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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22 10:4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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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 청소년 미디어대회 시상식 참석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 “청소년은 우리의 미래, 열정·도전 응원”
[충청뉴스큐]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은 14일 대전시청자미디어센터에서 개최된 2025 청소년 미디어제작 경진대회 시상식에 참석해 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기원하며 지역사회에 대한 청소년들의 높은 관심과 열정을 응원했다.
이날 행사는 지역을 대표하는 기관·단체장, 지역방송사 대표, 유관기관장, 시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요내빈의 축사를 시작으로 AI 공익콘텐츠공모전 시상, 청소년 뉴스제작 경진대회 시상,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고 시상식을 마친 뒤에는 AI, AR 체험부스 등 부대행사를 관람하는 순으로 이어졌다.
조원휘 의장은 “올해로 11회째를 맞이한 미디어 제작 경진대회를 통해 미래 주역인 청소년들이 사회를 바라보는 시각과 미디어를 활용하는 능력을 크게 향상시키는 계가가 되길 기원한다”며 “그동안 대전시의회는 청소년 의회교실, 청소년지도자 처우 개선, 유해약물 예방 등 청소년들의 성장 환경에 필요한 조례 발의를 비롯해 올해 약 153억원의 관련 예산을 처리해 왔고 앞으로도 대전이 청소년들의 미디어 활용 능력을 선도하는 도시로 도약하는 데 의회 본연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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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문동, 관리사무소와 함께 이웃 위기 ‘발 빠른 대응’나선다
용문동, 관리사무소와 함께 이웃 위기 ‘발 빠른 대응’나선다
[충청뉴스큐] 대전 서구 용문동 행정복지센터는 13일 공동주택 관리사무소장 간담회를 열고 위기가구 조기 발굴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 방안을 논의했다.
간담회에서는 △관리비 장기 체납 △단전·단수 △우편물·고지서 장기 미수령 △악취·청결 상태 악화 등 위기 징후 발생 시 즉시 동 복지팀에 알리고 정보를 공유하기로 했다.
한 참석자는 “이번 간담회에서는 현장의 어려움과 평소 업무 추진에 필요한 사항 등을 공유했다”며 “작은 변화라도 발견하면 동과 힘을 모아 위기 상황을 예방할 수 있다는 점을 다시금 확인했다.
오늘 논의한 내용을 바탕으로 더욱 세심하게 위기가구를 살피겠다”고 전했다.
이근선 용문동장은 “공동주택 관리사무소는 주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생활 변화를 살피고 위기 징후를 발견하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세심한 관찰과 제보, 행정기관의 협력이 이루어질 때 복지 사각지대 발생을 줄이는 데 큰 힘이 된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민관이 한층 발 빠르게 대응할 수 있는 협력체계를 강화해 위기가구를 조기에 찾아내고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용문동 행정복지센터는 관리사무소뿐만 아니라 통장협의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다양한 지역 네트워크와 협력해, 위기 상황에 놓인 이웃을 조기에 발견하고 상황에 맞게 지원하는 ‘맞춤형 안전망’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5-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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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방동 마을 배움터, 도자기부터 전통 소리까지
탄방동 마을 배움터, 도자기부터 전통 소리까지
[충청뉴스큐] 대전 서구 탄방동 주민자치회는 2025년 주민참여예산 사업으로 선정된 ‘마을 배움터’ 사업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마을 배움터는 주민 스스로가 배움의 주체가 되어 함께 소통하고 성장하는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목표로 한다.
이번 사업은 전통 소리, 사진, 도예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으며 지난 13일에는 관내 한 공방에서 ‘도자기 만들기’ 수업을 열어 주민들이 직접 도자기를 제작하고 작품을 공유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한정화 탄방동 주민자치회장은 “앞으로도 주민 의견을 적극 반영해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 발굴하고 일상에서 작은 위로를 얻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최기영 탄방동장은 “주민들의 뜨거운 호응에 감사드리며 주민자치 사업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통해 주민 삶의 질이 한층 높아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마을 배움터 사업 참여자들의 작품은 오는 9월 27일 개최 예정인 ‘제5회 숯뱅이 마을 축제’에서 발표회 및 전시회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2025-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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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내동, 관내 업체 후원 음식 나눔 전달
대전 서구 내동, 관내 업체 후원 음식 나눔 전달
[충청뉴스큐] 대전 서구 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업체로부터 50만원 상당의 음식을 후원받아 소외계층에게 전달하는 행사를 진행했다고 이달 14일 전했다.
후원된 음식은 마늘장군보쌈 콩비지탕 20인분, 우유 20개, 우기뚝배기 참옻 삼계탕 20그릇, 노티정미소 백미 3kg 20포대로 구성됐다.
내동 지사협 회원들은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 20세대에 직접 음식을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했다.
권해운 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음식을 후원해 준 업체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세대 돌봄에 꾸준히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일한 내동장은 “후원받은 음식을 어려운 이웃에게 잘 전달했으며 앞으로도 주변 취약계층을 세심히 살피겠다”고 전했다.
2025-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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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방동 바르게살기위원회, 광복 80주년 기념 태극기 나눔 행사 개최
탄방동 바르게살기위원회, 광복 80주년 기념 태극기 나눔 행사 개최
[충청뉴스큐] 대전 서구 탄방동 바르게살기위원회는 이달 14일 광복 80주년을 맞아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태극기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나라를 위해 헌신한 독립 유공자들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고 국민적 자긍심과 애국심을 고취하고자 추진됐다.
이날 참여자들은 주민 100여명에게 직접 태극기를 전달하고 태극기 게양 방법 등을 안내하며 광복절의 의미를 되새겼다.
김용전 탄방동 바르게살기위원장은 “광복 80주년이라는 뜻깊은 해를 맞아 주민들과 함께 태극기를 나누며 애국심을 되새길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바르게살기위원회는 올바른 국가관과 공동체 정신을 실천하는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최기영 탄방동장은 “이번 태극기 나눔 행사가 광복의 정신을 되살리고 지역 단결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라며 더욱 단합된 지역사회를 만들어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5-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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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관저2동, 보양식과 함께 전하는 안부
대전 서구 관저2동, 보양식과 함께 전하는 안부
[충청뉴스큐] 대전 서구 관저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무더위로 건강관리가 어려운 저소득 가정을 위해 영양 가득한 보양식 키트를 방문 전달하며 안부를 살피는 시간을 가졌다고 지난 13일 밝혔다.
이번 보양식 키트에는 삼계탕, 삼계죽, 영양밥, 밑반찬 등 여름철 체력 보강에 도움이 되는 식품이 포함됐다.
협의체 위원과 동 찾아가는 보건복지팀 직원이 함께 가정을 방문해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어려움이 없는지 세심히 살폈다.
김성일 관저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어르신들이 밝은 표정으로 맞아 주셔서 큰 보람을 느꼈다”며 “다가오는 추석에도 따뜻한 마음을 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윤섭 관저2동장은 “무더위 속에서도 이웃을 챙기는 위원들의 정성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주민의 안부를 살피고 필요한 지원을 지속하겠다”고 전했다.
2025-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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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마2동, 아파트 관리사무소와 복지 사각지대 해소 협력 강화
도마2동, 아파트 관리사무소와 복지 사각지대 해소 협력 강화
[충청뉴스큐] 대전 서구 도마2동 행정복지센터는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지역 내 아파트 관리사무소와 어려운 이웃을 발견하고 지원하기 위한 ‘우리 동네 복지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이달 14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주민들의 일상생활을 가장 가까이에서 살피는 아파트 관리사무소와의 협력 체계를 강화해 위기 가구를 조기에 발견하고 신속히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자리에는 지역 내 아파트 관리사무소장이 참석한 가운데, 위기 징후 발견 시 제보 및 연계 절차 안내, 복지 위기 가구 발굴 시스템과 지원 사업 홍보 등 다양한 방안을 논의했다.
송선희 도마2동장은 “아파트 관리사무소는 주민들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 위기 가구를 발견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다”며 “이번 간담회를 통해 구축된 민관 협력 체계를 바탕으로 주민 모두가 안전하고 행복한 공동체를 만들어 나가는 데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5-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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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가구 놓치지 않겠다”… 복수동, 신고 의무자 역량 강화
“위기가구 놓치지 않겠다”… 복수동, 신고 의무자 역량 강화
[충청뉴스큐] 대전 서구 복수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3일 통장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등 위기가구발굴단 40여명을 대상으로 긴급복지지원 신고 의무자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최근 관저동 모자 사망 사건을 계기로 ‘긴급복지지원법’에 따라 신고 의무가 부여된 통장 등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교육 내용은 △긴급복지지원 제도의 목적과 주요 내용 △긴급 지원 대상자 신고 의무 관련 법령 △대상자 발견 시 신고 절차 등으로 구성됐다.
김옥란 통장협의회 회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신고 의무자의 책임을 다시 한번 느꼈으며 도움이 필요한 위기가구를 꼼꼼히 살피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영란 복수동장은 “긴급복지 신고 의무자인 통장들이 적극적으로 임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과 소통을 이어가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를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2025-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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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시 축제 효과, 원도심 문화 부흥으로 들썩
0시 축제 효과, 원도심 문화 부흥으로 들썩
[충청뉴스큐] 2025 대전 0시 축제가 열리고 있는 원도심이 문화 부흥으로 들썩이고 있다.
0시 축제 기간에 맞춰 각종 문화전시가 개막하고 0시 축제 프로그램에는 하루에도 수십 건의 다양한 공연 행사가 진행됨에 따라 전 세대의 문화 갈증을 해소하는 축제의 순기능이 발휘되고 있다.
3년 차를 맞이한 대전 0시 축제는 예년보다 확실히 문화 콘텐츠에 비중을 뒀다.
0시 축제가 입소문을 타면서 실력파 예술가들이 대거 참여한 것도 한몫했지만, 넓은 축제장 어디든 나만의 무대가 될 수 있다는 열린 공간에 대한 기대감도 축제에 대한 만족감으로 이어지고 있다.
지하상가 빈 점포는 회화, 영상 작가들의 전시공간이 됐고 지하상가 통로는 감미로운 앙상블 연주 무대로 원도심 곳곳의 소극장에서는 날마다 청춘들의 이야기가 무대에 오른다.
0시 축제 6일 차, 대전시립예술단의 활약도 눈부셨다.
개막일이었던 8일에는 여자경 예술감독의 지휘로 대전시립교향악단의 수준 높은 연주가 0시 축제의 포문을 열었다.
바이올리니스트 대니 구와의 협연까지 더해져 여름밤의 낭만을 선물했다는 평가다.
만 39세 지역 청년 성악가들로 구성된 대전아트콰이어는 12일 밤 우리들공원에서 0시 합창 축제를 열었다.
협연에는 아카펠라 보컬그룹 스윗 소로우가 함께해 청년들의 목소리에 화음을 더했다.
14일 헤레디움에서 진행된 대전아트콰이어의 공연에는 반도네온 연주가 고상지가 함께했다.
한편 굵직한 기획전시도 준비돼 있다.
지난 9일부터는 아트사이트소제에서 ‘무지개 고리 : 스펙트럼적 사유를 향해’의 제목의 전시가 시작됐다.
예술 작품과 장르의 경계 그리고 관습적인 전시 형식을 탈피하려는 작가들의 노력을 엿볼 수 있는 전시가 될 전망이다.
13일 대전문학관에서는 박용래 시인 탄생 100주년 기념 특별전이 개막했다.
눈물의 시인으로 대전에서 문인 생활을 이어갔던 박 시인의 생애와 문학적 연대를 따라가 볼 수 있는 의미 있는 전시다.
한편 14일 밤 19시부터는 ‘박용래의 밤 문학콘서트’ 가 도시철도 1호선 오룡역 대합실에서 개최된다.
박용래 평전과 시선집, 산문전집을 저술한 고려대 고형진 교수와 박용래의 시를 노래로 만든 신남영 시인이 참석해 시인을 추억하는 밤을 이어간다.
15일과 16일 문화공간 헤레디움에서는 대전의 딸 플루티스트 최나경의 대전시 홍보대사 위촉과 특별공연이 각각 이어진다.
대전시 관계자는 “굵직한 주제 공연뿐 아니라 시간 여행 퍼레이드만 보더라도 전통과 현재 그리고 세계 문화까지 감상할 수 있는 종합선물”이라며 “0시 축제를 발판으로 문화로 부흥했던 원도심의 힘찬 기운이 회복되어 지속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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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정책실명제 중점관리 사업 53개 선정
대전시교육청전경(사진=대전시교육청)
[충청뉴스큐] 대전시교육청은 정책 수립과 추진 과정의 투명성과 책무성을 강화하기 위해 8월 14일 ‘2025년 정책실명제 심의위원회’를 개최해 53개 중점관리 대상사업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정책실명제란 정책의 투명성과 책무성을 높이기 위해 주요 정책의 참여자 실명과 추진과정 등 관련 자료를 공개하는 제도로 대전시교육청은 각 부서에서 선정한 ‘2025년 정책실명제 중점관리 대상사업안’에 대해 정책실명제 TF의 검토와 내·외부 교육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정책실명제 심의위원회를 거쳐 확정했다.
주요 선정사업은 ‘기초학력 보장 프로그램 운영 내실화’ 등 국정과제 20개 사업, ‘대전행복이음 마을교육공동체 운영’등 제11대 교육감 공약 20개 사업, ‘IB 프로그램 운영’등 주요 업무 12개 사업, 대규모 재정 투자 사업인 학교 신설 1개 사업으로 총 53개 사업이며 교육청‘홈페이지-정보공개-정책실명제’를 통해 사업 정보를 공개할 예정이다.
2024년 45개 사업에서 새롭게 추진하거나 확대되는 사업을 대상으로 대전시민과 학부모 등의 관심도가 높은 8개 사업을 추가로 선정해 교육정책 정보를 능동적으로 제공함으로써 정책 추진과정의 투명성을 높이고 담당 공무원의 책임성을 강화하는데 의의를 두었다.
대전시교육청 최현주 기획국장은“앞으로도 실효성 있는 정책실명제 운영을 통해 정책 정보에 대한 수요자의 접근성을 확대하고 교육정책 추진의 투명성과 책무성을 강화해, 대전교육의 신뢰성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8-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