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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서부교육지원청, 상담인력 역량 강화 수퍼비전 실시
영화매체 및 부모교육을 활용한 상담역량 강화
[충청뉴스큐] 대전서부교육지원청 위 센터는 6월 18일과 30일 각각 1차 및 2차 수퍼비전을 위 센터 전문상담인력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대전서부교육지원청 위 센터 수퍼비전은 전문상담인력의 상담 역량 강화를 위해 실시하는 연수로 1년에 6회 진행된다.
수퍼비전은 학생 상담 사례에 대한 다양한 접근 방법을 논의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상담 및 임상 분야 전문가들과 함께한다.
1차 수퍼비전은 김은영 수퍼바이저를 초빙해, 아동·청소년 대상 상담에 활용할 수 있는 영화 자료 및 활동을 공유하고 체험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2차 수퍼비전은 오정희 수퍼바이저가 참석했으며 초·중학생의 문제 유형별 부모역할에 대해 이야기 나누고 상담자 윤리 및 청렴 교육도 함께 실시했다.
제1, 2차 수퍼비전에 참여한 대전서부교육지원청 위 센터 전문상담교사는 “학생들에게 친숙하고 흥미 있는 영화치료 매체와 활동에 대해 알게 되어 상담 동기 향상 및 지속에 도움이 될 것 같아 기쁘다”며 “초·중학생의 특수성을 고려한 부모교육을 학생 상담과 적절히 병행함으로써 상담 효과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대전서부교육지원청 고영민 학생생활지원센터장은“수퍼비전을 지속해서 실시하면서 전문상담인력의 학생 및 학부모 상담 역량 강화를 위해 노력하고 이를 통해 더욱 내실 있는 상담 활동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5-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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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자치구, 도시주택 정책협의회 개최
대전시-자치구, 도시주택 '원팀' 협력 강화…도시재생시설 운영 개선 나선다
[충청뉴스큐] 대전시와 5개 자치구가 도시주택 분야의 주요 현안 해결과 정책 실행력 강화를 위해 협력의 고삐를 당겼다.
시는 30일 오후 2시, 시청 도시주택국 회의실에서 ‘2025년 제1회 도시주택분야 시-구 정책협의회’를 열고 도시계획, 도시재생, 주택정비, 건축제도 개선 등 주요 정책 현안에 대한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에는 대전시 도시주택국장과 시·구 도시주택 관련 국·과장 등 12명이 참석해, 시와 자치구 간 협업 강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특히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조성된 공동이용시설의 효율적 운영 방안이 핵심 의제로 다뤄졌다.
그동안 일부 시설에서 활용도 저하 문제가 제기된 만큼, 시는 사업 초기 단계부터 운영·관리 체계를 함께 수립하는 방식으로 사전 준비를 강화할 방침이다.
이미 준공된 6개 시설에 대해서는 시와 자치구가 합동으로 실태를 점검하고 모니터링과 평가를 통해 개선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자치구별로 도시주택 관련 다양한 건의사항을 제시하며 시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동구는 도시재생 뉴딜사업지에 대한 전문관리 인력 지원을, 중구는 소규모주택정비 관리지역의 기반시설 조성에 필요한 시비 지원 및 경미한 사항에 대한 건축심의 기준 완화을 각각 건의했다.
또한 서구는 정당 현수막의 체계적 관리체계 개편을, 유성구는 미집행 도시계획시설 해제 기준 마련의 필요성을 제기했다.
이에 대해 대전시는 자치구 요청 사항을 면밀히 검토하고 집단취락 해제지구 내 장기 미집행 도시계획시설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행정안전부의 빈집정비사업에 자치구의 적극 참여를 당부하는 한편 도시재생사업의 안정적 추진과 사후관리체계 강화 역시 주요 협조과제로 제시됐다.
대전시 관계자는 “이번 정책협의회는 도시주택 분야의 복잡한 현안들을 시와 자치구가 ‘원팀’ 으로 해결해 나가는 거버넌스의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의 여건과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정책을 지속 추진하고 시민 삶의 질 향상과 도시의 균형 있는 발전을 위해 긴밀한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5-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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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천2동 지사협, 저소득가정 조리 도구 지원 ‘슬기로운 요리 생활’
대전유성구청사전경(사진=유성구)
[충청뉴스큐] 대전 유성구는 온천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30일 저소득가정 23가구에 프라이팬·볶음 팬·도마 등으로 구성된 주방 조리도구 세트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지사협의 특화 사업인 ‘슬기로운 요리 생활’의 일환으로 지역 주민·업소·사업체로부터 기탁받은 후원금을 통해 노후화된 조리도구를 교체해 저소득 가구가 건강하고 안전한 식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마련됐다.
박은심 지사협 위원장은 “식사는 단순한 끼니를 넘어 삶의 기본이자 건강의 시작”이라며 “이번 지원이 실질적인 도움이 돼 더 나은 환경에서 요리하고 식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조남석 온천2동장은 “작은 실천이지만 저소득가정의 삶의 질 향상에 긍정적인 영향이 미치길 기대한다”며 “민관이 함께 진행한 이번 사업으로 이웃들의 삶에 의미 있는 변화가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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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구, 청소년 진로·마을 교육 ‘알잼유성’
유성구, 청소년 진로·마을 교육 ‘알잼유성’
[충청뉴스큐] 대전 유성구는 7월 9일까지 청소년 대상 지역 이해·진로 탐색 프로그램 ‘알면 알수록 재미있는 유성’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진잠·구즉권 청소년이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쉽게 이해하고 마을내 자원을 통해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대전두리중학교·대전송강중학교·진잠중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하며 올해로 5회째를 맞이했다.
교육 내용은 가상현실·메타버스 등 과학 기반 인프라를 활용한 마을 교육과 캐릭터 디자이너·메타버스 전문가 등 지역 인재인 청년 기업가와 함께 직업을 체험하며 지역 사회와의 연결성을 높일 수 있도록 구성됐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청소년들이 지역을 배우고 체험하는 과정에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길 바란다”며 “지역의 교육 자원과 연계한 마을 기반 교육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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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구, 신성동 행정복지센터 개청…주민 소통 공간
대전유성구청사전경(사진=유성구)
[충청뉴스큐] 대전 유성구는 30일 신성동 행정복지센터 개청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신성동 신청사 준공을 기념하고 본격적인 운영을 알리는 자리로 마련됐으며 지역 주민과 내·외빈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신성동 행정복지센터는 행정 업무 공간 외에도 회의실·다목적실·어울마당 등 주민들이 자유롭게 소통할 수 있는 복합 공간으로 조성돼 주민들의 자치 활동을 지원하고 공동체 활성화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신성동 행정복지센터가 주민 누구나 편안하게 찾을 수 있는 열린 공간이자 마을공동체의 중심이 되길 바란다”며 “주민들이 편리하게 행정 서비스를 이용하고 소통·문화 활동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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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구, “임대차 신고 잊지 마세요” 집중 홍보
유성구, “임대차 신고 잊지 마세요” 집중 홍보
[충청뉴스큐] 대전 유성구는 주택 임대차 계약 신고제의 계도기간이 종료됨에 따라 주민들이 제도를 이해하고 적시에 신고할 수 있도록 홍보 활동에 나선다.
주택 임대차 계약 신고제는 임차인의 권리 보호와 부동산 거래의 투명성 확보를 위해 지난 2021년 6월 도입됐으며 계도기간이 끝나면서 2025년 6월 1일 체결된 계약부터는 미신고 시 과태료가 부과된다.
신고 대상은 보증금 6,000만원 또는 월세 30만원을 초과하는 주택 임대차 계약으로 계약일로부터 30일 이내 반드시 신고해야 한다.
신고는 임대인·임차인 공동 신고가 원칙이나, 임대차 계약서 원본을 제출하면 공동 신고로 간주한다.
신고 방법은 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하거나 부동산거래관리시스템을 통한 온라인·모바일 신고도 가능하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주민들이 주택 임대차 계약 신고 제도를 숙지해 전세사기를 예방하고 과태료 부담을 겪는 일이 없길 바란다”며 “길거리 캠페인·배너 게시·지역 기관과의 협업 등 홍보 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2025-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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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구, 진잠사회복지관 설계 공모 당선작 선정
유성구, 진잠사회복지관 설계 공모 당선작 선정
[충청뉴스큐] 대전 유성구는 진잠사회복지관 건립을 위한 설계 공모에서 이신건축사사무소의 제출작을 당선작으로 선정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공모에는 34개 업체가 참가했으며 이 중 9개 팀이 공모안을 제출했다.
당선작은 건축 분야 교수와 건축사로 구성된 설계 공모 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선정됐다.
선정된 조성안은 △자유로운 내부 공간 구성 △가변성 높은 평면 계획 △표피를 강조한 입면 계획 등으로 가벼움과 개방감을 강조하고 시각적 역동성과 다양성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유성 남부권의 복지 시설 수요를 맞추고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진잠사회복지관 건립에 노력하겠다”며 “당선작의 설계 방향을 바탕으로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 거점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유성구는 당선작을 토대로 사업비 181억 4,700만원을 투입해 원내동 90-12번지 인근에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의 진잠사회복지관을 2027년까지 조성할 예정이다.
2025-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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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구 민선8기 3년 생활밀착형 SOC 10선 선정
유성구 민선8기 3년 생활밀착형 SOC 10선 선정
[충청뉴스큐] 대전 유성구가 민선 8기 3년의 생활밀착형 SOC 사업 성과 10선을 선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생활밀착형 SOC 10선은 유성구가 지난 3년 동안 구민 삶과 일상의 수준을 높이고 ‘살기 좋은 도시’로 만들기 위해 역량을 집중한 사업으로 변화하는 유성구의 모습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유성구의 생활밀착형 SOC 10선에는 △반다비 체육센터 △유성구 보훈회관 △유성 AI 놀터 △마을 커뮤니티 공간 △디지털전환 지원센터 등 구민의 다양한 이해와 요구를 충족하는 시설들이 포함됐다.
이와 함께 △용산도서관 △스마트농업 실증화 단지 △성북동 숲 치유 클러스터 △방동 윤슬거리 조성 △유성온천지구 관광거점 조성 등 구민의 문화와 여가,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시설과 사업이 이름을 올렸다.
이 가운데 148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한 반다비 체육센터의 경우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소통하고 화합할 수 있는 공간으로 건립됐다.
또한 공원, 도서관, 주민공동시설 등에 17개소의 마을 커뮤니티 공간을 조성해 구민들이 쉼터이자 소통 공간으로 활용하고 있다.
유성구의 10번째 공공도서관인 용산도서관이 지난 2월 개관했으며 이곳에 용산 DX지원센터 문을 열면서 유성구가 구민의 디지털 활용 역량 강화를 위해 추진 중인 DX 지원센터가 총 3곳으로 늘었다.
이와 함께 방동 윤슬거리는 햇빛·달빛에 비쳐 반짝이는 잔물결을 뜻하는 ‘윤슬’을 테마로 방동저수지 주변에 수변 산책로 습지 생태원, 음악 분수 등의 시설을 조성했다.
이곳은 지난해 7월 개장 이후 주말 방문객이 평균 1,000명으로 개정 전에 비해 36%나 증가하는 등 자연에서 휴식과 힐링을 체험할 수 있는 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지난 민선 8기 3년은 구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도시의 품격과 수준을 높이기 위해 다 함께 노력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유성구의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2025-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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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중구, 지역치안협의회·기관장협의회 개최
대전 중구, 지역치안협의회·기관장협의회 개최
[충청뉴스큐] 대전 중구는 30일 중구청 중회의실에서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한 ‘2025년 6월 지역치안협의회 및 기관장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에는 김제선 중구청장을 비롯해 오은규 중구의회 의장, 백기동 중부경찰서장, 임영미 대전세무서장, 김화식 서부소방서장, 우문수 국민건강보험공단 대전중부지사장, 전유진 국민연금공단 동대전지사장, 신정란 서대전역장 등 중구 관내 유관 기관장 8명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중구 방문객 급증대비 범죄예방 활동 협업 △범죄예방 환경디자인 사업의 효과 공유 △자율방범대원 대상 ‘집 명패’ 설치 추진 △서대전역 후문 일대 교통불편 해소를 위한 불법 주·정차 방지 대책 등 총 4건의 주요 안건을 중점 논의했다.
또한, 중구 지역화폐‘중구통’등 기관 간 협력을 위한 홍보사항도 함께 공유했다.
김제선 중구청장은 “오늘 회의는 중구의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함께 논의한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통해 지역 실정에 맞는 치안정책을 추진하고 주민 모두가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는 중구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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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중구, 지역자활센터 하절기 안전점검 실시
대전 중구, 지역자활센터 하절기 안전점검 실시
[충청뉴스큐] 대전 중구는 30일 중구지역자활센터를 대상으로 하절기 대비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여름철에 발생할 수 있는 화재, 전기·가스 사고 풍수해, 위생 문제 등 각종 재난을 사전에 예방하고 자활센터 이용자와 종사자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실시됐다.
점검은 먼저 자활센터 자체적으로 안전점검표에 따라 항목별 자율점검을 실시한 후, 중구청이 이를 토대로 현장 방문을 통해 시설 전반에 대한 종합 점검을 시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하절기 풍수해 및 혹서기 대비 재난 대응 체계 구축 여부 △안전교육 및 훈련 실시 여부 △소방·전기·가스·시설물 안전관리 등의 항목에 대해 중점적으로 점검이 이루어졌다.
김제선 중구청장은 “정기적인 시설 안전점검을 통해 각종 재난을 사전에 예방해 지역자활센터 이용자와 종사자 모두가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6-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