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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생활 법률부터 AI까지… 서구 평생학습원 봄학기 특강 운영
대전광역시 서구 구청 (대전서구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 서구 평생학습원은 '2026년 봄학기 더 특별한 서구'특강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이번 특강은 교통사고 예방 및 생활 법률 AI 자서전 쓰기 슬기로운 독립생활 실전 금융 컨설팅 쉬운 생성형 AI 첫걸음 여행마스터 Gemini 등, 청년부터 중장년까지 모든 세대를 아우르는 6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강좌는 4월 1일부터 한 달간 서구 평생학습원 강의실에서 진행되며 생성형 인공지능을 활용한 전자책 제작과 중장년층을 위한 디지털 안내서 제작 등 실습 및 체험형 교육이 주를 이룬다.참여 신청은 서구 평생학습원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프로그램은 이번 봄학기를 시작으로 여름과 겨울 분기별로 추가 운영될 예정이다.서구 관계자는 "이번 특강은 실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용 교육에 중점을 뒀다"며 "앞으로도 전 세대가 함께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6-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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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통 대전서구협의회 2026년 1분기 정기 회의 개최
대전광역시 서구 구청 (대전서구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 서구는 구청 구봉산홀에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대전서구협의회가 2026년 1분기 정기 회의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한반도 평화공존을 위한 대내외 정책 추진 방향'을 주제로 진행된 이번 회의에는 서철모 서구청장과 자문위원 등 80여명이 참석했다.회의는 개회식 자문위원 통일의견 수렴 2026년 대전 서구협의회 주요 사업계획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자문위원들은 한반도와 동북아의 안정과 평화, 남북 관계 전환 계기 마련 등 정부의 평화공존 정책 추진 방향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김덕건 협의회장은 "최근 세계정세가 전쟁 등으로 어수선한 가운데 분단국가인 우리에게도 마음을 모으는 일이 더욱 중요해졌다"며 "오늘 회의가 다양한 의견을 나누고 소통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협의회는 지역 내 통일 관련 활동 활성화와 평화 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2026-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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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봄철 산불 대응 위해 소방서 합동 훈련
6일 오후 장안동 일원에서 진행된 대전 서구 합동 산불 대응 훈련 장면 1 대전서구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 서구는 장안로 835일원에서 서부소방서 합동 산불 대응 훈련을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이번 훈련은 봄철 건조경보 및 강풍에 따른 대형 산불 화재 발생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서구청 공원녹지과 직원, 소방관, 의용소방대 등 90여명이 참여했다.훈련은 산불 발생 신고 산불 확산 등 상황분석 조치 주민 대피 방송 지상 진화 및 주불 진화 선언 드론을 이용한 잔불 탐지 및 피해 분석 등 순서로 실제 상황 가정하에 진행됐다.구 관계자는 "산불은 예방이 가장 중요하지만,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통해 피해를 최소화하는 것도 중요하다"며 "관계기관과의 합동 훈련을 통해 산불 발생 시 초동 대응 역량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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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학생교육문화원, 2026년 수영프로그램 운영
학생 수영 프로그램 운영 사진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학생교육문화원은 수영교실을 통해 스포츠 정신을 함양하고 수중 위험 상황에 대비하기 위해 초 중 고 학생을 대상으로 수영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수영 프로그램은 3월부터 11월까지 약 9개월간 선화초등학교 내 학생수영장에서 진행된다.세부 프로그램으로는 장애학생 대상 ‘디딤돌 수영교실’과 지역아동센터 학생 대상 ‘희망드림 수영교실’, 초등학생 대상 ‘푸른물결 수영교실’이 마련되어 있다.특히 지난해 높은 만족도를 보였던 푸른물결 수영교실은 학생과 학부모의 의견을 반영해 초 중 고급반으로 세분화해 운영할 예정이다.모든 프로그램은 무료로 진행되며 참여 학생들은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수상안전요원의 철저한 안전 관리 속에서 교육을 받게 된다.수영에 관심 있는 학부모는 안내 공고문에 따라 신청할 수 있다.신청 관련 문의는 문화체육운영부, 운영 관련 문의는 학생수영장이나 여성생활체육관으로 하면 된다.대전학생교육문화원 엄기표 원장은 “푸른물결 수영교실의 수준별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학생들의 수영 역량을 강화하고 도전 정신과 성취감을 느낄 수 있도록 돕겠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생활 체육 활성화를 위해 학생 수영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2026-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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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동부교육지원청, 2026학년도 지역교권보호위원회 위촉식 및 전체회의 개최
대전동부교육지원청, 2026학년도 지역교권보호위원회 위촉식 및 전체회의 개최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은 3월 6일 대회의실에서 2026학년도 지역교권보호위원회 위촉식 및 제1회 전체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대전동부교육지원청은 교원, 학부모, 변호사, 교수, 경찰공무원, 교육전문가 등 전문성을 갖춘 46명을 지역교권보호위원회 위원으로 새롭게 위촉했다.위원들은 앞으로 2년간 교육활동 침해 사안에 대한 공정한 심의와 의결을 통해 교원의 교육활동 보호와 학생의 학습권 보장에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이어 열린 제1회 전체회의에서는 지역교권보호위원회 운영 규정과 소위원회 심의 사항 위임, 그리고 교육활동 침해 기준 등의 안건을 심의하고 의결했다.이를 통해 위원회 운영의 방향과 절차를 정비하고 사안 처리의 일관성과 전문성을 강화하는 기반을 마련했다.또한 위원 역량 강화 연수에서는 변성숙 변호사를 강사로 초빙해 교육활동 침해 사례와 판례를 분석하며 사안 처리의 실무 역량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대전동부교육지원청 조진형 교육장은 “지역교권보호위원회가 전문성과 일관성을 갖춘 심의를 통해 교육활동이 존중받는 환경 조성에 힘써 주시길 바란다”며 “지역교권보호위원회가 공정하고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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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이 함께하는 토요일 즐거운 수학 나들이
수학체험교실 소마큐브 활용 수업 장면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교육정보원 부설 대전수학문화관은 오는 3월 21일부터 12월 19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전, 초등학생과 학부모가 함께 참여하는 ‘2026학년도 토요 가족 수학체험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1기 수업은 3월 21일부터 4월 25일까지 ‘놀이 속 수학’이라는 주제로 진행된다.‘토요 가족 수학체험교실’은 활동 중심의 수학 체험을 통해 부모와 자녀가 수학을 매개로 소통하고 자신감을 기를 수 있는 대전수학문화관의 대표적인 프로그램이다.2026학년도에는 전년도 운영 경험과 교육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운영 체계를 새롭게 정비했다.가장 큰 변화는 운영 기수의 확대다.기존 5기 체제에서 6기로 확대 개편해 총 36회 과정을 운영하며 더 많은 가족에게 참여 기회를 고르게 제공하기 위해 기수 내 1회 참여 원칙을 유지한다.또한 놀이, 실생활, 예술의 3대 테마를 각 2개 기수씩 편성해 학생들이 수학적 원리를 체계적으로 탐구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기수별 예약은 첫 수업 시작 전주 화요일 9시부터 선착순으로 진행된다.이에 따라 1기 참가 신청은 대전수학문화관 누리집을 통해 3월 10일 9시부터 12일 오후 3시까지 진행되며 대전 관내 초등 1~4학년 학생 1명과 학부모 1명이 한 팀으로 참여할 수 있다.대전교육정보원 이영주 원장은 “기존 운영 방식을 개선해 교육의 질과 참여 기회의 공정성을 모두 높이고자 노력했다”며 “가족과 함께하는 즐거운 수학 여행을 통해 대전의 수학교육이 한 단계 더 도약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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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 AI·디지털 활용 선도학교 32교 운영 본격화
AI디지털 활용 선도학교 워크숍 사진1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시교육청은 학생 맞춤형 교육 실현과 미래형 수업 혁신을 위해 ‘2026 AI 디지털 활용 선도학교’ 32교를 선정해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선정된 학교는 초등학교 7교, 중학교 10교, 고등학교 15교로 학교별 여건과 특성을 반영해 AI 디지털 기반 교육자료를 활용한 수업 혁신 모델을 운영하게 된다.AI 디지털 활용 선도학교는 AI 코스웨어와 다양한 디지털 교육 도구를 활용한 수업을 통해 학생 맞춤형 학습을 강화하고 교실 수업의 변화를 이끄는 역할을 수행한다.학생 학습 수준 진단 결과에 따라 보정 및 심화 학습을 제공하는 맞춤형 수업 모델과 생성형 AI 및 디지털 도구를 활용한 프로젝트 기반 학습 등 다양한 교수 학습 방법을 개발해 학교 현장에 확산할 예정이다.또한 선도학교에서는 교사 전문적 학습공동체를 운영해 AI 디지털 기반 수업 방법을 공동 연구하고 교원 연수와 수업 나눔을 통해 교원의 디지털 수업 역량을 강화한다.학생 대상 AI 디지털 융합 동아리 운영과 지역사회 연계 프로그램 등을 통해 학생들이 디지털 기술을 창의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교육 환경도 조성할 계획이다.대전시교육청은 선도학교의 안정적 운영을 위해 학교별 약 3100만원 내외의 운영비를 지원하고 선도학교 간 네트워크 구축과 성과 공유를 통해 우수 사례를 확산할 예정이다.운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애로사항을 지원하기 위해 온 오프라인 지원 체계를 운영하고 성과공유회 등을 통해 AI 디지털 기반 교육 성과를 지역 학교로 전파할 방침이다.아울러 예산 집행과 사업 운영 과정에서 투명성을 확보해 청렴한 교육행정을 실천할 계획이다.과학직업정보과 김영진 과장은 “AI 디지털 활용 선도학교는 교실 속 디지털 교육을 확산하고 학교 교육과정을 미래지향적으로 전환하는 중요한 정책”이라며 “학교 현장과 긴밀히 협력해 학생들이 AI와 디지털 기술을 이해하고 활용하는 수준을 넘어 창의적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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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건물 노후 슬레이트 처리 비용 최대 700만원 지원
대전광역시 서구 구청 (대전서구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 서구는 구민 건강을 보호하고 주거 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2026년 노후 슬레이트 처리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고 9일 밝혔다.주택 및 부속건물 30동과 비주택 건축물 5동을 포함한 35동을 대상으로 하며 건축물의 지붕재나 벽체로 사용된 슬레이트의 철거 및 처리 비용 1억 3260만원의 예산이 투입된다.지원 대상은 슬레이트 건축물의 소유자 또는 소유자의 동의를 받은 임차인으로 선정 시 슬레이트 철거 및 처리 비용을 동당 700만원 한도까지 지원받는다.초과하는 비용은 본인이 부담해야 한다.사업 신청은 다음달 13일까지 진행되며 신청서와 건축물대장 등 관련 서류를 갖춰 해당 건축물이 위치한 동 행정복지센터에 제출하면 된다.신청자가 미달된다면 추가 접수도 진행할 예정이며 신청 절차와 세부 내용에 관한 문의는 서구청 자원순환과로 연락하면 된다.구 관계자는 "노후 슬레이트에는 1급 발암물질인 석면이 포함돼 각종 질환을 유발할 수 있다"며 "이번 지원사업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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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 대전 서구, 베트남 시장 문 두드릴 중소기업 무역사절단 모집
대전광역시 서구 구청 (대전서구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 서구는 베트남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2026년 대전 서구 중소기업 무역사절단'에 참여할 관내 중소기업을 모집한다.무역사절단은 해외 시장성과 수출 의지가 높은 기업에 현지 구매자 발굴 연결 상담 주선 등을 지원해 이들의 해외시장 개척과 판로 확대를 돕는 사업이다.올해 서구 무역사절단은 베트남 하노이와 호찌민에 6월 22일부터 26일까지 4박 5일간 파견될 예정이며 기간 중 코트라 대전세종충남지원본부와 협업해 해외 현지 무역관을 활용한 구매자 발굴 및 기업 간 거래 상담회를 진행한다.모집 대상은 대전 서구에 본사 또는 공장이 있는 중소기업 5개소이며 신청 기간 내 평촌 일반산업단지 분양 계약 기업도 지원할 수 있다.관심 있는 기업은 3월 22일까지 우편 및 이메일 구청 방문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제출 서류 및 현지 시장성 평가 등을 거쳐 다음달 4월 중 선정 예정이며 더 자세한 사항은 서구청 홈페이지의 관련 공고문을 확인하면 된다.한편 해당 사업은 대전광역시 5개 자치구 중 서구에서 유일하게 시행 중인 해외 판로 지원 사업이다.구는 시행 첫해인 2024년에 말레이시아와 태국, 2025년에는 중국 청두와 상하이 파견을 각각 지원했다.
2026-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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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주소정보 안내시설물 3만여 개 일제 조사 나서 평소엔 작은 표지판, 위급한 순간 생명을 지키는 위치정보
대전 서구, 주소정보 안내시설물 3만여 개 일제 조사 나서 평소엔 작은 표지판, 위급한 순간 생명을 지키는 위치정보 (대전서구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 서구는 정확한 위치정보를 제공함으로써 도로명주소 사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주소정보 안내시설물 일제 조사 및 정비사업을 시행한다고 9일 밝혔다.조사 대상은 관내에 설치된 건물 번호판, 도로명판, 기초 번호판 등 주소 정보 안내시설물 약 3만 개로 오는 6월까지 현장 전수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다.중점 점검 사항은 망실 및 훼손 여부 표기 적정성 시설물 설치 위치의 적정성 시인성 확보 여부 전산 데이터와의 일치 여부 등이다.조사 과정에서 안전사고 발생 우려가 있는 시설물은 즉시 시정토록 하며 조사 완료 이후에는 망실 노후 훼손 오류 시설물에 대한 정비 및 유지보수를 추진할 예정이다.구는 이번 사업을 통해 주소정보 안내시설물의 정확성과 신뢰성을 확보하고 도로명주소 활용 기반을 강화함으로써, 주민 생활 편의와 재난 안전 대응 역량을 제고한다는 방침이다.구 관계자는 "주소정보 안내시설물은 위급 상황에서 신속한 구조를 돕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관리로 주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6-03-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