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유성구, 온천 도시 매력 더하는 캐릭터 맨홀 뚜껑
유성구, 온천 도시 매력 더하는 캐릭터 맨홀 뚜껑
[충청뉴스큐] 대전 유성구는 유성온천을 홍보하고 온천관로 시설의 효율적인 관리를 도모하기 위해 온천 전용 캐릭터 맨홀 뚜껑을 제작·설치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에 설치된 맨홀 뚜껑에는 유성구를 대표하는 캐릭터인 ‘유성이’ 와 유성온천의 유래가 된 학을 표현한 캐릭터 ‘유온이’ 가 그려져 있어 기존의 일반 맨홀 뚜껑과는 다른 외관을 갖추게 됐다.
기존 맨홀 뚜껑은 상하수도와 온천 관로의 구분이 어려워 유지·관리 측면에서 불편함이 있었다.
반면, 교체된 맨홀 뚜껑은 시각적으로 쉽게 구분할 수 있어 온천 전용 시설로서의 기능을 명확히 하고 정비 작업 시 효율성도 향상될 전망이다.
특히 일본과 대만 등에서 디자인 맨홀 뚜껑이 관광 명소로 주목받는 사례처럼 이번 캐릭터 맨홀 뚜껑도 시민과 관광객의 눈길을 끄는 도심 속 사진 명소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보인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이번 캐릭터 맨홀 뚜껑 설치는 단순한 디자인 변경을 넘어 유성구만의 정체성과 이야기를 담은 공간 조성의 일환”이라며 “온천 도시 유성의 매력을 많은 이들이 체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7-07
-
문화드림파크개발㈜, 백미 300kg 기탁. 따뜻한 이웃사랑 실천
문화드림파크개발㈜, 백미 300kg 기탁. 따뜻한 이웃사랑 실천
[충청뉴스큐] 대전 중구 문화1동은 문화문화공원 특례사업의 일환으로 조성되는 ‘문화공원 수자인’ 견본주택 개관을 기념해 문화드림파크개발에서 백미 300kg을 기탁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쌀 기탁은 축하 화환 대신 쌀을 받아 지역의 어려운 이웃과 나누자는 취지로 마련됐으며 기탁된 쌀은 문화1동 내 저소득 가정과 복지 사각지대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윤경수 대표는 “문화문화공원 특례사업은 지역의 공공성과 공동체 가치를 높이는 민관 협력 모델인 만큼 사업의 첫걸음부터 지역과 상생하는 의미 있는 기부를 실천하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지속적인 소통과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유영단 동장은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따뜻한 나눔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동에서도 민관이 함께 협력해 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답했다.
한편 문화문화공원 특례사업은 대전 중구 문화동 일원에 시민들에게 문화·휴식 공간을 제공하는 공원과 공동주택을 조화롭게 조성하는 개발사업으로 지역사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2025-07-07
-
대전 중구, ‘2025 중구 아카데미 명사 특강’ 개최
대전 중구, ‘2025 중구 아카데미 명사 특강’ 개최
[충청뉴스큐] 대전 중구는 오는 8월부터 9월까지 총 4회에 걸쳐 ‘2025 중구 아카데미 명사 특강’을 중구청 대회의실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소통, 건강, 인문학, 뇌과학 등 다양한 분야의 명사를 초청해 주민들의 지적 욕구를 충족하고 삶의 질을 높이고자 마련됐다.
특강은 △ 이금희 아나운서의 ‘엄마보다 큰 아이, 엄마와는 다른 아이’를 시작으로 △ 이계호 교수의 ‘기본이 회복되어야 한다’ △ 정재찬 교수의 ‘우리가 인생이라 부르는 것들: 돌봄에 관해’ △ 정재승 교수의 ‘중년의 뇌, 과학으로 성찰하다’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모든 강연은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참여 신청은 홍보물에 기재된 QR코드, 중구청 누리집 또는 전화로 사전 접수가 가능하다.
일부 잔여 좌석에 한해 현장 접수도 진행된다.
김제선 중구청장은 “다양한 분야의 명사들과 함께하는 이번 특강이 주민들에게 배움과 공감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수준 높은 강연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7-07
-
도마1동 자율방범대, 시장과 주택가 누비며 안전한 밤길 조성
도마1동 자율방범대, 시장과 주택가 누비며 안전한 밤길 조성
[충청뉴스큐] 대전 서구 도마1동 남·여 자율방범대는 지난 3일 서부경찰서와 협력해 여름철 범죄 예방을 위한 합동 야간 순찰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순찰은 오후 8시부터 11시까지 도마큰시장과 인근 주택가 일원에서 진행됐으며 도마1동 자율방범대원과 서부경찰서 소속 경찰관 등 30여명이 참여해 범죄 사각지대를 집중 점검했다.
특히 야간 외부 활동이 증가하는 여름철 특성을 고려해 도보 순찰을 강화함으로써 가시적인 범죄 예방 효과를 높이는 데 주력했다.
조방연 도마1동장은 “이번 합동 순찰은 주민 자생 단체와 경찰 간 협업의 좋은 사례”며 “앞으로도 민·관·경이 함께하는 안전한 마을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5-07-07
-
월평3동 주민자치회, 교통약자 위한 횡단보도 장수 의자 설치
월평3동 주민자치회, 교통약자 위한 횡단보도 장수 의자 설치
[충청뉴스큐] 대전 서구 월평3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3일 교통약자 편의를 위해 보행자가 많은 관내 주요 교차로 등 11개소에 벤치형 ‘장수 의자’를 설치했다고 전했다.
이번 사업은 2025년 주민참여예산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어르신·장애인·임산부 등 보행 약자가 횡단보도 신호대기 중 잠시 앉아 쉴 수 있도록 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월평3동 주민자치회는 상반기 동안 타 지자체의 장수 의자 설치·운영 사례를 면밀하게 검토했으며 이용률을 높이기 위해 신호대기 중 햇빛을 피하며 쉴 수 있도록 주요 교차로 횡단보도 주변의 그늘막 하단과 주민 수요가 많은 황톳길 인근에 설치했다.
김동진 회장은 “교통약자의 보행 편의를 제공함으로써 무단횡단에 따른 교통사고 예방 효과뿐만 아니라 시민들을 위한 잠깐의 쉼터로 이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김실환 월평3동장은 “교통약자를 배려하고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을 위해 힘써주신 주민자치회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자치회가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5-07-07
-
AI가 치매 환자 돌본다. 대전 서구‘AI 케어콜’7월부터 시행
AI가 치매 환자 돌본다. 대전 서구‘AI 케어콜’7월부터 시행
[충청뉴스큐] 대전 서구는 이달 7월부터 치매 환자 및 경도인지장애 어르신을 대상으로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AI 케어콜 치매 안심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네이버가 개발한 클로바 케어콜 시스템을 활용해 치매 또는 경도인지장애 진단을 받은 어르신에게 복약 관리, 인지 훈련 대화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안부 확인과 정서적 지지를 통해 치매의 중증화를 예방하고 삶의 활력을 높이는 데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AI 케어콜은 어르신의 대화 패턴이나 건강 기록을 분석해 이상 징후가 감지되면 관제센터를 통해 즉시 보건소 담당자에게 전달되어 신속한 대응이 가능해 위기 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처할 수 있다.
대전 서구는 본 사업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7월 말까지 대상자를 모집하고 있으며 참여를 희망하는 어르신 또는 가족은 치매안심센터로 문의하면 상담 후 신청할 수 있다.
서철모 청장은 “AI 케어콜을 통해 복약 관리뿐만 아니라 어르신들의 정서적 안정과 생활 안전까지 챙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첨단기술을 활용한 스마트 돌봄 체계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7-07
-
서구-목원대-협동조합, 지역 혁신형 스타협동조합 육성 협약 체결
서구-목원대-협동조합, 지역 혁신형 스타협동조합 육성 협약 체결
[충청뉴스큐] 대전 서구는 지난 4일 한남대학교에서 개최된 협동조합의 날 13주년 기념식에서 ‘대전형 스타협동조합’ 발굴·육성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민, 관, 학이 함께 참여해 협동조합의 혁신 역량을 강화하고 공동 연구와 사업 협력을 통해 새로운 사회적경제 모델을 개발·확산하기 위한 협력체계 구축을 주요 내용으로 담고 있다.
특히 대학의 연구·교육 역량, 행정기관의 정책·제도적 지원, 협동조합의 현장 경험이 결합해 지역사회에 적합한 혁신형 협동조합을 육성하고 지속 가능한 사회적경제 생태계를 조성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서구는 앞으로도 지역 내 협동조합들이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고 민·관·학 네트워크 지원을 통해 실질적 협력 방안을 꾸준히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서철모 청장은 “협동조합은 주민의 참여와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혁신을 이끌어가는 중요한 주체”며 “앞으로도 협동조합이 활발히 활동할 수 있도록 행정적 뒷받침과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7-07
-
대전시, 강인호 교수 제4대 총괄건축가 위촉
대전시, 제4대 총괄건축가에 강인호 한남대 명예교수 위촉
[충청뉴스큐] 대전시는 7월 7일 강인호 한남대학교 건축학과 명예교수를 제4대 총괄건축가로 공식 위촉했다고 밝혔다.
총괄 건축가의 임기는 2년이며 대전시의 건축·도시디자인 관련 정책 수립 자문, 주요 공공 건축물 및 공간환경 사업의 기획·설계 조정 등 총괄적 역할을 수행한다.
또한 건축 정책의 의사결정기구인 ‘대전시 건축정책위원회’ 위원장을 겸임하게 된다.
강인호 신임 총괄 건축가는 연세대학교 건축공학과를 졸업하고 건축계획 분야에서 석·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1995년부터 2025년 2월까지 한남대학교에서 재직하며 후학을 양성했다.
대통령 직속 국가건축정책위원회 위원을 비롯해 국토교통부,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등 다양한 국가 건축 관련 위원회에서 활동했으며 2016년부터 2024년까지 8년간 부여군 총괄계획가로도 활약했다.
강 교수는 “대전만의 정체성을 살린 명품 디자인 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건축과 도시공간의 품격을 높이고 공공건축의 디자인 수준을 끌어올리는 데 총괄 건축가로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위촉식에서 “총괄건축가의 역할은 대전을 명품 디자인 도시로 이끄는 데 있어 매우 중요하다”며 “풍부한 학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시민의 삶을 바꾸는 공간 전략을 통해 살고 싶은 도시, 찾아오고 싶은 ‘꿀잼 건축도시 대전’을 만들어달라”고 당부했다.
2025-07-07
-
대전교육지원청, 폭염 대비 학교공사 안전점검 실시
대전시교육청전경(사진=대전시교육청)
[충청뉴스큐] 대전동·서부교육지원청은 여름철 폭염 대비 학교시설공사 현장 안전점검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최근 기상청이 폭염 위기경보 단계를 ‘주의’에서 ‘경계’로 격상한 가운데, 근로자 온열질환 예방과 안전사고 방지를 위한 현장 대응이 절실한 실정이다.
대전동·서부교육지원청은 관내 학교시설공사 37개 현장에 ‘폭염 대비 여름철 안전 가이드’ 와 자율점검표를 배부하고 7월 1일부터 10일까지 자체점검을 통해 근로자 안전대책이 이행되도록 안내했다.
혹서기 근로자 보호를 위해 교육 강화, 폭염 시간대 옥외작업 제한, 휴식시간 확보, 작업반경 내 그늘막 및 냉방시설 설치, 물 및 체내 전해질 보충용 소금 보급 등 실질적인 조치를 강조했다.
이를 위해 대전시교육청은 감독 공무원과 간부 공무원이 직접 공사 현장을 불시에 방문해 점검할 계획이며 사전 안내와 병행함으로써 점검의 실효성을 높이고 경각심을 강화하겠다는 취지다.
추후 진행될 여름방학 학교시설공사 또한 안전점검을 실시해 근로자 안전대책 이행 여부를 지속적으로 확인해,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대전동부교육지원청 김종희 시설지원과장은 “폭염 대비 안전점검을 통해 근로자가 안전하게 작업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해, 안전사고 발생 제로화가 될 수 있도록 학교시설공사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2025-07-07
-
대전교육청, 중등교사 영화제작 역량 강화 연수
대전교육청, 영화제작 역량 강화 직무연수 운영
[충청뉴스큐] 대전시교육청은 7월 5일 중등교사 37명을 대상으로 대전시청자미디어센터에서 ‘2025학년도 영화제작 역량 강화 직무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영화제작의 전 과정에 대한 이해도 제고를 통해 비판적이고 생산적인 미디어 활용 등 교사의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역량을 강화시키고자 하는 목적으로 마련됐다.
또 영상 제작 미디어 학생동아리의 체계적인 운영과 12월에 있을 대전학생독립영화제 출품을 준비하는 교사와 학교를 지원하는 의미도 있다.
연수는 청소년 영화 교육의 의미, 영화제작 동아리 운영의 실제, 시놉시스 및 시나리오 제작, 촬영 장비와 편집 프로그램 사용법을 포함한 촬영 및 편집의 실제 등 영화제작의 전 과정을 집중적으로 경험하도록 구성됐다.
이번 연수는 독립영화교육 연구회와 협력해 운영됐으며 연구회 회원의 생생한 영화제작 경험을 공유하면서 연수에 참가한 교사들에게 영화제작의 실무를 익히는데 실질적인 도움을 줬다.
연수 이수 교사들은 학교 현장에서 생동감 있는 콘텐츠를 활용해 미디어 교육을 실시하고 학생들과 함께 단편영화를 제작해 대전학생독립영화제 공모전에 출품하는데 적극 참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전시교육청 조진형 중등교육과장은 “영화제작이라는 실제적인 경험을 통해 학생들의 창의성과 표현력을 길러줄 수 있고 미디어의 능동적인 활용 능력을 신장시킬 수 있다”며 “앞으로 영화제 공모전을 통해 미디어 리터러시 뿐만 아니라 학생들의 자율성, 협업 능력, 문화 감수성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5-07-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