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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구, ‘바리톤 유영광과 함께하는 토크콘서트’ 개최
대전 동구, ‘바리톤 유영광과 함께하는 토크콘서트’ 개최
[충청뉴스큐] 대전 동구는 오는 4일 오후 7시 원동 락공소에서 ‘바리톤 유영광과 함께하는 토크콘서트’를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 문화예술을 주제로 관객과 소통하는 콘서트 형식으로 진행되며 바리톤 유영광의 성악 라이브 공연과 함께 청년과 주민이 문화예술에 대해 자유롭게 이야기하며 소통하는 시간도 이어질 예정이다.
바리톤 유영광은 국내외 무대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성악가로 이날 공연을 통해 자신의 음악 세계를 선보임과 동시에, 지역 문화예술의 가치와 활성화 방안에 대한 진솔한 메시지를 전달할 계획이다.
‘원동 락공소’는 동구가 조성한 첫 공공 음악 문화공간으로 이번 행사를 계기로 향후에도 수준 높은 공연과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하며 지역 문화예술의 거점 공간으로서 역할을 더욱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이번 콘서트가 문화예술을 매개로 청년과 주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소통과 공감의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원동 락공소를 중심으로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문화의 품격을 높여가겠다”고 말했다.
2025-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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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구, ‘세대통합어울림센터’ 착공… 인구위기 대응 본격화
대전 동구, ‘세대통합어울림센터’ 착공… 인구위기 대응 본격화
[충청뉴스큐] 대전 동구는 민선 8기 핵심 과제이자 인구위기 및 지방소멸 대응의 거점이 될 ‘세대통합어울림센터’ 가 지난달 30일 착공에 들어가며 조성 사업이 본궤도에 올랐다고 1일 밝혔다.
‘세대통합어울림센터’는 지난 2022년 행정안전부 주관 지방소멸대응기금 공모사업에 선정돼 추진 중인 사업으로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전 세대를 아우르는 복합 커뮤니티 공간으로 조성될 계획이다.
센터는 대규모 아파트 단지가 밀집한 신인동 신흥SK뷰아파트 인근에 지하 1층~지상 4층, 연면적 4,059㎡ 규모로 건립되며 2027년 개관을 목표로 하고 있다.
내부 공간은 세대 간 소통과 이용 편의를 고려해 △1층 육아종합지원센터 △2층 북카페·전시공간 △3층 건강생활지원센터 △4층 주민공유공간 등으로 구성되며 문화·복지·보건 기능이 어우러진 복합시설로서 지역 주민들을 위한 생활 밀착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거점이 될 전망이다.
그동안 구는 주민설명회 및 의견 수렴을 비롯해 기본·실시설계,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 예비인증, 정비구역 변경 등 주요 행정 절차를 차질 없이 완료했으며 이번 착공을 계기로 본격적인 공사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세대통합어울림센터는 모든 세대가 어울리고 소통할 수 있는 생활 밀착형 공간으로 원도심의 부족한 문화·복지 인프라를 보완하는 핵심 거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주민 삶의 질 향상과 지속가능한 도시 경쟁력 강화를 위한 공공 인프라 확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공사 착수를 기념해 7월 중 기공식을 개최하고 지역 주민과 관계자들을 초청해 센터의 비전과 기대효과 등을 공유할 예정이다.
2025-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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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마1동 행복지기·새마을부녀회, 취약계층에 여름 이불 나눔
도마1동 행복지기·새마을부녀회, 취약계층에 여름 이불 나눔
[충청뉴스큐] 대전 서구 도마1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조방연)는 본격적인 무더위를 앞둔 지난 30일 도마1동 위기발굴단 ‘행복지기’ 와 새마을부녀회가 협력해 취약계층을 위한 여름 이불 나눔을 진행했다고 전했다.
도마1동 행복지기는 관내 취약 가구와 ‘일촌 맺기’를 통해 정기적으로 안부를 확인하고 생활 실태 및 복지 욕구를 파악하고 있는데, 최근 일부 어르신들이 여름 이불이 없어 더위를 걱정하고 있다는 사연을 접수했다. 해당 사연을 들은 새마을부녀회는 따뜻한 마음을 모아 여름 이불 10장을 마련했고 행복지기는 이불을 세대에 직접 방문 전달했다.
임명희 도마1동 새마을부녀회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께 조금이나마 시원한 여름을 선물해 드릴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행복지기와 함께 따뜻한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조방연 도마1동장은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협력해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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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 활력 충전 관저1동 실버문화아트 체험 운영
어르신 활력 충전 관저1동 실버문화아트 체험 운영
[충청뉴스큐] 대전 서구 관저1동 주민자치회는 지난달 30일 주민참여예산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실버문화아트 체험’의 첫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사업은 노인 인구 비율이 높은 관저1동의 지역 특성을 반영, 어르신들에게 다양한 문화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활력 증진 및 사회적 교류를 도모하기 위해 기획됐다.
첫 행사는 원앙마을4-1단지 경로당에서 열렸으며 손 마사지 체험, 책 놀이 활동, 컵 받침 만들기 등 어르신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일정은 오는 8일까지 관내 5개 경로당을 순회하며 이어질 예정이다.
이향숙 회장은 “처음엔 어르신들이 낯설어하실까 봐 걱정했지만, 모두가 웃으며 참여하시는 모습을 보며 큰 보람을 느꼈다”며 “이번 체험이 어르신들께 새로운 활력과 즐거움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수명 관저1동장은 “주민자치회에서 어르신들을 위한 의미 있는 프로그램을 기획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주민참여예산 사업이 지역 주민의 삶의 질 향상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5-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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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이 수필이 되는 순간” 서구 도서관 테마도서 전시·강연
“일상이 수필이 되는 순간” 서구 도서관 테마도서 전시·강연
[충청뉴스큐] 대전 서구는 ‘테마도서 전시 및 강연’ 2차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이달 1일 밝혔다.
해당 프로그램은 연 4회 운영하는 독서 문화 사업으로 선정된 주제에 맞춰 관련 도서를 전시하고 강연을 함께 진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올해 두 번째 주제는 ‘일상의 의미, 삶을 어떻게 해석할 것인가’ 이다.
이번 강연은 일상에서 발견한 삶의 의미를 글로 표현할 수 있도록 기획됐으며 수필이라는 장르를 중심으로 글쓰기 기초와 방법을 소개할 예정이다.
도서 전시는 7월 한 달 동안 갈마·가수원·둔산·월평도서관에서 운영되며 자유로운 열람과 대출이 가능하다.
각 도서관 홈페이지에서는 주제 도서에 대한 온라인 큐레이션도 제공한다.
강연은 7월 16일 오전 10시부터 2시간 동안 월평도서관 3층의 2번 문화 교실에서 진행된다.
문학평론가 박진희 강사가 수필의 기초 지식과 글쓰기 방법을 설명해, 주민들이 일상에서 쉽게 글쓰기에 도전할 수 있도록 돕는다.
참가 신청은 7월 3일부터 월평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선착순 20명을 모집한다.
자세한 사항은 월평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5-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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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월평·어린이도서관, 예비맘들을 위한 책 육아 힐링 태교
대전 서구 월평·어린이도서관, 예비맘들을 위한 책 육아 힐링 태교
[충청뉴스큐] 대전 서구 월평도서관과 어린이도서관은 오는 7월 19일부터 8월 2일까지 매주 토요일 임신부를 대상으로 ‘예비맘들을 위한 책 육아 힐링 태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출산을 앞둔 예비 엄마들이 책을 통해 아기와 정서적으로 교감하고 출산 후 책 육아를 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내 아이 책 육아 계획 세우기', '아이와 함께하는 오감 책 놀이'를 통해 실용적인 책 육아 방법을 배우며 감성을 자극하는 꽃바구니, 턱받이 만들기도 체험할 예정이다.
총 3회차에 걸쳐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7월 1일부터 월평도서관 및 어린이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2025-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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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 영어 첫걸음, 서구 도서관에서 그림책으로 배운다
우리 아이 영어 첫걸음, 서구 도서관에서 그림책으로 배운다
[충청뉴스큐] 대전 서구는 관내 5개 공공도서관에서 어린이 영어 강좌 ‘영어야, 놀자’를 운영한다고 이달 1일 전했다.
해당 강좌는 초등학생 등 유아를 대상으로 7월 29일부터 8월 8일까지 도서관별 2개 반, 반별 4차시로 운영된다.
영어 그림책 읽기를 포함, 다양한 독후활동을 통해 아이들이 쉽고 재미있게 영어를 배울 수 있도록 구성됐다.
관심 있는 학부모는 7월 15일 오전 10시부터 각 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인터넷으로 신청이 가능하며 반별 15명씩 선착순 모집 한다.
더 자세한 내용은 각 도서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갈마도서관, 가수원도서관, 둔산도서관, 월평도서관, 어린이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5-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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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국외 출장 항공마일리지 통한 기부. 중부권 최초
대전서구청사(사진=대전서구)
[충청뉴스큐] 대전 서구는 민선 8기 출범 3주년을 맞아, 공무원들이 국외 출장 시 적립한 공적 항공마일리지를 활용해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 기부를 실천했다고 이달 1일 밝혔다.
이번 기부는 중부권 지방자치단체 중 최초 사례로 공무원 개인이 보유한 공적 마일리지를 이용해 항공사 마일리지 쇼핑몰에서 물품을 직접 구매한 뒤, 대전 서구 자원봉사센터에 기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기부에는 2014년부터 국외 출장을 다녀온 직원들 가운데 마일리지를 보유한 98명이 참여했으며 이를 통해 총 1,240만원 상당 450여 점의 생활용품이 마련됐다.
대전 서구는 지난해 10월, ‘공무 국외 출장 규정’을 개정해 공적 항공마일리지를 사회공헌활동에 활용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으며 이번 행사는 해당 규정 개정 이후 첫 실천 사례다.
서철모 청장은 “소멸하거나 활용되지 못하는 마일리지를 통해 취약 계층에게 도움을 줄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공적 자원을 활용한 기부 문화가 퍼질 수 있도록 적극 동참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대전 서구는 향후 매년 소멸 예정인 항공마일리지를 활용한 기부 행사를 정례화해, 공공 부문에서도 지속 가능한 나눔 실천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2025-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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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지역의료 연구역량강화 사업 최종 선정
대전광역시청전경(사진=대전시청)
[충청뉴스큐] 대전시는 1일 보건복지부 주관 ‘2025년 지역의료 연구역량강화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이번 사업 선정으로 대전시는 병원의 임상역량 제고를 통한 고품질의 임상자원·인프라 기반 신기술 개발과 기술사업화 등 첨단 바이오헬스 연구 고도화를 선도할 계획이다.
‘지역의료 연구역량강화 공모사업’은 지역 국립대병원의 연구 인프라를 고도화하고 연구개발 활성화를 촉진해 우수 인재 확보 및 연구-임상역량 동반 성장을 지원하는 정부사업이다.
이번 공모는 충남대학교병원이 △한국화학연구원 △KAIST △토모큐브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참여했으며 서면평가와 발표평가 등을 거쳐 7월 1일 최종 선정됐다.
이에 따라 충남대학교병원은 올해 7월부터 2027년까지 총사업비 97억 3,000만원을 확보해 인프라 구축, R&D과제 수행, 지역의학 연구협력 지원센터 운영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대전시는 시비 지원을 통해 병원 내 구축된 연구장비 등 바이오헬스 인프라의 지역 내 개방·공동활용을 지원한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내 산·학·연·병 간 유기적 협력체계 구축으로 기초에서 임상·상용화까지 이어지는 융합연구 확대로 지역기업의 첨단 바이오헬스 관련 신기술 연구 및 신속한 제품개발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예정이다.
손철웅 대전시 미래전략산업실장은 “지난해 6월 국가첨단전략산업 바이오 특화단지 선정과 함께 지난 5월 합성생물학 기반 첨단 바이오제조 글로벌 혁신특구로 최종 지정되는 등 대전은 대한민국 바이오산업을 견인하고 있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연구개발 인프라 확충, 신기술 연구·개발 가속화 등 연구개발부터 생산까지 이어지는 사업화 전주기 생태계를 조성해 대전이 대한민국 대표 첨단 바이오헬스 중심도시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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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밭도서관, 휴관 중에도 유아 위한 ‘찾아가는 인형극’
한밭도서관, 손인형극으로 찾아갑니다
[충청뉴스큐] 대전 한밭도서관은 그린리모델링 공사로 휴관 중인 기간에도 유아 대상 독서 문화 활동의 연속성을 이어가기 위해‘찾아가는 인형극’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7월에는 세계 명작 동화 ‘토끼의 재판’을 재구성한 손인형극 공연을 유성구 상원초등학교병설유치원과 중구 유평초등학교병설유치원, 서구 아이누리유치원에서 무대에서 공연한다.
이번 공연은 전래 동화 ‘토기의 재판’을 유아 눈높이에 맞춰 각색한 작품으로 은혜와 배신, 지혜의 의미를 담았다.
손인형을 활용한 특별한 연출과 친근한 캐릭터로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고 이야기 속 교훈을 자연스럽게 전달할 예정이다.
공연 전에는 그림책 읽어주기와 간단한 율동 활동이 함께 진행돼 유아들의 몰입도와 흥미를 높이고 공연 후에는 무대 앞에서 기념사진 촬영도 가능해 교육과 재미, 추억을 동시에 제공한다.
이번 ‘찾아가는 인형극’은 지난 4월 14일 유치원을 대상으로 한 선착순 모집을 통해 총 14개 유치원이 선정됐으며 도서관 측은 앞으로도 다양한 테마의 공연을 월별로 유치원에 순차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김혜정 한밭도서관장은 “도서관이 물리적으로 문을 닫은 시간 동안에도 아이들이 책과 만나는 경험이 끊기지 않도록 노력하고 있다”며 “찾아가는 인형극이 아이들에게 도서관에 대한 친숙함은 물론, 책 읽는 즐거움까지 안겨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5-07-01