식의 정수로 꼽히는 시벨리우스의‘바이올린 협주곡 라단조’을 연주한다. 핀란드의 서늘한 공기와 안개를 연상시키는 이 작품은 개인의 깊은 고독과 내면의 아름다움을 노래한다. 김재원의 폭발적인 기교와 깊이 있는 해석은 시벨리우스 특유의 서늘한 서정성을 무대 위에 투명하게 구현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공연의 대미는 차이콥스키의 ‘교향곡 제4번 바단조’가 장식한다. 1악장의 강렬한 팡파르가 상징하는 삶의 비극적 운명부터, 전 악장에 흐르는 격정적인 선율, 그리고 고뇌를 딛고 일어서는 4악장의 환희에 이르기까지 차이콥스키 특유의 서정성과 웅장함을 동시에 만끽할 수 있는 무대가 될 것이다.대전아트필 관계자는 “우리 삶의 피할 수 없는 ‘운명’과 그 속에서 피어나는 ‘서정적 위로’를 음악으로 들려드리는 무대”라며, “관객분들이 일상의 고단함을 잠시 내려놓고, 비극을 넘어선 환희의 에너지를 경험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2026-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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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기술센터, 농작물 병해충 예방 총력
농업기술센터 농작물 병해충 예방 총력
[충청뉴스큐] 대전시 농업기술센터는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과수화상병과 토마토뿔나방 피해 예방을 위해 농가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과수화상병은 사과·배 등 장미과 식물에 주로 발생하는 세균병으로, 감염 시 잎과 가지, 과실이 불에 탄 듯 변해 식물 전체가 고사하는 치명적인 병해다. 한 번 발생하면 치료가 어려워 조기 발견과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최근 외래에서 유입된 토마토뿔나방 역시 농가에 큰 피해를 주고 있다. 유충이 작물의 잎과 과실에 구멍을 뚫고 들어가 내부 조직을 갉아 먹어 과실의 생육을 저해하고 품질을 떨어뜨리는 것이 특징이다.이에 대전시는 사전 방제 교육, 홍보물 배부, 문자 알림, 토마토뿔나방 방제 물품 지원 등을 통해 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또한 10일부터 사과·배 농가 대상으로 3,000만 원 상당의 화상병 방제 약제를 배부하고 현장 예찰조사단을 운영해 병해충 발생 여부를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이효숙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병해충 발생 및 확산을 막기 위해 현장 예찰을 강화하겠다”라며, “화상병 등 의심 증상이 발견되면 즉시 농업기술센터에 신고해 달라”라고 말했다.
2026-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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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사랑의 PC 보급 사업’추진
대전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대전시는 디지털 소외 계층의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정보격차를 해소하기 위해‘2026년 사랑의 PC 보급 사업’을 추진하고, 3월 16일부터 20일까지 신청 접수를 받는다.‘사랑의 PC’는 시와 구청에서 기증받은 중고 PC를 정비해 정보취약계층에 무료로 보급하는 사업으로, 올해는 총 100대를 보급할 계획이다.신청 대상은 대전에 거주하는 개인 및 단체로,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등 정보취약계층을 비롯해 사회복지시설 및 비영리 사회복지단체가 포함된다. 다만, 최근 3년 이내 동일 사업이나 교육 정보화 지원사업을 통해 PC를 지원받은 경우에는 신청 대상에서 제외된다.선정 결과는 4월 10일 이후 대전시 홈페이지에 공지되며, 대상자에게는 개별 문자로도 안내할 예정이다.보급 대상자로 선정되면 6월부터 11월까지 대상자 거주지를 순차적으로 방문해 설치하고, 설치일로부터 1년간 무상 A/S도 제공한다.자세한 사항은 대전시 누리집에 게시된‘사랑의 PC 보급사업’ 안내문*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는 대전시 정보화정책과로 하면 된다.김승호 대전시 정보화정책과장은 "사랑의 PC 보급을 통해 디지털 소외 계층의 정보 접근 기회를 확대하고,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디지털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며, “앞으로도 정보격차 해소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2026-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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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학자금대출 장기연체 청년 신용회복 지원
대전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대전시는 학자금대출 장기 연체로 금융거래와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청년의 신용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학자금대출 신용회복 지원사업’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한국장학재단 학자금대출 장기 연체로 신용유의자가 된 청년이 분할상환 약정을 체결할 경우, 분할상환약정 채무액의 10%에 해당하는 약정체결 초입금을 지원하여 신용회복을 돕는 제도다.신청 대상은 신청일 현재 대전시에 거주하는 사람으로 한국장학재단 학자금대출이 장기 연체돼 신용유의 정보가 등록된 사람 중 분할상환 의지가 확고한 사람이다.신청 기간은 3월 9일부터 12월 4일까지이며,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된다. 신청은 대전청년포털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며, 제출 서류는 주민등록초본이다.대상자로 확정되면 한국장학재단과 분할상환 약정을 체결하고, 시가 약정 체결 채무액의 10%를 지원한다. 이를 통해 신용유의자 등록해제, 정상적인 금융거래 가능, 지연배상금 면제 등 실질적인 신용회복 효과가 기대된다.민동희 교육정책전략국장은 “학자금대출 연체로 금융활동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이 이번 지원을 통해 신용을 회복하고 안정적으로 사회에 복귀하길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청년의 금융 부담 완화와 자립 기반 마련을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2026-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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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3주간 새봄맞이 대청소 실시
대전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대전시는 ‘2026년 새봄맞이 대청소 기간’으로 3월 11일부터 31일까지 3주간 유동 인구가 많은 간선도로와 이면도로, 공원, 하천 변 등 주요 지역을 대상으로 환경정비를 실시한다.대청소의 주요 대상은 △폐기물 수거 △도로 정비 △시설물 세척 △미관 개선 등 취약지역이다.특히 이번 활동은 시와 자치구, 유관기관 뿐만 아니라 민간단체까지 참여하는 범시민적 환경정비 운동으로 추진될 예정으로 겨우내 도심 곳곳에 쌓여 있는 묵은 쓰레기와 먼지를 일제히 청소하여 활기차게 봄을 맞이하기 위해 계획되었다.아울러, 주민들과 상가 입주자들의 자율적인 청소 참여를 통해 자기집 앞, 점포 앞, 골목길 청소 등 자발적인 참여를 독려하여 주거지역과 상업지역의 환경을 개선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정비해 나갈 방침이다.문창용 대전시 환경국장은“이번 새봄맞이 대청소는 단순히 쓰레기를 줍는 것을 넘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깨끗한 도시 이미지를 만드는 것이 목적”이라며, “내 집 앞, 내 점포 앞 청소 등 시민 여러분의 자발적인 참여가 큰 힘이 된다”라고 당부했다.
2026-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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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기업‘㈜액스비스’3월 9일 코스닥 상장
대전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대전시에 본사를 둔 글로벌 레이저 솔루션 전문기업 ㈜액스비스가 3월 9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했다. 이번 상장으로 대전 지역 상장기업은 총 66개로 늘어나며, 지역 산업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하게 됐다.㈜액스비스는 2009년 설립 이후 대전 유성구 관평동에 자리를 잡고 성장해 온 지역 기반 기업이다. 정밀 가공 및 첨단 제조 공정에 필수적인 지능형 고출력 레이저 시스템 분야에서 독보적인 기술력을 축적해 왔으며, 국내를 넘어 세계 시장을 선도하는 혁신 기업으로 도약하고 있다.이번 상장은 ㈜액스비스가 보유한 고정밀·고부가가치 레이저 솔루션의 기술력과 성장성을 자본시장에서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로 평가된다. 회사는 상장을 통해 확보한 자금을 연구개발 역량 강화와 생산 설비 확충에 집중 투자해 글로벌 제조 산업 수요에 보다 적극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대전시는 수도권을 제외한 광역시 중 최상위권의 상장기업 저력을 보유하고 있다. 2026년 2월 말 기준 대전 상장기업의 시가총액은 약 96조 4,984억 원 규모에 달하며, 이번 ㈜액스비스의 합류로 지역 경제의 규모와 위상은 더욱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이처럼 대전에서 성장한 딥테크·제조 기업들의 잇따른 상장은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은 물론, 후속 창업·창업 기업에 성장 모델을 제시하는 등 지역 경제에 긍정적인 파급효과를 불러일으키고 있다.대전시 관계자는 “액스비스의 상장은 지역 기업이 오랜 기간 축적해 온 기술 경쟁력이 결실을 맺은 사례”라며, “액스비스가 앞으로도 놀라운 혁신과 성장을 이루어 지역 경제의 귀감이 될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2026-03-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