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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구 지사협, 복지 현장 종사자 대상 힐링캠프
대전유성구청사전경(사진=유성구)
[충청뉴스큐] 대전 유성구는 유성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9일 관내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75명을 대상으로 공주 한국문화연수원에서 힐링캠프를 운영했다.
이번 힐링캠프는 사회복지 현장에서 헌신하는 종사자들의 심리적 소진을 예방하고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가죽 공예·도자기 체험·마곡사 일원 산책 등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심신 안정의 시간을 가졌으며 서로의 고충을 나누고 격려하는 소통·공감의 시간도 함께 가졌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사회복지 현장의 최일선에서 헌신하시는 종사자분들이 이번 힐링캠프가 재충전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현장 중심의 복지 서비스가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유성구 지사협은 오는 24일 13개 동 지사협 총무와 거점 복지관 담당자를 대상으로 실무자 간담회를 개최해 하반기 지사협 운영 활성화 방안에 대한 의견 수렴을 진행할 예정이다.
2025-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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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구, 송정동 개발제한구역 노후주택 새단장
유성구, 송정동 개발제한구역 노후주택 새단장
[충청뉴스큐] 대전 유성구는 개발제한구역 지정으로 불편을 겪고 있는 송정동의 노후주택 1가구를 대상으로 추진한 주택 개량 보조 사업을 완료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개발제한구역 내 노후주택의 개축·대수선·리모델링 등에 드는 비용을 가구당 2,000만원 한도 내에서 1회 지원하게 된다.
지원 대상은 1973년 개발제한구역 지정일부터 거주해 온 주민 중 20년 이상 된 노후주택을 소유하고 3년 이상 실거주 중이며 불법행위로 시정명령 받은 이력이 없어야 한다.
올해 선정된 가구에는 1,900만원의 예산이 투입돼 화장실 리모델링, 창호·문 교체 등의 주거 환경 개선이 이뤄졌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개발제한구역 내 열악한 주거 환경에서 오랫동안 거주해 온 주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주거 환경 개선뿐만 아니라 생활 전반의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유성구는 2017년부터 지난해까지 24가구에 대한 주택 개량을 지원해 왔다.
2025-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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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구, 2026년 주민참여예산 제안 사업 심사 돌입
대전유성구청사전경(사진=유성구)
[충청뉴스큐] 대전 유성구는 9일 2026년 주민참여예산 제안 사업 심사를 위한 제1차 주민참여예산 구민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
위원회는 관련 조례에 따라 전문가·일반 주민 등 34명으로 구성된 대표 주민참여기구로 예산 편성 과정에 주민 의견 반영을 위한 사업 심사 등 예산 편성 과정 전반에 대한 검토·자문을 하게 된다.
이번 회의에서는 주민참여예산제의 추진 경과와 심사 대상 사업에 대한 보고가 진행됐으며 회의 운영 방식과 현장 점검 대상지 선정 등에 대한 논의도 이뤄졌다.
유성구는 향후 두 차례의 추가 회의를 거쳐 17건의 구정참여형 사업에 대한 현장 확인과 필요성 검토를 진행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예산액의 130%인 6억 5,000만원 규모 내에서 온라인 투표 대상 사업을 선정할 예정이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주민참여예산제는 주민 스스로 제안하고 결정함으로써 행정의 투명성과 민주성을 높이는 중요한 제도”며 “주민의 의견이 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공정하고 투명하게 절차를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유성구 주민참여예산은 구정참여형 5억원과 동 단위 계획형 13억원 등 총 18억원 규모로 편성됐다.
2025-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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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동·서부교육지원청, 초등 교원 수업역량 강화 연수
수업 나눔, 교사들의 연결과 성장을 이끌다
[충청뉴스큐] 대전동·서부교육지원청은 7월 9일 대전교육정보원에서 초등 교원 170명을 대상으로 ‘2025학년도 성장 브릿지 교원 수업역량 강화 연수’를 공동 운영했다고 밝혔다.
‘2025학년도 성장 브릿지 교원 수업역량 강화 연수’는 학생과 교사, 교사와 교사, 기술과 교육을 연결하는 수업을 통해 급변하는 미래 사회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학생 중심의 배움이 실현되는 교실을 만들어 가기 위한 교사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마련됐다.
특히 이번 연수는 ‘수업 나눔’의 의미가 단순한 수업 공개나 참관을 넘어, 교사들이 자신의 수업에 담긴 철학과 고민을 동료와 진솔하게 공유하고 연대를 통해 교육 현장의 어려움을 함께 극복해 나가는 실천적 공동체로 확장되어야 한다는 점이 강조됐다.
강의를 진행한 대전갈마초등학교 황지연 수석교사는 실제 수업 나눔 경험을 바탕으로 수업 공유가 교사 간 소통과 공감의 장이 될 수 있다는 점과, 이를 자발적인 교사연구회로 발전시킨 사례를 소개하며 참가자들의 깊은 공감을 얻었다.
연수에 참여한 동대전초등학교 김보옥 교사는 “수업 나눔이야말로 교사들의 마음을 연결하고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가장 자연스러운 방식이라는 확신이 들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대전동부교육지원청 양수조 교육장은 “수업 나눔은 교사들이 서로의 전문성을 신뢰하며 성장할 수 있는 가장 강력한 연결고리”며 “앞으로도 교사 중심의 수업 혁신과 연대 문화를 확산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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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뇌병변장애인 지원 조례 제정 논의
대전시의회 김민숙 의원, “뇌병변장애인 맞춤형 정책 수립을 위한 공론의 장 마련”
[충청뉴스큐] 대전시의회 교육위원회는 9일 시의회 소통실에서 김민숙 의원 주재로 ‘뇌병변장애인 지원 조례 제정 및 지원 방안 모색 정책토론회'를 개최하고 맞춤형 지원정책 수립을 위한 공론의 장을 마련했다.
이날 정책토론회에는 김동기 목원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가 주제발표를 맡고 박현경 한국뇌성마비복지회 대전지회장, 배나래 건양사이버대학교 교수, 송지현 대전광역시사회서비스원 선임연구원, 이자형 한국뇌성마비복지회 대전지회 사무국장 등이 참석해 뇌병변장애인 현황과 지원 필요성을 파악하고 지원 조례 제정을 비롯한 정책추진방향에 대해 활발한 논의를 펼쳤다.
발제자로 나선 김동기 교수는 “뇌병변장애인은 언어·지적장애, 운동장애 등 다양한 중복장애와 일상생활의 제약을 겪고 있음에도, 정책의 사각지대에 있다”며 “지방정부 차원에서 조례를 제정하고 지역 맞춤형 지원체계를 수립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김 교수는 발표를 통해 구체적으로 △재활의료와 보조기기 지원 △특수교육과 직업재활 △여성장애인 돌봄 지원 △소득·의료·주거 보장 등 전 생애적 지원 욕구를 제시하며 대전시가 조례 제정을 통해 단계적으로 기본계획 수립, 특화사업 발굴, 예산 확보 및 시행평가 체계를 갖춰 나가야 한다고 제안했다.
토론회를 주재한 김민숙 의원은 마무리 발언을 통해“뇌병변장애인의 삶은 의료·돌봄·소통·교육 등 다양한 영역에서 복합적인 지원이 요구되는 만큼, 조례 제정에 그치지 않고 뇌병변장애인에게 꼭 필요한 실효성 있는 지원방안과 지역 맞춤형 정책을 마련해 나가야 한다”며 “오늘 토론회가 그 시작점이 되기를 기대하며 시의회도 정책 실현을 위해 관심을 가지고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지원 의지를 밝혔다.
2025-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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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즉초 학생들, 시의원 체험하며 민주시민 역량 키워
구즉초 학생들, 일일 시의원이 되다
[충청뉴스큐] 구즉초등학교 학생들은 9일 일일 시의원이 되어 대전시의회 본회의장에서 모의의회를 체험했다.
이날 청소년 의회교실에는 이금선 의원도 함께해 자리를 빛냈다.
이금선 의원은 학생들을 따뜻하게 맞이하며 격려의 말을 전했고 ‘의원과의 대화’ 시간에서는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춰 의정활동을 친근하게 소개하며 진심 어린 소통을 이어갔다.
일일 시의원이 된 구즉초 학생들은 모의 본회의에 참여해‘스마트폰 사용제한 어플 설치를 제안한다’를 포함한 2건의 건의안을 상정하고 열띤 찬반 토론을 통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면서 실현 가능한 대안을 함께 모색했다.
학생들은 단순한 체험을 넘어 시의원으로서의 역할에 충실하며 진정성 있게 프로그램에 참여했으며 자유발언 시간에는 ‘독서를 합시다’를 포함한 3건의 주제로 자신의 생각을 전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청소년 의회교실에 참여한 학생들은 “직접 건의안도 내고 발언도 해보니 수업이 아니라 진짜 시의원이 된 것 같은 특별한 경험이었다”며 “우리의 목소리가 사회를 바꾸는 데 얼마나 중요한지 깨달을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날 프로그램을 함께한 이금선 의원은 “오늘의 경험이 여러분의 꿈을 키우는 소중한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며 “지역과 이웃을 생각하는 따뜻한 인재로 성장하기를 진심으로 응원한다”고 말했다.
2025-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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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충남 시도의회, 행정통합 합동토론회 개최
대전충남 행정통합 시·도의회 특별위원회 합동토론회 개최
[충청뉴스큐] 대전충남 행정통합 시·도의회 특별위원회 합동토론회가 9일 대전시의회 소통실에서 열렸다.
대전시의회 특별위원회 이재경 위원장의 주재로 개최된 이번 토론회에는 신영호 충남도의회 특위 위원장과 양 시·도 특별위원회 위원들, 대전·충남 행정통합 민관협의체 이창기 공동위원장, 대전세종연구원 이광원 연구위원 및 관계공무원 등이 참석해 행정통합의 추진상황을 공유하고 향후 추진방향에 대해 심도있게 논의했다.
토론회는 민관협의체 이창기 위원장의 경과보고와 추진방향 설명을 시작으로 이광원 연구위원의 행정통합 특별법안 최종안 보고 그리고 양 시·도의회 특위 위원들의 합동 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이한영 부위원장은 “대전과 인근 시·군 논산, 계룡, 금산 등은 사실상 같은 생활권이기 떄문에 행정통합을 통해 시너지 효과를 충분히 만들어 낼 수 있다”며 “행정통합의 법적 기반 마련에도 빈틈없이 준비하고 사회적 공감대 측면에서도 시민들이 통합의 필요성과 효과를 충분히 이해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홍보와 소통 전략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상래 위원은 “대전과 금산도 통합에 대한 논의가 있었고 지속적으로 소통도 있었지만 행정통합이 실질적으로 진행되기는 쉽지 않았다”며 “대전·충남은 양 지자체장이 행정통합을 위한 공동선언도 했고 민관협의체와 함께 법적·제도적 기반을 탄탄하게 마련하고 있는 만큼 의회차원에서도 행정통합이 안정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금선 위원은 “양질의 일자리 확보가 지역 청년의 정착을 유도하고 인구 유출을 방지하는 핵심 수단”이라고 강조하며 “행정통합을 통해 기업 유치와 일자리 창출을 체계적으로 추진한다면 현재 심각한 인구감소·지방소멸 위기에 대한 실질적인 대응책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재경 위원장은 “대전과 충남 양 시·도의회가 한 자리에 모여 행정통합이라는 시대적 과제를 논의하고 소통의 기반을 마련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충청권 상생발전과 글로벌 경쟁력 강화라는 큰 목표를 위해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2025-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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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 무지개교실 어울림 캠프 운영
2025학년도 무지개교실 또래공감 어울림 캠프 운영
[충청뉴스큐] 대전시교육청은 7월 9일 대전학생해양수련원에서 학업중단 예방을 위한 무지개교실 운영학교 대상으로 ‘무지개교실 또래공감 어울림 캠프’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는 학생들이 교실을 벗어나 다양한 체험과 활동을 통해 또래와 소통하며 협력하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무지개교실은 학생들의 다양한 교육적 요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운영하는 정책으로 지난해 21개교에서 올해 33개교로 확대 운영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학생들의 심리적 안정과 학교 적응을 지원하기 위해 치유, 관계 개선, 체험, 진로 탐색 등 다양한 주제 중심 활동으로 구성하고 있다.
이번 캠프는 학생들이 또래와 함께하는 해양 체험과 테마별 활동 등을 통해 자발적 참여와 협력을 바탕으로 한 인성교육의 실제를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캠프는 총 2회에 걸쳐 운영되며 1기는 7월 9일 2기는 9월 16일에 진행될 예정이며 총 4개교에서 38명의 학생이 참여한다.
대전시교육청 강의창 미래생활교육과장은 “다양한 체험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또래와 함께 소통하고 협력하며 일상 속에서 긍정적인 학교 경험을 쌓아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 중심의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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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학생해양수련원, 장애 학생 가족 초청 희망海 캠프 개최
대전시교육청전경(사진=대전시교육청)
[충청뉴스큐] 대전학생해양수련원은 7월 11일부터 12일까지 사회적 배려 대상 교육복지 사업인 ‘희망海 가족 캠프’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가족 캠프는 대전시교육청 소속 학교에 재학 중인 장애 학생 가족을 대상으로 충남 보령에 위치한 대전학생해양수련원에서 무료로 진행된다.
특히 장애 학생 가족들이 여러 가지 제약으로 평소 접하기 어려운 해양 래프팅을 포함한 해양체험활동, 수상안전교육, 풍선아트, 짚트랙 탑승 등 가족들이 함께 소통하고 즐길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대전학생해양수련원 이병민 원장은 “이번 캠프가 대전의 장애 학생들이 사회적 편견을 극복하고 꿈을 펼칠 수 있는 마중물이 되길 바란다”며 “장애 학생 가족이 체험 활동에 참여하는 동안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고 전했다.
2025-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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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 여름방학 디지털새싹 캠프 운영
대전교육청, 2025년 여름방학‘디지털새싹 캠프’ 운영
[충청뉴스큐] 대전시교육청은 디지털새싹 캠프를 올 여름방학에도 초·중·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대학, 공공, 민간 45개 운영기관이 협력해 총 240개 프로그램을 무료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디지털새싹 프로그램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필요한 학생들의 디지털 역량을 함양하고 지역 및 여건에 따른 교육 격차를 완화하며 소프트웨어와 인공지능 교육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공정하게 선정된 대학, 공공, 민간이 협력해 다양한 교육 기회를 제공한다.
대전은 ‘23년 12,075명, ‘24년 13,822명의 학생이 참가했다.
프로그램은 방문형과 집합형으로 운영되며 방문형은 학교 학급, 동아리, 방과후교실, 늘봄교실 등에서 선생님만 신청 가능하다.
집합형은 프로그램 참여를 원하는 학생은 누구나 개별적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교육비는 전액 무료이다.
교육 장소는 프로그램별로 상이하며 신청 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신청 방법은 7월 7일부터 8월 31일까지 상시 신청으로 여름방학 기간이며 디지털새싹 누리집에서 원하는 프로그램을 선택해 신청할 수 있다.
대전시교육청 김영진 과학직업정보과장은 “디지털새싹은 민·관·학 자원을 활용해 학생들에게 첨단 SW·AI 교육을 제공하고 디지털 교육 사각지대 학생들에게도 체험 교육을 지원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공통가정통신문, 프로그램북, 카카오톡 채널 등 다양한 홍보를 통해 지속적인 공교육 디지털 교육 성과를 창출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7-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