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대전 동구, ‘신촌누리길’ 조성 완료… 대청호 수변길 새 단장
대전 동구, ‘신촌누리길’ 조성 완료… 대청호 수변길 새 단장
[충청뉴스큐] 대전 동구는 지난 2023년 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돼 추진해 온 ‘신촌누리길’ 조성사업을 최근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4일 밝혔다.
‘신촌누리길’은 신촌동 110-4 일원에 위치한 신촌한터와 방축한터를 연결하는 총 연장 1.4km 구간으로 데크길과 야자매트길로 조성됐다.
총사업비는 13억원으로 국비 9억원, 시비 5천만원, 구비 5천만원, 대전시 특별조정교부금 3억원이 투입됐다.
구는 방문객의 편의 증진을 위해 전망데크와 공중화장실도 함께 설치했으며 연간 수십만명이 찾는 대청호 오백리길 이용객들에게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보행 환경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오는 2026년에는 기존 행복누리길과 이번에 조성된 신촌누리길을 연계한 원점 회귀형 탐방로 ‘신하누리길’ 조성도 계획하고 있어, 대청호 수변 관광자원으로서의 활용도는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앞으로도 대청호를 찾는 방문객들이 수려한 경관을 안전하고 편리하게 즐길 수 있도록, 보행 인프라 확충과 지속적인 정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개발제한구역 및 상수원보호구역 지정 등으로 편의시설이 부족한 대청동 일원의 생활환경 개선과 보행 편의 증진을 위해 매년 누리길 조성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2025-07-04
-
유성구, 행정서비스품질 전국 지자체 5년 연속 1위
대전유성구청사전경(사진=유성구)
[충청뉴스큐] 대전 유성구가 2025년 한국서비스품질지수 조사에서 전국 지자체 행정서비스품질 부문 5년 연속 1위의 영예를 안았다.
4일 한국표준협회와 유성구에 따르면, 공공성과 적극성·신뢰성·쾌적성 등 9개 부문 평가에서 유성구가 71.5점으로 전국 지자체 1위를 차지했다.
이로써 유성구는 지난 2021년부터 5년 연속 전국 1위에 올라 구민들에게 제공하는 행정서비스의 품질이 전국 최상위라는 것을 입증하며 전국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로서의 면모를 보였다.
유성구는 이번 KS-SQI 전국 지자체 행정서비스품질 5년 연속 1위 선정이 구청 공무원뿐 아니라 구민들이 함께 노력한 결과라는 의미에서 이날 오전 통장협의회와 주민자치회 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인증패 수여식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구본웅 유성구 통장협의회 회장과 강전홍 주민자치회 연합회장은 질 높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한 유성구에 감사의 마음을 담아 정용래 유성구청장에게 꽃다발을 전달하기도 했다.
올해로 시행 26년째를 맞는 KS-SQI는 한국표준협회와 서울대학교 경영연구소가 공동 개발한 서비스품질 평가 모델로 국내 서비스 산업의 품질 수준과 기업별 개선 정도를 종합적으로 보여주는 지표이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대한민국 지속가능도시 평가 2년 연속 1위에 이어 한국서비스품질지수 조사에서 전국 지자체 5년 연속 1위를 차지한 것은 유성구민들이 항상 응원하고 함께 노력해준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구민들에게 더 고품질의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유성구는 최근 발표된 제2회 대한민국 지속가능도시 평가에서도 2년 연속 종합 1위를 차지해 명실상부한 전국 최고의 ‘살기 좋은 도시’라는 것을 입증한 바 있다.
2025-07-04
-
대전시, 지역 의과대학과 의료인력 양성 협약
대전시, 지역 의과대학과 의료인력 양성 협력체계 구축
[충청뉴스큐] 대전시는 4일 충남대, 건양대, 을지대 등 지역 내 3개 의과대학과 우수한 의료 인력양성 및 지역 의료환경 개선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교육부의 의과대학 교육혁신 지원사업의 성공적인 추진과 지역 맞춤형 의료인력 양성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협약식은 대전테크노파크 디스테이션에서 고현덕 대전시 교육정책전략국장과 3개 대학 의과대학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대전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교육혁신을 위한 행정적·재정적 지원과 지역 의료기관과의 긴밀한 연계·협력체계를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협약에 참여한 각 대학은 학교 및 지역의 특성을 반영한 혁신적인 교육과정을 개발·운영하며 우수한 의료인재 양성을 위해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아울러 △교육 인프라 공동 활용, △지역사회 연계 협력 강화, △지역 의료문제 해결을 위한 정책제안 및 공동연구 추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협력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대전시는 지역 의과대학과의 체계적인 협력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 의료기관과의 연계를 통한 맞춤형 실무 의료인력 양성으로 의학교육의 질 향상 및 지역 의료환경의 개선이 기대된다.
고현덕 대전시 교육정책전략국장은“의과대학 교육혁신 지원사업이 RISE 체계 내에서 추진되는 만큼 지역과 대학의 협력체계 마련이 우선이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 의과대학과의 관계를 공고히 하고 우수한 지역 의료인력 양성 등 의과대학이 발전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협약의 체계적인 이행과 실효성 확보를 위해 ‘대전 의학교육 혁신협의체’를 구성하고 이를 통해 세부 계획을 조율하며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이어 나갈 계획이다.
2025-07-04
-
대전교육청, 교육복지사 대상 직무연수 실시
대전교육청, 교육복지사 역량강화 & 마음건강 지원
[충청뉴스큐] 대전시교육청은 7월 3일부터 4일까지 교육청 및 대전치유의 숲에서 대전 관내 교육복지사를 대상으로 교육복지 역량강화 및 마음건강 지원을 위한 직무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교육 취약학생의 효율적 관리를 위한 교육복지사 전문성 향상 과정과 업무 스트레스 완화를 위한 정서회복 프로그램으로 운영했다.
전문성 향상 과정은 박상용 영진사이버대학교 교수를 강사로 초빙해 어려움에 놓인 학생을 지원하는 사례관리 실천방법과 교육복지사의 역할을 점검했으며 김민경 강사는 인공지능을 활용한 교육복지 실무교육으로 학교현장에서 활용하기 쉽도록 실전 실습의 강의로 진행했다.
또한, 정서회복 프로그램은 대전광역시 지원으로‘대전치유의 숲’에서 맨발걷기, 숲속 스트레칭, 마음챙김 명상 등 교육복지사들의 업무 스트레스 완화 및 마음건강 증진을 위한 산림 치유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대전시교육청 김현임 교육복지안전과장은 “변화하는 교육 환경 속에 어려움에 놓인 학생 지원을 위해서는 교육복지사들의 업무역량과 마음건강이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연수가 직무에 필요한 지식과 기술을 습득하고 마음건강을 회복하는 유익한 연수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7-04
-
서부교육지원청, 중학생 대상 학습전략특강 운영
대전서부교육지원청, 상반기 학습전략특강 실시
[충청뉴스큐] 대전서부교육지원청 학습종합클리닉센터는 7월 4일부터 18일까지 서부 관내 중학생을 대상으로 학습전략특강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서부 관내 중학생 중 학습지원이 필요한 학생을 중심으로 511명이 참여를 신청해 총 21개 팀으로 구성·운영될 이번 특강은 학습 동기 저하, 시간 관리 미흡, 주의 집중력 미흡 등으로 학습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실질적인 학습 전략을 제공하고 자기 주도적 학습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강은 대전서부학습종합클리닉센터의 학습코칭지원단이 16개 학교를 직접 방문해 신청 학교별 학생들의 학습 수준과 요구를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제공한다.
90분간 진행되는 본 프로그램은 시간 관리 전략, 노트 필기 전략, 기억력을 높이는 방법, 효과적인 집중 전략 등의 내용으로 구성된다.
상반기 학습전략특강을 7월에 운영함으로써 학기말 학교 현장의 지도 부담을 경감하고 학생 개개인의 학습 습관 개선과 자기 주도적 학습력 향상을 위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상반기 지원이 어려웠던 학교와 학생들을 대상으로는 하반기 학습 표준화 검사 및 학습전략특강을 통해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학습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다.
대전서부교육지원청 곽숭훈 중등교육과장은 “현장 수요에 기반한 학습 지원 체계를 통해 많은 학생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실현할 수 있는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5-07-04
-
대전 서구, 새마을며느리봉사대 돌봄 전문 교육 나서
대전 서구, 새마을며느리봉사대 돌봄 전문 교육 나서
[충청뉴스큐] 대전 서구는 지난 3일 구청 장태산실에서 ‘새마을며느리봉사대’ 소속 봉사자 70여명을 대상으로 봉사 전문성 강화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새마을며느리봉사대는 홀몸 어르신과 1:1로 결연해 정기적인 안부 확인, 밑반찬 전달, 치매 예방 놀이치료 등 다양한 돌봄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이날 교육은 대전시 새마을부녀회가 주최하고 서구 새마을부녀회가 주관했으며 대전과학기술대학교 사회복지학과 변상록 교수가 강단에 올라 스마트 돌봄 및 인지기능 향상 훈련 등 실무 중심의 강연을 펼쳤다.
서철모 청장은 “지역사회 어르신을 따뜻하게 돌보는 봉사활동이 체계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더불어 사는 공동체 실현에 새마을며느리봉사대의 역할이 더욱 기대된다”고 밝혔다.
2025-07-04
-
서구 적십자봉사회, 삼계탕 나눔으로 취약계층에 여름 보양식 선물
서구 적십자봉사회, 삼계탕 나눔으로 취약계층에 여름 보양식 선물
[충청뉴스큐] 대전 서구(구청장 서철모)는 이달 3일 대한적십자봉사회 서구지구협의회(회장 정명숙) 주관 ‘사랑의 삼계탕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서구 단체협력센터에서 서구 적십자회원 4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펼쳐졌다. 봉사자들은 정성껏 삼계탕과 열무김치를 요리해 관내 홀몸 어르신과 한부모 가정 등 취약계층 200가구에 전달했다.
정명숙 회장은 “주변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자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영양 가득한 삼계탕이 건강도 챙기고 기운도 북돋길 바란다”고 말했다.
서철모 청장은 ”본격적인 여름 더위가 시작된 요즘,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따듯한 마음 가득 담아 삼계탕을 마련해주신 서구 적십자봉사회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위한 다양한 복지행정을 꾸준히 실천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1993년 6월에 구성되어 현재 460여명의 회원과 함께하고 있는 대한적십자봉사회 대전서구지구협의회는 매년 취약계층 대상 명절맞이 사랑의 송편 및 떡국떡 나눔, 겨울철 김장 나눔, 사랑의 밥차 운영 등의 활동을 펼치며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2025-07-04
-
대전 서구, 9개 병원과 공공-의료 연계 본격화
대전 서구, 9개 병원과 공공-의료 연계 본격화
[충청뉴스큐] 대전 서구는 지난 3일 대전 소재 9개 종합병원과 함께 퇴원 환자의 안정적인 재가 복귀를 위한 통합 돌봄 지원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퇴원 환자가 병원에서 가정으로 복귀하는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의료 및 돌봄 공백을 해소하고 보다 체계적인 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에 따라 서구와 9개 종합병원은 퇴원계획 수립부터 가정 방문, 재활, 건강관리까지 전 과정을 연계해 환자 맞춤형 통합돌봄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협약에 참여한 의료기관은 각각 △건양대학교병원 △대전을지대학교병원 △대청종합병원 △가톨릭대학교 대전성모병원 △대전선병원 △유성선병원 △대전보훈병원 △대전한국병원 △근로복지공단 대전병원으로 서구는 환자의 욕구에 맞는 퇴원 후 관리 계획을 수립하고 지역사회 자원과 연계해 지속적인 건강관리와 돌봄을 지원할 계획이다.
서철모 청장은 “의료기관의 적극적인 협조로 퇴원 환자가 병원에서 가정으로 복귀할 때 겪는 어려움을 최소화하고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는 돌봄체계를 마련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협력과 정보 공유를 통해 환자 중심의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서구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 의료기관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퇴원 환자의 건강증진과 삶의 질 향상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2025-07-04
-
진잠중, 청소년 의회교실서 지방자치 체험
대전시의회, 진잠중 학생들과 함께 청소년 의회교실 운영
[충청뉴스큐] 진잠중학교 학생들은 4일 대전시의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2025년 하반기 청소년 의회교실’에 참석해 지방자치의 현장인 지방의회를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청소년 의회교실에는 박종선 의원이 자리를 함께했다.
박종선 의원은 시의회를 찾은 학생들을 환영하며 격려의 인사를 전하고 ‘의원과의 대화’ 시간을 통해 학생들이 평소 궁금해하던 의정활동을 쉽고 친근하게 설명했다.
일일 시의원이 된 진잠중 학생들은 모의 본회의에 참여해 ‘일회용품 사용 제한’에 대한 건의안을 상정하고 열띤 찬반 토론을 통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면서 실현 가능한 대안을 함께 모색했다.
학생들은 일일 시의원으로서 진지하고 성실한 태도로 프로그램에 임했으며 자유발언 시간에는 ‘학교폭력 없는 따뜻한 학교를 만들자’는 메시지를 나누는 등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
청소년 의회교실에 참여한 학생들은 “오늘 청소년 의회교실을 통해 지방의회의 역할과 민주적 절차를 이해할 수 있었다”며 “지방자치에서 시민의 주체적인 태도가 얼마나 중요한지 깨닫는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날 프로그램을 함께한 박종선 의원은 “오늘의 경험이 미래의 꿈을 한 차원 성장시키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지역과 이웃을 생각하는 따뜻한 사람으로 성장하길 응원한다”고 말했다.
2025-07-04
-
대전학생해양수련원, 학교 밖 청소년 해양캠프 개최
대전학생해양수련원, 학교 밖 청소년 캠프 운영
[충청뉴스큐] 대전학생해양수련원은 오는 7월 7일 대전시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와 연계해 학교 밖 청소년 25명의 학생을 초청해 ‘해양 체험 캠프’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캠프는 대전시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체험을 통해 해양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할 목적으로 기획됐다.
특히 참가자들은 짚트랙 체험, 수상 안전교육, 생존수영, 해양 레포츠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건전한 자아정체성을 형성하고 참여한 청소년 간 의사소통의 장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전학생해양수련원 이병민 원장은 “이번 캠프가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자신의 가치를 재발견하고 미래를 설계하는 데 도움이 되도록 열심히 기획했다”며 “공교육의 제도권 밖 청소년들에게 교육의 사각지대를 최소화해 모두에게 열려 있는 대전교육을 실현하기 위해 양질의 교육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2025-07-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