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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전동킥보드 위반 시민신고제 전면 시행
무단 방치 전동킥보드, 이제 직접 신고하세요
[충청뉴스큐] 대전시는 이달 14일부터 전동킥보드의 무단 주·정차를 시민이 직접 신고할 수 있는 ‘전동킥보드 주·정차 위반 신고시스템’을 전면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스템은 지난해 11월 시스템 개발을 완료한 이후, 각 자치구의 도보 단속요원을 활용한 시범 운영을 통해 기능 개선과 서버 안정화 과정을 거쳐 본격 도입됐다.
신고 대상은 도로교통법상 주·정차가 금지된 구역에 방치된 전동킥보드로 PM 전용 주차존이나 ‘타슈’ 및 자전거 거치대에 정상적으로 주차된 경우는 제외된다.
신고는 포털 사이트에서 ‘대전시 전동킥보드 신고’로 검색하거나, 대전광역시 전동킥보드 주·정차 위반 신고시스템 홈페이지에 접속해 간편하게 접수할 수 있다.
공유 전기자전거는 관계 법령상 자전거로 분류되어 견인 대상은 아니지만, 시민 신고 시 대여업체가 신속하게 수거 조치하도록 할 방침이다.
대전시 5개 자치구는 앞으로 이 시스템을 활용해 무단 방치된 전동킥보드에 대한 견인 업무를 체계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공유 전동킥보드 대여업체는 신고 접수 후 1시간 이내 수거해야 하며 유예시간 1시간이 지나면 견인업체가 해당 기기를 견인하게 된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무단 방치된 개인형 이동장치는 보행자의 안전을 위협하는 심각한 문제”며 “신고시스템 도입을 통해 시민 불편을 줄이고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도시 보행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이어서 “PM 이용자들이 안전 수칙을 준수하고 이용 후 반드시 지정된 주차구역에 주차하는 등 타인을 배려하는 이용 문화 정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현재 대전에는 8개 대여업체가 총 1만 1,600여 대의 개인형 이동장치를 운영 중이다.
2025-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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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폭염 취약현장 직접 점검
대전광역시청전경(사진=대전시청)
[충청뉴스큐] 대전시는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 시민 안전을 위해 7월 14일 어르신, 고령 농업인 등 폭염 취약계층과 건설현장을 직접 찾아 폭염 대응 실태를 점검하고 현장 안전관리 강화를 당부했다.
이날 유득원 대전시 행정부시장은 동구 신상동 경로당을 방문해 냉방기 작동 상태, 무더위쉼터 운영 상황을 확인하고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를 살폈다.
특히 장시간 홀로 농작업을 하지 않도록 당부하고 재난예경보시스템을 통한 마을방송 송출 상태도 점검했다.
이어 유득원 부시장은 성남1동 재개발 건설 현장을 찾아 폭염에 장시간 노출되는 근로자들의 휴게공간과 냉방시설, 음수 제공 여부, 온열질환 예방조치 등을 확인했다.
이 자리에서 물, 바람·그늘, 휴식, 보냉장구, 응급조치 등 ‘폭염 안전 5대 기본 수칙’을 철저히 지켜 근로자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해줄 것을 강조했다.
대전시는 현재 폭염경보가 지속됨에 따라 ‘폭염대응 T/F팀’을 구성하고 ‘폭염종합지원상황실’을 운영 중이다.
이를 통해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안부 확인, 그늘막 및 물안개 분사장치 등 폭염저감시설 가동, 무더위쉼터 운영과 함께 전통시장 등 다중 밀집지역에 하루 1만 2천 병의 얼음물도 공급하고 있다.
또한 주요 간선도로에는 살수차를 운행하는 등 폭염 피해 최소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유득원 행정부시장은 “시민 모두가 건강한 여름을 보내기 위해서는 가급적 야외 활동을 자제하고 불가피한 외출 시에는 양산을 사용하고 충분한 수 섭취와 휴식을 취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5-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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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아트콰이어, 22일 창단연주회 개최
대전아트콰이어 7월 22일 창단 연주회 개최
[충청뉴스큐] 대전에 새로운 합창 바람을 일으킬 대전아트콰이어가 오는 7월 22일 오후 7시 30분, 대전시립연정국악원 큰마당에서 창단연주회를 열고 첫 무대에 오른다.
지난 4월 창단된 대전아트콰이어는 대전의 젊은 성악가 30여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지역 합창계에 신선한 감성과 에너지를 불어넣을 신예 합창단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연주회는 단순한 공연을 넘어, 합창단의 예술적 비전과 음악 철학을 시민들과 공유하는 첫 공식 행보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지휘는 김명이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가 맡으며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폭넓은 레퍼토리를 통해 대전아트콰이어의 정체성과 방향성을 음악으로 풀어낼 예정이다.
연주회 1부는 모차르트의 대표 합창곡인‘대관식 미사’로 문을 연다.
장엄하면서도 생동감 넘치는 이 작품은 대관식 등 주요 의식에서 자주 연주되는 곡으로 모차르트 특유의 밝고 경쾌한 선율과 풍성한 화성이 어우러져 관객들에게 깊은 울림을 전할 예정이다.
특히 ‘대관식 미사’는 소프라노 구은경, 알토 최지영, 테너 서필, 베이스 차두식이 협연자로 참여해 기대를 더한다.
네 명의 솔리스트가 펼치는 조화로운 하모니는 창단의 감격과 함께, 존엄함·환희·기도·영광의 메시지를 풍성하게 담아낼 것으로 기대된다.
2부 무대는 한국 현대합창의 명곡인 우효원의 ‘아 대한민국’ 이 장식한다.
이 곡은 전통성과 민족성을 바탕으로 뜨거운 애국심과 공동체의 감동을 고조시키는 작품으로 관객과 합창단이 함께 호흡하며 진정한 화합의 순간을 만들어낼 예정이다.
김명이 예술감독은 “이번 창단연주회는 대전아트콰이어가 지역 시민들과 음악으로 첫 소통을 시도하는 자리”며 “앞으로 지역사회와 긴밀히 호흡하며 활발히 활동하는 합창단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2025-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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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 유성노인대학 종강식 참석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 “배움에 대한 열정 지원에 힘쓸 것”
[충청뉴스큐]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은 11일 대한노인회 유성구지회에서 개최된 2025년 유성노인대학 제1학기 종강식에 참석해 한 학기 여정을 마친 어르신들께 존경과 격려의 마음을 전했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을 대표하는 단체·기관장, 유성노인대학 학생 등 2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요내빈 축사를 시작으로 학사 경과보고 교가 제창 순으로 진행됐고 종강식을 마친 뒤에는 노래교실이 이어져 참석한 어르신들께 큰 즐거움을 줬다.
조원휘 의장은 “배움의 시기를 초월해 배움은 늘 새롭고 즐거워야 한다는 것을 몸소 실천하시는 어르신들이 무척 존경스럽고 곧 여름방학을 맞이하는데 올해는 장마 대신 폭염으로 유난히 더워 야외활동을 자제하시고 2학기에는 더욱 활력 넘치는 모습으로 뵈었으면 좋겠다”며 “대전시의회는 경로당 지역봉사 지도원 활동비를 비롯해 일자리·체육활동 지원,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등 어르신들을 위한 각종 지원 정책이 안정적으로 시행될 수 있도록 의회 본연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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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구, ‘제14회 인구의 날’ 기념 캠페인 개최
대전 동구, ‘제14회 인구의 날’ 기념 캠페인 개최
[충청뉴스큐] 대전 동구는 11일 제14회 인구의 날을 맞아 대전복합터미널 1층 대합실에서 인구정책 홍보 캠페인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인구 구조 변화에 대한 주민 인식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동구 발전을 위한 인구정책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현장에서는 △동구 인구정책 홍보 △‘꿈씨 패밀리’ 포토존 운영 △홍보물품 배부 △주민참여 프로그램 ‘희망나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특히 포토존 인증샷을 개인 SNS에 게시한 참여자에게는 올해 새롭게 출시된 ‘꿈돌이 라면’을 제공해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구는 ‘희망나무’ 게시판에 모인 주민들의 다양한 제안과 바람을 바탕으로 향후 실효성 있는 인구정책 수립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주민들과 소통하며 인구 문제에 대한 인식을 높일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실질적인 인구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구의 날’은 세계 인구가 50억 명을 돌파한 1987년을 기념해 유엔개발계획이 제정한 날로 우리나라는 2012년부터 7월 11일을 법정기념일로 지정해 기념하고 있다.
2025-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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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희조 동구청장, 대청호 유역 공동발전협의회 다시 이끈다
박희조 동구청장, 대청호 유역 공동발전협의회 다시 이끈다
[충청뉴스큐] 박희조 대전 동구청장이 11일 충북 옥천에서 열린 ‘대청호 유역 공동발전협의회 정기회’에서 제3기 협의회장으로 선출됐다.
대청호 유역 공동발전협의회는 대전 동구·대덕구, 충북 청주시·보은군·옥천군 등 5개 지자체가 참여해 대청호 유역 발전을 위한 정책 공조와 규제 개선 방안을 논의하는 기구다.
이번 회의는 새 정부 출범 이후 환경정책의 구조적 전환이 예상되는 상황 속에서 유역의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규제 개선 공동 과제를 실질적 성과로 연결하기 위한 방향을 모색하는 중요한 자리로 마련됐다.
회의에서는 제3기 협의회장 선출을 비롯해 대청호 제도 개선 국정과제 채택 건의, 규제 개선 추진과제 공유, 향후 운영 방향 등이 논의됐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대청호 협의회 출범 초기부터 실무와 조율을 함께하며 유역 협력 기반을 마련해 왔다”며 “지금은 논의에 머물지 않고 실제 규제 개선과 정책 성과로 연결해야 할 중요한 시점인 만큼, 제3기 회장으로서 무거운 책임감을 갖고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구는 제1·2기 협의회를 통해 음식점·민박업 관련 규제 개선안을 체계화하고 국무조정실·행안부·규제개혁위 등과의 협의를 주도하며 지난해 8월 상수원관리규칙 개정 성과를 이끌어 낸 바 있다.
2025-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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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동 대전아이사랑어린이집 이웃돕기 성금 90만원 기탁
변동 대전아이사랑어린이집 이웃돕기 성금 90만원 기탁
[충청뉴스큐] 대전 서구 변동 행정복지센터는 대전아이사랑어린이집로부터 저소득층을 위한 성금 90여만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은 어린이집이 주최한 ‘아나바다 시장 놀이’ 행사를 통해 조성됐다.
‘아껴 쓰고 나눠 쓰고 바꿔 쓰고 다시 쓰자’는 뜻의 아나바다 운동에서 착안한 이번 놀이는, 아이들이 가정에서 가져온 재활용 물품을 직접 사고팔며 화폐의 개념과 자원의 소중함, 나눔의 의미를 배우는 체험형 프로그램이다.
행사를 통해 발생한 수익금은 전액 지역사회에 환원되며 이번에는 관내 저소득 가정을 위한 성금으로 기탁됐다.
박순라 원장은 “아이들과 학부모, 직원들이 한마음으로 준비한 행사가 지역사회에 도움을 줄 수 있어 뿌듯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구영주 동장은 “소중한 마음을 모아주신 어린이집 구성원들께 감사드린다”며 “기부금이 필요한 곳에 소중하게 쓰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5-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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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동 새마을부녀회, 취약계층에 이불 빨래 봉사
내동 새마을부녀회, 취약계층에 이불 빨래 봉사
[충청뉴스큐] 대전 서구 내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0일 관내 저소득층과 독거노인 가정을 대상으로 ‘사랑의 이불 빨래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홀몸 어르신, 장애인, 기초생활수급자 등 세탁이 어려운 주민들을 위해 마련됐으며 새마을부녀회 회원들이 직접 이불을 수거해 대형 세탁장에서 세탁·건조한 뒤 각 가정에 깨끗하게 전달했다.
정춘희 새마을부녀회 회장은 “이불 빨래 봉사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작은 정성과 위로를 전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나눔 활동을 통해 따뜻한 지역사회 만들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이일한 동장은 “바쁜 일상에서 꾸준히 봉사활동에 참여해 주시는 새마을부녀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주민 모두가 쾌적하고 건강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복지 행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내동 새마을부녀회는 매년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온정과 희망을 전하고 있다.
2025-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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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안동 새마을부녀회, 무더위 이기는 사랑의 삼계탕 나눔 행사
도안동 새마을부녀회, 무더위 이기는 사랑의 삼계탕 나눔 행사
[충청뉴스큐] 대전 서구 도안동 새마을부녀회는 이달 10일 관내 어르신들을 초청해 ‘사랑의 삼계탕 나눔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전했다.
이번 행사는 본격적인 무더위를 앞두고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기원하는 취지로 마련됐으며 도안동 행정복지센터 4층에서 진행됐다.
이날 관내 경로당 어르신 35명이 참석해 부녀회 회원들과 함께 식사를 하며 정을 나누었다.
정영은 회장은 “무더운 여름, 어르신들이 건강하게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삼계탕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윤식 도안동장은 “정성 어린 준비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부녀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여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5-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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둔산2동 복지만두레, 건강한 여름나기 삼계탕 나눔
둔산2동 복지만두레, 건강한 여름나기 삼계탕 나눔
[충청뉴스큐] 대전 서구 둔산2동 복지만두레는 지난 10일 1인 가구 어르신과 한부모가정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건강한 여름나기 삼계탕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복지만두레 회원들이 정성껏 준비한 삼계탕과 밑반찬을 50여 가구에 직접 전달하며 안부를 살피고 따뜻한 위로를 전했다.
박효순 회장은 “연일 계속되는 무더위 속에 이웃 어르신들에게 삼계탕 한 그릇이 작은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소외된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양동석 둔산2동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정성을 다해 봉사에 참여해주신 복지만두레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복지 공동체 실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둔산2동 복지만두레는 반찬 나눔, 어르신 문화 나들이 등 다양한 복지 활동을 통해 따뜻한 지역사회 조성에 힘쓰고 있다.
2025-07-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