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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 공립학교 재정운영 평가 실시
대전시교육청전경(사진=대전시교육청)
[충청뉴스큐] 대전시교육청은 7월 8일부터 31일까지 공립 초·중·고를 대상으로 학교회계 재정운영 평가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학교 현장에서 학교회계 예산의 합리적 편성과 집행으로 불필요한 지출은 줄이고 교육활동에 필요한 자원을 더욱더 효과적으로 배분 및 지원해 단위학교 교육의 질을 향상시키고 학교 재정운영의 자율화에 따른 책무성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한다.
평가는 학교 재정운영 자구성, 내실 있는 교육과정 운영, 재정운영 건정성, 재정운영 효율성, 예산편성의 적정성, 재정운영 신뢰성 등 6가지 핵심영역, 8개 지표를 중심으로 진행한다8가지 지표를 통해 학교 재정운영 역량과 성과를 다각적으로 진단하며 상위 15% 우수학교에는 재정인센티브를 제공해 건전한 학교회계 운영을 위한 실질적 노력을 유도하는 등 재정운영의 선순환 구조를 강화할 방침이다.
대전시교육청 관계자는“학교별 특성에 맞는 교육활동을 추진할 수 있도록 학교회계의 자율성과 책무성을 높여, 학생과 학부모가 신뢰할 수 있도록 학교 재정운영 지원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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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원휘 대전시의장, 취임 1주년 맞아 의정성과 발표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 “시민 감동 의정 완성할 것”
[충청뉴스큐]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은 9일 취임 1주년을 맞아 “역대 가장 강력하고 능력있는 의회 위상을 완성하기 위해 전력질주 했다”며 “주어진 소명을 완성하기 위해 남은 임기 동안 원칙과 상식으로 신뢰받는 의회 문화 조성에 전념하겠다”는 의지를 전했다.
조 의장은 이날 그동안의 소회를 밝히고 대전시의회가 추진한 의정 성과와 향후 의정 방향을 제시했다.
주요 성과로는 먼저, 선제적 능동적 입법활동으로 ‘Best One, First One’을 실천하는 전국, 특·광역시 최초 조례를 대거 발굴해 지역 발전을 이끄는 정책대안을 선도했다.
특히 일명 하늘이 사건에 대응한 ‘늘봄학교 운영 조례’ 제정은 지역 위기 때 시민을 위한 의회의 입법기능이 제대로 작동한다는 것을 보여줬다.
또한, 의회 개원 최초 의장 직속 혁신자문위원회를 설치해 의사운영 실무지침서 발간, 의정활동 틈새 홍보 등 사무처 자체 43개 시책을 발굴·시행함으로써 창의력과 생산성 높은 조직으로 탈바꿈시켰다.
특히 의정담당관 3급 직급 상향과 웹디자인 전담직 신설은 시민을 대변하는 의회 위상과 시민 소통을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어 강력한 의지로 청렴한 의회문화 조성을 실천한 결과 2024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2등급, 특·광역시 의회중 1위를 기록했다.
이를 통해 공정하고 투명한 조직문화, 업무 효율성 고취, 시민 신뢰도를 공고히 다졌다.
나아가, 의회는 각종 지역사회문제에 적시에 대응할 수 있도록 민생경제특별위원회와 대전·충남 행정통합특별위원회를 출범시켰다.
이와 함께 지역인재육성과대전산업발전연구회, 도시마케팅연구회, 더좋은조례연구회 등 6개의 의원연구모임을 운영해 시민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발전을 이끄는 정책 발굴 등 의회가 해법을 찾는 마중물 역할을 해내고 있다.
의회는 현장의 목소리를 의정에 반영하고자 시민 소통을 강화하고 시민과의 접점을 늘리는 데 주력해 왔다.
이를 위해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51차례 현장방문과 65차례 정책토론회 진행 △시민의 관심과 참여를 활성화하기 위한 방청 제한 제도 개선, 청소년의회교실 확대, 조례웹툰·쇼츠영상 제작 △생활불편민원 시민제보 편의 개선 △다양한 매체를 통한 대시민 홍보 등을 추진해 왔다.
조 의장은 앞으로도 변화와 혁신을 계속 추구해 올해 의회 종합청렴도 1등급 달성을 위한 발걸음을 이어갈 계획이다.
글로컬시대 도시브랜드의 중요성을 언급하며 대전의 문화자산을 집중 발굴해 대전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데 매진할 뜻도 밝혔다.
또한, △대전·충남 행정통합 △혁신도시 공공기관 2차 이전 △유성복합터미널 건립 △안산첨단국방산업단지 조성 △충청권광역철도 추진 △나노·반도체 국가산단 등 산적한 지역 현안에 대해 집행기관과 머리를 맞대고 해법을 모색해 나갈 의지도 강조했다.
조 의장은 “그간 안팎의 어려움 속에서도 버팀목이 되어준 시민들께 깊은 위로와 감사를 드린다”며 “오롯이 대전의 미래와 시민의 행복만 생각하며 신뢰와 연대, 포용과 감동의 의정을 구현하는 데 성심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2025-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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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대교차로 입체화 사업, 중앙투자심사 통과
대전광역시청전경(사진=대전시청)
[충청뉴스큐] 대전시는 유성지역의 상습 교통정체 해소를 위한 핵심사업인 ‘장대교차로 입체화 건설사업’ 이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도 제2차 지방재정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했다고 9일 밝혔다.
장대교차로는 국도 32호선 현충원로와 월드컵대로가 교차하는 대전 서북부의 교통 요충지로 하루 평균 4만 2천여 대가 오가는 상습 정체구간이다.
이에 따라 대전시는 지난 2022년 민선 8기 출범 직후 교통량 재조사와 함께 기존 평면교차로를 지하차도로 바꾸는 입체화 사업을 본격 추진해 왔다.
이번 사업은 총사업비 412억원, 왕복 4차로 지하차도 365m 포함 총연장 550m 규모로 추진된다.
특히 2025년 9월까지 기본 및 실시설계를 마치고 2025년 12월 공사착공, 2028년 말 준공을 목표로 한다.
그러나 사업의 경제성 분석 결과 B/C가 0.49로 기준치에 미치지 못해 심사 통과가 불투명했으나, 시의 정책 추진 의지와 교통 정체 해소의 절박성, 시의회 및 주민 여론의 결집, 그리고 AHP 분석 0.64라는 정책적 타당성 근거가 더해지며 중앙투자심사 문턱을 넘게 됐다.
실제로 장대교차로 인근은 죽동2 공공주택지구, 장대A·B·C구역, 호국보훈파크 등 계획인구 4만 1천 명 규모의 대규모 개발 사업이 진행 중이며 이에 따른 향후 교통량은 2035년 기준 하루 2만 9천 대 이상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시는 이번 입체화 사업을 통해 장대 교차로의 평균 지체시간을 현재 101.5초에서 55.6초로 약 45% 단축하고 교통 서비스 수준도 ‘F’에서 ‘D’로 향상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사업이 완료되면 연간 통행시간 절감 147억원, 운행 비용 절감 126억원, 교통사고 예방 24억원, 대기 및 소음 저감 40억원 등 총 338억원의 사회적 편익이 발생할 것으로 분석됐다.
이와 함께 사업 추진에 따른 생산유발효과 586억원, 부가가치유발효과 250억원, 취업유발효과 411명 등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 효과도 기대된다.
시는 향후 장대교차로 입체화 뿐만 아니라 이곳을 지나는 외삼~유성복합터미널 BRT 연결도로의 일부 구간인 반석역부터 박산로 구간을 올해 9월 임시 개통해 장대교차로 일대 교통 흐름을 미리 분산시킬 계획이며 입체화 공사로 인한 주민 불편도 최소화할 방침이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이번 심사 통과는 단순히 하나의 교차로 문제를 해결하는 것을 넘어, 오랜 기간 유성 주민들이 겪어온 교통 불편을 해소하고 대전 서북부 발전의 전기를 마련하는 의미 있는 성과”며 “사업이 계획대로 추진될 수 있도록 전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2025-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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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희조 동구청장, 기록적 폭염 속 취약계층 현장점검 나서
박희조 동구청장, 기록적 폭염 속 취약계층 현장점검 나서
[충청뉴스큐] 박희조 동구청장은 연일 폭염이 지속되는 가운데 지난 8일 관내 폭염 취약계층을 직접 찾아 건강 상태를 살피며 현장점검에 나섰다.
이번 방문은 민선 8기 대표 주민소통 프로그램인 ‘동네방네 현장스케치’의 일환으로 폭염 취약계층의 여건을 직접 점검하고 실질적인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진행됐다.
박 청장은 먼저 판암장애인보호작업장을 찾아 장애인 근로자들의 근무환경과 냉방시설 운영 상태를 점검하고 근로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노고를 격려했다.
이후 대전역 인근 쪽방촌으로 이동해 무더위에 취약한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를 살피고 위급 상황 발생 시 대응 체계를 점검했다.
현재 동구에는 1,140호에 265명의 쪽방 주민이 거주하고 있으며 구는 쪽방상담소를 무더위쉼터로 개방하고 냉방용품 등을 지원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방문한 대전노숙인종합지원센터에서는 무더위쉼터 운영 현황과 대응 물품 비치를 점검하고 종사자들을 격려했다.
이어 노숙인들과 직접 인사를 나누며 필요한 지원 사항도 꼼꼼히 살폈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폭염은 모두에게 힘든 시기지만, 특히 취약계층에게는 생명과 직결된 위협이 될 수 있다”며 “앞으로도 누구 하나 소외되지 않도록 세심하고 촘촘한 폭염 대응체계를 유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지난 5월 15일부터 폭염 대응 전담 T/F팀을 운영 중이며 총 191개소의 폭염 저감시설과 224개소의 무더위쉼터를 운영해 주민들의 건강 보호에 힘쓰고 있다.
2025-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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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구, 산내동 행정복지센터 ‘신청사 개청식’ 개최
대전동구청사전경(사진=대전동구청)
[충청뉴스큐] 대전 동구는 9일 산내로 1326에 위치한 ‘낭월 다가온 신청사’에서 산내동 행정복지센터 개청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날 개청식은 박희조 동구청장을 비롯해 오관영 동구의회 의장, 시·구의원, 자생단체, 지역 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과보고 △홍보영상 상영 △유공자 감사패 수여 △인사말씀 및 축사 △테이프 커팅식 등 순으로 진행됐다.
또한, 산흥초등학교 오케스트라의 축하 공연과 기념 다과회가 열려,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뜻깊은 행사로 마련됐다.
산내동 신청사는 ‘낭월 다가온 공공주택사업’의 일환으로 연면적 1,164㎡, 지상 2층 규모로 조성됐다.
1층은 민원실, 복지상담실, 농업인상담소 등, 2층은 동장실, 대강당, 회의실 등으로 구성돼 보다 쾌적하고 효율적인 행정서비스가 가능해졌다.
특히 신청사 지하 1층에는 차량 40대 규모의 주차공간이 마련돼 차량 이용 주민의 접근성과 편의성이 크게 향상됐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이번 신청사 개청은 산내동 주민들의 숙원이자, 동 행정의 새출발을 알리는 뜻깊은 변화”며 “앞으로도 신청사를 중심으로 양질의 행정서비스를 제공해 주민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 공동체가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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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꿈돌이 활용한 지역 전통주 출시
대전시 “꿈돌이와 전통주의 만남” ‘꿈돌이 막걸리’ 출시
[충청뉴스큐] 대전시는 대전관광공사, 지역 전통주 제조업체인 ‘대전주조’ 와 손잡고 대전 대표 캐릭터 ‘꿈돌이’를 활용한 지역 전통주‘원×꿈돌이 막걸리’를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협업은 대전의 상징인 ‘꿈돌이’ 캐릭터 IP와 지역 전통주 브랜드를 결합해 차별화된 상품을 개발하고 지역기업과의 상생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기획됐다.
원×꿈돌이 막걸리’는 대전기성농협이 유통하는 지역 쌀을 원료로 사용해 제조·생산된 제품으로 병 라벨에는 꿈돌이 캐릭터가 적용돼 친근하고 독창적인 지역 정체성을 담아냈다.
해당 제품은 7. 11.부터 롯데백화점 대전점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온라인 네이버스토어에서도 순차적으로 판매를 시작할 예정이다.
대전시는 이번 상품이 단순한 지역특산주를 넘어, 관광 콘텐츠 및 도시 브랜드 확산을 이끄는 대표 로컬상품으로 성장하길 기대하고 있다.
특히 꿈돌이 캐릭터의 인지도를 기반으로 국내외 관광객에게 대전을 알릴 수 있는 효과적인 콘텐츠로 활용할 방침이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꿈돌이 막걸리는 전통과 캐릭터, 지역 농산물이 어우러진 대전만의 특색 있는 상품”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자원과 기업이 함께하는 상생 모델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시는 앞으로 꿈돌이 캐릭터 IP를 활용한 다양한 민간 협업 상품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전통주 외에도 꿈돌이 굿즈, 지역 농산물 패키지, 관광 기념품 등으로 연계해 지역 경제 활성화는 물론, 관광 콘텐츠와 도시 브랜드 경쟁력을 함께 끌어올리는 전략적 마케팅을 이어갈 예정이다.
2025-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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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창동, 노인일자리 참여자 대상 안전사고 예방교육 실시
문창동, 노인일자리 참여자 대상 안전사고 예방교육 실시
[충청뉴스큐] 대전 중구 문창동은 9일 노인일자리사업 참여 어르신 60명을 대상으로 폭염 대비 안전사고 예방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최근 지속되는 폭염으로 인해 고령 근로자들의 온열질환 및 각종 안전사고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마련됐으며 폭염 시 행동요령, 안전수칙 준수 방법 등을 중점적으로 안내해 어르신들이 안전하게 일자리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박인혁 동장은 “본격적인 폭염이 시작됨에 따라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활동하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문창동은 혹서기 특별대책의 일환으로 참여자 전원에게 햇빛차단 모자, 양우산, 쿨토시 등 폭염 예방 물품을 지급했으며 오는 8월까지 근무일자와 시간을 탄력적으로 조정해 폭염피해 예방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2025-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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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중구, 정비사업 신속지원센터 본격 운영
대전 중구청사전경(사진=중구)
[충청뉴스큐] 대전 중구는 재개발·재건축 등 정비사업의 신속하고 안정적인 추진을 지원하기 위해 도시계획과 내‘정비사업 신속지원센터’를 정식 출범시켰다고 9일 밝혔다.
정비사업 신속지원센터는 지난해 10월 22일 조직 개편을 통해 구성됐으며 주민 지원을 위한 예산 편성과 전문요원 채용 등 준비 과정을 마치고 이번 달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센터는 정비사업 역량 강화 교육, 찾아가는 주민설명회, 조합 운영 실태점검 등을 통해 토지 등 소유자와 조합원들이 정비사업을 정확히 이해하고 능동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전문성과 실무 경험을 갖춘 전문요원을 배치해 구민에게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고 불편을 해소할 계획이다.
김제선 중구청장은 “정비사업 신속지원센터의 본격 운영으로 정비사업 관계자들의 전문성을 높이고 중구의 정비사업이 신속하고 투명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조합장 및 추진위원장 협의회 등을 효율적으로 운영해 구민의 불편을 직접 청취하고 각종 민원에도 적극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 중구는 현재 대전시 전체 재개발·재건축 사업의 약 40%에 해당하는 총 44개 구역에서 정비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25-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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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중구, 여름철 대비 유통 수산물 안전 점검 실시
대전 중구, 여름철 대비 유통 수산물 안전 점검 실시
[충청뉴스큐] 대전 중구는 본격적인 여름철을 맞아 안전한 수산물 유통·소비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이달부터 9월까지 관내 수산물 취급업소를 대상으로 위생관리 및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여름철 기온 상승으로 비브리오균 등 식중독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른 선제적 예방조치로 주요 점검 사항은 △수산물 보관 기준 준수 여부 △매장 청결 상태 및 종사자 위생관리 △냉장·냉동 온도 관리 등이다.
또한 구는 비브리오 식중독균 예방을 위해 수산물 안전관리 요령을 적극 홍보해 업소들이 자율적으로 위생 수준을 높일 수 있도록 지도할 계획이다.
특히 여름철 소비가 많은 넙치, 전어, 돔류 등 활어 및 국민 다소비 수산물에 대해서는 매월 3건 이상 수거해 보건환경연구원에 중금속과 동물용의약품 잔류 여부 등을 검사할 예정이다.
김제선 중구청장은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기본 예방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주민들이 안심하고 수산물을 소비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철저한 점검과 지속적인 홍보로 수산물 및 식품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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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중구, 뿌리공원 산책로 정비사업 준공
대전 중구, 뿌리공원 산책로 정비사업 준공
[충청뉴스큐] 대전 중구는 뿌리공원 내 산책로 정비사업을 완료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5년 국토교통부 생활공원 조성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추진된 것으로 △미끄럼 방지 포장 △침목계단 정비 △안전난간대 설치 △야자매트 설치 등을 통해 보행환경의 안전성과 편의성을 대폭 강화했다.
연간 약 70만명이 찾는 지역 대표 관광명소인 뿌리공원은 가족 단위 방문객이 많아 보행 약자도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산책로를 정비한 것이 특징이다.
김제선 중구청장은 “이번 정비사업으로 뿌리공원이 더욱 쾌적하고 안전한 휴식 공간으로 거듭날 것”이라며 “앞으로도 공원 내 노후시설을 지속적으로 점검·보완하고 지역 명소의 품격을 높여, 누구나 편안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원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7-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